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약'(으)로 총 1,326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게시물 통합 총 972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두부 속 간수가 肝을 해치는데     그런데 철없는 사람들은 두부 먹으면 좋다고만 하지. 그래서 그 경험을 하기 위해서 서울 약대에 이 박사라고 있어요. 두부학 박사인데. 그래 서울 약대 댕기는 사람들이 내게 와서 늘 약리(藥理)에 대해서 묻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죽은 사람도 있고 산 사람도 있어요, 이런데. 그 사람들이 “두부학을 전공한 이 아무 박사가 있는데 두부학에는 상당히 밝습니다.”   “오, 그러냐? 그러면 그 사람의 집에 가 봐라. 그 애들은 다 죽었을 게다.” “그 무슨 말씀이오?” “글쎄 가 봐, 그 부인은 안 죽었으면 똥오줌 받아낼 거다.” “그래요?” 그래서 이 녀석들이 거짓말일 거라고 생각하고 가 보았는데, 거 식사 시간에 가 보니까 그 남편이 부인의 식사를 시키더라 이거야.   그래서 가 물으니까 중풍 걸린 지 오랬다. 거 아무 약을 써도 안된다. 두부를 자꾸 멕이며 약 쓰니 나을 수도 없지. 애들은 어떻게 됐냐? 애들은 나면 죽는다. 이거야, 두부 먹고 생긴 애들이 튼튼하게 나오지.   그렇지만 간肝이 다 녹아서 나오니 키울 수는 없어. 그래 다 죽는데.   그 뒤, 후에 애들이 와서 “선생님 앉아서 그걸 다 아는 이유는 도통(道通)을 했습니까?” 하는 거야. “도통하는 게 아니고 그 원리가 그러니라. 거, 아무 날 12시 정각에 피를 토하고 엎어져 죽어 버리니라.   너 강의 시간에 죽으니 그날 보면 알 거다.” 그래 이 사람들이 저희끼리 여러 사람 약대생도 아닌 사람들 모두 같이 데리고 와서 앉아서 보니 12시 정각에 “피를 토하고 엎어져 죽어 버렸다.” 이거라. 병원에 가니까 죽었더라. 그래 또 이놈들이 와서 따지는 거야.   “그 어쩐 이유입니까?” 그거야. “너 그날이 병오일(丙午日)이다. 병오일은 화왕지일(火旺之日)이다. 또 5월은 화왕지월이다. 오시(午時)는 12시다. 화왕지 시간이다. 그러니 화왕지월, 화왕지일, 화왕지시, 정오가 되면 태양 힘이 최고로 강한 때다. 그러니 심장에서 열이 폭파하니 뇌가 터질 밖에 있느냐?”   “그래서 피를 토하고 죽은 거다.” “그래 선생님은 그렇게 아시면서 구할 수 없습니까?” “못 구한다.” “거, 왜 못 구합니까?”   “그 사람은 나보다가 식견이 밝아. 아는 게 많은 박사인데. 난 아무것도 모르고 무식하니 날 믿어 주겠니? 난 저보다가 억만 배가 앞서도 믿어 주진 않는다. 세상이 다 그런다.   세상이 다 제가 아는 글을 믿지, 제가 모르는 나를 믿겠니 이 답답한 놈들아. 넌 내 말 듣고 경험해 보니 참으로 안다는 걸 믿어서 그렇지만, 다른 애들하고 그런 소리 해봐, 들어주나?”   그런 일이 있는데, 거기에 애쓰던 사람들 중에 하나는 지금 아주 거 재주 비상한 녀석 하나 죽었고, 그 다음 사람들은 다 살아 있어요, 살아 있는데. 두부에 대해서 정체를 분명히 알지 그 사람들은.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척추에 힘주면 舍利 이루어진다.     내가 그전에도 말했지만, 지네 같은 몹쓸 놈도 땅속에서 오래 있어서 땅기운을 오래 흡수하면,   사람의 육신은 땅덩어리인데 여기서 땅기운을 모으는 건 쉬워요.     그렇지만 지네 같은 쪼끄만 놈이 땅기운을 모으는 건 상당 시일이 걸려요. 1천년이 가야 구름 타고 댕겨. 지네,나 독사,나 고기,나 전부가 그래요.   지렁이나 1천년이 가야 구름 타고 댕겨. 지렁이나 1천년이게 되면 구름 속으로 댕기는 데 그건 땅기운은 무진장 있으나 흡수하는 시간이 오라[오래 건린다]. 인간은 육신이 땅인데, 육신이 땅인데 땅기운을 모으는 게 그렇게 힘들까?     석가모니 삼생(三生)을 말했는데 삼생을 모으고도 안되는 사람은 전혀 없어요.   그건 사람은 근본적으로 땅덩어리라, 죽으면 땅되고 땅기운을 가지고 땅에서 생한 걸 먹고 어머니 피가 되고 어머니 피를 가지고 내가 되었으니 구슬이 이 뤄져요.   그 구슬이 이루어질 때까지 노력은 꼭 참선을 해야 되느냐?   그게 아니고 내가 그전에 갈비는 왼쪽은 수골(壽骨)이요, 바른쪽은 명골(命骨)이다.   수 · 명골을 말했는데. 거기서 음식 먹은 기운을 척추로 보내는데, 그 음식은 땅기운이라. 내 육신이 흙이고, 그 음식도 흙에서 이루어지는 거라. 그래서 갈비에서는 그 기운이 통하기 돼.   그래서 오행(五行)의 기운이 그 척추에 붙은 수골․명골이 정상으로 이루어져 야 하니 척추를 곧게 세우고 항시 척추에 힘을 주고 살아라. 목에다 힘주고 척추에 힘주고 하면, 위(胃)도 신경이 강해서 소화도 잘되고 밥맛도 오 고, 폐도 폐신경이 강해 가지고 기관지 · 폐선 · 폐, 세 장부가 다 튼튼해지면 폐암이 올 일도 없고, 위신경이 튼튼하면 위암이 올 일도 없고.   그렇게 되면 그땐 장도 장암이 안 오고 간도 간암이 안 오게 돼 있는데, 피가 맑아 가 지고 간암이 오는 법은 없어요.   피가 상한 데서 간이 상해.   그러니 나는 모든 생활이 우리가 사리가 이루어질 수 있는 법만 필요하지, 사리가 이루어질 수 있는 재료만은 풍부해. 누구도 그 재료는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언제고 사람은 공부하려고 생각하면 공부가 되게 돼 있어요. 