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무'(으)로 총 473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게시물 통합 총 394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 청반 섞는 비율은 30 : 1  20 : 1  어린애는 50 : 1로 해야 돼,  늙은이도 50 : 1로 하고  어려운 병에는 청반이 들어가야 되는데. 말기암은 써야 돼. 왜 죽었느냐? 다 먹었느냐, 하니까, 대답이 절반은 먹고 절반은 버렸지요. 건 죽게 돼 있거든.  부지런히 먹어도 어려운 병인데. 내가 일러준 藥은유황 오리하고 마늘하고 들어가는 건데. 무슨 病이고 어려운 病에는 영양제가 앞서야지. 그러지 않으면 病이 잠복하고 있다가 다시 나오거든.
    신약의세계난반/녹반
  • ※애기 못쓰게 해 논 거 보면 양방 없어져야 돼요. 애기 뇌에 대해서 너무 몰라. 항시 열이 올라 죽을라고 하는데 식히거든, 양방서는. 급성뇌염 급성뇌막염에 걸린 애기는 전신이 불덩이야. 애가 울지 못하고 뇌세포가 터져 죽어버리거든. 무지한 인간들이 걸 얼음 속에다 넣어요. 열이 속으로 들어가면 간질, 저능아, 소아마비처럼 사지 마비 이 셋중에 하나 되고 말거든. 백회에 다 5분 짜리 뜸을 뜨면 완전히 풀려요. 거품 풀리면 완전 인간 되지. 애기 간질하는 거, 좀 커서 간질 하는 거, 유전이 아니고 양의사가 만든 간질이야. 그게 상당수요. 시회. 백회는 더딥니다. 정훈인 침만 놓았지. 함양에 3대만에 약 잘 듣는이 났다고 소문 났는데, 거만해. 내말 안들어. 미련퉁이 사람 죽일거다 했는데 막내딸이 늑막염이 났다, 그 사람 약 쓰는 거 보고 이건 폐선(肺線) 늑막이니 그런 약 쓰지 마시오, 그 재주 거 몇푼 짜리 안되오. 내가 이래놓으니 그 藥 쓰기가 겁이 났다, 사위가 곁에 있다가 집오리 고아먹으면 된답니다. 그래 집오리 고아맥이게 됐는데. 이건 숨이 고여서, 지금 고름이 꽉차서 숨을 못쉬어 죽을라고 하는데, 오리 한 마리 먹으니 숨 제대로 쉬고 한 마리 더 먹고 아침에 돌아댕기고 아무 일 없거든. 이런 기맥힌 재주 가주고 왜 써먹지 않소? 큰 재주 가주고 밥 먹는 이 어디 있소, 이러고 말았는데. 그 사돈이 교육감인데 교육감 큰 딸이 만성 골수암인데내가 일러준대로 집오리에다 두고 고아멕이니 다섯 시간에 깨끗이 나아. 이 함양 두메 산골에서 감기도 제대로 못고치는 약이 모둔데, 교육감이 눈치가 빠른 사람이라 금방 날 깍듯이 대해. 묵은 오리는 다섯시간 이내 고름 멎어요. 이튿날 고름이 없어. 오리는 2년 3년 묵힌 게 효나요.  
