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중'(으)로 총 245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인산의학 총 34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중풍---
                                인산의학에서 바라본 중풍이란?         사람의 중풍은 기허동풍(氣虛動風)하고 양쇠즉중풍(陽衰則中風)이니 혈압이 그 원인입니다. 혈압은 양기부족으로 하반신이 허냉하면, 혈액순환이 순조롭지 못하여 상반신의 열이 상승하는 과열현상으로 심장에서 열풍(熱風)이 성하여 심하면 졸도하고, 혹 혼수상태로 인사불성(人事不省)이 되며 전신(全身), 또는 반신(半身), 혹은 팔다리 등 몸의 일부가 마비되는 병입니다. 체내의 온도 부족은 신경의 둔화를 야기시키다가 온도가 완전히 부족된 곳은 마비가 됩니다.   중풍의 치료     * 탕약치료 발병(發病) 초기, 곧 발병한 뒤 5일 이내에 약을 쓰면 불과 약 몇 첩에 치유될 수 있으나 시일이 오래 경과하면 할수록 치료는 더욱 어려워집니다. 초기는 발병 후부터 약 1달까지의 사이, 중기는 1달 뒤부터 1년까지의 사이, 말기는 1년이 지난 뒤부터의 시기를 각각 뜻합니다. 치료방법은 시기와 혈액형에 따라 달라집니다. 고혈압, 저혈압, 동맥경화, 뇌혈전, 뇌일혈, 뇌출혈로 혼수상태에 들어 의식불명시의 처방은 『천마탕(天麻湯)』입니다. 체내의 온도가 피부로 퍼지면 체온이 상승하여 혼수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러한 때에는 장부의 온도를 증가시켜주고 피부의 열(熱)을 해열(解熱)시키면 환자는 바로 일어나 다닐 수 있을 정도로 신통하게 쾌차하는데, 이때에 쓰면 신효(神效)한 처방은 『가미보해탕(加味保解湯)』입니다. 중풍은 발병한 지 오래되면 신열이 완전히 식어 신경이 둔화되어 약기운이 제대로 흡수되지 못해 정상회복은 어렵고 우선 완치된다 해도 재발의 염려가 있게 됩니다.   * 쑥뜸치료 『보해탕』의 치료를 못 받고 난치중풍으로 변한 환자의 치료법은 뜸을 위주로 하고 약을 씁니다. 팔을 못쓰는 중풍은 구법(灸法)이 좋습니다. 양팔에 두 어께의 견우 2혈과 곡지(曲池) 2혈에 2분 내지 3분 타는 뜸장을 완치될 때까지 뜨도록 합니다. 하반신을 못쓰는 중풍에는 관원혈(關元穴)과 환도혈 양편(兩便)과 족삼리혈 양편을 뜨되, 5분 이상 타는 뜸장을 뜹니다. 많이 뜰수록 좋습니다. 어깨에는 팔과 같이 3분 정도 타는 뜸이면 효과가 나고, 배와 다리는 5분 이상 타는 뜸장에 한하여 완전히 효과를 보게 됩니다. 뜸법은 쑥불(艾火)의 힘에 의하여 강자극과 화력의 고온으로 신경을 정상으로 회복시키고, 화력에서 오는 인력으로 전신의 염증을 화농(化膿)하여 소멸시키고, 쑥불의 독으로 독성을 없애 버립니다.   * 중풍(中風)의 묘방(妙方), 솔잎 땀   고혈압 공해병 등 각종 난치병 전반의 치료에 모공주사(毛孔주사) 방법을 씁니다. 모공주사는 솔잎을 이용, 일종의 땀내는 방법으로 골수암 간암 간경화 소아뇌염 간질 부인경도불순 산후풍 늑막염 신경통 저혈압 등 제병에 두루 쓰입니다. 방법은 온돌방바닥에 솔잎 약 10cm 두께, 1.2m폭, 1.8m 길이로 펴고 그 가운데 부분에 약쑥을 2근 가량 깐 다음 그 위에 다시 약 10cm 두께로 솔잎을 폅니다. 여기에 홑이불을 깔고 온돌방을 달군 다음 환자는 병에 따른 약을 복용한 뒤 그 속에서 푹 땀을 냅니다. 땀낼 때 숨막히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하루밤 푹 땀을 내고 이튿날 윗솔잎과 아래 솔잎을 바꾸어 깔고 또다시 첫 번째와 마찬가지의 내복약을 쓴 뒤 같은 방법으로 땀을 냅니다. 이렇게 하면 사람의 몸에 잠복해 있는 염증과 염증에 있던 병균은 약기운에 밀려 체내의 수분이 증발할 때 쫓아 나오고 외부의 송지(松脂) 기운과 약쑥기운이 털구멍을 통해 들어가게 됩니다. 솔잎에서 산소(酸素)의 모체가 되는 송지 기운이 땀냄으로 인해 열려진 털구멍을 통해 들어가 온몸에 퍼지게 되면 오장육부와 근육 뼈의 기능을 골고루 강화시킵니다. 또 죽은 피(瘀血)를 다스리고 담(痰)과 냉습, 종창(腫瘡)을 낫게 하여 체내에 축적된 공해독을 뿌리 뽑게 됩니다. 약쑥기운은 장부(臟腑)를 덥히고 토사곽란과 복통을 다스리며 살충 조혈(調血) 작용을 하는 동시 간기(肝氣)를 부드럽게 함으로써 건강을 되찾게 합니다. 내복약 웅담은 죽은 피를 제거하고 눈을 밝게 하며 악성 종양과 창치(瘡痔)를 다스리고 소아의 풍간(風癎)을 치유케 합니다. 또 솔잎땀을 낼때 천마탕을 같이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풍 초기에 온몸의 고열로 혼수상태에 있을 때는 웅담을 생강차에 마시고 보해탕(保解湯 ) 달인 물에 전충(全蟲) 가루를 타서 마신 뒤 솔잎땀을 냅니다. 웅담을 구할 수 없으면 보해탕 달인 물에 전충가루 5푼을 타서 마시고 땀을 냅니다.                     상담/문의 : 02-976-9909(도해한의원)                        
