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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섭. [저, 할아버님 납저유에다 가요, 유방암 환자한테 녹반을 가미해서 투여를 했더니요. 몸에 임파관들은 다 풀렸습니다. 풀렸는데 풀린 자리에서 몽우리가 졌는데 그 농이 터지면서요, 그 안으로 피가 나오고 몸밖으로 나오거든요. 그런 것들은 마무리를 족삼리를 뜨던지 뜸을 뜨는 거는 좀 어떻습니까요?] 할아버님. 좋지.   경섭 [좋습니까? 예. 중완, 족삼리를 같이 이렇게] 할아버님 건 뜸은 뜰수록 좋아. 뜸이라는 건 다 좋아. 경섭. [그래서 마무리를]   할아버님. 그래. 그래 하면 좋지. 못 고치는 병은 뜸으로 마무리 하는 게 좋아. 그리고 오군이도 지금 인간으로 상상 못하는 암을 치료하고 있잖아. (네네) 그게 임파선 타고 어디로 가는 게 아제 나오거든.  그때 자넨 꿈에도 모르는 암이 오잖아. 참 그게 네게 긴급전화야. 그래가지고 응급치료를 해야 돼.  마지막 마무리에 사람 죽이는 게 전부거든. 거 응급치료가 어두워 그래. 자네도 몇 만을 경험해야 그게 전능하다고 볼 수 있잖아.  거 얼마나 시간이 걸려. 난 일곱 살부터 75년이면 시간이 언제야. 거 한번 계산 해 봐. 자네 75년 경험할라면 살아서 될지 안 될지 그것도 미지수아니야. 그러니까 그럴 적엔 빨리 배워야 돼. 별 병이 다 온다. _________________  
    인산학신암론
  • 이야기 신암론(미국 오정삼 과 대화)
     독불장군이 아니야? 자네 형제가 만나야 된다고 그래. 형제동행에 매사불성이라는건 점괘고. 사실은 자네 복이 크지. 왜 적어. .... (약을 전번에 만든 거 있지요. 그 어제께 보냈어요. 삼일이면 간답니다요.) 어. 녹반 여기서 해 가.  녹반은 오래 구울수록 오골계 흰자우 가지고 하면 신비가 있어. 암이라는 건 못 고치는 법이 없어. (그래서 주경섭군이랑요 같이 한번 구워보기도 하고, 또 자궁암같은 것도 같이 치료해 볼라고요.) 자궁암에 유리관 같이 사용같이 해. [맞춰 놨어요. 의료기상에서 그거 맞춰놨어요]  내가 비밀 지키고 있어봐야 얼마 있다가 죽으면 끝날 거 아니야. 그 너한테 비밀이 다 가면 내가 죽어도 남아 있잖아.  세상에 필요한 것이 비밀인데, 옛날엔 감춰두었기 때문에 이 나라가 안된거야. 난 하나 없이 싹 일러주고 죽으면 세상에 필요할 거 아니야. _________________
    인산학신암론
  • ※ 신장암 . 우리나라 토종닭 아니면 오골계는 되겠는데, 그전에 우리나라 토종닭 똥만 가지고 전부 했거든.  계백분이라고 그러거든. 이 한의학에 닭계자, 흰백자, 똥분자, 계백분이 고 꼭대기 하얀 점 있어요.  그걸 말하는데, 그 달구똥 가지고 신장암 고치는덴 확실히 나아요.  신부전, 신장암, 도, 이 방광암, 그 다음에 여기 저, 방광암하고 전립선암이라고 있잖아?  전립선염, 이게 모두 고쳐지는데, 자네 부종병에 신장염 못 고치는 사람있잖아? 전신이 띵띵 부었다 내렸다면 못 고치는 거.  그거 한번 달구똥 그렇게 해서, 걸 잘 볶아가지고 누룩이고 엿기름이고 아주 잘 볶아가지고 곱게 분말한 건, 그 엿기름 보리차 있잖아.  오래 고아가지고 그 물가지고 차를 만드는데, 그건 식혜도 아니고 감주도 아니야. 그저 차야. 그걸 무시로 퍼먹여보라고. 내가 아까 잊어버려서 고 하나 빠뜨렸어.  그걸 먹으면, 이 뱃속에 있는 담은 싹 녹아내려. 淡이라는 게 허연 코같은 게 내려가잖아? 이런거 같은 거. 그게 싹 녹아빠진다. 그렇게 신비해. 싹 녹아빠지면 그게 싹 빠지고 그게 안 나오면 그 다음에 부종병은 싹 나아버려.  신장암이고 신부전증이고 그렇게 신비스러운 약이야. 그런데, 내가 그전에 잊어버리지 않았으면 그 신약에 나왔을 건데, 신약을 읽어 보니까 그걸 빠뜨렸데.  그래서 그거 이번에 역부러 그거 명심하고 있다가 그걸 얘길했어.  그걸 얘길 했는데, 또 하나 빠뜨린 건 코같은 거 내내 내려오거든. 근데 그거 안 내려오면 나은거다.  근데 그것도 잊어버렸지. 잊어버려도 그거 오래 먹으면 나아. 코 같은 거 내려오면 나아. [변으로 나오는 거...] (변에 섞어가지고 노랗게) 그거 담이야.  코같은 거 내내 내려와.  
