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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으)로 총 80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인산학 총 29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남자나 여자나 원(願)하는 바 잊지 못할 상대에 사모(思慕)하는 애정(愛情)이 극도에 달하여 마음에 영특(靈特)한 생각과 정신에 비상(非常)한 연구가 궁극에 이르면 독소(毒素)와 영력(靈力)이 자연악(自然惡)으로 변화하나니 가령 총각이 원하던 처녀(處女)에 반하여 극도에 달하면 최후에 마음 속에서 이는 악기와 정신에서 발하는 독소(毒素)가 자신의 종말을 알리는 악의(惡意)에서 생하는 변심(變心)의 지(智)라. 극도에 달하는 심중신기(心中神氣)와 정신력은 인간을 초월하여 신화하나 대자대비 불심이 아니고 선심(仙心)이나 인인군자(仁人君子) 유심(儒心)도 아니고 극도의 원한(怨恨)에 사무친 원혼(冤魂)으로 변화한다. 여자도 마찬가지나 여자의 원혼은 처지에 따라 남자보다 십배 이상이니 여자는 한(恨)많은 인생살이가 계속되니 원혼수가 증가한다. 남자는 총각에 한(限)할 뿐이오. 그 나머지는 극히 드물다. 상고에 중국삼국시대에 관운장(關雲長)은 원혼이 현성(現聖)하나 그외에 현성자(現聖者)는 극히 드물다. 불성불심(佛性佛心)으로 지극한 고행을 하며 정명(精明)하며, 신명(神明)하니 각(覺)하나니라. 여자(女子)의 경우는 다르다. 일편단심(一片丹心)으로 정신통일(精神通一)이 빠르다. 자비심(慈悲心)으로 수도(修道)하면, 완전(完全)한 불성불심(佛性佛心)을 이룩하는 순간(瞬間)에 도통(道通)한다. 대각(大覺)은 오랜 연한(年限)이 필요하다. 대광(大光)에서 대명(大明)하면 각하나니라. 통(通)은 가능하나 각(覺)은 난(難)하니라. 미물잉어(微物鯉魚)나 메기나 여우나 독사(毒蛇)나 지네나 대망(大蟒) 등은 천년후(千年後)면 신통(神通)하니 신술(神術)에 능(能)하다. 그러나 불심(佛心)이 아니면 도심(道心)이 발(發)하지 않으니 흉심악자(凶心惡者)는 신화(神化)하여도 해물지심(害物之心)이니라. 그러하니 대각자(大覺者)의 극도고행(極度苦行)은 대도(大道)로 화(化)하고 대각(大覺)을 이루나니 성불지요(成佛之要)니라. 대각자(大覺者)의 고행(苦行)은 상상(常想)을 초월(超越)하나니라. 수도자(修道者)의 인욕(忍辱)은 수덕(修德)이니 당연(當然)하나 제도중생(制度衆生)은 대덕자(大德者)의 책임(責任)이오. 이외(以外) 사람은 불가능(不可能)하니라. 고행작복(苦行作福)은 복진즉타락(福盡則墮落)하나니 작복(作福)은 고행지본(苦行之本)이 아니다. 세존(世尊)은 천지정기(天地精氣)를 종기(鐘氣)한 대각자(大覺者)이시다. 설산 중에서 육년간(六年間)을 고행(苦行)하여 심신의 대명(大明)과 정신의 대명(大明)을 이루어 종성대각(終成大覺)하니 지구명산(地球名山)의 대명당(大明堂)은 세존(世尊)의 무궁(無窮)한 무후만년향화발복지지(無後萬年香火發福之地)라 그리하여 지구상의 전인류는 불제자 대중이라 세존의 법맥을 이루고 법통을 영원히 계승하나니라. 나는 일생(一生)에 고행(苦行)하나 작복(作福)은 피(避)하고 종신(終身)토록 인욕(忍辱)하니 내생(來生)에 나의 고행(苦行)은 정토세계(淨土世界)가 있을 뿐이다. 수도자(修道者)의 적선(積善)으로 작복(作福)함은 복진자(福盡者)니 타락중생(墮落衆生)이오. 중생(衆生)의 적덕(積德)과 적선(積善)은 내생(來生)에 부귀(富貴)와 영화(榮華)를 누리는 인과업보(因果業報)의 수도지본(修道之本)이니라. 인간(人間)은 육신(肉身)에 고행(苦行)이 심하면 마음은 불심(佛心)으로 화(化)하고 신경(神經)은 발달(發達)하여 뇌(腦)에는 수청(水淸)하며 정명(精明)하나니 극(極)에 달(達)하면 정신(精神)이 대명(大明)하고 심신(心神)에 오신(五神)과 십이신(十二神)이 자명(自明)하고 오기(五氣)와 십이기(十二氣)가 자강(自强)하여 심(心)은 대명(大明)을 이루니 대각(大覺)이니라. 대명(大明)은 우주창조이전(宇宙創造以前)과 창조시(創造時)와 창조후(創造後)의 변화(變化)하는 모습을 정확히 아는 대각자(大覺者)이시니라.  
