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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冷極發熱 세계와 胞胎의 원리     내가 여기서 한 가지 사실이면서도 의심나는 얘기를 하는데 그게 뭐이냐?   물水속에서 불火이 나오는 얘기는 누구도 들으면 의심해요. 그러나 그건 사실이라. 불은 물속에서 나온 거라. 불, 애초에 나온 곳은 물속이라. 그래서 불火의 시조(始祖)는 물이라.   그건 왜 그러냐? 그걸 내가 한 이십 시절에 최고로 고생을 할 때에 소백산이라고 백두산 앞에 나와 있는데, 그 갑산․풍산․장진 그 짬[사이]에 소백산이 있는데, 소백산에 부전고원이라고 있는데, 저수지가 있어요. 그 저수지의 물이 깊은데, 상당히 수백 척이 되는 물이 거기에 있는데. 그 물이 아주 추운 해가 있어요. 대 · 소한(大小寒)에 어는데 그 얼음을 밤에는 나가 볼 수 없어요. 너무도 추운 곳이라. 그래서 해가 뜬 연후에 나가 보게 되면 얼음이 바닥까지 다 얼어붙었는데, 그 깊은 물이.   그 복판에 구멍이 뚫어져 있어요. 그건 뭐이냐? 불기둥이 올라왔기 때문에 얼음이 전부가루가 돼서 그밖에 모두 나와서 얼음가루가 상당히 많은 양이 쌓여져 있어요. 그러고 복판은 구멍이 뚫어지고. 그럼 그게 뭐이냐?   옛날 양반이 은하계(銀河系)에서 빙세계(氷世界)가 얼음 속에서 불[火]이 나오더라는 사실을 나는 믿는데. 그건 냉극발열(冷極發熱)이다. 찬 기운이 극(極)에 가게 되면 불로 변해. 불火기운이 나와.   그래서 그게 몇 도에 그렇게 되느냐? 100℃까진 물론 안 갈 거고. 40~50℃에 넘어서 60~70℃에 가서 된 거냐? 나도 그건 밤에 나가서 도수를, 한란계[온도계]를 놓아 보지 않아서 모르는데. 거 상당한 도수가 있었기에 얼음이 잿가루로 변해서 얼음은 흰 가룬데, 그 얼음이 회색 가루로 변해요. 회색 가루로 변하는 건 불기운이 올라오면서 얼음이 가루가 됐다는 증거인데.   그 가루가 나와서 상당량이 쌓여져 있는 걸 내가 보고 다른 사람들 보고 나가 좀 보는 게 어떠냐 하면, 넌 미쳤으니 그러지만 우린 나가면 얼어 죽는다 하고 나간 일이 없는 걸 내가 직접 본 일이 있어요. 그러고 사람이 생겨날 적에 그 모든 정자(精子)나 정충(精蟲)의 이야긴데 그것은 항시 있는 거지, 사람의 정수(精水)속에 정자는 없다고 할 순 없고, 어떤 시기에 생(生)한다고 할 수도 없고.   그런데 그것이 왜 포태(胞胎)가 안되느냐? 포태라는 건 사람의 몸에 간(肝)이 있는데 간 셋째 잎이란 뭐이냐? 그게 생기(生氣)라. 거게서 생기가 왕(旺)하면 아들딸을 두게 돼 있고, 생기가 왕하지 않으면 둘 수 없는데.  
    인산의학태교법
  •   丹田에 쑥뜸 뜨면 신비세계 열린다.    인간에 우주의 영(靈)이 한국에 통하고 모아 있고, 한국의 영(靈)은 한국 사람의 전신에서 머리속으로 다 통해 가지고 왕래하는 것은 단전(丹田)이라.   그래서 나는 신령 ‘령’(靈)자 샘 ‘천’(泉)자 영천혈(靈泉穴)이다. 그건 왜 그러냐? 우주의 영하고 직통되고 왕래하게 돼 있으니 영천이다.   그러면 거기에 개발이 뭐이냐? 신령 ‘령’자 영초(靈草)가 약쑥인데 그 약쑥의 비밀을 이용해 가지고 영천을 개발하는 데서는 인간이 영물(靈物)이 되고, 그 영물이 되는 덴 전번에도 말한 것과 같이 약쑥이라는 건 불이다. 불의 힘이 다른 불을 놓게 되면 화독(火毒)에 죽어 가는데 약쑥의 불은 화독이 없어요.     그러고 그 마음이 얼마나 강해지느냐? 정신이 얼마나 강해지느냐? 자주성(自主性)을 버릴 수가 없어요. 그게 독립정신(獨立精神)이라.   오늘까지 사대정신(事大精神)을 멀리할 수 있는 비법이 뭐이냐? 첫째 심장은 가장 강철 같아야 되고, 정신도 강철같이 돼 가지고 백절불굴(百折不屈)하는 인간이 될 수 있는 법[靈泉灸法]을 우선 세상에 전하고, 그 법에 정통한 사람들이 나오면 하나하나 그런 사람을 따르게 돼 있어요.   그래서 나는 그런 사람이 많이 나기를 원하고, 노력하고 있는 건데, 여기에 지금 핏속에 조직이, 그 세포가 암으로 앞으로 발견되는 시간까지 얼마나 이뤄졌느냐? 1백%에서, 10%~20% 이뤄지는데, 이젠 해방 후 40년이면 그 모든 화공약독의 피해가 얼마나 크냐? 수질오염도 무섭고 폐수에서 오는 것, 또 모든 공해에 오염이 커 가지고 우리 공기 중에도 호흡을 하면 당장 약한 사람들은 해(害) 받을 수 있어요.   그래서 음식물이 뭐이냐? 살인약(殺人藥)이다, 이거야.