    인산의학성인병
  • ♡♡태모는 수면 중 인시에 호흡하는 색소로 태아의 인체를 완성♡♡ 태모(胎母)는 수면 중에 인시에 호흡하는 색소로 인체를 완성하니 인시에 통(通)하는 오행(五行)의 주기(主氣)와 오색(五色)의 주성분(主性分)이 생기와 합하면 기(氣)가 강하여지나니 생기 색소며 신비색소이다.   신비색소와 생기색소를 호흡하는 법은 앉을 때 목, 척추, 허리에 힘을 극강하게 주니 목, 척추, 요추(腰椎) 교정법이오. 어깨, 가슴 그리고 단전(丹田)에 힘을 극강하게 주니 양어깨와 팔에 주력하라. 사지 늑골 교정법이다. 힘은 강하면 생기니 건강하고, 약하면 사기(死氣)니 병마이다. 병마는 일생을 불행하게 한다.   좌우(左右)는 인묘지기(寅卯之氣)를 즉통(則通)하는 조직(組織)이라. 간(肝)의 성(性)과 폐(肺)의 기(氣)는 오장육부(五臟六腑)에 주기(主氣)요 만종 성(萬種性)과 만종 기(萬種氣)의 주(主)다.   신(神)의 정(精)과 심(心)의 신(神)은 오장육부의 주신(主神)이오 만종 정(萬種精)과 만종 신(萬種神)의 주(主)이다.   중앙 비(脾)의 영(靈)은 만신(萬神)의 주재(主宰)다. 그리하여 전신에 힘을 극강하게 주면 폐, 간, 심(心), 신(腎), 위(胃)의 강도(强度)가 정상(正常)이어서 무병건강하고 초월하면 신술(神術)에 이르고 신(神)을 초월하면 신선(神仙)이니 불로장생하는 초인간(超人間)이라 하늘과 하나가 된다(如天爲一).   명승지(名勝地)에 휴양지(休養地)를 세우고 식사는 양생 식품으로 하다. 맛을 내는 소금은 죽염에 단맛을 약간 가미하고 무와 배추는 심을 때에 유황 가루를 평당 2홉(合)씩 흩치고 비료를 주고 심으면 땅의 병균을 멸종하고 지령(地靈)과 수정(水精)과 유황성(硫黃性)이 합성하여 양생 채소가 된다.   부식물인 고구마와 감자도 채소와 같이 하여 병균을 소멸시켜 식용으로 한다. 마늘, 파, 고추, 그리고 양파는 살충하는 성분이 강하여 유황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이런 양생식품으로 제조한 식사를 하면 만병은 자연 해소되니 일생 건강은 자연 안심이다. 양생식품에서 김치는 양생 무와 배추로 만들고 생강, 마늘, 고추를 양념으로 한다. 간장, 된장, 고추장은 죽염으로 제조하여 복용하도록 하라.   명산의 명천(名泉)은 황토지령(黃土之靈)으로 화하는 감로(甘露)와 청수지정(淸水之精)이 합하여 이루어지는 감로정을 천분의 일 함유하니 바로 야반 자정(밤 12시 정각)에 길어다가 산채나 야채를 데쳐서 자정수에 담궈 놓았다가 아침 식사때 반찬으로 먹는다.   정신이 명랑하고 심신이 상쾌하고 이목이 총명하니 학생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식사이다.
    인산의학태교법
  • 전기의 힘이 공기 중에 이상한 기운.
    <>냉장고 전기, 물이 들어가면 냉기가 나오잖아? 나쁜 거 알면서도 살잖아? 앞으로 이상한 병 많고. 너 세상에 나서 이 세상 이상한 애기 낳아서 키우기 힘들고. 그런 거 알고 미리. 전기의 힘이 공기 중에 이상한 기운. 그런 해를 알면서, 네 애들은 키워가지고 그런 해 볼 건 없잖아?
    인산의학태교법
  • <>사람 7·8십에 철드는데 바쁠 거 없어. 절로 되는 때가 언젠가 알면서 왜 애를 쓰나? 세상의 신임 두터운 연엔 아무도 못 건들여요. 날 따르는 사람이 1%다. 10%다. 30%만 되면 세상이 바뀌거든. 그 힘은 확 돌려놔요. 금년 연사 꼭 해롭다. 수해는 얼마고 예언은 못써. 흉년 온 연에 수해 난 연에 써야 돼. 내가 살아서 100년 후에 어떤 병, 어떤 정신질환 온다, 걸 누가 듣나? 내 간 뒤에 고병이 발등에 떨어질 때 하는 거라. 난 무늬문, 글월문, 문으로 전하게 돼 있거든. 사람들이 최첨단에 나가다 나가다 미치지 않을 수 없거든. 중완·단전 뜸뜨는 사람에 정신병 일체 안와. 죽염 부지런히 먹고 홍화씨 먹어서 한 150은 살아야 되잖아? 뜸 못 뜨는 사람은 죽염 홍화씨 부지런히 먹으면 수(壽)해요. 이런 걸 모조리 싹 가르치면 되잖아? 예수처럼 거짓말만 하고 그러면 되겠니?