    인산학대도론
  • 정신무장하면 천하를 다스린다.
    ●아(我) 동방(東方)은 지역이 협소(狹小)하나 함양(咸陽)은 칠십리(七十里) 소국(小國0으로 왕천하(王天下)하고 문왕(文王)은 백리(百里) 소국(小國)으로 천하(天下) 삼분지이(三分之二)하고 성길사한(成吉思汗)은 사막(沙漠)에 기병(起兵)하여도 왕천하(王天下)하고 명호(明胡)도 변방에서 왕천하하며 청호(淸胡)는 변방 미개족이나 왕천하하니라. 소국도 합심하면 분열상쟁(分裂相爭)하는 대국을 정복하나 아(我) 동방(東方)은 지방(地方) 삼천리 대국으로 굴슬어호(屈膝於胡)하고 수욕어왜(受辱於倭)하고 계족어적(繫足於狄)하니 다른 이유가 없다. 승기자(勝己者)를 염지(厭之)하고 음해지심(陰害之心)으로 자상잔해(自傷殘害)하며 부패위정(腐敗爲政)하고 부정취재(不正取材)하여 만민(萬民)이 도탄(塗炭)에 독자(獨自) 향락(享樂)하니 육백 년 간의 매국적(賣國賊) 부유광사지죄(腐儒狂士之罪)니라.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세존 성모 마야부인 자궁입태시 호종자 위타천존(委陀天尊) 노자 이씨부인 자궁입태시 호종자 보화천존(普化天尊) 자궁은 천자(天子)와 왕자(王者)와 성인(聖人)을 탄생(誕生)함. 한국명산명천의 자정수에는 감로정이 함유되어 지상에 나오면 감로정은 아침 세시반부터 인시(寅時)에 청색소와 중성정(衆星精)과 황금분자철분(黃金分子鐵粉)을 상합(相合)하여 신초(神草) 산삼분자(山蔘分子)로 화하여 황백색소(黃白色素)로 화성한다. 그리하여 오색소의 핵능분자(核能分子)를 오색중심(五色中心)에 위치시켜 오색소의 묘화영신(妙化靈神)을 주(主)하니 우주보고의 생기색소는 한국 상공에만 다량 분포되어 있다. 생기색소는 신선되는 도태와 사리되는 영주와 신룡되는 잉어와 이무기되는 메기와 독사와 구러이와 지네와 여우 등이 신술로 화하는 불로장생법의 단전호흡하는 요소(要素)이다. 정신과 마음에 통일된 기(氣)가 극도로 강하면 산삼분자를 흡수함. 장수를 위주하는 수골(壽骨)과 운명을 위주하는 명골인 수명골과 늑골과 척추에 마음과 정신의 힘을 극도로 모으면 호흡은 삼십 센티의 평균범위가 오십센티에서 백센티까지 도달하나니 그이상부터 무난(無難)하여 무한한 정신력이 되나니 그리하여 변화무쌍한 신초(神草) 산삼분자 조직선(組織線)에 달(達)하여 우주의 최강한 산삼분자 생기색소를 다년간에 무한히 흡수하면 전능한 신술이라 불로장생하는 전극체로 화하고 우주왕래는 자유자재하나니 전신도태라 삼단전 도태니 삼백육십오둔(遁)이니라. 사람은 화장부(火臟腑)인 심장에 마음이 밝으면 피가 맑아지니 수장부(水臟腑)인 신장(腎臟)에서 통하는 뇌(腦)의 정신도 따라서 맑아진다. 정신이 맑아지면 기억력이 증가된다. 청혈은 피부가 윤택하고 피가 청극화백(淸極化白)하니 혈백(血白)하면 도태(道胎)며 사리(舍利)니 서기만공(瑞氣滿空)하고 길기(吉氣)가 운행(運幸)하나니라.
