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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으)로 총 1,326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인산학 총 353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미디어 -약초가 농약이야-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경청하실수 있습니다. "너무 졸이면 그속에 있는 농약독은 다 나와야 되잖아. ..."
    인산학인산본초약물
  • ※간경화증 환자, 고동(다슬기)하고 노나무(자백목) 부지런히 삶아 먹으면 좋아요. 못살고 죽는다는 건 확정된 거니까 부지런히 먹어야 기적이 올 거 아니야?   탕약 짜게 되면 그속에서 농약독 파라치온, 수은이 나와. 찌끄져서 수은이 쏟아지지. 지금 한약이란 게 살인약이지.  전부 농약 치고 약재 키우니까 땅이고 뭐이고 다 그래. 그걸 애 먹여 놓면 몇 해 후에 죽는다는 증거가 있어요.   친구 과수원 하는데 가 보게 되면 복숭아 나무 원래 벌레가 많아. 참외 수박 다 그래요.   세상에 참 문제가 복잡해요. 사람 죽는 걸 팔고 있으니. 항암제 어린애기한테도 놔주니.  이놈의 세상에 욕하면 싫어하고.  *(질문)이런 거 봤습니까? 난 본 일 없다. *(질문) 이런 병 더러 본 일 있어요? 개새끼 빨리 나가라고 쫓아버리니, 그 놈 자슥, 별 희한한 사람 다 있어요.
    인산학신암론
  • ※항암제 사람 죽이는 극약인데 9번에 끝나는 거 있고 11번에 끝나고, 다 끝나는데. 웅담 써서 고친 건 웅담으로 고칠 수 없어. 깨끗이 나았다가 죽은 예가 한 둘이 아니거든. 죽염 먹으면 재발이 없으니까, 죽염으로 고친 건 죽는 법 없어. 간암에 진토웅담써서 암 눌러놓은 연에 뿌리 뽑는 건 죽염하고 약이거든. 죽염 자체가 샛바닥 침하고 합해지면 암세포 결핵균이 녹아버리거든. 죽염 침에 녹여 물고서 척추에 힘주고 바로 앉으면 공간의 생기색소(生氣色素)합성 돼 와. 침이 가득 고이면 조금씩 삼키는데 그렇게 하면 짜지도 않아. 만약 암조직이 분열해 커질 것 같으면 죽염 양 좀 많이 먹으면 되는데, 처음에 숟가락 퍼먹으면 창자 뒤집으면 못 먹게 되거든. 샛바닥에 조금씩 맛보다가 면역이 온 뒤에 많이 씩 먹으면 돼.
    인산학신암론
  • 미디어 -환자와 대담- 남자 곁눈질 약효...
    " 남자 곁눈질 약효..."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경청하실수 있습니다.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인삼 속에 유황은 B형 약이거든.
    ※죽염 속에 감로수가 몇 프로 들었는가, 기억 못해. 머리카락이 몇개 나온다. 그게 귀신신자 신수야. 귀신의 수학이야.  세상에 인물없다, 지금 사람 나쁘다. 그러나 그 중에도 이율곡 같은 이 지금도 있을 게 아니오? 다 나쁜 게 아니야.   유황 뿌려서 인삼 키우면 3년에 쓸만하고 천년 되면 산삼보다 못하잖지. 3년도 약성 괜찮고 인삼은 천년 갈 수 없는데 썩어요. 10년에 썩은 놈 많이 나와 썩다가 유황 치면 안썩어. 유황 흩친 흙에 난 인삼이 얼마나 공해를 막아주느냐? 애기엄마처럼 경험자가 실험해 봐야지.(개구리 배속에 인삼가루 넣어 뱀에게 인삼 먹인다는 군산 여자의 말에) 흑염소에 약 멕일 때 굶겨서 줘야 먹어. 죄? 제가 이용하기 위해서 배을 곯리니까 죄는 죄지. 내가 인삼을 장려 안하는 이유가 소음체질에 약이라. B형엔 藥 되는데,  A형엔 효 없고,  O형엔 해롭다, O형은 부작용이 많고 태음(A)은 효 안나고. 이런 걸 장려할 수 있느냐? 복잡해진다, 난 단일적으로 하나를 가지고, 죽염은 태음, 소음, 태양 다 먹고 효나고 암이고 당뇨고 모든 병 싹 고치는 걸 위주하는데 인삼은 장려할 수 없고. 그래서 내가 죽염 내논 거. B형엔 효나요. 유황 흩치고 키운 인삼 멕이면 암도 다 나아요. 유황은 불덩어리야. 인삼의 힘을 배가시켜요. 유황은 A형, O형에 다 좋은 건데 인삼 속에 유황은 B형 약이거든. 오리에 먹인 유황은 아무 형에나 다 좋다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 이젠 마지막 이야기인데 앞으로 그 이상 더 좋은 처방은..."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경청하실수 있습니다.