    인산의학쑥뜸
  • 죽염의 마지막 고열처리
          근데 그 간수를 완전히 물러가게 할라면 고열로 마지막 처리를 해야 돼. 만일, 그 열통을 잘 머릴 써요. 그래 가지고 중심부에서 바람이, 화살 같은 바람이 들어가면 그 불이 팽창해질 거 아니요?   이 지구가 지금 속에 화구 때문에 처음엔 뭐 눈에 보이지 않게 돌았겠지만 지금은 식어 가지고 서서히 돌아도 365일에 일 회전 하거든. 그거이 완전히 식어서 그러지만 그 안의 고열을 만드는 건 가상 900도 불이 있다.   900도 불속에 아주 화살 같은 빠른 바람이 속도 바람이 들어가면 그 불이 팽창되니까 회전할 수밖에 없잖아요? 자꾸 몰고 들어가니까. 회전해 가지고 급속도로 회전하게 되면 그 불이 팽창되는 거이 900도의 열 배면 9,000도가 나온다. 그건 열 배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바람이 들어가서 불을 쑤셔 재끼면 고열로 올라가니까.     그래 가지고 고거이 몇 도게 되면 그 통 속에 있는 죽염이 순식간에 물이 돼 버린다. 고 걸 계산하는데 중심부에 들어가서 녹아 내리게 해야지 전체적으로 녹아 내리게 고열로 해놓으면 무슨 통 가지고 견뎌요. 우리나라에 기술은 9천도 만 도에 견딜 쇠가 없어요.   벌써 천5백이면 싹 녹아서 물앉아 버리니. 천5백이면 몇 분 동안 안 가서 쇠가 녹아내릴 거 아니요? 그러기 때문에 그 중심부에 들어가서 녹아 빠지면 그 통은 그 새 녹을 시간이 없거든. 고열에 들어와도 중심부는 가상 2천도라면 그 변두리에 와서는 천 도가 안 되거든.   천 도가 안 되게 되면 우리나라 강철도 천6백까지 견디거든. 그럼 녹아서 물앉지 않아요. 그래서 중심부에서 2천도 이상 3천도를 고열을 가산하면 복판은 쑥 빠져 내려오면 변두리에 놈이 또 빠져서 다 녹아서 내려간 후에 통이 녹기 직전엔 벌써 싹 녹고 없거든. 그 땐 빈통이니까 그 때 불을 껐으니 통은 녹기 직전이지.     그 때 나오는 게 그게 간수라는 건 흔적이 없어요. 진짜 수정체가 나오지. 수정체는 천만도 고열이래도 소금이 타서 없어지지는 않아요. 그 나와요. 그러기 때문에 그건 사람을 살릴 수 있는 비밀이 많아요. .....  
    신약의세계자죽염
  • 정신분열 우울증 조울신경증 등 일체의 정신병 ; 난반토법(卵礬吐法)으로 완치한다. 환자의 연령 건강상태 병세를 감안하여 술에 난반 2~7숟가락을 타서 먹으면 얼마 안 가 토한다. 미쳐서 날뛰는 힘센 청년이라면 난반을 7숟가락 쯤 타서 먹이면 많이 토하고 난 뒤 힘이 빠져 잠을 잔다. 이렇게 ‘난반 토하는 법’을 2~3차례 하면 낫는 사람이 많다. 병이 생긴지 20년~30년이 되어 고질이 된 사람도 8~9차례 실시에 완치되고 재발이 없다. 토한 뒤에는 쌀로 흰죽을 멀겋게 쑤어 죽염으로 간을 하여 1사발 마시게 한다.  주의할 것은 병이 낫더라도 증세가 다 없어지지 않으니 증세가 좀 있다고 하여 10번 이상 먹으면 안 된다. 미쳐서 날뛰는 양광(陽狂)은 보통 3~5차례만 먹이면 증세가 많이 갈아 앉는다. 이럴 때는 난반토법을 그치고 매일 죽염 12g과 난반 12g을 빈속에 먹인다. 증세가 완전히 없어진 뒤에도 한 6개월쯤 죽염 12g : 난반 12g을 매일 복용시켜야 재발이 없다. 이렇게 난반토법으로 정신병을 고치면 죽을 때까지 재발되지 않는다.  항간에 ‘미친 사람은 굶겨야 한다.’고 하면서 수용소에 가둬 놓고 많은 사람을 굶겨 죽이는데 동의보감에 허준이 잘못 적어 놓아서 이런 비참한 일이 생긴다. 내경(內徑)에 ‘미친 병은 양(陽)에서 생기니 음식을 먹이지 않으면 양(陽)이 줄어서 증세가 약해진다.’고 적어 놓은 걸 허준이 그대로 동의보감에 옮겨 놓아서 미친 사람을 굶겨 죽이는 일이 생기게 되었다.  정신병은 담(痰)에서 오는데 담(痰)은 마음이 괴롭고 생각이 초조한 데서 성해지니 입시에 낙방하거나 사업에 실패한 뒤에 실성하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 화기(火氣)로 된 이와 같은 담(痰)은 세월이 흐르면 위벽에 붙어 굳어진다.   위 속의 담이 굳어져 위 내벽(內壁)을 이루게 되니 위에서 뇌로 통하는 신경선에 장애가 생기고 신경선을 막거나 합선시키거나 차단시키거나 하는데, 위에서 뇌로 통하는 신경선 이상이 바로 정신병이다.    난반은 위 내벽이 되어 버린 담(痰)을 녹여서 토하게 하여 신경을 회복시키므로 정신병이 완치되고 또 원인을 제거하였으니 재발이 없다. 양방의 정신과 의사들은 정신병을 일으키고 있는 담(痰)을 제거시킬 생각은 않고 증상에만 듣는 약을 쓰니 병이 나을 리가 있는가?  내가 담이 위 내벽을 이루고 있다고 했지만 위를 해부해 보면 위 내벽뿐이지 담이 보이지 않는다. 혈액 속의 죽은피나 어혈(瘀血)도 현미경으로 볼 수 없듯이 담으로 형성된 위 내벽도 해부학적으로는 존재하지도 않고 볼 수도 없다.  우울증으로 불리는 양광(陽光)은 아주 쉽게 낫는다. 이 중에서도 고약한 건 말을 듣지 않고 난반을 먹이기도 힘들지만 음광은 시키는 대로 잘 먹고 그러니 안 낫는 일이 없다.   백발백중이 아니라 말 그대로 만 번에 1번도 실패가 없으니[萬無一失] 만 사람의 정신병 환자 중에 난반을 먹어서 안 낫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   그런데도 세상에서는 정신병원을 들락거리다가 죽을 때까지 병을 못 고치고 죽는 사람이 많다. 