    인산학신암론
  • 이야기 신암론(복어)
    ※ 모든 인간은 좋은 약물을 먹고 살면서 그걸 왜 그렇게 허술히 생각하느냐?  여기에도  복어라고, 보가지라고 있어요. 복어알로 나는 일본때에 여러 사람을 살렸어요.  그걸 폐병 4기다, 이제는 며칠 안 산다, 그럴 적에는 생강을  아주 두치 세치 두께로 솥에다가 넣고, 옛날 솥은  두꺼워요. 거기에다가 장작불 때 가지고 복어알을 그 속에 넣고 흠씬 찝니다.  흠씬  쪄  가지고 말려서 한 번 쪄서 분말해 가지고 이거 좋은 약이니 부지런히 생강차에다 멕이라.  우리 할아버지가 대학자고  약(藥)에 밝고, 그러니까 그 할아버지 한테서 배웠을 거다 하는  거라. 전통적인 관념이 있어요, 우리 나라는. 그래서 내 말을 듣는 사람 혹여 있어요. 저놈 미쳤다는 사람도 있고. 그래 먹어 보면 아무 이상이 없이 산다.  그런데 거기에다가 다섯번  이상을 생강에다 찌게 되면 약이 잘 안돼요. 먹긴 좋아도. 다섯 번  이상 쪄 가지고 성한 사람이 먹으면 새벽에 배가 조금 아파요. 안 아픈  사람이 개중에 있는 건 대장염(大腸炎)이라.  대장염이 있는 사람은 안  아파요. 그래서 아홉 번을 찌게 되면 먹을수록 사람이 좋아요.  위장도 튼튼하고 다  좋아지는데, 그래서 내가 생강에 법제(法製)하는 걸 무얼 먼저 했느냐?  생강의 비밀을 알기 위해서 그건 우리 옛날 토산(土産)이지. 지금은 전부 개량종인데.   계란을 옛날엔 이 부란기(孵卵器)가 없을 때엔 닭을 안기면 잘못 안아 가지고 이거 썩어 버려요. 그걸 테[터지게 해] 놓으면 무서운  냄새 나요. 터질때 폭파하는 소리도  요란하고.  그래서 그 놈을 생강을 두껍게 깔고  그 위에다 푹 찌는 걸 두 번 쪄  가지고  까서 먹어 보니까 오히려  생 것을 찐 것보다 맛있어. 그래 내가 이렇게  좋은 비밀을 옛 양반이 일러 줬는데,   왜 이걸 버리고 오늘 개량종을  좋아하느냐?또 오이도 왜 버리고 개량종이 필요하냐?  우리 나라 옛날 호박은 10년 묵히면 산후부증엔 백발백중인데, 왜 그런  좋은 종지는싹 버려야 되느냐? 내  마음이 괴로워도 전 인류에 대해서 한마디로 될 순 없어요.