또 애쓰면 되는 거고. 그래서 공부에 대해서도 필요하다는 건, 우리 육신이 흙이고 흙에서 살고, 흙에서 나오는 걸 먹고.   그러고도 안된다 하면 어떻게 될가? 지네 같은 건 버럭지나 잡아먹고 살아도 땅속에서 땅기운을 오래 흡수하는 덴 구름 타고 댕길 힘이 생겨요.   그런데 우리한테는 구슬이 이루어지는 시간이 안 온다? 그건 말이 안돼요.   이루어지게 되어 있고, 이뤄질 수 있고, 거기엔 노력이 필요하다.   그래서 척추를 곧게 하고 목에도 힘을 주고. 내내 척추에 힘을 주게 되면 그 수골․명골 이 척추에 어려서 생기던 제 자리[胎兒 때 갈비뼈가 척추에 생기던 그 자리]에 딱 서 있어요.   그러게 되면 음식물 먹은 기운을 양쪽 갈비에서 척추를 다 제대로 전해 줘.   그렇게 살 수 있는 걸 그렇게 안 살아 봐야, 그렇게 안 산다고 해서 좋은 일이 없을 테지. 그래서 나는 누구도 할 수 있는 일을 하라 이거고.   또 음식물에 대해서 두부는 허약체질은, 노쇠할 때나 많이씩 먹지 말아라. 사람이 허약하게 되면 간에서 모든 정화(淨化)하는 힘이 줄어들어요. 그럴 적에 두부 먹어서 피는 제대로 되지만 간수가 따라가기 때문에 간에 들어가 부작용이 간으로 상하는 거라.   간수 때문에 간암이 오면 그건 못 고치는 거라. 간이 아주 상해 버려요. 소금속 간수    
    인산의학교정법
  • 정치가 잘못으로 기형아 많아진다.     그래 내가 지금부터 답답해 가지고 공해에 기형아나 불구 세상이 안되도록 이렇게 대처해라. 내가 오늘까지 살아 봐도, 확실히 아는 사람이 있으면 정책에 반영이 되었을 거요. 그런데 빽이 좋고 수단이 좋은 사람들이 못하는 걸 봐서 없다는 증거가 분명해, 그래 이제는 닥쳐오는 건 틀림없고 그래서 나를 따르는 회원들 중에 힘이 되는 사람은 힘대로 인류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해라. 거 일러줘야 하지, 모르고두 할까? 그래서 나는, 내 생각은 모르는 인간 사회엔 잠꼬대에 불과하다고 보지만 그것도 도움이 돼요. 부분적으로 도움이 되니 이런 걸 테이프 같은 걸 복사를 많이 해서 한 동네에 하나씩이 보내서 그걸 가지고 확성기로 동네에서 방송하면 누구도 알아들을 말이고 누구도 할 수 있는 일이야. 그렇지만 지금 농약독으로 죽는 걸 피할 수 있다면 다 해요. 이젠 많은 사람이 걸려 들어갔으니, 기형아도 나와 시작하고 앞으로 이상한 불구가 자꾸 쓸어 나오니 이젠 믿어 줘요. 그전엔 믿어 주지 않아요. 내가 여기 앉아서 경남(慶南) 도지사를 너 좀 오라 하면 올까? 그런 철부지들이야. 노태우도 마찬가지야. 동네 구장도 내가 오라면 안 오는데 그건 다 마찬가지니 똑같은 사람들이야.   그래서 나하고 뜻이 백 사람에 하나가 맞아도 회원 중에 그만한 도움은 국민에 득(得)이 되는 거야. 국민이 그런 득을 보면 불구자가 열이 날 거이 하나 나도 어딘고? 또 기형아가 열이 날 게 하나 나도 아홉은 도와준 거라. 전연 안 나면 더 좋지. 그래서 앞으로 이런 험한 세월을 넘어가는 데는 북풍(北風: 독가스를 북풍에 실어 공격하는 북한의 對南 기습작전)에 당하는 시간이 자다가도 와.   그럴 적엔 뭐이냐? 창자국을 많이 여러 해 먹은 사람들은 끄떡없고 좀 양이 적은 사람들은 걸려도 죽진 않아. 그러면 우리는 할 수 있는 일이니까 난 하라고 시키는 거야. 해야 되겠고. 그걸 우두커니 앉아 가지고 자다 죽고, 뭐 송장은 누가 치운대? 다 죽었는데 송장 끌고 댕길 사람도 있을까? 그래서 내가 돼지창자국을 강력히 주장하는 것도 그건 피할 수 없어서 그러고. 수도 하는 사람들이 부처되는 법도 확실한 거야.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4無 농법=무비닐.무농약.무제초.무비료 (단양 유황 밭마늘   "밭마늘" 많이 들 구워 드세요.   밭마늘과 죽염에 대해서 인산선생님 말씀   질문자: 밭마늘에 죽염을 찍어 먹을 경우             마늘 성분이 앞서야 합니까. 죽염이 앞서야 합니까?   인산선생님 답변:     어느 것이 앞서도 좋아. 죽염 성분이 앞서면 치료가 빠르지.                           마늘 성분이 앞서면 치료가 더디지.                            암을  고치는데는 마늘이 주장이면서루 보조가 좋아야 해. 죽염이상으로 다른  건 없어.     그 전에 한 60~70년 전에는 위암이 별로 없어. 한 고을 1년에 1~2명 정도 그 때는 고시양이라는 것을  폭 끊여 졸여   가지고 계란 노른자 가지고 기름 내거든.  그 옛날 쇠주걱 가지고 막 탈때 누르면 지름 나오는데 기름을 많이  내 가지고 그 기름에 소금을  9번 구우면 너무 힘들고 3번만 구우면 약이 돼.   소금 빻아서 고시양 삶은 물에 타 먹으면 위암이 다 나아. 그 땐 화공약독이 없으니까. 오래 먹으면 다 살아. 지금이야. 약이 되겠니? 그것 보다 좋은게 죽염이야. 간수를 싹 뽑아 내니까. 계란 노른자하고 지름에 구워내도 소금속에 있는 간수는 싹 뽑아지니까 수정체만 남거든. 암 약이야.   그러고 고시양이 위암약이거든.    그래서 그 전에는 그걸로 고쳤는데. 이제는 그거 가지고는 시기가 지나갔어. 지금은 마늘을 내새우는 거지. 그거 고시양보다  훨씬 강해.   그런데 젊어서  그걸 세상에 안내어  놓은것은 세상이 미개족이야. 원래 한심한 족속이 사는데니까. 신비의 세계는 지금은 통하지 않아. 지금 모든 과학이 화공약으로 죽어 가는것 살리지 못하고 원자병도 고치지 못하는데,그 애들 한테서 죽을병 나면 고치지도 못하고 재산만 없애고 생명 구하니?   