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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력'(으)로 총 51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인산학 총 22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서울 천도교 빌딩 낙원다방 20년 손수 밥해 먹었는데 밥 앉혀놓고 물이 졸아들만 하게 한잠 자든지 책을 보든지. 밥 할 때 뜸 너무 오래 들면 밥맛 없고, 굳어가지고 물 딱 맞춰놓고. (쌀 이는 게 어렵잖아요? 남자하기에) 금점 모래 이는 사람이 쌀에 돌 잡는 거야 문제 안되지. 잦을 시간에 짬이 생기거든. 장잭일 때는 것도 쉬운데, 참나무 숯도 그러고, 잿불을…여자의 신세질 필요 없잖아요. 내 젊어서는 살아가는 건 괴물이지. 여자가 찾아왔는데 여자는 스물여섯이고 난 그때 스물네살 시절인데. 제국대학에서 공부한 여자라. 머리좋은 청년을 구해서 신랑감 찾으러 다니는데. 내게 왔거든. 선생님은 종교를 어떻게 보십니까? 나는 안 믿겠소. 앞으로 세계전이 오겠지만, 종교 때문에. 미물로 사람 돼 온 거이 종교 믿고 종교 믿는 사람은 미물 돼 가는데, 최저질적 영혼이 믿게 돼 있소. 기독교 때문에 지구에 생긴 참상을 보시오. 소련 참상을 봐라, 진실한 천주교인 700만을 죽인 거 봐라, 흑룡강가에 트로츠키 원수 일파를 학살했는데 그 중에 진실한 종교인 있다면 스탈린이 피토하고 죽어야 맞지 않느냐, 피 토하고 죽었을 건데 복받고 사는 거 보면 종교인 중에는 복수할만한 영력있는 원혼이 하나도 없다는 증거다. 관운장 죽이고도 여러 사람이 죽었는데 저주가 왜 없느냐? 건 미물을 죽였으니까 그런 거다. 조상도 모르는 쓰레기를 치웠으니까, 마땅히 죽일 걸 죽였으니 복받는다. 인연은 부자(父子) 간에만 있는 거다, 영(靈)의 길은 조상과 후손 중에 있다, 영의 길이 있기 때문에 효심 지극하면 천신(天神)이 감응하면 기적이 일어난다. 제사도 모르고 부모도 모르는, 피레미 같은 최저질을 죽이면 복수는 없고 복을 누린다. 스탈린이 아라사 제국 뒤집고 종교인 죽이고도 아무 일 없지 않느냐? 그땐 히틀러가 유대인 죽이기 전이거든. 영혼의 길은 조상의 영력으로 길이 틔는 거이지 부처님 영력으로 되는 것도 아니고 예수님 힘으로 트이는 것도 아니다. 종교에 굴하면 영력이 자꾸 줄고 자꾸 내려가게 되면 종말엔 미물이 되고 만다, 똥깐에 구데기 파리 된다, 쭉 얘기했거든. 나하고 결혼하자고 해. 학생하고 나하고는 현실에 안맞아, 배우자가 아니야. 난 학생처럼 만석군의 자식 아니고 행복한 사람 아니야. 딱 거절했는데도 1주일 이상 안가고 트는 거라, 학생은 머리가 좋으니 잘 알지 않느냐, 학생이 나한테 댕기면 왜놈의 밀정이 따라 붙는다, 난 죽고 만다. 하루를 앉아 울기만 해. 아주 슬픈 눈으로 애원하는데 내가 죽을 때에 편치 않구나, 그때 알았어.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태모의 단전호흡법으로 인한 태아의 오색소의 신화로 선천입태시영력보다 후천태중영력이 강하면 천지정기를 종기하는 대성도 탄생하며 천하영물인 영웅도 출생하리니 생후에 자연히 태중습성을 따라 유아시부터 단전호흡법으로 일생을 계속하면 무병건강과 불로장생술은 무위이화(無爲而化)하나니라.
    인산학인산禪사상
  • ※지금 종교라는 거, 3000년 돼나서 종교 믿는 사람 종말엔 전부 구데기 파리 돼요. 지옥간다, 마음에 조끔 안 들면. 그거 어디 돼요? 부처 된다, 도 닦는다? 고거 붓을 들고 세밀히 밝혀야 돼. %수 몇%다, 고거 나하고 의논해서 밝혀야 돼. 그거, 중이 어디 밝히는 사람 있어요? 사람한테 마음이 있잖아요? 구데기 있고, 있는데. 종교라는 게 사람 마음을 아주 못쓰게 만들어 놔요. 계명이다, 계율이다, 지키잖으면 파계다, 지옥간다. 고 소리에 사람의 마음은 늘 발발 떨거든. 영력이 자꾸 줄어요. 간담이 오그라들고 기를 못 피거든. 애기들 계모 밑에서 기가 꺾여 가주고 어른 돼도 남 앞에 가 말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 봤지요? 평생 믿으면 고건 파리 돼올 힘 밖에 안 남아. 요걸 밝혀야 해. 역사에 증거는 많으니까 고걸 하나 하나 찾아서 보여줘야 사람들은 알아요. 하우(下愚)는 무슨 소릴 해도 안 믿어. 성자라는 것들은 부처님이고 예수님이고 거짓말 허튼 소리 하고는 도망질 했거든. 이게 내가 무슨 소릴 해도, 거짓말 믿지 내 말 듣는 사람 없어요. 서가모닌 예수처럼 순 엉터린 아닌데 석가모니 설한 거 어디 불경에 남아 있어요?
