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비'(으)로 총 400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게시물 통합 총 333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태을정기단(太乙精氣丹)......※藥性으로는 오핵단 10배에 효능. ●상편(上篇)에 설명한 색소흡수법에 의하여 호흡으로 백색소(白色素)를 흡수할 적에 비금(飛禽)의 나는 자세를 갖추고 정신은 맹수의 먹이를 쫓는 자세를 갖추라. 전신(全身)의 자세와 힘은 새가 나는 시(時)와 같이 하고 정신과 용기는 맹수가 먹이를 발견하는 순간같이 하라. 일초(一秒)라도 정신힘과 전신의 힘을 게을리 하지 않으면 무병장수하고 그중에서 불로장생술도 이루어지나니라. 정신차력법(精神借力法)과 축지법(縮地法)을 이룰 수 있나니라. 황하수대차력(黃河水大借力)은 어렵거니와 육무축지(六戊縮地)는 사람마다 되나 나이에 따라 차등이 있고 정신자세 결심에 따라 차등이 있다. 사람은 남녀노소 누구나가 앉아도 정신과 마음이 나는 새와 같다고 생각하며 전신의 힘을 극에 달하게 쓰고 서도 그렇게 하고 다닐 적에는 새가 나는 듯이 하고 가라. 어려서부터 그렇게 하면 결심여하에 따라 이루어지나니 시속(時速) 팔십킬로가 시초요 시속 백이십 킬로에서부터 비신법(飛神法)이니 삼용차력(三龍借力)이오 시속(時速) 천리가 최고신차력이니 황하대차력이라. 주문(呪文)도 있으나 십세전부터 십년에 전심(專心)하면 되나 후중(厚重)하지 않으면 가르쳐서 안되나니라. ※약차력은 태을정기단(太乙精氣丹)과 유격장군음(遊擊將軍飮)이니라.
    인산의학교정법
  • ●쪽제비를 통째로 먹으면 좋은 선약(仙藥)이요 정력제다. 쪽제비는 천상(天上) 28수(宿) 목국 7성(木局七星) 분야(分野)의 각성정(角星精)을 응(應)하여 화생한 동물인데 동방 목기(木氣)로 생장하니 맛은 시고[味酸], 냄새는 노린내(臭, 羊+亶)요, 그 약성은 사람이 늙어 피가 흐려지고 체온이 떨어지는 걸 막아주는 성질이 있고[性溫], 양기를 돕고[補陽] 정력을 길러주나니[養精], 신장의 기운이 약해서 허리가 아픈 병[腎虛腰痛]을 치료하고 힘줄과 뼈를 튼튼히 하며[壯筋骨], 신경통과 관절염, 어헐(瘀血)과 신경쇠약에 신효(神效)를 내는 약이 된다. 혈액형 B형과 AB형, O형은 더욱 유효하다. 그러나 잡아서 장만할 때에 오줌통을 떼어내 버리지 않으면 노린내가 나서 역하고 비위가 거슬려서 먹을 수 없고 또 오줌통을 버리면 약효가 준다. 그러니 오줌통을 들어내지 않고 잡은 쪽제비는 백반(白礬)물에 하루를 담궜다가 꺼내어 다시 냉수에 하루를 담궜다가 쓰면 노린내와 역한 맛이 가신다. 이렇게 한 쪽제비를 시루에 쪄서 먹으면 난치병과 불치병 예방과 치료에 선약(仙藥)이다. 인간 체내의 12장부는 동방(東方) 목기(木氣)가 강하면 병이 절로 없어지니 이미 생긴 병도 낫고 없던 병은 생길 수 없으니 난치병과 불치병이 치료되고 예방된다. 그런데 3~4마리를 해먹으면 정력이 극강해져 참을 수 없이 되는데 이 때 정력을 소비하면 먹지 않은 것보다 못하다. 정력소비에 극히 주의하라. 멧돼지 잡아다 우리에 넣어 놓았는데 우리가 허술해서 멧돼지가 우리를 부수로 도망치면 함께 있던 집돼지조차 다 놓치게 되니 정력 또한 같다. 쪽제비 먹어서 생긴 정력을 간수하지 못하면 먹지 않은 것만 못하다는 이치가 이와 같다. 잡을 때 털과 똥만 버리고 내장은 다 넣는다. ※춥지 않고 병없이 겨울을 지내는 법 이에는 체질에 따라 처방을 달리한다. 혈액형이 *A형인 사람[太陰人], 곧 밀가루 음식을 즐기지 않고, 인삼을 먹으면 효과도 부작용도 없는 사람은 약쑥[애엽;艾葉]․백출(白朮) 각 1근, 익모초(益母草)․원감초(元甘草) 각 반근, 공사인(貢砂仁) 5냥, 밭마늘(법제후) 반접을 한데 넣고 푹 달여 건데기를 짜버리고 이를 무시로 복용한다. 1번에서 5번까지 해먹는다. *B형인 사람[少陰人], 곧 밀가루 음식을 즐기며 인삼․부자(附子)가 몸에 좋은 사람은 익모초 1근, 약쑥 2냥, 공사인 5냥, 부자 2냥, 마늘 반접, 원감초 반근, 향부자(香附子) 1근을, * O형인 사람[少陽人], 곧 인삼․부자를 먹으면 눈이 충혈되거나 머리가 아픈 등 부작용이 생기는 사람은 익모초 1근, 석고 5냥, 향부자 반근, 원감초 반근, 마늘 반접을 한데 넣고 푹 달여 건더기를 짜버리고 이를 무시로 복용한다. 1회~5회까지 해먹는다. *AB형인 사람(太陽人), 곧 인삼․부자를 쓰면 효과도 부작용도 없고, 닭고기를 못먹는 사람은 약이 따로 없고 위의 각 체질과 가장 유사한 체질의 처방을 준하여 쓴다. 평상시에 산다래를 먹는 것이 가장 건강에 좋다.