    인산학신암론
  • 본초약물학 -토종 계란-
    ※토종 계란  놓아 먹인 촌 닭 달걀 흰자위 속에 1/36의 석회질이 있어서 그게 껍질이 되고. 1/3600의 백금(白金:가장 강한 金氣를 가진 무기질)이 있어서 병아리 뼈 완성된다. 마치 잇빨이 될 때 석회질에 백금이 앞서면 철분 등이 합하여 뼈가 된다. 그 기름 껍질을 분말하여 계내금과 한 데 작말위환(作末爲丸)하면 위를 강하게 하는 약. 계란은 살아 있는 생물이라 도(度)로 맞추지 않아도 사람의 손바닥의 36.5。라는 온도가 심장에서 왕래하거든. 심장혈(穴) 즉 노궁혈에 계란을 놓고 숨구멍으로 맞추면 한정없이 돈다.
    인산학인산본초약물
  • 본초약물학 -와송(瓦松)-
    ※와송(瓦松)景天科(돌나물과;Crassulaceae)식물인 垂盆草(Sedum sarmentosum Bge.)의 全草.  절(寺) 기와는 오래 묵으면, 산 속에 절이 있어요, 옛날에. 옛날에는 산 속에 있는데. 산 속에는 부패물(암 염증 등)에 가장 좋은 약물이 많아요. 또 약초와 나무도 모두 좋은 약재 되잖아? 산 속에 있는 건, 부패물이 없으니까. 물도 전부 샘이고 그게 약수고. 그런데 우기(雨氣)가 있으면, 땅 속에서 수분이 증발해 올라 가잖아? 그게 공간에 올라가면, 식은 동안에 냉각돼 가지고, 위에 구름만 덮으면 모든 태양의 열도(熱度)를 막아주니 열도가 막혀서 식으니가 비가 돼 가지고 내리는데, 그게 절 기와에 떨어진다, 거 모두 藥이야. 빗물 자체가 약수 증발해 된 거고, 산 속에 있는 초목의 모든 약성이 또 비(雨)에 함유돼 있으니까 암같은 부패물에 약 되는 거라. 이런데. 지금은 깊은 산 속에 절이 없고 또 있다 해도 지금 공업지대의 모든 공해가 비(雨) 속에 있어. 와송이 옛날 와송이 아니라, 그래 내가 죽염 굽는 걸 생각한 게 이런 점을 생각한 거거든.
