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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으)로 총 232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교류의 장 총 56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구운소금, 죽염 대신 함초를 드세요?
    원문보기: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70620004856273e9&linkid=600&category=e010&newssetid=2967 내용: 소금은 짠맛과 함께 특유의 단맛이 있습니다. 죽염,구운소금은 짠맛만 남고 모든 맛이 사라집니다 소금은 다양한 영양성분 미네랄이 풍부합니다 구운소금,죽염은 열을 가해 모든 미네랄 영양성분을 파괴합니다 영양가 없는 소금이 됩니다 구운소금,죽염을 대신해 불순물을 제거해 주는 식물이 함초(퉁퉁마디)입니다 함초는 갯펄에서 바닷물을 빨아들여 광합성 작용으로 물기를 증발시키고 미네랄은 고스란히 남겨놓습니다 일본에서는 백년쯤 전인 1981년에 북해도 아께시마 만에서 처음 발견했으며 그 아름다움과 희소성으로 인하여 1921년에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였다. 함초는 다른 식물들처럼 진화하지 않고 고생식물의 형태를 그대로 지니고 있는 풀이다. 은행나무나 소철처럼 원시식물에 가장 가까운 화석식물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 회원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세요? 야후의 뉴스 게시판에 이런 글이 있어서 한번 가지고 와보았습니다... 분명 의견이 있을것으로 봅니다....리플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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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새로운 모습 축하드립니다.
    오~~~새로운 모습 축하드립니다.참 언제 모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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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거운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추석이 어느새 우리곁에 성큼 다가왔습니다. 큼직하고 둥근 보름달처럼 따뜻한 사랑과 마음을 나누는 즐거운 고향길 되시고 정겨운 얼굴들과 행복하시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도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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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운 마늘 이렇게 먹으면....
    안녕하세요? 초록에 짙은 녹음속 계절 여름 이네요. 항상 우리건강을 위해 불처주야 노력하시는 원장님과 도해 모든 직원 여러분!! 늘 감사드림니다 그리고 도해 가족 여러분도 건강하신가요? 다름이 아니라 구운 마늘 먹는 방법을 하나 올려 봅니다. 마늘과 배가 궁합이 잘 맞다고 해서 배 쌘드위치를 권해 봅니다. 아주 맛있는 큰 배를 두께 0.3쎈치정도 2개를 가능한한 크게 만들어 사이에 구운마늘를 쨈처럼 바르고 그위에 죽염을 뿌리고 먹으면 쉽게 먹을수 있담니다. 저도 먹어 보니 아주 맛있게 많이 먹었담니다. 도해 가족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람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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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울룩불룩한 아코디언 편 모양, 마지막 영양분 흡수지점 "대장" 대장은 소화관의 마지막 부분입니다. 