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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으)로 총 72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인산학 총 21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신침은 정신통일인데 침(針) 끝에 물방울이 떨어져요. 침(針)에다가 침을 발랐는데 침(針) 끝에 물이 나오거든, 침 안바르고 물 나는 건 도(道)가 높아야 되고 침바르고 나는 건 3년 쯤 공부하면 돼요. 침 안바르고 나는 건 10년 안에 이뤄져요. 공부한다고 다 되는 건 아니고 열 사람에 하나 있을 수 있어요, 어릴 때 공부시작해야 돼. 아홉 살 열살 요 때, 생기일(生氣日)에 침공부 시작하거든. 밤 자정부터 아침 해뜰 때까지 밤을 자지 않고 10년 공부하면 이뤄져요, 북에는 내게서 배운 신침(神針)이 둘 있어요, 남한엔 없고 내 몸에 있는 수분이 침으로 나간다, 전기가 통한다. 공간에 근처에 있는 수분 모아 와요. 가상 사명대사의 정신 정도라면 해인사 장경각에 불이 났다, 여게서 사발의 물 공중에 던지면 가야산에 폭우 쏟아져. 장경각 불을 꺼요. 용의 신비도 그거야. 천리 안의 수분도 모아와요. 확실한 증거 있는 소리요. 둔갑도 통일이거든, 지금 과학이 잘못 된 거 아니야, 모자라서 잘못 된 거지. 과학은 만년 가도 신침(神針) 모르고 용의 신비 몰라요, 둔갑도 모르게 돼 있어요.
    인산학신암론
  • ※뇌염,[ 애기] 천마탕인데 소상혈에 침. 피내고 어름에 담궈 죽이는 거건 백회에 5,6분 뜸 떠야 돼.  마비가 안와. 침만 가지고 고쳐놓면 마비, 간질, 바보 돼. 전신을 어름에 담궈놓면 뇌에 와, 화독(火毒)이. 그걸 없애주거든. 영안실에 어름 채워둔 걸 소상에 침, 인중에 침 강자극 살렸는데 백회, 중완 뜨라그랬는데 안 했거든. 한달에 한 번은 간질을 해 지금 한 20 넘었어. 애는 건강한데. 99% 머리와 머리는 급할 때 차이난다. 90% 머리와 100% 머리는 안 급할 때도 차이가 난다. 30% 머리와 100% 머리는 똑 같은 거라. 30% 머리는 없는 거와 마찬가지라. 30%머리가 이겨. 사람은 1머리 2, 운 3, 복 3이야.  
    인산학신암론
  • 이야기 신암론(화침이 있어요.)
    ※화침이 있어요. 침 대구리에 꽂아놓고 불이 전류하는 건 알지요? 유침하는 동안에 침을 따라 내려가는 약쑥이 온도 얼마에 전류 얼마 몸 속에 들온다, 그게 자극이거든.  신경에 자극. 신경은 화신이 댕기는 길이라고 전류 얼마에 신경회복이 온다. 고건 고정돼 있거든.  건 신침이 아니래도 돼요. 아무나 쑥 태워도 온도는 생기거든. 한 번에 완치되는 수 있는 건 신경 완전회복이고. 침 놓고서 침 대구리에 뜸뜨는 건 온도가 몇백도다, 침이 온도를 통과시켜 가주고 몸 속에 드가는 전류가 얼마다, 건 귀신의 수학이오,  신산(神算) 신수(神數)에 들어가서 어떤 병에 경락에 자극이 얼마가 가장 좋다 고것만 계산하면 신침 아니래도 대번에 나아요. 침 아는 이하고 상의해요. 지금 사람 아무 것도 모른다, 그 중에도 율곡정도는 있을 거 아니오? 이건 이독공독, 중화의 원리는 아니라. 피부암, 암종엔 신비한데 약한 암종의 화독이, 큰 화독에 없어지거든.