    인산학신암론
  • 이야기 신암론( 지구의 腦 - 한반도)
    ※ 지구의 腦 - 한반도  그런데 이 땅은 어떤 곳이냐? 한반도는 지구에 있는, 핵심분자에 들어가게 되면 지구의 머리가 한국이고, 지구 머리 속의 뇌(腦)가 한국이다.  그러면 머리는,  뇌가 없는 머리는 머리가  아니라. 그건해골에 불과하지. 지구에 한국이  없으면 지구의 신비는 있을 수가 없어. 왜 그러냐? 그건 내가 감로수(甘露水)의  얘기를 전번에 했으니까,  그건 녹음으로라도 복사하면 다 들을 수 있는 거고. 내가 어떻게 우주의 비밀이, 억천만의  비밀을 또 되풀이하고 되풀이하고 그건 난 할 수도  없거니와, 한 번만 얘기하면 그건 끝나요 내갠. 지금 앞으로 계속할  것은 뭐이냐?  우주의 비밀과 한반도의  비밀이다, 지구의 비밀은  한반도에서  새어 나가지, 한반도에서 새어  나가지 않으면 지구의 비밀은 이뤄지지  않게 돼 있어요.  그건 뭐이냐?  한반도는 지구의 머리다.  또 한국은 머리속에,  한국 사람은 뇌다. 그러면 한국  사람은 신인(神人)이 분명하다.  그래서 이것은, 신국(神國)이라고  하는 건  영력(靈力)이라. 지구의 영(靈)은 한국에 다  모아져 있고 한국의 영력에서 이뤄지는 인물은 뭐이냐?  건 전부 신인이다. 지금 욕심에  가리워 가지고 자기를  잊어버리고 살아 .  그러지, 자기를 망치는 건 욕심이지. 자기가  아초[애초]에 몬난이로 난 것도 아니고 아초에 부족한 건 아니라,  그러나 그 욕심에 매워[매여] 가지고 욕심이 일생을 가리 우고 있다면 뭐이 되느냐?  그건 번뇌(煩惱)도  오고, 망상(妄想)에서 번뇌가 안 올수  없어요. 그래서 욕심에는 망상이 생기지 않을 수 없고 망상에는 번뇌가 물러갈 수 없어요.  그래서 이렇게  좋은, 우주의 최고의 비밀을  간직한 한국에서 신약(神藥)이 나오는 것이 대단한 것도 아니야. 그건 나와야 되게 돼 있고 오늘은 원래  복잡한 시기가 오는 건 내가 40년 전에 완전히 알고 있어도 그 대책이 오늘까지  없어요.  그래서 오늘부터래도 우선 신약(神藥)으로 세상을 하나하나 열어 주고 싶은데, 그건 뭐이냐?
    인산학신암론
  • 이야기 신암론(四象)
    @소양=o형피 35% {인삼.부자도 효과 있으나.녹용은 절대 부작용 석고는 좋다,                B형피 33%{        상동                     ''                       ''               "    } @소양=o형피 35% ,A형피 33% 는 녹용,약쑥,석고 다 효난다. @태음=A형 35% .B형33% 는 인삼,부자,녹용 은 좋으나 석고는 안됨. @태음=A형 35%.O형33% 는 녹용 보약 20첩중 12첩 까지는 효과가 나고.                                        그 이상 부터는 배아프고 설사 나는등 부작용. @태음이 밀가루 좋아하면 가짜. {유성 태음} 이형은 AB형에 가깝다. 봄 :우리몸속 염분 100%에서 36%가 공기중 으로 나감 그래서.     봄비 36%는 염방수,   가을비 0% 염방수.    눈이 녹색인 아이는 전생에 대선사가 많다. ※ 소양인은 혈액형중 O형과 유사형이나  O형이 모두 소양인은 아니다. O형중 3% 정도가 眞소양인 이라 할수 있다. 진성 소양인은 꿀을 먹으면 죽는 경우가 있으며 페니실린 주사를 맞으면 숨이 넘어 가는 경우도 있어 주의 해야 될 체질이다. 식성은 냉물, 곧 찬 음식을 좋아하며 보리밥과 감자 따위를 덜 좋아 한다. 보약은 녹용과 익모초가 대체로 몸에 맞는다. 인삼,부자,초오를 쓰면 대체로 위험하다. O형+A형 피~~~녹용.  O형+B형~~~인삼,부자 모두 맞는다. 소양인은 火장부이다. 즉 심장은 크고 콩팥은 작다, 화기가 강하고 수기가 약한 영장부이다.  즉  심대 신소(心大 腎小)로 보아야 한다.    