입을 통해 들어간 음식물은 식도, 위, 소장을 거쳐 영양소의 소화 및 흡수가 일어나고 남은 찌꺼기가 대장을 통해 이동하며 대변으로 배출되게 됩니다. 대장은 소장과 같이 원통형의 긴 자루 모양이지만 소장보다 길이는 짧고 지름이 크며 주머니모양의 울룩불룩한 주름이 있어 마치 아코디언을 편 모양과 같습니다. 대장의 특징인 울룩불룩한 부분은 팽기(haustra)라고 하는데 대장벽의 일부 근육과 섬유성분에 의해 중간 중간이 잘룩하게 되어 이러한 형태를 이루게 됩니다. 포유동물에서 대장의 크기는 각 동물의 식습성에 따라 다르며, 초식동물의 경우 남은 섬유질을 소화하기위해 대장이 크고, 육식동물의 경우에는 소화시킬 섬유질이 적으므로 상대적으로 대장의 크기가 작습니다. 사람의 대장은 초식동물보다는 육식동물에 가깝고, 대장의 길이는 약 91-125cm의 길이이며, 체구가 클수록 대장의 길이도 긴 경향이 있지만, 같은 체구이라도 개인차가 매우 많습니다. 대장의 지름은 맹장부위가 약 8.5cm로 가장 크고, 에스상 결장에서는 약 2.5cm로 가장 작습니다. ▶ 남은 찌꺼기 운반과 배변 기능하는 대장의 최대 지름은 8.5cm 대장에 분포된 신경조직은 자율신경으로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있으며, 이와 함께 장 자체의 신경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두 신경체계는 본인의 의지와 관계없이 음식물, 스트레스 등 외부자극에 대해 상황에 맞게 적절히 반응함으로써 대장 기능을 조절합니다. 이와 함께 직장과 항문의 일부 근육은 본인의 의지로 수축 이완을 조절할 수 있으며 이 근육을 움직여서 배변을 조절하게 됩니다. 그리고 장내부의 점막에는 감각 신경이 없으므로 자극이 있어라도 통증을 느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장막층에는 감각 신경이 있어서 대장이 과도하게 늘어나거나, 갑작스런 수축에 의한 경련이 일어날 경우 이를 느끼게 됩니다. 대장의 각 부분을 더 자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회맹판 소장의 마지막 부분인 회장이 대장으로 연결되는 부분으로 마치 두터운 입술의 입 모양으로 생겼으며, 소장과 대장 사이에서 남은 찌꺼기의 이동을 조절하며 대장에서 소장으로 찌꺼기가 역류하는 것을 방지합니다. (2) 맹장, 충수돌기 맹장은 소장이 대장으로 들어오는 회맹판의 아래쪽에 위치하며, 끝이 막힌 주머니모양의 구조입니다. 충수돌기는 발생학상으로 맹장의 일부분이며, 회맹판 아래 약 2.5cm 위치에 지름 약 0.8 cm, 길이 약 8.5cm 정도의 벌레모양을 하고 맹장에 붙어있습니다. 흔히 일반인들이 맹장염이라고 부르는 것은 이 충수돌기의 염증으로 충수돌기염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3) 상행, 횡행, 하행, 에스상 결장 상행 및 하행결장과 직장은 복부 내부에서 뒤에 고정되어 있고, 횡행결장과 에스상 결장은 복부 내에서 고정되어 있지 않은 부위입니다. 상행결장은 맹장부위에서 연결되어 간의 아래부위에서 간만곡부를 형성하면서 방향이 바뀌어 횡행결장으로 이르게 됩니다. 횡행결장은 비장의 아래부위에서 비만곡부를 형성하면서 방향이 바뀌어 하행결장으로 이르게 됩니다. 하행결장에서 직장에 이르는 중간부위가 에스상 결장이며 길이는 15-50cm까지 다양하고 보통 정면에서 보면 구불구불하게 장이 겹쳐 보이게 됩니다. (4) 직장 직장은 대장의 마지막 부분으로 길이는 약 10-15cm이고 주위의 근육에 의해 배변을 조절하게 되어 있습니다. ▶ 4개 층으로 구성된 대장벽, 2개 근육에 의해 장의 움직임 조절 대장벽은 4개의 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점막의 상피층에는 많은 작은 샘 또는 우물모양의 구조가 있으므로 겉 표면에서 보면 작은 구멍모양(음와, crypt)으로 보이게 됩니다. 소장의 점막에는 많은 융모(작은 돌기)가 있어서 표면적이 매우 넓으므로 영양소와 수분 흡수를 효율적인데 반하여 대장의 점막표면은 비교적 평편합니다. 대장의 상피세포층에는 술잔모양의 배세포(goblet cell)가 상피세포 사이사이에 끼어 있어서 점액을 분비합니다. 점막고유층에는 장내로 들어오는 여러 물질에 대한 면역작용을 위해 면역세포인 림프구가 많이 모여 있고, 점막하층에는 여러 섬유조직과 함께 작은 혈관, 림프관, 신경섬유 등이 분포되어 있습니다. 