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도 구워서 독을 싹 치우고 먹어야 돼. 마늘이 매운 맛은 독이니까.
매운 맛이 있으면 공기 속에 독이 접해. 합류되니까.
그런데 불에다가 처리하면 독이 없어져. 마늘 속에 가스 기운 있으면 애한테 얼마나 해된다는 건
아는 사람만 알아.
병원서 돈 한 푼, 그것 때문에 사람을 죽여, 수술비, 항암제 쓰고 돈 받으니까. 아는 건 그것밖에 없으니까.
그런데 그게 가 서로 먼저 죽겠다고 빽을 써.
암이래도, 결심하고 약을 먹고, 마늘 죽염 부지런히 먹으면 살아. 마늘이 약이야.
내가 짓는 약에는 마늘이 2접 들어가지만 따로 마늘 죽염 부지런히 먹어야 돼. (지금은 사리藥 간장)
자궁암은 간에서 오는데, 이건 쉬워요, 유방암은 더 잘 나아.
유방암은 집오리 한 마리에다 포공영 2근, 금은화 반근 넣고 달여 먹으면 되고
자궁암은 포공영 반근에 금은화 2근 건칠피 1근이고. 겸복이 마늘 죽염이야. 밭마늘이지?
또 어린이들이 밤에, 오줌싸개 고치는데 마늘만큼 신비한 약 없고 밭마늘 잘 구워서 죽염에 찍어 멕여봐.
부지런히 멕이면 몇달 안가 없어져. 또 그것 말고 90난 영감들 오줌을 가리지 못하고 빤즈에 오줌 질질
흘리는 사람들 그거 먹으면 열흘 안에 멎어요.
그런데 그렇게 좋은 걸 두고 그 전에 왜 말 안했느냐. 그거 어려운 문제라. 걸 일러주는 속에 도둑이 생겨…
박해라는 건 누구도 있어. 지혜란 건 그런 거 피하는 게, 잘 피하는 게 지혜야. 지혜 속엔 십자가 있을 수 없어.
지혜라는 건 천지간에 하나 밖에 없는데, 우주에 하나지 둘이 아니야. 하늘에도 태양은 하나.
그런 사람이 책을 볼까? 어느 책에 죽염이 있던가? 감로수가 있고? 감로정체, 수정체를 말한 성자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