    인산의학쑥뜸
  • 태독 중완 뜨면 돼.
    ●태독은 산모가 힘이 약해서 "아이"가 양수 마신 거거든. 아이가 오줌물 불순물 낳을 때 마신 거. 중완 뜨면 돼.
    인산의학태교법
  • ○세존 법문(世尊法門)에 성불하는 대각자(大覺者)인 제불보살(諸佛菩薩)은 곤이지지(困而 知之)하거나 문이지지(聞而知之)하는 성자(聖者)이었으나   후세에 비구승(比丘僧) 제도가 생기고 장경(臧經)이 완성된 뒤에는 역경자(譯經者) 중지(衆智)의 이견(異見)으로 말미암 아 문중(門中)의 종파 분쟁(宗派紛爭)이 심화하였으니 구전 심수(口傳心授)하는 법맥과 법 통이 완전히 끊어진 것이다.   그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후한(後漢) 선문(禪門)에 수심 수도자(修心修道者)의 건강 장수법(健康長壽法)과 정신 명랑법(精神明朗法)과 불로 장생술(不老長生術)에 등한하여 칠팔십을 살고 성도(成道)하지 못한 채 입적하여 속가(俗家)에 환생(還生)하니   전생 공 덕은 금생에 와서 복진 타락(福盡墮落)하고 말므로 삼생 성불론(三生成佛論)은 가능성이 거의 없는 것이다.   후한(後漢)의 대유(大儒),당송 대유(唐宋大儒),원명청 대유(元明淸大儒) 중에는 전신(前身)이 선사(禪師)였던 이가 허다하다.   후한 명제(明帝) 이후에 숙달(熟達)한 선지식(善知識)은 계승하였으나 삼생을 달관하는 대선사(大禪師)는 폐인으로서 묵언(默 言) 중에 입적하였으므로 법맥과 법통을 잇는 구전 심수는 없었다.   달자(達者)에 지나지 않는 선지식은 환도(還都)한 후 금생(今生)에는 혜암(慧暗)하여 미궁에 빠져 전생지사(前生之事)를 모르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불문(佛門)에서 수심 수도(修心修道)로써 종신하고 나면 속가(俗家)에 환생하여 총명재사(聰明才士)나 대복자(大福者)가 되어 부귀(富貴)로 종신하여 타락하고 마니 스스로 다음 생에 불연(佛緣)을 계승할 수 없고 따라서 법맥과 법통의 계승은 난제인 것이다.   또한 전생에 성불한 영이 환도하면 금생에 지각 혜명(智覺慧明)하고 생이성감자(生而聖鑑者)이어늘 환도 후에 귀하게 되어 제왕(帝王)으로서 사해지부(四海之富)를 다하고는 복진 타락하고 마니 천종지대성대각자(天縱之大聖大覺者)는 지구에서 탄생할 길이 묘연한 것이다.   명(明)나라 양명 선생(陽明先生) 왕 수인(王守仁)도 금산사(錦山 寺)의 선사(禪師)인 황 선사(黃禪師)의 후신(後身)이다. 황 선사는 입적(入寂)할 때에 벽위에 "문 여는 사람이 바로 문을 닫았던 사람이로다."(開門人是閉門人)이라 유서(遺書)하고 문을 잠근 뒤 좌탈(坐脫)하였다.   양명 선생은 탄생시에 그 열쇠를 손에 쥐고 나왔으니 이후로 복주머니를 채워주는 풍습이 생겼다.   그 후에 쉰 살 되던 해 금산사에 가서는 문 을 열고 자기의 전신(前身)을 보고 나서야 깨닫고는 "오십년 전 왕 수인(五十年前王守仁)이[개문인시폐문인]이라,정령(精靈)이 박후(剝後)해 환귀복(還歸復)하니 시신선문불괴신(始信禪門不壞身)"이라 하였으니 전생에 견성(見性)하여 삼생(三生)을 달관하지 못한 증거이다.   조선조의 민 광훈씨(閔光勳氏) 장자(長子) 정중(鼎重)의 호는 노봉(老峯)이며 좌의정(左議政)이다. 어사시(御史時)에 함남(咸南) 홍원군(洪原郡) 동대천(東大川)을 지나가다 감로(甘露)를 발견하고 원천을 찾으니 영기봉(靈氣峯) 아래 향파암(香坡庵)이었다.   방문을 열고 보니 석봉운 선사(釋峯雲禪師)의 유서에 "개문인시폐문인"이라 하였다. 그후 판서 시절 에 향파암을 중건하고 현판을 어필(御筆)로 하였고 감로각 서문(甘露閣序文)은 좌상(左相) 노봉(老峯)이 썼다.   조선조(朝鮮朝) 말기 고종(高宗) 때 탁지부 대신(度支部大臣)인 김성근 (金聲根)은 호(號)는 해사(海士)요,안동 김씨(安東金氏)인데,해봉당(海峯堂)의 후신(後身) 이다. 전생의 유서에 "선암산상일륜월(仙岩山上一輪月)이 영타도성작재신(影墮都城作宰身) 이라. 갑오년전해봉승(甲午年前海峯僧)이 갑오년후김성근(甲午年後金聲根)이."하였다. 전생(前生)에 견성(見性)하지 못하였으므로 금생에 전생의 일을 모르는 것이다. 