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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산'(으)로 총 366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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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간의학자 인산 김일훈의 비방   일제강점기부터 한국전쟁까지  현대사의 암흑기를 거쳤던 그 시절,  가난한 서민들에게 ‘제 2의 허준’으로 통하던 인산 김일훈!  유황오리와 죽염의 창시자이자, 한의학과 민간요법을 집대성하며  몸의 독소를 해독하는 수많은 비방을 후세에 남겼는데.  그의 비법으로 제 2의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과  제자들에게만 은밀히 전해지고 있는 신기의 처방 기록은?  현대의학의 발전 속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인산 김일훈이 남긴 특별 건강법, 공개한다!   ☀  위가 없이 사는 암 환자를 살려낸 ‘유황오리양엿     18년째 인산 김일훈의 건강법을 실천하고 있는 이은호씨.  무거운 소나무를 옮기고, 힘차게 장작을 팰 만큼 건강한 모습이지만,  그에게는 남다른 사연이 숨겨져 있다고 한다.     그의 배에 약 15cm 정도 자리한 큰 수술자국.  평소 잘못된 생활 습관이 가져다 준 낙인이라는데.  96년 38살의 젊은 나이에 받은 위암진단.   식도 근처까지 뻗어있었던 암세포 때문에 재발률은 50%가 넘었다.   결국 위를 전부 절제할 수밖에 없었는데,  그 뒤로 수없는 복통에 시달렸고, 음식을 삼키는 것이 괴로웠다고 한다.   수술 후 이은호씨는 체중이 10kg이나 빠지며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현재 그는 다시 정상 체중을 되찾았고 위암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그의 건강을 되찾아준 비결은 매일 먹는다는 ‘엿’에 있다는데.  그 안에 아주 특별한 재료가 들어가기 때문이란다. 매일 밤 보리밥을 지어 먹여야 한다는 ‘특별 재료’의 정체는, 다름 아닌 오리! 일반 오리가 아닌 독극물인 유황을 1년 이상 먹인 유황오리라고 한다!   유황은 ‘글루타티온’이라는 천연 아미노산이 풍부해  해독작용이 뛰어나지만 사람이 먹을 경우 사망에 이를 만큼 맹독성이 있는데.  인산 김일훈은 독극물인 양잿물을 먹지 않아도 죽지 않는  오리의 특이성을 이용해 오리에게 유황을 먹인 유황오리를 보편화 했다.  이은호씨는 이 유황오리를 비롯해 다슬기, 유근피, 감초 등 15가지의 재료들을 합쳐  자신만의 ‘유황오리양엿’을 만들었다는데.  물 한 모금, 약도 삼키기 힘들었지만,  유황오리양엿은 엿의 형태라 먹기 쉽고 소화도 잘 됐다고 한다.  그가 만드는 유황오리양엿은 건강에 어떤 작용을 한 것인지 공개한다!        ☀ 닭의 배설물이 인산 김일훈의 특별 처방? 신장질환을 극복한다는 ‘계분백’       20년 동안 신부전을 앓아왔다는 정연스님  현재 신장의 기능이 40% 밖에 남지 않았고,  이대로 악화되면 혈액투석이나 신장이식까지 해야 할 상황까지 간다는데.  그런데, 2011년 스님에게 더 큰 시련이 닥쳤다고 한다. 뜻밖에 암 선고를 받게 된 것!     암세포를 없애기 위해 시작한 방사능 치료가  신부전 환자의 신장 기능을 더욱 악화 시키는 상황이 된 것인데.   조금만 무리하면 피로감과 어지러움 증이 생겨 종교생활 조차 어려워 졌다고 한다.  그런데 두 달 전부터 꾸준히 마셔온 물 덕분에  조금씩 몸에 긍정적인 변화를 느끼기 시작했다는 정연스님.  이제는 부처님에게 바칠 만큼 그 물을 신성하게까지 여긴다는데.     닭의 배설물로 질병을 고쳤다?!  어떻게 닭의 배설물을 먹을 수 있는지 충격적인 상황인데.  닭의 배설물에 대한 여러 자료와 연구를 확인하던 중,  우리는 인산 김일훈의 마지막 제자였다는 주경섭씨를 만났다.  일반 닭이 아닌 특별한 닭의 배설물이 쓰인다며 제작진을 안내한 곳에는  하얀 깃털을 자랑하는 ‘백봉오골계’들이 가득했는데.  우리나라 오골계 중 까만 것은 연산 오골계, 하얀 것은 백봉오골계로 불리는데  깃털만 하얗지 속살과 뼈, 다리, 얼굴 등 모든 부분은 까만 것이 특징이다.     