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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행인의 健康學(98)    신생아에 대한 [補藥 의무]   지금 이후 세대들의 [평생건강] 도모해야    
    증득의장수행인의 건강학
  •                                                     수행인의 健康學(97)                   극강한 靈力으로 인간의 永生을 가능케 해         색소(色素)와 산소는 무중량(無重量)의 세균합성체인 영양물이며 지상의 생물은 영양의 보급으로 생존한다.   이와는 달리 진공(眞空)속의 영양의 핵(核)인 영소(靈素)는 신성(神聖) 세계이라, 세균함양을 필요로 하지 않으니 극강한 영력(靈力)은 불생불멸(不生不滅)이요. 윤회에서 해탈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   물속에 온도가 통하면 세균이 화생한다. 수중과 공간에 세균이 희박하면 지상 생물도 자연히 시들어져 서로 다투어 자멸하고 공간에 세균이 충만하면 지상생물도 번성하여 평화 공존한다.   색소중에 독소(毒素)가 충만하면 그것이 곧 인간을 병들게 하는 공해(公害)이다. 공해속에 사는 사람은 그 마음도 자연히 변하여져 자멸을 초래하게 되는데 이를 일러 옛사람들은 『인심(人心)은 곧 천심(天心』이라고 한 것이다.   생생지리(生生之理)와 생존지리(生存之理)를 가진 영양은 세균합성물이다. 세균은 수백종이 있으나 대체로 12종과 5종으로 구분한다.   이는 자축인(子丑寅)...으로 이어지는 12지(支)와 금목수화토(金木水火土)의 5행(行)에 따라 분류하는 것이다.   초목을 생장케 하는 녹색소(綠色素)는 12종이니 12종의 색소가 1백종의 초목으로 변화하여 수만종의 초목으로 생장한다.   철(鐵) 과 수(水) · 화(火) · 토(土 )에도 각각 5미(味) 5색(色) 5종(種)이 있는데 토 · 목(木) · 수중에는 혈(血)이 있다. 질소와 독소는 색소중의 산소를 오염시키는 공해로서 온갖 질병의 요인이 되며 독충(毒虫) 해충(害虫) 독균(毒菌)으로 화한다.   모든 생물이 태어날 때는 공간의 색소인 청색이 온도를 받아 합성되는 성(性)이다. 초목은 종말에 가서 성(性)으로 화하고 동물은 종말에 가서 영신(靈神)으로 화한다.   식물과 동물은 모두 땅에서 자라기에 영(靈)의 힘으로 살게되며 신(神)의 도움을 받는 것이다. 인간의 바탕(性)은 본래 봄(春)이며 그 근본 자리에는 나쁜 마음이나 욕심이 본래 없는 것이다. 성(性)과 영(靈)을 마음이 조절하며 잠재력을 동원시키는 힘도 마음이다. 우주의 근본 바탕인 성(性)이 한번 변하면 영(靈)으로 된다.   예를들어 나무가 오해 묵으면 성(性)은 땅의 영 기운을 받아 영(靈)으로 변해서 동물이나 사람으로 오게 되는데 대부분 훌륭한 인물(大靈)로 환도하여 오게 된다.   인간의 모든 장부(臟腑)가 조직 될 때에는 색소와 관련이 있으며 영(靈)이란 정(精) 과 신(神)에서 화하여 생긴 힘이다.   성(性)은 색소(色素)가 위주인데 색소는 24중으로 구분되며 형태를 갖춘 윤회 세계를 일컫는 것이며 윤회를 떠나는 것은 영소(靈素)로서 영생(永生)을 하게 된다. 인간은 색소의 영양소로 살고 귀신은 영소의 힘으로 사는 것이다.  金 一 勳〈人山癌연구  
    증득의장수행인의 건강학
  •        수행인의 건강학(96)     「生氣」를 이용한 人命구제          생명의 源泉인 分子중의 전분 活用해야    이땅에는 신수(神水)인 감로수(甘露水)가 있고 그 감로의 정(精)으로 화하는 분자가 천공에서 많은 생물을 화생시킨다.                                                  생물세계는                                첫째 습생(濕生),                                둘째 화생(化生)                                셋째 난생(卵生)                 넷째 태생(胎生)으로 나누는 것이 보통이다.   감로정으로 화하는 분자세계를 설명할 때 가장 난감한 것은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한 인간들의 무지(無知)이다.   호흡을 통해서 생명을 영위하면서도 보이지 않는 생명의 원천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거나, 들어도 부인하려 든다.   보이지 않는 생명의 원천, 다시말해 보이지 않는 속의 그 힘이 없으면 인간은 잠시도 살수 없지만 눈에 보이는 음식물에 의해 살아가는 줄로만 아는 것이 인간들의 보편적 생각이다.   식물에 의해 살아가는 줄로만 아는 것이 인간들의 보편적 생각이다. 그렇다면 보이지 않는 생명의 원천은 무엇이며 그 속성은 어떤것인가?   공간색소중에서 산소가 있고 산소중에 억천만의 분자가 있고 분자 중에는 한량없는 전분(澱粉)이 함유되어 있다.  무진장으로 흘러다니는 전분속에서, 전분의 힘에 의해 살아 있는 인간이 그것을 모르거나 혹은 부인한다면 현명 하다 할 것인가.   그럼 분자란 어떤 것인가? 사람의 몸속에는 모든 신(神 )이 있다. 신은 기(氣)를 따라서 존재하게 되어 있는데 만약 기가 부족하게 되면, 모든 분자는 소멸돼 버린다.   모든 것은 기에 의해 좌우되므로 우주공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기(氣)라 할 것이다.   기(氣) 가운데는 생기(生氣)와 사기(死氣)가 있다.   생기를 이용하여 무고하게 죽어가는 인명을 살리는 일이야말로 슬기로운 이들의 급선무다.   지구상의 산청정기가 모여 있는 곳은 고원이니 티벳 고원이나 네팔의 고원지대에 모여진 지구의 정기중,   숙기(熟氣)는 산맥을 따라 서쪽으로 흐르고 생기(生氣)는 동쪽으로 흐른다 그래서 동방을 생기방이라 부르는 것이다.   지구의 정기중 동쪽으로 흘러온 생기는 결국 화구로서 자리하고 있는 백두산에 이 르러 총집결된다.   백두산은 뭇별가운데 문곡성(文曲星)의 정기가 모든 별의 정기를 담아가지고 오는 것이다.   지구상의 산청정기가 동으로 흘러 백두산에 이르게 되면 천상의 정기와 합하여서 그곳에는는 감로정(甘露精)이이뤄지고   감로정에 의해 신수(神水)인 감로수가 이 땅의 여러 감로천(甘露泉)을 통해 용출된다. 감로정에 의한 감로수로 인해 이 한반도 땅은 지구상의 최고 영역(靈域)이 되고 신국(神國)이 된다.     이땅의 정기를 받고 자라는 사람은 신인(神人)이고 초목은 신초(神草) 신목(神木)이며 물은 신수(神水)이다.   모든것이 다 자연의 신성성(神聖性)을 부여받게 되나 유독 사람들 만이 자신의 무지(無知)와 허망된 욕심에 의해 그 혜택을 받지 못하고 병들어간다.   정신적이든 육체적이든 병들어가는, 근본원인을 겸허한 자세로 되돌아보지 않는다면 결코 바른 치료 내지 섭생 방법을 종내 터득하지 못하고 말 것이다.            修行人の健康学 (96) 「生気」を利用した人命救済                                             命の源泉である分子の中の澱粉を活用する。   この地には、神の水である甘露水(カンロス)があり、その甘露の精によって変わる。分子が天空に多くの生物を化生させる。 生物世界は 一、濕生 二、化生 三、卵生 四、胎生で分けるのが普通だ。  甘露精に変わる分子世界を説明する時、一番困るのは、見えない世界に対しての人間の無知だ。   呼吸を通って、命を営みながらも見えない命の源泉に対しては、全然知らないか、聞いても否認しようとする。 見えない命の源泉、即ち見えない中のその力がなければ、人間はちょっとの間も生きることが出来ないが、見える飲食物によって、生きられると思うのが人間の普遍的な考え方だ。  飲食物によって、生きられると思うのが人間の普遍的な考え方だ。  それでは、見えない生命の源泉は何でその属性はどんなものであるのか?  空間色素の中では、酸素があり、酸素の中には、億千万の分子があって、その中には限りがない澱粉が含有されたいる。 無尽蔵に流れる澱粉の中で、澱粉の力によって、生きて行く人間がそれを知らないか、または否認するということは賢明だと言えるのだろうか では、分子とは何なの?人の体の中にはすべて神がいる。 神は気を通って、存在するようになっているがもし、気が不足になると すべての分子は消滅される。 すべて気によって左右されるので宇宙空間で一番大事なのは 即ち、気と言えるだろう。 気の中には、生気と死気がある。 生気を使って無辜に死んで行く人名を生かすことこそが 知恵がある人達の急務である。  地球上の山清精気が集まっている所は高原であって、テイベット ネパールの高原地帯に集まっている地球の精気の中で 熟氣は、山脈に沿って西へ流れ 生気は東へ流れる。  それで、東方を生気局と呼ぶのである。 地球の精気の中で東へ流れてくる生気は結局、火口として位置している白頭山に至って 総集結されるのだ。 白頭山は多くの星の中で文曲星の精気がすべての星の精気を持って来る所だ。 地球上の山清精気が東へ流れ白頭山に至ると  天上の精気が加えて、そこには甘露精が出来、 甘露精によって、神の水である甘露水がこの地のいくつの甘露泉を通って湧出される。 甘露精による甘露水によってこの地韓国の土地は最高の霊城になり、  神の国になるのだ。この地の精気をうけて育った人は神の人で 草木は神の草、神の木であり 水は神の水になるのだ。  すべてが自然の神聖性を授けられるが 特に、人間だけが自身の無知と敢え無い欲心によって その恵みを受けずに病めて行くのだ。  精神的でも肉体的でも病めてゆく 根本の原因を謙虚な心で振替えて見ない限りではけっしていい治療方法を得ることは出来ないだろう。      일본어 번역 <윤수정>                                             