묘향산(妙香山) 근처 용문산(龍門山) 용문사(龍門寺)에 선노장(宣老長)의 유언은 호남 부호의 집에 김성수(金性洙)로 환생한다 하니 바로 인촌(仁村)선생이시다.   또한 홍원(洪原) 영기봉하(靈氣峯下) 은적사(隱寂寺)의 수도자(修道者) 박인태(朴寅泰)의 유언도 전라도 구례(求禮) 화엄사(華嚴寺) 앞 부호촌(富豪村)에 박팔만(朴八萬)으로 환도(還道)한다 하였다.   그 밖에도 후한(後漢)으로부터 수백만의 인간이 도가(道家)의 인선(人仙)이나 불가(佛 家)의 선지식(善知識)으로 있다가 환도한 뒤에는 유현(儒賢)이 된 증거가 부지기수이다.   전생에 수심 견성(修心見性)한 대선사(大禪師)는 환도전(還道前)에 삼생(三生)을 달관 (達觀)하여 금생에도전후생을 달관하니 이를 견성(見性)이라 한다. 그러나 아시아 대륙에포교된 불법(佛法)은 법맥(法脈)이 미궁(迷宮)에서 해탈하지 못하였다. 그것은 구전심수법(口傳心授法)이 법맥과 법통(法統)이어늘 난맥 중복(亂脈重複)한 불경(佛經)에만 치중하였기 때문에 심번(心煩)한 정신 미궁(精神迷宮)에서 벗어나지 못한 까닭이다.   그러나 앞으로의 후배들은 성불(成佛)하는 대도(大道) 중에서 영생 불멸하는 신의 묘[神之妙]와 영의 명[靈之明]과 불의 법[佛之法]을 지각 혜감(智覺慧鑑)하면 무위이화(無爲而化)하여 최종에는 영명 대각(靈明大覺)하고 성불할 수 있을 것이다.   영(靈)은 우주지안(宇宙之眼)이고 목(目)은 육신지안(肉身之眼)이다. 영명(靈明)하면 우주의 삼라 만상을 달관하고 영이 불명(不明)하면 우인(愚人)이다.   그러므로 단전구법(丹田灸法)으로 영명 대각하 면 우주는 재안중(在眼中)이 되는 것이다.  
    인산의학쑥뜸
  • 소아 급성 폐렴 백발 백중
    ●멀쩡한 자식, 급성폐렴이 많으니까 또 한 가닥 할려고 드누만. 그래가주고 거게 그 위생병원 앞에 들지름 짜는데 있어요. 고걸 고대로 따라 적어. 쌀도 일등쌀로 밥을 해가주고 밥 자질 때 밥솥에 쪄 가주고 곱게 빵궈 가주고 그걸 고게 가져가면 100% 짠다. 다른 데 가면 기계가 싹 부서지고 안된다. 밥솥 쪘으니까 순 밥물이 아니요? 밥물이니 지름이 나오냐? 떡이 돼서 거기선 꽉 눌러놓고 한참 있어요. 한 10분간 있으면 지름이 모르게 모르게 떡 같은 데서 스며나오거든. 그러다가 그 스며나오는 거 보고스리 좀 먹으면 또 눌러놓거든. 거 몇시간을 두고 짜요. 짜게 되면 싹 나와. 싹 나오는데. 거기 가서 짜서 한번 죽는 애기들 한 숟가락씩 멕여 봐! 이놈 양의학 박사라는 거 내가 볼 적에 개가 뜨물 먹고 큰 소리 하는 걸로 본다. 개가. 아 이놈이 해보니까 신의 조화거든. 건 숨 넘어가기 전에 넘어가면 나아. 그러니 이 이 녀석이 세상에 사람이란 애들은 급성폐렴은 싹 몰려든다. 들어가면 나아 나오거든. 금방금방 나아. 방소아과는 하늘 아래 최고다. 운이 있어야 해. 아니 어린 애기들 드렇게 많을 리가 없잖아? 그녀석 하늘 아래 최고를 맨들라고 그렇게 된 거지. 그러구 거 이러준 난 늘 배고파. 그거 한번 생각해 봐. 그러구 내가 또 누구 또 저 갑xx이라고 있잖아 평양사람 그가 날 보고 하는 말이 심장병은 침을 놔서 안되네. 에이 멀쩡한 사람, 그러구 그걸 일러줬거든. 전중혈에 떠라. 또 잔등에 심류혈까지 떠주면 더 좋느니라. 이래서 그 사람 그걸 가지고 또 날리는데. 뭐이 있느냐 하니 아 이건 뇌염 침을 놔보니 잘 안되거든. 그래서 내가 우스개소리 했거든. 직행서 해 너 할 수 없어. 너 할아버지가 평양서 사주 잘 보는 아무 영감이지만 야 이자슥아 너 그것 가주고 되겠니? 넌 사주도 볼 줄 몰라. 멀쩡한 너. 그래서 일러 줬는데. 그게 내가 결과적으로 후회는 뭐이냐? 그 사람이 튀어노니까…5.16혁명 후에, 저 브라질 가서 바로 죽었지. 바로 죽었는데. 그땐 그 전중에 심장병은 떠라 그러고 잔등심유까지 떠라. 자기가 심유까지 뜨면 더 좋잖아요? 이래 아 좋지 떠라. 사방에 침을 놔보니 안되거든. 그랬는데 뇌염 뇌막염은 급성뇌염하고 급성뇌막염을 어떡하면 되느냐? 이거 고민중이라. 그런데 내가, 그건 그 사람 죽을 때라, 그래 가주고 세상에 들썩하니까 돈 걷어 들였거든 돈 걷어 들이니 정보부에서 정치자금 때문에 얼마를 내라고 하니 아 그걸 내게 되면 자기 재산 몽땅 낸다. 죽어도 못낸다. 하니. 낸다고 할 때까지 뚜드려 팼거든. 그래 가주고 그 브라질 가서 바로 죽었어요.  