환자의 기력을 잘 살피면서 1회에 먹을 난반의 양을 결정하고 ‘몇 회에 걸쳐 먹일 것인가?’‘언제 그칠 것인가?’하는 건 경험해 보면 알 수 있다.    그런데 내게 오는 사람 중에 이걸 제대로 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 미련한 사람들이 제대로 하지 않고 한두 번 해 보다가 되지 않으니 그만 둬버린다. 내게 와 약 쓰는 법을 배우겠다는 사람은 많았지만 난반 쓰는 것 하나 제대로 하는 사람이 없다. 난반 쓰는 걸 아는 사람이 백 명만 있어도 10년이 안 가 나라 안에 정신병자는 없어질 것이다.   간질 ; 간질도 정신병처럼 난반토법을 5~10차례 행하고 그 뒤에는 죽염과 난반을 1:1의 비율로 섞어 1년 쯤 장복(長服)하면 완치된다. 먹는 양은 염반(鹽飯_죽염1:난반1 비율로 섞은 것)을 하루 14g씩 먹으면 된다. 빨리 치료하고 싶은 사람은 하루 30g까지 먹어도 된다.  간질은 아기가 태중에 있을 때 태모가 크게 놀라서 생긴 것도 있고 태어나서 교통사고를 당하거나 구타를 당하여 놀라서 생기는 수도 있다.   뇌염 등 열이 크게 나는 열병을 앓을 때 무지한 의사들이 얼음으로 해열시켜서 열이 오장육부를 범하여 잠복하면 간질이 되거나 저능아 지체마비를 일으키기도 한다. 이처럼 간질의 원인은 여러 가지지만 치료법은 한 가지다.    간질은 뇌 속에서 천둥번개가 일고 벼락 치는 것과 같은 생체전기의 벼락이니 이것도 위장의 담을 녹여 내고 죽염으로 피와 살을 맑히면 완치된다.   내가 말하는 치료법은 언제나 병의 근원을 다스리는 완치법이다. 완치된 후 재발하는 법은 없지만 그 대신 치료기간이 길다. 그래서 의심이 많은 사람은 도중에 변심하여 병을 완치하지 못한다.        
    인산의학정신질환
  • 유행성출혈열
      유행성출혈열 ; 붕어염반산(鹽礬酸)이나 잉어염반산을 가스명수에 수시 복용한다. 특효약이다.   만드는 법은 1척 크기의 붕어 뱃속에 죽염 10숟가락과 난반 5숟가락을 넣고 기왓장에 올려 태운다. 1천년 묵은 깊은 산 속 사찰의 기와가 가장 좋지만 구할 수 없으면 공해 없는 산 속 절의 백년 혹은 수십 년 된 기와라도 가능하다.   새로 만든 기와에는 여러 가지 불순물과 독성이 잠재해 있으니 적어도 1백년쯤 비와 이슬을 맞아 독성이 공중으로 휘발되어 없어진 걸 써야한다.  신약(神藥) 책에는 죽염 3냥 난반 5돈, 즉 죽염과 난반의 비율이 6:1로 기록되어 있지만 죽염과 난반의 비율을 2:1 정도로 해서 난반의 양을 늘리는 게 좋다.   왜냐하면 죽염 제조 시에 5천도의 열을 가해야 완전한 죽염이 되는데 현재의 과학기술로는 그만한 온도를 올리는 것이 불가능하여 부득이 낮은 온도로 죽염이 만들어진다.   온도 미달로 부족한 약성을 보완해 주는 역할을 하는 게 난반이므로 난반의 양을 죽염의 절반쯤까지 늘리는 게 좋다. 붕어염반산에는 붕어의 뼈 비늘 살 등이 탄 재가 가미되기 때문에 붕어 뱃속에 들어가는 난반은 죽염의 반이지만 실제 붕어염반산에 함유되는 난반은 1/5쯤밖에 되지 않는다. 상세한 제조법은 신약(神藥) 128쪽에 있으니 참조하라.   이렇게 만든 붕어염반산은 위암 등 소화기계통 각종 암에 신효 하다.  
    인산의학
  • 금호 그룹 오맹열 상무님 과 인산 學 실험.(신철분 생성) ※유리가 부숴지면 마늘즙(汁) 내가지고 붙이면 돼. 다른 식품은 못붙여도 마늘즙은 유리 붙어요. 마늘 속에 시멘 모양으로, 새뼈 만들고 뼈붙이는 힘이 있는 강력풀 있는데 유리하고 나무하고 이겨 붙이는 데 용접할 힘이 있다. 신철금(辛鐵金)성분이라 매울신(辛) 매운 건 금(金)성분인데, 철분을 석회질이 합성할 수 있는 건 마늘 속에 있는 접착제 철분이거든. 거악생신(去惡生新)하는 마늘하고 거악생신하는 죽염하고 합성합류하면 암을 치워버리는 힘이 나와. 다른 건 공해독이 앞서니 안되고 마늘 죽염 속의 신비가, 고루 합류에서 나온다, 합성시키면 그 힘은 불가사의라.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7. 독극약을 먹어 내장이 파열되었을때  독극약(毒劇藥 )을 잘못 먹어서 장(膓)이 파열(破裂)되면 피를 토하고 장내막(膓內膜)에서 핏덩어리가 나오면서 기절하게 된다.  그러하더라도 가슴의 온도가 정상으로 있으면 중완혈에 뜸을 15장을 뜬다. 뜸 1장의 크기는 15분~30분정도 타게 한다.  3장을 뜨면 토하던 피를 그치고 15장을 뜨면 다시 정신이 회복된다.  뜸(灸)의 강렬(强烈)한 자극(刺戟)으로 신경(神經)은 회복되고 세포(細胞)는 재생(再生)하여 조직혈관(組織血管)과 조직신경(組織神經)은 완전정상(完全正常)이 된다.  또 약물(藥物)의 독성(毒性)은 화독(火毒)에 흡수(吸收)되고 파열된 장막(膓膜)은 뜸(灸)의 높은 열기로 접합되고 전신(全身)의 피가 급속(急速)히 순환한다.  이러한 순간에 장내(膓內)의 근육(筋肉)이 조성(造成)되어 정상으로 회복된다.  이와 같이 영구법(靈灸法)의 기묘(奇妙)한 효능(效能)은 사람의 생각으로는 헤아릴수 없는 것이다.  따라서 늙지 않고 죽지 않는 (不老長生)것과 병이없이 오래사는(無病長壽)것과 일생을 건강하게 지내는 것이 모두 뜸(灸)을 뜨는데 있는 것이다.  부귀(富貴)를 함께 누리는 부옹(富翁)과 귀빈(貴賓)은 산삼(山蔘), 녹용(鹿茸), 오핵단(五核丹), 삼보주사(三寶注射), 대보주사(大寶注射)가 있고 대기(大氣)로 전류(電流)를 회통(回通)하는 법과 호흡으로 대기를 흡수하는 법이 있다. 