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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으)로 총 82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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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곳이 처음 할아버님 음택 자리)  우주광막은 한국산천의 청기(淸氣)는 우주를 관장하나니 그 이유는 국경에 압록강과 두만강이 있으니 한국변(便)은 청수(淸水)요,  만주변(便)은 황수(黃水)니,  서해는 중원대륙의 황수로 이뤄진 바다라 황해(黃海)니 태양열로 증발하여도 중원대륙으로 강우(降雨)하고,  한국산천의 청수로만 이뤄진 동해는 청해(淸海)라.  그리하여 태양열로 증발하면 한국강산에 강우하니 대해용왕은 동해요,  용궁도 동해요,  만고에 전무후무한 대성(大聖)도 동해요, 여천지무궁한 신선도 동해요,  당래교주 자시미륵세존은 동국(東國)에서 탄생하고,  우주의 청기는 동해상공이요,  미륵대도의 경전(經傳)은 용화경이요,  여왕세계의 여왕국은 용화세계의 미륵세존의 탄생시 부터니라.
    인산학대도론
  • 우주(宇宙)와 인체(人體)
    사람의 몸은 우주와 같다.  우주의 생명은 기(氣)요, 기(氣)의 생명은 영소(靈素) 색소(色素)이다.  공간은 기해(氣海)니, 음기 양기가 있다. 양기(陽氣)는 전류니, 실용물(實用物)이요, 음기(陰氣)는 귀신이니 불가사의(不可思議)한 힘은 있어도 실용물은 아니다.  지상은 육지요, 수해(水海)니, 육지에는 만물이 있고, 바다에도 만물이 있는데 모두 색소합성물이다.  지구 심장부는 대공간이니, 화해(火海)요, 지중 화해는 불이다. 불은 물이 생명이니, 지중 고열(高熱)에 물이 스며들지 않으면 불은 고열을 계속 이루지 못하고 꺼지나 불속 기운이 물이 스며들면 기름으로 화하여 고열은 유지된다.  물은 불이 생명이니 물에 불이 영원히 스며들지 않으면 물은 썩어 흙이 되나 물 속에 불기운이 스며 들면, 바다는 영원히 생명있는 물이다.
    인산학대도론
  • ※우주는 광명과 암흑이 반(半)으로 구분되었다.  광명(光明)은 우주의 색소 세계(色素世界)를 이루고 암흑은 우주의 분자 세계를 이루니  광명과 암흑은 음양양의(陰陽兩儀)이다.  분자는 색소 없이는 물체를 화성할 수 없다.  색소의 요소는 신(神)이며 묘(妙)요 분자의 진성(眞性)은 영(靈)이며 능(能)이다.  색소의 요소는 神妙 분자의 眞性은 靈能.
    인산학대도론
  • 우주의 변이야,시기가 그래.
    앞으로 일어날  변고는 우리나라에만 일어납니까?  흑점이 뭇별에 다 있는데 태양에만 있나?  폭풍 홍수 우리나라 만인가?  자기 폭풍 사능선이 지구만인가?  우주의 변이야.  시기가 그래.  지구도 우주 속에 하나.  인신도 우주 속에 하나거든.  초목도 화공약독에 중독되고 가축이고 산짐승이고 다 해 입거든.  전쟁이란 1차전이고 2차전이고 사람이 미쳐서 나는 건데.  미치는 자체가 지구의 탈이고 우주의 변이거든.
