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피'(으)로 총 121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신약의 세계 총 19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3년 묵은 간장 위염, 위궤양, 소화불량,에 식전에 한술씩 먹으면 나아요. 이탈도 그러고. 간장(말)적에 대번 쫄여야 돼요. 변질이 되는 법이 없어요. 얼굴에 기미 뭐 나고 이런 거 서목태 간장 먹으면 피부 고와지는 데 최고요. 검버섯 피부병도 그러고. (탈영병과 헌병)
    신약의세계사리장
  • ※자폐증은 胃 염증이. 99% 따라가면 숩잖아? 위(胃)벽에 가래가 엉켜 붙어서, 산(酸)이 위벽을 지지콜콜이 통과되는데 담이 성하면 위벽을 못 들어가는 데가 있거든. 담 때문에 산이 통과 못하는 데 있어. 날이 오래게 되면 담은 위벽에 완전히 말라 붙어요. 위에서 뇌로 가는 신경이 통하지 않아요. 간질이 그건데 간질이 뇌에서 발견된다, 위에선 발견될 수 없어. 흔적 없다, 담이 말라붙어 버렸으니. 똑 같은 살인데, 담이 위 내벽 돼 있는 거니 순 살과 똑같다. 뇌에서는 위에서 통하는 신경이 통하지 않으니 뇌 전류에 이상 있다.    발작있고 간질, 정신병, 이런 자폐증 그 원인은 위에 담이지만 건 숨어 있으니 모르게 돼 있다. 내가 보는데 그 증거는 뭐이냐? 옛날 양반이 그걸 알았더라 이거야. 고백반을 엿에다가 먹이고 술에다가 먹이고 간질이 낫더라 이거야.   위액에 통과되지 못하면 염증으로 변하는데 간질, 미치광병 뿌럭지는 위에, 담이 위벽에 있고, 증상이 나타나는 건 뇌에서 보이고.     옛날 고백반 쓸 땐 혹중(或中) 혹부중(或不中), 낫기도 하고 안 낫기도 했는데 오늘에 내가 지구에 와서 일러주는 건, 멕이면 백발백중이지 안낫는 법이 없어요. 오골계란 흰자우, 토종계란 흰자우 속에 백금(白金)을 고백반(枯白礬)에 합성시킨 거이 난반인데 난반의 백금성분이 담을 녹여서 토하게 되면, 담 말라 붙은 게 없어진다.   위액이 완전 통과 된다, 위에서 뇌로 신경이 정상 통한다, 간질병 미치광병은 바로 없어져요. 간질 미치광이 내게 와서 잘 낫는 거 이거요.     두달 석달 안가 다 낫는데. 뇌수술을 해도 간질하는 건 위에서 또 담이 뇌로 통하는 신경 안통하게 한다. 재발이거든. 뇌수술해도 위에서 또 뇌로 통하는 신경 안통하면 간질 안할 수 없거든.   위벽에 담(痰)이 말라붙는 얘기 세밀히 해야 되는데 위산은 위가 약하게 되면 많아지는데, 신경을 많이 쓰게 되면 간(肝)에서 위(胃)로 담(痰)이 들오면서 산(酸)을 막아주거든. 신경 많이 쓰게 되면 위산 위액(胃酸 胃液)이 많아지고 위벽에 위액에 통과되면 뇌에서 비지밥이 위에서 신경이 정상 유통되지 않아.     오골계란 흰자우의 백금(白金) 성분이 위벽에 통하면 신경이 통하니까 제대로 담(痰)이 녹아 빠지면 위벽에 통해.     간질이 화공약 피해로 오는데, 원자병이라 이름지은 게 많은데 전엔 1년에 하나 생기면 지금은 한 달에 하나 간질이 나와.
    신약의세계난반/녹반
  • 죽염에서 피가 생기거든.
    ※살 속에 있는 피를 끌어다가, 주사를 빨리 놔서 새살이 빨리 오게, 고 주위에 있는 성한 피 끌어다가 있는 피 고대로 이용하여, 주사약은 피가 되는 원료니까.     죽염 주사약이 피가 되는 원료라, 소곰이 어떻게 피가 돼? 그런데 피가 되거든.   죽염 먹으면 확 토하거든. 나오는 피를 도와가주고 들어가거든. 죽염이 지혈하고.     죽염에서 피가 생기거든. 피가 생기면 나오던 게 딱 멎고 도망가거든. 흘러나오는 데 거게 있는 부패물이 나오거든, 녹반 법제 해 놓으니까. 동시에 나와.  
    신약의세계자죽염
  • 이미지 유근피(楡根皮)
    유근피(楡根皮)  -최고의 종창약, 세성정의 화생물-   종창에 잘 듣는 약은 대개 암 치료약으로 쓸 수 있다. 최고의 종창약은 토산웅담과 사향, 산삼가루, 녹용가루 등이 이에 속하는데 그 다음으로 유근피를 꼽을 수 있는 것이다. 이들은 모두 암을 사전에 막을 수 있는 암 예방 효과를 갖는 양약(良藥)들이다.   악성 종창을 통증 없이 낫게 하는 것으로는 유근피가 가장 좋다. 유근피에는 강력한 진통제가 함유되어 있으며 살충 효과까지 높은  반면 약의 일반적  속성이라 할 수 있는 중독성이 없어 장복을 해도 무방하다.   유근피도 대부분의 다른 영약들과 마찬가지로 지상 만물의 생기(生氣)길기(吉氣)를 주재하는 목성 즉, 세성정(歲星精)으로 화생한 물체이다. 산상에서 밤에 마음을 가라 앉히고 유심히 살펴보면 푸른 기운이 유독 짙게 어려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그것은 간병의 영약인 벌나무와 바로 이 느릅나무이다. 유근피는 각종 종창과 비위병(脾胃病),궤양 외에 여러 가지 다른 질병에도 단방 혹은 혼합한 처방을 통해 쓸 수 있는 신비의 자연생 약재이다. 벌나무는 본래 희귀종인데다 도벌꾼들의 무지로 이 땅에서 거의 자취를 감추었지만 느릅나무 는 아직도 곳곳에 자라고 있다. 세성의 정기로 화생한 나무는 난치병 치료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약이다.   <등창, 암종에의 활용법> 말린 유근피의 가루를 복용할 때 위기를 돕기 위해 가스명수에 유근피 가루 1숟갈씩 복용하되 부종의 경우 하루 10숟갈 이상씩 쓰는 게 좋다. 부종은 이미 병뿌리가 깊이내려 서둘러 약을 먹지 않으면 약이 병의 진행을 따라 잡지 못하게 된다. 누렇게 붓는 것은 콩팥이 상해 들어가 는 징조이므로 신장 암으로 발전하기 전에 속히 치료를 해야 하는 것이다. 조속한 치료를 위해 다음 약을 겸복한다. 집오리 1마리를 털과 똥만 제거한 다음 머리, 창자, 발 등은 잘 씻어 넣고 여기에 차전자를 볶아서 분말한 것 1근, 금은화 반근을 함께 넣고 푹 달여 쓴다. <직장암, 음저창에의 활용> 느릅나무 뿌리껍질 즉 유근피는 앞서 설명한 각종 종창 및 암종 이외에 직장암, 항문암, 음저창 및 음저창으로 인한 자궁암 등 난치병을 치유하게 한다.  
    신약의세계동물/식물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