    인산의학태교법
  • 심장병(전중뜸)
    ●여기서 소개하는 심장병 치료법은 어떤 환자에게든지 정확하다. 심장병은 9종류이다. 가슴의 전중혈(膻中穴)에 뜸을 뜨되 1분 가량 타는 콩알만한 뜸장을 하루 9장씩 35일 동안 3백50장을 뜨면 1만 사람에 한 사람의 실수없이 완치(完治)된다. 뜸은 심장의 죽은 피를 맑히고 염증을 고르으로 제거한다. 심장의 염증은 심장의 죽은 피에서 화생(化生)하여 만병(萬病)을 발생케 한다. 비위병(脾胃病)이 생기고 비위병 후에 폐병과 신장병과 간장병을 전하고 다시 위암(胃癌)을 전하는 데 이를 적사(賊邪)라 이름한다. 적사 즉 요즘의 위암이 오면 찬물도 목에 넘어가지 않게 된다.
    인산의학쑥뜸
  • 불도중흥
    ●세존은 지구산천에 영문(靈門)을 개방하고 대명당 천하명승지에 이루니 지구의 명당지는 원시적이나 영력이 상통치 못하여 인간에 무용지물이어늘 세존의 대영력으로 영문을 개방하여 상통하니 무후만년향화지지요 타성양자지지(他姓養子之地)니라. 그리하여 후세(後世)에 조사(祖師) 스님들은 대명당에 법당을 짓고 세존을 봉안하니 침체하는 불운(不運)이 있으나 불운을 개척하는 불도는 다시 성하나니라. 불자는 분쟁으로 일시 난관에 처하였으나 나는 불도를 중흥케 할 혜감(惠鑑)을 전생(前生)에 완전 영명하고 환도하였으나 억불숭유하는 구한국은 망하고 왜정시에 소화육년에 사법(寺法)을 개정하여 대처승제도를 명하니 혜단(慧短)한 불자들은 앞을 다투어 취처(娶妻)하에 유자유손(有子有孫)하니 후일에 비구와 분쟁이 사생결단하고 법정까지 파급하고 조사스님과 지성(至誠)한 신도간에 시주로 이룩한 사찰재산까지도 파멸하나 대명당발복은 절처봉생(絶處逢生)하나니라. 그러나 불자의 불심이 욕심으로 변하고 도심은 탐심으로 변한 고승의 앞에 불원에 찾아오는 운명은 나도 말하고 싶지는 않다. 불자는 어찌 화산지옥을 눈을 뜨고 보면서 찾아가는고. 전겁에 멸한 인류는 다시 초목의 신화(神化)며 영화(靈化)로 환도인생 하고 어족의 신화(神化)며 영화(靈化)로 환도인생(還道人生)하니 어족(魚族)으로 천성복희씨(天聖伏羲氏)며 생모(生母)는 성모신인여성화서(聖母神人女性)니 용신(龍神)으로 환도인생(還道人生)한 복희씨(伏羲氏)라. 목신(木神)으로 환도(還道)한 노자(老子)는 선이수천년(仙李數千年)에 신화(神化)하여 환도(還道)하니 인선(人仙)이오 인선(人仙) 천년후에 천선(天仙)이오 천선(天仙) 이천년후에 환도인생(還道人生)하니 노자라, 노자는 양기법(養氣法)이 끝난 신선(神仙)이라 봉래산(蓬萊山) 적송자(赤松子)를 따라 나와 여천지(如天地)로 무궁(無窮)한 선수(仙壽)를 누리나니라. 선(仙)에도 인선(人仙)이 안되고 귀선(鬼仙)이 되고 다시 지선(地仙)이 되면 타락(墮落)되나니라.