내가 지금 올라가서 건강강연이 그게 마지막이야. 마늘하고 고시양에 대해서 자세히 일러주고 마지막 처방인데, 앞으로 그 이상 처방없다. 나를 따르면 살고 안따르면 죽는거지. 지구 사람 다 죽어도 내겐 피해없어. 그렇지만 아는 건 나 밖에 없으니까.   억만년 가도 난 다시 안오니까. 내가 아는 걸 지구에 전하고 가고자 하는 거지.    질문자: 밭마늘이 위신경을 살려 주는 것입니까?    인산선생님 답변: 밭마늘은 위신경을 살려 주는 것도 살려 주는거지만 세가지가 있지. 세가지가 전신을 다 도와주지 왜 위만 도와주냐. 살은 바늘로 찌르면 물나오잖아?   그게 살속으로 다니는  물이야. 그게 육정수. 피가 잘못되어 수분이 섞여 있는 건 혈정수. 석회질이 채 뼈가 안되고 골수속에 물이 따라 다니는 것은 골정수 아니야. 그 세가지  물이 마늘속에 들어 있어.   그게 대갈통이 썩은 인간사회에서는 내가 평생에 밝혀주지 않는 건 화공약독이 극도에 달해. 공기중에 화공약독이 팽창된 것이 극도에 달해 모조리 죽는데 지금 얘기하면 들어줘.   질문: 젊어서는 설사를 많이 함. 젊어서는 못느꼈는데 요즘은 설사를 하면 기운이 엄청 줄어 기력이 없습니다.   인산선생님 답변: 40부터는 느끼지. O형은 공해 세상에 아주 나빠요. O형은 B나 A형 피를 못맞거든? 여기 지금 A형 B형 AB형 색소가 숨쉬는데 O형은 O형 색소만 숨쉬면 건강이 유지되는데 숨쉴때 B형이나 A형 색소가  합성되있는 공기중에서 그걸 가려서 숨쉴수는 없잖아.   그러면 그놈들이 들어가서 쌓이는데로  못쓸병이 와요.그게 O형이 빨리 죽는 경우야.  70% O형은 해방후에 10년안에 다 죽고 없고 지금은 없어요. 지금은 45% 55% 까지지  지금  그런 사람이 얼추 자꾸 죽어 가니까 많은 수가 죽어 가요. O형이 암이 10 이면 9명이 암이야.   그게 색소문제야. 그렇다고 화공약을 피할수 없잖아? 또 화공약 기운이 전혀 없는 공기중에도 살 수 없잖아. 자연히 당하는 거야. 그러면 그런 세상에 안 죽을 식품이 있다. 그기 마늘이야. 마늘은 O형이 마늘 먹고 죽은 O형은 없잖아. 아무나 좋아하는게 마늘이야.   그런데 마늘속의 매운맛은 없애는데 삶아서 매운 기운을 없애려 하면 물속에 있는 공해가 흡수되고, 불에다 구워 놓으면 가스는 매운맛이야. 가스는 불속에서는 맥 못추잖아? 그러구 없어지잖아. 그러니까 불속에 들어오는 화공약독도 싹 없어져.   화공약이 아무리 독해도 불에 들어가면 없어져. 그래서 물에 찌지 말라 이거지. 불에 잘 구워서 죽염에 짜게 찍어 먹어라. 이거지 죽염이라는거이 수정체야.   질문자: O형 42세   마늘 먹고 단전에 뜸 경첩부터는 뜰수 있으니   인산선생님 답변: O형인데 많이 뜨면 화독에 걸리고 200장 300장은 얼마든지 뜰수 있어요. 너무 많이 뜨면 안되요. O형은 화장부라 대번 화독에 걸려 마늘속에 물이 있어요.    그게 저 지구의 북에 가면 삼정수라고 있어요. 그 샘이 나오는 동네가 있어요.거긴 천년에 한번씩 감로수가 나오는데 물이 달아요. 약수물은 달고 매운데 이 감로수물은 맵지가 않아요. 감로수 물은 맵지를 않고 달아요. 이상해. 마늘에 매운것만 제거하면 마늘속에 단맛이 있거든. 그게 마늘의 삼정수를 말하는 거야.    "삼정수"라는 것은 마늘이 음식을 먹으면 지름이 모아 들면 "지름속의 수분"을 가지고 피를 만든는 원료거든.그거 있어야 피 돼요.없으면 지름이 안돼요. 피가 되면 그피가 살속에 있는 육정수하고 지름이 피가 되는 것은 혈정수, 또 피가 살이 되는 것은 육정수, 살속에 있는 지름이 이제 수분으로 되어 있어요.   그 놈이 피속에 있는 수분을 모아  놓으면 살이거든. 그게  모아지는게 살이야. 또 뼈속에 골정수라고 있는데 그놈하고 피에 혈정수하고 합해지면 그게 또 석회질이 합성되는 원료거든.   그런 신비가 마늘속에 있어. 자네같은 돌대가리가 1000년을 배운다고 아나. 시키는대로 가서 구워서 부지런히 먹으면 무슨 못살병이고 낫아. 앞으로 암으로 죽지는 않아. 그러고 오래 살고 장수의 비결이야.   질문: 감기 들고 피 올라 오고 늘어진 기관지 잘라 내자고 합니다. 기관지 확장증.   인산선생님 답변: 마늘 죽염이 피올라 오는 사람이 죽은 일이 없는 약이야. 감기 물러 간 뒤에 부지런히 마늘 죽염 부지런히 먹어. 다른약 끊고 먹어. 죽염은 피 넘어오는 데는 최고야. 각혈에는 최고야.   죽염이라는게 출혈열로 병원에서 저녁 못 넘긴다는 사람이 좀 심하게 먹어 버리니까 저녁으로 나아 버린 일이 여기도 있고 다른데도 많아.건 죽는 사람이 숨 떨어지기 전에는 다 나아. 절대 안 낫는다는 것은 지가 염라대왕이냐. 그 사람들은 손바닥에 장 지진다고  해도 나은 후에는 아무소리 못하는 사람들이니까.   다른 질문자에 대한 인산선생님 답변:     설사가 나면 마늘보다 죽염을 앞세워    죽염 인배기니까 (인이 베이면)   많이 먹어도 돼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北風 극약 해독제-돼지창자국     앞으로 북풍에 날아오는 무슨 약 성분은 돼지창자국 얼마 먹은 사람 안죽고, 얼마 먹은 사람 죽는다. 돼지 곱창국   얼마 먹은 사람 병난다 고런 게 정확해요. 그러니 미련하게 먹어 두는 게 제일 좋아. 고런 걸 수학으로 따지고 현미경으로 따지고 한다면 죽는 거야. 그저 우자(愚者)가 호랭이 잡아. 자꾸 먹으면 살아.   그러니 이 나라 정치를 내가 야수 같은 놈들이 정치를 한다고 늘 그전에도 욕했는데. 이승만이 욕하는 게 그거야. 그 정신병자는 내가 세상에 있는데 제 앞에 와서 비서질이나 하고 그저 시키는 심부름이나 잘 들으면 좋아하니 아는 사람이 어떻게 그런 인간 밑에 가서 그런 짓 하겠나? 