    인산학신암론
  • ●청색이 오래되면 청색소의 변화는 청색신(靑色神)이오 청색신은 성(性)이오 성(性)은 우주의 생기지본(生氣之本)이오 색소지원(色素之源)이다. 지구의 해동(海東)는 생기지보고(生氣之寶庫)요, 불로장생하는 선경 삼신산(三神山)이다. 동방주기(東方主氣)는 지구의 생기다. 아침 세시 반부터 다섯 시 반까지 성력(性力)의 주기인 생기가 시발하고 다섯시 반부터 일곱 시반까지 생기가 왕성하여 지구 생물과 상통하니 오행의 오정(五精)과 오기(五氣)와 오신(五神)이다. 십이지(支)에 십이 성(性)과 십이 영(靈)이 생기를 따라 십이장부에 능화(能化)하니(만능의 능력으로 인간장부에 무위이화 하나니라) 이십 사 시간을 일초도 게을리 하지 말고 계속하라. 만병통치며 암치료에 신비하다. 인간은 공간의 신비의 보고(寶庫)를 능력대로 이용하라. 일곱시 반은 중앙토기(中央土氣)인 황기(黃氣)는 영력(靈力)이니 황색소다. 영능(靈能)한 묘기(妙氣)가 흡수되고 아홉시반은 남방주기(南方主氣)인 적색소니 신비색소다. 시간마다 기류는 변동하니 호흡의 흡수하는 공기는 오기(五氣)와 십이 신(神)의 변화막측(變化莫測)한 속에 인간은 조석으로 길흉화복(吉凶禍福)과 질고재앙(疾苦災殃)이 낙미지액(落眉之厄)이라, 오기(五氣)는 인신지주기(人身之主氣)라. 십이신과 상통한다. 오후 한시 반은 중앙주기(中央主氣)인 황색소다. 세시 반은 서방주기인 백색소다. 태양의 영양물인 오색소를 야간에 만물에 공급한다. 일곱시 반부터 중앙주기(中央主氣) 황색소를 따라 백색소는 성하여 만물의 영양물이 된다. 야간 아홉 시 반부터 북방주기(北方主氣) 흑색소는 생물의 원천이다. 다시 새벽 한 시부터 중앙주기 황색소로 영력이 화성한다. 인간은 호흡으로 왕래하는 기(氣)는 색소위주(色素爲主)하고 팔만 사천 모공과 신경으로 왕래하는 기(氣)는 생기를 주로 하니(生氣爲主) 생기는 모공과 신경이 정상으로 강하여야 한다. 인간은 사십 이상부터 모공과 신경에 염증이 시작한다. 첫째, 사혈(死血)로 오는 염(炎)과 피부 변화로 오는 염(炎)과 변수(變水)로 오는 염(炎)과 유변(油變)으로 오는 염(炎)과 근골 변화로 오는 염(炎)이니 호흡을 힘차게 하여 건강하여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노병객(老病客)이다. 병객이 되면 약물 치료보다는 뜸법(灸法)이 완전하다.
    인산학인산禪사상
  • ●인간이 살고 있는 우주의 영양물은 첫째 농산물이오, 둘째 가축을 기르는 것이오, 셋째 양어(養魚)이다. 이 영양물은 인간의 생명을 좌우하는 신비색소는 없고 호흡으로 흡수하는 영양과 모공에서 흡수하는 영양은 신비색소이다. 신비색소 중에는 생기색소(生氣色素)가 있으니 생기색소를 계속 흡수하면 만병에 대길하다. 대체 소염(消炎), 소담(消痰), 소체(消滯), 보음보양(補陰補陽)하며 대보원기(大補元氣)하며 止渴生津)하니 생기색소에 가장 중요한 요소, 산삼분자(山蔘粉子)와 녹용분자(鹿茸粉子)와 사향원(麝香元)과 웅담분자(熊膽粉子)의 신비색소는 인신조직강화(人身組織强化)와 건강에 불가사의(不可思議)한 자연 신비다. 우주공간의 색소 중에 만병통치하는 중요한 약성분자(藥性粉子)를 이용하지 않는 사람은 자신을 불리하게 하는 사람들이다. 공간 색소 중의 만종 약성분자(萬種 藥性粉子)에 백색 신비색소를 힘차게 흡수하면 첫째 기관지병, 둘째 폐선병(肺線病) 셋째 폐병이 치료된다. 넷째 황색신비색소(黃色神秘色素)를 육체 운동과 용기를 배가하여 힘차게 흡수하면 각종 비위병(脾胃病)이 치료된다. 다섯째 흑색신비색소를 근골에 힘을 주고 운동하며 단전 호흡을 힘차게 하며 흡수하면 신(腎), 명문, 방광병이 치료된다. 여섯째 적색신비색소를 심장혈관 확대법(心臟血管 擴大法)과 판막신경강화법(瓣膜神經强化法)과 혈청강심법(血淸降心法;피가 맑으면 마음이 가라앉는 안정법)은 조식법(調息法)이니 조식법으로 흡수하면 각종 심장, 소장, 심포락, 삼초병이 치료된다. 일곱째 청색신비색소를 근골굴신법(筋骨屈伸法)으로 힘차게 흡수하면 각종 간담병에 신비하다.
    인산학인산禪사상
  • ●습생(濕生)에 수기(水氣)와 수정(水精)이 부족한 것은 신불명(神不明)하며 생명이 짧다. 화생(化生)에 수정(水精)과 화신(火神)이 모자란 것은 정(精)과 신(神)이 부족하며 생명이 짧다. 난생(卵生) 태생(胎生) 중에 성령정기신혼백(性靈精氣神魂魄)이 영특(靈特)하지 못한 것은 대귀(大貴)에 이르지 못한다. 대귀는 신룡(神龍)같은 것을 말한다. 자비심(慈悲心)이 모성애의 본성 발로로 나타날 때는 생육할 때 뿐이고 성장 후에는 무자비하다. 우주 공기 중에는 산소(酸素)와 전분(澱粉)이 있는데 그 속에 길기(吉氣)와 서기(瑞氣)가 있다. 길기는 영력을 따른다. 영력은 그 자비심을 따라 호흡으로 흡수되어 합성되면 심중(心中)에 대광명을 이루니 충어(蟲魚)는 천년 후에 신룡이 되고 인간은 우주의 정기(精氣)인 서기와 길기를 종기(鐘氣)하여 성불한다. 생물의 정력(精力)은 기(氣)로 화하면 정명(精明)이니 숙달자 선지식(熟達者 善知識)이다. 신력(神力)은 기로 화하면 영명(靈明)하니 대각자 불(佛)이다. 불의 자비심과 신(神)의 자비심은 대동소이하다. 짐승이 새끼를 사랑하는 마음과 자비심은 흡사하다. 사람이 중생을 사랑하는 마음이 짐승이 새끼를 사랑하는 마음과 같으면 자비심이다. 제 새끼를 사랑할 줄 모르는 초목곤충어별(草木昆蟲魚鼈)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은 신과 불의 자비심이다.