    증득의장수행인의 건강학
  •                        수행인의 健康學(95)                                                        毒感神方과 공해독 배려                                          독감 등 諸病치료시 공해독 解毒劑 함께 써야   해마다 이맘때 쯤이면 독감에 걸려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필자의 관찰로는 이땅에서 산업화가 가속화된 70년대이후 감기의 양상이 달라지지 않았나 보여진다.   그 이후 감기는 해를 거듭할 수록 심한 심한 고통을 수반할 뿐아니라 잘 낫지 않는 특징을 지니게 되었다.   학자에 따라 견해가 약간씩 다르긴 하겠지만 필자는 산업화에 따른 환경공해의 증가가 감기의 양상을 바꾼 주인(主因)이라고 본다.   해마다 심해지는 감기에 대응하여 양의학계에서는 최근 몇 년 사이 수 많은 감기약(양약)을 개발, 시판하고 있고 한방의학계에서도 나름대로 옛치방에 따른 감기약(傷寒方)을 쓰고 있다.   한약, 양약을 막론하고 이들 감기약의 처방을 관찰해보면 가장 중요한 사실 한가지를 간과함으로써 「낫기도 하고 안 낫기도 하는」(或中或不中) 정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것은 다름아닌 환경공해의 여러 가지 독소(毒素)에 대한 배려가 전혀 작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대기오염 수질오염 그리고 음식물의 오염 등 우리 주변에는 어느 한가지라도 환경공해에 오염되지 않은 것이라곤 찾아 볼 수 없게 되었다.   공해의 독소가 작용하면 가벼운 감기에서부터 난치병, 암에 이르기까지 직접 간접으로 여러 가지 질병을 일으키거나 질병의 발생 진행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따라서 이러한 공해독에 대한 아무런 배려 없이 약을 쓸 경우 그 효과란 믿을 만 한게 못된다.   이 시대의 질병을 다스리기 위해서는 각종 공해독을 해독(解毒) 할 수 있는 약재를 기본적으로 첨가하도록 해야한다.    필자가 졸저(拙著) 신약(神藥)을 통해 독감 처방으로 소개한 영신해독탕(靈神解毒湯)은 과거의 상한방(傷寒方)에다   요즘의 공해독 해독을 감안하여 마련한 것으로 실험 결과 탁월한 효과를 보였다. 요즘 독감에 걸려 고생하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먼저 영신해독탕 처방을 소개하고 간략한 설명 몇 마디를 할까 한다.   ※靈神解毒湯 == 羌活, 獨活, 元防風, 白芷, 川芎, 蒼朮, 黃芪, 麻黃 각 2錢5分(1錢= 3.75g), 生地黃 2錢, 細辛 7分, 3號元甘草 7錢, 생강5쪽, 파5뿌리 이상 1첩분   세 첩을 지어다가 1첩씩 약탕관에 넣고 약한 불에 약한불로 오래도록 달여서 반 사발쯤 되게하여 마시고 땀을 낸다. 가급적이면 잠자기 직전에 마시는 것이 땀내기에 좋다. 약을 복용하는 동안 육류등 기름기 많은 음식물과 술, 설탕 등을 삼간다.   처방중의 강활은 피부의 풍한습기(風寒濕氣)를 발산시키고 오한발열과 두통을 다스리는 발란반정(撥亂反正)의 군약(君藥)이며 마황 역시 표피의 혈관을 확장하여 땀샘의 분비를 증가시켜 발한 해열케 하는 작용을 한다.   생지황은 어혈을 풀고 종창을 소멸하며 각종 독을 푸는 요약(要藥)이다. 특히 마황과 생지황은 상호작용을 통해 공해독을 푸는 양약(良藥)이 된다.   金一勳 仁山癌연구소장                                   흐르는곡 : 삶. 소유 / 안수련 해금연주곡                                 修行人の健康学(95)                                                                                                インフルエンザと公害毒にたいする配慮     インフルエンザなどの治療し、公害毒の解毒剤も一緒に使わないと。    毎年今頃くらいならインフルエンザをひいて苦労する人々が多いのに筆者の観察ではこの地で 産業化が加速化された 70年代以後風邪の様相が変わっていないのかと思う。 その後、風邪 は日を繰り返えす度ひどい苦痛を伴うのみならずよくならない特徴を持つようになった。   学者によって、見解が少しずつ違うことはあるが筆者は産業化による環境公害の増加が風 邪の様相を変えた主にの原因だと見る。 毎年ひどくなる風邪を対応して西洋医学界では最 近何年の間、数多い風邪薬(西洋薬)を開発, 市販しているし漢方医学界でもそれなりに昔の 処方による風邪薬(傷寒方)を使っている。   漢方の薬や 西洋の薬を問わずこれらの風邪薬の処方を観察して見れば一番重要な事実一つ を見逃すことで 「治ったり、治らなかったりする」(或中或不中) 程度を脱することができ ない。それは他でもなく環境公害のさまざまな毒素に対する配慮が全然作用しなかったか らだ。   大気汚染、水質汚染、そして食べ物の汚染など私たちの周辺にはどの一つでも環境公害に 汚染されてないものを見つけることはできなくなった。   公害の毒素が作用すると、軽い風邪から難病、または癌に至るまで直接間接でさまざまな 疾病を起こすとか疾病の発生進行に影響を及ぼすようになる。   したがって、このような公害毒に対する何の配慮もなく薬を使う場合、その效果と言うの は信じられるものにはならない。この時代の疾病を治めるためには各種の公害毒を解毒 で きる薬剤を基本的に添加するようにしないといけない。   筆者が拙著「神薬」を通じてインフルエンザ処方で紹介したヤングシンヘドックタング(霊 神解毒湯)は過去の傷寒方にこのごろの公害毒の解読を勘案して用意したもので、実験結果 は卓越した效果を見せた。このごろインフルエンザをひいて苦労する多くの人々のために 先にヤングシンヘドックタングの処方を紹介し、簡単な説明を加えようとする。   ※靈神解毒湯 == 羌活, 獨活, 元防風, 白芷, 川芎, 蒼朮, 黃芪, 麻黃 각 2錢5分(1錢=3.7                       5g), 生地黃 2錢, 細辛 7分, 3號元甘草 7錢, 生姜5枚, ねぎ5個 三包みを用意して薬湯膝に入れて弱い火に長い時間煎じて器に半分ぐらいなるようにして 飲んで汗を出す. なるべくなら寝る直前に飲むのが汗を流すのに良い。 薬を服用するうち には肉類等油っこい食べ物とお酒, 砂糖などを慎む。       金一勳 仁山癌연구소장   処方中の生姜は肌の風寒湿気を発散させて寒気発熱と頭痛を治める撥乱反正の郡薬であり 麻黄も表皮の血管を確張して汗腺の分泌を増加させて発汗解熱するようにする作用をす る。 生地黄は古血を解いて腫脹を消滅して各種の毒を解く要薬だ。   特に麻黄と生地黄は相互作用を通じて公害毒を解く良薬になる。   金一勳 仁山癌研究所長      일본어 번역 <윤수정>  
    증득의장수행인의 건강학
  •                            수행인의 健康學(92)                                       체질에 따른 公害毒 예방과 대책      집오리등으로 諸病의 뿌리인 公害毒 다스려야   지난 17일의 강연회에서 O형의 혈액형(대개 少陽체질임)을 가진 사람들은 다른 혈액형에 비해 공해독의 피해로 암 . 난치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점을 천명하였더니 그 원인과 대책에 대해서도 밝혀달라는 질문이 쇄도하였다. 혈액형은 크게 네가지 유형으로 분류된다.   이가운데 순수 유형을 1백으로 가정할 경우 1백%의 순수 O형은 페니실린 주사를 맞거나 감기약을 먹고도 절명할 수 있는 지극히 민감한 체질이다. 순수 O형은 오늘날 생존자가 거의 없을 것으로 본다.    요즘 각종 암과 난치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90% O형 들이다. 인삼차(人蔘茶)만 마셔도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막히며, 혀가 오그라들고 머리가 아프며 눈앞이 캄캄해지는 사람들이 90% O형에 해당된다. 오늘날 이같은 체질을 가진 사람들이 간암에 걸려 스러져가는 현상을 자주 보게 된다.   그것은 연약하고 민감한 혈액으로 급증하는 공해독을 버터낼 수 없기 때문이다. 체내에 침투된 독성을 미쳐 해독(解毒)하지 못함으로써 우선 간(肝)이 병들게 되는 것이다.    이대로 대책을 세우지 않고 있다가는 앞으로 체내 독성의 증가로 길가다가도, 잠을 자다 가도 피를 토하고 죽게 될지도 모른다. 물론 여기서는 체질이 가장 민감한 소양체질 만을 언급하였지만 시간의 선후(先後)만 다를 뿐 다른 체질 역시 마침내는 공해독을 이기지 못해 비참한 최후를 맞게 될 것이다.    몰라서 못하는 것이야 어쩔 수 없겠으나 치료 내지 예방방법을 알면서도 동포들이 무수히 희생되어 가고 있음을 속수무책으로 지켜보고 있으니 안타까울 뿐이다.   가벼운 감기에 걸려서도 치료가 되지 않아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공해독을 풀 수 있는 마황(麻黃)과 생지황(生地黃)을 감기약에 가미하여 써보면(처방명=靈神解毒湯) 효과가 빠름을 볼때 현대의 거의 모든 질병의 뿌리는 공해독에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우선은 자신의 체력이 떨어져 결정적인 공해독의 피해를 보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오늘날 현대인들은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도 주의해야 하겠지만 그보다는 체력이 떨어지는 것을 틈타 인체에 치명적 피해를 입히는 공해독을 더욱 주의해야 한다.   