내가 가끔 그런 소리 하지만, 그러니 분통이 터져 가지고 민정당 욕할 적에 박준규 거, 어려서부터 해온 행세를 알기 때문에 내가 인신공격은 법적으로 안되는 걸 알면서, 법이 아니라 총살을 시킨대도 그런 자식들 욕하는 거라.   그거 난 죽인대도 몹쓸 놈들 보고 일생을 분통이 터지게 살아 왔으니 내가 왜, 만고(萬古)에 없는 인간이 와 가지고 잊어버리고 살다가도 신경질이 나. 혈압이 올라가.  그놈들이 앞으로 이 세상을 망칠 걸 계산하면 자다가도 일어나 앉으면 혈압이 올라가니 그렇다고 노태우를 잡아다 뚜드려 죽일 수도 없고, 내 세상엔 좋은 날을 바라진 않아.   그렇지만 살아있는 사람들은 옳게 살도록 일러줘야 하고 앞으로 태어나는 애들이 기형아나 그렇지 않으면 불구가 자꾸 많은 사람이 나오면 어떡하느냐? 세상의 의료법도 한심하고 그런 일이 없어야 하는데. 그거이 어디 미국서 사다 하는 것 같으면 일러줘도 못하겠지만 아, 이거 노력을 조금 하면 돼지새끼 같은 거 키우기 뭐이 그리 힘들어서, 그렇게 몹쓸 인간 사회를 보고 만 있을까?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핵무기보다 무서운 北風 극약     북에서 지금 거기 몇 Km 오게 되면 어느 지역이 전멸이다.   고걸 지금 측량을 다 해놓고 땅속에서 이용하느냐? 그걸 땅속에서 이용하느라고 많은 인력들이고 돈을 들여 보니 땅굴은 저놈들이 쥐 ‘자’(子)자 ‘자’(子)요, 또 그놈이 임자 생(壬子生: 1912년생, 즉 김일성의 生年) 지금 일흔여덟이야. 김일성   그런데 자라는 것은 12지(支)에 속하는 첫머리이기 때문에 저놈들이 땅굴을 바다 밑까지 열둘을 파 놓고 계산을 다 세우고 훈련을 다 해놓고 보니 북풍(北風)이 불적에 바람에 날려 보내는 어떤 극성(劇性)을 이용하는 것[북한의 독가스 공격]만 못하다.   그걸 계산에 다 넣고 그 흉한 놈들 머리속에 지금 고게 완성되는 시간만 남아 있어요.   거 완성되면 어느 날 저녁 바람은 이런 바람이 올 땐 죽느니라 그거지.   그 지역은 거 약 기운이 도착하는 지역은 전멸이야,   이러니. 지금 농약에 대해서만 필요하냐? 그런 약기운이 죽일 수 있느냐 없느냐? 돼지창자국속에 작은창자국은 상시(常時) 먹고 있는 사람한테, 호흡으로 모든 심장을 마비시키든지, 간에 피가 멎든지 이건 잘 안돼.   그러면 그 사람들 장난질이 필시 온다는 건 확정한 거고 그런 생산품이 지금 계속한다는 것도 확정한 거고. 그러면 거기서 내가 도와줄 게 뭐이냐? 돼지창자, 작은창자국을 죽염(竹鹽)을 맞춰서 늘 먹어라.     이건 아무것도 모르는 미개한 인간 사회에서는 몰라도 들어주면 돼. 또 얼마든지 지금 양돈을 극성스레 하게 되면 얼마든지 먹고 살어. 돼지를 지금 똥금으로 하는 건 몰라서 그래.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4無 농법=무비닐.무농약.무제초.무비료 (단양 유황 밭마늘)               요번 유황 황토 밭마늘 10접 이상 구매시 "무쇠솥에 소나무 장작불"로 구워 보내 드릴 생각 입니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유황오리 양엿.^^(일명: 유황오리 藥飴 약엿)   도해몰 에서 만나 보세요.^^"
    신약의세계유황오리
  •   늙어 쇠퇴하면 神의 가호 물러가요     그러지 않으면 안되는 증거가, 난 어려서 날바람에 천하의 산신(山神)은 날 위해서 게을리 하지 않는다는 걸 알고 방에 있으나 나가나 어려서는 우주의 비밀을 다 전하기 이전엔 신이 날 보호하지 않고 신의 할 일이 뭐일까? 난 어려서 신의 하는 일은 뭐이냐? 천지간에 존귀하는 각자(覺者)를 보호하는 의무가 있는 거요. 40대 인산 선생님   그래서 나는 왜놈의 총에 죽지 않는다 그건 자신했고, 또 빨갱이 손에 내가 죽을 리가 없는 것도 자신했고. 이 높은 사람들 개새끼 소새끼 욕했다고 잡아다 가둘 힘 있지 죽일 힘은 없어. 죽인다는 건 신의 가호(加護) 있는 사람은 죽게 돼 있지 않아요. 그러나 지금에 와서는 나도 이제는 비밀이 많이 새 나갔고 깝데기만[껍데기만] 남은 땐 죽게 돼 있는데. 지금은 많이 비어 있어요. 젊어서처럼 꽉 차질 않아. 그래 정신도 다 빠져 나가고 비밀도 많이 빠졌고, 이제는 요긴한 건 남아있겠지만 우엔만한[웬만한]건 다 나갔으니 조금만 더 나가면, 나도 세상하곤 인연이 없는 때가 오는데. 그럼 이제는 거진 빠져 나가다 보니 신의 가호도 물러갔으리라고 보는 거. 그래서 천지간의 신이 지금 날 보호하고 있느냐? 내 생각은 정신이 없는 생각이지만 젊어서는, 늙어서 완전 쇠퇴하면 신의 가호는 물러간다. 경상대 병원 과로 너무 많은 환자 분들 때문에   그건 알고 있는데. 내게는 지금 많은 비밀이 물러가기 때문에 깝데기만 남으면 가는 거요. 난 세상이 필요 없는 사람이라. 비밀 전하면 끝날 사람이지. 고대광실(高臺廣室)에 행복하게 살러 온 사람이 아니니 그 사람들처럼 복을 누리고 갈 재목이 못돼.   또 복을 누릴라면 거짓말을 어느 정도까지 잘해야 되는데, 그건 사기성을 띠고 살아야 되는데. 많은 사람을 속여 가지고 부자 된다는 건, 그건 잘못된 생각이고 또 큰 권력을 쥐고 도적질 해 잘사는 것도 잘못된 생각이고. 지금 내게 잘못된 생각은 뭐이냐? 죽기 전에 이 세상에는 돈이 전연 없어도 안되니까, 젊어서 힘이 좋을 땐 돈이 없으면 지게질 하고 뭐 어디 가 품팔이를 하고 하는데, 지금 그것도 물러갔어. 지금은 터럭끝만한 것도 누구를 거저 안줘. 한푼이라도 남고[남기고]주지.   그래서 내가 나를 웃는 이유가 그거야. 