    인산학생각의창
  • ●우주 공기 중에는 산소(酸素)와 전분(澱粉)이 있고 그중에 길기(吉氣)와 서기(瑞氣)가있다. 길기와 서기는 영력(靈力)을 따르고 영력은 자비심을 따라 호흡으로 흡수되어 합성하면 심중(心中)에 대광명(大光明)을 이룬다. 이렇게 하여 충어(蟲魚)는 천년 후에 신룡이 되고,인간은 우주의 정기(精氣)인 서기와 길기를 종기(鍾氣)하여 영명 대각(靈明大覺)하면성불(成佛)하는 것이다. 생물의 정력(精力)은 기(氣)로 화하면 정명(精明)이 되는데 이것은 숙달자(熟達者)인 선지식(善知識)에 해당한다. 신력(神力)이 기(氣)로 화하면 영명(靈明)이 되는데 이것은 대각자(大覺者)인 불(佛)에 해당한다. 불(佛)의 자비심과 신(神)의 자비심은 대동 소이하다. 중생을 사랑하여 생생( 生生:생물을생하고 살게 도와줌 )하는 원리는 대동(大同)하다. 신은 길운(吉運)에 후대(厚待)하여 흥하게 하고 흉운(凶運)에 박대하여 망하게 하지만,불의 자비심은 흉운에는 길운보다 더욱불쌍히 여겨 도와준다. 사람은 중생을 사랑하는 마음이 마치 금수가 제 새끼를 사랑하는 마음과 같으면 자비심이다. 제 새끼를 사랑할 줄 모르는 초목 곤충 어별(魚鼈)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은 불(佛) 과 신(神)의 자비심이다. 요컨데 불(佛)의 법맥(法脈)과 법통(法統)을 잇는 길은 자비심 (慈悲心)을 근본으로 하여 정기신(精氣神)을 영명(靈明)으로 화하도록 하여 대중 성불(大衆成佛)하는 데에 있다.
    인산학인산禪사상
  • 전능한 우주는 내 몸
    ●선심(善心)이 일생을 떠나지 않는 자는 내 몸이 불로장생하는 양사리(陽舍利)니 즉 선(仙)이오, 일생에 음욕(淫慾)이 마음에서 떠나지 않으면 내 몸의 神은 흉신(凶神)이오, 흉악(凶惡)이 마음에서 떠나지 않으면 내 몸의 신은 악신이다. 조화가 무궁하고 전능한 우주는 내 몸이니 내 몸에 갖추고 있는 전능한 조화를 멀리서 구하지 말라. 내 몸이 요술(妖術)을 익히면 내가 요물이 된다. 내가 공명정대하고 지공무사(至公無私)하지 않은 사교(邪敎)를 신봉하는 자는 내 마음이 사심(邪心)으로 변화하여 욕심에 빠지면 사물(邪物)이 되고 사물은 흑심(黑心)으로 변한다. 마음은 화기(火氣)가 수기(水氣)가 범하면 흑연(黑煙)이 생기나니 심하면 암흑이 된다. 내 마음이 삼생(三生)을 대자대비하고 대각성불하지 못할 사람은 세상(世上)에 태어난 예가 없다.  
    인산학생각의창
  • ●인간의 만신(萬神)의 총수인 심장은 인간의 몸의 만신을 능히 신명(神明)하게 하고 능히 기청(氣淸)하게 하고 능히 영명(靈明)하게 한다. 자비심은 불심(佛心)이다. 대도막측(大道莫測)하고 마음의 암흑과 흉악도 변화무쌍하니 모두 마음의 힘에서 오는 변화다. 사람의 마음은 만신(萬神)과 필적하게 강하며 청명(淸明)하며 방광(放光)하여 견성성불하는 조화옹이다. 그러므로 만신의 신궁(神宮)은 마음이니 마음을 만나야 개화결자(開花結子)한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 참선수심(參禪修心)하는 대보(大寶)는 대자비한 자비심이니 불(佛)이다. 우주 대공(宇宙大空)에 광명을 이루는 일월성 삼광(日月星三光)의 근원이신 대보도 불(佛)이다. 지구 생물의 시조이신 수화(水火)로 화성한 음양도 불(佛)이다. ※인신의 대보(大寶)이신 일월광 삼광중 태양일광(太陽日光)은 심장부(心臟部)요 태음월광(太陰月光)은 신장부(腎臟部)요 소음소양성광(少陰少陽星光)은 간장부(肝臟部)다. 삼태성 삼혼(三台星三魂)은 허정(虛精), 육순(六淳), 곡생(曲生)이며 우리를 낳고(生我) 우리를 기르고(養我) 우리 몸을 보호(保護)하니 삼광(三光)의 대보(大寶) 주불(主佛)은 심(心)이다. 자비심은 불심이니 우주의 중생심(衆生心)은 불이다. 그리하여 심즉불(心則佛)이라 한다.  