공해독으로부터 인명(人命)을 구제하려면 집오리와 동해산 마른명태, 밭마늘, 참옷, 죽염 등을 이용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가장 효과적이라 하겠다.   공간색소중의 산삼분자(山蔘分子)등을 합성, 이용하는 것은 2년여의 세월이 소요될 뿐아니라 많은 경비가 들므로 개인적으로는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선은 주변에서 그나마 쉽게 구할 수 있는 집오리 등의 체내에 함유된 극강한 해독제(害毒劑)를 이용하라는 말이다.   최소한 한달에 한번 정도는 집오리와 마른명태를 1마리 이상 삶아서 먹어둘 필요가 있으며 식탁에서 가능한 한 가공식품을 줄이고 천연식품을 올리도록 하되 죽염을 하루 3숟갈 이상씩 복용토록 한다. 그리고 집안에 감초1냥(한줌) + 생강1냥(한줌)을 함께 달인 차가 떨어지지 않도록 늘 끓여두고 먹도록 한다. 농약독이나 중금속 독을 최소화하고 해독제를 늘리라는 말이다.                                        修行人の 健康學(92)                              体質による公害毒、予防と対策。                                家で飼うアヒル等で 諸病の根である公害毒を治療する。           去る17日の講演会でO型の血液型(たいてい少陽体質)を持った人々は他の血液型に比べ て公害毒の被害で   癌、難病にかかる確率が高いという点を闡明したら、その原因と対策 に対しても明らかにしてくれると言う質問が殺到した。                      血液型は大きく四種類の類型で分類される。 このなかで、純粋類型を100で仮定する場合、100%の純粋のO型はペニシリン注射を 打つとか風邪薬を飲んでからでも絶命するくらい極めて敏感な体質だ。純粋O型は今日、生 存者がほとんどいないと思う。   このごろ、各種の癌と難病で苦労する人々は大部分90%のO型だ。人参茶だけ飲んでも胸が 息苦しくて息が詰まって, 舌が縮んで頭が痛くなり、目の前がまっ暗になる人々が90%のO 型に当たる。今日このような体質を持った人々が肝臓癌にかかって倒れてしまう現象がよ く見られる。               それは、弱くて敏感な血液で急増する公害毒に勝つ力がないからだ。体内に浸透さ れた毒性をまだ、解読(解毒)できないことで、まず肝腸が病むようになるのだ。   このまま対策を立てていないことでは、体内毒性の増加で,道端でも眠っていながらも血を 吐いて死ぬようになるかも知れない。もちろんここでは体質が一番敏感な素養体質を言及 したが時間の先後が違うだけ他の体質もついには公害毒を勝つことが出来ず、惨めな最後 を迎えるようになるでしょう。            分からないからできないこととは、仕方ないが治療あるいは、予防方法が分かって いながらも同胞たちが無数に犠牲されて行くことをお手上げで見守るということははがゆ い。      軽い風邪をひいても、治療できず、苦労する人々に公害毒を解くことができる麻黄と生地 黄を風邪薬に加味して、使って見ると、(処方名=霊神解毒湯)效果が早いということを見れ ば、時現代のほとんどの疾病の根は、公害毒にあることが分かる。         したがって、まずは、自分の体力が劣って決定的な公害毒の被害を受けないように細 心な注意が必要だ。今日、現代人たちは、ウイルスによる、感染も気を付けなければなら ないが、それよりは、体力が劣ることを乗じて、人体に、致命的被害を与える、公害毒に もっと気を付けなければならない。   公害毒から人命を救済しようとすれば、家で飼うアヒルと、東海産の乾燥された明太、畑 のニンニク、うるし、竹塩などを利用するのが、現在としては一番、效果的とする。             空間色素の中の山の人参分子(山蔘分子)などを合成、利用することは、2年余りの歳月 が必要となるのみならず、多い経費がかかるので、個人的には難しいことになるのだ。   したがって、まずは、周辺でそれでも手に入りやすい、アヒルみたいな体内に含有された 強い解毒剤を利用することだ。        最小限、ひと月に一回位は、アヒルと乾燥した明太を一匹以上、煮って、食べておく必 要があり、食卓で、できるだけ加工食品を減らし、天然食品を食べるようにするが、竹塩 を一日3さじくらいずつ服用するのがいい。そして、家に甘草1両(一握り)+生姜1両(一握り) を一緒に煎じたお茶が断たないように、常に沸かしておいて飲むのがいい。   農薬の毒、重金属の毒を最小化して解毒剤をふやすようにという話だ。      일본어 번역 <윤수정>     흐르는곡 : 삶. 소유 / 안수련 해금연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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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행인의 健康學(90)                                       甘露精의 神域 한반도   甘露水 長服으로 감로정 합성하면 神化 가능   지구에 있어서 한반도는 인체의 머리에 해당되는 중요한 곳이다. 지구는 수정분자(水精分子)로 화(化)하는 생물세계와 감로정(甘露精)으로 화하는 생물세계로 크게 나눌 수 있다.   한반도를 제외한 전지역은 수정분자로 화하는 생물세계요, 한반도는 감로정으로 화하는 생물세계이다.   감로정은 감로수(甘露水)에 의해 이뤄진다. 감로정으로 화하는 생물세계는 모든 것의 신화(神化)가 이뤄지는 신역(神域)이다.   아득한 옛적 이땅의 하늘을 열었던 신인(神人) 단군(檀君)께서 나라이름을 조선(朝鮮)이라고 명명한 것은 한반도가 감로정으로 화하는 생물세계임을 나타내기 위함이라 볼 수 있다.   선(鮮)은 곧 수정분자를 뜻한다. 수정분자가 밤 사이에 정화(淨化) 작업을 마치면 대기중의 오염과 지중(地中)에서 발하는 가스는 모두 완전히 제거된다.   그러나 아침해가 뜰을 때 태양에서 오는 섬광속에는 우주진(宇宙辰)이 포함되고 이 우주진은 10시간 만에 다시 지상의 공해(公害)와 합성하게 된다. 따라서 10시간뒤부터는 지구는 다시 오염되기 시작, 지상 생물이 수정분자로 화하지 않고 감로정의 분자로 화생(化生)하게 된다.   이처럼 아침의 정기, 다시말해 감로정의 분자로 화생한 한반도의 생물은 모두가 신종(神種)이다. 신수(神水)는 감로수요, 신초(神草)는 산삼(山蔘) . 자초(紫草)이며 신목(神木)은 소나무 . 향나무이고 신수(神獸)는 기린과 사슴이다.   그런데 신역(神域)의 생물가운데 신술(神術)에 가장 빠른 것은 여우 등속이다. 또 신술에 능한 것으로는 지네 . 독사 . 구렁이와 물속의 메기 . 잉어를 꼽을 수 있는데 이들은 모두 1천년뒤에 이무기가 되고 오직 잉어 만이 신룡(神龍)으로 된다.   신산(神山)인 삼신산(三神山)에는 신인 단군의 뒤를 있는 신인 신선(神仙) 선사(禪師) 도사(道師)가 4천3백여년동안 끊임없이 계승되어 오고 있다.   신화(神火)는 신검(神劍)과 부싯돌 속에 있다. 흉악 부도한 사랑이 신검을 겨누면 그는 신화에 의해 감전(感電)되어 목숨을 잃게 된다. 부싯돌과 신검은 겉으로는 언제나 냉기가 감돌지만 속에는 수천도의 고열(高熱)을 간직하고 있다.   신수(神水)인 감로수 역시 겉은 매우 차지만 곧바로 불로 변화할 수 있는 숙성을 지닌 번개처럼 빠른 속도로 흐르게 하면 즉, 쇠파이프속 같은 곳으로 지나가게 하면 들어갈 때는 물이지만 나올 때는 불로 변화되어 나온다.   그런데 신수인 감로수는 불로 변하는 속도가 일반 물의 3배이상 빠르다는 사실을 알수 있다. 다른 물에 비해 극강한 화기(火氣)를 머금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감로수를 오래 마시면 수정(水精)과 화신(火神) 및 토정(土精)의 힘에 의해 자신의 삼생(三生)을 볼 수 있게 되는데 이를 도통(道通)이라고 한다. 도통자는 마침내 대각(大覺)을 이룰 수 있게 된다.   감로수는 감로천(甘露泉)에서만 1천년에 한번씩 자정(子正)에 나오는 희귀한 신수이다. 그러나 일반 명천(明泉)에도 자정에는 일시적으로 감로정이 비치므로 이 자정수(子正水)를 30년간 계속해서 마시면 감로정 기운이 3분지 1가량 합성돼 정신통일이 오고 마침내 도통(道通)을 이루게 된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광복이후 40여년동안 신역인 한반도는 각종 화공약독에 의해 오염돼 이땅의 사람들을 병들게 하고 있다.                              修行人の健康學(90)                                                                                    甘露精の神域、韓半島。                      甘露水の長服で甘露精を合成すれば神化の可能。 地球において、韓半島は人体の頭に当たる重要な所だ。 地球は、水精分子に化する生物世界と、甘露精に化する生物世界で大きくる  分けることができる。  韓半島を除いた全地域は水精分子に化する生物世界だ。  韓半島は甘露精に化する生物世界だ。   甘露精は、甘露水によって成り立つ。 甘露精に化する生物世界は、すべてのものの神化に成り立つ神域だ。 はるか昔、この地の空を開いた神人、檀君が国の名前を朝鮮だと名付けたことは韓半島が 甘露精に化する生物世界なのを、現わすためのことだと見られる。 鮮というのは、すなわち水精分子を意味する。