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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로부터 ‘맛 좋기는 청어, 많이 먹기는 명태’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우리나라 사람들은 명태를 즐겨 먹었고 명태는 흔한 생선이었다.  그러나 꼭 흔하기 때문에 많이 먹은 것만은 아니다.  다양한 건사 방법에 따라 황태 북어 동태 등 여러 가지 형태로 맛과 향을 달리할 수 있었고 보다 중요한 이유로 단순히 식품 이상의 건강효과가 탁월했기 때문이다.  명태는 구하기 쉬운 일반 식품이면서도 값비싼 약재 이상의 효능을 갖고 있다.  몸안에 축적된 여러 가지 독성을 풀고 소변이 잘 나오게 하는 데 탁월할 뿐아니라 흔하게는 술독을 푸는 데 뛰어난 효과를 갖고 있다. 현대인들에게도 몸 안에 찌든 공해독을 제거하고 화공약품이나 농약 중독, 광견독, 지네독, 연탄가스 중독 등 각 종 독성을 제거하는 식품으로 활용될 수 있다.  그 밖에도 흔히 나타나는 알레르기 체질을 개선하고 알레르기로 인한 각종 질병과 통증을 가라앉히는 효과도 있다.  말린 북어의 질긴 육질 때문에 부드러운 식품을 선호하는 아이들로부터 곧잘 외면 받는 생선이 됐지만 그 효과를 생각하면 가끔은 반드시 먹어야 할 건강 찬거리라할 수 있다. 감기 몸살 등 감염질환 회복 돕고 간 보호 효능도 고은 국물 꾸준히 먹으면 알레르기 체질도 개선명태는 원래 겨울 생선이다.  평시에는 겨울에 잡아 말려둔 북어를 먹어야했다.  그러나 원양어업의 발달로 이제는 사시 사철 손쉽게 생태를 구할수 있다.  일반적으로 흰살 생선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이 적어 맛이 담백한 것이 특징.  이 때문에 우리가 흔히 먹는 맛살류도 명태살을 원료로만들어진다. 명태는 건사하는 방법에 따라 동태와 황태, 북어로 나뉜다. 막 잡은 상태그대로의 것을 명태 또는 생태라 부른다. 황태는 일교차가 크고 추운 지역에서 매년 12월부터 이듬해 3~4월까지 눈을 맞히며 얼리고 녹이는 과정을 반복해서 만든다.  낮에는 겉만 살짝 녹았다가 밤이면 꽁꽁 얼기를 20번 이상 반복한 끝에 질좋은 황태가 되는데,이런 과정을 통해 명태는 속살은 솜같이 부드럽고 맛은 고소하며 색깔이 누런 빛을 내게 된다.  눈 속에서 자연상태로 말리기 때문에 육질이 부드럽고 비린내가 나지 않는 것이 특징. 은은하고 깊은 특유의 향내가 오랫동안 보존돼 가장 고급스런 명태 가공식품으로 꼽힌다. 기후조건이 맞는 동해의 대관령이나 설악 지역에서 주로 생산된다. 그러나 건조시키는 도중 기온이 너무 오르거나 더운 바람이 불면 황태로서의 가치가 떨어진다. 상대적으로 따뜻한 바닷바람을 받으며 한 달 정도 건조된 것이 전통적인 북어다. 황태보다 딱딱하나 해독 기능이 뛰어나 술국으로 주로 애용된다. 그대로 고추장을 찍어먹는 간편한 안주감으로도 그만이다. 명태살의 주요 성분은 단백질이며 칼슘 또한 풍부하다. 말리지 않는 보통 크기 명태 1마리에는 보통 단백질 20.3g, 칼슘100mg, 철분 4.2mg, 인 202mg, 당질 0.9mg, 철분 4.2mg이 들어 있으며 비타민도 풍부하게 들어 있다. 단백질의 함량은 말리면 배로 늘어난다. 명태의 간유(간에서 뽑아낸 기름)에는 대구 한마리의 3배량에 해당하는 비타민 A가 들어 있어 영양제로서의 가치가 뛰어나다. 자주 먹으면 눈이 밝아진다. 또 명태에는 인체 각 부분의 세포를 발육시키는 데 필요한 ‘리신’이라는필수 아미노산과 뇌의 영양소가 되는 ‘트립토판’이 들어있어 건강 유지에는 그만이며 기름기는 상대적으로 적어 비만환자나 노인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명태는 열이 많이 나는 질환에 좋다. 감기 몸살이나 다른 감염으로 인한급성질환의 경우, 식욕도 떨어지고 소화도 잘 되지 않아 칼로리 높은 음식이나 생선선을 먹기 어렵게 된다.  하지만 뜨거운 명태국을 먹으면 땀이 나면서 회복이 빨라진다. 명태는 열을 가하면 살이 쉽게 풀어지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소화기능이 약한 사람도 잘 소화시킬 수 있으며, 성질이 따뜻해 손발이 찬 사람에게도 좋다. 무엇보다도 현대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것은 명태의 해독 기능이다. 알게 모르게 농약이 남아 있는 채소를 먹고 매연에 찌든 공기를 호흡하면서 몸에 독이 쌓이지 않기를 바랄 수는 없는 일. 화공약품을 다루거나 농약을 직접 만지는 사람은 더욱 위험하다.  수십 년간 농사를 짓던 농부가손으로 조금씩 침투한 농약이 쌓여 농약중독으로 쓰러지는 일도 심심찮게 생기는데, 체내에 독성이 쌓이면 피가 탁해지고 간장에 독혈이 모여 건강을 헤치기 때문이다.  이렇게 쌓이는 독을 바로바로 빼내지 않으면 어느날 문득 질병 선고를 받게 될 수도 있다.   명태국은 체내의 독성을 제거하는 데 뛰어난 효과가 있다.  국물이 뽀얗게 우러날 때까지 끓여 국물만 냉장고에 따로 보관하며 음료수처럼 마셔도 된다. 