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핵약'(으)로 총 112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증득의 장 총 22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이미지 제3회 ==오핵단==핵약 사료.
    건칠피 도해 주경섭 교수. 인삼(4년근) 부자 오핵단 사료 보리밥 보리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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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핵약 오핵단 운료 "경포 부자".
    오핵단의 원료.경포 부자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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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핵약 오핵단 완성===
    핵약 오핵단 완성 오핵단 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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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핵약(核藥) 납저유(臘猪油)
    ===납저유臘猪油===                                   ▒ ▒ ▒ 납저유臘猪油▒ ▒ ▒ "육식"을 통해 섭취하는 기름의 응지선분자(凝脂線分子)가 "초식"을 통해 섭취하는 영지선분자(靈脂線分子)의 방해물이 되기 때문에, 육식을 많이 하는 사람 중에 성자(聖者)는 나올 수 없다. 전생(前生)에 이루고 온 각자(覺者)를 제외하고는 육식을 많이 한 자가 도통(道通)하는 법은 없다. 그런데 해년(亥年) 해월(亥月) 해일(亥日) 해시(亥時)에 잡은 돼지로 만든 사해유(四亥油)는 동물성 기름이면서도 영지선분자에 방해물이 되지 않으니 이는 영지선분자와 같기 때문이다. 납저유는 사해유만은 못해도 크게 차이는 없다. 납저유란 해마다 납일(臘日)에 잡은 돼지의 기름인데, 첫날부터 좋은 약으로 썼다. 지금의 토종이 아닌 개량종은 기름이 시원치 않으나 그래도 효과는 있다. 납일은 동지 이후 세 째 미일(未日)이다. 해묘미(亥卯未) 중 해(亥)에 해당하는 돼지는 천상(天上)의 허성정(虛星精)으로 화생(化生)하므로 최고의 해독제(解毒劑)가 된다. 그래서 돼지는 부자를 먹여도 죽지 않는다. 인생어인(人生於寅)인데 인(寅)의 장생(長生)은 해(亥)에 있고 인해(寅亥)가 합(合)이므로 돼지와 사람은 불가분의 관계를 갖고 있다. 사람이 돼지새끼(암놈)에게 사람 젖을 먹여 키우고 그놈이 낳은 새끼(암수 불문)를 또 사람 젖을 먹여 키우면 나병약이 된다. 28수(宿) 중 두성(斗星)에서 벽성(壁星)까지 7수 사이 수국(水局) 분야의 별 가운데 강한 해독성을 함유한 별은 여성(女星)과 허성(虛星)인데 돼지는 허성정으로 화생한 물체다. 1년 내 공해에 위험한 사람은 납일에 잡은 돼지고기를 먹으면 1년 내 축적된 공해독이 없어진다. 돼지는 해독력이 강한데 납일에 잡은 돼지는 더욱 모든 공해를 해독하는 신비가 있기 때문이다. 납일에 잡은 보다 낫다. 사해유(四亥油)가 해독에 으뜸이고 납저유가 두번째이다. 해마다 납일날 돼지를 잡아 쓰면 해독(解毒)에 신비함이 있다. 동지 이후 세번째 미일(未日)에 허성정(虛星精)의 해독성(解毒性) 별기운이 최고로 조림(照臨)한다. 그날에는 허성정의 해독작용이 활발하여 공해가 힘을 못쓰게 된다. 천문학상 그날 허성(虛星)의 별정기가 조림하므로 공해는 거의 피해를 끼치지 못하고 돼지는 호흡으로 허성정을 충분히 흡수한다. 납일에 잡은 돼지를 기름짜는 집에 가서 기름을 짜다가 두고 쓰면 해독에 효과가 있다. 위암 등에도 생강차나 유근피 대신 납저유를 사용하면 좋다.    돼지 창자국은 농약의 해독작용이 있는데, 특히 납일 날은 허성정의 해독성 별기운이 최고로 조림(照臨)하는 시기이므로 납일날 亥侍에 잡은 돼지의 창자국은 죽염과 함께 양념해 복용하면 농약독에 탁월하다. -신암론 발췌- 1) PM 10:45분 두마리 돼지를 잡았습니다. 2) 잡은 돼지를 깨끗이 씻깁니다. 3) 토치로 털을 태웁니다. 4) 털을 완전히 제거합니다. 5) 내장을 분리한후 돼지 기름부위를 갈라냅니다. 6) 가마솥에 분리한 돼지 기름 부위를 넣고 끓입니다. 7) 다음날 아침 완성된 기름을 걸러냅니다. 먼저 고운채에 골라낸 다음 삼베로 2번 걸러냅니다.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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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핵약-오핵단 동물
    오핵단 염소.돼지.개.오리.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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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핵약 오핵단--약닭 완성-
    핵약 오핵단-약닭 완성- 약닭은 98년도에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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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닭의 제조과정 #1  오핵단이라는 명칭은, 다섯가지 동물의 생명현상, 즉 호흡활동을 이용해서 공간 색소중에 분포되어 있는 약 성분의 핵을 합성, 제조한 알약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오핵단은 공간 색소 중에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 부자분자 등 각종 약 분자들을 합성해 만든 신비의 암 치료약이다.  오핵단은 한반도 상공에만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를 비롯, 공간 색소 중에 분포되어 있는 초미세(初微細)한  각종 약 분자들을 합성시켜 만든 알약으로서 간암, 폐암 등 각종 암과 난치병을 치료하고 원기를 회복 시켜주는 주장약이다.  다시 말해 대기중의 무한한 에너지를 활용, 모든 질병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시키고 위축됐던 생명활동의 근원 처에 활력을 불어 넣음으로써 눈부신 속도로 인체의 건강을 회복시켜 주는 신비의 핵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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