水精分子が夜の間に、浄化の作業を終えれば、 大気中の汚染と、地中で発するガスは、皆、完全に除去されるのだ。     しかし、朝の日が上る時、太陽から来る閃光の中には、宇宙辰が含まれて、 この宇宙辰は、10時間後には、また地上の公害と合成するようになる。 したがって、10時間の後から地球は、また汚染しはじめ,地上の生物が水精分子に 化しなく、甘露精分子で化生するようになる。 このように、朝の精気、言い換えれば甘露精分子に化生した韓半島の生物は、 皆が神種だ。神水は甘露水で、神草は山の山蔘、紫の草であり、神木は松、 いぶきで神獣はキリンと鹿だ。   ところで、神域の生物の中で、神術に一番早いのは、狐等だ。また、神術に上手いのは、 むかで、毒蛇、青大将と水中のナマズ、鯉を指折ることができるが、これらはは皆1千年の後には、うわばみになって、鯉だけが神竜なる。   神山である三神山には、神人の檀君の後を継ぐ神人、神仙、禅師、道師が 4千3百余年間絶えず継勝されて来ている。 神火は、神剣と火打石の中にある。 凶悪不渡りした人が、神検を狙うと、彼は神火によって感電になって、命を失うようになる。 火打石と神剣は表ではいつも冷気が漂うが、中には数千度の高熱をおさめている。 神水である甘露水も表は、非常に冷たいが直ちに火で変わることができる熟成を持った稲妻のように早い速度で、流す。そうすると、鉄パイプの中みたいな所を通過するとき、 入って行く時は水だが出る時は、火に変わって、出て来る。   ところで神水である甘露水は、火に変わる速度が一般の水の3倍以上, 早  いという事実が分かる。それは、他の水に比べて、強い火気を含んでいるからだ。      し たがって、この甘露水を長く飲むと、水精と火神、及び、土精の力によって、自分の三生       を見られるようにな     るが、これを道通と言う。道通者は遂に大覚を成すことができるのだ。     甘露水は甘露泉だけから、1千年に一度ずつ夜の十二時(子正)に出る、不思議な神水だ。しかし、 一     般の明泉にも夜の十二時には一時的に甘露精が映るので、この子正水を30年間続いて飲む       と、甘露精の気運が         3分に1くらい合成されて、精神統一が来て、遂に道通を成すようになる。しかし、悲しくても光     復以後、40年余りの間、神域である韓半島は、各種の化公薬毒によって汚染され、この地の人々を病むようにし     ている。                                       일본어 번역 <윤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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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행인의 健康學(89)                                     自然治癒 능력의 배양   宇宙와 인간의 氣의 통로 파괴, 온갖 질병 유발   앞서 언급했듯이 인간의 육안으로 쉽게 분별할 수는 없지만 공간 색소중에는 신비의 풀 약쑥의 영묘한 힘이 충만해 있다. 보이지 않는 광대무변한 세계의 충만한 자원(資源)을 활용하는 방법을 터득한다면 그것을 통해 무병건강은 물론 지고지선(至高至善)의 경지에로 도달하고 싶어 하는 인류의 정신적 원망(願望)도 성취 할 수 있게 된다.   근세로 접어들면서 인간을 병들게 하는 모순이 더욱 늘어나고 있음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옛사람들은 그런대로 인체 조직을 함부로 파괴하지 않으면서 우주의 무궁한 힘을 인체에 주입시켜 보려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그러나 요즘 현대의학을 학습한 많은 의료인들은 우주와 인간 사이에 오가는 기(氣)의 통로를 마구 파괴하거나 폐쇄해버리는 짓을 자행하면서도 조금도 반성의 기회를 가지려 않는다.   한 예로 임부의 상당수를 제왕절개 수술을 통해 출산하도록 권하면서 배꼽 아래를 세로로 절개하고 있는데 그곳은 인간 최고의 요혈(要穴)인 임맥(任脈)의 일부분에 해당된다. 따라서 특수한 몇몇 경우를 제외한다면 달생산(達生産)등의 순산약(順産藥)을 통해 어렵지 않게 자연분만을 유도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조금치의 고통도 싫어하는 인간의 안일한 마음에 영합하여 제왕절개로 아이를 출산하게 함으로써 결국 그 여자를 병객(病客)으로 만들어 놓는다. 물론 여기에는 영리(營利) 추구의 목적도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몸이 허약한 사람은 즉시 그 후유증을 앓고 혹 건강한 체질이라 하더라도 40고개를 넘어서면 병원 진단에 나타나지 않는 온갖 질병으로 시달리게 된다. 과연 어떤 약으로 이들의 괴질을 고칠수 있단 말인가   이처럼 무지(無知)한 의료인의 무책임한 행위는 비단 출산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난치병 전반에 걸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위(胃 )나 간(肝)등 오장육부에 이상이 발견되면 병든 세포를 대책없이 제거해버리기 일쑤이고 뇌염 걸린 어린아이게게 열을 높다 하여 얼음 찜질을 해대기 예사다.   필자는 병든 세포를 건강한 세포로 바꾸는 다양한 방법을 알고 있지만 한번 없애버린 세포를 다시 재생(再生) 시킬 수 있는 방법은 알지 못한다. 병든 세포를 제거하는 것을 능사로 삼을게 아니라 우주의 무한 활력(活力)을 구료(求療)에 이용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보다 인간적인 의료술이라 하겠다.   인술(仁術)인지 인술(忍術)인지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막된 행위를 일삼다가는 제 몸, 나아가 제 부모형제까지도 제 손으로 병들게 하는 비참한 결과를 부르게 될 것이다.   따라서 이제 의료술의 전면적인 방향전환을 모색해야 할 시기라고 본다. 우주와 인간 사이에 오가는 기(氣)의 통로를 확장시킴으로써 체내의 자연치유 능력을 북돋아 질병이 저절로 약화되거나 물러가게 하는 여러 가지 방법에 대한 연구에 착안 했으면 한다.   다향한 방법 가운데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쑥뜸법은 우주의 무한 활력을 직접 체내에 주입시킴으로써 병든 세포를 건강한 세포로 변화 시킬수 있는 요법이다.   金一勳<仁山癌연구소장>                                      修行人の健康學(89)                                                                       自然治癒 能力の培養。                                                                          宇宙と人間の 気の通路破壊、あらゆる疾病誘発。         先立って言及したように、人間の肉眼では簡単に見分けることはできないが、空間の色素の中には、神秘の草、よもぎの霊妙な力が充満している。見えない広大無辺した世界の充満する資源を活用する方法を悟ったら、それを通じて無病健康はもちろん、至高支線(至高至善)の境地へ到逹したがる人類の精神的な願望も成就することができるだろう。    近世に入りながら、人間を病ませる矛盾がもっと増えていることは、まことに切ない事だ。昔の人たちは、それなりに人体組職をむやみに破壊しないで、宇宙のさらなる力を人体に注入させようとする努力を怠らなかった。しかし、このごろ、現代医学を学習した、多くの医療関係者たちは、宇宙と人間の間に行き交う気の通路をでたらめに破壊するとか、閉鎖してしまう仕業をほしいままにしながらも少しも反省の機会を持とうとしない。     一例で、妊婦のかなり多い数を帝王切開手術を通じて出産するように勧めながら、臍の下を縦に切開しているが、その所は、人間最高の要穴である任脈の一部分に当たる。したがって、特殊ないくつかの場合を除いたら、逹生産などの、順産の薬を使って、難しくなく自然分娩だけを誘導することができるのだ。    しかし、少しの苦痛も嫌やがる人間の安逸な心に応えて、帝王切開で子供を出産することで、結局その女性を病客に作るのだ。もちろん、ここには営利追求の目的も大きく作用することと知られている。身の虚弱な人は直ちにその後遺症を病むし、元気な体質と言っても、40才を超えれば病院診断には現われないあらゆる疾病で苦しむようになる。果して、どんな薬でこれらの奇病を直すことができるというのか。   このようにに無知な医療関係者の無責任な行為は、仮に出産にだけ限るのではなく、難病全般にわたって影響を及ぼしている。胃腸とか肝腸など、五臓六腑に異常が発見されると、病んだ細胞を対策なしにとり除いてしまうのが普通で、脳炎にかかった子供が熱が高いと言って、氷あんぽうをやっつけるのがつねだ。       筆者は、病んだ細胞を元気な細胞に変える、多様な方法が分かっているが一回なくしてしまった細胞をまた再生させる方法は分からない。病んだ細胞をとり除くことを当たり前のようにするのではなく、宇宙の無限活力を救療に利用する方法を学ぶのがより人間的な医療だと言えるだろう。   仁術なのか、忍術なのか区別できないくらい悪意の行為をすることでは、自分の身,ひいては自分の親、兄弟までも病ませる、惨めな結果を呼ぶようになるだろう。   したがって、今、医療の全面的な方向転換を模索しなければならない時期だと思う。宇宙と人間の間に行き交う気の通路を拡張させることで、体内の自然治癒能力を引き立てて、疾病が自然に弱化されるとか、退くようになる、さまざまな方法に対する研究に着眼したらと思うのだ。多様な方法の中、ここで話したいよもぎ灸は、宇宙の無限活力を直接体内に注入させることで、病んだ細胞を元気な細胞に変えられる療法だ。             