장관의 근육은 일반적으로 장의 길이 방향으로 연결된 종주근과 장관의 원주 방향으로 감싸는 윤상근으로 구성되며 이 두 근육의 상호작용으로 장의 움직임을 조절합니다. 장막은 대장의 가장 바깥을 감싸는 구조인데 직장의 하부에는 장막이 없고 직장간막(mesorectum)이라는 조직이 있습니다. ▶ 영양소와 수분의 상당량 흡수는 소장에서, 대장은 수분과 전해질 흡수하고 배설시켜 소장에서 여러 영양소와 수분이 상당량 흡수된 후 남은 내용물은 소장의 말단 부위인 회장에서 회맹판을 지나 맹장으로 들어온 후 대장의 나머지 부분을 지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나머지 수분과 전해질이 흡수되고 내용물이 고형화 되어 몸 밖으로 배설되게 됩니다. 즉 대장의 주된 생리적 기능은 일부 남은 수분과 전해질을 흡수하고 남은 찌꺼기를 이동 및 배설시키는 작용입니다. 대장의 내용물은 소화되지 않고 남은 음식의 찌꺼기, 수분과 전해질, 세균 그리고 가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화되지 않고 남은 섬유질의 일부가 세균에 의해 분해됩니다. 세균에 의해 분해되지 않은 섬유질은 다량의 수분을 함유하게 되며, 대변의 양을 증가시키게 됩니다. ▶ 대장 운동 대장운동은 대장 윤상근과 종주근의 복합작용을 통해 일어나며, 이 복합작용은 대장의 여러 신경조직의 상호 관계에 의해 조절되게 됩니다. (1) 팽기수축(haustral contraction) 맹장과 상행결장에서 주로 볼 수 있는 대장운동으로 소장의 분절운동과 비슷한 작용과 양상을 나타냅니다. 대장에서는 소장과는 달리 종주근이 장관 전체에 고르게 분포되어 있지않고 3개의 띠모양으로 몰려 있으며 이를 결장뉴(taenia coli)라고 부릅니다. 따라서 이 종주근이 수축하면 장이 한쪽으로 구부러지면서 짧아지게 되는데 이때 결장의 중간 중간에서 윤상근이 함께 수축한다면 수축하지 않은 다른 쪽은 불거져 나와 마치 주머니 모양을 하게 됩니다. 이와 같은 운동을 팽기 수축이라 합니다. 이 수축이 이루어지는 시간은 약 30초 정도이며 이완하는데는 약 60초 정도 걸립니다. 이 수축은 대장의 군데군데에서 일어나서 내용물이 앞뒤로 왔다갔다 하면서 잘 섞이게 하는 작용을 하며 대장 표면과의 접촉시간을 증가시키므로 수분과 전해질 흡수를 도와 내용물은 점점 굳어지게 됩니다. (2) 집단운동(mass movement) 대장에서는 소장에서의 연동파 대신에 집단운동이라 불리우는 다른 형태의 운동에 의하여 장내용물을 아래로 내려보냅니다. 이 운동은 위대장반사(gastrocolic reflex)에 의해 일어나며 식사 후에 위가 충만하게 되든지 십이지장내에 음식물이 들어가면 대장의 윤상근 및 종주근이 동시에 강력히 수축하여 대장의 팽기가 소실되고 대장의 길이가 짧아져서 대장의 내용물이 에스상 결장과 직장내로 일시에 운반됩니다. 집단운동은 결장의 어느 곳에서나 일어날 수 있지만 주로 횡행결장과 하행결장에서 일어나며 수축이 이루어지는데 걸리는 시간은 약 30초, 이완하는데에는 2-3분 정도 걸립니다. 집단운동은 하루에 3-4회 일어나는데 보통 식사후에 일어나며 식사후에 변의를 느끼는 것은 바로 이 때문입니다. 대장에 분포하고 있는 자율신경을 모두 차단해도 비록 그 크기가 감소되기는 하지만 위대장반사가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이것은 이 반사경로가 위나 십이지장과 대장 사이를 이어주는 장내 신경총(myenteric plexus)이나 호르몬의 영향에 의해 일어나기 때문이라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음식물 중에서는 지방이 대장의 집단운동을 잘 일으킵니다. ▶ 배변반사 직장은 보통 때는 비어 있습니다. 그러나 대장의 집단운동에 의하여 대장에 모여 있던 변이 직장으로 들어오게 되면 직장이 확장되는 동시에 직장내압이 20-50cmH2O 정도 올라가게 됩니다. 이때 직장벽에 있는 압력수용체(pressure receptor)가 이 압력증가를 감지하므로 변의를 느끼게 됩니다. 배변은 직장을 이루고 있는 평활근의 수축과 내외항문 괄약근의 이완에 의하여 이루어집니다. 직장 평활근과 내항문 괄약근은 평활근으로 되어 있어 본인의 의지로 조절할 수 없는 불수의근이며, 외항문 괄약근은 골격근으로서 본인의 의지로 조절할 수 있는 수의근입니다. 