    인산학신암론
  • ※방구들 밑으로 들어오는 나무뿌리 해로워요. 구들목은 주인이 자는데 잖아요? 가만히 보면 지기를 살살 빨아먹어요. 벽 기어오르는 담쟁이도 해로워요. 기운을 흡수해가요. 등나무 다 내가 베어버렸어요. 농장에 등나무 있었거든. 칡이 소나무 감아오르면 몇 해 안가 소나무 죽고 말아요.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나는 생기색소와 신비색소의 완전무결한 이용법을 세상에 전하러 왔다. 앞으로 동양 사람은 합심 협력하여 한국 상공의 신묘신비의 생기색소인 인삼 분자(人蔘分子) 보고를 개발하고 한국 명승지에는 수십억 인구를 수용할 시설과 영생 식품을 구비하여 자연 치료에 힘쓰면 인류의 모든 현대 난치병이 퇴치될 것이다. 상고(上古)의 조식법(調息法)과 참선법(參禪法)을 혁신하여 앉는 자세를 바르게 한다. 목과 척추와 늑골과 사지를 정상 교정(校正)하고 호흡에 치중하라. 인시(寅時)는 동방 생기(東方生氣)가 왕(旺)하니 그 때 전신에 기를 극강하게 안배(按配)하여 좌우(左右)에 기가 왕(旺)하면 자연 체질이 강하여진다. 이기기를 좋아하는 자는 반드시 적이 있다(好勝者 必有敵)하니 상대자는 강한 서방금기(金氣)이다. 금기가 성(盛)하면 양기(陽氣)가 자연 회복하고 서방금기가 성(盛)하면 북방수정(北方水精)은 생기를 얻고 정력이 발동하여 남녀간에 흥분하는 시간이다. 견물생심(見物生心)이라고 하지만 새벽 인시(寅時)는 부지불각(不知不覺)중 잠결에 회양(回陽)한다. 그 회양하는 시간을 잘 이용하라. 양기가 극성하면 무병장수한다. 고대 편작심서(扁鵲心書)에 양정이 장성하면 천년 장수하고 음기가 강성하면 반드시 패상한다(陽精若壯千年壽 陰氣如强 必斃傷)고 했다. 내기(內氣)가 극강(極强)하면 우주의 기운이 자연히 극강하게 따라 들어 온다. 그렇게 하면 무병장생술에 전능하여 인선(人仙)이 사는 지구가 될 것이다. 한국 상공의 황금색소(黃金色素)인 산삼분자(山蔘分子)는 인간의 건강법에 있어서 원기와 생명에 제일 신비한 약성(藥性)분자다. 황금색소인 사향분자(麝香分子)는 인간의 만병요법에 신비하다. 용담(龍膽)은 암병요법(癌病療法)에 신비하지만 극귀(極貴)하다. 이무기는 혹 있으나 극히 흉악자라 사람을 해치니 주의하라. 대용으로 사향, 웅담, 우황을 사용하라. 주사법(注射法)을 보라. 호흡법(呼吸法)으로 신의 묘(妙)인 신비 색소와 기(氣)의 능(能)인 생기 색소를 호흡하는 시간을 잘 알고 이용하라. 인생어인(人生於寅)하니 인방 주성분(寅方 主性分)인 인방주기(寅方主氣)로 화성(化成)한 산삼은 인삼의 시조(始祖)이다. 황금분자는 신금(申金)은 진토(辰土)에서 화(化)하니 진토는 3월이라. 인묘진(寅卯辰)에 진토요 신자진(申子辰)에 진토하니 토중지령(土中之靈)과 토생금(土生金)하니 금중지기(金中之氣)가 화(化)하여 영기(靈氣)니 영초(靈草)며 기초(氣草)요 영약(靈藥)이며 기약(氣藥)이다. 호흡법은 새벽 세시 반부터 인시(寅時)니 그때 한다. 인시는 생기(生氣)가 극강하는 시간이다. 세시 반부터 다섯시 반까지 인시다. 인시는 목기(木氣)가 왕성한 시간이다. 목기가 왕하면 서방금기(西方金氣)는 따라서 강하여지니 생기요 약하면 사기(死氣)니 생기는 신비중의 황금 색소니 신(神)의 만묘(萬妙)와 분자(分子)의 만기(萬氣)는 무병건강하고 불로장생하는 신술(神術)이다. 사기(死氣)는 질소(窒素)중의 공해(公害)니 만가지 병마(病魔)다. 그리고 목기(木氣)에서 이뤄지는 근(筋)은 금기와 합하여 근(筋)이 되고 신경이 되고 하니 하루 중에 양기가 극성하는 시간이다.
    인산학인산禪사상
  • 미디어 - 죽을 운명 무조건 뜨라하지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경청하실수 있습니다.