    인산의학태교법
  • ●남자나 여자나 원(願)하는 바 잊지 못할 상대에 사모(思慕)하는 애정(愛情)이 극도에 달하여 마음에 영특(靈特)한 생각과 정신에 비상(非常)한 연구가 궁극에 이르면 독소(毒素)와 영력(靈力)이 자연악(自然惡)으로 변화하나니 가령 총각이 원하던 처녀(處女)에 반하여 극도에 달하면 최후에 마음 속에서 이는 악기와 정신에서 발하는 독소(毒素)가 자신의 종말을 알리는 악의(惡意)에서 생하는 변심(變心)의 지(智)라. 극도에 달하는 심중신기(心中神氣)와 정신력은 인간을 초월하여 신화하나 대자대비 불심이 아니고 선심(仙心)이나 인인군자(仁人君子) 유심(儒心)도 아니고 극도의 원한(怨恨)에 사무친 원혼(冤魂)으로 변화한다. 여자도 마찬가지나 여자의 원혼은 처지에 따라 남자보다 십배 이상이니 여자는 한(恨)많은 인생살이가 계속되니 원혼수가 증가한다. 남자는 총각에 한(限)할 뿐이오. 그 나머지는 극히 드물다. 상고에 중국삼국시대에 관운장(關雲長)은 원혼이 현성(現聖)하나 그외에 현성자(現聖者)는 극히 드물다. 불성불심(佛性佛心)으로 지극한 고행을 하며 정명(精明)하며, 신명(神明)하니 각(覺)하나니라. 여자(女子)의 경우는 다르다. 일편단심(一片丹心)으로 정신통일(精神通一)이 빠르다. 자비심(慈悲心)으로 수도(修道)하면, 완전(完全)한 불성불심(佛性佛心)을 이룩하는 순간(瞬間)에 도통(道通)한다. 대각(大覺)은 오랜 연한(年限)이 필요하다. 대광(大光)에서 대명(大明)하면 각하나니라. 통(通)은 가능하나 각(覺)은 난(難)하니라. 미물잉어(微物鯉魚)나 메기나 여우나 독사(毒蛇)나 지네나 대망(大蟒) 등은 천년후(千年後)면 신통(神通)하니 신술(神術)에 능(能)하다. 그러나 불심(佛心)이 아니면 도심(道心)이 발(發)하지 않으니 흉심악자(凶心惡者)는 신화(神化)하여도 해물지심(害物之心)이니라. 그러하니 대각자(大覺者)의 극도고행(極度苦行)은 대도(大道)로 화(化)하고 대각(大覺)을 이루나니 성불지요(成佛之要)니라. 대각자(大覺者)의 고행(苦行)은 상상(常想)을 초월(超越)하나니라. 수도자(修道者)의 인욕(忍辱)은 수덕(修德)이니 당연(當然)하나 제도중생(制度衆生)은 대덕자(大德者)의 책임(責任)이오. 이외(以外) 사람은 불가능(不可能)하니라. 고행작복(苦行作福)은 복진즉타락(福盡則墮落)하나니 작복(作福)은 고행지본(苦行之本)이 아니다. 세존(世尊)은 천지정기(天地精氣)를 종기(鐘氣)한 대각자(大覺者)이시다. 설산 중에서 육년간(六年間)을 고행(苦行)하여 심신의 대명(大明)과 정신의 대명(大明)을 이루어 종성대각(終成大覺)하니 지구명산(地球名山)의 대명당(大明堂)은 세존(世尊)의 무궁(無窮)한 무후만년향화발복지지(無後萬年香火發福之地)라 그리하여 지구상의 전인류는 불제자 대중이라 세존의 법맥을 이루고 법통을 영원히 계승하나니라. 나는 일생(一生)에 고행(苦行)하나 작복(作福)은 피(避)하고 종신(終身)토록 인욕(忍辱)하니 내생(來生)에 나의 고행(苦行)은 정토세계(淨土世界)가 있을 뿐이다. 수도자(修道者)의 적선(積善)으로 작복(作福)함은 복진자(福盡者)니 타락중생(墮落衆生)이오. 중생(衆生)의 적덕(積德)과 적선(積善)은 내생(來生)에 부귀(富貴)와 영화(榮華)를 누리는 인과업보(因果業報)의 수도지본(修道之本)이니라. 인간(人間)은 육신(肉身)에 고행(苦行)이 심하면 마음은 불심(佛心)으로 화(化)하고 신경(神經)은 발달(發達)하여 뇌(腦)에는 수청(水淸)하며 정명(精明)하나니 극(極)에 달(達)하면 정신(精神)이 대명(大明)하고 심신(心神)에 오신(五神)과 십이신(十二神)이 자명(自明)하고 오기(五氣)와 십이기(十二氣)가 자강(自强)하여 심(心)은 대명(大明)을 이루니 대각(大覺)이니라. 대명(大明)은 우주창조이전(宇宙創造以前)과 창조시(創造時)와 창조후(創造後)의 변화(變化)하는 모습을 정확히 아는 대각자(大覺者)이시니라.  