뜸(灸)을 뜬 사람은 뜸 자리에 창(瘡)이 나는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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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홍역후에 오는 이질(痢疾), 열병후 이질,  상한(傷寒)후에 오는 이질 집오리 1마리를 털과 똥만을 제거하고 푹 달여서 고기와 국물을  무시(無時)로 복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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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장 1. 독감, 열병, 상한에
    제2장 1. 독감, 열병, 상한에  원감초(元甘草) 2냥을 푹 달여서 그 물에 대나무소금 3돈(三錢)을 타서  아침, 저녁으로 식사전에 복용하면 광견, 오공독이외에 백종약독과 운돈(運毒)에도 신효하다.  (二부 五章 2. 독감, 열병, 상한, 괴질에 영신해독탕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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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序 章 열리는 신약(神藥)의 세계
    P 31~34  序 章 열리는 신약(神藥)의 세계  자연은 그 무한한 신비의 창조 질서 속에 사람이 질병을 막고 건강하며 오래 살 수 있도록 온갖 약물(藥物)을 두루 갖추어 놓고 있다.  옛 성현(聖賢)들은 자연이 인간에게 부여한 혜택을 인간생활에 이용하는 [방법]을 자신의 지능이 미치는 범위 안에서 정성껏 밝혀 주었으나 우주의 오묘한 비밀은 아직도 대부분 베일에 가려져 있다.  먼 옛날 인류가 질병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하여 처음 약을 이용하기 시작한 이래 지금껏 밝혀지지 않은 영묘(靈妙)한 약의 세계를 살펴보자.  인간의 두뇌로써 그 약성(藥性)의 비밀을 알아내기 지극히 어려운, 불가사의한 힘을 가진 일단의 약들을 [신약(神藥)]이라고 이른다.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오늘날까지 숱한 [신약]들이 거의 사장(死藏)되거나 올바로 제값을 인정받지 못하여 왔다. 예를 들어 공간(空間) 색소(色素) 중에 흩어져 있는 미세한 입자(粒子)의 약물, 즉 산삼분자(山蔘分子) . 부자분자(附子分子) 기타 약분자에 관해서는 고금(古今) 어느 의서(醫書)에서도 밝힌 기록이 없으며 그 합성 및 이용 방법에 관해서도 물론 그러하다.  그러나 옛날이나 지금이나 공간 색소 중에는 무궁한 양(量)의 이들 약물이 존재하고 있다.  다만 이를 보고 합성 이용할 수 있는 선각자가 나타나지 않음으로써 오랜 세월 사장되어 왔을 뿐이다.  공간 색소 중의 약분자들을 합성 할 수 있는 기계는 없으며, 고도로 발달한 오늘의 과학기술로도 아직은 합성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필자는 우선 일종의 방편으로 개, 돼지, 닭, 오리, 염소 등 자연이 만들어 놓은 초정밀 기계를 이용해서, 다시 말해 그들의 생명현상 즉 호흡작용을 이용해서 공간 색소 중의 약분자들을 합성하는 실험을 해본 일이 있다.  예상했던 이상의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이 합성물질을 편의상 오핵단(五核丹) 이라고 명명(命名)했는데 오핵단은 인체의 각종 암(癌)과 핵독(核毒), 그리고 난치병들을 다스리는데 있어서 불가사의한 효능을 보여주었다.  오핵단이 갖는 암 및 난치병 치료의 영묘한 효능은 주로 색소 종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전분(澱粉) 속의 산삼분자, 부자분자 등이 지닌 무한한 힘에서 얻어지는 것이다.  바닷물 속에도 또한 상당량의 특이한 약소(藥素)들이 함유되어 있다.  두부를 만들 때 쓰는 간수(簡水=苦鹽)는 바닷물에서 추출되는 것인데 그속에 미세한 광석물질로 이뤄진 약소가 들어있다.  이를 편의상 핵비소(核砒素)라고 이름붙였는데 핵비소는 인체의 암세포를 소멸하는 무서운 독성(毒性)을 가진 약소이다. 이 핵비소를 핵심 성분으로 해서 인체의 거의 모든 질병에 두루 신비한 효능을 보여주는 신약(神藥)인 [죽염(竹鹽)]이 이뤄진다.  죽염은 왕대나무 속에 서해안에서 생산되는 굵은 소금(胡鹽)을 다져 넣고 아홉 번 반복해서 구워 만드는 것이므로 그렇게 부르는 것이다. 파괴된 인체의 세포조직을 빠른 속도로 회복시켜 주는 등 죽염의 숱한 신비한 효능들은 핵비소와 이 핵비소를 도와서 살균 및 파괴조직의 복구작용을 주로 펴는 대나무 속의 유황성분,  그리고 파괴, 부패된 인체의 4대원소(四代源素 : 살, 피, 수분, 기름)를 소생시켜주고 근골(筋骨)을 튼튼케 하는 영약(靈藥) - 송지(松指)의 합성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또 주사의 장점을 최대한 이용, 암 등 난치병 치료에 신속하고 눈부신 효능을 발휘하는  신비의 주사약 -- [삼보주사(三寶注射)]의 주원료도 주변에 흔한 집오리(家鴨)의 뇌수(腦髓)이다. 