    인산의학쑥뜸
  • 마음을 완전히 비우면 그게 무어냐? 살아 있는 것도 아니고 죽어 있는 것도 아니고그게 불생불명이야. 오늘도 내일이고 내일도 내일이고 만년 가도 고대로 있거든. 만년가도 고대로 있으면 마음 속에 사색이 없잖아? 뭘 생각하고 뭐고 없으니가. 마음에 아무것도 없으면 사색이 없어. 아무 것도 없으니까 육신은 만년 가도 오늘 고대로라. 그러면 숨쉬는 데서 모든 부족을 보충하니 무사히 넘어 가잖아? 늘 숨쉬고 있으니까. 마음 비운 뒤도 숨은 쉬어요. 그 구조가 숨을 쉬게 돼 있으니까. 그럼 마음 비운 뒤에도 숨은 계속 쉬니까 모든 장부에 보충은, 공기 중에 있거든. 전분으로 급조하면 체내에 있는 분자세계가 완성될 수 있거든. 그럼 고 부족처에 몇 억이 부족이면, 가상 분자가 몇억 부족하면, 호흡으로 몇억을 보충시켜 놓면 그 이상은 필요없는 거야. 그러니 고대로 있으면 되거든. 마음이 있기 때문에 욕이라는 거이 생기잖아? 그러기 때문에 잘 먹고 싶기도 하고 튼튼할라고 보약먹고 싶기도 하고 욕이라는 자체가 부귀공명 누리는 게 다 오지 않아? 마음이 없는데 욕이 어디서 오나? 그러면 육신은 등신이면서 불생불명 지위에 가게 되면 그게 신이야. 육신이 신으로 있으면 거 왜 늙겠니? 병들긴 왜 들겠니? 고 보충 재료만 충분히 보충하고 나가는데 뭐이 있어서 병들겠니? 부족분 만큼 정확히 보충하고 과불겁이 없는데 거 어떻게 병드니? 늙고 병드는 건 거 마음이 있어서 그래......... 교류의 장 -도해-생각의 창24번에서 발췌했음.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수백년 묵은 나무는 동티 내요.
    *선생님 밖에 식당에서 염소탕 같은 걸 사다 드셨으면 좋겠는데요. 여기 식사는 저염식인가 뭔가 해서.   ※추어탕은 식성에 맞아. 염소탕은 입에도 못대. 목신(木神)이 사람으로 더러 와요. 강원도 홍성 은행목이 이인에 태어났거든. 나무가 환도인생 아니라도 수백년 묵은 나무는 동티 내요. 논산군 상은면 석종리라고 바로 계룡산 밑에 있는 마을이거든.  함지쟁이가 마을 앞의 버들을 몇십주 버히버렸거든. 그 나무 버히고 젊은 사람 30여명 죽었어요. 세간 살이 버리고 이사를 떠났는데. 거의 100여호 촌인데 한 집 없이 되고 말았어요. 버들밭 있던 덴 지금도 둑이 있어요. 그 둑에 버들 있었는데 논 복판에 연자방아 있었어요. 소 눈 싸매고 하거든, 눈 싸매고 연자방아 돌려요. 우린 말을 좋아하지 않아. 되놈들은 말을 좋아하는데 우리나라 사람은 소를 좋아하거든.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神이 무슨 욕심이 있어서 변해?
    ※내가 여러 절에서 여자들 유혹에 넘어갔다면 넘어가요. 10년을 같이 자도 대선사는 그렇게 함부로 변하지 않거든. 욕심이 동하지 않아요. 神이 무슨 욕심이 있어서 변해? 자기는 색욕에 끌려서 동하지만 나는 아니다, 받아들일 수 없다. 순간의 흥분이지 인간의 진실은 아니다. 욕벌이, 중 불교대학 졸업하고 불교에 전념하는데 여자 곁에서 마음이 동한다. 욕심이지 하늘이 준 마음이 아니라. *선생님께서는 처음부터 그렇게 동하지 않는 마음이었습니까? 자존심, 자존심이 쇳덩어리고. 만들기로 가. 자기가 맨들어서 온전하지 타고 온 거 어디 있어요? 타고 온 거 있어도 만들기로 가.
