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함양'(으)로 총 29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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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양에서.
    함양에서 회원님들과.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함양 이정훈씨 홍화 농장
    월동 토종 홍화에 대한 설명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함양홍화씨밭
    풀밭을 개간하여 홍화밭으로 만들었습니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함양 상림숲~
    상림숲 입니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함양 토종벌에 쏘였는데요..
    일전에 막내처남(당33세)의 임파선암 선고후 가족회의차 함양을 방문했다. 처가엔 토종벌을 많이도 치는데 장가든지 10년이 넘었지만 아직 벌에 쏘인 경험이 없는 터다 소년시절에 산에 나무하다가 땅벌이고 말벌한테 쏘여본 경험들이야 부지기수지만 벌에쏘여 본지도 꽤나 오래 되었다 그런데 사건이 벌어졌다 네살난 장녀가 드뎌 토종벌에 발등 아래를 쏘인것이다. 벌침같은것을 빼내고는 연고류 같은걸 발라두었다 그런데 그날 저녁은 조금 울더니 잠만 잘도 잤다. 그리고는 뒷날 가족회의를 마치고 창원으로 왔는데 그날 밤에 문제가 생겼다. 벌에 쏘인 부위가 부어오르고 빨갛게 변하더니 온몸에서 열이 펄펄 나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체온계를 대어보니 39도를 가르키고 있었다. 얼른 옷을 벗기고는 물수건을 만들어서 이마에 대어주니 아주 맥없이 숨도 크게 쉬지 않고 지친듯이 누워있다. 한시간 정도 지나자 열이 조금 내리면서 그대로 잠들었다. 먹는거라면 마다않는 장녀인데 껌을 달라해서 껌을 주었더니 껌이 쓰다고 몇번 씹더니 그냥 내밀고 죽염,사리장도 눈한번 깜짝하지 않고서 먹는 녀석인데 죽염을 달래해서 입에 넣어주었더니 왠걸 난생 처음으로 짜다고 자슥이 뱉어 버렸다 그러더니 열이 펄펄 나기 시작했던 것이다. 원래 그런건지 아니면 함양 토종벌이 독해서 그런건지 도저히 처음 당하는 일이라서 이해가 가지 않아 본게시판에 올려본다. 담판에 직접 벌통을 건드려서 강제로 쏘여볼 참이다. 벌쏘인지 4일째인데 벌쏘인 부위가 부어있고 빨개져 있다. 약간은 거무티티한 색갈을 하고서... ^^&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미디어 함양에서 회합 B
    九. 87 1.31. [41:27] 함양에서 회합 B
    증득의장인산 녹취록
  • ●천령태수(天靈太守) 고운선생(孤雲先生)은 아(我) 동방성자(東方聖者)이시다. 조국(祖國) 만년에 업적(業跡)이 성은(聖恩)이라. 산천(山川)에 음덕(陰德)은 전국강산(全國江山)에 허다(許多)하나 제일(第一)이 함양군(咸陽郡)이라. 팔십사년(八十四年) 상원갑자(上元甲子)는 미회초(未會初)다. 삼차(三次) 전(戰)의 중대사(重大事)는 조국(祖國)의 활인(活人)이 우선(于先)이다. 불운(不運)에 대처(對處)하여 덕유산(德裕山)은 길성조림임지지(吉星照臨臨之地)이다. 무주구천동(茂州九天洞)은 설천면(雪川面)이오 무풍면(戊豊面)도 길지(吉地)이라. 충북(忠北) 영동(永東) 설천(雪川)도 길지(吉地)이다. 그러나 덕유산(德裕山) 전방(前方) 함양군(咸陽郡)은 지리산(智異山)과 반야봉(般若峰)이 있는데 북(北)으로 함양(咸陽)에 고장(庫藏)은 남고장(南庫藏)이오 북고장(北庫藏)은 서상면(西上面) 서하면(西下面)이라. 그러나 남고장(南庫藏)은 큰 힘을 얻기 위(爲)하여 천령태수(天靈太守) 시절(時節)에 설(設)하신 성은(聖恩)은 지리산(智異山)이 청학체(靑鶴體)라. 남(南)으로 광양(光陽) 백운산(白雲山)이오 서북(西北)으로 함양(咸陽) 백운산(白雲山)이다. 삼봉산(三峰山)은 현(現) 삼봉산(三鳳山)이다. 가야산(伽倻山) 조씨(趙氏)는 거창(居昌) 수도(首都) 중엽(中葉)에 함양(咸陽)을 천도(遷都)하면 오대(五代) 명주(明主)의 왕사삼인(王師三人)이 탄생(誕生)하는 명산(名山) 삼봉산(三奉山)이오 천령(天嶺) 시(時)에 산명(山名)이다.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87년...함양 농장.