    인산학신암론
  • 이야기 신암론(정전기霆電氣)
    ※폭탄이 떨어지면 공간에 있는 전류{전기}를 타고 전세계에 퍼지고 그힘이 태양을 타고 확산되고 지중해 화력이 또 확산되고 그래서 1,2차 대전때 상당히 더웠다. 우리 몸에 흐르는 정전기는 샤워를 통해서 제거 해야함...물과 함께 빠진다. 모든 암의 근원은 우리 몸에 흐르는 정전기..{전류 합성}..가끔 샤워는 하자... (장시간 자동차운전 후엔 반드시 샤워를 해야 한다)  
    인산학신암론
  • ※자궁암 환자 수술후 다리가 부었을 경우=그것은 핏줄이 상한 것이다. 대동맥이 상하면 죽는다.  속으로 핏줄이 막혀서 돌지 않아. 파상풍이 되면 암으로 들어가는 거야. 수술을 많이 받으면{자궁}피는 제대로 돌수는 없다. 관원과 건위혈에 뜸을 뜬다.  건위혈은 신장암을 고치는 혈이야. 계분백은 안된다. 계분백은 신부전,신장암,방광암,전립선암에만 쓰는거야. 계분백은 콩팥을 살리는 것이지 간질 환자는 안되. 버거스병은 자꾸 번지는 병이라. 결국에는 죽는거라. 칼을 댄 후에는 빠르지. 자신이 고칠힘이 있어도 그쪽에서 등한이 생각 하면 아주 힘들어. 우물 쭈물 하고. 자네에게 치료하면서도 사방에 다 알아보는 거야. 버거스나 골수암은 옛날에는 없어. 버거스 당처에다 마늘 뜸을 뜨는거라. 아침에 저녁에는 다시 떼어내고 9장뜨는데, 15분~35분짜리 몇일을 뜨는거라. 그러면 그자리에는 살은 전부 익고 뼈는 전부 화독에 걸리는거라. 그러니 뼈의 화독으로 전신의 독을 끌어 모으는거라. 생손알이가 그거라. 넓적다리를 잘르면 그것은 죽는거라. 버거스란 골속이 다 녹아드는거라. *폐암도 오래되면 신장암이 오고 나중에 위암이 와서 죽는데, 모든병은 위암으로 와서 끝나요.  벌써 신장암이 오면 오래 못가요. 40일 이면 끝나요. 복수만 차는 것은 콩팥이 상해서 차는것이고. 간암,위암,폐암으로 해서 복수차는것은 신장암인데. 이것이 위험한때요. 통초는 순 오줌 누는데만 사용...  
    인산학신암론
  • 이야기 신암론(양수여독)
    ※양수관계는 흔히 위염 있잖아.그것이 전부 양수 관계야. 유전도 있고 애기밴후에 5-6개월후 부터 집안이 불안하던지 어머니 속을 끓이면 애기는 자연히 이상한 病을 가지고 나와. 공해에서 오는 이상한 병은 다르고 간질이고 이런것은 태중에서 피가 놀랜피는 죽은 피가 들어 오거든 거기서 생기는거야. 그러지 않으면 조상부터 내려오는 피속의 유전이 있고. 태어나서 크게 놀래서 오는것 이렇게 3가지가 있어.{정신질환}유산 조금해도 몸에 이상이와 수술을 잘하는사람한테 라면 이상은 없지만... 아이들의 피부 질환은 전부다가 양수여독이야. 나올때 양수를 과다하게 먹었어. 이때는좋은 녹용 1푼을 달여먹여. 좋와요. §그러고 평소에=백개자,행인,신곡,맥아各0,5斤(전부 [초])수시로달여서 차 처럼 마셔 {위장약.폐병약.전부가 다좋아. 간도좋고, 가래 삮히고. 피맑혀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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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신암론(舍利醬)
    ※풀씨고 나락이고 전체가 정상으로 영글지 못해서 나온것을 심잖아요. 그것 어느 한도까지 올라가다가 죽거든 병들어 죽어요. 그것이 제대로 안된것은 {불완전씨앗}안되요. 장부도 그래요. 장부라는것이 육신의 뿌리인데 뿌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육신이 제대로 유지하나요? 그 정신나간 말이지. 부지런하게 뜸뜨고 .舍利藥 간장 먹어요...  
    인산학신암론
  • 이야기 신암론(후두염)
    ※지금 炎이라는 것은 없어. 후두炎이 아니고 후두癌이지. 지금 숨쉬는데 화공약 기운이 스며드는 핏속에 炎이 어디 있나 피가 다 썩어 죽는데 그것이 염이야.  음식을 먹는데 농약기운과 호흡하는데 화공약독을 흡수하는데, 炎이 존재할수있나. 후두 다르고, 성대 다르고, 식도 달라요. 김일성처럼 생긴것이 후두癌이야. 성대라는것은 목젓밑으로 지나가는 것을 말하는거야. §처방=산도라지{1냥},산치자,당귀,천궁,백개자,행인,신곡,맥아            各{5돈에}오골계 계란과 겸복.하루3회 {이약물에 식전 3회 30분전}               폐가 나쁘니깐, 기관지 확장증이 오는거야..위약물과 사리약간장 수시복용....  