    인산학대도론
  • 비선<脾線>의 비밀
    ※(소나무 진액) 진짜는 최종 야광주로 화한다. 송목은 지중의 섬유수를 흡수하여, 나이테로 화하는 영지선분자인 소나무의 진액이, 송목에 상처가 나면 송액인 송기가 외부로 흐른다. 그러면 바람 속에 있는 영지선 분자가 송목에서 흐르는 송기에 접하면 송지로 화하고, 이 송지에, 태양에서 통하는 영지선 분자가 방사선으로 접하면 흑적색으로 변하는 고체가 되고, 이 고체는 지중에서 수만년 후에 호박으로 화하고, 이 호박이 수십억년을 경과하면 야광주 로 변화한다. 지구에 인구가 성하기 전에는, 수림이 극성하면 지함시에(땅이 꺼질 때) 지중에 매몰된 수 목 중 송목만 송지가 흘러서 호박광(石+廣)을 이룬다. 지중 수천 미터나 수만 미터 아래 석 암광(石巖 )이 이뤄지면 석탄질이 우수한 탄은 휘발유로 화하는 괴탄이 생긴다. 그 괴탄이 호박광에서 이뤄지는 화력(火力)이 강하면 화구분출한다. 석탄의 매장량이 수조 억톤에 달하면 수억년이 경과후에 탄질이 우수하여 호박광 중에서 화력이 강하면 화구가 분 출하고, 그 대소와 심천에 따라 화산도 폭발하고 대지진도 폭발한다. 그러고 대합 조개에서 생기는 흑진주는 수만년 후면 대합조개도 수정과 같은 투명체로 화 하고 그 속의 진주도 오리알보다 크다. 그 진주는 서기하여 야광이, 해상에서 광채를 볼 수 있다. 수십만년 후면 대합조개는 산산히 부숴지고 진주만 야광주로 남는다. 어족 중에 잉어도 천년 후면 여의주로 화하는 야광주를 얻으면 승천한다. 여의주를 이루지 못하면 이무기가 된다. 황토와 백토에서 이뤄지는 보석은 수십억년을 경과하여도 본색으로 있고, 오직 주옥(珠玉) 만 수십억년을 경과하면 우수한 야광주로 화하고, 호박도 수십억년을 경과하면 우수한 야광 주로 화하고, 진주도 수십억년에 야광주로 화하고, 여의주도 수십억는에 우수한 야광주로 화 하고, 사리도 두상사리는 야광주로 화하니 모두 최종 야광주로 화하니 수도자의 두상 사리 는 야광주로 이뤄진다. 황토에서 토기로 화하는 영력은 지운(地運)을 좌우하는 토성분자요, 휘발유에서 화하는 영 지선분자는 섬유수와 선유수(鮮油水)와 선혈로 체내의 온도를 따라 영주인 사리와 화하는 원료다. 섬유수와 선혈은 염분의 양이 100에 7, 7%정도 되면 염증으로 화하는 병폐는 없어 진다. 죽염은 해수에서 이뤄진다. 해수는 공간의 오염과 우주진의 독성과 육지의 각종 오물에서 오는 공해독을 포함한 관계로 중금속의 공해를 피할 수 없다. 그런 관계로 죽염 제조시에 고도의 열로 삽시간에 (1200도 고열에는 5~6분 만에) 용해시키 면 불순물이 처리된다. 죽염은 황토에서 오는 토성분자와 황토에 함유된 영지선 분자가, 이 는 영주인 사리로 화하는 요소인데, 이런 분자를 죽염 속에 합성시켜야 한다. 왕죽의 죽력(댓진)은 토기와 합성하면 중풍과 당뇨의 특효약이다. 이 위에 철정과 화기를 가하면 신비한 약이 된다. 사람의 몸에 골육간에는(살이 뼈에 붙어 있는 그 뼈와 살의 짬, 사이) 격막이 있다. 12장부 의 격막은 섬유분으로 조직되어, 신과 영으로 화하는 수중지화(물속의 불)가 격막 속에 많이 있다. 이 수중지화의 화기가 12장부에 항상 온도를 가하니 장부는 정상으로 기능하게 된다. 온도는 37도가 정상이다. 36도까지는 무사하나 그 이하의 온도에는 염증이 모르는 사이에 생긴다. 각 장부에 염분(소금기)이 강하면, 수분이 성하여 장격막의 섬유분을 침투하더라도 다른 장 부로 병마를 이전하지 못한다. 그러나 해방 후에 (양의학계에서) 짜고 매운 것은 해롭다고 장려하여, (이런 극심한) 화공 약 세상에 (싱겁게 먹어서;소금을 먹지 않아서) 장부에 (화공약독을) 중화할 능력도 없고, 저항할 능력도 없고, 퇴치할 능력도 없으니 (인구의 대다수가 괴질에 쓰러질) 비참할 날이 오고야 만다. 그런 날이 미구에 올 것을 알면서 (무능한 나는) 하루하루 살고 있으니, 얼마나 마음이 괴 로울까.(난전 암병을 수수방관하니 생명을 구하지 못하는 내 가슴은 칼로 에이는 듯 아프구 나! 오호라! 무고한 생명이 누만년 간을 병마지옥에서 계속 고통하며 비명에 죽어가고 있으 니 내 창자가 찢어지는 아픔을 감내하기 어려워 신약을 전하노라:註 우주와 신약의 서문을 참조하시라) 어린 생명을 위하여 더 이상 미련하게 굴지 말라. 대각한 자의 말을 외면하면 자신과 가족을 구할 수 있는가! 사람의 몸에 염증이 많으면, 격막에 형성된 섬유분이 수분에 밀려서, 격막에 냉기가 생기니 장부는 자연 냉하여진다. 그러면 제일 먼저 피해자는 위와 비요, 그 다음이 소장과 대장이 요, 그 다음이 신장과 방광이요, 여자는 자궁이 냉하고 그 다음이 폐와 간과 담이요, 그 다 음이 심장이니, 그렇게 되면 인생은 종말이니라. 예방책은 죽염을 항상 복용하라. 격막의 조직은 5종으로 이뤄졌다.(금목수화토의 5행의 성질에 따라). 연구(年久)하면 숙(熟) 이라 하고, 숙한 후에는 능(能)이라 하고, 능한 후에는 달(達)이라 학, 달한 후에는 통(通)이 라 하고, 통한 후에는 각(覺)이라. 