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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으)로 총 543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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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고 성자 순(舜)
    ●옛날 공자는 요(堯)를 성인(聖人)이라 하나 사흉(四凶)으로 구년치수(九年治水)에 도탄에 빠져 비참하고 순(舜)이 섭정하자 4흉을 제거하고 4흉의 아들로 치수(治水)하고 태평성세를 이루니 요의 성호(聖號)는 대순(大舜)의 음덕(陰德)이니 성재(聖哉)라 순이며 효재(孝哉)라 순이니 순은 동이(東夷)의 맥지인이나 만고성자며 만고대효(萬古大孝)이다. 신성한 명승지에서 천 년 내지 이천년이 되어 신화(神化)한 목신(木神)은 은사(隱士)로 수도삼생(修道三生)을 지나면 만고 성자요 만고 영성(萬古靈聖) 석가 세존이시다. 승지 신초(勝地神草) 산삼도 천년 후에 초신(草神)으로 환도인생하면 삼생 후에야 성자가 된다.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준동함령 개유성불(蠢動含靈皆有佛性) 살아움직이는 모든 것은 영(靈)을 가졌으니 다 불성이 있다. 예를 들어 보면 잉어 천년 후에 신룡(神龍)으로 화하고 신룡 천년 후에 환도인생하면 대선사(大禪師)며 인인군자대현(仁人君子大賢0이며 인선(人仙)이니 좌선 삼생후면 대각성불한다. 선학(仙鶴)과 선록(仙鹿)과 선린(仙麟)과 영구(靈龜) 등은 환도인생하면 좌선삼생 후에 대각성불한다. 초목중에 신성한 길기(吉氣)와 서기(瑞氣)로 화한 목신(木神)과 초신(草神)은 전생에 정기를 종기(鐘氣)하고 악업과 악연이 없으니 천지대도(天地大道)는 자연의 힘이다. 지령(地靈)과 불령(佛靈)과 선령(仙靈)의 법력으로 화(和)하는 힘도 자연의 힘이다. 초목은 천년이상을 자연의 힘을 축적하면 깊고 깊은 불연(佛緣)과 선연(仙緣)으로 화하여 성불하며 타락 중생으로 변할 수는 없다. 그리하여 초목의 화신(化神)은 불성으로 화한다. 그러나 초목도 마을 부근에 살면 요령(妖靈), 사령(邪靈), 악령(惡靈), 흉령(凶靈)으로서 아무리 천변만화(千變萬化)하여도 불성은 찾아 볼 수 없다. 인류사에서 아시아 지역은 중국보다 한국 지역에 신령한 일이 많다. 초목도 마을 부근에서 천년 이상 살면 그러하듯이 동물 중 어족(魚族)도 메기와 가물치와 뱀장어와 미꾸라지가 그러하다. 충족은 독사와 지네와 대망 등이다. 날짐승 중에서는 소리개와 부엉이다. 짐승 중에는 여우와 원숭이와 산돼지 등이다. 천년 이상 되면 독사와 지네는 극악하니 인류사에 극악하며 잔악한 인물로 남는다. 메기와 대망(大 )도 극흉하니 역사상 흉악한 인물이 많고 여우와 원숭이도 극히 간악하니 천변만화하여도 불심과 불성은 찾아 볼 수 없다.  
    인산학대도론
  • 성불하는 법
    ●성불하는 법은 첫째 번뇌망상을 제거하는 참선법이다. 참선법에는 무병건강하고 천년상수(千年上壽)하는 건강법이 제일이다. ※건강법은 첫째뜸법이오 둘째 호흡법이다. 극도의 자극을 참는 동안 번뇌망상은 사라진다. 극도의 자극을 참는 동안 무한하게 커가는 광명색소와 음양분자로 인하여 자연의 힘으로 화하는 정신은 천신(天神)으로 화하고 우주와 같은 육신은 신화(神化)하여 단전에 도태(道胎)가 이뤄진다. 도태로 오는 불생불멸지묘(不生不滅之妙)와 묘력(妙力)으로 오는 전신 사리(全身舍利)가 이뤄지고 육신이 우주와 하나가 되니 우주의 신은 모두 내 몸의 신이다. 그리하여 인간은 누구나 성불(成佛)하면 천상 천하에 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이라 한다.  