어떻게 백봉오골계의 배설물이 약이 될 수 있을까?  매일 오골계의 배설물을 채집한다는 주경섭씨.  배설물 중에서도 하얀 부분만 골라서 써야 하기 때문에  인산 김일훈은 이것을 ‘계분백’이라 불렀다고 한다.    과연 계분백의 실체는 무엇인지? 닭의 배설물을 식용하는데 위험성은 없는지?   계분백의 신비한 처방을 공개한다!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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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운밤 회원님들과 함께 인산학 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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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도해 인산학 회원님들 방문
    이은호님,연동진님,김제학님(부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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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산(仁山)
    인산은 김일훈 선생의 號, 신의(神醫) 인산 김일훈(1909-1992)선생은 平北 義州 출생으로 독립운동가이며 한학자, 저서로는 우주와 신약 (宇宙와 神藥), 구세신방(救世神方), 신약(神藥), 신약본초 (神藥本草)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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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회 인산學 문화체험 - 2013년 봄 영구법 체험행사 안내>>   <<22회 인산學 문화체험 - 2013년 "봄" 영구법 체험행사 안내>> 일자 : 2013년 3월 23-24일 오후 3시 ~ 도착 부탁 드립니다. 장소 : 도해주식회사          주소 : 충북 괴산군 청천면 청천리 38-2           전화 : 043)832-7511 「 내용 : 인산學 문화체험 – 쑥뜸.영구법 체험 행사」   참가비 : 당일접수 (1박 숙식포함)             어른: 1인 5만원, 학생: 1인 3만원, 어린이(무료)   지참물: 세면도구, 두툼한 외투,수건5장                참가회원 특전: 도해죽염 전 제품 20% 할인(사리장, 약쑥 제외)                      - 행사 당일 도해공장에 방문하셔서 직접구매하시는 분에 한함. 참가하실 분은 아래와 같이 리플을 달아주세요 (숙소예약과 관련) ex) 지역: 경기도   함께 참석하는 인원:  본인 외 3명   ○  쑥뜸.영구법(토스) 행사에 많은 참여 바라며 인산학을 배우고 체험할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 ---- 내 약 은 내 손으로----     영주산 백록담에 신선 광성자는 황제에게 십악대죄(十惡大罪)를 설명하니  황제는 창생의 무병건강법을 물으니 매년 여름과 가을 사이에 중완 천장을 뜨라하고  불로장생법을 물으니 매년 관원에 천장을 뜨라하니 육십 이상은 천 오백 장하고 칠십이상은 이천장하면 단전에  도태(道胎)가 이루어지니 불가의 영주(靈珠)인 사리(舍利)이다. 사십 전은 병에 따라 구(灸)하고 건강을 위하여 뜸함은 매 하추지교(夏秋之交) 처서(處暑)부터 오백 장을 뜸하고 오십이상은 천 오백장이오 육십 이상은 앞의 설명과 같이 하라. 구(灸)하는 뜸장은 시초에는 삼십 초부터 일분짜리를 백장이사 뜨고 일분부터 삼분까지 백장 이상 뜨고  오분 육분 타는 뜸장부터 정식 효과 나는 뜸법이다. 오륙 분이나 칠팔 분 타는 뜸장을 뜨는 사이에 묘한 신비는 전생에 영(靈)이 모태 중 입태시에 명부세계(冥府世界)의 유음지정(幽陰之精)으로서 원하는 사바세계에 양명지기(陽明之氣)로 화하는 순간  우주의 생기(生氣)는 춘정지신화(春精之神化)요 우주의 감화는 황령지능(黃靈之能)이니 정령(精靈)의 쾌감은 구불가형언(口不可形言)이라 뜸뜰 때 그런 쾌감이 오면 주야로 자지 말고 육 칠분 타는 뜸장을 계속하여 뜨다 처음같이 뜨거우면 바로 그만 두라. 