    인산학인산본초약물
  • 본초약물학 -애엽(艾葉)-
    ※애엽(艾葉)  열약(熱藥). 음기(陰氣)는 떨어진다. 보기(補氣), 보양(補陽). 특히 태음인(太陰人 ; A형)의 약. 고혈압 변비에 백출을 가하여 쓴다.  A형 약이니 A형이 많이 먹으면 눈이 밝아지고             B형은 많이 먹으면 눈이 어두워지고             O형은 많이 먹으면 사망한다. 애엽은 보온제(補溫劑)이지 보양제(補陽劑)는 아니다. A형 산후(産後) 두통에 애엽고음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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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초약물학 -호도유(胡桃油)-
    ※호도유(胡桃油)  호도는 본야 독을 안빼면 폐에 해롭거든. 그래서 풍(風)이 동(動)해. 의서(醫書)에도 다식동풍(多食動風)이거든. 간도 해쳐. 폐를 돕는 게 아니라 필경에 해치니까 페를 해치면 간을 해치거든. 호도는 금(金) 성분인데 독을 빼지 않으면 간을 해치게 돼 있잖아? 호도는 금(金) 성분이니까. 그래 기름을 짜면 완전히 제독(除毒)된 금(金) 성분으로 돼. 그래 금(金)을 돕지. 독이 들어오면, 독은 불(火)이니까, 해치지. 나무도 독이 아니고 아무도 독이 아닌데 불기운이 들어와서 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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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초약물학 -세신(細辛)-
    ※세신 (細辛 Asiasari Radix) 두통약. 위장에 해(害).  두통에 천마, 원지, 세신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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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초약물학 -산조인(酸棗仁)-
    ※산조인(酸棗仁) 초(炒 ; 약재를 뽁는 것을 말함) 신경안정제라. 백개자 행인이 초하면 잠이 잘 온다. 잠이 잘 오는 약이 얼마나 많아? 그게 모두 초하는 거지. 초하지 않는 약이 잠이 잘 온다는 약이 어디 있나? **산조인탕(酸棗仁湯) ** 잠을 자지 못하는 것과 잠을 지나치게 많이 자는 것을 치료한다. 메대추씨(산조인, 약간 닦은 것), 인삼, 흰솔풍령(백복령) 각각 같은 양.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한번에 4g씩 물 1잔에 넣고 7분이 되게 달여서 쓰는데 잠을 자게 하려면 식혀서 쓰고 만약 잠을 자지 않게 하려면 따뜻하게 해서 쓴다[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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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초약물학 -사향(麝香 )-
    ※사향(麝香 Moschus)  사향 웅담은 최상의 진통제인데 사향은 신장암 신부전에 주장약. *사향(麝香) 주성분 : Muscone, Cholesterol, Steroid hormone樣物質. 鹿科(사슴과;Cervide)동물인 原麝(사향노루;Moschus moschiferus L.)의 수컷 香腺囊 속의 分泌物 성질이 따뜻하고 맛이 시고 쓰며 독이 없으니 악기(惡氣)를 흩트리고 진심(鎭心)과 안신(安神)을 하며 온학(溫瘧)과 고독(蠱毒), 간학(癎瘧), 중학(中瘧)과 심복통(心腹痛), 눈속의 부예(浮瞖)와 일체의 학창(瘧瘡), 피고름과 부인의 난산(難産)과 간태(癎胎), 어린 아이의 경간(驚癎)과 객오(客忤)를 치료한다.<본초(本草)> 백사(百邪)와 귀매(鬼魅)를 없애고 3가지 벌레를 죽인다.