    인산학생각의창
  • ●불자(佛子)에게 해가 심했던 연지법(燃脂法)보다 백배 신속한 수심 수도(修心修道), 각도견성(覺道見性)하는 법은 뜸법이니 약쑥으로 관원혈에 5분이상 9분까지 타는 뜸을 다년간 뜨면 무병건강하여 천년 수 한다. 장생기간 천년간을 사람마다 대자대비한 자비심으로 수심수도하고 각도견성(覺道見性)하여 대각성불하면 지구촌(地球村)의 황토고해세계(黃土苦海世界)가 변하여 정토극락촌이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만종교파(萬種敎派)가 자연통일하여 불생불멸자와 불로장생자는 몸이 하늘 나라에 올라서(身登帝鄕) 신선이 되어 인간 세계를 벗어나는 일이 속출하리라. 그런 세상에서 인간의 지혜(人智)는 부처, 신선(神仙)이오, 박식함(博識)은 큰 선비(大儒)요, 웅지(雄志)는 영걸(英傑)이다. 신인 세계(神人世界)니 살인핵(殺人核)은 잠적하고 살인오염(殺人汚染)은 기성풍백신(箕星風伯神)의 힘으로 생물이 없는 공간으로 다 쓸려나갈 것이다. 뜸의 열도(熱度)에 따른 온도는 고온이며 강자극으로 신경과 경락은 완전 회복되니 관원혈은 단전이 소장지모(小腸之募)다. 약쑥은 한국약쑥만이 가장 신비하다. 육신 이전에 영혼이 입태(入胎)시에 전생에 수심(修心)한 능력대로 세존은 위타 천존(天尊)이 모태(母胎) 중으로 인도하고 나머지 보통 사람은 삼신(三神)의 인도로 포태한다. 뜸효(灸效)로 불가사의한 신비를 비로소 느끼니 그 영감(靈感)과 신감(神感)과 성정(性精)의 쾌감을 통하게 된다. 그럴 적에는 주야(晝夜)로 자지말고 8분이나 9분 타는 뜸장을 계속하여 뜬다. 그러다가 쾌감이 물러가고 참기 어려운 시간이 오면 즉시 중지하라 그렇지 않으면 화독(火毒)이 심장(心臟)에 범하여 혈관의 열독으로 피가 증발(蒸發)하면 생명은 위험하다. 즉시 중지하고 그 다음 해 입추부터 다시 뜨라. 해마다 계속하여 뜨면 천년 수(壽 )한다. 위암과 비암(脾癌)과 비선암(脾腺癌)<비선은 간과 비 사이에 심장 심포락에서 통하는 조혈신경세포(造血神經細胞)>과 폐암과 기관지암과 폐선암 시초에는 중완혈에 5분 이상 타는 뜸 3천장 이상 뜨라. 간암과 신장암과 대장암과 소장암에는 관원혈에 5천장 이상 뜨라. 5분 이상 타는 뜸장을 말한다. 만일 사람이 신통한 정력을 음욕으로 허비하면 제도중생하는 천지대덕자(天地大德者)로 화성(化成)하는 불령(佛靈)이신 대각자를 이뤄내기는 만년이 가도 힘들다. 중생세계는 세존과 신인(神人)과 법승(法僧)을 원하고 있다. 나는 묘향산 속에서 채약할 때에 산짐승을 많이 보았다. 산짐승은 나의 장심(掌心)으로 이마를 만져주기를 소원하며 갈망하는 눈치였다. 그래서 나의 정신력으로 산짐승에게 환도인생하는 인연을 맺게 해 준 적이 많으며 가축도 초목도 그러했다.
    인산의학쑥뜸
  • 왕검성의 역사
    ●묘향산의 백단목(白檀木)이 장관을 이룬 단군대(檀君坮)에 하늘이 신성을 내리시어(天降神聖) 천부경(天符經)에 설(設)하신 홍범구주(洪範九疇)로 부루(夫婁)는 하우씨(夏禹氏)를 도와 구년지수(九年之水)에 신공(神功)을 거두고 토지분배(土地分配)하니 정전법(井田法)이다. 효(孝)는 천도(天道)요 충(忠)은 지도(地道)라, 천도(天道)와 지도(地道)로 평화로이 선정(平和善政)하니 백성이 오직 나라의 근본(民唯邦本)이다. 부루(夫婁)의 가르침을 받은 하우씨(夏禹氏)를 증오하는 은왕 고종(殷王高宗)은 재위 삼십 이년 십일 월 갑자일에 신성국도(神聖國都) 왕검성을 정벌하고 은나라 사람에게 왕검 성주로 봉(封)하니 왕검성 백성(王儉城民)은 합심하여 은나라 사람을 추방하고 단군손(檀君孫)을 왕검성주로 추대(推戴)하니 후세에 이를 격분하게 생각한 폭군 은의 규(糾)는 폭정 칠년 삽일월 갑진일에 대사마문중(大司馬聞仲)으로 왕검성을 멸하니 성주와 성의 백성들은 도피하여 조각배(片舟)와 뗏목(筏木)으로 해적 행위를 하니 수중고혼(水中孤魂)은 부지기수(不知其數)요 굶어 죽은 이(餓死者)도 부지기수다. 