일본어 번역 <윤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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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행인의 健康學(88)                 공간 色素中의 약쑥靈力합성   쑥과 불의 영묘한 힘이 온몸에 배도록 단련 필요   공간 색소중의 분포되어 있는 약분자들을 나라에서 합성, 활용한다면 온국민에게 혜택이 미치게 된다. 그것으로 각종 암과 난치병을 사전에 예방할수 있고 일단 발병된 이후라 하더라도 치료할 수 있는 것이다.   필자는 이미 졸저「신약」(神藥)이란 책에서 그 합성 활용법의 대략을 언급하였거니와 하루빨리 국가 차원에서의 합성 활용이 이뤄지기를 희망하면서 우선 힘 닿는 대로 개인 내지 단체에서의 활용을 권하는 바다.   지극히 원시방법이긴 하지만 공간 색소중의 산삼분자(山蔘分子)를 동물의 호홉기를 통해 합성, 약으로 활용하면 심산(深山)의 산삼보다 훨씬 더 우수한 효능을 지니며 부자분자(附子分子) 역시 동물의 호흡기를 통해 합성, 약으로 쓰면 중국 사천(泗川)지역 부자보다 뛰어난 효력을 발휘하게 된다.   눈에 보이는 산삼 . 부자 등 일반적 약재들이 약 못지 않게 무섭고 강력한 독성(毒性)을 함유, 잘못 쓰면 인체에 치명적인 해독(害毒)을 미치는데 비해 공간 약분자를 합성한 신약(神藥)은 무독(無毒)의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 또  한두가지 약재의 효능 만이 아니라 지상(地上)의 여러 가지 약재의 정수(精髓)를 모아 놓은 것과 같은 종합적 효능을 갖는다.   공간 약분자를 자기 힘 닿는대로 동물을 이용해 합성하면 더없이 좋은 일이긴 하지만 현대 사회구조는 이미 그렇게 하기에는 첩첩의 장벽을 두르고 있으므로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따라서 마음은 간절하지만 생활 환경에 얽혀 어쩔수 없이, 병들어가는 자신의 육신을 보고만 있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사람들은 현대사회의 편리한 생활 환경이 자신을 무용(無用)하고 무능(無能)하게 만든 것을 생각 않고 필자가 제시하는 방법이 복잡하고 어렵다고 불평하기 일쑤이다. 그러나 의사(醫師)가 환자의 고통을 싫어하는 속성이나 편리함만 추구하는 안일한 투병자세에 영합한다면 결코 아무런 병도 고칠 수 없을 것이다.   필자는 공간 약분자 합성에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여러 가지 제약이 따른다는 점을 감안, 우선 자기 체내에 직접 양질(良質)의 약분자와 약기운을 합성할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내고 약 30년에 걸친 실험 끝에 일반화 시킨 것이 있다.   바로 건강 이야기만 했다 하면 반드시 언급하는 「쑥뜸」이다. 쑥뜸을 통해 공간 색소중에 뿌리하고 있는 신비의 약초-쑥의 영력(靈力)을 체내에 흡수하는 것이다.  필자는 쑥뜸의 영묘한 작용을 일반화시키기 위해 필자의 몸에 한 장 타는 시간이 무려 35분에 달하는 커다란 뜸장을 놓았던 적도 있다.   그러나 그것은 필자의 독특한 체질과 정신력의 특수함 때문인 만큼 일반인들은 한 장 타는 시간이 15분 되는 것이면 그것으로 족할 것이다.   인체의 기류(氣流)를 따라 쑥과 불의 영묘한 힘이 온몸에 배도록 함으로써 체내의 여러 가지 질병을 미리 막고 근골(筋骨)과 신경조직을 강화시키는 것이 필자가 말하는 쑥뜸의 작용이다.                                                           修行人の健康學(88)                                                                                                                                              空間の色素の中のモグサの霊力を合成。           よもぎと火の霊妙な力が全身に滲むように鍛錬が必要。      空間の色素の中の分布されている、薬の分子たち をこの国で合成、活用したら、全国民に恩恵が及ぶよ   う になる。それで、各種の癌や難病を前もって、予防することもできるし、一応、発病された以後でも、治   療することができるのだ。     筆者は、もう拙著「神薬」と言う本で、その合成活用法の大略を言及しているけれども、一日も早く国家次元で   の合成活用がかなうことを望みながら、まず、力が及び次第に個人的または、団体での活用を勧める所だ。   極めて、原始的な方法ではあるが空間色素の中の山の人参分子(山蔘分子)を動物の呼吸器を通って合成、薬で活   用すれば、深山の山の人参よりずっと、優れた效能を持って、附子分子も動物の呼吸器を通って合成, 薬で使え   ば中国の泗川という地域の附子よりすぐれた效力を発揮するようになる。       目に見える山の人参、附子など一般的な薬剤は、約に劣らず恐ろしくて、力強い毒性を含有、間違って使った   時、人体に致命的な害毒を及ぼすのに比べて、空間の薬の分子を合成した神薬は、無毒の卓越な效能を見せてい   る。また、いくつかの薬剤の效能だけではなく、地上のさまざまな薬剤の精髓を集めているような総合的な效能   を持っているのだ。     空間の薬の分子を自分の力が及び次第、動物を利用して合成すれば、大変良いことではあるが、現代社会構造は   もうそうするには畳畳の障壁をかけているので、事実上不可能に近い。   したがって、心は切実だが生活環境に縛られて仕方なく、病めて行く自分の肉身を見てばかりいるしかないの   だ。     人々は、現代社会の便利な生活環境が自分を無用と無能にしていることも気づかずに、筆者の提示する方法が複   雑で難しいと不平を言うばかりだ。しかし、医師が患者の苦痛を嫌やがる速成や便利さだけ追い求める安逸な闘   病姿勢にだけ応えたら、決して何の病気も直すことはできないだろう。     筆者は、空間の薬の分子の合成において、個人的には、さまざまな制約がある点を勘案、まず、自分の体内に直   接、良質の薬の分子と薬の気運を合成できる方法を作って、約30年にわたった実験のあげく一般化させたものが   ある。即ち、健康の話になったら、必ず言及する「よもぎ灸」だ。     よもぎ灸を通って、空間の色素の中に根している神秘の薬草-よもぎの霊力を体内に吸収することだ。筆者は、   よもぎ灸の霊妙な作用を一般化させるために、筆者の身に、一枚燃やす時間がおおよそ35分に達する、大きな灸   を使ったこともある。     しかし、それは、筆者の独特の体質と精神力の特殊からであるだけに、一般の人たちは、一枚燃やす時間が、15   分になるものなら、それで充分だろう。       人体の気流にしたがって、よもぎと火の霊妙な力が全身に滲むことで、体内のさまざまな疾病をあらかじめ阻ん   で、筋骨と神経組職を強化させることが筆者が言うよもぎ灸の働きだ。          일본어 번역 <윤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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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행인의 健康學(87)                                                    形骸化하는 地上의 약재들   核전쟁 이후의 救援 희망은 공간 藥分子에   지상(地上)의 약재들이 천태만상으로 다양하듯이 공간색소중에도 역시 다양한 약재들이 본모습으로 실재(實在)한다.  필자는 지상의 약재와 구분짓기 위해 편의상 공간 색소중의 약재들을 약분자(藥分子)라는 명칭으로 부르고 있다.   좀더 이해하기 쉽게 말하자면 땅에 산삼(山蔘)이 자라는 것은 공간 색소중에 산삼분자가 있기 때문이며 부자(附子) 또한 부자분자가 인연(因緣)에 따라 모습을 나타낸 화생물(化生物)이다. 모든 생물의 이합집산(離合集散)은 해당 별의 주제로 인연 따라 이뤄지는 것이다.   지금은 토산 웅담(熊膽) 사향(麝香)을 구경조차 하기 힘들어졌지만 이들 역시 공간색소중의 약분자 화성물(化成物)들이다.  사람을 질병의 위기로부터 구원할 수 있는 있는 방위 모든 약재의 본뿌리는 보이든 보이지 않든, 믿든 안믿든 공간 색소중에 자리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오늘의 현실은, 다시말해 이기적(利己的) 욕심으로 건설한 명가(名假) 문화에 의해 도리어 병들어가고 있는 오늘의 세계 인류를 구원 할 수 있는 약재는 눈에 보이지 않는 약분자들 뿐이다. 세상에 유통되고 있는 약재들은 이미90% 이상이 인간의 병고(病苦)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아님을 상기(想起) 할 필요가 있다.   이기적 욕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대량 재배 사육한 약재들을 자연생 약재와 같은 효능을 지녔을 것으로 생각한다면 그것은 어리석은 오해에 불과하다.   재배내지 사육한 약재의 효능이 자연생에 비해 말할 수 없이 뒤떨어지는데 게다가 요즘은 재배 내지 사육하는 과정에서도 선인(先人)들에 비해 훨씬 더 비양심적 행위를 일삼고 있어서 더욱 믿을 수 없게 한다.   모양은 분명 당귀(當歸)이나 당귀의 효능은 10분지1도 나오지 않고 곰쓸개는 곰쓸개인데 옛웅담효과는 없다. 이렇게 형해화(形骸化)한 약재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현실은 난치병으로 더욱 많은 사람을 죽도록 일조(一助)하는 불행한 결과를 빚는다.   