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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으)로 총 86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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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가모니는 모든 이 중생제도에 거름을 하고 간 분이라 그러면 거름 하고 갔으면 꽃 피고 열매 열어야 된다 그거야... 내가 이제 말한거, 나는 꽃피우고 열매 여는데 필요한 사람 그랬다고 해서 꽃 피는 걸 영화라고 하지만 그건 내게 영화는 아니야,지구의 중생의 영화지... 그래서 꽃 피는 세상을 나는 이번에 모든 기록으로 남기고 가는데 내가 지금 와서 내 정체를 밝힌다, 밝힌다고 해도 과히 어려운 일은 아니야 앞으로 내게는 십자가란게 이제는 없어 송장을 죽이는 법은 없어요 산사람을 죽이는 걸 살인이라고 하지 다 살고 죽어 가는 송장을 죽일라고 할 사람은 없으니, 나 이제는 우스갯소리 삼아 막해요. 내 정체를 지금은 막 해대지. 이런대 이것도 내 자신은 무척 잘못 하는 걸 알고 해요. 자기 정체를 밝혀 가지고 자기한테 대접이 온다? 그게 불행이라... 대접이란건 모르는 사람이 볼 적엔 대우 받는 건데 다른 사람의 영화를 내가 중간치기 하는거라<아는 분이 봤을 때> 그건 안되게 되있어요. 나는 영화<榮華> 의 인간이 아니라 비참하게 살다가는 인간이라 영화는 내꺼 아니야, 중생꺼야 중생을 위해서 남겨 놓는 힘이 필요하지. 그게 지혜야 중생은 그 속에서 광명을 가지고 살아가는데 오늘처럼 암흑에서 살아 가서는 안되니까 광명에서 살게 해주는 거라 지혜는 만고의 태양보다 밝은 광명이라고 해놓고 그 광명을 전해 주는 거이 중생의 행복이라. 황룡사 절터에서 대각한 파모니는 히말라야에 가서 석가모니였고, 전생의 관음불은 금생에 이 지역에 와서 내<나>라는 인간인데 죽은 후엔 천고에 대우 받을 자가봐도 한 짓은 잘못한 일이 너무 많아 그래서 그 파모니의 수도하던 비밀이 내게 있어 그 비밀을 하나 하나 전하는 거라, 전하는데 그거이 지금 백두산 천지가 파모니가 생기는 증거고, 그 힘이야... 경주에 가면 황룡사<黃龍寺> 가 있다. 황룡사터는 석가모니 전신<前身>에 파모니<巴牟尼>가 있는데 파모니라는 사람이 수도하던 곳인데 왜? 파씨라고 했느냐? 각<覺>을 하고 보니까 당신후신<後身>은 석가모니가 된다. 후세의 석가모니라 한다. 그러면 그걸 당신 살아서 각한 후에 대각자 파모니야 당신이 파모니라고 했다. 그해서 그 이름을 후세의 파모니로 알거든 그래 황룡사 터에서 수도하던 파모니에 대한 기록 사찰이 황룡사라 거 신라 때의 도사들이 그걸 사찰 정한건데 그러면 신라 때에 히말라야에서 석가모니가 도를 편 후에 꽃이 피기는 경주에 와서 꽃이 피었어요. 신라 말에 그래 가지고 선사<禪師>가 많이 쏟아져서, 전라도에도 있지만 몇 사람 안되고 거 앞으로 칠산 바다 도음 후에 전라도에 많은 사람이 나오는데 그건 저 태평양에서 큰 산이 서해로 뻗칠 적에 그건 화구분출한 후의 얘기지, 그 때 달라라져요. 그런데 파모니라는 사람이 파씨<巴氏>인데 각을 하고 난후에 당신의 후신이 석가모니가 후신이 된다는걸 전체적으로 파모니라고 하고 전한 이름이라 그래서 육신을 버리고 마야<摩耶부인 몸에가서 영태<靈胎>한 분인데 그래 영태한 후에 우협<右脇>으로 나온 분이라 불가에 다 그 경전에 있는 말이겠지 이런데 그이상 세상에 아는건 할 필요 없고 그래서 그양반의 전신이 파모니야 파모니의 수도처는 황용사,황용사터고 이런데 그런데 파모니는 왜 히말라야에 갔느냐? 