오리 뇌수의 극강한 해독(解毒), 토웅담의 청혈(淸血). 살충(殺蟲). 치습(治濕), 토사향의 살충, 생신(生新), 토우황의 치풍(治風)작용을 함께 지니고 있는 삼보주사 역시 최고의 독성을 지닌 암세포를 철저히 소멸시키고 인체조직을 정상으로 회복시키는 신약인 것이다.  오핵단, 죽염, 삼보주사 및 그밖의 신약에 관해서는 각 편에서 자세히 설명할 것이다.  한반도는 이 지구상에서 영약(靈藥)이 가장 많이 모여 있는 곳이다.  비전(秘傳)되어 오는 주역(周易)의 학설에 따라 이 지구를 8개 분야(分野)로 분류하면 한반도는 전곤감리 진태손간(乾坤坎離 震兌巽艮)의 8괘(卦) 중에서 간동(艮東) 분야에 해당된다.  동방(東方)은 곧 생기(生氣)의 방소(方所)이며 따라서 우리 공간에는 가장 많은 양의 녹색소 즉, 활인색소(活人色素)가 분포되어 있다.  옛부터 삼신산(三神山 :금강, 지리, 한라산), 불로초(不老草)를 말하고 영약 산삼이 자라는 지역으로 일컬어져 온 것도 따지고 보면 우연이 아닌 것이다.  영약은 산삼이나 인삼만을 지칭하는 것은 물론 아니다.  자세히 관찰하여 보면 우리나라 땅에 존재하는 만물(萬物) 중 특이한 약성(藥性)을 지니고 있는 것들이 많은 양을 차지하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강한 효능을 가진 것들이 야산의 산삼(山蔘), 인삼, 참옻(漆), 벌나무(간암약), 토종오리(뇌수가 암약), 동해산 마른명태, 서해의 핵비소(核砒素) 등이다.  또한 공간 색소 중에 조직되어 있는 각종 약분자들도 양이 많고 질적으로도 우수한 것들이다. 과학문명의 부산물인 각종 공해독(公害毒)과 잦은 핵(核) 실험 등으로 인해 공간의 활인색소 조직이 점차 파괴되어감에 따라 암환자는 물론 현대의학이 밝히지 못하는 괴질환자가 최근 급증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증가폭이 늘어날 전망이다.  그리고 지금 이순간에도 세계 곳곳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암과 그밖의 난치병의 고통으로 신음하고 있다.  고도로 발달한 오늘의 의학기술로도 암 등 각종 난치병으로 쓰러져 가는 많은 인류의 생명을 완전무결하게 소생시킬 수 있는 약물이나 그 방법을 아직껏 개발해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필자는 그동안 나름대로 궁구해온 합성(合成)신약과 천연(天然) 신약의 제조 및 활용 방법을 밝혀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한 새 이정표를 제시하고자 한다.  인류는 늘어가는 암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나 약물의 조속한 개발을 고대하고 있다.  금세기처럼 암 치료의 신약(神藥)이 절실하게 요구된 적도 없었다.  이제 더이상 필자가 개발한 신약에 대해 외면하거나 무분별한 비판만을 일삼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았으면 한다.  신약은 크게 두가지로 나누어 설명할 수 있다.  하나는 이 우주 공간에 흩어져 있는 약분자들을 모아서 만드는 합성(合成) 신약이며,  또  하나는 자연물 그대로를 이용하는 천연 식약이다. 합성 신약과 천연 신약은 다음과 같다.  ○ 합성 신약 : 죽염(竹鹽), 삼보주사(三寶注射), 오핵단(五核丹)  ○ 천연 신약 : 수영(시금초), 유근피, 참옻나무, 벌나무, 노나무, 열무, 개똥참외, 홍화씨, 밤, 고추 약엿, 보리약차, 생동쌀, 대궐찰, 들기름찰밥, 들기름메밀국수, 땅벌침, 독사(毒蛇)독수, 설상사(雪上蛇), 도마뱀, 율모기(늘메기), 인삼밭의 두더지와 토구(土狗), 두꺼비, 마른 명태, 민물고동, 참조기, 감로자정수, 금단(金丹), 제독한 천웅 (天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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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죽염 1회부터 고열 처리.==
    자죽염 1회부터 고열 처리. ※ 1회부터 고열로 죽염은 소금의 불순물을 제거한 겁니다.  몇 천도 고열에 불순물을 싹 제거하고 보니,  그건 진짜 소금이 있는데,  그래도 그 속에 천분지 일이 라도 있지 전혀 없을 수 없는데. 천분지 일도 없이 하는 건 뭐이냐?  아초[애초]부터 몇 천도 열에 구워 내다가 5천도 열을 올려 가지고 소금만이 나오면  그 소금은 진짜 태백성(太白星)에서 오는  금성(金星) 기운으로 이뤄지는 금생수(金生水)의 원리라.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자죽염 1회부터 고열 처리.
    자죽염 1회부터 고열 처리. ※ 1회부터 고열로 죽염은 소금의 불순물을 제거한 겁니다.  몇 천도 고열에 불순물을 싹 제거하고 보니,  그건 진짜 소금이 있는데,  그래도 그 속에 천분지 일이 라도 있지 전혀 없을 수 없는데. 천분지 일도 없이 하는 건 뭐이냐?  아초[애초]부터 몇 천도 열에 구워 내다가 5천도 열을 올려 가지고 소금만이 나오면  그 소금은 진짜 태백성(太白星)에서 오는  금성(金星) 기운으로 이뤄지는 금생수(金生水)의 원리라.
    신약의세계자죽염
  • 죽염 1회 고열 처리.
