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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2010년 납저유臘猪油=
    2010년 납저유 기름.                                     ▒ ▒ ▒ 납저유臘猪油▒ ▒ ▒ "육식"을 통해 섭취하는 기름의 응지선분자(凝脂線分子)가 "초식"을 통해 섭취하는 영지선분자(靈脂線分子)의 방해물이 되기 때문에, 육식을 많이 하는 사람 중에 성자(聖者)는 나올 수 없다. 전생(前生)에 이루고 온 각자(覺者)를 제외하고는 육식을 많이 한 자가 도통(道通)하는 법은 없다. 그런데 해년(亥年) 해월(亥月) 해일(亥日) 해시(亥時)에 잡은 돼지로 만든 사해유(四亥油)는 동물성 기름이면서도 영지선분자에 방해물이 되지 않으니 이는 영지선분자와 같기 때문이다. 납저유는 사해유만은 못해도 크게 차이는 없다.           납저유란 해마다 납일(臘日)에 잡은 돼지의 기름인데, 옛날부터 좋은 약으로 썼다. 지금의 토종이 아닌 개량종은 기름이 시원치 않으나 그래도 효과는 있다. 납일은 동지 이후 세 째 미일(未日)이다. 해묘미(亥卯未) 중 해(亥)에 해당하는 돼지는 천상(天上)의 허성정(虛星精)으로 화생(化生)하므로 최고의 해독제(解毒劑)가 된다.               그래서 돼지는 부자를 먹여도 죽지 않는다. 인생어인(人生於寅)인데 인(寅)의 장생(長生)은 해(亥)에 있고 인해(寅亥)가 합(合)이므로 돼지와 사람은 불가분의 관계를 갖고 있다. 사람이 돼지새끼(암놈)에게 사람 젖을 먹여 키우고 그놈이 낳은 새끼(암수 불문)를 또 사람 젖을 먹여 키우면 나병약이 된다. 28수(宿) 중 두성(斗星)에서 벽성(壁星)까지 7수 사이 수국(水局) 분야의 별 가운데 강한 해독성을 함유한 별은 여성(女星)과 허성(虛星)인데 돼지는 허성정으로 화생한 물체다. 1년 내 공해에 위험한 사람은 납일에 잡은 돼지고기를 먹으면 1년 내 축적된 공해독이 없어진다. 돼지는 해독력이 강한데 납일에 잡은 돼지는 더욱 모든 공해를 해독하는 신비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1년에 한번 오는 납돼지 납일에 잡은 돼지(납저유) 보다  12년에 한번 오는 사해유가 더 좋다. 사해유(四亥油)가 해독에 으뜸이고 납저유가 두번째이다. 해마다 납일날 돼지를 잡아 쓰면 해독(解毒)에 신비함이 있다. 동지 이후 세번째 미일(未日)에 허성정(虛星精)의 해독성(解毒性) 별기운이 최고로 조림(照臨)한다. 그날에는 허성정의 해독작용이 활발하여 공해가 힘을 못쓰게 된다. 천문학상 그날 허성(虛星)의 별정기가 조림하므로 공해는 거의 피해를 끼치지 못하고 돼지는 호흡으로 허성정을 충분히 흡수한다. 납일에 잡은 돼지를 기름짜는 집에 가서 기름을 짜다가 두고 쓰면 해독에 효과가 있다. 위암 등에도 생강차나 유근피 대신 납저유를 사용하면 좋다.    돼지 창자국은 농약의 해독작용이 있는데, 특히 납일 날은 허성정의 해독성 별기운이 최고로 조림(照臨)하는 시기이므로 납일날 亥時에 잡은 돼지의 창자국은 죽염과 함께 양념해 복용하면 농약독에 탁월하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이미지 2010년 1월1일 무석 선생과 함께.
      2010년 1월1일새해 무석 선생과 함께.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이은호 선생님과,강원도 10년 황기 구입.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도해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은 자죽염의 효능에 대하여 저의 경험을 알리고 싶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의 언니는 40대 후반의 직장여성으로 제2금융권에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심한 스트레스로 받는 직업이랍니다. 그런데 직업상 얻은 성격인지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는 일이면 믿지를 않는 성격이예요. 어느날 저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언니에게 발바닥에 심한 습진을 가지고 있었고 피부과를 다 녀도 잘 낮지않고 연고를 바르면 부드러워 지다가 다시금 덕지덕지 딱지가 발바닥 피부전반에 낀다 고 합니다. 그래서 죽염을 먹게 하여 체질을 바로 잡는 것이 급선무인것 같은데 원래 무엇이든지 까 다로운 성격을 감안하여 먹기보다는 안티푸라민 연고에 죽염을 듬뿍 섞어서 바르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죽염의 효능을 확인하고자 "언니 발바닥은 좀 어때?"라고 물었더니 발바닥 족궁 전체 에 징그럽게 자리잡고 있던 두덕지가 하나도 없어진 것입니다. 물론 당사자도 그 효능에 놀라구요. 그런데 음식은 짜게 먹으면 안된다는 생각은 바뀌지 않아 제가 죽염은 얼마든 짜게 먹어도 된다고 하 여도 잘 수용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죽염이 좋은 것이라는 것은 확실히 안 것같아요. 이런 좋은 신약은 우리 모두가 함께 나누고 경험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죽염으로 얻은 생활속의 경험을 여러 사람에게 알리고 싶었습니다. 지독한 습진 피부병에 죽염의 효능을  글로 올렸으니 부디 같은 질병으로 고통받으시는 사람들이 있 다면 경험을 해보시라고 글을 올렸습니다. 그럼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바닷물이 들어온 모습. 도해 (동방 대학원대학교) 자연치유학과 교수.
    증득의장도해사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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