그거이 황용사터의 원래 뿌럭지가 히말라야,그러니까 거기에 가서 탄생하신거고 나는 히말라야 에서 천리이상 떨어진 곳에 와서 인도에서 전생의 관음불이라는 인간이었는데 거,왜? 이쪽으로 오느냐? 그건 석가모니 하고 정반대라 석가모니는 경주에서 히말라야에 갔고 나는 거기서 한국에 와 태어났다 그럼 석가모니는 영태고 나는 영태라고 할수없다 그저 아버지 어머니 몸에서 태어났겠지 그래서 내가 어려서는 전생의 대각자<大覺者>,관음불의 후신이란걸 어려서는 알지만 내가 위대한 인간 이라는건 생각지도 않은 이유가 뭐이냐? 난 위대한 인간노릇 할라면 왜놈의 손에서 십자가를 져야하고 또 코쟁이 앞에 광복후에 십자가를 져야하고 또 빨갱이 한테 비명에 가야 하고 그럼 난 살수없는 인간이라 그렇게 어려운 시기기 때문에 거 지혜없는 양반들은 괜히 날 뛰다가 십자가를 지고 모두 이러겠지만 아는 사람이 어떻게 그러느냐? 그거야,그래서 7살부터 내가 지게질 한거야... 백두산에서 모든힘이 모와져 가지고 지구에 있는 힘을 종기<鐘氣>해 가주고 그종기한 힘이 어디로 왔느냐? 경주로 오더라 이거야,경주에 와 가지고 석가모니의 전신<前身>파모니가 대각을 하더라 그래 가지고 뿌럭지를 인연이 따라 댕기는걸 말하는건데 고 뿌럭지를 찾아서 도를 폈다 그러면 거기서 천리밖에서 관음불이 있다가 그영력이 다시 이쪽으로 와서 태어나는데 하필이면 쪼다로 태어났어요 석가모니는 굉장한 천지거물인데 나는 천지간에 쪼다야 보따리를 들고서 월세를 안냈다고 쫓겨 달이난다 창경원 담장밑에서 하루저녁 잔일이 있어요 쟤들 어머니지 둘이 보따리를 깔고 앉아서 밤을 세웠는데... 전생에 그런 대우받던 관음불이 금생에 그렇게 천대받는 천치로 태어난다 그건 마음이 아무리 천지간에 독보적 존재래도 행세가 그렇게 추하면 추물이야! 내 과거가 추물이야,그런데 아무리 추물이래도 똥거름을 주고서 수박 심었다고 수박 내버리는 법이 없어요 추물이래도 그책은 만고의 전무후무라 이제 앞으로 그책이 나오겠지 그래서 금년에 그동안에 얘기하던 이야기는 이 파모니가 석가모니다 히말라야가 경주까지 온 이야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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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종교라는 거, 3000년 돼나서 종교 믿는 사람 종말엔 전부 구데기 파리 돼요. 지옥간다, 마음에 조끔 안 들면. 그거 어디 돼요? 부처 된다, 도 닦는다? 고거 붓을 들고 세밀히 밝혀야 돼. %수 몇%다, 고거 나하고 의논해서 밝혀야 돼. 그거, 중이 어디 밝히는 사람 있어요? 사람한테 마음이 있잖아요? 구데기 있고, 있는데. 종교라는 게 사람 마음을 아주 못쓰게 만들어 놔요. 계명이다, 계율이다, 지키잖으면 파계다, 지옥간다. 고 소리에 사람의 마음은 늘 발발 떨거든. 영력이 자꾸 줄어요. 간담이 오그라들고 기를 못 피거든. 애기들 계모 밑에서 기가 꺾여 가주고 어른 돼도 남 앞에 가 말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 봤지요? 평생 믿으면 고건 파리 돼올 힘 밖에 안 남아. 요걸 밝혀야 해. 역사에 증거는 많으니까 고걸 하나 하나 찾아서 보여줘야 사람들은 알아요. 하우(下愚)는 무슨 소릴 해도 안 믿어. 성자라는 것들은 부처님이고 예수님이고 거짓말 허튼 소리 하고는 도망질 했거든. 이게 내가 무슨 소릴 해도, 거짓말 믿지 내 말 듣는 사람 없어요. 