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무'(으)로 총 473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게시물 통합 총 394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너무 멋진일이네요..
    오빠의 소개로 처음 사이트에 가입했어요.. 그리구 오빠의 쑥뜸뜨는 사진을 보고 너무나경이로운 생각이 드네요.. 정말 훌륭하고 멋져여.. 저도 열심히 수련해서 꼭 쑥뜸떠야지^^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또 다른 동호회인데요 그곳에서 무료 공연을 한다고 하여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관심있으신분들 많은 참여 바랍니다 요밑의 싸이트를 참고하세요 http://chongdong.com/reserve/info_03tea.asp 감사합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자네 홍화씨 좀 해서. 홍화씨 폭 끓여다 죽염 태워 여게 오는 사람 주면.  그거 많이 키워야 되는데 당분간 난점이 많아. 50살 사람 70살면 여기 인기 끌잖아? 장수에 홍화씨 좋은데 뜸은 힘들고 아무라도 먹을 수 있거든. 한번 먹어서 거기 시원한 건 뼈가 붙는 시간인데 늙은 사람은 사흘을 부지런히 마시는데. 여기 홍화씨 볶으면 무척 달다.  여기 죽염 먹어가지고 뱃속 병 물러가고. 그거 얻어 먹으러 많이 올 거다. 그거 얻어 먹고 죽염 안 사갈 수 없잖아? 그냥 갈 사람 없어. 홍화씨 찻물이 좋거든. 공해 속에서 사는데 공해물질이 없다는 거 말이 안되잖아?  녹반 죽염에 섞어서 쓰면 에이즈 신비약인데 죽염 녹반 비율은 40 : 1 자궁암 환자 시험해. 얼마나 신비한가.
    신약의세계홍화씨
  • ◎너으 지금 높은데 올라 봐. 높은 데 자리 앉은 놈 고놈은 도둑놈 아니냐? 그렇게 썩은 놈들이 사람이냐? 지금 생명이 다 죽지 않았다는 거 뿐이지, 저으 육신은 다 썩은 놈들이야. 썩은 놈들한테 태양보다 더 밝은 지혜가 필요 있다더냐? 폭우가 쏟아지면 맑은 물이 없듯이, 이거 지금 똑같애. 맑은 물이 없듯이 지금 세상이 성한 사람이 하나도 없어. 검은 구름이 가리우면 세상은 깜깜하잖아? 흑암세계에는 옆에 태양보다 더 밝은 광명이 있어도 모르게 돼 있어. 곁에 있는 사람이 더 모르잖아? 어린 것들은 내가 전하는 기록을 보니까 자연 알게 되는 날 오고, 여게 내게 찾아오는 기성세대는 전부 썩어서 안되고. 내가 죽은 뒤에 기록이 나오니까. 그런데 사람은 그 원천이 완전무결하면 그런 사람 아무데 와도 사람질 해요. 그런 사람은 100살 먹어도 썩지 않아, 도적놈은 못되게 돼 있다. 세상이 아무리 썩어도 그런 사람도 썩니? 썩는 게 썩는 놈이 썩지. 또 그런 사람 지 힘으로 살지 남을 핥아먹는 법 없고, 봉황이 배고프다고 서속밭에 앉는 법 없듯이. 나무도 소나무는 썩어도 송진은 안썩잖아? 저놈의 송진은 만년을 가게 되면 호박되고 몇억년 더 지나면 야광주란 구슬 된다. 그러니 나무도 그런데 사람이 완전히 배우면 인간에선 못산다. 내가 완전히 마음을 인간에서 살아지겠니? 그건 호흡하는 힘만 가지고 따져도 힘들어.
    인산학인산禪사상
  • 구법(灸法)은 무조건 돼
    <>구법(灸法)은 무조건 돼 단전에서 피가 상하든지, 담이 상해 담적(痰積), 피가 상해 혈적(血積), 기가 막혀 기적(氣積), 그 다음에 냉이 심해 냉적(冷積) 이런 것이, 오적(五積)이 오는데. 다섯 가지 적병(積病)에 걸려 가지고 고생한 사람이 많아요. 그래서 “단전에 뜸을 뜨면 되니라” 거 구법(灸法)은 무조건 돼요. 모든 온도의 정상, 기(氣)는 둘이요. 흐를 `류`(流)자 류도 둘이요, 넷입니다. 전류(電流)는, 기(氣)는 기(氣)에 들고, 전류는 류(流)에 들어요. 그래서 전류가 좌선∙우선(左旋右旋)기류(氣流)가 좌선∙우선. 이래서 넷이 흐르고 있어요, 우리 몸에. 기류가 합선되면 그때 전류도 폭파돼요. 그걸 보고 갑자기 ‘신경마비로 쓰러진다’ ‘뇌출혈로 쓰러진다’ 별 게 다 와요.