명태는 북해나 태평양에서 우리나라 연안으로 돌아와 36일 정도가 지나면 약효를 띠게 되는데 북해나 남극에서 쌓인 영양분이 따뜻한 적도선상을 지나면서 잘 녹아 해독효과를 지닌 성분이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밖에도 명태는 간을 보호하는 효능이 있어 해장국 재료로 좋으며 소변이잘 나오지 않을 때에도 명태를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명태의 여러가지 가공형태 가운데 가장 고급으로 치는 것은 황태다. 육질과 향기가 산에서 나는 더덕과 비교할 만하다 해서 ‘더덕북어’라고도 불렸다. 명태가 마르면서 황태가 되면 단백질의 양은 2배로 늘어나는데 단백질이 전체 성분에서 56%를 차지할 정도의 고단백식품이 된다. 그러나 몸에 해로울 수 있는 콜레스테롤이 거의 없는 고급 단백질이어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메티오닌’을 비롯한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혹사당하는 간을 보호하고 간 기능을 향상시킨다.  고단백 저칼로리이기 때문에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다. 피로회복, 혈압조절에도 효과가 있다. 명태 고유의 해독 성분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데, 황태국물은 특히 일산화탄소(연탄가스) 중독을 푸는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탄수화물 칼슘 인 지질이 들어 있는데 지질의 함유량은 다른 생선보다 적어서 맛 이 개운하다. 명태의 효능 중 가장 놀라운 것은 알레르기 체질을 바꿔준다는 것이다. 알레르기 개선을 위해 북어나 황태를 이용하려면 썰지않은 무를 통째 같이 넣고 북어가 흐물흐물해질 때까지 끓여 국물을 내면 된다.  우러난 국물을 음료수처럼 늘 곁에 두고 마셔야 하는데, 한두 달에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몇 개월 이상 꾸준히 먹어야 한다. 실제로 이러한 방법으로 걸핏하면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거나 이유 없이 온몸이 가려운 증상, 알레르기로 인해 몸이 부어오른 증상을 고친 사례가 많다.  병원에서 피부 테스트를 통해 알레르기성이라는 진단만 받았을 뿐 뾰족한 해결책이 없던 사람들이 북어국으로 문제를 해결한 것. 하지만 북어의 어떤 성분이 작용하는 것인지에 대한 정확한 연구결과는 나와 있지 않다. 한의학계 일부에서는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이 소화기에 이상이 생겨 발병한 알레르기나 두드러기인 경우라면 열을 내려주는 명태의 성질이 효과를 나타낼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지만 검증은 되지 않았다. 이외에도 북어 달인 물은 관절염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몸에 생긴 통증을 가라앉히는 데에도 효과가 있다. 근해에서 잡히는 명태는 몸 길이가 40cm 안팎이지만 수입산은 국내산보다 6∼7cm 정도 더 길고 가슴지느러미가 검정색을 띠며 수염이 없는 것이 특징.  단순한 맛보다 약효를 목적으로 한다면 반드시 국내산을 골라야 한다.  싱싱한 명태는 눈이 맑고 밖으로 약간 튀어나와 있으며, 껍질에 광택이 있다. 싱싱한 명태가 아니라면 싱싱한 상태에서 잘 건조된 북어나 황태를 구하는것이 좋다. 북어나 황태로 국을 끓일 때 귤을 이용하면 더욱 좋다.  이름하여 ‘귤북어국’. 서울 우리한의원 김수범 원장은 “한의학에서는 술을 깨게 하는 한약재로 귤의 껍질을 말린 진피를 많이 쓰는데 진피가 없으면 귤 껍질을 그대로 이용해도 괜찮다”며 귤북어국을 권한다.  보통 북어국처럼 끓이돼 북어를 넣을 때 귤 혹은 진피를 함께 넣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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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산의학 신비의 핵약(核藥) 오핵단 완성.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 오핵단이라는 명칭은, 다섯가지 동물의 생명현상,▒  즉 호흡활동을 이용해서 공간 색소중에 분포되어 있는 藥 성분의 핵을 합성, 제조한 알약 핵약(核藥)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오핵단은 공간 색소 중에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 부자분자 등 각종 약 분자들을 합성해 만든 신비의 암 치료약이다.   오핵단은 한반도 상공에만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를 비롯, 공간 색소 중에 분포되어 있는 초미세(初微細)한 각종 약 분자들을 합성시켜 만든 알약으로서 간암, 폐암 등 각종 암과 난치병을 치료하고 원기를 회복 시켜주는 주장약이다.  