<본초(本草)> 사향이 관(關)을 통하고 공규(孔竅)를 스며들므로 위로 기부(肌膚)에 닿아서 골수(骨髓)에 들어가는 것이 용뇌(龍腦)와 함께 서로 같은데 향기(香氣)가 뚫고 나가는 것은 도리어 이긴다.<본초(本草)> 사(麝)가 충분히 약을 끌어서 통해 들어간다. 춘분(春分)쯤 해서 거두어 쓰되 산 것이 더욱 좋은 것이다. 그의 향기와 음경(陰莖)의 온 껍질속에 있는 데  따로 막(膜)이 있어서 싸고 있는 것이다.<본초(本草)> 사가 3종류가 있는데 첫째는 사녹(麝鹿)이 여름에 뱀과 벌레를 많이 먹고 겨울이 되면 향기가 가득차 있다가 봄이 되면 갑자기 아픔이 생겨서 제발톱으로 긁어 내는데 그것이 떨어진 곳에 멀고 가까이에 풀과 나무가 모두 타서 노랗게 되며 이것을 얻기가 아주 어려운 것이다.  만일 사향(麝香)을 차고 과수원을 지나가면 과일이 모두 열매를 맺지 못하니 이것이 그의 징험(徵驗)인 것이며 그 다음은 배꼽향이니 즉 잡아서 죽여 가지고 거둔것이고, 또 그다음은 심결향(心結香)이란 것이니 삶에게 쫓기다가 스스로 죽는 것이다.<본초(本草)> 사향(麝香)이 가짜가 많은데 한쪽을 부스려뜨려 보면 털이 그속에 있는 것이 진짜이고 또한 당문자(當門子)를 불에 사루어 보면 오랫동안 끓는 것이 향이 좋고 사향을 부셔서 보면 속에 망울이 있는데 그것이 즉 당문자이다.<본초(本草)> 무릇 사향을 쓸 때에 자일(子日)에 개할(開割)이 있어서 쓴 것은 쓰지 않고 잘게 갈아 체에 쳐서 쓴다.<본초(本草)>  *사육(麝肉) 사가 노루와 비슷한데 그 살을 먹으면 노루고기와 같이 비리하다. 사는 뱀을 먹기 때문에 충분히 뱀독을 치료하고 배꼽속의 향은 백병을 치료한다.<본초(本草)>  *수사(水麝) 배꼽속의 물방울이 있는데 그 한방울을 한 말 물에 떨어뜨려서 옷을 한번 빨면 그 옷이 모두 떨어지도록 향기가 없어지지 않고 웅황(雄黃)과 합해서 문질러 두면 향기가 육사(肉麝)보다 두 배나 된다. 우리나라의 사향이 평안도나 함경도에서 나는 것이 좋으나 그래도 시베리아 지방에서 나는 것만은 못하다. 난산을 치료하고 또한 재촉해서 낳게 되면 낙태(落胎)나 순산도 하니 사향 1돈을 물에 섞엇 먹는다.<본초(本草)> 악기(惡氣)를 몰아내고 귀정(鬼精)을 죽이며 백사를 없애니 언제나 몸에 차는 것이 좋고 또 약간을 가지고 술에 타서 먹는다. 귀주심통(鬼住心痛)을 치료하니 큰 콩만한 것을 더운 물에 갈아서 먹는다. 기가 막혀서 귀가 먹은 것을 치료하니, 진사향(眞麝香)을 파 구멍으로써 귀에 불어 넣고 그 파잎을 찧어서 막으면 저절로 밝아 진다.<회춘(回春)> 전간(癲癎), 경계(驚悸), 황홀(恍惚), 안신(安神)을 주로 치료한다. 가루로 하여 더운물에 점복(點服)한다. <본초(本草)> 악기를 물리치는데 쓴다.<본초(本草)> 악기를 끌어들여 통투(通透) 시킨다. 관(關)을 통하고 규(竅)를 열어서 위로는 기부(肌膚)에 이르고 안으로는 골수까지 삼입(渗入)하는 효과가 용뇌(龍腦)와 같으나 향기는 더한다. 가루로 해서 먹거나 또는 환약에 넣어서 쓴다.<인문(人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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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초약물학 -익모초(益母草)-
    ※익모초(益母草)  보혈(補血) 청혈(淸血) 자궁 청혈  특히 O형의 보약이다. 부인에게 좋은 약. 설탕이나 사카린과 합하면 신장을 녹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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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초약물학 -황기(黃芪)-
    ※황기(黃芪)  보양(補陽). 지창(止瘡). 모든 혈액형에 다 좋다. 지한(止汗 ; 自汗 및 盜汗), 계근(桂根)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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