      죽염 1회 고열 처리. 자죽염 1회부터 고열 처리.       ※ 1회부터 고열로     죽염은 소금의 불순물을 제거한 겁니다.  몇 천도 고열에 불순물을 싹 제거하고 보니,  그건 진짜 소금이 있는데,  그래도 그 속에 천분지 일이 라도 있지 전혀 없을 수 없는데. 천분지 일도 없이 하는 건 뭐이냐?  아초[애초]부터 몇 천도 열에 구워 내다가 5천도 열을 올려 가지고 소금만이 나오면  그 소금은 진짜 태백성(太白星)에서 오는  금성(金星) 기운으로 이뤄지는 금생수(金生水)의 원리라.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 9회 고열 처리 요령
    (인산 선생님 말씀)   ※ 9회 고열 처리 요령 소나무 숯도 마른 소나무는 비를 오래 맞아서 공해물질이 있어요. 서서 있는 생소나무 뽀여[베어] 가지고, 숯가마를 만들어 가지고 숯을 구워요.       그래 숯을 구우면 그 소나무 숯에서 나오는 탄소는 송진 성분이 있어요. 소회존성(燒灰存性). 송진성분이 있는데 그 숯을 가지고 보조부엌을 만드는데,     원통에서 대나무가 다 타서 대나무재가 다 내려온 연후에 그거 보조를 해 가지고‥ 밑에다가 불을 세게 해 가지고 녹아내리게 하는 건 잘못된 거고. 간접으로 해선 절대 안 되는 거이 비밀약이라. 직접이지.     그 숯이 다 내려온 연후에 싹 쓸어 내고서, 보조한 부엌은 보조한 통이 그 소나무 숯을 두고 불을 살려 놓고 풀무를 새로 맞추어야 됩니다. 그래 바람이 세야 되는데,     불이라는 건 건드리면 화를 내요. 불 화(火)자 화야. 불은 건드리면 화를 내는데 고도의 바람이 들어가면 화가 극에 달해. 그러면 불은 화가 날수록 열이 가해져요. 그래서     풀무에서 바람이 올라오면 불길이 더 세고 쇳물이 녹아요. 고걸 이용하면 돼요. 그래서 그 풀무에서 들어가는 바람이 보조 부엌통이 커야 돼요.     그 함석초롱, 석유초롱 만한 정도의 크기는 좀 작아요. 그 보다는 더 커야 돼요. 거기다 소나무 숯에다 불을 피워 놓고 송진을 자꾸 때면서 바람이 센 풀무로 불으면, 그 부엌은 좀 어구가 좁아야 돼요. 좁게 해 가지고 통의 부엌을 고거[그것]하고 맞추도록 거기다 보조를 모두 해놓고. 그러고 그 불이 들어가면, 통이, 복판에 불기운이 들어가기 때문에 변두리의 통이 금방 녹아 물러앉지 않아요. 그런데 그 화력은 팽창돼 가지고 금방 녹아서 물이 돼 내려오고 말아요. 그러면 그렇게 되면 수정(水精)은 완전소멸이 되지 않고 보존이 되면서 중금속은 전연 없고. 그러나 백금기운은 남아 있어요. 그것까지 없이 하면 수정까지 없어져요. 그러고 그 다음에 불순물이라는 건 하나도 없고 청강수기운은 거기에 흔적도 없어.  그것이 우리 인간에 지금 당면한 문제, 해결 짓는 식품이라. ※ 5,000 도 죽염 제조법 죽염을 제조하는 도라무통 밖에다가 딴 열통을 설(設)해라. 그래 가지고 가속(加速)시키는, 그 아주 속도에 무서운 바람이 들어가서     그 불을 파헤치게 되면 불이 돌아요. 불이 도는데. 불은 돌기만 하면 1천도의 열이 1만 도에까지 팽창할 수 있어요. 거 왜 그러냐? 도라무통에 송진 불을 피우면 9백도 이상 열이 올라가는데 그 중간통에다가 콤프레서 가지고, 최고 속도의 바람을 가지고, 중간에서 밖으로 몰아내면 그 속에 있는 불이, 그 중간을 자꾸 잘라 놓으면 아주 프로펠러 이상 불이 돈다. 그러게 되면,     불이 돌게 되면 열이 팽창돼 가지고, 가속으로 팽창되면 그, 밖에 나가는 열은 1만 도의 열이 나갈 수도 있다. 그러면 그 통의 비례를 헤[헤아려] 가지고, 통이 가상 도라무통만 하면, 손가락만 한 구멍으로 불이 나가면 그건 1만 도에 달하는 불도 나올 수 있어요. 그 통 속의 1천도 불이. 그러면 그런 불이 나가 가지고 그 불 끝에는 금강석도 눈 깜박 할 새에 녹아요. 이러니 소금 속에 있는 불순물이 그런 불이 나가면서 통 속에 있는 소금을 처리하는데, 거 상당히 공들고 연구하고 실험하고 해야 돼요. 그러지 않을 라면 내게서 오늘 배우면 몰라도 그러지 않으면 그렇게 까지 다 알 순 없어요. 그러면 그 불이 나가 가지고 죽염을 녹일 적엔 그 죽염통 안의 복판이 금시[금세] 녹아서 뚫어져야 해.     금시 녹아서 뚫어지면 모두 오그라들어 가지고 전체적으로 용해돼 버리는데, 이 용해되는 데 열이 조금 부족하게 되면 그 흙을 막아 놓은 흙에 모래가 약간 섞일 수도 있고, 또 통 속에서 혹 그 쇠가 녹아서 떨어지는 수도 있고, 여러 가지 있어요. 있는데. 대나무의 재는 숯 꺼멍[숯검정]이 섞여 있어요.     그러니 그런 것을 처리하는 방법은 실험하면서 연구해 가지고, 완전무결하게 처리해 가지고 자신이 알아내야지, 그 세밀한 부분을 데리고 배워주기 전에, 가르쳐주기 전엔 안돼요. 그러니 남 한 것은 돈 주고 사오면 간단하지만 자신이 할 라면, 진품이란 건 가장 노력해야 돼. 머리 쓰고. 그런데 그 설비가 돈이 또 많이 들고. 이래 가지고 이렇게 소금을, 우선 불순물이란 일체 없어야 돼. ※ 1회부터 고열로 죽염은 소금의 불순물을 제거한 겁니다. 몇 천도 고열에 불순물을 싹 제거하고 보니, 그건 진짜 소금이 있는데, 그래도 그 속에 천분지 일이 라도 있지 전혀 없을 수 없는데. 천분지 일도 없이 하는 건 뭐이냐? 아초[애초]부터 몇 천도 열에 구워 내다가 5천도 열을 올려 가지고 소금만이 나오면 그 소금은 진짜 태백성(太白星)에서 오는 금성(金星) 기운으로 이뤄지는 금생수(金生水)의 원리라.       ※ 5,000 도 죽염 제조법 2     내가 고걸 구울 적에 이 정도에 멎어야지 이 이상은 모든 시설이 가장 어려워. 지금 힘으론 잘 안돼요. 미국서 구해와도 그 5천 도 열을 올리는 건 상당히 힘들어요.     그 통 속에 있는 불을 돌리는데 1초에 1천 회전 돌리면 몇 도의 열이 가해지고 1만 회전을 돌리면 몇 도의 열이 가해지는 걸, 그건 회전을 따라 가지고 열이 달라져요. 그러면     1천도의 고열이 1초에 몇 천 회 돌 수 있다면 그 불은 금강석(金剛石)이 금방 녹아 없어져요. 