그런 중에 불행 중에 다행으로 해도(海島)에 정착하여도 수시로 부녀자와 가축과 곡식을 약탈하고 번영(繁榮)하여도 후손들이 계속하는 습성을 고치지 못하고 조국침해(祖國侵害)는 계속이었다. 그리고 그후 은규(殷糾)는 망하자 기자(箕子)는 왕검성주(王儉城主)가 친조카라 주나라를 피하여 왕검성에 은신(隱身)하니 무왕은 은나라 규(糾)임금의 종제(從弟) 왕검 성주를 폐하고 기자(箕子)를 왕검성주로 봉(封)하니 이리하여 기자조선(箕子朝鮮)이라 한다.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그런데 이 양의학상에 잘못된 게 열병을 얼음에 집어넣고 열병을 고치나? 해열을 시켜야 고치지. 건데 그건 한의하고 너무 틀려. 그런 기 많아. 이 양의학엔 잘못된 게 전부 짤라버리는 거 이거 잘못된 거야. 아니 열을 급열을 맨들어 놓고 사는 법이 어디 있어? 얼음에 들어가면 급열로… 89. 12. 7 수행 녹음 조희가 …약물을…그게 웅담인데 간암에 웅담이상 최고 좋은 약은 없잖아요? 오소리 쓸개도 쓰는데 그건 웅담만 못하고 거 웅담은 간암은 확실히 좋아요. 좋은데. 이 사람이 웅담을 거게다 가밀 한 것은 뭘 했더냐 하는 그기 문제라. 웅담은 놔해라는 건 웅담을 풀어가주고 종희에다 찍어서 말려 봐 뇌해 같잖아. 다른…물에 넣어도. (V다른 거) 다 실험했지. (스페인에 씨) (민족성 제도 고치면 된다) 대감은 무조건 편싸움이야. 무조건 편싸움. 그런데 지금 대감은 편싸움 안해요? 그게 일이야. 한의사들 파에서 반발이 또 크지. 형편 없어요. 한국은 지끔 저으보다 나은 사람이 면허가 있으면 그 면허 가주고 무슨 짓을 하는지 죄다 알아내 가주고 걸어넣고 말아. 양의사도 걸려요. 무슨 조건을…그런데 양의학 박사가 한약을 쓰되 이걸 양약을 맨들어 쓰면 약사법으로 걸고 넘어지고 한의산 약사법에 위배되면 안 되잖아요? 이러고 또 한약장을 놓고 한약을 쓰고 양약을 안쓰면 그걸 또 걸고 늘어지고. 전연 안되요.
    인산의학태교법
  • 소아 급성 폐렴 백발 백중
    ●멀쩡한 자식, 급성폐렴이 많으니까 또 한 가닥 할려고 드누만. 그래가주고 거게 그 위생병원 앞에 들지름 짜는데 있어요. 고걸 고대로 따라 적어. 쌀도 일등쌀로 밥을 해가주고 밥 자질 때 밥솥에 쪄 가주고 곱게 빵궈 가주고 그걸 고게 가져가면 100% 짠다. 다른 데 가면 기계가 싹 부서지고 안된다. 밥솥 쪘으니까 순 밥물이 아니요? 밥물이니 지름이 나오냐? 떡이 돼서 거기선 꽉 눌러놓고 한참 있어요. 한 10분간 있으면 지름이 모르게 모르게 떡 같은 데서 스며나오거든. 그러다가 그 스며나오는 거 보고스리 좀 먹으면 또 눌러놓거든. 거 몇시간을 두고 짜요. 짜게 되면 싹 나와. 싹 나오는데. 거기 가서 짜서 한번 죽는 애기들 한 숟가락씩 멕여 봐! 이놈 양의학 박사라는 거 내가 볼 적에 개가 뜨물 먹고 큰 소리 하는 걸로 본다. 개가. 아 이놈이 해보니까 신의 조화거든. 건 숨 넘어가기 전에 넘어가면 나아. 그러니 이 이 녀석이 세상에 사람이란 애들은 급성폐렴은 싹 몰려든다. 들어가면 나아 나오거든. 금방금방 나아. 방소아과는 하늘 아래 최고다. 운이 있어야 해. 아니 어린 애기들 드렇게 많을 리가 없잖아? 그녀석 하늘 아래 최고를 맨들라고 그렇게 된 거지. 그러구 거 이러준 난 늘 배고파. 그거 한번 생각해 봐. 그러구 내가 또 누구 또 저 갑xx이라고 있잖아 평양사람 그가 날 보고 하는 말이 심장병은 침을 놔서 안되네. 에이 멀쩡한 사람, 그러구 그걸 일러줬거든. 전중혈에 떠라. 또 잔등에 심류혈까지 떠주면 더 좋느니라. 이래서 그 사람 그걸 가지고 또 날리는데. 