지금은 걸어가기 힘들고 차를, 쓰지 못할 차를 타니까 피로해서 차가 흔들고 돌아댕기면 저녁에 영 잠이 안 와, 모든 삮신이 아파 가지고. 그래도 벤츠 같은 걸 사다 탈 팔자는 못되고 그래도 과히 흔들지 않는 그런 거라도 타고 댕겨야 되니 그게 욕심이 없이 돈 한푼 없는 사람으로서는 안돼. 그러니 자연히 그건 욕먹어야 돼. 인색해 가지고 1전도 거저 안 주고 챙겨야 된다. 그건 내 속엔 잘못된 점이 그런 걸 알고 있으면서도 지금은 못 고쳐요. 지금은 고치고 죽을 생각 안해요. 그저 그러다 죽는 거지, 이런데.   공부할 적에 살속에서 사리가 이루어진다. 그 살속에 황토의 본질과 본성은 똑같은데 거 왜 영력의 차이가 있느냐? 그 영력으로써 황토가 구슬이 된다? 그건 자기 정신 자기 마음 이것이 일치된 후에, 금생에 이루어지면 내생(來生)엔 완전히 각자(覺者)가 되는 거라.   그러기 때문에 금생에 어느 정도 통(通)하면 통한 길을 버리지 않는 시간이 오기 때문에 죽을 때엔 각(覺)이 되고 말아요. 그러면 그 각은 한 번 저 세상에 태어나면 그 세상에 어떤 필요로 정해져 있어요. 내가 지금 인류가 모든 화공약으로 전면이 될 시기가 오면 거기에 좋은 약이 식품이야. 돼지고기가 식품이야. 그런데 고기에 있는 해독성(解毒性)은 지름하고 합류해서 얼마다. 또 큰창자에 있는 해독성은 얼마다. 그렇지만 작은창자의 비밀은 이렇게 되기 때문에 이건 해독성이 이렇게 강하다.   그래서 아주 무서운 농약이 앞으로 나오는데, 지금 농약을 치고 농사 못 지을 시기가 3년 안에 오는 거 아니오? 지금 농약은 3년 후엔 전혀 농사 못 지어 먹지, 이러면. 그 당시의 단위가 높은 농약은 청강수(靑剛水: 염산)하고 같은 약을 친다? 또 청산가리하고 같은 약을 친다? 그러면 그 수질 오염이 어찌 될 거냐? 그걸 계속 먹고 그 창자가 녹아 나지 않겠느냐? 또 그런 독기(毒氣)를 자꾸 호흡으로 흡수하고 살아남느냐? 음식물에 전부 그 독기다. 청강수 청산가리   그럼 이건 뭐이냐? 우리나라 토종돼지 창자는 큰창자도 상관없지만 지금 개량종은 작은창자 아니고 큰창자는 해독성이 약하니까, 신비에 갈 수는 없는 거라. 그렇지만 아무리 개량종이래도 작은창자는, 신비하지는 못해도 사람을 구할 힘은 충분해. 그래서 인간을 도와주기 위해서는 싫은 소리를 많이 해.   그건 왜 그러냐? 이 모르는 인간들은 거 딱 죽을 때 일러줘야지 미리 말하면 욕을 하고 저희끼리 돌아댕기며 흉보느라고 정신이 없어.   그래서 앞으로 우리나라에도 원자보다 무서운 무기를 사용하는 날이 오니라. 그럼 자다가 그런 기운이 들어오는 날이면 공해의 무서운 것보다 더 무서워. 천 배 이상 무서워. 그러면 우리가 무섭다는 이유가 뭐이냐? 남풍(南風)에서 들어올 수는 없다. 남풍을 타고 보낼 수는 없는 거. 동해고 태평양이고 저기선 보낼 수 없어. 그럼 북에서 보낼 수밖에 없다 이거라.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黃土의 精이 夜光珠가 되는 원리     그래서 화씨벽의 역사가 상당한데 그런 것은 황토(黃土) 속에서 이루어진 거라. 화씨벽   그게 몇만 년 가는 동안에 토(土)의 정(精)이 이루어진 거이 그건데, 수정(水精)인데. 흙 속에는 물(水) 있어요.   황토의 물이 제일 백토(白土)도 그러고, 시간적으로 오래 간직되어 있어요, 다른 흙들은 물이 빨리 새버리지만 황토나 백토의 진흙은 물(水)이 빨리 새지 않아요, 그러면 내가 말하는 토정(土精)은 이거 물(水)의 힘이 크니까 수정(水精)이라고 봐야겠지. 그렇지만 황토는 토(土)라. 토(土)에 있는 정액(精液)이니 이건 토정이라고 하는 거지. 황토   그래서 그 토정이 몇십 억을 거치는 동안에 구슬이 이루어지게 되면 그거이 야광주(夜光珠)라는 게 화씨벽인데, 그거이 큰놈을 파 놓으면, 지금 땅속에 많이 있는 거니까. 큰놈을 파 놓으면 몇십 리가 해 뜬 거와 같을 수 있거든 야광주가 이루어진다.  야광주 화씨벽   그 다음의 흙들은 물이 빨리 새기 때문에, 여기에 고령토 같은 적토도 물이 빨리 새요. 비 오게 되면 물이 빨리 새기 때문에 수정으로 화(化)하는 시간이 오질 않아요. 고령토   그래서 황토의 물은 빨리 새지 않기 때문에, 수정으로 화하는 시간이 오기 때문에 토정으로 이뤄지는 거라.   그러면 토정세계에서 그런 비법이 나오니 그 비밀은 신(神)의 세계에서만이 가능한 거요. 인간 세계에서는 불에다가 구워 내는 국보적 존재는 많이 있어도 그런 야광주는 나올 수 없어요. 인위적으로는 안돼.   그거 땅에서 몇십 억을 나가는 동안에만 화(化)하는 건데, 그러면 석가모니 육신이 뭐이냐? 황토다 이거야. 석가모니   그 어머니, 황토의 진액이 지름 · 피 · 살이 되어 가지고 뼈까지 다 그건데. 그러면 그 황토액이 그 양반한테는 벌써 보석이 다 된 양반이 생겼기 때문에 어머니 피는 똑같지만 석가모니도 여러 형제면 다 부처 되는 건 아니라. 그 어머니 피를 받을 때에 전생(前生)에 각(覺)한 영(靈)은 달라요.   그 영력이 어머니 핏속에 들어와 가지고 어머니 피를 가지고 태어나면 그 영력은 황토에 있는 토액을 얼마든지 보석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어. 거, 신(神)의 힘이니까. 그래서 그 양반은 올 적에 육신이 벌써 전체 구슬이 될 수 있는 영력을 가지고 오셨는데, 그 양반이 그런 영력을 지니고 와 가지고 도를 닦아 가지고 그런 영력이 이루어지느냐 하면 금생(今生)엔 안되는 거야, 금생에 된다면 나도 도를 닦아 됐을 거야.   전생에 각(覺)한 이후에 금생에 와 되는 거지.    