    인산학인산禪사상
  • ※지구상(地球上)의 영원한 평화는 단전호흡으로 십이장부를 교정하면 정신교정과 마음교정이 이루어진다. 인간은 각자신(各自身)이 일생(一生)을 무병건강(無病健康)하니 자신의 마음이 화평(和平)하고 가족 마음이 화평하고 이웃과 국민과 세계인류의 마음이 화평하나니 진정한 평화니라. 주님의 사랑과 상대를 위하여 기도함은 인간의 환심(歡心)을 사는 우정(友情)과 동정심(同情心)이니 인류의 평화공존하는 묘안이오 부처님의 대자대비는 신인공감하는 만류의 행운을 개척함이라. 단전호흡법으로 인한 인간의 무병건강 불로장생술은 지구에 신비의 세계와 평화촌을 이루고 인간은 영원한 지상천국에서 극락생활을 무궁하게 하리라. 호흡비법은 단전호흡이니 척수의 독맥(督脈)은 양맥(陽脈)이니 구순(口脣), 인중(人中), 백회(百會), 장강혈(長强穴)이오. 임맥(任脈)은 음맥(陰脈)이니 승장(承漿), 중완(中脘), 관원(關元), 회음혈(會陰穴)이라. 척수(脊髓)와 늑골간(肋骨間)에 골명(骨名)은 남좌(男左)하니 좌골(左骨)은 수골(壽骨)이니 북두성정(北斗星精)이오 우골(右骨)은 명골(命骨)이니 태백성정(太白星精)이라. 여우(女右)하니 남자(男子)와 반대(反對)로 알라. 수골(壽骨)은 척수(脊髓)에 십이장기(十二臟氣)가 통하고 명골은 늑골(肋骨)에 전신기(全身氣)가 통하니 수골(壽骨)은 북두성정기(北斗星精氣)가 척수(脊髓)로 통하고 명골(命骨)은 오행성(五行星)의 주기(主氣)인 태백성정기(太白星精氣)가 통하니 불로장생하니 신선(神仙)이 되나니라. 지상생물 중에 생시(生時)부터 신통한 산삼(山蔘)이 있으니 자시(子時)에 북두성정인 감로정(甘露精)과 인시(寅時)에 세성정(歲星精)과 태백성정(太白星精)으로 화생하니 신초(神草)와 장생초(長生草)니 신술(神術)에 능(能)하여 영력(靈力)이 오백년 이상되면 천지간에 만능의 신술자(神術者)이니라. 신룡(神龍)과 송목(松木)은 천년 후의 영물이오, 산삼은 오백년 후면 최상 영물이라 신룡과 같이 전극물(電劇物)이니 축전(蓄電)하여 우주의 왕래는 전화(電火) 이상으로 신비하나니라.