뭐이 있느냐 하니 아 이건 뇌염 침을 놔보니 잘 안되거든. 그래서 내가 우스개소리 했거든. 직행서 해 너 할 수 없어. 너 할아버지가 평양서 사주 잘 보는 아무 영감이지만 야 이자슥아 너 그것 가주고 되겠니? 넌 사주도 볼 줄 몰라. 멀쩡한 너. 그래서 일러 줬는데. 그게 내가 결과적으로 후회는 뭐이냐? 그 사람이 튀어노니까…5.16혁명 후에, 저 브라질 가서 바로 죽었지. 바로 죽었는데. 그땐 그 전중에 심장병은 떠라 그러고 잔등심유까지 떠라. 자기가 심유까지 뜨면 더 좋잖아요? 이래 아 좋지 떠라. 사방에 침을 놔보니 안되거든. 그랬는데 뇌염 뇌막염은 급성뇌염하고 급성뇌막염을 어떡하면 되느냐? 이거 고민중이라. 그런데 내가, 그건 그 사람 죽을 때라, 그래 가주고 세상에 들썩하니까 돈 걷어 들였거든 돈 걷어 들이니 정보부에서 정치자금 때문에 얼마를 내라고 하니 아 그걸 내게 되면 자기 재산 몽땅 낸다. 죽어도 못낸다. 하니. 낸다고 할 때까지 뚜드려 팼거든. 그래 가주고 그 브라질 가서 바로 죽었어요.  
    인산의학태교법
  • 죽염은 여성 피부 미용에도 최고.
    ●지금 부인들은 화장을 하기 쉬워요. 최고의 좋은 화장술이 있잖아요? 화장술로 척 하고 나가면 달라지지 않아요? 죽을 땐 죽어두.     내가 지금 전하는 건 뱃 속에 애기는 안되고. 배 밖에 나온 애기는 다 암을 고치도록 전하는 거야. 무식한 사람이 잘 고치는 게 그게 의서야.   엥? 옛날에 대학자님들이 저술한 의서는 너무 힘들게 했어. 건 특정인만이 할 수 있거든.   그거 오늘날에 와서는 힘들잖아요? 거 오늘날 와 너무 힘들어요.   황제내경 같은 걸 가지고 암을 못고쳐. 암이라는 거 아무나 고칠 수 있어야 되는 거. 의학계 30년 있으면 죽을 병들기 똑 알맞아.     고집이 생겨가지고 웬만한 건 정신에 안 들거든. 죽으면 되지. 난 안되는 건 없다고 그래.   일단 여자로 생기면 그 조직체계가 모든 이, 영지선분자 조직인데 사람 몸은. 그 조직체계가 날마당 변화돼요.     왜 그러냐? 딸을 낳을 적에 딸이 되는데 소모되는 양, 또 아들이 되면 아들이 되는데 소모되는 양, 딸에 소모되는 건 영지분자에 파괴가 들어오는 거고, 아들이 생길 적에는 이 골수라는 거이 뼈는 석회질인데 거기에는 금강석도 있고 백금, 뭐 별 물질이 다 영점 몇만분지 일이라도 다 있다.     그러면 그게 막 녹아 들어와. 아들 밸 때는, 그러게 입덧이 나도 심하거든. 그 아들 배느라고 그 뼈 속에 있는 거까지 싹 긁어 내가지고 요놈이 된다. 애기 뼈가 될 적에. 그러게 여자라고 하면 벌써 조직체가 그렇게 돼 있기 때문에 부처는 절대 안된다.     저놈은 원, 저놈의 원숭이 터러구는 저 그러기 부인들 육신의 조직이 그렇게 무서운 조직을 가지고 왔는데 밤낮 공부하다가도 경도가 생길 땐 벌써 모든 정신이 분열되는 거.     그 정(精)의 소모량이 많이 그래요. 그 정력 소모, 그런데가가 어떻게 뭐 도통되고 성불되고. 배운 걸 써먹을라면 배꼽아래 뜸을 조끔씩 떠요.     디즈니랜드 야, 이건 꽃세상이구나. 애기엄마는 세계적으로 유명하다는 게 내게 통하나? 우주에 올라가면 별세계엔 더 좋은 데도 있어. 지구는 볼 거 없는 곳이 지구요. 별천지가 아니니까.     이제 그 차는 어디 갖다 놨을까? 올라 와가주고 여게도 어지간히 불기운이 있을 때 쓰러 나온 거라. 그러게 큰 물이 날 적에 며칠 습도가 강하잖아? 습기가 전신이 물 축축하지. 그건 그런 걸 경험한 사람도 알아요. 알게 돼 있어.     비추는데 달이 비추는 지역은 아무 하자 없지만 이 가정엔 여기서 있을 땐 공간에 물이 있는 이상한 기류에 흐르면 달이 있는 것처럼 보이잖아? 반사되니까. 그러게 달무리 에우는 거 우리만 보지 그 외는 없을 거 아니요.     그게 여기 증발되는 수기가 많으니까 우리가 쳐다 볼 적엔 달무리 에우거든. 