    인산학신암론
  • 이야기 신암론(백혈白血)
    ※백혈<임파선 백혈,골수성 백혈>혈소판이 무너지는것은 마찬가지다.  백혈이라는것이 어차피 폐암으로 전위되는것이 열{10명}에{7명}이고 간암은{3명}  밖에 안되 종말은 간암으로 가던지 폐암으로 가는데 폐암으로 가니깐 급성 폐렴으로 죽지. 급성폐렴에는 호도유가 제일이지. 골수성 백혈은 나은 후에도 몇 달 동안은 부부관계 하면 죽는다. 몸에 반점이 없어도 피는 상해요. 골수성 백혈은~~선천적. 임파선 백혈은~~후천적으로 온다. §처방=백혈본방에, A형은 자백목{4.5斤}O형은 {3.5斤}, 유근피,인진쑥{各3.5斤}-백혈병의 주장藥,,, 사리약간장 수시복용...  
    인산학신암론
  • 이야기 신암론(마늘)
    ※핵공해에 최고가 마늘이다. 건성피부에 마늘찧어서 복용 이 방법밖에 없어. 마늘을 안먹으면 胃에 있는 모든신경.핏줄이 재생되지않고.  윤장제이니{창자}소,대장이 좋아지는거야. 토한다는것은 숨구멍을 막으러 올라오는 거품이 있어서 그런거야. 그 거품을 없애지 않고 어떻게 치료가 되나. 마늘을 부지런히 먹으면 갈증이 안나.  녹용엑기스 사용은 병{위암}이 어느정도 고개를 숙인후에만 사용해야 되. 병이 고개를 안숙일때 사용하면 모든 핏줄이 녹용을 받아줄때는 좋은데, 받아주지 못할때는 부작용으로 피를 토하면 어떻게 하냐? 음식을 잘못먹으면 핏줄이 터진다. 마늘은 최고의 보양제야.  胃에 열독은 병원 한약방에서도 못고쳐 고치는것은 마늘 밖에 없다.  胃가 좋와지면 관절,신경통은 자연히 치료가된다. 힘을 얻기때문에 위라는것은 잘먹으면 힘을 낼수있고. 그러니 자연히 신경통,관절염은 사라져.  뜸은 밥만 잘먹으면 떠도 된다,  마늘+죽염을 복용시 죽염이 앞서야, 치료가 빠르고 마늘이 앞서면 더디지.  혈액형 A형이나 AB형은 거의같다... 골수암===마늘뜸,舍利藥간장주사{뼈에 닿을 염려가없다},독이들어 오면 피가 상해서 살부위가 단단해진다.  주사를 하면 그독이 풀어져서 염증으로 화해서 고름으로 나옴{본인치료 경험} 젊은 사람은 원기가  뒷받침해서 치료가 좋다. 난반은 죽염을 돕는데 좋다.{대,소장,직장암}.