우리가 변을 어느 정도 의식적으로 참을 수 있는 것은 바로 외항문 괄약근의 이완을 의식적으로 억제함으로써 가능한 것입니다. 배변반사는 직장의 갑작스런 확장에 의해 시작됩니다. 즉, 직장내압이 높아지면 직장 평활근은 수축하고 내항문 괄약근은 장력이 감소하면서 열리게 됩니다. 이때 본인의 의지로 수의근인 외항문 괄약근을 열어주면 변이 항문 밖으로 나가게 되는데 동시에 배에 힘을 주어 복압을 올림으로써 배변과정을 빠르게 합니다. 그 외 직장 주변의 근육 중 치골 직장근이 또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변시기가 아닌 경우에는 직장?? 고리 모양으로 감싸고 있는 치골 직장근의 수축에 의해 직장과 에스상 결장 사이에 꺽어지는 각도가 크므로 배변이 억제됩니다. 그러나 점점 내용물의 양이 증가하고 에스상 결장과 직장의 수축에 의하여 내압이 높아지면 치골 직장근의 수축에 의해 유지되었던 직장과 에스상 결장간의 각도가 작아지면서 내용물이 직장으로 쉽게 내려오게 되고 배변이 용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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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중의술살리기국민운동연합 결성 대동한마당  서울시 종로구 익선동 30-6 . 신화타워 505    02)764-9755. F764-9731 발신 : 민중의술살리기 국민운동연합 수신 : 회원 제위, 참여 단체 대표 참조 : 사무국 1. 만개한 꽃들이 대지를 밝게 열어주어 하늘기운 가득한 4월입니다. 수 천년동안 민족의 전통의술로 면면히 이어온 ‘민중의술’을 지켜가시는 귀하와 귀 단체의 민족사랑 정신에 경의를 표합니다 2. 2006년 4월 29일(토), ‘민중의술살리기국민운동연합’을 결성하는 이 날은 ‘세계의술 중흥의 날’로 민중의술인들의 단결된 모습을 보여 주는 대동한마당입니다. 우리 민중의술인들은 국민건강 토종지킴이를 자임하여 질병으로 소외받고 고통 받는 수 많은 국민들은 물론 제대로 길을 찾지 못해서 방황하며 병고에 시달리는 국민들을 위해 헌신 봉사해 왔습니다. 그러나 오십여 년전 양의에 의존되어 일방적으로 제정된 의료법의 굴레속에서 무면허 의료인이라는 박해를 받아가면서도 굳굳하게 오늘까지 국민들과 함께 수 천년동안 이어온 전통문화유산인 민족의술을 지켜왔습니다. 이제 ‘세계인의 의술’로 거듭날 우리 민족의술의 중흥을 선포하는 이날, 국내외의 민중인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손과 손을 잡고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잔치마당을 여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의 목적인 민중의술 합법화 쟁취를 위해 한마음 한 뜻을 모우는 역사적인 이 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루어지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 장소 : 여의도 시민공원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 3번출구 국회의사당 방면 5분거리) •  일시 : 2006년 4월 29일 (토요일) 오후 2시 부터 •  예상 참가 인원 / 2만명 이상(회원들은 가족, 친지, 이웃사촌 등 5명이상 꼭 동반 참석                    해주시기 바랍니다.)                  / 단체참가는 사전에 행사 본부로 참가인원을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 행사장의 질서유지를 위해 각 단체는 소속 봉사요원을 정해 규모를                    행사 본부에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 행사당일 개인 지참물 : 식수, 깔개, 황토색 목수건, 쓰레기비닐 ☯  행사후원금 모금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한은행 - 372-05-010140 (민중의술살리기서울.경기연합) ☯ 이날 행사에 「토종기술 지킴이 자유시민연대」가 참여합니다. 