각은 근원이 황색성(黃色性)으로 토생금하니 백색성(白色性)이요, 금생수하니 흑색성이요, 수생목하니 청색성이요, 목생화하니 적색성이라. 적색분자는 황색분자와 합하면 토성분자로 화하고, 적색분자가 황색분자와 합한 연후에 백색분자를 만나면, 성불하는 오묘한 영지선분 자로 화하나니라. 골육간(뼈 살 사이)의 내피(內皮)도 섬유분으로 화성하나 응지선분자로 경질화(硬質化)하니 라. 적혈과 백혈을 조성하는 비선(脾線)은, 심장에서 오는 진한 선혈 염색선(腺)이 원선은 64선 이요, 원선 하나에 보조하는 비선이 각기 12선이라. 이러니 심장에서 염색하는 비선은 원선 이 64선에 보조선이 768선이라. 이 보조선 원선을 따라 선혈에 적색 선기(鮮氣)를 모아 (적색으로) 염색한다. 그리하여 섬 유질(纖油質)에 적색으로 완전 염색한다. 을묘(乙卯) 8이라 8·8이 64, 8괘를 따라 8 x 8= 64라. 그러고 폐에서 오는, 백혈을 조성하는 선(腺)이 36선이요, 보조선은 각 12씩 432선이라. 6효 를 따라 6·6 36이요, 서방 경신(庚申) 9금(金)에 신유(辛酉) 4금이라 4·9 36이니라. 이래 서 보조선은 36 x 12 = 432선이라. 그러고 심장에서 떠나는 비선(비장 내분비 腺)은 간을 통하여 수장(인산선생은 5장 외에 물을 맡는 水藏을 더 추가하여 6장6부를 밝히셨다. 기존 의서에도 6장이란 말을 할 때도 있 는데 기존의 6장은 心係장부의 하나인 심포락, 명문, 삼초 따위를 하나 더 넣어 6장이라 하 는 것이니 인산 선생의 6장과는 전혀 다르다)을 거쳐 췌장에 이르러 화기의 변핵(變核)으로 적혈을 조성하고, 폐에서 떠나는 비선은 비장을 통하여 수장에 이르러 수분 정제(精製)하는 역사(작업)를 하여, 금정(金精)으로(써) 췌장에서 백혈을 조성하여 적혈처럼 간으로 보낸다. 12장부의 염분이 전신에 분포되니, 신장에서 시작한 염분이 간에 이르러 혈관을 통하여 심 장에 이르면 전신에 통하여 골수에까지 전하고, 심장에서 일부는 비·위를 통하고 폐를 통 하여 전신에 기를 전하고 기는 정(精)을 만나 신과 일치하는 시간이 오나ㅣ, 정기신의 묘는 영천개발(靈泉開發)에 있나니라. 동물중에 염분이 강한 집오리는 무서운 전염병에 끄떡없고 병사하는 법은 없다. 타력에 의 하여 사망한 오리는 골수에 염분하고, 골육이 모두 짜다. 그리하여 염증으로 병드는 법은 없 다. 초목 중에 정목(楨木)은 지중에서 만년이 가도 변하지 않으니 염분이 강한 연고라. 약초 중에 포공영은 민들레라 염분이 강하여 병충의 해가 적다. 이러니 인체의 염분 부족의 해는 크다. 그리하여 난치병을 유발하는 염증은 염분부족으로 온다. 이래서 암병은 죽염으로 완치된다. 그러나 칼을 댄 환자는 전부가 치료하기 극난하니, 그 이유는 칼 속에 있는 불은 전기라, 전기는 적색분자의 모체 전류요, 백색분자의 모체 기(氣)라, 이 전류와 기가 합하면 전기라 하는데. 그러고 암병은 독성이 극에 달하면 전기가 신경을 태우며 들어가는 병이니,(이런 암병에 칼을 대어 수술하면 암독이 전신에 핏줄을 타고 확산된다) 초목 중에 염도가 강한 묘향산 정목과 유질이 최고 강한 백두산의 벗나무, 그 지역에서는 뽓나무라 한다. 수만년 전에 땅에 쓰러져 3m이하 지중에서 발견되었는데 나무는 완전히 부패하여 흙으로 변하나 벗나무 껍질 은 쓰러질 그 당시와 같았다.(벗나무 껍질에 불이 붙으면 물에 던져도 꺼지지 않고 물 위세 서 계속 탄다)(이러한 자연 현상을 보면 죽염이 인체의 부패, 염증을 막아주는 역할을 알 수 있다)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신차력, 비신법
    ※사람 몸에 기운이 없는 게 아니고, 신경이 둔해지니까 기운이 왕래가 힘들어서 그래. 사람몸에 있는 기운 하고 공간에 있는 기운 하고 하나인데 공간에 있는 기운이 접하지 않고 돕지 않고 그게 기운 없는 거. 신경이 둔해져 그러거든. 신경이 몸안에 관건이라. 피가 안돈다, 내 몸에 피가 안도는 거지 자연은 고대로라, 육신 자연 하나라, 안보이는 세계선 하나라. 그래 늙으막에 도움받을라면 뜸이거든. 전중에 이번 뜸뜬 거 상당히 좋아…딱 끊어지지 않고. 다음엔 단전에 10초 짜리라도… 기운 들오거든, 육신이 냉각되니 뜸으로 경험 해보고 가르치면 많은 사람이 따라요. 옛날 성자(聖者) 거짓말쟁이지. 어쩌다 제가 하나 알아냈으면 떠들고 글을 쓰고. 공자는 그것도 없거든. 지금도 제가 어쩌다 하나 알아냈으면 만고에 없는 줄 알지. 내게 와서 아는 체 해. 그러다가 혼나면 안와. 내게 댕기게 되면 다른데 거짓말 들통나거든. 젊은 애들이, 나도 그때 열여덟 스무살 시절인데, 수채력(수차력)을 하면서 신채력(신차력)을 따로 하거든. 정신통일 되면 가만 앉았다, 몸이 뜨거든. 한 자 떠도 일없거든. 한자 이상 뜨면 선생님 지키고 있어야 돼. 그러지 않으면 어디 치어서 죽어요. 선생이 곁에서 1년 동안은 지키고 있다가 도와줘야 돼. 그렇게 하면 천장에 올라가요, 가만히 닿을 적에 사르르 내려오고. 