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氣라는 것은(氣者), 냉기(冷氣)는 음기(陰氣)며 수기며 정기니 화기지신(火氣之神)을 통하여
공기로 화성하고
궁상각치우(宮商角徵羽) 오음(五音)의 냉기 중에서 발성(發聲)은 수성(水聲)이니
오음에 우음(羽音)이오 한글의 '나,다,타'는 흑색소기지화음(黑色素氣之化音)이다.
냉기지중(冷氣之中)에 목기를 배성(胚成木氣)하니 수생목(水生木)이다.
목성(木聲)은 오음중 각음(角音)이오 한글의 '가, 카, `+카'이다. '`+카'는 공성법(空聲法)과
간음법(間音法)이다.
청색소(靑色素)가 백색소의 금성분자(金性分子)를 통하여 초목의 성기지화음(性氣之化音)이다.
열기(熱氣)는 양기(陽氣)의 화기(火氣)며 신기(神氣)다.
수기지정(水氣之精)을 통하여 전류로 화성한다.
열기 중에서 발성(發聲)은 화성(火性)이니
오음 중 치음(徵音)이다.
한글의 '아, `+아, 하'에서 '`+아'는 공성법(空聲法)과 간음법(間音法)이오
열기지중(熱氣之中)에 토기(土氣)가 있으니 화생토(火生土)이다.
오음 중 토성(土聲)은 궁음(宮音)이오 한글의 '마,바,파'이다.
토생금(土生金)하니 금성(金聲)은 오음 중 상(商聲)이오 한글의 '사,자,차'이다.
우주 창조 시에 궁상각치우 오음이 시발(始發)하니 만물이 생겨나기전(萬物始生之前)이라
양서(陽書)이다.
한문(漢文)은 과두문자(科斗文字)니 만물 번영(萬物繁榮) 후에 복희씨가 창조하니 금목수화토 오행
음양지서(金木水火土 五行 陰陽之書)니 음서(陰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