그러기 때문에 그런 불을 이용하는 데는 통에 그 불이 들어가는 날이면 통은 전부 물이 돼 없어지는데, 그런 쇠는 미국에 있긴 있으나 그것도 5천 도 열을 올려 가지고 오래 있으면 바싹 내려앉아 버려요. 그래서     가장 어려운 것은 지금 그런 완벽한 시설을 가지고 조금도 불순물이 털끝만치도 있어선 안 된다고 하지만 다 처리하는 덴 그렇게 어려운 여건이 있어요. 지금도. 이 과학사회에도 그래요.     ※ 혈관주사 가능한 5,000도 죽염 소금에 내가 처리하는 고열은 다른 사람 만든 죽염과 달라요. 그 고열은 열통을 이용해 가지고 제조하는 거라. 그 마지막에 열통을 이용해 가지고     눈 깜빡하면 싹 물이 돼야지 그렇지 않으면 소금이 너무 많아요. 여기에 보통 자꾸 구워 놓으면 소금이 소금대로 있어요.     거기에 죽력(竹瀝)이 있고 황토 흙이 있고 송진이 있고 화력이 있고 쇠통 있어도 그 오행이 구비하지 않아. 그건 아주 고열로 눈 깜빡, 순식간에 싹 처리해 버리면     그 속에 있는 모든 부정물, 중금속도 싹 쓸어버리고 소금 기운이 3분지 2는 없어져야 해. 또 완전히 5천도 고열은 소금기운이 전연 없어야 돼. 1백%가 소금은 없어야 돼.     그러고는 피 주사를 하게 되면 피가 멎지 않아요. 지금 쓰는 건 혈관에 주사하게 되면, 심장에 협심이 돌아오는 시간도 있고,     판막이 정지되면 심장마비로 죽어 버리니까. 그래서 그런 위험한 조사법 쓰질 않고 관장주사만은 시키는 거. 그건 뭐 안전하니까.     ※ 고열 처리 죽염만은 죽는 날까지 해야 돼요. 이거 아니고는 살길이 없으니까. 화공약사회에서 이거 없이는 안 돼요. 죽염이, 중화하는 힘에 미치는 건 달리 또 없으니까. 바닷물은 얼마든지 있고. 이 죽염에 독극물 완전히 물러가게 하려면 마지막에 고열로 처리를 해야 돼. 거 열통을 잘 머리를 써요.     중심부에서 화살 같은 바람이 들어가면 거, 불이 팽창해질 거 아니오? 불 때는 통은 작아야 돼. 가상 죽염 재어 넣은 통이 도라무만 하면 불통은 석유초롱만 해도 돼. 그러고 바람이 무섭게 들어가야 돼.     뭐이든지 고열 속엔 빠르고 바람이 무섭게 빨리 불 몰고 들어가면 고열이 되게 돼 있어요. 두 배, 세 배, 열 배로 팽창해.     이 지구가 처음 떨어져 나와서는 눈에 보이지 않게 빨리 돌았겠지만, 지금은 식었지만 서서히 돌아도 365일 1회전하거든. 그거이 완전히 식어서 그렇지만.     고열 내는 건 가상 불통 안에 900℃ 불이 있다, 그 900℃ 불에 바람이 들어가면 그 불이 팽창되니까, 아주 화살 같은 바람이 들어가면 그 불이 회전할 수밖에 없잖아? 자꾸 몰고 들어가니까.     회전해 가지고, 급속도로 회전하게 되면 그 불이 팽창되는 거이 900℃의 10배면 9,000℃가 나온다? 건 9,000℃는 아무 것도 아니다. 바람이 들어가면, 불을 쑤셔 제끼면 불이 고열로 올라가니까.     그래 가지고 그거이 몇 도가 되게 되면 통속에 있는 죽염이 순식간에 물이 돼 버린다. 고걸 계산해야 돼. 불길이 중심부에 들어가서 녹아내리게 해야지 전체적으로 녹아내리게 해 놓으면 무슨 통으로도 못 견뎌요.     우리 나라 기술은 9,000℃, 10,000℃에 견디는 쇠가 없어요. 벌써 1,500℃면 싹 녹아서 내려앉아 버리니, 몇 분 동안에. 몇 분 안 가 싹 녹아내릴 거 아니오? 그러니 죽염 중심부에 들어가서 녹아 빠지면 그 통은 그 새에 녹을 짬이 없거든. 고열이 들어와도 중심부가 가상 2,000℃면 그 변두리에 와서는 1,000℃가 안 되거든. 그러면     나라 강철도 1,600℃에 견디니까 일없어. 강철 통이 물러앉지 않아요. 그래서 중심부에서 2,000℃이상 3,000℃를 가산하면, 복판에 쑥 빠져 내려오면 변두리에 있는 놈은, 또 다 빠져서 내려온 연에, 통이 녹기 직전에 벌써 싹 빠지고 없거든.     그때는 빈 통이니까 불을 꺼서, 통은 녹기 직전이지? 그때 나오는 거이 간수라곤 흔적이 없어요. 진짜 수정체지. 고 시간을 계산 잘 해야 돼. 무서운 머리가 있어야 돼.     수정체는 천만도 고열이라도 소금이 타서 없어지지 않아. 그렇기 때문에 거겐 사람을 살릴 수 있는 비밀이 많아요. 안 된다는 건 없어요. 사람의 지혜로 안 되는 건 없어.     저희들이 못하니까 안 된다는 거지. 거 왜 안돼? 내가 암만 일러줘도 못 알아들어. 저희는 캄캄하니까. 과학만 가지고, 글 읽은 거 가지고는 안 돼요. 그런 것들은 엉뚱한 짓만 해.     이런 좋은 거 나오면 서로 먹겠다고 덤벼야 정상인데 모두 마다고 해. 난 그걸 애써 권하지도 않아. 살기 싫은 사람 거 왜 욕먹어 가며 살리나? 내가 볼 때 이 죽염 먹는 것도 그 먹을 복을 짓고 와야 돼.     권한다고 되는 게 아냐. 내가, ‘자식이 죽염공장 하니까 그거 팔아먹을 라고 저 영감 좋다고 선전한다‘ 이러는 사람 있거든. 걸 내가 어떻게 해?     또 내가 5,000℃얘기를 하면 전부 웃어. 이 지구에 그런 온도 없다 거든? 거 아주 쉬운데. 내게는 쉽고 저희한테는 어렵다.     그러면 뭐라고 하느냐, 그 영감 거짓말한다. 영감 미친 소리 한다. 그 소리 내 귀에 넣어주는 사람 있어요. 누가 그러더라고. 5,000℃되기 전에 2,000℃ 3,000℃면 소금은 타 없어지고, 가스가 돼 날아가 버리고 하나도 안 남는다고 해. 건 글 일러 가지고 아는 소린데, 건 천치. 죽염 굽는 쇠통이 녹지도 않고 멀쩡하게 남았는데 소금은 없어진다? 거 무슨 소린고? 5,000℃ 불이 소금 한 복판에 들어가면 소금은 녹아 빠지는데, 소금 쏙 빠지고 쇠통 녹을 짬도 없이 불을 끄는데 왜 소금이 없어지나? 그건     죽염 구워 돈 벌겠다는, 잘 살겠다는 욕심만 있고 머리는 없는 사람이지? 걸 허욕이라 그래. 올 때 가지고 온 밑천 없는 사람이 잘만 살아 보겠다, 거 안 되지? 그런 사람 내가 하는 말이 무슨 뜻인 지도 몰라.     죽염 구워 보겠다고 내게 오는 사람 숱하게 많은데 전부 백지야. 내게 물어 보는데, 지가 묻는 말 그 말뜻도 몰라. 걸 데리고 100년을 얘기하면 뭐가 이뤄지나?