    인산학생각의창
  • ※오래된 나무 동티 나는데 계룡산 바로 밑 석종리 앞에 버들 숲이 있었어요. 70년 전인데 동제 싹 옮겼거든. 싸리농 있고 큰 베함지 있는데, 옛날에. 함박쟁이들이 보호림 버드나무밭 한 50주 있는데 돈 주고 샀거든. 버들 버히면 너으동네 젊은 사람 다 죽고 망한다, 동네 영감 전체 현몽 나왔는데. 그렇지만 돈을 받고 써버렸으니 갚을 길이 없다, 버히는 사람 중에 한 사람은 다버히고 나서 아프다고 해서 떠매고 갔는데 죽었고, 버힌 사람 셋이 다 죽었다, 다음에 동네 장정 설흔몇인가 다 죽으니 집 버리고 도망질 해버리니 할 수 없이 늙은 이들이 세간 버리고 이사해 동네 싹 옮겼는데. 그 터이는 논이 되고 석종리 터는 논이 되었어요. 연자방아는 남아 있는데 한 20년 전에 내가 갔을 적에 있었는데 지금은 모르지. 석정리 옹가성이… 공주 이인 은행도 왜놈이 사서 버히겠다고 아무도 거들어주는 사람이 없는데, 왜놈은 그거 미신이다, 나 혼자라도 벤다, 옛날 톱은 큰 거, 두 사람이래야 톱질하고 혼자서는 못하는데, 그럼 나 혼자서 도끼로 찍을 테니 아무 일 없거든 거들어라, 베자, 그래 도끼로 찍는데. 도끼질 할 줄 모르는 놈이, 홧김에 덤벼들어 했으니 도끼질이 빗나가 자기 무릎을 찍었다, 그래서 무릎을 앓다가 죽어버렸는데, 나무는 다른 사람한테 팔아버리고. 산 사람이 그 소리 듣고 베지 않았어. 강원도 홍천에 은행 노목이 있는데 쭉 현몽을 했어. 나는 공주 이인에 환생한다, 사람으로. 공주 이인 부잣집, 천석이라고 하지만 몇백석은 했어. 그 집에 태어난다. 거 사람이 점잖았어, 거문고도 하고. 침 뜸도 좀 했어. 그 집에서도 현몽했는데, 홍천 은행이 사람으로 온다고. 나보다 한 40년 위야. 그러니 한 120년 전 일이지? 살았으면 123살 됐을 거니.  내가 해방후에 공주 이인에 사는 친구한테 내가 간다고 편지하고 갔는데, 노성 못골 사람이야. 침, 경락 얘기를 만나서 했는데, 잘 알아. 내 친구도 침 경락 알았고. 그 양반이, 은행목신이 환도한 이, 내 가는 날 아침부터 기다렸어. 그래 만나 얘기한 일 있는데. 만난 곳은 광석면 윤석도 집인데, 여운형이 시켜서 중앙일보 한 인데 만석군 윤희중, 만석이라지만 3천석인데.광석면 못골서 만난 그 사람 아주 점잖아. 내가 동방청색소(東方靑色素) 산소(酸素)라지만 그럼 왜 깊은 산에 있는 나무는 동티가 없느냐? 깊은 산 명산대천에는 생기 길기 서기(生氣吉氣瑞氣)거든. 살기 악기 흉기(殺氣惡氣凶氣)는 없고. 용문사 나무 염불소리 듣고, 거 말하는 나무야, 은행. 소나무도 그러고. 외송정 외솔백이라고 해요. 내가 났다고 하는 연흥리에… 쌍송정인데 구한국시절, 합방전인데, 그 나무 베면 나라가 망한다고 했는데, 나무 버힌 사람 죽었고, 나라 망했고. 그 나무는 천몇백년 묵었어요. 말해요, 75년 전인데 사흘을 고함쳐요, 떠나라고. 누가 떠나라는 말은 않고. 사흘을 고함치는데. 사흘만에 동네 땅에서 나는 물에 피가 쓸어 오더래. 그러고 끓더래. 내가 여람살(여남은 살) 땐데 내가 사는 바로 옆집에 스무살 청년이 전염병으로 죽고 나보다 열살 위인데 모조리 죽었어.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나무