해무리 별도 그러고. 버럭지나 쥐들이 이 너무 건조해 가주고 견딜 수 없어서 좀 습기가 있는데 가거든.     없을 때에 화재가 일거든. 대화재는 그거야. 대오게 되면 화재가 나게 돼. 그럼 그 불이 얼른 꺼지지 못하거든. 그걸 내가 아주 나이 젊었을 때 이 백두산 무구치라고 있지? 거게 그 잣나무 하고 소나무하고 크다가 붙어 있다.     그 안에 전부 송지면 건데 7월달에, 음력 7월에 최고의 기후가 좋을 적에 불이 이는데 그 인근이 건조해 가주고 아주 불만 닿으면 천지가 진동하게 화재가 날 정도의 건조에 고 놈의 불이 일거든.     그러게 되면 우린 이 땅바닥에선 불이 붙어가는 걸 모르지 소리만 천지 뒤집히는 벼락같은 소리나지 낙엽송 불길 때문에 건 뭐이냐 하면 우리 열길 위에서 불이 붙어 가거든.     그러니까 불이 붙고 난 후에 숱꺼멍이 쏟아지는 걸 보고야 불이 붙는 걸 알거든. 그전엔 몰라요.     처음에 바람이 세차게 부니까 그 꼭대기서 불이 일어 가주고 여기 나무에 비벼서 불이 일면 바람이 싣쳐서 불이 후다닥 올라가거든.     그래서 올라가 가주고 그 꼭대기에 쭉 가쟁이가 잎사구 무성한 놈이 꽉 절여 있으니가 글르로 뭐 천지 뒤집히는 소리내며 불이 나가거든 불이 나가는 데 무슨 일인가 쳐다보면 위에서 불이 붙었거든.     저 밑에선 모르는데. 그게 이제 불게 떨어지면 밑에서도 붙으니까 그땐 타죽는데 그러게 짐승들이 위에서 불붙을 땐 모르고 숱꺼맹이 쏟아질 때만 알고서리 냅다 뛰면 저쪽에서 또 하늘로 붙어나가니 저쪽에서 또 쏟아지고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타죽어.     사람도 그래. 어디로 못가. 위에서 와자끈지끈할 때 쳐다보고 불기운이 어데로 가는가를 보고서 앞장서 가야지 뒤로 가면 죽어요. 천불붙이는 한 500리 불이 붙었어. 그 안에서 살기를 어떻게 살아?   물이 100도 가는데 손 넣을 수 있는 건. 그건 기압하는 사람, 약물복용하는 사람 두가지야. 빙초산이라는 건 산의 최고 아니요? 산의 최고인데. 산의 시초는 불을 돕는 거 아니요? 불은 산의 힘이니까. 숯이 전부 산의 힘인데 불을 돕는데 초가 되게 되면 방해되잖아? 꺼지지.   간수가 불을 끄는 데 좋은데. 빙초산도 100도의 빙초산은 불을 끄는 데 좋을 건 똑같애. 빙초산을 숯불에 넣으면불은 안붙을 거 아니요? 빙초산은 불 안붙어요.   청강수가 순전히 불인데, 불의 최곤데 불에다가 집어넣으면 싹 꺼지지. 야, 요게 한 꼽이라 하면 너무 속인다.   오게 한콥이 될 수 있나? 반콥 8월달에 동해에 가가주고 원산에 가서 친구들이 술을 먹는데 술안주를 하기 위해서 명탯배에 나가서 거 관거리라고 거기서 배에서 막 실어 들이는 걸 좋은 걸 최고품으로 한 두럼 가져 왔거든.     다섯 사람이 그걸 다 먹을 수는 없잖아요? 주인도 좀 먹을 계산을 하고 한 두럼 가져 왔는데.     거 좀 푹 끓여서 국끓여 달라고 하니, 예 하고 국끓여 가지고 들어왔는데 그 명태 주둥이 끝을 조금씩 짤라 넣고 명태는 흔적도 없어.     거 명태는 어떻게 했느냐? 명태는 우리가 먹어야죠. 우리 안주 하라고 그러는데.     안주란 거조꼼씩 짤라 넣었으니 그것만 족해요. 술먹는데 뭐 안주만 먹겠어요? 아 우리 아 그걸 머고 살잖아요? 헛 그래서 뭐 얘기도 할 수 없잖아? 그래 무섭다는 걸 봤어.     갈비를 구워 오리니까 뼈가지만 갖다 놔. 살은 저으는 그런 걸 안 먹으면 뭘 먹고 사느냐고 그러니 뭐 그저. 내가 거기 가서 요릴 내가 해야 된다. 그래 헛허허.     무서운 사람 세상이 굉장히 많아요. 무서운 사람 많이 봤어. 마차 모는 되놈이 한국 사람을 속으로 은근히 싫어하는데 왜 그러느냐 물으면 한국사람들 곁에 있으면 자연히 거짓말 배운다 이거라.     