서구인들에 의해 살인 핵부기들이 개발되기 시작했을때부터 필자는 인류전체가 몰살 위기에 처해 있음을 전율하며 새로운 약재 개발을 위해 실험에 실험을 거듭해왔다.   그 결과 지상의 모습을 드러낸 어떤 약재로도 인류를 몰살의 위기로부터 구제할수 없다는 결론을 얻음과 동시 보이지 않는 결론을 얻음과 동시 보이지 않는 광대무변한 세계의 무궁한 약분자들을 활용해야 한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그러나 필자의 앎을 뒤받침 할만한 과학기술의 부재(不在)로 앞으로 얼마간의 이론만으로 전해질 수밖에 없을것이다.   필자의 약분자 합성법이 기계화되기 시작하면 그때는 핵전쟁의 후유증을 앓는 많은 사람들에게 구원의 빛으로 작용하게 될 것을 필자는 확신하며 우선 원시적 방법으로나마 개인적 차원에서의 활용법에 대해 간략히 언급하고자 한다.                                      修行人の 健康學(87)                                                                                  形骸化する地上の薬剤。                                                                                 核戦争以後の救援 ,希望は空間の薬分子に。     地上の薬剤が千態万象で多様のように、空間色素の中にも、やはり多様な薬剤が本来の姿で実在する。筆者は、   地上の薬剤と区切るために、便宜上、空間色素の中の薬剤を薬分子という名称と呼んでいる。     もうすこし理解しやすく言えば、地に山の人参(山蔘)が育つことは空間色素の中に、山の人参分子があるからで   あって、附子も附子分子が因縁によって姿を現わした化生物だ。すべての生物の離合集散は該当する星の主題   で、その縁によって成り立つのだ。     今は、地付き熊の肝、熊胆、麝香を見物さえしにくくなったのが、人々も空間色素の中の薬分子の化生物らだ。   人を疾病の危機から救うことができる、すべての薬剤の本根は見えても、見えなくても、信じても信じなくて   も、空間色素の中にあることを知るべきである。         今日の現実は、言い換えれば、エゴイスチック(利己的) 欲心で作られた、名仮文化により、返って病めている、   今日の世界人類を救われる、薬剤は目に見えない薬分子だけだ。世の中に流通されている薬剤は、もう90%以上   が、人間の病苦を解消するためではないことを心に重んじる必要がある。     エゴイスチック欲心を満たすために、大量栽培飼育した薬剤を、自然生薬剤のような效能を持っていると思った   ら、それは愚かな誤解に過ぎない。     栽培または、飼育した薬剤の效能が自然生に比べて比較出来ないほど落ちているうえに、このごろは栽培あるい   は、飼育する過程でも、先人に比べずっと非良心的行為をしていて、もっと信じられないようになった。       形は、確かに当帰だがそのの效能は、10分の1も出ない。熊のたんのうも、昔のほどの効果はない。こんなに形骸化した薬剤が主流になっている現実は、難病でもっと多い人を死に落とす不幸な結果をもたらしているのだ。 西欧人たちによって、殺人核武器が開発され始めた時から、筆者は、人類全体が危機に処していることをおののきながら、新しい薬剤開発のために実験に実験を繰り返えして来た。   その結果、地上に姿を現わしたどんな薬剤でも、人類を皆殺しの危機から救済する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結論を得ることと同時に、見えない広大無辺した世界のさらなる薬分子を活用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確信を持つようになった。   しかし筆者の知恵を裏付ける科学技術の不在で、これから当分、理論だけで伝わるしかないだろう。 筆者の薬分子の合成法が機械化され始めれば、その時は、核戦争の後遺症を病む多くの人々に救援の光になることを筆者は確信しながら、まず、原始的方法でも個人的次元での活用法に対して簡単にに言及しようとする。        일본어 번역 <윤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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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행인의 健康學(84)                                                                                                            요통,어혈(腰痛 . 瘀血)치료제 - 족제비                                                                         生氣충만한 補陽劑... 오줌통 떼고 잡아서 써야 이 세상에 약이 아닌 것은 한가지도 없다. 우주 만물의 약성을 관찰, 이용하는 방법을 밝히는 일은 암과 각종난치병 환자가 급증하는 이 시대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일이다.   유사(有史)이래 수많은 명의(名醫)들이 지구상에 출현, 나름대로 지구상 만물의 약성을 밝히고 끊임없는 실험을 통해 이를 실증해 보였으며 그것을 방대한 분량의 의약서(醫藥書)로 엮어 놓기도 하였다.   그러나 아직도 이시대 인류의 체질과 질병에 걸맞는 적절한 많은 약재(藥材)들이 미처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채 우리 주변에 산재해 있다.   이들의 약성을 밝혀 난치병 퇴치에 활용하도록 하는 것은 아무리 중용성을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이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것들 중 족제비는 신경통 관절염 어혈(瘀血)등에 특히 탁효가 있는 약재이다.   족제비는 천상(天上) 28수(宿) 가운데 목국(木局) 일곱별중의 하나인 각성(角星)의 별정기를 응하여 화생한 동물이다. 동방의 목기(木氣)로 자라므로 맛이 시고(味酸) 노린내가 나며((臭羶) 약성이 따뜻(性溫)하다.   양기를 돕고 정력을 길러(補陽養精) 신허요통(腎虛腰痛)과 관절염. 어혈. 신경쇠약에 탁효를 보인다.  소음(少陰: 대개 B형 혈액형). 소양(少陽: 대개 O형). 태양(太陰: 대개 AB형)체질에 맞는 약재이다.   족제비를 잡을 때 오줌통을 떼어내지 않으면 노린내가 심해 비위가 거슬려 먹을 수 없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혹 오줌통을 떼어내지 않고 잡았을 때에는 족제비를 백반(白礬)물에 하룻동안 담그고 다시 냉수에 또 하루 담그면 노린내와 역한 맛인 가시게 된다. 이렇게 하여 시루에 쪄서 쓰도록한다.  인체의 모든 장부(臟腑)에는 동방의 생기(生氣)가 충만하면 난치병 . 괴질 등 온갖 병을 예방할수 있게 된다. 뿐만 아니라 이미 걸린 병에 대한 치료효과도 내므로 가능한 한 생기를 띤 약재를 많이 쓰도록 하는 것이 좋겠다.   3~4마리를 복용한 뒤 정력 소비를 극히 주의해야 약효를 볼 수 있다.  족제비는 털빛이 누른 빛을 띤 붉은 갈색에 광택이 나며 위아래 입술과 턱은 희고 주둥이 끝은 검은 갈색인데 이는 안으로 옥았다. 암수가 한 마리씩 짝을 지어 사는데 들쥐, 새, 곤충등을 잡아먹는 유익한 동물인 한편 養魚池, 새집, 닭등을 해치기도 한다.   급하게 되면 궁둥이에서의 악취(惡臭)를 내뿜는다. 모피는 오우버 목도리 따위의 방한용 의장에 쓰이고  꼬리털은 붓을 만드는데 쓰이며 수출한다.                                                 修行人の健康學(84)                                                                           腰痛 、瘀血の治療剤- いた 。                                                                           生気充満する 補陽剤... 膀胱は取って使うと。       この世の中に、薬ではないものは一つもない。   宇宙万物の薬性を観察し、利用する方法を明らかにする事は、癌と各種難病患者が急増するこの時代において、   なにより重要な事だ。     有史以来、多くの名医らが地球上に出現、それなりに地球上の万物の薬性を明らかにして絶え間ない実験を通   じ、これを実証してみせているし、それを膨大な分量の医薬書で残している。   しかし、まだ、この時代の人類の体質と疾病に合う、適切な多くの薬材らがまだまともに知られてないまま、私   たちの周辺に散在している。     これらの薬性を明らかにして、難病退治に活用することは、いくら重要性を強調しても度が外れることはないだ   ろう。   私たちの周辺で、よく手に入りやすい物の中で、いたちは神経痛、関節炎、古血などに特に効能がある薬剤だ。   いたちは、天上28宿の中で、木局、七つの星の中のひとつになる角星の星精気を応じて化生した動物だ。東方の   木気で育つので、味が酸っぱくて(味酸)、 臭いがして(臭)、薬性が暖かい。(性温)   陽気を助けて、精力を培って(補陽養精)、 腎虚腰痛(腎虚腰痛)と関節炎、古血、神経衰弱に特に効果を見せてい   る。少陰(たいていB型の血液).、少陽(たいていO型)、太陰(たいていAB型)の体質に合う薬剤だ。     いたちを捕る時、膀胱を引き離さなければひどい臭いで食べることができないので気を付けなければならない。   もし、膀胱をを引き離さないで取った時には、いたちを白礬の水に一日つけて、また冷や水に一日つけると、臭   さも疎ましい味もなくなるのである。     