    ※소나무는 천년 크고,  대나무는 당년초(當年草), 버드나무 대독(大毒)은 괴질에 약해. 그러지만 도움이 돼요. 버드나무, 은행나무, 배나무 오래 되면 동티.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5-3=2)...(2+2=4) 가 무슨 뜻
    (5-3=2)...(2+2=4) 가 무슨 뜻인지......       언젠가 한 사람이 뜻밖의 질문을 했습니다. (5-2=3)....(2+2=4) 가 무슨 뜻인지.. 알겠느냐는 것이었습니다.. 그리 어렵게 생각이 들지않는 계산이라.. 쉽게 말을 했는데 그 사람의 설명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5-3=2)란??? 어떤 오해(5) 라도 세번(3) 을 생각하면.. 이해(2) 할수 있게 된다는 뜻이고.. (2+2=4)란??? 이해(2) 와 이해(2) 가 모일때.. 사랑(4) 이 된다는 뜻이었습니다.. (5-3=2) 라는 아무리 큰 오해라도.. 세번 생각하면 이해할수 있다는 풀이가.. 새삼 귀하게 여겨집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공간의 생기색소(生氣色素)와 황금분자(黃金分子),음식의 힘으로 암 치료. ※할아버님. 6~7십년 전에는 위암이 없었는데 그 때 위암은 있어도 지금 암하고 달라. 그 때는 고시양(수영) 이라는 걸 푹 끓여 가지고 그 물로 난황소금을 멕여서 위암을 고쳤거든.     난황(卵黃), 계란 노른자우를 솥에 두고 불때면 막 타는데 그걸 쇠주걱 가지고 눌러서 지름을 내가지고   그 지름에 천일염을 9번 구우면 더 좋겠지만, 건 너무 힘드니까 3번 구워가지고 썼는데 고시양 삶은 물에 그걸 먹여 위암을 고쳤는데.     지금 암은 그것 가지고는 안된다. 거 옛날 암은 화공약독 없으니까 그러고 또 음식물이고 먹는   물, 공기가 다 무공해로 깨끗할 때, 그 때 위암을 그걸로 고쳤는데. 내가 신약에다 그걸 써놓으니 지금 그걸 찾는 사람이 있어. 그걸로 암 고쳐 보겠다고. 미친 녀석들!   그러니 아는 사람이 모르는 사람한테 뭐 일러주는 것도 겁이 나. 지금이야 계란 노른자우 지름에 볶은 소금보다 100배 좋은 죽염이 있는데, 여게 내가 하는 건 진품(眞品)이야. 또 그 고시양보다 100배 더 좋은 마늘을 내가 밝혀 놨잖아?   마늘은 내가 마지막 일러주고 가는 건데. 무에고 좋은 건 마지막에 전해야 되니까. 그걸 일러줬는데, 걸 일러줘도 6~7십년전에 그런 좋은 거 내 놓기 전에, 그런 거 없어서 할 수 없이 내가 썼던 고시양 찾는 미련퉁이가 있어.     위암 그전 꺼는 그럴로 고쳤는데 지금 위암은 마늘하고 죽염을 앞세워야 고쳐. 것 가지고는 안돼.   내가 젊어서 그걸 세상에 안 내놓는 건 세상이 미개족이야. 원래 한심한 족속이 사는 데가 우리나라, 이런 데선 무슨 신비를 이야기 하면 안들어.   지금은 암에 막 죽으니까 내 말을 듣지. 6~7십년전에 그걸 말해 봐, 누가 듣겠나? 전부 미쳤다고 그러지.     앞으로 몇 년 안 가면 암보다 더 무서운 괴질 나와, 지금도 나오잖아. 그 때 이웃이 죽고 가족이 다 죽을 때 내 이야기가 통하는 시기야. 절로 돼야지 애써 되는 거 아니야.