한국 사람 만나지 않으면 거짓말 배울 이가 없다. 그러니 그게 되놈이 한국 사람을 그렇게 싫어해. 거짓말 밖엔 모른다고.     술 좋아하는 사람들 보고는 조끔씩 해장하라고 그래. 해장엔 맛을 봐야지 먹으면 안돼. 여게 김치도 농약이 없을 걸? 고추장하고 김치, 된장, 간장 보물이요.     옷이고 뭐이고 싹 빼앗기고 왜놈은 죽살하게 맞고 그러고 나가 그 당시 그런데 우리는 어떤 사람인지 모르니까 한국 사람이면 조선 사람이거든.     조선 사람이라면 빼앗으면 되니까 아무 뒤 없고, 왜놈은 그렇게 하면 막 와서 사격해 죽여버리니까 그랫 j동지 한 사람이 이게 그-정종값선불-놈들 네다섯이 와서 하나 끌고 가버려요.   주고야가. 무술이 최고의 가는 사람들이 왔는데 모르고 한 거라. 주인이고 주인댁이고 죄인이고 죄인댁이고 왜놈의 헌병이고 있으면 싹 두드려서 납작하게 하고 가버리니 그건 도적의 도적이라.     아무리 두고 근거가 버려. 헛허허 게 얼마나 욕 먹을 거야 응? 한 대 치면 쇠가 부서지는 사람들이 왔는데 두드리고 빼앗아 먹어? 이런 되놈이야. 그러고 약자가 불쌍한게 그거요.   왜놈들은 들어가면 발써 뒤에 헌병이 있다는 걸 인식하고 무서워서 벌벌 떨고 우린 들어가면 무조건 잡아다 두드리면 된다는 거고. 싹 빼앗아요.  
    신약의세계자죽염
  • ●양의학은 근세의학이라도 오늘 의학은 아니니까 오늘하고는 거리가 멀지. 한의학은 상고의 의학이라, 오늘엔 이용가치가 없고 양의학은 오늘의 이용가치가 백에 하나라고 있으니까 피주사는 한의학에서 못하거든. 양의학엔 피주사는 필요하고. 링겔 같은 것도 필요하고 그러고 영양주사는 당장 음식도 먹을 수 없는 사람한테 다소 약써가지고 효과를 볼 수 있는 시간을 벌자면 연명하는 방법은 그 영양보급시키는 주사가 있다? 한방엔 그거 없거든. 완전치는 않지만 수명을 연장시키는 양방의 도움을 받아 완전하게 하는 한방 치료를 너의는 조금씩 이 한방을 보조하는 데는 필요하나 너으가 사람 살리는 건 안된다. 너으가 주사를 안놓고 너으하고 관련이 없어도 죽지 않을 사람은 너한테 오면 살아가고 너으가 꼭 살릴 수 있는 사람은 전연 없다. 죽을 병이 들어오면 다 못고치고 항암제나 가지고 애쓰다 죽어버리니 게 그런 사고방식은 공부하는 그 의서가 잘못돼서 그런다. 옛날 의서 가지고 오늘 이 현실에 맞지 않는 걸 가지고 어떻게 이용하느냐? 그건 내가 잘못됐다고 해요. 그렇지요. 이 숫자가 많으니가 숫자가 많으니까 망하는 날까지 숫자 가지고 망하는 거니까 그러게 넌 다 인류가 멸하는 시간까지 그렇게 그러다가 멸하고 말거다. 그러고 말아요. 거 안될 수 있으면 피해야지 안되는 사람들하고 싸워서는 안돼요. 공산주의자하고 민주주의자 하고 놓고 보면 공산세계에서는 저으 주장을 가지고 관철하거든. 그럼 저으 밑에서 지배받는 사람은 모조리 거지돼야 하잖아? 거게 단점만은 큰일이요. 민주주의 단점도 있지만 공산주의 단점은 전반이야. 의료법이 잘못 됐어요. 의료법은 세계적으로 병리를 다루는 건데, 의학이라면 병리에 맞으면 의학이지 동서(東西) 따질 건 없잖아? 그 의료법이 잘못된 거야. 환자의 병을 고치는 데 전능하면 의료법에 해장 안된다, 거 말이 안되잖아? 응? 죽을 사람 살리는 건 절대 안되고 살릴 사람 살리는 건 되고 그건 의료법이 아니지. 그러면 그런 사람이 전반이고 거 모순을 고치기는 힘들어요. 거 시대의 변천이 오는 날이 고치는 날이라 그럼 거 큰 일이요. 중들이 머리를 깎고 신성한 숲속에서 살면 나쁠 건 없지. 없는데 상투가 볼 땐 나쁘거든. 그래서 그걸 때려잡는 거야. 내내 오백년 그랬잖아요? 그런데 하루아침에 변천이 되니가 상투는 싹 깎아 버리고 중대가리 하고 다니지? 그게 변천이라는 거이 무섭지. 고집만 가지고 무서운 건 아니야. 이 하루 아침에 변천되면 고집은 싹 물러가요.