    인산학신암론
  • 이야기 신암론(12臟腑 신침법)
    ※내게 6腑가, 12臟腑가 있으니까 12장부의 정력을 다 모아놓면, 건 神力이니까 그 정력으로 12 사람을, 다 죽을 걸, 한꺼번에 살릴 수 있거든. 12사람을 구할 수 있는 12장부의 힘이거든. 그건 술 먹고 이럴 적엔 한 사람도 안돼. 건 안되니까 그땐 침을 노아야 해. 침도 또 나이를 먹어가니까 신의 조화는 안 온다.    그 땐 내가 침 놓으면 침만 환자 살에 닿으면 내게 있는 정기가 모두 통해, 깨끗이 살려 주는데.  50이 넘으니까 것도 안돼. 살에다 찌르면 아프다고 해. 내 세상은 끝났구나! 침이 살에 들어 가 아픈 건, 침이 쇠꼬챙이 되는 거 아냐?  쇠꼬챙이 될 리가 있나? 내가 순수한 영물이면 침이 들어갈 때 시원하고, 거 이상한 기운이 온 몸에 퍼질 것 아니야?  그런데 순수한 쇠꼬챙이로 자극만 주니, 그 세상은, 내 침에 신비한 영력이 나가는 세상은 이미 끝난 때가 그래.    그래서 침을 싹 버리고, 가지고 다니지도 않아. 침 가지고 댕기지도 않는데. 그런 침법은, 정신 통일시키는 침법은 기압이니까,  그건 앞으로 된다는 걸 말하는 거야. 12장부의 기운을 모아서 12 사람을 앉춰놓고 눈깜박 사이에 싹 낫게 하는 건, 건 영력으로 되는 거고. 건 상상할 수 없어.  그 세상이 다 지나가고 이제 완전히 기록으로, 책, 이런 녹음으로, 모든 후세에 다 지혜를 심어주는 것, 그것 밖엔 할 일이 없거든.  
    인산학신암론
  • 이야기 신암론(마늘과 신침법)
    질문자 : 판막, 협심이 있어서 호흡하기가 어렵습니다. 천식 비슷하게 오는데요. 갑자기 충격 받아서 신경 쓰니까… 마늘 구워서 죽염에다 먹어. 마늘이면 심장병 다 나아, 협심 판막이 낫거든. 전중 뜨지 않고 마늘 먹어서 좋아진 사람 많이 있다.  전중 뜨면 더 좋고. 마늘 죽염 부지런히 먹어봐. 마늘 먹고 하면 심장은 깨끗한데, 그냥 마늘 죽염먹고 싹 나으면 거 산후병도 다 나을 수 있어. 마늘이란 건 만병통치약이야. 그대로 해봐. 난 젊어서 그땐 술 먹기 전이니까 기적이 많이 있었거든. 지나가는 사람이 가슴을 움켜쥐고 곽란이 일어서 죽는다고, 날 쳐다보라고 소리치면 겁김에 얼른 날 쳐다보면 싹 나아버려, 깨끗이 벼락 맞은 거처럼 번쩍 하더니 싹 나아버렸대. 그런 일이 원래 많아. 그렇지만 이 세상에 아픈 사람이 어디 하나 둘이야? 알게 되면 내 힘은 하루에 100을 살릴 힘 없고. 내가 어디 사는 줄 알면 몇 천 몇 만이 찾아 올텐데, 그래서 늘 아무도 모르게 그냥 가버려.  그런 건 상상외. 책에다 그런 건 일체 안써. 그런 걸 쓰게 되면 애들 버려요. 애들 신세 망칠 소리 함부로 왜 하나?   그런 기적은 내게만 있지. 아무나 되는 거 아니거든. 나도 그 힘이 날 떠나면 전혀 없어요. 내가 젊어서 그런 힘 있을 때라도 그런 힘 한 번 쓰게 되면 오장육부 기운이 다 소모돼.  거 인간의 수를 더는 거라. 소모되면 상당 시일 후에 회복 돼. 내가 그런 요사한 짓 하면 오래 못 살아요. 내가 그걸 몇번 해봤어요. 누구나 되는 자연은 아니야, 도가 될 수 없는 거. 그런데 그런 신통력을 그렇게 이룰 수 없으면 침으로 하면 돼요. 침은 어려서, 욕심에 가리기 전에, 여남살 때부터 정신통일 하는 그런 신침법이 있어요. 그건 돼. 건 요사한 짓 아니야.   내가 젊어서 기압술을 해보거든. 전신의 힘을 모아서 힘이 손끝으로 나와서, 손끝으로 힘을 쓰면 손끝이 막…힘이 나온 때 힘을 쓰면, 이 엄지가락만한 쇠사슬은 힘없이 끊어져. 