    인산의학자력승전법
  • ●그리하여 나는 해방후에 불교발전과 내분방지법으로 동대총장 백성욱박사와 친면이 있어 사전상의하고 건봉사 노장 스님들과 사전접촉상담한 바 백박사는 합의하나 노장님들은 절대 반대한다. 그리고 육이오에 부산피난시에 동국대 총장 권상노 스님과 건봉사 노장님들과 부산 영주동 금수사에서 상의한 바 또 노장님들은 반대한다. 그 내용은 이러하다. 불교에 일체유심을 일체명심론(一切明心論)으로 바꾸고 그렇게 하기 위하여 비구승 주지제도를 비구니승 주지제도로 바꾸고 비구니교육을 위하여 비구니불교대학을 건립하고 비구승과를 따로두고 교육법은 심(心)은 대방광명불(大放光明佛)이니 이유(理由)는 심장신(心藏神)하니 심(心)은 화장부(火臟腑)라 화왈광(火曰光)이며 신왈명(神曰明)이오 수왈청(水曰淸)이오 정왈명(精曰明)이오 금왈강(金曰剛)이오 기왈명(氣曰明)이오 목왈직(木曰直)이오 성왈명(性曰明)이오 토왈후평(土曰厚平)하고 영왈명(靈曰明)이라 그리하여 심자(心者)는 오신지관(五神之關)이니 오신(五神)은 비심즉출입불능(非心則出入不能)하고 불각즉불능성불(不覺則不能成佛)하나니라. 그리하여 여성 극락인 용화세계를 이룩하기 위하여 전국의 천재여학생을 교육시켜 불심이 있는 여학생은 대학원까지 졸업시켜 주지며 외교며 포교며 불교사업에 전력하게 하고 불교대학졸업생은 합심합력하여 세상에 불심을 심어 포교에 협력하면 삼십년 안에 여성극락을 이룩하고 세계는 여성불교사업이 일취월장하여 한국은 불교종주국이 되고 세계는 극락세계가 되며 한국 비구니는 미륵불과 같이 대우받으리라. 그렇게 되면 여성천재가 계속 졸업하면 여성신도는 용기를 배가하여 세계에 불교발전을 위하여 무단한 노력을 하리니 그리되면 한국 비구니대학은 세계 비구니대학이 되며 학교재단은 세계여성재벌이 총동원되어 제도중생의 뒤를 이어 대도에 앞장서리니 언제난 선각자의 뒤를 이어 선도자가 있고 선진자가 있어야 성공자가 있나니라. 인중승천이라하니 한국여성신도가 합심합력하여 세계는 용화세계에 극락중생이 되고 여성신도는 극락에 주인공이 되나니라.
    인산의학자력승전법
  • 공간 색소 중의 산삼분자 이용법.
    ●산삼(山蔘)은 칠신(七神)의 주장(主張)풀이라 영명(靈明)하고 신성(神聖)하며 청정(淸淨)하고 신기(神氣)한 산중정결처(山中淨潔處)에서 생장한 신초영약(神草靈藥)이라 영공(靈空)에는 영소(靈素)요 영소중(靈素中)에 신기(神氣)를 흡수하여 신초(神草)로 화한 것이다. 천지정기(天地精氣)를 통하니 북두칠성(北斗七星)에 성령(性靈)과 오행성(五行星)의 신기(神氣)와 삼태성(三台星)의 정기(精氣)가 상통상화(相通相和)한 산삼(山蔘)은 칠성중(七星中)에 탐랑성(貪狼星)의 정기(精氣)를 응하야, 공간(空間)에 산삼 분자(分子)는 인간의 간장(肝臟)과 담장(膽臟)의 본능(本能)인 성(性)으로 화하고 또 거문성(巨文星)의 정기(精氣)를 응하야 공간에 산삼분자는 인간의 비장(脾臟)과 위장(胃臟)의 본능(本能)인 영(靈)으로 화하고 녹존성(祿存星)의 정기(精氣)를 응하여 인간의 신장(腎臟)과 방광(膀胱)의 본능(本能)인 정(精)으로 화(化)하고 문곡성(文曲星)의 정기(精氣)를 응하여 인간의 폐장(肺臟)과 대장(大腸)의 본능(本能)인 기(氣)로 화하고 또한 염정성(廉貞星)의 정기(精氣)를 응하여서 인간(人間)의 심장(心臟)과 소장(小腸)의 본능(本能)인 신(神)으로 화하고 무곡성(武曲星)의 정기(精氣)를 응하여 인간의 간장(肝臟)의 성품(性稟)을 보우(補佑)하는 백령(魄靈)이오 파군성(破軍星)의 정기(精氣)를 응하여 인간의 폐장(肺臟)에 기(氣)를 보우(補佑)하는 백신(魄神)이라. 산삼(山蔘)은 또한 오성(五星)에 금성(金星)의 정기(精氣)를 응하여 인간의 폐장(肺臟)과 대장(大腸)과 폐선(肺線)과 기관지(氣管支)와 모발(毛髮)과 기(氣)와 백(魄)을 도와 색소중(色素中)에 생기색소(生氣色素)인 백색소(白色素)를 흡수(吸收)하여 수(壽)하게 한다. 목성(木星)의 정기(精氣)를 응하여 오색소(五色素)에 주색(主色)인 청색소(靑色素)로 인간(人間)의 간장(肝臟)과 담장(膽臟)과 근(筋)과 신경(神經)과 성품(性稟)의 본능(本能)인 혼령(魂靈)을 강(强)하게 하여 준다. 수성(水星)의 정기(精氣)를 응하여 인간의 신장(腎臟)과 명문과 방광의 본능인 정력(精力)을 강하게 하고 골수(骨髓)와 경락(經絡)을 도와 수(壽)하게 한다. 화성(火星)의 정기(精氣)를 응하여 인간의 심장(心臟)과 소장(小腸)과 신경(神經)과 혈관(血管)과 맥락(脈絡)과 단전(丹田)의 본능인 신기(神氣)를 강(强)하게 하여 불로장수(不老長壽)케 한다. 토성(土星)의 정기(精氣)를 응하여 비장(脾臟)과 위장(胃臟)과 피부(皮膚)와 오장(五臟)에 주신(主神)인 영(靈)을 강하게 하여 영물(靈物)이 되게 한다. 