완전히 몸에 배버리면 밖에 나가도 되거든. 밖에 나가 할 때도 선생이 지키고 있어야 돼. r그러지 않으면 바위고 어디고 부딪혀 죽어. 여게서 저건너까지 가고 오고, 자꾸 연습해서 숙달 되면 10리 가고 몇백리 댕기거든. 그때 신차력이라. 신차력은 정신통일인데 자력승전(磁力乘電)의 하나거든, 비신법(飛身法)인데, 천지흡기(天地吸氣) 호풍환우법(呼風喚雨法), 신(神)에 통(通)하고 통령(通靈)하면 이산이수(移山移水) 그거이 하난데 이걸 내가 얘기 안하는 건, 그러지 않아도 도닦는다 공부한다 어쩐다 산에 들어가 미친짓 하며 평생을 보내는 미련퉁이가 많은데…, 비밀에 들어가선 입을 다물어야 해요. 그 까짓 거 그런 거 어디 써먹어? 그거 배워 왜놈총독 쓸쩍 지내가며 총으로 죽여버릴 것 같지만…배운 다음에는 그렇게 안하거든. 총독이 누구요? 왕 아니오? 그러면 제가 죽는 걸 알거든. 신의 벌을 아니까 못해요. 올 때 왕으로 온 영력(靈力)을 어떻게 못하거든. 신차력 비신법 하는 사람, 그런 사람들은 인간에 나와 살지 않아요. 권태훈인가 거 미친 영감 차력약 먹고 축지나 좀 하지 신차력 꿈도 못 꾸거든. 인간에 나와 살면서 비신법 어쩌고 하는 건 모도 사깃꾼이야. 그 세계 내가 잘 알아요. 애들 듣는데 평생을 얘기 안하지만 몰라 안하는 거 아니야. 내가 헤엄을 어려서 잘 했거든. 월등 잘하는 사람은 뒷짐 지고 고무신 신고 하는데 물이 고무신을 넘지 않아요. 남 보기엔 물위를 걷는 거지? 난 무릎 위에 물이 올라오지. 조화는 발가락에 있어요. 발 한 번 들었다 내려가는 동안에 발가락은 백번 움직여요. 아까 거 비신법 하곤 다르지요? 발바닥 가지고 보이지 않게 밟거든. 밖에서 보면 가만이 있는 것 같아도. 잘 하는 사람 고무신 신고 댕기거든. 자개풍이 일어서 사지 마비되면 빠지지. 발이 움직이지 못하니까. 조화가 움직이는 법인데 새가 내래질 하는 거와 같아요. 점심 넉넉히 지고 가다가 물에 가면서 먹으니까 하루 종일 가요. 발바닥 밟기를 귀신같이 하지. 물에다가 손바닥으로 물을 치면…나래질…발 끝에 정신력이 얼마냐? 정신인데…좀 하다가 관 뒀거든. 써먹을 데 없어. 사람 속여 먹는데는 써먹겠지만 아무 쓸 데 없어요. 내가 일체 말 않는게 그거거든. 난 주먹질 같은 건 말하지 않아요. 내게서 병 고치는 법이 배워 뒀다가 사람이 막 죽어갈 적에 써먹어라 그거고. 술법도 요사(妖邪)스런 거 자꾸하면 고 사람 자체가 요물(妖物), 사물(邪物)이 되고 말아. 상(常)을 벗어나는 거 좋지 않아요. 도(道)는 가까운데 있고…법이 그렇잖아요? 예수 물위를 걷는 거 가주고 그건 내 어려서, 여러 사람이야, 애들 장난이지 그게 어떻게 대성자가 할 짓이오? 구세주가 요술로 세상 구하나?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단전호흡의 비밀.
    ※ 숨쉬는데 공기 중에 있는 색소를 흡수해가지고 모르게 모르게 어머니 숨 쉬는데 살살 긁어모으면 고 속에 흑색소 속에는 전분이 검은 전분이 있다. 가루가 …많으니까 검은 전분이 있는데, 그 전분이 피속으로 스며들면 그 분자가 몇 천 억이라. 몇 천 억이라는 분자가 어머니 숨 쉬는 속에서 분자를 합성시키는 전분을 …애기가 되는 과정에서는 그 분자 ..합성시키는 원리가 나오는데 … 귀신만 알지 사람이 어떻게 그걸 알겠니? 어? 그러면 그 분자세계가 시작되면 그때 콩팥이라는 게 생기고 콩팥이 생기기 시작하면 수생목이다, 콩팥은 물의 정이 수정인데 그래서 수생목의 원리고 또 푸른빛을 흡수하는 청색소거든. 거기서 푸른빛을 흡수하는 전분은 … 그게 청색소그든. 거기서는 푸른 가루가 그 속에 전분이 있는데, 그 놈의 전분이 청색분자를 또 조성하거든. 요건 흑색분자 청색분자. 그건 청색분자와 다른거거든. 그래가지고 간이 또 생기고 쓸개가 생기잖아? 그땐 또 목생화의 우너리, 그땐 심장도 생기고 적색소가 흡수된다, 적색소라는 건 상당한 양을 가지고 있다. 여러 종류다. 여러종류가 생겨가지고 심장도 생기고 심포락 또 삼초 그 다음에 통팥에 또 명문화가 생기고 또 소장이 생기고, 생겨서 다섯가지 장부가 심장 하나에 다섯가지 장부가 되는데 고게 이제 적색이 되고 오색으로 된다. 어? 적색이다 홍색이다 자색이다 요런 것들 쪼옥 생겨가지고 그래가지고 고렇게 고 장부가 분리되어 나온다. 그건 딱 아는 사람이 귀신이야. 사람은 귀신과 똑같은 사람만 안다. 내가 어려서 그걸 배속을 환히 보는 건 뭐이냐, 귀신이 그대로야. 육신가지고 오면서도 이 육신은 없어졌고 육신은 없고 내게 육신이라는 건 보이지 않고 우주에 있는 신 그대로 와 있다. 그러니까 보고 있는거야. 지금 이 세상에 사기꾼들이 전부 거짓말이라. 중은 중대로 거짓말, 목사는 목사대로 거짓말이다, 신부는 신부대로 거짓말, 이 거짓말로 지금 꽉 찬 나라 아니냐. 그런 나라에 내가 왔으니 미친놈이지 나도 사람이냐? 난 어려서부터 오늘까지 내 자신이 미친사람으로 돼. 이렇게 거짓말 속에서 내가 뭐이 사람 되나? 