    인산학인산禪사상
  •   老子, 伏羲氏 몸에 瑞氣 어리는 이유     노자(老子)의 무서운 힘이 뭐이냐? 그 양반도 석가모니처럼 서기만공(瑞氣滿空)하고 살아 생전(生前)에 서기하고. 노자   노래(老來)에는 없었겠지만 젊어서는 서기하는데, 향내가 진동하는데. 노자는 향내가 10리를 가고 서기가 30리를 뻗치는데, 붉은 기운이오. 검은 기운은 흉기(凶氣)고 붉은 기운은 상서(祥瑞) 기운이야. 노자   그런데 두자미는 서망요지강왕모(西望瑤池降王母) 동래자기만함관(東來紫氣滿函關)이야. <두자미>   윤희(尹喜)한테 배 타고 올 적에 함곡관을 들어올 때, 30리 밖에서 벌써 하늘에 붉은 기운이 뻗쳐 있는데 함곡관에 와서만 윤희한테 왔다. <함곡관>   그 후에 선비들도 다 전해 듣고 아는데, 두자미는 거짓말이 없는 학자라. 거, 들은 고대로 써 놓은 건데. 동쪽으로는 붉은 기운은 함곡관에 찼다. 만함관이지, 이런데.   그런 걸 봐서 석가모니도 붉은 기운이 30리 뻗친 것만은 사실이겠지. 옛날에 복희씨(伏羲氏)가 그랬다는 거지. 유용서(有龍瑞)어늘 이룡으로 기관[以龍記官]이라. 복희씨   오색 채운이 하늘에 늘 덮여 있어. 그래서 용으로 관(官)에 대한 명(名)을 모두 정했지. 그러면 복희씨는 부처님만 못하냐? 그 당시는 모든 게 창조적이라.   세상에 나타날 힘이 약하지.   또 부처님 당시는 쬐끔 나와도 그 당시도 미개한 시기라. 그 양반이 애쓰고 댕기며 죽이질 말라고 사정사정하는 건데.   그러고 사람이 사람을 모두 잡아먹으면 안된다. 그런 걸 모두 설하기 위해서 십계명을 설했는데, 그건 중들이 하는 말이고. 12계명. 6대 계명에 음양으로 나누어서 열두 계명인데.   그러면 노자의 화장(火葬)은 없으니까 구름 타고 갔으니. 그건 사리를 모를 게고.   복희씨도 화장 안했으니 사리는 모르는 거고.   그래서 사리라는 건 석가모니는 후세에 유전(遺傳)하기 위해서 당신 몸을 태우면 아니라[아느니라] 했어. 그 따르는 사람들, 배우는 사람들한테 화장하라고 일러드린 건데. 그래서 오늘까지 화장법이 나오고 사리가 있다는 거 공부를 많이 한 사람, 사리가 있다는 것이 지금 유전돼 오지.   그러나 우리나라에 온 건 흉부(胸部) 이하야. 하등사리라. 잿더미에서 그저 골라 놓은 거.   그 두부(頭部)에서 천지간의 정기를 모아 가지고 오색이 영롱한 영주(靈珠)는 없으니까, 그건 대사리(大舍利). 그래서 그런 이야기를 왜 젊어서 안하느냐? 중 세계엔 그거 안돼, 또 일본놈의 세상이고. 지금 불교라는 건 이젠 여러 갈래 저희끼리 갈라져 가지고 순 엉터리 되고 마니 앞으로 도 닦는 비법을 완전히 전해 주면 가정에서 누구도 사리가 나올 수 있는 거지, 꼭 절에 가서 사리 나와? 그건 있을 수 없는 말이지.   그런데 내가 아까 흙을 이야길 했는데, 그 흙에서 몇십 억을 지나는 동안에 구슬이 생기는데, 그 구슬이 뭐이냐? 보석이다.   그러면 내가 화씨벽(和氏壁)을 몇 번 말한 일이 있는데, 화씨벽 같은 보물은 순 귀신이야, 그건. 아무나 못 가져요.   아무나 가지면 집안에 화(禍)가 들어오고, 강도가 달려들고, 별일이 다 오는데. 강도가 훔쳐 가고 죽으면 딴 사람, 임자가 나와요.    
    인산학인산禪사상
  •   석가모니 舍利는 12만9천6백과     요즘에 사리가 인도에서 온 것이 진사리(眞舍利)인데, 그 진사리를 하등(下等)사리라고 내가 말해 주는 이유가 그게 뭐이냐? 진사리   그 당시에 상등사리는 머리에서 나오는 건데 머리는 일신의 정기가 머리에 모이기 때문에 머리에서 탄 숯덩어리는 상등사리라.   그 상등사리가 몇 개냐? 1만8백이다. 그건 왜 그러냐? 1회(一會)다 그거야.   1회에 1만8백이 두상(頭上)에서 이루어지는 사리이고, 그건 천지정기를 종기(鐘氣)한 사리라. 오색이 영롱한 가장 영특한 구슬인데. 그거이 상등사리인데, 그건 대사리고, 큰 ‘대’(大)자.   그 다음에 흉부(胸部)에서 이뤄지는 게 중등사리인데, 그건 얼마냐? 그건 3만에다가 2천 4백을 더하니 3만 2천 4백이라는 숫자가 중사리인데.   석가모니 화장한 뒤에 하도 귀물(貴物)이니까, 어린애들 어른 할 거 없이 그 당시에는 뭘 모르니까, 그걸 모두 주워다 놓고 구경거리로 가지고 있다가 흐지부지 그건 다 없어지고 중등사리도 없어지고. 그러고 하등사리가 나와 있는데. 그게 지금 여기 온 거라. 진신지골 사리(眞身指骨舍利)   그거 흉부 이하의 하등사리인데, 순 잿더미 아닌 것만 고는[고르는] 건데. 그래서 그거 총 숫자가 12만9천6백이 뭐이냐? 12회라 이거야.   자축인묘(子丑寅卯)에. 1회가 1만8백인데 상부에서 두상에서 나오는 사리인 최상 대사리가 1만8백이거든. 그래서 총 수가 12만9천6백인데 거기에 하부에서 나온 것이 전반이라. 그리고 상부에서 나온 건 두상은 1만8백, 또 3만2천4백. 그러고 하부에서 전부 나온 거라.   그건 아무도 주워 가지 않고 보니 후세에 전해졌는데 그 당시 화장하는 건 사람으로선 처음 일이라.   가장 묘한 건 싹 집어가고, 아무것도 모르는 인간사회니까. 집어다가 장난감밖엔 안되는데 이상하니까 갖다 두는 건데. 그거이 오란동안[오랫동안]에 몇 대 수를 내려가니까 흐지부지 다 없어지고, 또 그거이 보물이라는 걸 알게 되자 세상에 나오질 않고.   그래서 석가모니 이후에 그 3등분해 가지고 그런 신비한 사리는 나온 일이 없어요, 거 없는데.   그거이 그 양반이 이루어지는 이유는 뭐이냐? 그 양반은 바른쪽 옆구리를, 마야 부인 옆구리를 틔[길을 트고] 나와도 아프지 않고 나온 뒤에 고대로 아물고.   나오자 하늘을 쳐다보고 땅을 쳐다보고, 목고사방(目顧四方)한다고 눈으로 사방을 살피고, 주행칠보(周行七步) 북행구보(北行九步)   [※이 부분은 본디 目顧左右 北行七步하고 天上天下 唯我獨尊이라고 하는 글귀에서 나온다].   주행칠보는 뭐이냐? 처음에 사방을 일곱 자국씩 떼었고 그 다음에는 북행구보, 북쪽으로는 아홉 자국을 떼고 가셨는데.   그래 석가모니는 북쪽 수정기운(水精氣運)으로 화(化)한다는 것도 알겠지만, 서방(西方) 금기(金氣)로 태어난 양반이라.   그래서 금성정기(金星精氣)이기 때문에 금성정기는 금생수(金生水)해서 북방으로 향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북행은 아홉 자국. 주행칠보 사방으로는 일곱 자국. 그러면서 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이다? 그건 큰소리로 외치는데, 그러나 불가에서는 석가모니도 뭐 참선하고 출가하고 도 닦고 했다고 하지.   그걸 내가 웃는 건. 나도 그러면 도를 닦아야 되지 않겠어? 나와서 책을 들고 공부해야 되고 산에 가서 수도해야 되는데 다 알고 나온 놈이 수도는 얼어 빠진 수도를 해? 또 글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쓴 걸 그걸 애를 쓰고 들고 봐야 돼?   그래도 젊어서는 문법이 비슷했는데 지금은 그것도 저것도 싹 잊어버렸어. 이젠 제대로 글도 두자미(杜子美 ; 杜甫)의 72격(格)을 제대로 외어 읽지도 못하고, 12율(律)은 알겠지.   아직도 그건 알아요, 아는데. 72격은 격조차 외우지도 못해요, 이런데. 두자미는 문장으로 글은 잘해도 거기 글 잘하는 속에 좋은 말씀도 가끔 있어요.  