산삼(山蔘)은 생아(生我)하며 양아(養我)하며 호아신형(護我身形)하는 삼태성(三台星)을 응하여 비위(脾胃)에 영력(靈力)으로 원기(元氣)를 대보(大補)하여 중풍(中風)을 예방(豫防)하고 요통(腰痛)에도 정력(精力)으로 건강(健康)케 한다. 둘째로 폐장(肺臟)과 대장(大腸)과 원기(元氣)와 칠백(七魄)을 보(補)하고, 셋째로 신장(腎臟)과 방광(膀胱)과 정력(精力)을 강하게 한다. 넷째로 간장(肝臟)과 담낭(膽囊)에 즙액(汁液)은 공간오색소(空間五色素)로 화하여 오장(五臟)과 육부(六腑)와 전신(全身)에 유통(流通)하고 성품(性稟)과 삼백(三魄)을 안정(安定)케 한다. 다섯째로 심장(心臟)과 소장(小腸)과 심포락(心包絡)과 삼초(三焦)와 단전(丹田)에 원기(元氣)를 대보(大補)하고 혈액(血液)을 전신(全身)에 유통케 하여 건강(健康)케 한다. 산삼(山蔘)은 천년이상을 살면 자연(自然)히 신화(神化)하여 영(靈)은 환도(還道)하여 대선(大禪)과 대현(大賢)과 인선(人仙)이 되고 산삼체(山蔘體)는 부패초(腐敗初)에 향취(香臭)가 산중(山中)에 찬다. 첫째 신선(神仙)의 차지요, 둘째 천선(天仙)의 차지요, 기여(其餘)는 동물(動物)의 차지니 산저(山猪)도 차지한다. 묘향산중(妙香山中)에 수천년된 산저(山猪)가 있다. 상상(常想)할 수 없는 대형 동물(大形動物)이다. 백두산(白頭山)으로 왕래(往來)하니 운중출몰(雲中出沒)하는 영물(靈物)이라 후편(後篇)에서 찾아보라. 지중영물(地中靈物)이 차지하니 전(前)에 설상사(雪上蛇)가 마침 곁에서 냄새를 맡고 차지하나 소량(小量)대로 먹고 영물(靈物)이 전부를 먹는다. 그러나 소체(小體)라도 설상사는 만병에 신약(神藥)이다. 일사후퇴시(一四後退時)에도 보고 생전(生前)에 세번 보았다. 후편(後篇)에 자세히 찾아보라. 산삼(山蔘)에 신비영약(神秘靈藥)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니라. 우리나라는 인삼이 자라기 위한 환경은 최적한 곳이며 그 효능이 가장 뛰어난 인삼의 산지(産地)로서 지구상의 유일한 곳이다. 심산(深山)마다 산삼을 발견하면 그대로 두고 보호하면 자연적으로 퍼지게 하는 것이 재배하는 방법이니 적극 장려하면 국민들이 잘 살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수생목(水生木)하니 수중의 청색은 목기(木氣)니 성(性)으로 화하는 혼(魂)이고 화생토(火生土)하니 화중황색(火中黃色)은 토기(土氣)니 영(靈)으로 화하면 신의 으뜸(神之宗)이고 토생금(土生金)하니 토중백색(土中白色)은 금기(金氣)니 화기(火氣)를 따라 기(氣)로 화하는 백(魄)이다. 수기(水氣)가 증발하면 수중지화(水中之火)는 정화(精化)하는 원료이고 화기(火氣)가 위로 타올라가면 화중지수(火中之水)는 신화하는 원료이다. 그리하여 지구상 만물에 장구한 세월을 두고 아무 것도 하지 않으나 저절로 이루어지니(無爲而化) 신(神)으로 묘화(妙化)하는 것이다. 신으로 묘화한 후에 세월이 오래 지나면 다시 정(精)의 근원인 허공 기류(虛空氣流)도 묘기(妙氣)로 화한다. 지구상 생물 중 깊고 깊은 산 중 인적이 없는 곳에서 자라는 초목(草木)은 신성한 공기 중의 길기(吉氣)로 화신하니 천년 후면 향연(香煙)으로 향취만당(香臭滿堂)하고 서기만공(瑞氣滿空)한다. 인간의 성불의 묘(成佛之妙)는 우주의 영기(靈氣)와 신기(神氣)와 정기(精氣)이다. 성(性 )은 우주의 근본(宇宙之本)이다. 우주의 성(性)은 생물의 시초(生物之始)이고 신(神)은 생물의 묘다. 정기(精氣)와 신기(神氣)는 정기신(精氣神)으로 영화(靈化)하니 지중황토의 기(地中黃土之氣)다. 성(性)은 생물의 시초이니 색소로 화하는 까닭이다. 오색(五色)의 근본은 성(性)이고 오신(五神)의 근본은 기(氣)다. 음색(陰色), 음성(陰性)은 음정(陰精)의 근본이고 양소(陽素) 양성(陽性)은 양정(陽精)의 근본이다. 정충(精蟲)은 영의 근본(靈之本)이고 암병(癌病)은 음기(陰氣)와 냉기(冷氣)가 근본이 된다. 열(熱)은 양기(陽氣)의 근본이다. 묘(妙)는 수정(水精)의 묘와 화신(火神)의 묘와 토령(土靈)의 묘와 금기(金氣)의 묘가 천성(天性)으로 화하면 영불(靈佛)이고 천기(天氣)로 화하면 신룡(神龍)이다. 만물의 신화(神化)는 천성(天性)과 길기(吉氣)로 화하면 불(佛)이니 자비심이라. 법맥(法脈)을 따라 법통(法統)이 이뤄진다. 악성(惡性)과 흉기(凶氣)로 이뤄지면 마왕(魔王)이니 무자비심(無慈悲心)이다. 흉기, 악기를 따라 극악한 탐욕이 이뤄진다.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맹인 중에는 천재아가 있다.