음? 내가 옳은 사람이 될 수 없잖니. 말을 안 들으니까 늘 욕을 할 수 밖에. 그래도 몽둥이로 두드리지 않은 걸 다행한 일 아니니. 어? 빠다방망이가 제 일이야. 알겠니? 그래도 … 이젠 사람이 될상 부르냐? 너, 이 글이라는 건 한자 읽어도 네겐 소득이야. 숨쉬는 공부다, 뭐, 참선공부다 그거 매일해도 네겐 손해야. 病 밖엔 네겐 들어오지 않아. 그런데 이 놈 한자를 보면 한자가 네 머리 속에 들어와 있잖아? 그게 수학이야. 멀쩡한 놈아. 난 내게 수학이 필요하다고 하는 거라. 너는 신으로 화하니 인간이래도 네겐 신이 100% 안 돼. 5%가 신이라면 95%는 뭐이 되느냐. 이 고깃덩어리 어니냐? 난 100%가 고깃 덩어리 아닌 신이야. 어려서. 그런데 그런 것도 밤낮 젊어서 술 먹고 어떻게 술을 안 먹겠니. 오는 사람이 전부 버럭지 같은 사람이야. 어? 그런 사람들이 날 저희와 같은 인간으로 알지 않니? 저놈도 도둑놈일게다. 돈 좀 꿔달라면 요 놈이 짤라먹으라고 꿔달라고 한다. 도둑놈 속에 도둑놈밖에 보이지 않으니. 그러니 내가 사람이 …그래서 일체 못된 공부 하는 건 내게 오면 욕해서 안돼면 쫓아버려. 근데 넌 나가서 하라해도 내걸 만들어야 되지 않니. 넌 지금 신화하는데 도저히 넌 불가능하다. 육신 자체가 살코기다. 넌 귀신으로 화할 수 있는 살이 아니야. 너는 어디까지나 사람으로 살다 가. 사람 무식해야 해. 무식한 사람은 대우 못 받아. 난 유식하나 무식하나 없잖아. 천지간에 아는 건 하나도 가리움없이 다 아니까. 지금 늙어도 아는 건, 젊어서 아는 건 지금 만분지 일이라도 알고 있을 거 아니야? 근데 이 모두 쓰레기 인간이야. 어떻게 생겨 먹었니? 음? 고깃덩어리는 다 있잖니? 돼지 고기없니? 이 전부 고깃덩어리라. 그걸 내가 어떻게 인간 취급하니. 난 누가 와서 뭐라해도 대통령을 내가 알기를 어떻게 알겠니. 그 고깃덩어리지 거 사람이냐? 돈이나 많이 훔쳐가지고 미국 가서 좋은 세상을 삶면 좋아하지. 똑같애. 록펠린이 ..너도 알고 있지 않니? 도둑질을 해도 마지막엔 다 그 꼴이야. 결국 이 필리핀 대통령 …인간은 그런거다. 그 속에 내가 무얼 안다고 세상하고 가차이 하겠니. 그러니 이 세상을 딱 잘라버려. 지금도 그래. 세상을 가차이 하면 나만 괴로워. 이 자식새끼들이 있으니까 세상을 가차이하니 그 얼머나 추하게 사니? 내가 하루라도 추하게 사는거 싫어하는 사람이야. ..에서 한평생에 숲속에서 조용히 신선하게 살다가 일곱살에 꼭 죽어서는 안될 사람들이 있어서 그걸 살려두면, 아 이 놈이 소문나가지고 아무게 귀신 붙어서 잘한다 소문나면 결국 손금 봐달라고 지금도 그러고 오지않니? 그런 족속이 사는데니 인간.. 지구가 모두 그런 족속이 산다. 그래서 그런 족속 속에서 무식하면 안 돼. 가서..해. 그 쓸데없는 망조..어? 애들을 망조 꾸미게 하는 늙은이들이 모두 사깃꾼이야. 그게. 단전호흡이다 참선이다 중놈이 참선해가지고 이 천지간에 부처가 얼마나 있더냐. 아주 그런 미친놈들 세상이다. 내 앞에 와서도 누구..내 앞에 와섣 ㅗ중이 으스대고 도사인 척한다, 만고의 지구에 다시 못 오는 인간이 와 있는데도, 아 중새끼들 목사신부들 오게 되면 다 바로 …내 앞에서 그럴 수 있니? 거 얼마나 무식한 ..이냐. 알기만 하면 날 무서워할 거 아니냐? 산신이나 부처나 예수나 날 무서워하겠니? 천지간에 둘 될 수는 없는 인간이 왔는데 …이 나라에 …아니? 얼마나 미개족이냐. 결국 그런 건 알고 그게 미개족 속엔 무식하면 안 된다. 부모가 원하는 건 공분데 신세 망치는 공부 원하진 않으니까. 명심했지?
    인산의학자력승전법
  • ※한문(漢文)은 음서(陰書)며 술서(術書)라 천지에 통신명(通神明)하고 한글은 양서(陽書)라 천지만물과 모든 신을 상통하는 신서(神書)라 세계문화발전과 음악발달이 자연우주극에 달하리라. 그리하여 신(神)의 비밀과 만물의 신비(神秘)를 자세히 설명하여 무형의 수천장단(壽天長短)을 알리노라. 참선법의 화두는 전생에 입선 천년자(千年者)와 와선(臥禪) 천년자의 과거 수정시(修靜時)에 양기(養氣), 양정(陽精), 양신(養神), 양령(養靈)하여 성성(成聖)하니 대지요, 환도하여 그생에 혜명(慧明)이라. 그리하여 혜두(慧頭)를 화두(話頭)라 한다. 과거 수련지공(修鍊之功)으로 전지전능을 회고하여 과거를 연속시키어 교양 시키는 법언을 금생좌선(今生坐禪) 초에 혜두하나니라.  
    인산학대도론
  • 자비성자 세존의 은총.
    ※세존은 천지신이 호위하고 도력인 신기영력(神氣靈力)으로 천지정기(天地精氣)를 종기(鐘氣)한다. 그런 명당에 불보살을 모시고 불령(佛靈)과 산천령(山川靈)이 서로 통하여 응(應)하니 승려와 신도들은 지성으로 불공하여 불의 은총을 모르는 사이에 감응한다. 인연선(因緣線)으로 통하는 중생의 운명은 태양광명(太陽光明)의 만배 이상에 달하는 세존의 영명(靈明)한 대덕의 화피(化被)를 입고 있다. 그리하여 중생은 알지 못하나 자비성자(慈悲聖者)의 은총은 날로 더한다.  