    인산학신암론
  • 이야기 신암론(심장)
    ※신약(神藥)에 대한 비밀은 감로정이라.  감로정 비밀을  가지고 나는 <神藥>에 대한 설명을 시작한 겁니다.  그 책에서는  감로정의 원리라고 못박아 놓지 않아요.  그건 앞으로 한 사람 두 사람 거쳐 가지고 구전심수(口傳心授)해도 되고 지금은  녹음기로 통해도 되니까 시기가  옛날하고는 많이 다르지요, 이런데. 그속에 또  뭐이 있느냐? 이 난치병 속에 뭐이 있느냐? 심장병이 많다. 어린 애기가 6~7개월됐을 때 낙태되는 건 전부 협심(狹心)에서 낙태되요. 그 피가 걸어 가지고 협심이 된다. 그 심장의 모든 판막 신경도  정지시키고 척추로 왕래하는  심유혈로 댕기는 경락(經絡)이 완성되지 않아. 그렇게 되면 그 애기가 호흡을 못해 가지고 다 커 가지고 죽어 버려. 그걸 태중에서  사태(死胎)라고 그러는데, 그럴 적에 벌써 애기 엄마가 마음이 불안하고 정신도 명랑치 않고.  괜히 잠도 안오고 잘 놀래고 그럴적엔  바로 좋은 약이 있는데  그약을 써 가지고 그건 <방약합편>(方藥合編)에  수첩산(手첩散)하고  청심연자음(淸心蓮子飮)이. 그걸 멕여 가지고 세 첩만  먹이면 즉석에 낫는데,  그런 걸 멕여서 그 애기는  장병 없이 나서 크면 좋은데 이거이 태중에 죽지 않으면 이 애기가  나오게 되면 1년 살지 못하고 죽어 버려. 그런데 그 애기가 가지[갓] 나왔을 때에 가슴에다가 전중(전中)에 뜸을 뜨는데 1초짜리 뜸이라. 내가 어려서  무척 연구하고 한 건데 1초짜리를 비벼서 살속에 세워 놓는다. 불만  착 닿으면 꺼져. 그만한 기술은 내가  해 보니까 이거  아무도 안 되겠구나. 나같은 무서운 정신 인간이 이렇게  힘드는데 이거 세상 사람이 되겠느냐? 그러면 2초래도 돼요. 2초는 애기가 울지요. 애기가 울어도 협심증은 금방 나아요.  또 판막 신경 회복도 금방 되고  심방,심실(心房,心室)의 허약증이 금방 낫고 심방이나 심실이 터져 나가는 것도 회복돼요.   그래서 나는 그걸 다 실험하고 난 후에 참말로 나는 인간에 살기 힘들구나. 이건 전부 날 미쳤다고 할 거 아니냐. 그래서 그것도 어려운 문제고. 소경을 고친다,  사람이 숨쉬는데  흡수되는 건 여기에 이 밝은 광명색소(光明色素)가  흡수돼 가지고 그것이 시신경(視神經)을 통해  가지고 안구(眼球)에 나오는데  시신경을  통해 안구에  나오는 광명색소(光明色素)가  안구에서 외부의  광명하고 접선(接線)시키는 것이 보는 거라.
    인산학신암론
  • 이야기 신암론(계분백鷄糞白)
    계분백(鷄糞白)이란 말 그대로 닭똥 중의 흰 부분을 뜻한다.  인산 선생의 계분백에 관한 말씀   신부전(腎不全)에는 계분백(鷄糞白)이 좋은데, 효(效)는 사람마다 다 달라요.  '연세 높은 분, 신부전으로 몸이 붓고 하는데, 계분백 먹이면 되겠습니까?'  나이 든 사람은 계분백을 써서 부기가 빠지면 더 이상 할 필요 없어요. 부기 빠진 뒤에도 계분백 자꾸 하면 힘이 쑥 빠져 버려요.  늙은이가 전신이 부었을 적에 계분백을 써서 전신 수분 몰아낼 적에 영양 주는 물도 나가버려. 뭐이고 한꺼번에 없애는 건 재미없어요.  늑막에 고인 물도, 주사기로 막 빼면 죽어 버리는 수 있어요. 심부전 신부전(心不全 腎不全) 평생에 안 오도록 할 수 있어요. 신부전에는 계분백이 좋아요.  콩팥 신부전(腎不全)이 또 있어요. 신장염은 부증병(浮症病)인데 또 신장염에다가 신부전이 있고 신장암이 있고, 또 전립선염(前立腺炎)이 있고 방광염이 있는데.  여기에 한 가지 가지고 치료하는 건 또 뭐이냐? 우리 나라 토종닭이 있어요. 토종닭의 달구똥[닭똥]은 그 똥을 싸고 난 뒤 위에 하얀 점 있어요. 