    인산학생각의창
  • ●우주의 신(神)의 기류(氣流)는 무궁한 조화다. 모든 신(神)은 우주의 신경(神經)이고 기류(氣流)는 우주의 경락(經絡)이니 무한한 신비다. 인신(人身)의 모든 신은 신경이니 영으로 화하여 무한한 조화이고 모든 기(諸氣)는 경락(經絡)이니 정(精)으로 화하여 무한한 신비이다. 신경은 8만4천이니 8만4천 모공(毛孔)이고 경락은 12만 9천 6백이니 온몸 3백6십도 12장부에서 한 장부에 만 8백 경락이니 12장부에 12만 9천 6백이다. 지구도 12회(會)니 1회 만 8백리이고 12회에 12만 9천 6백이니 1원(元)이다. 지구 동서는 12만 9천 6백리요. 남북은 12만리다. ※지구의 4주(週)는 1주가 9십 도라 1도가 3백6십리다.  북(北)은 구로주(瞿盧洲)요 남(南)은 섬부주(贍部洲)요 동(東)은 승신주(勝神洲)요 서(西)는 우화주(牛貨洲)다. 4주에 3백 6십 도이다. ※우주는 5주다.  북은 구로주니 무우세계(無憂世界)라 부동존여래불(不動尊如來佛)이오 남은 선부주니 환희세계(歡喜世界)라 보승존여래불(普勝尊如來佛)이오 동은 승신주니 만일세계(萬一世界)라 약사유리광여래불(藥師琉璃光如來佛)이오 서는 우화주라 극락세계니 나무아미타불이라 중(中)은 중방주 화장세계(中方洲 華藏世界)니 십신비로자나불(十身毘盧遮那佛)이다.  
    인산학대도론
  • ●우주의 음정지기(陰精之氣)와 양신지기(陽神之氣)로 우주 대도(宇宙大道)를 이루니 음양은 자연의 능력이다. 공자께서 일음일양을 가리켜 도라 한다고(一陰一陽之謂道)고 하셨다. 우주의 도력(道力)으로 삼라만상은 회전(回轉)하며 사시행서(四時行序)하며 궤도운행(軌道運行)한다. 뭇 생명의 대표로 제일 귀한자(最貴) 인간도 일체유심(一切唯心)이라 마음속에 대자대비한 자비심의 법력(法力)으로 수도(修道)하여 사시행서하고 궤도운행하면 광명한 음양 분자의 힘을 오래도록 모아 대자대비한 자비심으로 인간의 주재신(主宰神)을 이룬다. 우주의 주재신으로 환원(還元)하여 최종 자연 대도를 대각견성(大覺見性)하여 성불한 이가 바로 세존이시다.  
    인산학대도론
  • 사람은 우주의 모든 神을 대신한다.
    ●사람은 우주의 모든 신(神)을 대신한다. 그 총수(總帥)는 주재신(主宰神)이니 불(佛)이다. 그러므로 신화(神化)하는 참선법(參禪法)으로 이루어진 심(心)중에 지혜는 우주의 해, 달, 별(三光)과 같은 광명을 이루니 심은 곧 대방광불(大放光佛)이다.