    인산학인산禪사상
  • ※정신력이라는 거 용(龍)만 있는 거 아니오 다 있을 거 아니오? 가상 석가의 정신력이 100°라면 용의 통신력(通神力) 100°인데. 통령(通靈)은 공간 모든 전기 모아 가지고 뻥!하고터주면 동경 지진 오는데. 100°정신력은 동해물을 손가락으로 겨누면 하늘로 올라가잖아? 진도 15°에서 20°면 금방 나는데. 몇억톤 불이 물에 밀려 내려가지. 그건 일도 아니에요. 쉬운데. 내가 장난군을 보았는데 손가락을 입에다 물고…꼭…막걸리고 정종이고 나오는데 한 초롱 나오고 탁 끊어지면… 건 양조장에서 훔쳐오는 거. 그것도 대단한 정신력이오. 그걸 할 적에, 꼭 내게 하기 전에 사정 하거든. 내가 걸 나쁘다고 생각할 때는 신의 벌이 오는 줄 아니까. 큰 대호 앞에선 조그만 술객은 맥 못써요. 압력이 들오니까 정신력이 분산되지. 지금 이 세상에선 거짓말 도사가 너무 많아요. 가상 의상조사(祖師)가 챗찍으로 물을 치니 해인사 장경 화재 꺼지더라, 폭우가 쏟아져서. 쉬운 것도 아니지만 되긴 돼요. 강감찬이 그랬거든. 대궐불 났는데 시커먼 구름장 보내 강감찬이 꺼줬습니다, 챗찍을 들고 돌물 쳐서. 신침은 침(針) 끝에다 침 바르고 기압주면 100리허(里許)의 물 모아가주고, 공기엔 무한 수분 있어요, 물이 침 끝에서 나오는데 수도꼭지처럼나와요. 옛날엔 그런 일 많아요. 도(道)가 모자라면 침 끝에 겨우 물 방울방울 떨어지고. 살(殺)이 도는 때, 죽을 사람 침 놓으면 바로 죽어요.  6.25때 대령부인 침 맞고 직사했는데 구둣발로 차제끼니까 침 논 영감은 죽어버렸거든. 운이 계속하는 줄 알아도 사람은 영원이란 건 없어요. 어느 땐가는 주의해야 돼. 70년 전에 오래간만에 며칠 묵어가라고 붙든 일이 있으니. (이 때 간호원이 선생님 혈압 재러 들어와 말씀 중단) 120이란 지금엔 있을 수 없어. 늙어선 혈압 150~200이래도 일없어. (KBS TV 저녁 5시 뉴스. 성대생 압사사건 보고) 저런 아까운 것들이 자꾸 죽어가니 어쩌누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신침은 정신통일인데 침(針) 끝에 물방울이 떨어져요. 침(針)에다가 침을 발랐는데 침(針) 끝에 물이 나오거든, 침 안바르고 물 나는 건 도(道)가 높아야 되고 침바르고 나는 건 3년 쯤 공부하면 돼요. 침 안바르고 나는 건 10년 안에 이뤄져요. 공부한다고 다 되는 건 아니고 열 사람에 하나 있을 수 있어요, 어릴 때 공부시작해야 돼. 아홉 살 열살 요 때, 생기일(生氣日)에 침공부 시작하거든. 밤 자정부터 아침 해뜰 때까지 밤을 자지 않고 10년 공부하면 이뤄져요, 북에는 내게서 배운 신침(神針)이 둘 있어요, 남한엔 없고 내 몸에 있는 수분이 침으로 나간다, 전기가 통한다. 공간에 근처에 있는 수분 모아 와요. 가상 사명대사의 정신 정도라면 해인사 장경각에 불이 났다, 여게서 사발의 물 공중에 던지면 가야산에 폭우 쏟아져. 장경각 불을 꺼요. 용의 신비도 그거야. 천리 안의 수분도 모아와요. 확실한 증거 있는 소리요. 둔갑도 통일이거든, 지금 과학이 잘못 된 거 아니야, 모자라서 잘못 된 거지. 과학은 만년 가도 신침(神針) 모르고 용의 신비 몰라요, 둔갑도 모르게 돼 있어요.