이 단체는 ‘우리 국내외 한국계 과학자들이 보유하고 있는 첨단 토종기술을 보호 육성하고 무분별한 대외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자유 시민들의 자발적인 연대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 단체는 황우석 줄기세포 특허 기술의 해외 유출사건을 계기로 조직되었습니다. 우리나라 토종의술인 민중의술을 살리는 일과, 토종 과학기술을 지키는 일이 지구촌에서 우리나라의 자존을 세우는 일이라는 것을 함께 인식하여 향후 두 단체가 연대활동을 펴기로 하였습니다. ◎ 행사내용 및 진행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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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운밭마늘 많이 섭취하는 방법
    ♣구운밭마늘 많이 섭취하는 방법 ♣구운밭마늘  많이 섭취하는 방법 가) 첫 번째 방법 1) 구운밭마늘을 첫날은 한통  구워서 9회 죽염에  짜게 찍어 먹는다. (구울 때는 창문 을 열어 놓고하거나  환기팬을 가동 시킨 상태에서 마늘을 굽는데 후라이팬이나 솥뚜껑을 열어 놓은 상태로 굽고 마늘이 타지 않게 불조절을 잘해야 하며 나무 주걱으로 잘 저어서  마늘 속까지 푹 굽는다. 2) 둘째 날은 두통 셋째 날은 셋통 구워서 먹고 이런 씩으로 서서히 양을늘려서 먹는다. 먹는 도중 설사나 이상한 증상이 보이면 양을 줄여 먹고 이상이 없으면 서서히 늘려 서 먹는다. 암 환자는 하루에 30통 이상 일반 환자는 15통 이상 일반 사람은 5통 이상 정도의 양을  섭취하면  좋습니다. 구운 마늘을 하루에 30통 먹을 시는 세 번으로   나누어서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낮에 못 먹으면 하루 두 번으로 나누어 드시면 좋습니다. 구운 마늘을 드실 때는 식사 전에 드셔야 하며 아침에 하루 분양을 구워 놓았다가 아침에 드시는 것은 드시고 저녁에는 구운 마늘을 전자렌지에 살짝데워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나) 두 번 째 방법 1) 밭마늘을 구워서 껍질을 깐 후에 알멩이를 밥할  때 적당량을 씻은 쌀에 같이 넣어서 밥을 한다. 2) 밥을 밥 그릇에 담기 전에 9회 죽염 분말 한 숟가락 양을 밥에 뿌린 후에 밥 주걱으로 골고루 섞는다. 이 때 구운 마늘도 밥주걱으로 잘 이겨서 죽염과 잘 혼합이 되도록 한다. 3) 밥을 식성대로 알맞게 그릇에 담아서 식사를 한다.    4) 밥을 할때는 알맞은 양으로 밥을 한다. 즉 되도록 밥이 남지 않게 알맞게 한다. 다) 세 번째 방법 1) 김치을 할때 구운 마늘과 생마늘을 기호에 알맞게 배합해서 죽염으로 양념을 해서 담아 먹어면 좋습니다. 2) 구운마늘을 반찬으로 해서 죽염에 찍어 먹는다.      ♣구운 밭마늘 가루 많이 섭취하는 방법 가) 첫 번 째 방법 1) 구운 밭마늘 가루와 9회 죽염분말을 3:1 비율로 혼합한 후 처음에는 적은양을 입에 넣고 생강차와 함께 마신다. 2) 차 차 양을 늘려 어른 숟가락으로 한 숟가락을 입에 넣고 생강차와 함께 마신다. 3) 설사가 나면 양을 줄인다. 이상이 없으면  9회 죽염 분말의 혼합비율을 조금 씩 높여 섭취한다. 그리고 먹는 회수나 양은 많이 먹을 수록 좋지만 설사나 기타 이상이 있을때는 먹는 양이나 횟수를 줄여 섭취한다. 나) 두 번째 방법 1)밥을 한 후 밥을 그릇에 담기 전에   구운 밭마늘 가루 한 숟가락에 9회 죽염 분말 한 숟가락을 밥에  뿌린 후에 밥 주걱으로 골고루 섞은 후에 밥을 그릇에 담아 식사 를 한다. 2) 가족의 기호에 맞게 구운 밭마늘 가루와 죽염 가루를 밥에 혼합을 한다. 3) 가족중에  마늘 가루와 죽염의 비율에 적응이 안된 분을 위하여 밥상위에 마늘 가루와 9회 죽염 분말을 양념 형태로 놓아 두었다가 개인의 식성되로 밥먹을  때 알맞게 밥에 넣어서 먹도록 해둔다. 다) 세 번째 방법 1) 생강차나 우유,두유등 기타 건강음료 식품에 마늘가루와 9회 죽염분말을 기호에 맞게 적당량을 넣고 혼합하여 섭취한다. 2) 떡,빵,국수,수제비,부침게,식혜등 기타 식품을 만들어 먹을 때 마늘 가루와 9회죽염 분말을  적당히 혼합하여 먹어면 영양가가 높은 식품이 됩니다. ♣밭마늘 죽염환을 많이 섭취하는 방법 처음 드시는 분은 한번에 섭취하는 양을 한 5알 정도의 양을 하루 세 번 정도 섭취 후 에 이상이 없으면 둘 째 날은 10알 정도   셋째 날은 15알 정도 이런 식으로 한 25알 정도의 양을 한번에 드시고 하루에 세번이나 네 번 정도의 횟수로 드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25알 정도를 드실  때 한 끄번에 드시지 마시고 몇 차례 나누어서 삼키 시는 것 이 체할 염려가 없습니다. 