    인산학생각의창
  • ●우주는 분자원(分子元)이고 인간은 분자체(分子體)다. 분자원과 분자체는 원(元)으로 화(化)한 체(體)라 원체(元體)다. 그래서 인간은 소우주(小宇宙)라 한다. 오색(五色)은 적색(赤色)을 중심하여 광명색소(光明色素)로 화하고 광명색소는 음양분자(陰陽分子)로 화한다. 우주에는 수억의 세계가 나열해 있으니 색소(色素)와 분자(分子)가 서로 다르다. 우주 공간에 수기(水氣)의 청(淸)으로 명(明)을 이루니 청명(淸明)한 색소(色素)는 음성분자(陰性分子)라 정(精)으로 화하고 화기(火氣)의 광(光)으로 명(明)을 이루니 광명(光明)한 색소는 양성분자(陽性分子)라 신(神)으로 화한다. 그리하여 수심(修心)하여 청명색소 분자와 광명색소 분자의 힘을 모아 견성(見性)하여 영명(靈明)하면 우주대도(宇宙大道)를 대각(大覺)하여 성불한다. 우주에 수중기류는 공기니 산소의 합성체라, 색소로 화한 음성분자요, 화성기류는 전류니 질소의 합성체라. 색소로 화한 양성분자라, 그리하여 색소와 분자가 만공하니 음양분자의 합성물이 '인간'이라.
    인산학대도론
  • ●지구생물은 우주정기와 영력에 의하여 생존하니 정기와 영력은 공기와 전류의 화성능력이라. 정기와 영력에 의하여 신화하니 초(草)는 산삼(山蔘) 자초(紫草) 황기요 수목(樹木)은 전부가 천년 이상 되면 신화(神化)하나 무심자(無心者)라 탐욕과 악의가 없고 살생과 해물지심(害物之心)도 없으며 악업(惡業)도 없나니 환도인생(還道人生)하면 순수한 천심(天心)이니 유일한 자연이라. 금수어별곤충(禽獸魚鼈昆蟲)은 천년 이상 되면 영물(靈物)로 화하나 초목의 신화(神化)와 근본이 다르다. 사자와 큰 호랑이는 큰 영물(靈物)이라 포태시에 전생에 담력이 허약한 잘 놀라는 자(善驚者)의 영력은 감히 입태하기 불가능하여 큰 영력이라야 입태하니 생명은 장수하지 못하나 사후에 환도인생 (還道人生)하면 천하영웅(天下英雄)이나 습성(習性)으로 살생과 위압을 즐긴다. 그 이유는 맹수는 좌선(坐禪)과 와선(臥禪)이 시일이 부족하여 그 난폭한 습성이 변하여 자비심으로 화할 선공(禪功)이 부족하다. 그러나 잉어와 거북이는 천년이상 와선(臥禪)하니 선공으로 신화할 영물이라 자비심이 심화(深化)하고 전생혜(前生慧)는 없으나 금생지(今生智)는 족하여 영물 중에 제일이다. 그리고 학은 입선(立禪) 천년이상이면 역시 잉어와 거북이와 동일한 영물이다. 그리고 메기와 독사와 대망과 여우와 지네도 와선(臥禪) 천년 이상이면 금생지(今生智)는 족하나 전생혜(前生慧)는 없고 악심자(惡心者)라 심성(心性)으로 화하는 습성이 난폭하여 음기(陰氣)와 음전(陰電)으로 화한 선공(禪功)은 적악(積惡)으로 무자비하여 음덕(陰德)이 부족하고 악기(惡氣)가 누적하여 종말은 양기(陽氣)와 양전(陽電)과 충돌하여 벼락으로 횡사하고 잉어와 학과 거북이는 양기(陽氣)와 양전(陽電)을 축적하여 음덕(陰德)으로 길기(吉氣)가 누적하여 전극물(電劇物)이다. 그리하여 천명(天命)을 고이 마친다. 그리고 초목은 영중(靈中)에 정기신(精氣神)이 자연 순수하여 천지정기와 태양지광(太陽之光)은 지(智)요 천지정기(天地精氣)와 영신지명(靈神之明)은 혜(慧)니 초목충어(草木蟲魚)는 고사후(枯死後)에 환도인생(還道人生)하면 불가(佛家)에는 선지식(善知識)이나 혹 대선사(大禪師)요 유가(儒家)에는 대현군자(大賢君子)요 선가(仙家)에는 인선지선(人仙地仙)이라 금생화두(今生話頭)는 전생혜두(前生慧頭)니 삼생(三生)을 좌선하면 대각성불(大覺成佛)하나니라. 