서가모닌 예수처럼 순 엉터린 아닌데 석가모니 설한 거 어디 불경에 남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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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에 우(禹)산당 당상관 옥당교리(堂上官 玉堂校理), 태천 구성인가 평북인데 묘향사 장경판 불탔는데, 효자라 호랑이…개…, 절에 판 몇 개 탄거 가주고 옥신각신 했는데…문법으로 돼 있지, 도학은 아니고, 위에 장경판 이렇게 연결됐는데…난 우습게 알았지만 기맥힌 양반이야. 옛날의 성자의 글은 슴슴하지만 파고 들어가면 묘해요. 간신등하천엽조 목장풍우백년간 석백송청산노수 초장맥숙야춘추 (澗身藤下千葉照 木長風雨百年間 石白松靑山老樹 草長麥熟野春秋) 너 외숙, 동네 사람들 하고 아버지 문집(文集) 뜯어 담배 말아 피워 없앴는데 희연 피우느라고. 당시(唐詩) 사서육경(四書六經) 모도 당판(唐板)인데 엿장수 주고 엿 바꿔 먹어선 찢어서 봉지 만들어 고춧가루 장수 가루담아 파는 데 없어졌어. 내가 댕기다가 가보니 그래놨어. 그거 내가 북에서 끌고 온 건데 아버지 문집 그래 없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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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의 영력(靈力)은, 땅의 영력(靈力)이 합성(合成)되는데…음파(音波)는 상대(相對)없이 가는 거.  전파(電波)는 상대(相對)있게 가는 거고 모두 영력(靈力)으로 합성(合成)되게 돼 있어. 새소리는 아주 없어지고 학의 소리는 몇해 가다가 소멸되거든. 묵은 놈은 무쌍이야, 소리가. 호랭이 고함 소리는 한 참 가고 노루 사슴은 고때뿐, 음파는 소멸되고 말아. 공자가 제자 가르치는 소리 음파(音波)는 고거 뿐이거든. 영력(靈力)이 합류(合流)되는 거이 부족해서 그래. 노자는 상당히 힘이 있는데 일체 말씀 안하거든, 그런 걸 알거든. 영물(靈物)한테는 합성이 돼요. 문이지지(聞而知之) 견이지지(見而知之) 총명이거든.  30년 묵었다가…산신(山神)이 사람으로 오면 생이지지(生而知之)… 운산의 이덕천 현감 같은 이, 글 읽지 않고 글방에서 잔다, 과거 열 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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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학란전(東學亂前)에 전국에 확산됐는데 파랑새 거 노래 있잖아요? 새야새야 파랑새야 녹두남구에 앉지마라…청포장수 울고 간다. 청의도(靑衣道)포인데. 정감록 그 뒤에….합방전에 굉장했어요, 해방시까지 퍼졌는데. 조우몽몽(朝雨朦夢) 만수촌 청가(淸歌) 일곡쇄정신(一曲灑精神) 노화(露花)는 선타(先墮) 추선동(蟲先動) 일영(日影) 장사객의신(將斜客意新) 독점이익(獨占利益) 인하거(人何去) 미귀여금 불구빈(米貴如金 不救貧) 불도유존난제세(佛道有存難濟世) 영웅졸곤 미도신(英雄卒困 未逃身) 미국놈을 믿지마라, 소련놈에 속지마라, 왜놈은 왜 나오느냐, 되놈은 되나온다, 조선놈은 조심해야 쓴다, 이런 거. 신동(神童)이 부른 거. 파랑새도 신동(神童)이 부르거든. 은진미륵 거 신동이 가르쳤거든, 올려놓는 법을. 은진미륵 된 후 없어졌다, 신동이거든. 은고종 때, 단군 아들 부루의 아우 지루의 힘으로 나라 세웠는데 지루의 손은 은고종이 깡그리, 13대에 없앴거든. 단군의 15대째거든. 