    신약의세계자죽염
  •  ※환란이 오기 전에 그걸 피하는 법을 일러주고 사람 많이 죽이는 괴질이 온다면 걸 치료하는 법을 가르치고, 싸움질, 이 전쟁 않고 살 수 있는 교화, 덕화가 있어야 성자, 구세주야. 3차전 나면 즉사 않고 살아남는 사람은 전부 환자, 병신이야. 이 화공약독 마신 사람은 살아도 병신 못 면해. 연탄 후유증 있잖아? 거보다 더 심해. 3차전은 핵 폭발, 독가스 전쟁이니까. 지금 공해도 문제지만 그때 어려운 건 지금 말해봐야 헛소리야. 내가 지금 말하는 거 그때 가야 쓸모가 있는 거지, 지금은 아무도 귀담아 듣지 않지? 독가스 마시고 살아남은 사람 중에는 내 말 어느 정도까지 듣는 사람이 있거든.  왜냐하면 평소에 뜸 많이 뜬 사람은 독가스에 살고, 건 잘 안 죽으니까, 또 돼지 창자 국 끓여 먹는 사람이 살고, 내가 일러준대로 돼지, 고 작은 창자 꼭 끓여 먹을 필요가 있어요. *3차 세계대전하고 돼지 창자하고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할아버님. 응, 건 내가 얘기 했는데 자넨 못들었구나. 3차전엔 핵이고 독가스고 이런 거이 터지는데, 이 핵폭탄 방사능독, 독가스 독, 농약독 이런 독은 전부 화독이야. 유성독 이런 거, 정귀유성장익진(井鬼柳星張翼軫) 하는 남방 화성분야 있잖아? 이런데 이 돼지란 놈은 북방 수성분야의, 두우여허(斗牛女虛)하는 허성정으로 화한 짐승이거든.  돼지란 놈이 뭘 먹으면 소화하는힘이 강하고 해독하는 힘이 강해서, 그런 진액이 모도 나오는데, 작은 창자엔 그런 해독하는 성분이 많이 남게 돼 있거든, 난 아는 사람이니까, 독가스에 죽어갈 때나 농약독에 중독되었을 때는 그걸 이용하라는 거지. 내가 그때 그 얘기 할 때, 한 달에 한번씩 먹으라 그랬던가? (그런 말씀은 없었습니다.)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먹어둬야 좋아. 이 서울하고 대도시는 독가스 미사일 보내는데,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이런 데도, 돼지 창자국 많이 먹은 사람은 살고, 안 먹은 사람은 직사해. 건 보면 아는 거고. 또 지금은 그렇지만 몇 년 안 가면 수돗물이 독물이야, 이런 서울 같은 데 공기는 독가스고. 그럴 적에 살라면 뜸을 뜨던지, 죽염을 먹든지, 다른 방법은 없으니까. 전쟁 터졌다하면 죽염은 귀물 중에 귀물이야. 돼지국도 죽염으로 간 해야 되거든.  평소에 늘 죽염 먹는 사람하고 안 먹는 사람하고 차이 없는 거 같지만 극에 가서는 확연해져. 독가스에 대번에 판단이 나오거든. 우리나라 밭에 심은 마늘하고 죽염만 있으면 거, 어디가도 산다. 외국산 마늘은 효 안나, 우리나라 밭에 심은 마늘이 인삼 천배 좋다는 걸 알 날이 곧 와요.  藥이라는 건 돈 안드는 데에 좋은 거 있어. 돈 많이, 값나가는 덴 좋은 약 없어. 그러니 돈 많은 사람이라고 사는 거 아니야. 값싸고 그래 아무나 먹기 쉬워야 약이지. 그런데 왜 죽어? 약 없어 죽는 게 아니고 몰라 죽는다고 봐. 아는 사람이 일러주면, 고대로 따라야지, 뭐 연구한다? 돌대가리 연구하면 뭐 나와? 한 번 나오면 지구에 말이 없어져. 글이 없어지고. 내가 말해 놓으면 지구에 다시 말할 사람이 나오지 않아. 대각자가 다 말하고 가면 다시 나올 수 없고, 더 할 말이 없어, 지구 없어질 때까지. 인류가 다 신인되고 우주촌이 열리는데 누가 더 말을 해,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무리는 금물이지만은.......