그리고 영 중에 사는 인간이라 전신에 기(氣)가 극강하면 단전(丹田)에 전기신(精氣神)이 무위이화(無爲而化)하여 호흡에서 통하는 대기(大氣)와 모공에서 통하는 영력(靈力)과 신기(神氣)는 무위이화(無爲而化)하여 대기(大氣)와 상화(相和)하면 자연히 무병건강하고 불로장수하나니라. 수도자(修道者)는 심신(心身)에서 생기는 광(光)은 신광(神光)이니 하강하여 소장(小腸)과 단전(丹田)을 통하여 명문(命門)에 이르고 신정(腎精)에서 생기는 명(明)은 영명(靈明)이니 명문(命門)에 이르러 신광(神光)과 영명(靈明)을 합하여 상승하여 천곡궁(天谷宮)에 이르면 그 광명은 우주와 통하여 신(神)과 영(靈)은 더욱 광명(光明)하여 천하 사람의 심문(心門)을 열어 광명이 통하면 우주의 성정(星精)과도 합하나니라.
    인산학대도론
  • ●대도(大道)는 우주(宇宙)에 자연(自然)이라 냉기(冷氣)가 극성(極盛)하면 냉극발열(冷極發熱)하여 태양(太陽)도 비대(肥大)하면 냉열(冷熱)은 상생(相生)도 하며 상극(相剋)도 하니 태양분열(太陽分裂)은 삼백육십겁(三百六十劫)마다 한 번씩 생기니 그 하나가 냉극(冷極)한 공간(空間)에서 무수(無數)한 세계(世界)가 분산(分散)하는 대화구체(大火球體)가 있나니라. 지구(地球)는 근본(根本)은 소화구체(小火球體)라. 삼백육십겁(三百六十劫)에 분열(分裂)하여 소구체(小球體)가 분산(分散)하니 월세계(月世界)라. 자연(自然)은 냉열(冷熱)이 계속(繼續)하여 상극(相剋)하며 상생(相生)하여 수천억(數千億) 세계(世界)를 형성(形成)하니 도솔천(兜率天)이오. 그 위(其上)는 금강천 태상천(金剛天 太上天)이니 태상천(太上天)은 현성군(現星群) 나열(羅列)한 공간(空間)에 십배(十培)가 되고 상하(上下)가 태상천(太上天)이니라. 냉극처(冷極處)는 태음계(太陰界)니 냉기(冷氣)로 동결(凍結)되는 세계(世界)는 무량수(無量數)요 고열(高熱)로 분산(分散)되는 세계(世界)도 무량수(無量數)니라. 우주(宇宙) 자연계(自然界)에 분열(分裂)은 제한(制限)이 없다. 식물중(植物中)에도 번식은 제한(制限)이 없다. 초중(草中)에 대마(大麻)가 있다. 최고(最高)로 크게 기르면 삼씨는 열말(十斗)까지 수확한다. 삼씨는 한되(一升)에 오만(五萬)개 이상(以上)의 수(數)면 한말(一斗)에 오십만(五十萬)개 이상(以上)이오 열말(十斗)이면 오백만(五百萬)개 이상(以上)이니 일년내(一年內)에 번식하는 숫자(數字)이다. 동물중(動物中)에도 최고(最高)의 번식하는 명태(明太)가 있다. 명태중에 왕명태(王明太)가 있으니 속칭(俗稱) 왕태(王太)를 왜태라 한다. 왜태 한 마리의 명란(明卵)은 오백만(五百萬)개 이상(以上)이다. 그리하여 오대양(五大洋)에 산재(散在)한 명태(明太)는 그 수가 일년에 생산량이 억조해(億兆亥)의 수(數)를 초과(超過)하나 십분지구(十分之九)는 다른 동물(動物)의 식품(食品)으로 감수(減數)된다. 그러하니 자연(自然)의 발전(發展)과 번식은 무량하다. 인간(人間)의 생성(生成)과 도(道)의 발전(發展)도 무량(無量)하다. 그러하니 전국비구니(全局比丘尼)와 여성신도(女性信徒)는 계승(繼承)하는 다음 세대를 위하여 정진(精進)하라.