    인산학인산禪사상
  •   원효 대사의 잘못된 가르침     그래 석가모니는 "십이지옥"을 설하느라고 일생을 마치고 말았는데, 그것이 오늘까지 내려오는 한 예가 돼 있지, 이런데. 부락에서는 중간에 오다가 모두 이 사람 저 사람 주워 맞춰 가지고 좀 잘못된 모양이던데.  석가모니   그래 가지고 내가 원효 대사 같은 훌륭한 우리나라 조사(祖師)를 속으로 웃는 게 뭐이냐? 이 양반이 초발심은, 공부 시작하는 초발심에 애착심을 버려라.  원효대사   그래 ‘이심중애왈(離心衆愛曰) 사문(沙門)이요, 불연세속왈(不緣世俗曰) 출가(出家)’라. 초발심에다 그걸 딱 밝힌다.   그러면 중들이 볼 적에 애착심을 버려야 되니까 아버지 어머니도 모르는 사람이고, 눈에는 보인다 하나 없는 걸로 알고 있어.    아버지 어머니 없는 거야. 또 아는 사람도 모르는 사람보다[나을 것이]없는 거라. 그래서 애착이라는 건 없다고 단념하면 애착이 물러가는 거라. 있다고 생각하면 애착은 떨어지질 않아.   그래서 그렇게 공부할 적에 초발심에 필요한 말씀을 했는데 늙어 죽는 날까지 애착심을 버리고 있으니 아무리 친한 사이도 자다가 간다 온다 말이 없이 바랑 지고 슬쩍 가버리는 건 중 세계라.   난 댕기며 거 "사찰의 터"를 볼라고 지리(地理)를 믿으니까. 그 있을 거다 하고 사찰터를 보면 다 불로소득(不勞所得)이라, 힘 안 들이고도 먹고 살 수 있는 곳이라.   무후만년향화지(無後萬年香火地), 자식이 없어도 만년 제사 받는 곳이라. 또 혈손망지(血孫亡地)라. 자기 손(孫)을 거기서 두게 되면 얼마 안 가서 3대 안에 멸해.   그래서 이상한 묘자리, 그게 절터야. 묘를 쓰게 되면 3대 안에 절손(絶孫)되고, 절을 짓게 되면 만대영화(萬代榮華)하고. 그 지리라는 거이 그렇게 묘한 거요.   그런데 원효 대사가 애착심을 버려라 하는, 초발심에 들어가서는 내가 웃는 것이 그거라.   이 양반이 후세에 당신의 말 한마디에 해(害) 보는 사람이 얼마냐? 그 생각을 못하고 한 말씀이니까 그거 완전한 말씀이 아냐. 그래서 오늘날의 중들이 이 지경에 왔는데 앞으로 다시 흥(興)할 수는 없는 거. 흥할라면 그 모든 학설을 바꿔 놓기 전에는 안돼요.   기독교에도 성서를 바꾸지 않고 그대로 나가면서 성직자의 밥 먹을 벌이는 되지만 그것 가지고 구세주는 계속하지 않아요.   그래 내가 지금부터 사리가 있느냐 없느냐? 있다는 걸 말할라고 하는 건데. 아무나 있을 수 있느냐? 그건 안된다. 그건 왜 그러냐 하면, 이 땅에 다섯 가지 색이 있는데, 황토다, 뭐 백토다, 흑토다. 금도 그래요. 옥금이다 황금이다, 백금이다. 사리   이거 다섯 가지 색이 있는데, 다섯 가지 색[五色]있는 놈은 다섯 가지 맛[五味]을 가지고 다섯 가지 기운[五氣]이 있고 다섯 가지 성품[五性]이 있고 다섯 가지 정[五情]이 다 있어요.   그래서 그건 25라. 하나에 들어가도 전부 25. 그런데 이 황토에서 생기는 사리가 다르고, 백토에서 생기는 사리가 달라. 그건 왜 그러냐?   사람의 육신이 경신 신유(庚申辛酉)에 해당되는 "태양 체질"이 있어. 태양 체질은 백색이 위주기 때문에 백금(白金) 기운이 강해 가지고 그 사리가 이루어지는데 백색을 위주하고, 황색을 위주하는 건 황토인데. 백토의 기운이 주장하는 건 백색 사리가 이뤄지고 황토의 기운이 주장하는 건 황색 사리가 이뤄지는데.  
