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지화(水中之火)가 있고 금중지화(金中之火) 있고, 수중지화(水中之火)는 자연 고대로도 있고,
사람이 물을 끓여 넣는 거 있고, 무쇠를 가지고 강철 만드는데 1500도 이상 고열을 여러 번 가하거든.
쇠는 찬데 그 강철 속에 불이 있다. 건 전류거든.
강철속의 불은 공기중에 항상 유통(流通)되는 거야.
고압선의 전기가 만리를 가도 쇠하지 않는 건 공간 전류의 도움을 받아서 그래.
전선속의 불이 공기중에 유통하면서 도움을 주고 받아요. 보이지 않는 세계지만 건 확실한데.
수술을 한다. 칼이 강철이기 때문에 고 칼 속에 무한의 불이 있어 칼로 살을 버히놓면 칼에서 불 나온
정도에 따라 살 속 모든 신경 경락이 전부 합선되고 말아.
큰 상처가 오는 게 그거야. 칼 속에 무한의 불이 대번에 확 들어가.
지금 의서는 백지장이야.
칼로 암수술하고 항암제 쓰면 청강수처럼 살이 뚝뚝 떨어져 나가
청강수에 살이 타서 떨어지는 건 알지만 항암제가 청강수보다 독성 강하다는 건 몰라.
전립선 암, 칼 대가지고 망치고 말아. 소변 대변 이상 없나?
잠자기 좀 괴로울 정도 아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