    인산학대도론
  • ●우주 창조는 비이이화(非理而化)하고 비신이성(非神而成)하니 기(氣)다. 냉기가 오래되면 냉물로 되니(冷氣久則冷物化) 냉물(冷物)이 오래되면 냉극발열(冷極發熱)이다. 열기(熱氣)는 합하면 통로가 생기니 그 이름이 사능선(射能線)이다. 사방사극(四方四極)에 사능선(射能線)으로 통하는 열(熱)이 합하면 고열대화구체(高熱大火球體)라 태양이다. 태양이 냉기와 충돌하면 분열하는 화구(火球)는 뭇별세계(衆星世界)로 화성한다. 지구도 이런 화구체(火球體)가 냉기로 화한 정력(精力)과 열기(熱氣)로 화한 신기(神氣)로 만물을 화생한다. <지구 창조편>에 찾아 보라. 우주 창조는 태공(太空), 태허(太虛), 태극(太極), 공허극(空虛極)이 삼소(三素)요. 태시(太始), 태초(太初),태일(太一), 시초일(始初一)이 삼요(三要)이다. 일태극은 이양의(二兩儀)요, 음양이니 도(道)이다. 건(乾)은 천(天)이니 천공(天空)이라 양도(陽道)다. 육효(六爻)는 육양(六陽)이니 용(龍)은 양물(陽物)이니 육룡(六龍)이 어천(御天)에 광대포용(廣大包容)이라 하니 억천만상(億千萬象)을 포용한다.  
    인산학대도론
  • 한글(우주창조 음운)
    ●氣라는 것은(氣者), 냉기(冷氣)는 음기(陰氣)며 수기며 정기니 화기지신(火氣之神)을 통하여 공기로 화성하고 궁상각치우(宮商角徵羽) 오음(五音)의 냉기 중에서 발성(發聲)은 수성(水聲)이니 오음에 우음(羽音)이오 한글의 '나,다,타'는 흑색소기지화음(黑色素氣之化音)이다. 냉기지중(冷氣之中)에 목기를 배성(胚成木氣)하니 수생목(水生木)이다. 목성(木聲)은 오음중 각음(角音)이오 한글의 '가, 카, `+카'이다. '`+카'는 공성법(空聲法)과 간음법(間音法)이다. 청색소(靑色素)가 백색소의 금성분자(金性分子)를 통하여 초목의 성기지화음(性氣之化音)이다. 열기(熱氣)는 양기(陽氣)의 화기(火氣)며 신기(神氣)다. 수기지정(水氣之精)을 통하여 전류로 화성한다. 열기 중에서 발성(發聲)은 화성(火性)이니 오음 중 치음(徵音)이다. 한글의 '아, `+아, 하'에서 '`+아'는 공성법(空聲法)과 간음법(間音法)이오 열기지중(熱氣之中)에 토기(土氣)가 있으니 화생토(火生土)이다. 오음 중 토성(土聲)은 궁음(宮音)이오 한글의 '마,바,파'이다. 토생금(土生金)하니 금성(金聲)은 오음 중 상(商聲)이오 한글의 '사,자,차'이다. 우주 창조 시에 궁상각치우 오음이 시발(始發)하니 만물이 생겨나기전(萬物始生之前)이라 양서(陽書)이다. 한문(漢文)은 과두문자(科斗文字)니 만물 번영(萬物繁榮) 후에 복희씨가 창조하니 금목수화토 오행 음양지서(金木水火土 五行 陰陽之書)니 음서(陰書)이다.
    인산학대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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