쾌감이 지나가고 참기 어려운 뜸을 계속 하면 심장에 화독이 범하니 족삼리(足三里)를 뜨기 전에는 쾌차하지 않는다. 쾌감은 전생에 수도자는 십일 이상 가니 하단도태(下壇道胎)가 이루어진다.  일반 사람은 십년 후에야 하단 도태가 이루어지니라.  그리고 중단 심장도통(中壇 心臟道通)은 정하기 어려우니 대각(大覺)은 상단(上壇)이니 천곡궁(天谷宮)이라 소뇌(小腦)를 말함이다. 뜸법을 사십부터 시작하여 칠십 이상 가면 양기는 극강하고 구십 이상 가면 일음십녀(一淫十女)하니 편작심서(扁鵲心書)에 양정약장천년수(陽精若壯千年壽)하고 음기여강필폐상(陰氣如强必斃傷)이라.  음기미소종시사(陰氣未消終是死)요 양정약재필장생(陽精若在必長生)이라 하니 송 태의(宋太醫)는 뜸법(灸法)에 정통한 분이다.  나는 일생동안 허다한 사람에게 일러 주었고 결심하고 건강장수한 사람은 여러 사람이다. 뜸법은 신경에 온도를 가하니 경락(經絡)이 완전 정상(完全正常)하고 신경은 온도와 강자극(强刺戟)으로 극강하고  그리하여 비위 신경의 온도가 강하면 십이장부에 정액(精液)이 정상으로 유통하여 구미가 좋아지고 식욕이 왕성하여 건강법에 해당되고 도태가 단전에 이루어지니 기력이 왕성하여 불기불쇠(不飢不衰)하니 불로장생법이다.  조식법과 신술법은 제일이 뜸법이다.  그 다음은 금단(金丹)이니 약법에는 금단이나 뜸법에는 비할 수 없다. 그리고 신침법(神針法)은 정신 통일로 정력(精力)속에 공기와 전류의 정력(精力)과 신기(神氣)가 통하니 신비한 효능은 형언키 어렵다. 화침(火針)의 신비는 세상에 만능이나 과학자는 우주 신비에 미개하여 이용치 못하니 가탄할 뿐이다. 지압법(指壓法)과 안마법도 정신통일한 사람만 효능이 신비하니 법 자체가 아무리 신비해도 시술하는 사람이 평범하면 효과도 평범에 그친다. 여성의 단전호흡은 자궁(子宮)과 단전은 동등(同等)하니 도태(道胎)는 불가능하고 신태(神胎)는 가능하니 고대 신성자(神聖者)는 우측 겨드랑이에서 나왔다(從右脇而生)하여 남좌여우요, 대성(大聖)은 혈색이 지극히 맑으니 청혈(淸血)이며 백혈(白血)이다. 고로 천상여래(天上如來)중에 무여불(無如佛)이오 지구여래(地球如來) 중에 무여불이오 지하여래(地下如來) 중에도 무여불이니 유아독존이다. 세존은 천상천하에 유아독존(唯我獨尊)이라 하니 대각자(大覺者)는 대명자(大明者)라. 신(神)은 명지원근(明之遠近)이니 산신(山神)은 노자대현(老子大賢)이다. 기명가원(其明可遠)이오, 일반신은 명지불급자(明之不及者)하며 명지불원(明之不遠)하나 불(佛)은 대명자(大明者)라 우주지명이다. 대명(大明)중에 우주는 세존이 조물주요  즉 불(佛)이라 북극추성 남극추성 치성광여래불이오  오행성 삼태성 28수(宿)에 제좌(帝座)에 제성(帝星)은 치성광여래불이라 은하천(銀河天)도 치성광여래불이다.   ==영구법.족삼리 ==    ※영력이 복구되는 거, 개발이 아니라 복구지. 개발이라는 건 없던 걸 만들어 내는 거이 개발이고 한 푼 짜리가? 글쎄 복구된다? 내생 영력 개발이라면 그건 말이 돼.   너는 30%쯤 미쳤고 강증산 20%쯤 미쳤고 예수는 % 미친 거고. 그건 형편 없어요. 올 때 가지고 온 걸 복구 시키는 거지. 개구리 뜬다고 고래 되겠니? ==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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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대 평생 대학원 인산 의학 과 학생 체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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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1년 인산 선생님 상담
    仁山 金一勳 농장 상담 동영상 인산농장에서 인산 김일훈 선생님이 1991년 1월 29일 손님들과 상담을 하고 계신다. 옆에는 도해 주경섭군이 처방을 대필해 주고 있다... 仁山家 虛心 金윤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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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산(仁山)의 가르침이란 무엇일까?