    인산의학쑥뜸
  • ●(몇 달 전에 영천에서 만난 영감 하나가 자식 대학공부 시키고도 어디 서울이나 대구 취직 못가게 하고 꼭 영감이 데리고 살고 있는데 그 영감이 쓴 비결서에 양백을 의백 심백이라 풀이 하거든요?) 양백(兩百)은 밭전짜(田), 인종구어양백(人種求於兩百) 흰 백짜 둘을 붙여 놓고 상투 떼어버리면 밭 전짜 아니오? 흰 白字 하나래도 위에 상투점을 떼다가 속에 종으로 놓면 흰백짜가 밭전 되거든. 산골에 틀어 박혀 콩밭 팥밭 띠져 먹고 사는 사람 산다, 이거지. (영천 그 영감은 양백은 소금하고 쌀밥이라고도 합디다.) 소금이 좋기는 한데 밥안먹고는 못살고. (혹 죽염을 뜻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죽염이 흰 죽염있나? 건 틀렸다고 할 수는 없지만 좀… 유각자생(有角者生) 무각자사(無角者死) 건 사실이오. 유각자는 지게거든. 지게질 하는 사람 산다. 차타고 비행기 타고 호사하는 사람은 해받고. 차 경운기도 못댕기는 덴 지게질. 빨갱이도 지게질 하는 사람은 잘 안 죽이거든. 야튼 농사짓고 노동해 먹는 사람은 전쟁에, 이번에는 잘 안 죽어. 도둑놈 손에 많이 다친다, 그 시기가 오는데 그때는 고생 고생하며 사는 사람은 산다, 그런 사람 죽지 않는다. (곡종구어삼풍 뭡니까?) 건 올곡. 감자 보리밀. 가을에 벼 추수하기 전에 먹는 거. 식량인데 어려울 때(경제봉쇄 당해 밀 한줌 석유 한방울 우리나라 못들올 때) 거 사람 구하는 식량이거든. (왜, 선생님, 거 우성재야 이재궁궁 하는 거 있잖아요? 건 뭡니까?) 이재궁궁, 또 궁을궁을 하기도 하는데 건 약할 약(弱)짜거든. 약한 사람 힘없는 사람, 돈 없고 권력없는 사람. 그게 3불근 8불근이야. 사답칠두락, 사람많이 사는 동네 피해라, 서울 이런 데 대도시 피해라, 도불근이지? 결국엔 끝이 있을 거야. 경우 신미 임신이 위험한데. 고 기운이 다음 바뀔 때 와도 어느 정도 지속하거든. 뿌리는 거게 있고 꽃은 뒤에 나오는 수 있어. 내가 아는 비결의 왕자 이원선, 죽었어, 싹 죽었어. 탑동공원 바람 일으킨 자, 배종호. 많이 오는 거 하고 홍수 나는 거 하고 달라요. 좀 많이 온다면 대단하지. 서울 그런 건 없지. 경오년 초하루 정월 초하루 임진이라, 위험이거든, 편한 날이 없었어.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도(道)가 높은 사람이 굿하는 데 가서도 무당이 굿을 못해요. 무당이 부리는 건 쪼무래기거든. 진짜 요술, 사람 눈 속이는 거 말고, 진짜 요술은 무서운 사람 있으면 못 부려. 성경, 주역 이런 거 가지고 있어도 무당이 제대로 못해.
    인산학인산禪사상
  • 대나무 꽃을 보셨나요.