    ※제일(第一) 맹인(盲人) 중에는 영물(靈物)로 된 자(者)가 있으니 전생(前生)에 위대한 영물로 부귀하여 흔천동지( 天動地)하던 국왕(國王)과 재상(宰相)과 천하거부(天下巨富)로 호사(豪奢)하던 자(者)가 있으니 이런 사람은 자연과학부분(自然科學部分)에서 인간의 정신으로 최상발병(最上發明)하고 기술(技術)로 최상발달(最上發達)하기 위하여 성심(誠心)으로 정진(精進)하면 신비의 세계를 개척하리라. 그리고 음악에는 오음(五音)과 육율(六律)과 팔음(八音)에 통(通)하든지 각(覺)하든지 하면 천하(天下)의 대보(大寶)라. 가장 현명한 맹인(盲人)은 오륙세(五六歲)부터 천재 교육법을 쓰면 각(覺)하리라. 사람이 호흡으로 흡수하는 공기중에 수기(水氣)는 청명(淸明)하고 전류중(電流中)에 화기(火氣)는 광명(光明)하니 화(火)의 광(光)과 수(水)의 명(明)을 맹아(盲兒)는 시선(視線)으로 통(通)하여 우주광막(宇宙廣漠) 속에서 사라지지 않고 뇌신경(腦神經)으로 직통(直通)하니 소뇌(小腦)는 천곡궁(天谷宮)이라. 천곡궁(天谷宮)이 수정궁(水晶宮)으로 화하면 뇌신경 발달하여 정신통일하니 달리(達理)며 통리(通理)이니 선지식(善知識)이오 심명도통(心明道通)하면 대선사(大禪師)요 도각견성(道覺見性)하면 불(佛)과 보살(菩薩)이니 뇌안(腦眼)이 자명(自明)이라. 뇌안(腦眼)은 신안(神眼)이오 신안(神眼)은 천안(天眼)이니 천안(天眼)은 우주(宇宙) 삼라만상(森羅萬象)을 달관(達觀)하나니라. 맹자(孟子) 이루장(離婁章)에 이루지명(離婁之明 가장 눈밝은 사람)과 공수자지교(公輸子之巧 가장 기술이 뛰어난 사람)와 사광지총(師曠之聰 가장 귀밝은 사람)이라하니 상고(上古)에 진국(晋國) 악사관(樂師官) 사광(師曠)은 음악(音樂)에 각(覺)하신 자(者)라 정통(精通)하기 위하여 자수(自手)로 안맹(眼盲)하고 음악에 전공(專攻)한 지 십년(十年) 후에 천하에 일인자며 만고에 전무후무한 자라. 사광(師曠)은 폐안(廢眼) 십년 후에 천안통자(天眼通者)며 천이통자(天耳通者)며 타심통자(他心通者)니 성관음(聖觀音)은 육신통자(六神通者)요 사광(師曠)은 삼신통자(三神通者)라.
    인산의학태교법
  • ※수중 호흡과 지중 호흡자는 호흡 기능이 신묘(神妙)하여 공기 중의 핵소(核素)가 신비라 불로장생하는 화신지원(化神之原)이다. 세월이 오래되면(年久歲深) 신화(神化)하며 영화(靈化)하니 어족과 사충류(蛇蟲類)이다. 모두 유낭대(乳囊袋)가 선천적으로 장생술(長生術)의 도태(道胎)와 흡사하다. 인간은 영물이라 선천적으로 불로장생하는 신선(神仙)과 불(佛)이 될 수 있으나 일생 환경과 입장(立場)이 허락하지 않는 불행한 사람은 비록 영물이나 신통력이 미달하여 영물의 본능을 발하지 못한다. 공간의 공기중에 수기(水氣)는 전기(電氣)의 분포한 능력전류(能力電流)를 조정할 수 있으나 양전음전(陽電陰電)이 충돌한 벼락은 억제할 능력이 부족하니 수중전류(水中電流)의 충돌은 없으나 수중에 철분은 중량급(重量級)이오 공간 철분은 경량급(輕量級)이다. 그러나 공기 중에 전기 충돌은 년연이 계속하니니라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인체의 골수는 경금속철분(輕金屬鐵分)과 중금속철분(重金屬鐵分이 석회질과 합하여 성골(成骨)하니 생기(生氣)와 길기(吉氣)와 서기(瑞氣)와 훈기(薰氣)는 생혈(生血)과 청혈(淸血)로 이루어지니 청혈을 따라 수명골(壽命骨)에서 경금속 철분이 강도가 높으면 전신의 보호신인 유기체(有機體)가 대기권(大氣圈)을 이루어 적혈(赤血)은 극청(極淸)하여 백색혈(白色血)로 화하여 전기와 벼락도 흡수하여 자신의 만능(萬能)의 신통력이 되고 미간(眉間)에 서방백기(西方白氣)가 옥호광(玉虎光)으로 발하니 성불(成佛)함이다. 불(佛)에 전신 사리요 선(仙)에 상중하 도태(上中下道胎)가 완성되니 백색혈(白色血)은 백금기(白金氣)로 화하여 전극체(電劇體)로 이루어지니 선(仙)의 불로장생술(不老長生術)이며 불(佛)의 영혼불멸이다. 공해와 오염이 심하면 사혈(死血)과 탁혈(濁血)로 사기(邪氣), 흉기(凶氣)와 악기(惡氣)가 성하여 중금속동성철분(重金屬銅性鐵粉)이 강도를 이루어 금왕지일시(金旺之日時)에 횡사(橫死)한다  
    인산의학교정법
1 . 2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