    진정한 "仁山"의 가르침이란 무엇일까? 오늘날에 "仁山"의 가르침을 따르기 보다는 오히려 ‘인산’이란 ‘이름’과 ‘형상’을 그의 "가르침"보다 더 얽매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은 자신의 에고(ego)를 벗어 던진 ‘완전한’ 존재인 ‘仁山’을 인산의 차원에서 해석하지 못하고, 에고를 가진 자들이 자기의 개체의식에 매어 두기 때문입니다.   에고‘ego’가 무엇이라고 고민하십니까? 우리 생각보다 에고는 더더욱 뿌리 깊고 거대한 것입니다. 진실로 깨달아 자기가 이 근본 우주와 하나이고 한 몸일 수밖에 없음을 체험(증득)한 인산할아버님에게는 모든 것이 ‘나’요 내 몸이요,   내 피였던 것입니다. 사실 깊이 고민해 보면 인산이란! '이름' 그 자체가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할아버님을 만나 그와 하나가 되었던 지극히 순수한 한 사람을 부르는 대명사(代名詞) 주소에 불과합니다.   문제는 그 주소에 과연 무엇이 있느냐 바로 그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핵심 알맹이를 만나지 못하고(증득) 모르는 채, 인산이라는 남들의 해석이나 믿고 있다면,   그 사람은 매일 밤 똑같은 동화나 전설을 반복해 들으면서 좋아하는 어린애와 똑같습니다. 문제는 '仁山'이 이 세상에 과연 무엇을 나타내고 있느냐,   바로 이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인산’이란 이름은 하나의 주소(住所)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 주소에 과연 무엇이 있습니까? 인산은 개체를 버리고 우주(전체)와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것이 지금 이 순간에도 당신의 가슴속에서 생생하게 느껴집니까? 이것은 체험(증득)하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당신이 제 이름을 안다고 과연 저를 안다고 말할 수가 있습니까? 이름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가 말씀하시고 듣는 나’ 이것이 그분의 가르침이 아닌 ‘그가 말하고 증득 체험하는 나’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의 이름, 말과 글에 메이지 말고, 그분의 뜻이 과연 무엇인지도 모르는 채 아무리 글과 말에 메이고 인산을 외쳐도 그것은 본질적으로   “국속에 하루 종일 잠겨 있는 국자가 실제 국 맛을 전혀 모르는 것과 같습니다.” 그것을 모르면 그냥 제 마음과 관념의 유희 속에서 잘 놀았을 뿐입니다.   이치가 그러한데도 그저 겉으로 드러난 이름과 그 형상만을 좇으며 깨어나지 못한 채 살고 있습니다.
    교류의장일천편의 시
  • 仁 山                             金 水山(시인)    세상이 알아주지 않아도 다만 침묵하는 것은 마음의 뿌리를 虛空에 두었기 때문이다.  가슴에, 뭇 별들을 지녔기 때문이다.   꽃이 피고 지고 단풍 물들고 낙엽이지고 비 내리고 바람이 불고 세상 모든 것들이 덧없이 生하고 滅하여도 마음이 변치 않는 것은 無常의 常道를 아는 때문이다.   가난한 자 힘없는 자의 설움, 民草들의 病苦를 함께 아파하는 것은 無冠의 醫皇인 때문이다.   세상이, 버려야 할 지식으로 인해 스스로 병드는 것을 외면하지 않고 괴로워 하는 것은 不肖자식을 둔 仁術의 아버지인 때문이다.   청량한 마음은 언제나 萬古의 時空을 뚫고 솟구치는 감로수 되어 神域을 적신다. 靈藥을 기른다. 그 너른 마음은 지구촌의 病色을 씻는다.   * 위 시의 원제는 '山'이나, 여기서의 산은 '인산'을 지칭한 것이다. 김수산 시인이 인산 선생의 모습을 시로 읊은 것이라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본인이 '인산'으로 제목을 바꾸어 실었다![《민의약》, 1989년 11월호 게재시 참조]    