    인산학대도론
  • ※사람들이 나는 아무 죄 없는데 이런 고통 당한다, 억울한 일 겪는다 하는데 죄 없을까? 구름없이 비오나? 구름 없는데 비오는 법 있나? 사람 몸속에도 철이 있지요. 그저 철인데…분자가 아니고. 그 속에 비밀이 있어요. 사람 몸에 철(鐵)이 금불(金佛)에서 오는 비밀, 금불(金佛)이 석불(石佛)보다 앞서고 석불(石佛)이 목불(木佛)에 앞서는 건, 금성분자 1분이 10분을 당하고 석성분자 1분이 목성분자 10분을 당한다, 금불(金佛)모시고 공부하는 게 유리해요. 목불보다 돌부처 모시고 공부하는 사람이 앞서고.   핏속에는 음성수분자(陰性水分子)고 살속에는 양성수분자(陽性水分子)인데 생식(生食)이 나아요. 화식(火食)은 위에서 부담이 와서 심장에서 압박 받으니 숨 차거든. 난 20시절 생식 오래 해서 위가 적으니 폐 심장이 부담이 없으니까 숨이 안차거든.
    인산학대도론
  • <지구론>에 설명한 원회(元會)와 겁(劫)은 고금 설명에 전겁(前劫)과 원(元)과 회(會)에 인간의 변천은 현재에 적응하는 비유와 실제예(現例)를 들어 원리를 해석하노라. 만물 창조시에 서방(西方) 백색소가 화한 연후에 오기(五氣)가 화성하고 오기 화성(五氣化成)한 후에 오색소가 화성하니 동방(東方) 청색소는 오성화성(五性化成)하고 오성화성 연후에 북방흑색소(北方黑色素)는 오정화성(五精化成)하고 오정 화성 연후에 남방 적색소는 오신(五神)이 화성하고 오신 화성 연후에 중앙 황색소(中央黃色素)는 오령화성(五靈化成)하니 창조시에 화생물(化生物)은 유기화자(有氣化者)하며 유성화자(有性化者)하며 유정화자(有精化者)하며 유신화자(有神化者)하며 유령화자(有靈化者)하니 기화자(氣化者)는 오기(五氣)로 화하니 동방청룡지속(東方靑龍之屬)이오 북방영구지속(北方靈龜之屬)이오 서방백호지속(西方白虎之屬)이오 남방적봉지속(南方赤鳳之屬)이오 중앙기린지속(中央麒麟之屬)이다. 지구상의 만물창조시에는 오색소가 희박하여 인구가 극소하니 장부지기(臟腑之氣)가 극강하고 정신력이 발달하여 호흡으로 흡수하는 영양(營養)과 정신력으로 흡수하는 대기(大氣)가 신화비신(神化飛身)하여 운중왕래(雲中往來)하니 비인세계(飛人世界)이다. 이때(此時)는 부지불각중에 선술법(仙術法)으로 장생(長生)하니 그때에 최하단명자(最下短命者)는 천년 이상이니 지금은 최상장수(最上長壽)가 여천지동귀(與天地同歸)하는 만년 이상이 신선(神仙)이오. 초목과 금수어별곤충이 있으니 초목(草木)에 산삼, 자초, 황기, 지초, 난초이다. 목중(木中)에는 수천년 동안 사는 나무가 허다하고 금중(禽中)에 선학(仙鶴)과 신봉(神鳳)이오 수중(獸中)에는 선록(仙鹿)과 신린(神麟)이오 어중(魚中)에 잉어(鯉魚)와 점리(鮎鱺)와 신어(神魚)와 영구(靈龜)와 대곤(大鯤)과 대경(大鯨)과 상어(鱨魚)와 신별(神鱉)이오 충중(蟲中)에 지룡, 독사, 지네(蜈蚣), 이무기(大蟒) 등이나 수명(壽命)은 천년 전후요 지룡은 상수(上壽) 삼천 년이다. 그리고 그때에 상수(上壽)는 만년이상이나 인종(人種)은 극히 희귀하고 수십겁(數十劫)이 경과하면 생물이 성하여 생식종(生食種)이 허다하니 수명도 만년 이상은 드물고 또 수십겁을 경과하면 색소도 성하고 생식종도 수다(數多)하여 지구의 비극이 시작한다.  
    인산학대도론
  • ※수중 호흡과 지중 호흡자는 호흡 기능이 신묘(神妙)하여 공기 중의 핵소(核素)가 신비라 불로장생하는 화신지원(化神之原)이다. 세월이 오래되면(年久歲深) 신화(神化)하며 영화(靈化)하니 어족과 사충류(蛇蟲類)이다. 모두 유낭대(乳囊袋)가 선천적으로 장생술(長生術)의 도태(道胎)와 흡사하다. 인간은 영물이라 선천적으로 불로장생하는 신선(神仙)과 불(佛)이 될 수 있으나 일생 환경과 입장(立場)이 허락하지 않는 불행한 사람은 비록 영물이나 신통력이 미달하여 영물의 본능을 발하지 못한다. 공간의 공기중에 수기(水氣)는 전기(電氣)의 분포한 능력전류(能力電流)를 조정할 수 있으나 양전음전(陽電陰電)이 충돌한 벼락은 억제할 능력이 부족하니 수중전류(水中電流)의 충돌은 없으나 수중에 철분은 중량급(重量級)이오 공간 철분은 경량급(輕量級)이다. 그러나 공기 중에 전기 충돌은 년연이 계속하니니라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뜸이란 건 약쑥의 신비가 첫째고 건 토성분자의 힘. 둘째 강한 온도, 늙어서 식어갈 땐 온도가 최곤데, 강한 온도에서 오는 화력(火力)의 자극, 셋째고. 자극이기 때문에 약쑥의 힘이 침투하거든, 넷째지? 침투한 후에 치료가 가능한 거야. 다섯째가 치료거든. 5단계야.   전생의 독(前生의 毒)이, 전생의 영혼이 마음을 가지고 노는 걸 보면, 잘 해주는 데서 탈이나 머리가 좋아가주고.
    인산의학쑥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