이것은 성인의 양이고 어린이는 성인의 절반 정도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드실  때 생강차가 좋고 없으면 물로 드시면 됩니다. 혹 섭취 도중에  설사나 기타 이상 증상이 있으면 섭취량이나 회수를 줄이고 이상이 없으면 섭취량이나 회수를 늘려 드셔도 됩니다. ♣ 이상은 저의 경험담이니  참고로 하시고 그사람의 나이나 체질에 맞게 알맞게 섭취하시면 됩니다. 인산 할아버님이 많이 강조하시는 것이 첫째  구운 밭마늘과 죽염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고 (가벼운 병)  그 다음이 인산 약처방과 구운 밭마늘 죽염을 같이 섭취하게하고(무거운 병) 그리고 마지막 마무리가  쑥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집집마다 구운 밭마늘 죽염만 많이 섭취해도 건강은 절로 확보 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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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의학’ 운동 펴는 건강연대 이지은 집행위원장 [한겨레 2005-07-03 19:42]   [한겨레] “의사가 못 고치는 병은 어떡하나요” “의사가 못 고치는 병은 어떻게 하라는 말입니까” 이 물음은 한국건강연대 이지은 상임집행위원장이 10년 이상 품어 온 화두다. 이 화두는 한국건강연대가 열고 있는 전국 순회강연의 주제이기도 하다. 그는 병원이나 한의원에서 고칠 수 있는 병이 넉넉하게 잡아도 20∼30% 밖에 되지 않는다고 힘주어 말했다. “많은 환자들이 병원과 한의원에서 치료하다 병이 낫지 않으면 제도권 밖의 의료인들을 찾아다니게 됩니다. 하지만 법이 이를 막고 있습니다.” 이 위원장은 의료인이 아니면 누구든지 의료 행위를 할 수 없다고 정한 의료법 제25조를 든다. 병을 고칠 능력이 있는 사람이 있더라도 그가 정규 교육 과정을 거치지 않았다면 다른 이의 병을 고쳐주는 행위로 인해 처벌받는다는 것이다. “이 법 때문에 병을 고칠 수 있는, 다양하고 뛰어난 민족 의술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아토피·폐결핵 병치레 끝에 자연의학으로 건강 되찾아 “비의료인 의료행위 막는 법 환자보다 의사권익 보호 뛰어난 ‘민족의술’ 죽는다 이 위원장은 병원에서 고치지 못하는 병을 민족 전통 의술을 통해 고친 수많은 사례를 알고 있다. 그는 조금만 노력하면 스스로 고칠 수 있는 병도 많다고 했다. 그 자신이 그랬다. 그는 나면서부터 “부스럼쟁이”로 불릴 정도로 아토피를 심하게 앓았다. 기침, 감기가 떨어지지 않아 페니실린 주사에 의존해 살았다. 20대에는 폐결핵을 앓았다. 결핵 약을 먹으니 이번에는 약물성 간염과 위궤양이 왔다. 오랜 세월 병마에 시달리며 얻은 결론은 “자연의학”으로 돌아가야겠다는 것. 깨끗한 먹을거리부터 시작해 스스로 몸을 돌보기 시작했다. 민간에 전승되는 다양한 치료법도 쓰면서 병을 고쳤다. 이 위원장은 그 때부터 민족 고유의 치료법에 눈길이 갔다. 전통침술, 봉침, 쑥뜸, 죽염요법 등에서 약손 요법에 이르기까지 수없이 많은 치료법이 민족 문화에 남아 있었다. “우리 민족은 뛰어난 치유 문화를 갖고 있습니다. 그런 문화는 몸에 배어 우리 조상들은 아플 때 서로서로 치료를 해주면서 건강을 지켜왔습니다. 그런데 요즈음엔 돈을 받지 않고 남을 치료해줘도 문제가 됩니다.” 이 위원장은 치료 방법과 치료자를 선택할 권리는 국민의 절대적 기본권이라고 말했다. “병원이나 한의원에서 고치지 못하는 병을 가진 사람이 이른바 민중의술을 가진 사람을 찾아가는 것을 법으로 막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환자 보호를 위한다고 하지만 실제 그 법은 의사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 위원장은 의사들과 싸울 생각은 없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배운 대로 믿고 행동할 수밖에 없으며 알면 이해하게 되리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대신 국민을 대상으로 스스로 몸을 돌볼 수 있는 방법을 알리는 운동을 펴려고 한다. 