    교류의장일천편의 시
  • 효(孝)에 대해서 인산 선생님 말씀
    연(緣)이란 거, 아버지하고 아들이지. 어머니 하고는 모성애(母性愛), 애(愛)는 어머니하고 모성애, 심청이 인연(因緣)이야 아버지하고. 아버지하고 아들, 진짜 인연이 있어요. 인연 속에 쇠줄이 있어요. 천신(天神)의 감응(感應)은 쇠줄을 통(通)해서 오는 거, 효심(孝心)이 지극하면 천신이 감응해요. 신통(神通), 영통(靈通)은 효심(孝心)으로 정신이 통일되는 데서 이뤄지거든, 부자간(父子間)의 인연이란 건 천신이 감응하는 쇠줄(鐵線)이 그 속에 있어요.   자식은 어머니 배속에 10달 태교(胎敎), 어머니 몸속에서 양육되고 교육받고 숨쉬고 그동안에 생긴 모성애가 평생토록 이어져요. 태중(胎中)의 자식과 어머니는 생길 때부터 모성애로 이어져 있어. 어머니는 죽을 때까지 자식 생각 일념에 벗어나지를 못해. 애정은 어머니가 제일이고 인연은 아버지. 어머니 생각하는 애정이 지극해도 지신(地神)이 감동해요. 자식 생각하는 애정이 지극해도 지신(地神)이 감동해요.   부모가 죽을 병 들었다, 살리는 건 자식의 효심(孝心)이 앞서요. 약 힘보다 효심이 살려요. 불치병 걸린 자식 병고치는 것도 어머니 애정이 지신(地神)을 감동시키면 안낫는 법이 없어요. 효성 지극하면 불치병 있을 수 없어. 아버지, 어머니 구하겠다는 효심에 정신이 통일되면 홍수에도 강물이 갈라지고 바다도 열려요.   수박만 잡수면 아버지 낫는다, 그 생각만 하지 겨울이란 걸 잊어요, 효심으로 통일된 정신에는 추위도 없거든, 수박 여기저기 열려 있는 수박밭으로 머리가 꽉 차. 다른 생각들올 틈은 터럭끝만큼도 없거든. 그럼 거기 수박이 있어요. 기적이지. 기적은 부자 인연, 모자 모성애, 거 자비심(慈悲心) 그대로니까, 기적이 일어나게 돼 있어요.   인연 속에 쇠줄, 지성으로 조석 공양 부모께 하고, 그러면 쇠줄은 절로 천신(天神)에 통해요. 곽거 천사금부(天賜金釜)하고 손순에 지출석종(地出石鍾), 지극한 효도는 역사에 늘 내려옵니다, 1년에 만석씩 주었어요, 나라에서 요순때부터 역대로 수수만이야, 효심의 기적은 얼음 속에 잉어나오고, 눈속에 딸기고, 수박이고 막 익어제낀다, 자연이거든.   마산에 최효자라고, 늘 내게 다니거든, 최효자는 효잔데 돌중놈, 부처한테 다니시오? 내가 우스개소리 하지. 뭐 부처한테 잘했다고 이뤄지나? 아들이 아버지한테 하면 돼요. 불치병 낫는 거야 아주 쉽지. 우에만 하면 병고치는 건 다 고쳐요. 남의 병도 고치는데 아버지 어머니 병 못고치는 건 불효에 가차워.   애정 지극하면 자식 병 왜 못고쳐? 하느라고 한다는 게 병원에 가서 암을 짤라내고 째고 하다가 죽이는 거, 그런 불효가 어딨어? 아버지 아들하고 인연이 박해서 그래. 절에 가서 부처한테 빈다고 병이 낫나? 구세주는 세상을 구하는 방법론이 있어야지, 이건 맹물 아니냐?(신의원초 24~25쪽)     내 죽은 후에 이것만은 빼지마, 더하지도 말고. 효(孝)는 인연줄 쇠줄이니까 신통 영통 다 조상 통하지 않고서는 안돼.(신의원초 26쪽)     효(孝)는 겨울에 감나무에 홍시가 뻘겋게 익거든. 호랭이가 가슴에 와서 착 붙어 있으면 아주 화끈화끈 한대. 