    신약의세계자죽염
  •                             정신질환( 간질, 자폐, 발광, 정신분열 등)         인산의학에서 바라본 정신질환           모든 정신질환의 근본적인 원인을 다스리기 위해선 비,위장(脾,胃腸)을 먼저 다스려야 합니다. 지나친 사고활동, 심리적 억압, 태생적 원인 등에 의해 위(胃)에 오래된 숙담(宿痰)이 형성되고 위벽에 담이 말라붙게 되어 위신경이 직결된 뇌에서는 염증이 생기게 됩니다. 위벽에 담이 뭉치니까 뇌신경으로 직결되는 신경이 마비되어 거기에 기운이 통하지 않으면 염증이 생기게 됩니다. 미치광이(전광자(癲狂者)), 간질(癎疾), 정신질환(精神疾患) 모두 뇌의 염증인데 위벽에 담이 말라 붙어 형성된 숙담이 위벽을 이루는 신경, 뇌신경에 그런 염증을 일으키게 되는데 위신경 계통이 막힌 곳에서 염증을 일으킵니다. 위의 담이 완전히 제거되고 위벽의 신경이 회복되면, 뇌의 염증이 가시면서 깨끗이 치유됩니다.   각종 정신질환의 치료     * 위(胃)를 직접 다스리는 구법(灸法=뜸)을 중완혈(中脘穴)에 실시합니다. * 가미천마탕(加味天痲湯)을 복용시킵니다. * 난반 토법(卵礬 吐法) 을 합니다. **  가장 치유 효과 이는 방법은 "사향정 요법"   법제한 명반(明礬)을 술에다 타서 식전에 마시게 하여 오래된 숙담을 한꺼번에 토하는 방법이며 이 방법을 시행한 후에는 난반과 죽염을 적당량의 비율로 썩어서 캡술로 만들어 장기간 복용하게 합니다. 환자가 토하게 될 때에는 다량의 담이 나오게 되며 이때 반드시 경험자가 도와주어야 합니다.   다 토한 후에는 가미천마탕을 복용합니다. 가미천마탕 대신에 흰죽을 멀겋게 쑤어서 죽염을 넣고 간을 맞추어 먹어도 좋습니다. 이렇게 3∼5회 토하면 정신분열은 낫게 되는데 그 증세가 완전히 소실되는 것은 약 6개월 후에 됩니다.   위벽에 말라 붙어 있는 담(痰)이 모두 삭아서 다 토한 후에 1개월 동안 죽염과 난반을 1:1 비율로 혼합한 난반을 하루 5∼10g씩 복용해야 다시 재발을 않게 됩니다. 이렇게 조치해 놓으면 6개월∼1년 후에 정신병 증상이 모두 없어지게 됩니다. 위와 같은 중증의 정신병이 아닌 가벼운 노이로제(신경증)환자들도 복용한다면 더욱 쉽게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5대 신약 난치병의 신약(神藥) 사향정(麝香精)     사향정요법     만종의 암(癌)과 난치병의 신약(神藥) 사향정(麝香精) 제조법  사향정의 신비는 틀림없지만 극빈자는 사향과 용뇌를 제외하고 복용해도 무방하다.  죽염장 2흡에 진사향 1푼과 용뇌(龍腦) 반푼을 정하게 타서 두고 사용하면 만종암에 신약이다.  죽염장은 유황환(硫黃丸)을 겸복하면 만병 통치약이다.  고혈압, 당뇨, 신경통, 관절염, 골수염, 척수염,간질,자폐증,뇌경색, 어혈요통,  신허요통, 등 만종 암은 암치료방을 찾아 보고 그에 따라 겸복하라.      그리고 난치병과 암병 치료에 천년 만년 오래 둘수록 신약 영약이 되는 약은 죽염장 말고는 500년내에 이 이상의  발명은 불가능하리라.     나의 일생 경험방은 전성 미발(前聖未發)이니 후세 의성(醫聖)의 참고를 바랄 뿐이다.    죽염간장을 원감추 2냥 달인 물 한컵에 한돈중을 타서 죽염알약 50알씩 복용하고 땀을 내면 독감, 열병, 상한에 신효하며, 비위염 일체와 오장 육부의 병은 모두 낫는다.  원감초 2냥을 달인 물에 죽염간장 3숟가락씩 타서 법제유황환 50알씩 복용하면 관절염과 신경통과 척수염과 만종  피부병에 신효하다.       * 10년 이상 양약을 복용한 경우 양약독의 해독부터 해야 합니다. 해독제는 유황오리 두 마리와 밭마늘 법제한 것 두접, 민물고둥 5되, 대파 25뿌리를 기본으로 하여 다른 약재들을 가미한 탕약을 복용하는 것입니다. * 애기 자폐증엔 가미천마탕에 죽염을 복용하면 점차 좋아지게 됩니다. 저능아, 자폐증에 몇 년을 두고 오래 먹이면 증상이 호전됩니다.       상담/문의 : 043-832-7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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