    지금의 인산 농장...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선생님, 꼭 함양에 자리 잡으신 이유가 있습니까? 할아버님. 바로 함양 온 건 아니고 남원 곡성 구례, 운봉 멎었다가 여기 왔거든, 함양의 백운산이 돌아섰다, 전라도 경계짬에 있는데 전라도를 배신하고 돌아앉았거든. 삼봉산이 객산, 그뒤 지리산이 객산인데, 백운산은 천왕산 지리보다 작거든. 객산이 웅장해. 객지에서 온 하한조 그 아버지, 하한조 아홉살인가, 거지로 함양 들와 발복했거든. 땅기운, 속이는 법은 없어요. 삼봉산이 객산 안산 반야봉. 고운이 살만 해 만든거요. 상림 만들었는데 함양 아주 쓸만해요. 다 댕겨보고 확정지은 거지요. 여기 기반이 있고 계룡산에 살아도 돼요. 계룡 물러가면 여게가 가야, 가야산 천년 처음 도읍은 가조, 뒤에 여게 함양이거든. 여게 지리 천왕봉(天王峰), 고개는 왕재, 개평뒤 들은 왕평(王坪), 함양 천황산(天皇山)이 있고 저 앞에 산(山), 왕산(王山),도읍터지요. 가조 도읍은 3대에 아주 훌륭한 정치 나오지만 5대만에 없어지는데. 있으나 마나 한…2대하다 없어져 계룡산 800년이래도 700년쯤이면 무너져서 가조에 오거든. 가조에 직접 사는 거보다 여게 아주 좋아, 터가 잘 됐어. 가조 터 너무 작아요. 대지(大地)는 전부 역룡(逆龍)에 가 이뤄지거든. 계룡은 회룡고조, 300리를 역룡(逆龍)했거든. 함양은 작아도 서리산(霜山)이 역룡이라. 함양 좋아요. *(6.25 미리 아시고 부산 가 사셨다는데 어느 동네 사셨습니까?) 할아버님. 동광동이 내가 살던 데야. 욘주가이단(40계단) 옛적에 해군본부가 있었거든. 잠깐 왕을 해도 한다는 거지, 왕도(王都)요. 용두산(龍頭山)이 있거든. (육종관씨, 육영수 아버지가 갑부였습니까?) 할아버님. 육종관은 그저 돈 조금 있었지. 일본 마누라 덕 봤거든. 인물은 잘 생겼어. 35000석 김기태, 송산림의 손에 부자 송씨 몇천,육종관 사람이 잘 났어. 먼촌에 육종대라고 대전에 나와 살고 4촌이 대전에 살고, 그 자식이, 육인수 행세할 적에 날 쳐다보는 것 같애 챙피해 안간다, 그러는 사람인데. 인수 4촌에 육지수 있고 박정희 된 뒤에 이렇다 할 친족 없었어요. 양잿물도 약…잘 침으로 배합해서…비상은 혓바닥 톡 쏩니다.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함양 시절..
    함양 백운 초등 학교.
    증득의장도해사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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