벌써 대효는 수묘(시묘) 사는데 호랭이가 지키고 있어요. 겨울에 대소한에 추울 때 호랭이가 곁에 착 붙어 있으면 춥지 않대, 아주 화끈화끈 한대.(신의원초 41쪽)       호랭이가 50명쯤 사람 있는 데서 한 부인을 채간다, 놀라가주고 궁글어 앉아 일어나지 못하고 자고 이튿날 집에 간다. 집에 가니 장바구니 있고 제삿장 봐온 제수로 제사 잘 모셨다, 거 효자의 부인이거든. 부인이 저재 가 제수 샀는데 장짐을 호랭이 갖다 놨거든. 마중 나갈 참인데. 장짐이 도착했거든. 효자는 타고 가고 오고. 효자 부인은 장 바구니만 물고 왔거든, 태워오지 않고. 대단한 것도 아니야. 가끔 있어.   효자는 저 섬에 아버지 약 있다 바다로 안봐요, 도포 갓 쓰고 들어간다, 마른 바닥이야, 효공대해절수(孝公大海絶水)거든. 약 캐가주고 나오니 바다거든. 하동 효자는 남강절수(南江絶水)고. (신의원초 77쪽)     하늘은 아버지, 천륜(天倫), 땅은 어머니, 지륜(地倫). 사람은 인륜(人倫). 아버지 어머닌 하늘과 땅인데 사람이 노상 반대 해. 그런데 어떻게 사람이 땅을 반대하고 살아? 하늘을 반대하고는 살 수 없는 거 아니오. 미친 놈이 아버지 어머니 반대지, 사람이 어떻게 부모 봉양 하는 거 버리고 사람질 해?   다 구해야 되는데. 다 살려야 되는데. 사람은 주인이거든. 하늘도 살리고 땅도 살리는 주인공이 사람이야. 패상멸륜 하곤 구할 수 없는 거 아니오?(신의원초 79쪽)     소설은 머리좋은 사람이 쓰면 돼. 단군 부루가 효자다, 효잔데, 옛적 뿌럭지 살살 키워가주고, 지금까지 내려온 거 찾아내고, 부족점은 또 만들고. 고려때 효자가 얼마야? 고거 다 찾아 쓰면 돼요. 되놈 삼국지 같은 거 뒤집어 놓을 수 없고. 우리가 커지면 되는 거. 옛적 뿌럭지를 키워야 돼.(신의원초 80~81쪽)   유교의 효제충신(孝悌忠信)을 숭배하는 이유     그래서 모든 종교에 들어가면 석사모니는 중생제도하러 온 증거가 확실하고 예수님은 세상 사람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를 지신 분이고. 그래서 난 정신으로 예수님의 정신을 흠모하고 모든 법은 석가모니 법을 따르고 있는 사람의 하나입니다. 그런데 공자님의 법은 따르긴 하면서도 조상을 위해서 따르지, 우리 조상이 학자니까. 내가 꼭 모셔야 되겠다고 굳은 신념을 가진 건 아니지요.   그래서 내가 볼 적에 어떤 교든지 숭배하는 건 좋으나 유교의 효제충신(孝悌忠信)을 나는 제일 숭배하고 있는 사람의 하나인데.   그건 왜 그러냐? 내가 직접 보았어요. 부모에 효심을 가진 사람, 지극히 효도하는 효자, 또 남편을 위해서 열녀, 이건 내가 눈으로 보았는데, 효자도 얼음 속에서 잉어가 나오고, 겨울 대소한(大小寒)에 눈 속에 수박이 있고 딸기가 있는 건 이야기로 내려오지만, 내가 보는 건 어떤 군위 박씨 문중에 일본 때에 의병으로 가서 사형받은 일이 있어요. 거 이 지역은 아닌데, 사형 받은 일이 있는데.   거 남편이 사형받았다는 말 듣고 부인은 너무 급하니까 바로 밖에 나가서 배나무에 목을 메고 죽었어요, 죽었는데. 그래 사형시켜서 시체를 가져 가라고 일러줄라고 하는 찰나에 다시 살아난다? 이게 웬 일이냐? 열 번을 교수대에 갖다 사형시켜도 그 다음엔 죽지 않고 살아 있다.   그래서 이게 무슨 일이냐 하니까 그 열녀의 신통력이다! 그래 열녀의 신통력을 총독부 시절에도 찬양한 일이 있어요. 그땐 총독부 시절이 아니지, 의병 때니까. 구한국 시절이야. 구한국 시절에 완전히 열녀의 표창을 내리진 못하고 그 지방에서 모두 열녀로 모셔서 열녀정문(烈女旌門) 세웠어요.    건 내가 어려서 그 열녀정문을 세운 바로 뒤에 보았어요. 