셋째 아들은 아버지따라 신선공부… 은고종은 한꺼번에 없앴어. 동삼성(東三省).… 순시(巡視) 압록강까지 왔다가, 왕검성까지 왔다 갔고. 요동역사 지금은 아주 없어지고 말았거든. 하우씨, 임금때 우리나라 역사는 지금 없어요. 여산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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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경화증 환자, 고동(다슬기)하고 노나무(자백목) 부지런히 삶아 먹으면 좋아요. 못살고 죽는다는 건 확정된 거니까 부지런히 먹어야 기적이 올 거 아니야?   탕약 짜게 되면 그속에서 농약독 파라치온, 수은이 나와. 찌끄져서 수은이 쏟아지지. 지금 한약이란 게 살인약이지.  전부 농약 치고 약재 키우니까 땅이고 뭐이고 다 그래. 그걸 애 먹여 놓면 몇 해 후에 죽는다는 증거가 있어요.   친구 과수원 하는데 가 보게 되면 복숭아 나무 원래 벌레가 많아. 참외 수박 다 그래요.   세상에 참 문제가 복잡해요. 사람 죽는 걸 팔고 있으니. 항암제 어린애기한테도 놔주니.  이놈의 세상에 욕하면 싫어하고.  *(질문)이런 거 봤습니까? 난 본 일 없다. *(질문) 이런 병 더러 본 일 있어요? 개새끼 빨리 나가라고 쫓아버리니, 그 놈 자슥, 별 희한한 사람 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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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초약물학 -대파-
    ※대파 최고의 흥분제요 선약, “내가 대파 25뿌리를 약으로 쓰는 것은 25가 천수(하늘의 수)이고, 오행의 5 X 5는 가장 안전한 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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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섭. [저, 할아버님 납저유에다 가요, 유방암 환자한테 녹반을 가미해서 투여를 했더니요. 몸에 임파관들은 다 풀렸습니다. 풀렸는데 풀린 자리에서 몽우리가 졌는데 그 농이 터지면서요, 그 안으로 피가 나오고 몸밖으로 나오거든요. 그런 것들은 마무리를 족삼리를 뜨던지 뜸을 뜨는 거는 좀 어떻습니까요?] 할아버님. 좋지.   경섭 [좋습니까? 예. 중완, 족삼리를 같이 이렇게] 할아버님 건 뜸은 뜰수록 좋아. 뜸이라는 건 다 좋아. 경섭. [그래서 마무리를]   할아버님. 그래. 그래 하면 좋지. 못 고치는 병은 뜸으로 마무리 하는 게 좋아. 그리고 오군이도 지금 인간으로 상상 못하는 암을 치료하고 있잖아. (네네) 그게 임파선 타고 어디로 가는 게 아제 나오거든.  그때 자넨 꿈에도 모르는 암이 오잖아. 참 그게 네게 긴급전화야. 그래가지고 응급치료를 해야 돼.  마지막 마무리에 사람 죽이는 게 전부거든. 거 응급치료가 어두워 그래. 자네도 몇 만을 경험해야 그게 전능하다고 볼 수 있잖아.  거 얼마나 시간이 걸려. 난 일곱 살부터 75년이면 시간이 언제야. 거 한번 계산 해 봐. 자네 75년 경험할라면 살아서 될지 안 될지 그것도 미지수아니야. 그러니까 그럴 적엔 빨리 배워야 돼. 별 병이 다 온다. 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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