    인산학신암론
  • 이성달님 2003년 영구법 성공.
    이성달님 고생했습니다.^^"3일가 8斤......하루 10시간 이상~~~~~~~~~ *뜸뜨면 영력이 커진다, 이건 내가 밝히는 법이라. 절대 예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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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달님 영구법 2일째.
    하루 10시간 이상....※최상의 방법은 최상의 힘드는 일이야.※ ※평균 15분에서18분~~~~ ●영지선분자(靈脂腺分子)가 맹렬(猛烈)한 화기중(火氣中)에서 영주(靈珠)인 진사리(眞舍利)로 이루어지는 공부는 ※일왈단전구법(一曰丹田灸法)이니 만병통치법(萬病統治法)이오 신경온도(神經溫度)가 높아져서 십이장부(十二臟腑)에 직유분(織油分)이 영지선분자(靈脂腺分子)로 장격막(腸隔膜)이 강하여 단전영구(丹田靈灸)로 화기(火氣)를 유질(油質) 격막(膈膜)에서 흡수하여 십이장부에 강한 온도를 가하여 청혈(淸血)로 적혈백혈(赤血白血)이 정상에 이르니 건강하고 따라서 청혈로부터 영지선분자가 이루어지니 자연 진사리(眞舍利)는 최종(最終) 이루어지나니라. ....생각의창  97-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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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병은 같은 맥락?) 맥락이라는 건 간단한 말로는 표현이 안돼. 맥이란 건 천태만상의 구분을 다 해야 맥이고. 경락이란 건 가장 힘든 혈관 세포 조직을 다 통찰해야 말이 되니까 힘들어. 현대병은 현대의학이래야 되지 옛날의학은 현대병엔 맞질 않아요. 그런 설명이 없고. 그런데 만약에 지금 국장이 몸에 원제 죽을 병을 앓고 있느냐? 지금은 병이 없거든. 응? 그렇지만 내가 볼 적엔 죽을 병은 있을 게다. 이런 데 와서도 공해는 피하고 못살아. 이 방안에 있는 공해 속이 혈관에 어떤 조직을 일으키고 있는지 모르고 있잖아? 그럼 핏 속에서 생기는 살은 조직이 있는 거 아냐? 그게 이제 임파선이 생기는 날이면 암이란 세포가 이뤄지거든. 그래서 임파선이 어느 부위에서 시작하드냐? 그게 현대의학의, 지금 모르고 있는 점이거든. 임파선은 있다고 하면서 암을 조직할 수 있는 세포가 어디서 기원됐다. 폐에서 된다, 간에서 된다. 그런 걸 모르고 있으니까 의서가 잘못된 거야. 그건 아무도 알아야 되는데. 그래서 내가 여기 온 건 LA나 뉴욕에도 그전에 한인회장도 여러번 내게 다음에 한 번 건너올 도리 있습니까도 묻고 이런 일이 많이 있어요. 그러고 LA에서는 한의학 박사들이 내게서 배운 사람들이 수십명이거든. 그래. 그래서 그 사람들이 초청할라고 하는 걸 내가 오늘가지 거절한 이유가 거리가 멀고 내가 능력이 부족해, 왜 부족하냐? 나일 먹고도 젊었다는 자신 못 가졌으니 부족이야. 의학에 밝으면 불로장생술이 있는데 근데 난 늙었다? 그 부족처지? 또 안죽어야 하는데 앞으로 죽을 걸 알고 있다. 그러면 늙지 않을 힘도 없고 죽지 않을 법도 모르고 그러니 부족처라. 응? 완전한 사람이 있으나 하면 그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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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이팅....^__^'*뜸뜨면 영력이 커진다, 이건 내가 밝히는 법이라. 