보았으니 그거이 바로 군위 박씨라, 이런데.   그래서 내가 눈으로 본 사실이 있기 때문에 그 할머닌 돌아가고 그 할아버진 의병에서 사형을 완전히 면제시켜 가지고 돌아갈 때까지 편케 살았어요. 그러면 그 정신은 순간에 이뤄진다. 세상에 그렇게 순간에 이뤄지는 무서운 정신력은 아무 교(敎)에도 없을 거다. 효자도 그런다. 아버지가 원하는 걸 눈속에 가서 순간에 이뤄지는 걸 예로부터 내려오는 거라.   그러면 이런 정신이 있는 거지 없는 거 아니라. 누구도 이런 정신을 얻을 수 있고 완전해. 거짓이 아닌데. 그래서 나는 효자와 충신을 원하는 이유가 눈으로 보았는데, 민 충정공[閔泳煥]은 나라를 위해서 또 왕을 위해서 혈죽(血竹)이 생겼지, 안 생긴 거 아니야. 그 양반 돌아간 피가 핏자욱에 대나무가 나오는데 이건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야. 나는 그런 일을 보았어.   충신의 이런 기막힌 신통력이 있고 열녀 효자의 그런 신통력이 있으니 효자 충신 열녀가 사실인데, 나는 여러분 앞에 이것을 떳떳이 자랑하고 있어요.     부처님의 인연은 아무리 지중(至重)하다 해도, 승려들이 아침 저녁 예불조석(禮佛朝夕)하고 만날 불공 올리는데, 호랭이 와서, 승려들이 뭐 어디 갈 일 있으면 모시고 가고, 이런 일도 없고 기적도 없는데. 얼음 속에서 잉어가 나오고, 뭐 눈 위에 딸기다, 수박이다, 참외다 이런 게 있는 일도 없어요. 또 대소한(大小寒) 감나무에 홍시가 여는 일도 없고.   그러면 아버지 어머니에 효심이 지극한 대효(大孝)는 전반적으로, 볼 일이 있으면 호랭이가 모시고 댕기고 시묘(侍墓)를 살아도 3년 모시고 있고, 얼음 속에 잉어 나온다. 또 눈 위에서 딸기, 수박이 모두 익어 가지고 부모 봉양을 지극히 잘 하는데, 그러면 효공 같은 이는 큰 바다가 갈라져 가지고 섬에 들어가 산삼을 캐다 아버지를 대접해서 기사회생(起死回生)한 일이 있어요.   그러고 이런 이들이 수가 얼마냐? 중국의 곽거(郭巨)는 천사금부(天賜金釜)하고 신라의 손순(孫順)이는 지출석종(地出石鐘). 그래 가지고 몇천 석을 나라에서 내렸으니. 그래서 거 옛날엔 사(賜)받이라고 하는데, 몇십리 허(許)의 땅에서 세금 받아서 그 사람 주라 하는 사받이가 정해져 있어요. 그런 양반들, 사실이기 때문에 그 사실을 쫓는 게 옳지, 사실을 부인하는 게 옳으냐?      도(道)는 효도(孝道). 공자, 부모 봉양갈 적에 창힐 좋은 들에서 인수(獸) 잡고 산에서 고기잡아, 날꿩, 고 굵은 거 아버지 어머니 대접하거든.   잔인한 짓은 하지 않아요. 그런 양반이? 효자, 함양 진주도 있어요. 효자 밝히면 건 불가사의 지옥엔 안갈 거요. 마산 최경돈, 우리집에 전화번호 있어요. 효자는 누구하고 싸우지 않아요. 이해 다투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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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산(仁山)선생(先生)님의 말씀 중 음식(飮食)을 왜 싱겁게(低鹽) 먹지 말아야(不食)   하는가에 대한 말씀(談話)   골수(骨髓)라는데 석회질(石灰質) 속에 백금(白金)이 있어. 고게 요 손톱(爪)도 반짝 (光)거리는 거 있잖아? 늙으면(老) 백금(白金) 기운(氣運)이 흡수(吸收)되지 않아서(不) 이 손톱(爪)도 시커멓 게(黑) 모도(全部) 상(傷)하거든. 건데 돌대가리 애들은 박사(博士)니까 응?   