    대나무 꽃을 보셨나요? 습기가 많은 땅을 좋아하고 생장이 빠르지만 대나무는 좀처럼 꽃을 피우지 않는답니다. 그러나 꽃이 필 경우에는 대숲 전체에 일제히 피지만. 이 때 대나무는 지니고 있는 영양분을 모두 소모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대나무는 모두 말라 죽는다합니다. 대나무 그래서 부러질지언정 휘어지지 아니하고 꽃이면 꽃 나무면 나무 하나을 선택하지 둘다 사랑받길 원하지 아니한답니다. 모든나무와 꽃들이 주로 사람의 시선을 한몸에 받길 원하나 대나무는 소리가 아름다운 사람의귀을 즐겁해 해주는 몇안되는 나무중의 하나랍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대나무
    가장 존경하는 이순신 장군의 대나무 사랑 이야기을 한번 늘어봅니다 이순신 장군께서는 임진왜란 7년 전쟁의 마지막 전투인 노량해전에 유효적절하게 이용했다고 합니다 이순신장군은 배 위에 짚동과 대나무를 작은 배 위에 가득 실고서 이윽고 전투가 시작되면서 조선군이 배위에 불을 질러 놓으니 대나무 마디 터지는 소리가 큰 총소리 같아 왜병은 조선군이 총을 쏘는 줄 알고 크게 놀라 도망쳤다 합니다. 대나무 넘 착하죠  급할땐 총소리도 낼줄알고 명량해협에서는 모자라는 군사를 대신하여 아녀자가 산봉우리을 돌면서 강강술래을 노래하여 왜적에게 마치 수만의 대군이 산봉우리를 내려오는 것처럼 보이게 했다합니다. 임진왜란 3대첩의 하나인 행주대첩 또한 우리 나라 전쟁의 역사에 처음으로 ' 재주머니 던지기'라는 전법이 쓰였으며, 아낙네들은 긴 치마를 잘라 짧게 덧치마를 만들어 입고는 치마폭에 돌을 주워 담아 싸움을 거들었는데 행주치마라는 이름은 바로 여기에서 비롯되었답니다. 단오날에 임금이 신하에게 더위을 타지말라고 부채을 선물했다 하지요 대나무의 희생으로 만들어진 여러가지 부채가 있으나 혼례때 사용한 차면용 부채는 신랑은 파랑색, 신부는 붉은색, 상을 당한 사람은 흰색, 그 외 빛깔은 일반 남녀, 어린이가 사용했다 합니다. 그리고 임금은 신하들에게 자연 경치, 꽃, 새 등을 그린 부채를 선물했다 전합니다 태극무늬 부채를 외국사람들에게 선물해보세요 얼마나 좋아 하는지요 동양의 신비가 이런거냐면서 태극부채가 아까워서 가만히 들고 있고 외국인들이 자기 얼굴을 도리도리 흔드는 모습 또한 대나무 사랑 아닐련지요 선비의 지조와 아녀자의 절개을 노래하는 대나무을 아주 조심스럽게 나름대로  풀어보았습니다 이정도이면 대나무의 꽃말은 말을 아니해도 짐작 하시리라 믿어요 지조와 절개랍니다 전설의 봉황은 대나무 열매만 먹었다지요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왕희지는 만고 명필 구양수는 천하명필 구양수, 구손궁 글씨 유공근 해서 최고, 보다 나온 거 없어. 안진경 내가 열두 살에 신필 이었거든. 내가 쓴 병풍, 밤에 열어 놓지 못했대. 광채가 환해. 해뜨는 것 같더래. 만주 가 굶고 고생고생 하고 이젠 안돼. 나도 봐야 잘 썼어. 1000일 쓰고 그렇게 되었네. 어떤 날은 며칠이고 밥을 안 먹었어, 잊어버리고, 변소나 갈까. 고렇게 며칠 쓰니 되었어. 어머니가 밥 먹으라는 소리 안 들리거든. 들어도 예 하고는 잊어버리니까. 무에 좀 되는 건 미쳐야 돼. 미치지 않고는 안 돼.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혹세무민(惑世誣民)이 분명해요.