절대 예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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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정자는 효치천하(孝治天下)면 지구는 일가(一家)며 만성(萬姓)은 동족(同族)이오 만인(萬人)은 일심(一心)이라 일심(一心)은 효심(孝心)이니 가정에는 자손이 효친(孝親)하면 부부화락(夫婦和樂)하고 형제우애(兄弟友愛)하여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오 조정(朝廷)에 현신지도(賢臣之道)는 절의(節義)로 충성하여 군신일심(君臣一心)이오 대도(大道)는 이은보덕(以恩報德)하니 만민감화(萬民感化)라 성군지도(聖君之道)는 제신(諸神)을 성덕(聖德)으로 포용(包容)하며 대도(大道)와 대의(大義)로 엄령하달(嚴令下達)하고 사제간(師弟間)에 엄사지도(嚴師之道)는 인애지심(仁愛之心)으로 엄교(嚴敎)하며 대도의(大道義)로 덕교(德敎)하고 제자지도(弟子之道)는 존사숭례(尊師崇禮)하며 온고지신(溫故知新)하여 근학성취(勤學成就)하고 장유(長幼)는 장자지도(長者之道)는 애자지정(愛子之情)으로 애유(愛幼)하고 계자지도(戒子之道)로 계유(戒幼)하며 유년지도(幼年之道)는 효친지도(孝親之道)로 봉명순행(奉命順行)하고 경노숭신(敬老崇神)하여 신인이화(神人以和)하면 정신자명(精神自明)하여 구이위현성(久而爲賢聖)하리라. 인간의 효법은 효의 법력은 효신에 산신이 감응하여 대호시측(大虎侍側)하며 지신(地神)이 감응하여 효공(孝公)은 대해절수(大海絶水)하여 무인도산삼(無人島山蔘)으로 엄친(嚴親)의 중병(重病)을 지극한 효성으로 신효하고 심청(沈淸)은 용왕신의 감응으로 심봉사는 개안(開眼)하니 효심감천하여 천개부안(天開父眼)하고 상덕(尙德)은 출천대효(出天大孝)라 비절홍시(非節紅枾) 봉양하니 효자는 부지기수니라. 대순(大舜)은 천감효심(天感孝心)과 충성하여 사흉을 제거하고 구년치수(九年治水)에 신공(神功)으로 태평성세(泰平聖世)에 민덕(民德)이 귀후(歸厚)하니 대순(大舜)의 효치(孝治)는 만세(萬歲)에 귀감(龜鑑)이라. 주공(周公)의 효심과 충성에 만리타국월상시(萬里他國越常侍)도 감화하여 원헌백치(遠獻白雉)하며 감천(感天)하여 천우신조(天佑神助)하니 서전(書傳) 금등평(金藤偏)에 보라. 위정자의 치국지도와 치민지법은 대순과 주공의 도(道)로 치국하고 대순과 주공의 법으로 치민하고 대순과 주공의 효(孝)로 교민(敎民)하면 민심이 천심이라. 양심선행(良心善行)이 만국에 민도(民道)면 만국은 민덕(民德)으로 부국하여 민덕이 귀후(歸厚)요 민충(民忠)으로 병강(兵强)하여 무병강국(無病强國)이오 민도(民道)로 문명교화(文明敎化)하여 지구는 성민촌(聖民村)으로 화하여 태평(太平)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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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색소 합성법은 정확한 생리학.
    ●처녀(處女)는 모(母)의 복중(腹中) 배태시(胚胎時)에 오색소합성물(五色素合成物)이라 다자다녀(多子多女)할 색소(色素)로 화성하니 화성시에 태중여아(胎中女兒)가 백색소 위주면 흑색소의 아들이오                                        청색소는 딸이다. 흑색소는 금생수하니 종신(終身) 자손이오 청색소는 금극목하니 나가는 이치니라. 처녀가 삼남삼녀가 팔자라면 삼남삼녀도 유자유녀라 생리학은 명확하다. 그리하여 조물주인 수(水)도 오대손(五大孫)까지 일기(一期)다. 인간은 시사(侍祀)를 모시나니라. 수생목, 목생화, 화생토, 토생금, 금복생수(金復生水)하니 수(水)d[서 오대손(五大孫) 금(金)까지 일기(一期)니라.  
    인산의학태교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