    인산학신암론
  • 정신통일
    ※정신통일로 걸으면 10곱 빠른데, 화살이. 어린애 걷는 걸음 같아도, 화살 앞서요. 호랑이 체중이 300근인데 힘은 5,000근 되니까 뛰어넘어. 평안도 최승호(崔承鎬)는 천길 뛰는데, 최왕붕이 몇대손인데 그 자리서 뛰어올라 천길 뛰어요. 경주 崔인데, 민중전 때 왜놈과 격전 때 뽑혀올라 갔거든. 기관총에는 못 당하고. 서울 저녁 푸는데 떠나가주고 평양에 도착하니 평양서도 저녁 푸더래. 내 만났을 때 나이 90대야, 왜놈 격전은 그 30년 전이니 60때고 최승호 장군은 운산에 몇대만에 하나씩 나는데 묘향산 박장군 추성군의 장군 실명(失明)인데 갑옷 입고 천리마 타고 올라가라…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일본놈들이 임란 때에 우리 나라에 와서 학살이 잔인무도해. 그자들은 왜 벌을 받지 않고 내내 그렇게 승승장구하나? 그 사람들 말이 무운장구(武運長久)야. 무운장구라고 했지, 대자대비장구라는 건 없어요. 어느 나라고, 독일이고 영국이고 무사도(武士道)에 들어가서 강대국이 됐지, 대자대비하고 강대국이, 인도가 지금 된 꼴이 뭐요? 태국이나 월남이나 미얀마나 모두 돼 가는 걸 눈으로 볼거요. 그래서 나는 신라에서 화랑정신 물러가면서 당하는 걸 역사가 있어서 눈으로 역사를 보는 거. 오늘까지 우리가 이렇게 까지 약화시켜 가지고 우리 민족은 강대국에는 벌벌 떨고 저희끼리 조금만 약한 놈은 공연히 잡아먹어. 그게 지금 우리 나라 현실이라. 이래서 '도'라는 건 뭐이냐? 도라는 건 자연의 힘이 내인데, 내가 자연의 힘인데 자연의 힘은 내 꺼라. 내가 강한 정신, 강한 마음, 강한 체력을 얻어 놓으면 힘은 체력이야. 강한 정신과 강한 마음은 강한 체력을 얻게 돼 있어요. 강한 체력을 얻어 놓게 되면 약자 될 수 없지 않소? 남한테 머리 숙이고 벌벌 떨까? 태권도가 좋으나 그건 화랑정신을 앞세우면서 태권도를 가르치면 그것도 무사도의 하나라.  이래서 화랑정신을 앞세우는 세상엔 반드시 무운장구가 있어요. 왜놈들이 임란 때부터 그런 정신을 오늘까지 가지고 있어. 독일이나 영국이나 불란서나 강대국은 다 그런 정신이 있지, 없는 거 아닌데. 아, 우리는 지옥간다고 떨고 또 죄받는다고 떨고 떨다가 볼 일 못보는데 강대국은커녕 옳게 살지도 못할 거요. 지금 우리가 돈이 좀 있다고 소련놈들도 살살 꼬셔서 창자까지 다 뽑아갈 거니 거, 그렇게 하고 끝장까지 견뎌 낼 수 있느냐 하면, 없어요.  우리가 뒷받침은 화랑정신 가지고 무사도가 천하의 강국이면 뒷받침이 돼요. 지금 텅텅 빈 속에 큰소리 무슨 일 있어요.  남의 꼬임[꾐]에 빠져서 남의 밥으로 끝날 거니까. 그거이 이조 5백년이 합방될 때에도 전세계가 와서 먹을라고 죽은 소고기니까, 아느 나라고 제거라[제것]. 그래 모두 먹을 라고 불란서 선교사도 오고 병인양란 나고 하는데, 결국에 일본놈이 아라사를 물리친 후에 일본 거 되고 말았어요. 중국도 그 당시에 원래 크니까 전세계가 서로 먹을라고 꾀어 들다가 조차지(租借地)로 끝났지. 완전히 다 먹은 나라는 없어요. 우린 너무 작으니까 손바닥 끝에서 그만 훌렁 해버려. 