    무리는 금물이지만은 이번엔 욕심을 좀........ 카메라 배터리 충전기--;가 용량이 큰 배터리를 감당을 못하는군요--; 그래서 무리좀 하여서 충전기 하나 구입하러 갑니다 중국에서도 호환이 되는 놈으로 아주 괜찮은 놈으로 고르러 갑니다 후후후 그럼.....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일본놈들이 임란 때에 우리 나라에 와서 학살이 잔인무도해. 그자들은 왜 벌을 받지 않고 내내 그렇게 승승장구하나?  그 사람들 말이 무운장구(武運長久)야. 무운장구라고 했지, 대자대비장구라는 건 없어요. 어느 나라고, 독일이고 영국이고 무사도(武士道)에 들어가서 강대국이 됐지, 대자대비하고 강대국이, 인도가 지금 된 꼴이 뭐요? 태국이나 월남이나 미얀마나 모두 돼 가는 걸 눈으로 볼거요. 그래서 나는 신라에서 화랑정신 물러가면서 당하는 걸 역사가 있어서 눈으로 역사를 보는 거. 오늘까지 우리가 이렇게 까지 약화시켜 가지고 우리 민족은 강대국에는 벌벌 떨고 저희끼리 조금만 약한 놈은 공연히 잡아먹어. 그게 지금 우리 나라 현실이라. 이래서 '도'라는 건 뭐이냐? 도라는 건 자연의 힘이 내인데, 내가 자연의 힘인데 자연의 힘은 내 꺼라. 내가 강한 정신, 강한 마음, 강한 체력을 얻어 놓으면 힘은 체력이야. 강한 정신과 강한 마음은 강한 체력을 얻게 돼 있어요. 강한 체력을 얻어 놓게 되면 약자 될 수 없지 않소? 남한테 머리 숙이고 벌벌 떨까?  태권도가 좋으나 그건 화랑정신을 앞세우면서 태권도를 가르치면 그것도 무사도의 하나라. 이래서 화랑정신을 앞세우는 세상엔 반드시 무운장구가 있어요. 왜놈들이 임란 때부터 그런 정신을 오늘까지 가지고 있어. 독일이나 영국이나 불란서나 강대국은 다 그런 정신이 있지, 없는 거 아닌데.  아, 우리는 지옥간다고 떨고 또 죄받는다고 떨고 떨다가 볼 일 못보는데 강대국은커녕 옳게 살지도 못할 거요. 지금 우리가 돈이 좀 있다고 소련놈들도 살살 꼬셔서 창자까지 다 뽑아갈 거니 거, 그렇게 하고 끝장까지 견뎌 낼 수 있느냐 하면, 없어요. 우리가 뒷받침은 화랑정신 가지고 무사도가 천하의 강국이면 뒷받침이 돼요. 지금 텅텅 빈 속에 큰소리 무슨 일 있어요. 남의 꼬임[꾐]에 빠져서 남의 밥으로 끝날 거니까. 그거이 이조 5백년이 합방될 때에도 전세계가 와서 먹을라고 죽은 소고기니까, 아느 나라고 제거라 그래 모두 먹을 라고 불란서 선교사도 오고 병인양란 나고 하는데, 결국에 일본놈이 아라사를 물리친 후에 일본 거 되고 말았어요. 중국도 그 당시에 원래 크니까 전세계가 서로 먹을라고 꾀어 들다가 조차지(租借地)로 끝났지. 완전히 다 먹은 나라는 없어요. 우린 너무 작으니까 손바닥 끝에서 그만 훌렁 해버려. 앞으로도 이런 세상이 온다면 있을 수 없기 때문에 난 김유신 장군의 화랑정신이 있는데 우린 이렇게까지 끝장을 볼 거냐? 종교의 허구성을 알고도 앞으로 또 그렇게 없어지는 날이 와야 되겠느냐? 난 없어지는 날을 고대하다시피 '천당간다, 극락간다'는 내 마음에 쾌하지 않아요. 난 그런 불쾌한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어디 가도 인간대우는 안 받아. 인간대우 받을 만한 인간이 못돼. 후손들은 이런 인간들이 되지 말라, 난 그거요. 내가 지금 하는 이야기 너무 지나친 것 같구만. 자, 이젠 뭐 그렇게 더 할 이야기는 건강을 앞세워 달라. 건강 앞세울 적엔 정신과 마음과 체력을 삼위일체(三位一體)로 합성하도록 노력해 달라 그겁니다. 자, 이만 실례하겠어요.
    인산학이야기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