    인산학인산禪사상
  •   석가모니 12계명은 식생활 개선책     난 어려서 그걸 다 억천만년 누가 나오는 걸 알고 있은 사람이라. 그래서 나는 갈 적에 완전 비밀이 나오겠지만 지금부터래도 가장 힘든 비밀은 계속 조금씩 나와요.   많이 털어놓을 수는 없는 거고. 그건 뭐이냐? 석가모니가 사리가 나왔어요.   석가모니 아니면 "화장법"이 없으니까 사리를 알아내게 돼 있지 않아. 땅속에 묻었는데 늘 묘를 파 볼 수는 없고. 그래서 인간의 몸에 사리가 나온다는 건 그 당시부터 아는 거라.   그렇지만 그 당시는 석가모니 밤낮 댕기며 설법(說法)이라는 건 살생을 하지 말아라. 살생을 하면 지옥에 간다. 그러면서 고기 먹지 말라고 해서는 안되니까.   생번(生蕃: 교화되지 아니한 식인종 같은 야만인)이 많고 생식하는 사람들이 정 배고프면 시원치 않은 약자를 막 잡아먹는 판인데, 그 당시에 고기를 먹지 말라면 굶어 죽으라는 말이니까 살생만은 피해라. 그러면 돼지 같은 걸 잡아먹는데 살생을 피할 수는 없는 거.   그래서 그 양반은 모든 식생활을 개선할라고 일생을 애쓴 거야. 그렇지만 그때 힘으론 개인의 능력이지 그건 어렵고. 그래 달라지게 돼 있는데 가을에 나무 열매 뜯어먹고 여름에 풀뿌리 파먹고, 이러면서 살생을 금지시키는데.   그 금지시키는 법은 계명(戒命)이 있는데 요샌 십계명인데, 그 십계명은 아니고 십이계명이라.   열두 계명이오. 그때 6대 계명이 있는데 그게 뭐이냐? 해자(亥子)에 들어가면, 해자에 들어가면 탕수(湯水)지옥이야. 그 6대 계명의 하나지, 해자에 들어가서 탕수 지옥.   그 다음에 축(丑)에 들어가게 되면, 축에 들어가게 되면 토갱(土坑)이라고 토굴이야. 토갱 지옥이라는 건 땅굴에 집어넣어 버려.   그러고 또 인묘(寅卯)에 가게 되면, 인묘에 가게 되면 교수형 하는, 옛날에 상고엔 몽달귀라는 거이 지옥, 교수 지옥에서 죽은 걸 몽달귀라고 하는데 그건 나무에다 매달아 둔 귀신을 말하는데. 사람은 죽은 후에 귀신은 묶어 놓으면 만년 가도 썩지 않는 기운이라는 거이지, 이런데.   또 인묘가 지난 후에 진(辰)은 뭐이냐? 진은 흙을 흙더미에다 집어넣어 버려. 그래서 토장(土葬) 지옥. 흙 ‘토’자 장사 지낼 ‘장’자. 토장 지옥이라는 게 진술(辰戌)이야, 진술을 보고 토장 지옥.   그 다음에는 신유(申酉)가 있는데, 신유를 보고 칼 ‘도’(刀)자 뫼 ‘산’(山)자 도산(刀山)지옥.   그렇게 돼 가지고 그 여섯 가지 6대 지옥이라는 건데, 그걸 분류하게 되면 해자는 해에 들어가서 물속에 처넣는 건 수장하는, 물에 장사지내는 거 그건 해고. 또 자는 끓는 물속에, 탕수 지옥이 자라.   그래 수장 지옥은 해(亥)고 탕수 지옥은 자(子)라. 그렇게 죄다 갈라서 십이지옥이라.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火傷에는 토종오이 생즙이 良藥     그래 지금 농어촌이나 도시나 할 거 없이 돼지 작은창자국이 신비스러운 건 사실이니까. 거기에서 내가 돼지라는 건 어제 사해유(四亥油)가 있다, 납저유(臘猪油)가 있다고 말했는데, 해년(亥年) 해월(亥月) 해일(亥日) 해시(亥時)지. 그리고 납일날 돼지도 해시에 잡아 가지고 그 신비한 효력을 보게 돼 있고. 그 이유를 내가 밝히지 않고 어제 그만뒀거든. 그 이유는 뭐이냐? 이 수성(水星) 분야에 들어가게 되면, 허성(虛星)있는데 거, 일곱 별이 있는데, 두성에. 그 허성의 정(精)을 받아서 돼지가 생기는데, 해자(垓字)라. 돼지는 해(亥)고 쥐는 자(子)인데,   모든 생물이 동물은 전부 바다에서 생겨 가지고 숲이 생긴 후에 숲속에 와서 몇 대 손(孫)을 내려가면 짐승 되든지 뭐 버럭지 되는데. 배암[뱀]이 같은 거 오래 사는 것도 상고(上古)의 시작은 물에서 한 거라, 이런데.   돼지하고 쥐는 왜 땅에서 화생 하느냐? 건 습생(濕生)도 아니고 태생(胎生)인데, 태생도 아니고 화생(化生)이라 창조시엔. 그건 허성정(虛星精)으로 이루어져요.   그래서 돼지하고 쥐는 허성은 수성 분야에 있기 때문에 해독성이 최고 강한 놈이라. 그래 그런 놈이 나오는데 물속의 명태, 풀에는 오이. 내가 토산오이의 신비를 다 경험하고 꼭 필요하지만 소득을 따라서 굵은 오이씨가 나오는데. 개량 오이를 심으지, 그거 손가락 같은 놈을 심어 먹으라고 할 수는 없거든. 그렇지만 그거이 화상(火傷)으로 죽어 가는 덴 신비의 약은 그것밖에 없는데.   나는 수천의 생명을 토산오이로 그전에 구했는데, 지금 개량종 오이로 구해 준 사람이 살아 있는 사람도 지금 상당수요. 불에 데어서 전신이 익어서 숨넘어가기 직전에 오이 생즙을 숟가락으로 입 벌리고, 그건 젓가락 같은 걸로 입 벌리기 힘들어요. 집게로 잡아 틀어 이빨이 불러져도 돼. 그렇게 하고 숟가락으로 자꾸 퍼 넣으면, 죽기 전에만 떠 넣으면 안 죽어요. 그건 안 죽기로 되어 있어요.   심장에 범한 화독(火毒)이 모르게 모르게 가시는데, 지금 개량 오이도 살릴 순 있어요. 많은 사람이 살았으니까. 그렇게 해 가지고 화독이 점차 물러가면 통증이 물러가고. 그런 후에 오이 생즙에다가 소주를 술을, 무슨 술이고 쬐끔 타 가지고 자꾸 발라 주면 데인 데도 아프기도 덜 아프고, 나은 뒤에 허물이 안 가.   그래서 오이 생즙의 비밀이 확실히 그건 신비스러운데. 원래 미개하니까 개량종을 심으로 그걸 싹 종지까지 끊어지게 되어 있다, 토종돼지 종지 끊어지듯이.   그래서 나 혼자 아는 거이 대중에 큰 도움이 되느냐? 그게 어려워. 그런데 이 모든 행정기관이나 정부에서 협조해 주면 일러주겠지. 그렇지만 협조하지 않는 나라에서는 젊어서는 알아도 말을 하지 않아요. 아는 사람이 어떻게 모르는 세상에 잔소리를 해서 욕먹게 해? 그건 안하는 거.   그런데 죽기 전에 비밀을 하나하나 일러줘야지 혼자 알고 죽으면 그건 왔다 간 보람이 없다고 보는 게 좋겠지. 그래서 그 돼지창자국 이야기를 한 거고 오이 생즙이 그렇게 신비스러운데. 그런 식품이 많아요. 마늘도 토종마늘, 그 독한 놈. 상당히 그 약성(藥性)이 묘해요.   그런데 오늘은 공부하는데 다소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하기로 했으니, 어제. 그러니 오늘은 공부에 대해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참 교(敎)를 믿는다는 게 알고 싶어 그러는 거라.    뭐 믿으면 뭘 좀 알까 하고 애쓰는 게 믿는 건데. 그게 교주나 거기서 가르치는 성직자나, 이게 몰라도 너무 몰라. 그 학술 자체가 또 백지라. 그저 먹을 찍은 것뿐이지 거기엔 아무것도 없어.   그래 학술자체가 백지인데 거기 성직자가 백지 아니고, 모든 교단에 선 사람들의 머리속에 백지 아닌 사람은 지구상엔 없어.  
    인산의학자연건강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