그 석회질(石灰質)의 백금(白金) 기운(氣運)은 소금(鹽) 속에서 나오는데(出) 100%에서 소금(鹽)이 7%의 해당(該當)돼야 그 백금(白金)이 들어와(入). 소금(鹽)이 피(血) 100%에 살(肉)이 100%든지 7%가 소금기운(鹽氣運)이 들어가지  않는(入不) 땐 백금(白金)이 물러가(退). 그럼 뼈(骨)라는 건 절로(自動) 삭아버려(敗 亡).   응? 건데 그 돌대가리 애들이 사는 나라에서 뭐라고 할 말이 있니?   “수정체(水精體)는 이 뼈(骨)가 소금(鹽) 없으면(無) 뼈(骨)가 이루어지는(成) 법(法)이 없고(無) 유지(維持)하는 법(法)이 없다(無). 그러기 때문에 요즈음 세계적(世界的)으로 암(癌)이 많기로는 한국(韓國)이 최고(最高)인데 애들 머리가 너무 좋아서 그런 것이 아냐. 싱겁게 먹어야 된다.   싱겁게(低鹽) 먹으면(飮用) 뼈(骨)가 삭아버리고(敗亡) 모든 살 속(全肉身)에 있는 육정수(肉精水)가 말라(蒸發) 버리면 살(肉)이 썩어요(腐). 그게 암(癌)이라.”   그런 돌대가리가 사는 곳이 지구(地球)라 지구란 한심한 족속(族屬)이 사는데 지구엔  무엇이고 나타나지 말아야 돼.   (참고(參考) : 지금(至今)의 소금(鹽)은 공해(公害)의 심각성(深刻性)으로 불순물(不純物)이 많기 때문에 공해물질인(公害物質因) 불순물(不純物)을  제거(除去)한 소금을 섭취(攝取)하여야 하는데 미네랄(mineral)이 풍부(豊富)한  우리나라(國産) 천일염(天日鹽)으로 만든(製造) 구운 소금(灸鹽)이나 죽염(竹鹽)을 섭취(攝取)하는 것이 공해시대(公害時代)에서 건강(健康)하고 지혜(智慧)로운 삶(生)을 영위(營爲)할 수 있다고 봅니다.)    
    신약의세계자죽염
  • 미디어 난반 토법에 대한 인산 선생님 말씀
    난반 토법에 대한 仁山 선생님 말씀  
    신약의세계난반/녹반
  • 미디어 인산 선생님 당뇨 금기 사항 말씀
    인산 선생님 당뇨 금기 사항 말씀    
    인산의학성인병
  • 도해(道海)선생 청주대학교 평생교육원 인산학(仁山學) 강의 안내   도해(道海)선생께서 청주대학교 평생교육원 사회교양과정에 “인산의학(仁山醫學)의 신약(神藥)”이라는 강의가 개설되었습니다.   2011년 9월1일부터 매주 수요일 19:00~21:00, 15주 입니다. 인산학(仁山學)에 관심이 많으신 회원 분 들은 이번 기회에 인산학(仁山學)을 심도(深度) 있게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강의 개설 과목 안내 1) 교육 과정 : 팽생교육원 사회 교양 과정   2) 교육 프로 그램 : 인산의학(仁山醫學)의 신약(神藥)   3) 요일/때 : 수 / 19:00~21:00   3) 수업시간(주/시수) : 15주   4) 수강료(학기당) : 150,000원   5) 책임강사 : 주경섭   6) 요 지 : 신약(神藥)을 앎으로서 공해시대(公害時代)에 각종(各種) 암(癌)과 질병(疾病)으로부터 나와 가족(家族)의 건강(健康)을 예방(豫防)하고 지켜 갈 수 있도록 실생활(實生活)에 적용(適用)하는 다양(多樣)한 방법(方法)을 터득하는 과정(科程)   7)연락처 청주대학교 평생교육원 주소: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내덕동 36번지 전화: 043-229-8778~9 팩스: 043-229-8961 우편번호: 360-764   8) 수강신청 방법 청주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 가입하여 등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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