앞으로도 이런 세상이 온다면 있을 수 없기 때문에 난 김유신 장군의 화랑정신이 있는데 우린 이렇게까지 끝장을 볼 거냐? 종교의 허구성을 알고도 앞으로 또 그렇게 없어지는 날이 와야 되겠느냐? 난 없어지는 날을 고대하다시피 '천당간다, 극락간다'는 내 마음에 쾌하지 않아요. 난 그런 불쾌한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어디 가도 인간대우는 안 받아. 인간대우 받을 만한 인간이 못돼. 후손들은 이런 인간들이 되지 말라, 난 그거요. 내가 지금 하는 이야기 너무 지나친 것 같구만. 자, 이젠 뭐 그렇게 더 할 이야기는 건강을 앞세워 달라.  건강 앞세울 적엔 정신과 마음과 체력을 삼위일체(三位一體)로 합성하도록 노력해 달라 그겁니다. 자, 이만 실례하겠어요.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미디어 마음론 -정신이 통일되면-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경청하실수 있습니다. "정신이 통일되면 마음이 지배 할 수 없잖아..."
    인산학대도론
  • 정신력
    ※산다는 건 정신력이야. 자네 자넬 위해서 애쓰고 노력하는 정신. 정신이 모아지고 정성껏 할 때 기적이와.
    인산학생각의창
  • 종교 정신 마취제거든
    ※요즘사람들 전부 종교 믿고 기도하고 어디 비는데 빈다는 자체가 허약한 거 아닙니까? 제가 어릴 때는 예수 믿는 사람 없었고 혹 있으면 별종 취급했는데 요새는 전부 뭘 믿는데 그 까닭은 뭡니까? 할아버님. 정신 마취제거든. 기울어 있지. 중심을 잃어버렸지. 정신 잃어버린 거와는 달라. 술에 취하듯 마취돼 그래.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냉장고 전기, 물이 들어가면 냉기가 나오잖아? 나쁜 거 알면서도 살잖아? 앞으로 이상한 병 많고. 너 세상에 나서 이 세상 이상한 애기 낳아서 키우기 힘들고. 그런 거 알고 미리. 전기의 힘이 공기 중에 이상한 기운. 그런 해를 알면서, 네 애들은 키워가지고 그런 해 볼 건 없잖아?   앞으로 세상에 정신이상자 많아지는데. 수렵허가를 맡았는데, 꿩 노루 잡으러 가겠어요. 하루 댕겨 이틀 댕겨 헛탕. 허가 알고 내준 건데 난 모르고 갔으나 궝 못찾는 거, 잘못은 일체 내게 있어. 그 사람이 이단이 아니야. 알고 보면 모르고 하는 사람 전부 이단이야. 자기 소경 돼 가주고 세상 일체가 꺼멓다. 다른 사람 보고 색맹이란다. 둘이 싸우면 누가 색맹일까? 숫자 많은 쪽이 이기거든. 지혜 얼마가 되느냐. 그게 문제야, 사탄이다. 마귀다 이단이다, 그르고 옳은 거 판단 안 나와. 앞으로 정신병자 많아진다, 그 생각 앞세우고 세상 판단하다 보면 자기가 정신병자 되고 말아. 정신병자 많은 속엔 그 사람이 세상사람한텐 미친 사람 되는 거. 하루 종일 믿어도 찾는 건 안나와, 거기서 의심이 생긴다. 믿어야 되느냐? 기로에 서서 정신병자 돼요. 그래서 앞으로 조금만 더 가면 미친 사람 수효가 급증하는데, 첨단과학 들어가면 깊은 뿌리 찾아야 되니까 거기 미치고 말아. 