こうして、こしきに蒸して使うようにする。   人体のすべての臓腑には、東方の生気が充満すれば、難病、奇病などあらゆる病気を予防するよことが出来る。     それに、もうかかった病気に対する治療效果も出るので、できるだけ生気を持っている薬剤をたくさん使うのが   良いだろう。   3、4匹を服用した後、精力の消費を極めて気を付けた時、薬效が出る。          いたちは、毛が黄色くて、赤い茶色に光沢が出て、上下の唇とあごは白くて、くち先は黒い茶色なのだが、歯は   奥にある。雄と雌が一匹ずつ相棒を作って暮すのだが、畑鼠,、鳥、昆虫等を食う有益な動物である一方、養魚   池,、鳥の巣、 ニワトリ等を害したりする。     急な時は、尻から悪臭を噴き出す、毛皮は襟巻きなんかの防寒用の服に使われて、しっぽ毛は筆を作るのに使わ   れ、輸出するのだ。                                   일본어 번역 <윤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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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행인의 健康學(83)                                                                                                       황토중의 蜜香 . 糖香 합성    不老장생의 分子...벌 . 나비 통한 합성법 이용   우주와 인간의 기.성.정(氣性精)은 토란(土卵)에서 화한다. 태양의 우주진(宇宙塵)이 합성되어 용액에서 금성분(金成分)이 완전히 화한연후에 분열된 세계의 용액은 용암(鎔岩)으로 화성(化成)한다.   이 암벽에서 금은동철연보석주옥(金銀銅銕鉛寶石珠玉)이 화하니 모두 백토(白土)와 황토(黃土)로 합성화(合成化)한다.사탕수수 이때 황토중에서 화하는 향연(香煙)과 향연에서 화하는 청밀(淸蜜)은 합성방법이 신화(神化)다.   황토에서 화하는 설탕도 청밀(淸蜜)의 본원(本源)이다.  사탕수수와 사탕강냉이, 사탕무우, 사탕배추와 원감초를 달여서 당(糖)을 합성하면 청밀과 비슷한 향내가 난다.   그리고 참기름과 들기름, 쌀기름, 콩기름, 호도기름을 한데 두고 달이면 향내는 청밀과 비슷하나 사탕수수 등을 달였을 때보다는 약하다.   우주와 인간, 만물의 근원처는 같은 곳이므로 인간 역사황토의 영.신.정.기(靈神精氣)로 화생한 토연(土緣)의묘를 간직하고 있음을 미루어 알수 있다. 초목에 있어서의 토연의 묘도 마찬가지다.   초목의 미세한 뿌리는 영묘한 뿌리(靈根)이며 잎새중의 미세한 털은 신의 길(神路)이다.   인간의 영혼은 토연의 묘를 지녔기에 제사 차린 음식의 향내를 흡향한다.  초목도 토연의 묘로써 영묘한 뿌리를 통해 황토중의 밀향과 당향(糖香)을 흡수하여 화방밀(花房蜜)을 합성한다.   이를 벌과 나비가 흡수하여 꿀을 모아 놓으면 마침내 인간이 이용하게 된다.   황토중의 이러한 밀향을 합성할 수 있는 기계 또는 장치가 현재 없기 때문에 인간은 다른 것들이 합성 해놓은 것을 음식 또는 약으로 이용하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이 무사(無私)의 대혜(大慧)를 통해 무궁무진한 양의 황토중의 밀향.당향을 합성하는 방법을 개발한다면 보다 폭넓게 건강에 이용할 수 있다.   오늘의 과학기술로는 황토중의 밀양 , 당향을 합성할 수 있는 기계들 개발할 수 없으나 앞으로 필자가 밝힌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이의 합성은 얼마든지 가능해진다.   구체적인 방법은 사정상 신약본초(神藥本草)를 공개할 때 밝히기로 하고 우선은 초목이나 벌 . 나비 또는 그밖의 동물들로 하여금 황토중의 밀향 . 당향을 합성케하여 이용하기 바란다.   한반도 연안의 연평도 참조기와 영광 참조기, 동해안에서 생산되는 마른명태등은 비교적 황토중의 밀향, 당향을 체내에 많이 합성한 것들이다.  황토중의 밀향, 당향을 비롯 인간을 불로장생케 하는 분자(分子)를 인간 스스로 합성할수 있는 방법의 하나로 영구법을 들수 있다.   영천혈(靈泉穴==丹田)에 5분이상 타는 쑥뜸을 뜨면 호흡을 통해 불로장생 할 수 있는 분자를 체내에 조성할수 있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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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행인의 健康學(82)-- 새벽 냉수의 지속적 복용   수행인의 健康學(82)                                        새벽 냉수의 지속적 복용                                           水氣와 火氣의 조화로 溫氣冲環, 건강증진   인체 내의 여러 가지 오묘한 현상을 잘 관찰하면 특별히 약 을 쓰지 않고도 건강을 유지내지 증진시킬 수 있는 방법이 발견된다.   도시생활에서는 좀 곤란한 방법이긴 하지만 새벽 냉수의 지 속적인 복용은 건강에 많은 보탬을 준다. 인체와 몸에 관해 살펴보자.   수기(水氣)로 화생한 초목은 동물의 식량이다.  오곡(五穀)의 영양분은 기름(油)으로 되고 기름은 피로 된다.    결국 수기로 이뤄진 피는 심장에 들어가면 화기(火氣)로 변화된다.   사람이 활동할 때에는 마음과 정신의 힘으로 의식(意識) 이 생겨나며 신정(新定)으로 정신이 마음에 합하여지면 잠이 들게 된다. 잠이 들었을 때에는 체내의 온도가 장부(臟腑)에 합하여진 다.   대지(大地)의 생기(生氣)가 가장 왕성할 때인 새벽 4시경(寅時)에 일어나 산중 명천(名泉)의 냉수를 한 홉가량 마시고 가벼운 운동을 해보라. 혈액순환이 활발해져 한 홉의 수기(水氣)는 일신(一身)의 화기(火氣)에 흡수되어 장부 속의 온기가 충환(冲環)하여 온몸의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자연히 건강은 증진된다.   우주는 수기(水氣)화 화기(火氣)로 크게 나뉘어지니 수기의 청(淸)과 화기의 광(光)으로 대명(大明)을 이루므로 광명(光明)이라 한다. 인간의 마음 역시 물속의 불(水中火)이므로 수기는 뇌에 상승하고 화기는 중심(中心)에 집합하니 늘 화기가 부족되 게 된다.   화기의 부족으로 인해 인체는 병들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담력(膽力)이 강하여지면 간.담(肝膽)은 목(木) 장부 이므로 나무가 불을 낳는 원기(水生火)에 따라 자연히 심화(心火)가 신수(腎水)를 조리하여 영물(靈物)이 되고 건강 이 증진되는 것이다.   명천수(名泉水)의 신비한 작용을 좀더 살펴보자. 명천수의 수성(水性)으로 화하는 수기(水氣)와 수기로 화하 는 수정(水精)은 심신(心神)을 따라 변화하여 뇌의 정신(精神)이 되고 정신이 상통하면 의식(意識)으로 화한다.   마음이 대명(大明)하면 의식은 정신과 하나가 되어 마침내 영명대각(靈明大覺)하게 된다.   수성은 변화하면 소금(鹽)이고 소금이 변화하면 간수이고 간수가 변화하면 양잿물이고 양잿물이 변화하면 독소(毒素) 이다.   독소가 변화하면 극소(劇素)요, 극소가 변화하면 핵소(核素) 이며 핵소가 변화하면 이름하여 도핵(都核)이라 한다.   독소는 휘발유와 같은 화력(火力)이고 극소는 독소의 배이 고 핵소는 극소의 배이며 도핵은 핵소의 배의 화력을 지닌 다.    도핵(都核)의 괴력은 불가사의 한 힘을 갖는데 그것은 핵탄(核彈)의 폭발시에 나타나는 괴력과 맞먹는다.    인간도 정신통일의 힘으로 노력하면 익숙(熟) 해지고 익숙 하면 능(能)해지고 능하면 달(達)하고 달하면 통(通)하고 통하면 각(覺)하고 각은 마침내 대각(大覺)을 이루게 된다.  또한 대독(大毒)은 영(靈)으로 화하고 대영(大靈)은 명(明) 으로 화하면 대명(大明)은 결국 불(佛)을 이루게 되어 건강 증진은 물론 인간 정신의 구극목표에 도달 할수 있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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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행인의 健康學(81)             甘露精에 의한 한반도의 靈藥 化成     난치병은 늘고 土産「영약」거의 멸종…대책 火急   필자는 기회 있을 때마다 지구의 간동분야(艮東分野)에 속하는 한반도가 세계 유일의 암약 보고(寶庫) 임을 강조해왔다. 한반도 상공에 산삼분자(山蔘分子)등 영묘한 약분자들이 충만해 있고 이땅 곳곳에 신초.영목(神草靈木)이 즐비한 것은 풍부한 감로정(甘露精)에 기인한다.   감로정이 풍부한 지역의 만물은 어느것 하나 영약(靈藥)으로 되어지지 않는 것이 없다.  알기 쉽게 몇가지 예를 들어보자. 이 땅의 밤(토종밤)은 작고 볼품 없지만 감로정을 듬뿍 함유하여 맛이 달고 풍부한 약성을 지닌다.  토종 오이와 무우 역시 오늘날 이땅에 가득한 개량종 오이와 무우에 비해 덩치도 작고 빛깔도 곱지 않지만 화상(火傷)으로 인한 화독(火毒)에 의해 죽어가는 사람을 기적처럼 소생시키는 묘약중의 묘약들이다.   이 나라의 토종 홍화씨(紅花仁)는 어떤가. 어른 . 아이 할것없이 부러진 뼈를 하루도 지나지 않아 정상으로 회복시키고 골수에 든 여러질병을 낫게 하는 마력을 지니고 있다. 