    ●옛날 석가모니 시절, 부족사회에서 따르는 이 한 둘인데 후세 와가지고 대단하게 꾸며요. 주 왕궁의 태자보다 안 못하게 꾸미는데 인도 가지고 호화천지와 같이 맨들어 놨어. 70년 전 불경 안봐 그러지. 일본 나오기 전에 그 불경 없어졌어. 구억만리 서역국. 서역국 논리가 대단해요. 찬란해요. 몇십만개 미타도솔 육대천 수미산상 부처가 수없이 많아요. 서역이 9억만리. 중의 허황된 사실이 그건데. 혹세무민(惑世誣民)이 분명해요. 절에 가기만 하면 복받는다는 걸 믿었어. 개미새끼가 기차를 지고 댕긴다거든. 나이야가라. 어느 경상도 논둑 터진 거 같은데 물이 떨어져 만동 물기동이 서. 물 속에 불, 물 떨어지는 수입에 무서운 불기운이 폭발해 수증기가 하늘을 올라가는데. 신룡의 조화야. 증발된 증기가 구름인데. 비가, 100kg 정도의 수분 있으면 100kg 함축 수분이 우뢰질 할 때, 얻는 수분이 10,000kg, 건 보이지 않는 힘, 신룡의 힘인데 천만 kg, 수수억톤 폭우가 한 곳에 부으면 고을 쏙 빼내버릴 수 있거든, 눈깜박 새에. 새카만 구름 한 장이 세 군을 전멸시키는데 무진년 대홍수거든. 보통학교 선생시절인데 우량측정 해봤거든. 독아지 가지고 했는데 한 시간 두 독아지. 200mm거든. 밀대짚 모자는 찢어져 삿갓도 그러고. 용소의 이무기 죽이고서 생기거든. 명태골 용소의 이무기, 명태골 광산 사이나를 풀어서 메기 두 추럭분 잡았거든. 그때 이무기 죽이고 생긴 일이거든.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수행인의 健康學(11) 肝病과 벌나무   하늘의 뭇별들과 땅위 만물사이에 내재(內在)하는 함수관계를 알면 암등 각종 난치병 치료에 있어서 획기적인 방법들을 터득하게 된다.     벌나무는 생기(生氣) 길기(吉氣)를 주재하는 천상(天上)의 세성(歲星=木性) 정기를 응해 이뤄진 물체이므로 벌나무가 있는 곳에는 늘 세성의 푸른 기운이 왕래한다.     간암 ,간경화 ,간옹 ,간위 ,백혈병 등 모든 간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우리나라에선 주로 계룡산 일대에서 자라는데 약용으로 쓰기 위해 마구 뽑아 가버린 까닭에 해방이후부터 급격히 줄어들어 현재는 거의 찾아보기 어려운 실정이다. 깊은 산에서 벌나무를 간택하려면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   수양 깊은 사람이 청명한 밤에 산위에서 밤을 지새며 목성의 정기를 관찰하면 홀로 목성정기 즉 푸르스름한 기운을 유난히 받고 있는 나무를 발견할 수 있는데 그것이 곧 벌나무이다.     나뭇가지를 꺾어 낮에 잘 살펴보면 잎은 노나무(梓白木)잎에 비해 조금 작고 더 광태가 나며 줄기는 조금 짧다. 나무껍질은 노나무껍질(梓白皮)과 같고 재목은 오동나무와 흡사하며 노나무나 개오동나무가 결이 거친데 비해 벌나무는 결이 부드러운 게 특징이다.     노나무와 개오동나무도 세성정기가 왕래하나 희미하며 형혹성(熒惑星) 외 독기(毒氣) 즉 붉으스름한 기운이 함께 왕래하므로 약용하면 체질에 따라 혹 약간의 부작용이 따르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벌나무는 전혀 독성이 없으므로 어떤 체질이든 부작용이 없는 우수한 약재이다. 벌나무는 맛이 담백하고 약성이 따뜻한 청혈제(淸血劑)이며 이수제(利水劑). 간(肝)의 온도를 정상으로 회복시켜 줄 뿐 아니라 수분 배설이 잘되게 하므로 간의 제 난치병 치료에 주장약으로 쓰이는 것이다.     잎과 줄기 가지 뿌리 등 모든 부분을 다 약으로 쓰는데 하루 한냥(兩-37.5g)씩 푹 달여 두고 아침 저녁으로 그 물을 복용한다.     벌나무는 극히 희귀하여 구하기 어려운데 구할 수 없을 땐 노나무를 대신으로 쓰면 거의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金一勳 <仁山 암연구소장>
    증득의장수행인의 건강학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미디어 사상의학 무상세계양반 마늘 맥
    十三. 87. 6. 19. [45:59] 사상의학 무상세계양반 마늘 맥
    증득의장인산 녹취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