한국건강연대가 지난달 30일 국회에서 ‘아이들의 건강과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2005인 선언’을 발표한 것도 이 때문이다. 이를 계기로 한국건강연대는 학교급식 개선 사업, 안티 패스트푸드 운동, 국민건강기본법 제정 1000만 명 서명운동 등을 벌여나갈 계획이다. “국민이 원하면 모든 게 가능합니다. 환자와 의료인이 모두 행복해지는 쪽으로 법과 제도가 바뀌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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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일에 60g한통을 다 드시는 방법 녹차 와 함께 복용.너무너무 좋와요.(큰 스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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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거운 설 명절 되세요...*^^*
    도 해회원님들!!! 즐거운 설 명절 되시고   사 ♡ 랑 가득한날들 되세요. 고향 찾으시는 도해가족 분들은 여유로운 차량운전 하시고 즐거운 고향길로 소중한 날들 담아 오세요. 병술년 새해도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도해닷컴 올림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지혜로운 아내들
    지혜로운 아내들 중세 시대 신성로마제국이란 이름으로 유럽을 호령했던 독일. 그곳에 지혜로운 아내들의 이야 기 하나가 전해지고 있다. 제2차 십자군 전쟁을 지휘한 인물로 유명한 콘라트 3세는 신성로마 제국의 황제에 등극한 직후 골치를 썩는 일이 하나 있었다. 바로 제후 가운데 하나가 그가 황 제에 오른 것을 심하게 반대하고 나선 것이다.   그는 자신에게 저항하는 게르프 성의 바바리아를 굴복시키기 위해 즉시 군대를 이끌고 진격했 다. 하지만 황제가 쉽게 생각했던 싸움은 결코 만만치 않았다. 오랜 시간 치열한 전투와 지리 한 대치 상황이 반복해서 이어졌다. 게르프 성은 황제군이 성을 완전히 포위해 외부와 철저 히 고립되었다. 결국 성에 마실 물과 식량이 바닥을 드러내자 바바리아는 백기를 들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콘라트 3세는 오랜 시간 자신을 괴롭힌 바바리아를 쉽게 용서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 의 항복에 성 모든 사람들을 용서하는 대신 다음과 같은 조건을 내걸었다. ‘아직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성 안의 모든 남자는 이제부터 우리의 포로다. 다만 여자들에 게는 자유를 돌려줄 터이니 각자 자신이 들 수 있을 만큼의 짐만 들고 성을 나가도 좋다.’ 황제의 명령이 전해지고 굳게 닫혔던 성문이 스르르 열렸다. 그러나 여자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잠시 뒤 여자들이 우르르 성밖으로 쏟아져 나왔다. 멀리서 이를 지켜보던 콘라트 3세 는 이상한 점 하나를 발견했다. 여자들 모두 유난히 더디게 걷고 있었다. 콘라트는 궁금함을 참지 못해 직접 말을 타고 성문 근처로 다가갔다. 그리고는 너무 놀라 그 자리에 우뚝 서 버 렸다.   성문 밖으로 힘겹게 걸어나오는 여자들의 등엔 모두 남편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업혀 있었다. 많은 여자들이 커다란 남자를 업고 뒤뚱거리며 뛰는 모습은 우습기까지 했다. 그러나 가난한 농부의 아낙뿐만 아니라 제후인 바바리아 부인까지 남편 바바리아를 업고 나오는 모습이 눈 에 띄자 콘라트는 더 이상 웃을 수가 없었다.   부인들의 지혜로운 사랑에 크게 감동을 받은 콘라트 3세는 결국 성안의 모든 남자를 풀어 주 도록 했다.