그걸 의서엔 계분백(鷄糞白)이라고 하는데 그거 어느 옛날 양반 비방(秘方)에 나와 있는데, 고거이 조금 미비해도 확실한 거요.  그런데 《향약집성방》(鄕藥集成方)이나 모든 옛날 양반 비방 속에는 제대로 나와 있지 않아도 계분백에 대한 치료법은 있어요. 그래서 그건 나는 꼭 된다고 일러주어요. 완전무결하다,  그래 일러주는데. 이 현실에는 신장에 신부전은 투석(透析)이나 하고 돌리면 되는 줄 아는데 그것도 얼마 못 가요. 신장암은 이식수술 해 가지고 좀더 살게 한다고 하면서 얼마 못 가요. 그런데다 항암제나 놓으면 극약이라, 건 살아날 가망이 없고, 이런데.  계분백이라는 건 뭐이냐? 닭은 흰자위 속에 석회질이 많이 있어요. 그래서 계란 깝데기가 생기는데. 계분백이라는 건 석회정(石灰精)이라는 거 있어요. 돌인데,  그놈의 돌을 주워먹고 살게 되면 돌 속에 있는 정(精)이 계분백으로 화(化)해요. 그래서 토종닭은 똥싸게 되면 꼭대기에 하얀 점이 있어요.  그런데 개량종도 있긴 해도 약을 하면 잘 안돼요. 토종만이 되는데, 그래도 신장암은 어차피 죽는데 그걸 가지고 하면 하나도 실수(失手)없이 산다고 봐야 될 겁니다.  또 신부전도 지구상에선 못 고치게 돼 있어. 투석하고 일찍 수술하고 좀더 살고 죽는데 계분백이면 완치돼. 또 그러고 오래 살 수도 있어요. 오래 사는데 들어가면 홍화씨도 외래산(外來産)이래도 계속 잘 볶아서 절구에 찧어서 차를 달여서 조금씩 늘 먹어 두면 자기 수명은 연장해요.  건 내가 여러 사람을 지키고 보는데 바로 죽는 사람이 있다면 나도 그런 소리 안할 건데, 또 죽염도 오래 장복(長服)하면 확실히 수명을 연장하고 뱃속에 애기 밸 때 열 달을 죽염을 부지런히 먹으면 그 애기 홍역도 안하려니와 잔병이 일체 없어요.  그러고 차멀미하는 이들이 걸 늘 먹다가 차 탈 적엔 덩어리를 조금 입에 물고 가면 내내 녹아서 , 침을 넘기며 가면 차멀미하는 사람이 없어요. 그러면 그 죽염을 너무 광고를 푸짐하게 하다가 혼날 순 있어도 많은 사람이 먹어 가지고 완전한 감로수의 비법을 알면 장수한다, 만병을 通치한다, 그건 있을 수 있어.  무병 건강이란 말이 따라와요. 건 산삼보다 죽염이 앞서고 또 신비한 약물 속에 장수를 앞세우는 건 아까 말한 홍화씨고, 또 건강에 힘깨나 더 도와주는 산삼이 있고 그래 삼대 신약인데.  그 앞서서 내가 지금 계분백을 설명하는데 그걸 불에다가 살짝 볶아 가지고 계분백이라는 건 달구똥의 흰 건데 고것만 긁어 낼 수 없으니까 한 절반쯤 쓸어다가 많이 모아 가지고 그것이 가상 한 반 되, 소두 한 되겠다? 소두 한 되쯤 되게 되면 이틀은 먹을 수 있어요.  그걸 어떡하느냐? 신곡(神曲:神麴)이라고 누룩이 있어요. 맥아(麥芽)라고 엿기름이 있고. 그 신곡을 갖다가 불에다가 곱게 볶아 가지고 타지 않게 곱게 분말하고, 또 엿기름을 곱게 볶아 가지고 또 분말하고, 그렇게 해 가지고 그 세 가지를 똑같은 양이면 어떻게 되느냐? 등분한다 그거요.  그렇게 해 가지고 얇은 광목을 사다가 투가리[뚝배기·항아리]에다가 광목을 얹어 놓고 광목 위에다가 엿기름 보리차라고 있어요. 보리차를 많이, 보리 한 되쯤 넣고 오래 끓여 가지고 그 물을 한 투가리 담아 놓고서 거기다가 계분백 분말한 거, 엿기름하고 누룩하고 볶은 가루지.  그 세 가지를 합해서 가루 낸 거, 그걸 그 물에다가 담아 놓으면 하루만 지내면 다 우러나요. 그런 연후에 그 얇은 광목을 들고 슬그머니 짜 가지고 그 찌께기는[찌꺼기]는 버리고 그러고 그 물을, 그 물이 가상 한 반 되쯤 되면 이틀을 먹거나 하루 먹어도 돼요. 장정은 하루 먹어도 돼요.  그러면 한쪽으로 자꾸 해둬야 해요. 그래 먹는데. 신장암이라면, 신장암이나 방광암이라면 좀 부지런히 먹어야 살고 신부전도 그래요. 