    인산학생각의창
  • ※영력이 복구되는 거, 개발이 아니라 복구지. 개발이라는 건 없던 걸 만들어 내는 거이 개발이고 한 푼 짜리가? 글쎄 복구된다? 내생 영력 개발이라면 그건 말이 돼. 너는 30%쯤 미쳤고 강증산 20%쯤 미쳤고 예수는 % 미친 거고. 그건 형편 없어요. 올 때 가지고 온 걸 복구 시키는 거지. 개구리 뜬다고 고래 되겠니?  
    인산학생각의창
  • *뜸뜨면 영력이 커진다, 이건 내가 밝히는 법이라. 절대 예외 없다.*
    인산학생각의창
  • ※여우 독사 지네는 사람만 되는 날이면 신통이 와. 지네 약물이라. 결국 처녀만 잡아 먹기를 좋아하다가 죽었는데 고게 환도인생 해온다, 이괄인데, 이괄이 지네후신인데, 이런 건 인간으로 와도 흉물이라.  허견이 독사 후신이라도, 중도 잡아 먹고 선비도 잡아먹고, 사람으로 왔거든. 환도인생 하는 힘은 고놈의 영력이라. 그런데 귀신의 세계가 냉혹한 증거가 뭐이냐? 허견의 아버지 허적의 재취부인은 영감 허적이 독사 죽이는 일에 아무 관여한 적 없는데 허견이 낳아 기른 거 허견이 그 어머니에 태어나가주고 그 어머니 뜯어 죽일 수없다는 건 사람의 생각이고. 신의 세계는 그 어머니 살을 뜯어죽이도록 만들었으니 신의 세계의 잔혹상이라. 어머니 죄 없지만, 아무 원한 없고, 영감이 독사를 죽였으니까, 그 영감하고 같이 사니까 한 사람으로 취급받아 이런데. 뜸을 많이 뜨면 그런 일이 이뤄지지 않아. 독사 영력보다 앞서면 허견이 같은 놈 나와서 딴 사람은 해칠 수 있어도, 아버지 어머니가 뜸 많이 떴다, 영력이 독사영혼, 고 허견이에 앞선다, 해칠 수 없거든. *뜸뜨면 영력이 커진다, 이건 내가 밝히는 법이라. 절대 예외 없다. 석가모니는 처음으로 왔으니까, 법만 냈으니까 어수선해. 불(佛)이란 자연인데 부처가고 자연의 법을 밝히지 못하고 갔거든. 부처되는 법을 석가모니 밝혀놓고 갔으면 내가 고생고생하지 않아도 되는 건데. 자연을 아는 내가 허술하게 할 수 없어.  예수 진실히 믿으면 된다. 시험에 통과한다. 안믿는 아버지 어머니는 지옥가고, 지만 천당가면 그 놈 참 잘 하는 건가? 그런 세계 없앨라고 왔는데 와보니 너무해. 당장은 안돼. 아가씨는, 완전한 여자에는 고자라도 되지만, 부정물에 애기 둔다, 아주 쉬운 말이면서 힘든 말이거든. 아침 해, 해 처음 돋을 때 햇빛, 아가씨에 비췬다, 태양 정기 흡수하면 애기 두는 수 있어요.  사자생손, 귀신의 아들인데 태양 볕에 서게 되면 그림자 없어. 달밤에 달빛에 그림자 있는데, 그 아버지 총각 죽은 귀신인데 그런 사람 있어요.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마목증상 뜸이 제일이고, 힘줄이 마르니까.  동쪽 황토 송근 7.5근, 송근은 장근골(壯筋骨) 송지(松脂)…백이고 천이고 나아요. 산후풍 관절염 류마치스 송근 들어가 다 낫는데. 藥 일러줄 때 영력(靈力) 따라가면 백발백중인데 건강하면 서로 도와줘. 그게 화목(和睦)이야. 을지맥(乙支脈)이 있어. 호흡에 들어오는 분자 속에 O형은 적색소(赤色素)에 결함, 천강독이 있어. B형은 청색소에 문제 있고. 독이 다 모아든 게 소금인데 그걸 먹어야 된다. 거기에 문제 있는데 고거 해결이 죽염이야
    인산학신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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