하도 흔해서 무가치하게 여겨지던 수영(과시양 . 시금초. 과싱아라고도 불리움)역시 비위(脾胃)의 각종 질환을 다스리는 양약(良藥)의 하나이다.   토산 곰과 사향노루 . 사슴의 웅담(熊膽). 사향(麝香). 녹용(鹿茸)의 약성이 신비에 가깝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약에 대해 전연 상식이 없는 사람일지라도 「웅담.사향」하면 「죽을사람 살리는 약」쯤으로라도 들은 기억을 갖고 있을 것이다.    가구에 옻칠을 하는 사람들도 토산 참옻의 우수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시피 도료재료로서도 휼륭하지만 암과 난치병의 예방.치료제로서의 토산 참옻 가치는 재삼 거론할 필요조차 없을 정도로 뛰어나다.   지금은 별로 없는 일이나 과거에는 독사(毒蛇)에 물려죽는 사람들이 허다했었다.  천하의 별의별 약을 다 쓴다해도 토산 마른 명태(속초태) 다섯 마리를 달여 먹이는 것을 능가할 약 또는 처방은 지금껏 없다. 이땅의 영초(靈草)인 약쑥으로 쑥뜸을 뜨는 것 말고는.    먼 바다의 조기가 한반도 연안으로 와서 서식하면 감로정이 풍부하여 단맛과 향을 내는 참조기로 화(化)한다.  참조기기 역시 비위(脾胃)의 제병을 다스리는 양약이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은 감로정이 풍부한 이들 영약들이 거의 멸종되어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윤 추구를 위한 다수확주의에 밀려 빛깔과 모양, 크기에서 열세를 면치 못하는 토산「영약」들은 무가치하게 사라져가고 있다.   한국인의 건강을 지켜온「영약」들은 이처럼 스러져가는 반면 빛깔과 모양새가 보기에만 그럴듯한 국적없는 식품들이 우리의 식탁을 장식하며 우리를 병들게 하고 있다.  자연식품은 개량에 개량을 거듭, 약성면에서 별볼일 없는 것인데다 기준치(확실한 기준치도 없지만)를 넘어 사용되는 농약의 독소(毒素)까지 머금은 독물(毒物)이고 가공식품은 방부제와 유해색소 및 첨가물의 지나친 사용으로 우리의 건강을 위협한다.   오핵단(五核丹). 죽염(竹鹽) 생산등 토산「영약」의 부활(復活)을 위한 필자의 거듭된 제언에 귀기울여 주기를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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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행인의 健康學(76)                                          宇宙의  힘 모으는 靈灸法      쑥뜸으로 정신적 육체적 向上路를 개척   앞서 자연의 무한한 힘을 이용하여 육체적 정신적 자기 향상(向上)의 극치라할 성불(成佛) . 화선(化仙)으로 가는 길이 있음을 설명했다. 또 이러한 길을 좇아서 행할 때 건강은 물론 무병장수하는 일반적 염원의 성취도 가능하다는 점을 밝혔다.   예부터 성불 . 화선에 이르는 방법으로는 수신(修身) . 수심(修心) . 양기(養氣) . 양정(養精) . 통신(通神) . 통령(通靈) . 견성법(見性法)등 여러 가지가 전해져오나 일반인들이 보편적으로 이루기에는 매우 어려운 면이 있다. 그것은 음식.주거 등 생활환경의 변화로 인한 인체 조직의 전반적인 약화에 기인한다.   따라서 전통적인 방법에만 의존하여 무엇을 얻으려는 구태의연한 자세를 버리고 전통을 바탕으로 이 시대 인류에게 알맞은 새로운 방법을 개발하는 일이 바람직할 것이다.   자연과 더불어 하나가 되어 (與天地爲一) 성불하거나 신선으로 화할 수 있는 법으로, 시공(時空)을 뛰어 넘어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영묘한 방법이 있다.   단전(丹田)에 도태(道胎)를 이루고 척수 마디에마다 사리(舍利)를 이루어 성불--화선케 하는 영구법(靈灸法)이다. 작게는 건강 증진에서부터 크게는 천지와 더불어 하나가 될 수 있는  대도(大道)가 그 속에 존재한다.   영구법은 매년 가을마다 복부의 요혈(要穴)인 중완(中脘).기해(氣海).관원(關元=丹田)혈에 5분 이상 타는 쑥뜸을 나이에 따라 5백장부터 2천장까지 떠줌으로써 체내의 모든 병을 몰아내고 정신력과 영력(靈力)을 극도로 강화시켜 영묘한 쑥뜸법이다.   누워서 참선삼매(參禪三昧)에 들어 하단(下壇).중단(中壇)을 거쳐 상단(上壇)의 경지에 이르러 우주의 대도를 남김없이 대각(大覺)하게 되므로 와선법(臥禪法)이라고도 한다.   영구법에 의한 쑥뜸은 자연의 무한한 힘을 끌어모아 인간의 정신력.인내력.영력(靈力)을 최대로 강화시킨다.  또한 온기(溫氣)의 강화를 통해 자연이 인간에게 부여한 본래의 원기(元氣)를 회복시켜주는데, 원기는 곧 신(神)의 힘이다.   나무를 잘 태워 숯을 만들거나 흙을 잘 구워 청기와 또는 벽돌을 만들어내면 본래의 수명(壽命)보다 훨씬 더 오래 존재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영구법의 원리도 이와 같다.   모두가 불을 잘 때는 데서 불의 힘을 얻는 것으로, 불의 힘이 고루 미치게 하는 데서 그 묘(妙)를 얻게 되는 것이다.   화력(火力)을 묘를 얻을때 인간은 척추 마디마디에 영주(靈珠)--사리(舍利)가 이루어져 성불(成佛)도 하고 단전에 도태(道胎)를 이루어 불로장생하는 신선(神仙)이 되기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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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행인의 健康學(75)                   自然의 힘을 이용한 健康法                                            空氣와 전류의 무한한 힘을 건강에 활용   우주(宇宙)에 충만한 자연(自然)의 무한한 힘을 이용, 건강 증진은 물론 인간의 정신적 육체적 자기향상을 이루는 무애탕탕한 대도(大道)가 있다.    그 원리는 음(陰)과 양(陽)이며 음과 양은 하나의 도(道)이다.  땅은 음이고 하늘은 양이다.  음의 가장 큰 힘은 전류(電流)이며 양의 가장 큰 힘은 공기(空氣)이다.  공기에서는 물이 나오고 전류에서는 불이 나온다.    땅속의 고열(高熱)이 지상에 올라와 하늘의 냉기(冷氣)와 총돌하면 전류로 변화하고 이 전류는 반드시 음전류와 양전류로 나뉜다. 음전류와 양전류는 서로 합류해야 불을 일으킬수 있다.    음전류는 손방(巽方)에서 발생, 오방(午方=离)에 이르러 지하(地下)로 북상(北上), 자방(子方)에 이르러 양전류를 만나 비로소 큰 힘을 얻게 된다. 양전류는 건방(乾方)에서 화(化)하여 자방(子方=坎)이르러 지상으로 남하(南下), 오방에서 음전류와 합성 무한한 힘을 얻어 공간에 골고루 분포된다.    하늘의 냉기가 지중의 고열과 충돌하면 공간의 공기로 변한다.  공기에는 음기(陰氣)와 양기(陽氣)가 있다. 음기와 양기가 서로 합하면 만물이 화생한다.  「주역」에 「天地o縕에 萬物化醇하고 男女媾精에 萬物化生」이라고 함은 이룰 두고 하는 말이다.    지상의 공기와 전류는 신(神)에 의해 일정한 규칙, 즉 대자연의 질서에 따라 천지간(天地間)의 모든 생물에게 골고루 시여(施輿) 되므로 만물은 존재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양전류와 음기는 곤위지의 6신인 음신(陰神)이 주재하고 음전류와 양전류는 건위천의 6신인 양신(陽神)이 주재한다.  또한 사람은 7신(七神) 가운데도 성(性)은 음신(陰神)에 혼(魂)은 양신(陽神)에 속하며 기(氣)는 양신(陽神)에, 백(魄)은 음신(陰神)에 각각 속한다.    음신・양신의 힘이 우주의 모든 일을 주재해나가는데 그 힘을 도(道)라고 한다. 좀더 부연한다면 도는 유한(有限)의 힘이 무한(無限)의 힘을 한계 짓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도는 불가사의한 힘을 발휘하여 공기와 전류의 무한한 힘을 적절히 안배, 우주의 모든 생물에게 생명의 원동력을 간단(間斷)없이 불어넣어 주고 있는 것이다. 간단히 말해서 대자연의 질서를 곧 도(道)라고 하는데 만약 이 질서가 무너진다면 천지간의 모든 생물은 존재 할수 없게 된다.    이러한 대자연의 섭리 즉 우주의 비밀을 알아내어 이용한다면 우리는 자연으로부터 무한한 힘을 얻어 낼 수 있다.    예를 들면 한 방안의 공기도 과학의 힘으로 극도의 마력(馬力)으로 팽창시킨다면 무한한 능력이 나온다.  전류도 마찬가지로 아무리 써도 줄지 않는 제한없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인간의 몸안에도 그러한 공기와 전류의 무한한 힘이 내재해 있다.  그 힘을 얻을때 인간은 성불(成佛)도 하고 화선(化仙)하기도 하는 것이다.    무병장수(無病長壽)라는 일반적인 염원도 그러한 공기와 전류의 무한한 힘을 얻을때 실현 가능해 지는 것이다. 그 방법에 대해서는 필자가 누차 언급한 영구법(靈灸法)을 참조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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