과학에선 암만 찾아도 안 나오니 미체게 되거든. 구름만 끼면 번개가 생기느냐? 전류는 남북으로 가는데, 구름이 없어도 냉기가 있으면 충돌이 생기는데 화기만 있으면 첨단이 안나오는데 첨단은 벼락인데 벼락이 첨단이거든. 합류된 힘이 첨단인데, 하나만 흐르면 첨단이 아니야. 세밀히 알아 들어가면 끝장 알아 낼 힘 없으면 미치고 말아. 저 구름장 속에 있는 수분이 몇kg, 수분이 구름인데 번개질 우뢰질 할 때 몇 천억톤 물이 합류돼 와. 고을이 물바다가 되는데 그런 거 세밀히 분석해 나가면 미쳐. 불가사의거든. 땅은 음기(陰氣)고 하늘은 양기(陽氣)인데, 충돌 생기고 합류되면 첨단. 최첨단이란 미치게 돼 있어. 각자(覺者)라는 건 알고 왔기 때문에 그기 없어. 자네 몸 속에 흐르고 있는 전류는 어떤 최첨단이 나온다, 전류 합선인데 합선 돼 뼈 태우면 골수암, 살 태우면 장부암, 피부암인데 의학박사 녀석들 내가 아는 거 그거 부인 하는 그게 이단이야. 제가 이단인데 아는 걸 이단이라고 해.  
    인산학신암론
  • 정신감응
    ※구렝이 반죽음 시켜놓으면 그 짝이 와서 보고 풀잎 물고와 덮는데 그 풀잎은 느릅나무 잎이거든. 짝이 죽어가는 걸 정신감응으로 알아. 약은 본능으로 알고. 내가 아버지 돌아가시는 걸 알고, 동생죽은 것은 알았는데 여동생 죽은 건 몰랐고. 그때 아버지 꿈에 오셨는데 동생도 데리고 여동생 손잡고 그래서 여동생 죽은 것도 알았는데 문을 열고 맞아 들이는데 안들어 오셔. 전쟁에서 죽은 아들이 그 상처 그대로와 어머니 앞에 보이는 건 혼이 직접 온 거.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정신분열 건 위 벽에 붙어 있는 담(痰)을 삭훠내면 돼요.  거품이 위벽에 닿으면 오라면 굳어가지고 위 벽에 돼 있는데 위신경이 거겐 없어요. 그 담(淡)이 위벽 돼가주고, 위에서 뇌로 가는 신경선이 있어요. 직통(直通)인데, 고 신경선을 담이 막아버린다, 방해물이지? 고 담(淡)만 녹여내면 깨끗이 나아요. 다신 재발 없어. (제가 환자 수백을 봤는데 전부 재발되지 재발 없는 건 하나도 못 봤는데요) 뿌럭지가 빠지고 완전히 나았다. 완인(完人)된 연에 재발이지. 건 재발이 아니고 아초에 낫지 않은 거. 뿌럭지 고대로 있다가, 봄도면 뿌리서 싹 나오듯이, 정신병 나오는 거거든. 정신병에 담 녹여내는 건 완전히 고치는 거고. 난반이라고 있어요. 술에다 타 먹거든. 전내기 한 대접에 난반 댓숟갈 고봉으로 푹 떠서 술에 두고 젓거든. 단숨에 쭉 들이켜야 돼. 맛보고는 못 먹어요. 몇 번 안해 완인돼요. 무슨 병이고 원리는 같아요. 吐, 下, 잘못된 건 내보내야 돼. 뿌럭지 두고 낫는 거 없어.   난반 먹고 토한 연에 죽염 먹으면 뇌로 올라가고 스루스루 나아요. 뿌럭지 쏙 뽑아던진 연에 조끔 남아 있는 건 절로 없어져요. 신비해요. 이시진이고 뭐이고 몰랐거든. 정신병자 간질 문둥병, 씨를 말릴라고 했는데.  
    인산학신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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