그런데 한 60부터는 쇠사슬이 안 끊어져. 노끈 같은 건 당기면 벼락치게 끊어지는데. 그후 70이 나니까 그런 힘이 없어지는데, 싹 없어져. 그래도 갑자기 기압을 넣으면 추럭 같은 거, 가다가도 공중날도록 할 힘은 나와요. 그건 눈깜박할 사이지 다신 못쓰거든. 그래서 그런 거 보고 신통력이라는 게 참 무섭고. 내게 경험이 많아요.  그런데 그런 건 거 신약책에 하나도 안나와. 내가 그런거 안써도 지금 미친놈들이 그런 거 배운다고 신세 망치는 사람 많은데, 책에 그런 거 쓰면 안되거든. 내가 가만히 앉아서, 마음이란 자체가 완전히 육신을 떠날 때는 어떻게 되는가? 영이 완전히 육신을 떠날 때는 호흡을 못해서 죽고, 마음이 육신을 완전히 떠났을 때는 호흡은 아무 상관 없어요. 그때는 어떻게 되느냐?  그때는 공백이야. 늙지도 않고 배고프지도 않고, 고렇게 있으면 10년 있어도 1초도 늙지 않지, 공백이니까. 육신에 마음을 완전히 비워 놓으며 공백 시간이 와요. 공백이 오게 되면 그 공백 시간은, 100년을 공백으로 넘어가면, 가상 20살에 공백이 왔다 하면 100년 있어도 20살 고대로 회복 되거든.  다시 마음이 이뤄지면 20살 고때대로 있거든. 늙은 것은 조금도 없어. 내가 실험해 보고서 신의 세계엔 참으로 신통력이 필요하구나, 하지. 사람은 안돼요. 난 날바람에 지구에 있는 신이 호위하는데, 그래서 실험해 봤는데.   날 호위하지 않는다면, 이런 산신 같은 거는 존재하지를 않아. 그러면 고대로 신은 신통력이 있다, 잠깐씩 그 기운이 비추고 가도 가야지, 내 곁을 전혀 비추지 않는 신은 없어져 버려. 그래서 내가 어려서 벌써 말은 할 정도가 되니까, 산의 세계를 마음대로 할 수 있거든. 그래서 여기 주민들이 기도 드리고 하면, 이 양반들아, 천하의 신이 와 있는데 어디다 기도를 드리나? 비는 것이 어디요?  신을 떠나서 어디다 비는 거요? 신을 떠나서 비는 게 어디요? 그러니. 내가 웃고 말지. 웃을 장난이야. 이러니 종교란 건 참으로 허망한 거요. 신을 모르는 사람이 신학자고 종교 지도자야. 신을 알았다면 허망한 짓 할 리가 있나?   그런데 이 의서에 있는 기압은 되는데 신침법 같은 거, 그런 정신통일법은, 하면 적게 되든지 신침이 되든지 되긴 되는 거다. 그건 사람의 힘이니까. 것도 욕심에 가리우면 어렵지.  
    인산학신암론
  • 그분의 가르침
    ※ 道는 자기를 아는 것이지 믿음이 아니다. 道 속에서 道를 해야 한다. 오로지 道를 이루겠다는 일념으로 미쳐서 해야 한다. 진리를 알면 무엇하나, 진리 자체가 되어야지. 영물 된다는건 진리되어 사는 것이다. 그분의 가르침을 알고 마음으로 수용하는 것이다. 할아버님의 가르침은 참이기 때문에 능력이나,術{술}을 배우는 것이 아니다. 진리는 삼라만상 일체가 진리다, 진리가 내 속에 있어야 하고 주인공이 자기가 영물이 되어야 한다. 자기가 주인공이면 내 마음이 부처님,하나님,신이다. 내 속에 진리를 가진 자가 부처님 이다. 부처는 밖에 있는 것이 아니고 내속에 있다.漏盡通(누진통)이 되어 영물 자체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 님에 가장큰 가르침은 ~~靈灸法 이다.~~~  
    인산학생각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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