좀 부지런히 먹으면 사는데. 그걸 하기 싫어서 게을러 가지고 그런 건 다 싫고 그저 가만히 누워서 떡이 궁그러[굴러] 들어오든지 호박이 궁그러 오는 걸 바라는 사람은 죽는 수밖에 없어요.  난 죽는 사람은 명(命)에다 맡기는 게 아니라 게을러 죽는다고 봐. 누구도 게을러 죽는다고 나는 말해요. 얼마든지 살 수 있는데 왜 남의 말을 안 듣고 죽느냐? 그건 내 평생에 보는데.  그걸 지내가다가 "아, 거기 거 독사한테 물려 죽지 말고, 거 명태 같은 거 마른 걸 좀 갖다 삶아 먹어보지." 아무도 웃으며 미친놈이라 해. 나는 한평생 미친놈 소리 들어요.  또 박사들이 꺼떡하면 내 손에 장 지진다고, 그런 소릴 잘해. 돌팔이가 그런 병 고치면 내 손에 장 지진다고. 그러면서 고치고 가서 "장 지지는 구경 좀 해봅시다"하면 또 대답 안 하는데. 그래 내가 그 유명짜한 양반들이 다 꿀 도적놈이느니라.  벙어리 꿀 도적질 해 먹구서리 찾으면 고갤 돌리고 말도 없이 형용도 안한다. 거 마찬가지고  그 다음에 또 이 세상에서 웃을 약이 있는데 우리 나라에 엿기름이라고 있어요. 그거와 누룩이 있는데,  그걸 곱게 잘 볶아 가지고 계분백(鷄糞白)이라고 촌에 가면 촌 닭의 똥 꼭대기에 하얀 점이 있어요. 그 하얀 점에 그저 조금 붙여서 똥을 잘라 가지고 그걸 아주 공들여 볶아요.  잘 볶으면, 누룩하고 엿기름하고 공들여 잘 볶으고 그리고 보리차를 흠씬 진하게 달여 가지고 그 물을 뚝배기에다가, 흙으로 만든 뚝배기가 다 집집이 있으니까 그 뚝배기에다가 물 한 되 이상을 보리차를 끓여서 두고[넣고], 진하게 끓여야 돼요. 끓여서 두고. 그 달구똥[닭똥] 흰 부분 그걸 계분백이라고 해요.  또 신곡(神曲), 맥아(麥芽), 누룩과 엿기름 그걸 곱게 빻아 가지고 모두 삼배 보자기에 싸 가지고 그 투가리의 보리차에다 담아 두면 24시간 후에 가만히 건져서 물을 따르면 그 물에 모두 우러나요. 그 물을 세상에선 고칠 수 없는 콩팥의 신부전(腎不全)이 있어요.  신장암이 있어요. 또 방광암이 있고 전립선암이 있는데, 이거 이외의 고치는 약은 없어요.  이건 우스운 약인데 엿기름이 그렇게 좋을 리가 없지만 엿기름은 옛날 양반도 파적지재(破積之材)라고 했어요. 누룩도 그러고. 누룩이 쌀이 녹아서 술이 되는데 파적지재가 안될 수 있어요. 이런데.  이런 것들 가지고 세상에선 안되는 병 잘되니 이거이 그렇게 돈 드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큰 힘드는 것도 아니고 어려운 것도 아닌데 목숨을 구하는덴 염라대왕도 못할 걸 해요.  그렇다면 이거이 달러(dollar)주고 사온 약은 아닌데 왜 그렇게 신비하냐? 내가 한평생 있으면서 코쟁이 앞에 가서 굽신거리고 달러 주고 사와야 한시름 놓지, 나같은 영감한테서 공짜로 해 가지고 무얼 덕보겠다고 마음 놓고 먹을 수 있느냐? 그것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어요.  그래서 내가 함부로 와서 사정하지 않는 사람 일러주지 않는 이유가 그거요. 난 평생 살려 달라고 애걸하지 않는 사람을 지나가다 일러주지 않는 건, 건 내가 자존심이 상해서 그런 거 아니오. 침뱉고 욕하는 소릴 할 수 없어서 안해요. "신곡·맥아·계분백을 보리차에 우려낸 약은 신부전과 신장암만 치료하는 게 아니라 신장염·방광암·요도암·전립선염에 선약(仙藥)이다. 신장결석·요도결석·방광결석에는 석위초·호장근·통초·차전자를 같은 양으로 해서 완치될 때가지 끓여 먹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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