    교류의장일천편의 시
  • 아름다운 무관심
    "아름다운 무관심" 어느 때는 그냥 두세요. 아무 말도 하지 말고 그냥 내버려 두세요. 우리가 힘들어하는 것의 많은 부분은 '관심'이라는 간섭 때문입니다. 홀로서는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외로움의 아름다움, 고난을 통한 아름다움, 눈물을 통한 아름다움이 얼마나 빛나는지 모릅니다. 사람은 성장하면서 스스로 깨닫습니다. 어느 것이 좋은지, 어떻게 해야 할지를 다 알게 됩니다. 또 사람은 누구나 스스로 자라고 열매 맺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저 따스한 햇살로, 맑은 공기로 먼 발치에서 넌지시 지켜봐 주십시오. 사랑이란 일으켜 세워주고 붙드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일어나 자랄수 있다고 믿는 것입니다 -행 복 한 동 행 중 에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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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거운 명절되세요~~
    그새 명절입니다... 여러 님들... 즐거운 날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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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운 소금에 반응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드라도 사용하는 소금이  불순물로가득한 첨가제을 사용하여 만들었다면 몸에는 해롭지 않을까 애기을 전하던중 그러면 마음대로 식품에 사용할 수있는 소금을 구해달라고해서 이곳을 연결해 주고 10통을 사서 두분이 사용중인데 그분들이 지금 신이 나있다. 너무나 좋다고한다. 저 자신이 이 죽염을 알고나서 시중의 소금이 얼마나 해로운지을 알았고 생활속에서도 가까이하고 있다. 이곳의 구운소금은 값도 저렴하고 우리 생활속에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있는 것같다. 권하고싶다 관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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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류의장> 운영안내
    < 교류의장 운영안내 > 도해닷컴은 인산정신을 계승하여 인산의학을 보편화 시키고 또 현실화 시키기 위한 사이트입니다.  여기서 "보편화"라는 말은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곳은 인산의학을 오래 공부하신 분도 또 처음 접하신 분도, 그외에 많은 분들이 다양한 목적으로 방문하고 있습니다.  이곳 교류의장은 다양한 사람들이 의견을 나누고 토론하고 또는 격렬하게 논쟁을 벌일수도 있는 자리입니다.  당연한 이치이겠지만, 모든 것의 결론과 결정은 스스로가  내리는 것입니다.  단지 여기서는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또 새로운 정보와 경험을 나눌수 있는 수준이 아닐까 싶습니다.  또한 이곳 교류의장의 운영방향은 다른 의견이나 사상을 배격하지 않는 것입니다.  오히려 기존의 양의학이나 한의학, 대체의학과의 비교를 통해서 좀더 인산의학을 분석하고 또 모자란 점을 채울수 있다면 더욱 좋겠지요. 앞으로 그러한 메뉴들도 계속 추가해 나갈 예정입니다.  최근 몇가지 논의들은 매우 긍정적이었고, 모처럼 정다운 게시판을 활기차게 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 서로간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하고 예의를 갖추는 선에서 활발한 토론은 계속되어야 할것이라 생각됩니다. -도해(운영자)- 마지막으로 도해한의원은 도해닷컴에 모든 정보들이 현실화 되는 굉장히 중요한 위치에 있는 것은 사실이나,  이곳이 한의원의 환자들만을 대상으로 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앞으로도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이 다양한 경험과 의견들을 자유로이 펼칠수 있는 장이 되기를 기대하며, 너무 상업적이거나 비상식적인 행동이 아닌 이상 정다운 게시판은 "아무런 제한이 없는 도해닷컴 회원들의 공간"임을 알려드립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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