다시 말해 대기중의 무한한 에너지를 활용, 모든 질병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시키고 위축됐던 생명활동의 근원 처에 활력을 불어 넣음으로써 눈부신 속도로 인체의 건강을 복원시켜 주는   "신비의 핵약(核藥)"이다.   P S/ 신비(神秘)의 오핵단(五核丹)   오핵단(五核丹) 양엿 만들기 인산의학의 핵인 신비의 오핵단 양엿을 회원분들과 함께 만듭니다. 돼지,개,닭,오리,염소를 일년 동안 약(藥) 사료를 먹여 키운 후 섭취하기 좋고 보관하기 쉽게 엿으로 만드는 1년간의 과정을 함께 하실 회원님들은 연락바랍니다.   예약 기간: 20011년 1월 16일까지 연락처: 010-8807-8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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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무법제법(六戊法製法) 핵산(核散) 복어알 9차 생강 법제 완성   복어알 9차 생강법제 완성.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내약은 내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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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회 인산의학 신비의 핵약(核藥) 오핵단 완성.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 오핵단이라는 명칭은, 다섯가지 동물의 생명현상,▒  즉 호흡활동을 이용해서 공간 색소중에 분포되어 있는 藥 성분의 핵을 합성, 제조한 알약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오핵단은 공간 색소 중에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 부자분자 등 각종 약 분자들을 합성해 만든 신비의 암 치료약이다.   오핵단은 한반도 상공에만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를 비롯, 공간 색소 중에 분포되어 있는 초미세(初微細)한 각종 약 분자들을 합성시켜 만든 알약으로서 간암, 폐암 등 각종 암과 난치병을 치료하고 원기를 회복 시켜주는 주장약이다.  다시 말해 대기중의 무한한 에너지를 활용, 모든 질병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시키고 위축됐던 생명활동의 근원 처에 활력을 불어 넣음으로써 눈부신 속도로 인체의 건강을 복원시켜 주는   신비의 핵약이다.   내약은 내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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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이미지 참다슬기 양엿(약엿:藥飴)완성
    참다슬기 양엿(약엿:藥飴) 완성. "도해몰" 에서 만나 보세요.^^" 24시간후 백비탕 보충. 50시간후 약제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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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리장(일명:유황오리 藥 간장) 염성과 겹장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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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리약간장(유황오리 서목태 죽염 간장)완성..^^" 사리장 완성..^^" 사리장 - 舍利약간장의 비밀 사리장은 죽염, 서목태,유황오리,밭마늘,유근피,금은화 등을 원료로 담은 간장인데 그 효능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고 용도는 실로 무궁무진하다. 특히 서목태(鼠目太: 쥐눈이콩)로 알알이 메주를 만들어 죽염간장을 담그면 그 간장은 몸 속에 사리(舍利)가 이뤄지는 사리간장이요,만병(萬病)을 통치하는 인류 최후의 신약(神藥)이 된다. 서목태 죽염간장의 신비는 만물의 부패를 방지하는 죽염과 두성(斗星)으로부터 벽성(壁星)에 이르기까지 수성분야(水性 分野) 일곱별의 정기(精氣)를 함유하고 있는 서목태콩의 작용에 있다. 이 가운데 서목태란 콩의 신비는 아직까지도 비밀에 싸여있는데 그것의 신비를 살펴보면 이렇다. 보통의 콩은 오행성 (五行星) 가운데서 금성(金星)인 태백성(太白星)의 기운을 받아 화생(化生)하지만 서목태는 태백성 외에 수성(水星)인 진성(辰星)의 정을 받아서 색깔이 새카맣고, 목성(木星)인 세성(歲星)의 기운을 받아서 싹이 틀 때 보면 유난히 파랗다. 이처럼 오행성정(五行星精)을 골고루 받았기 때문에 우리나라 토종 서목태는 색이 새카만데도 영채가 난다. 또 우리 한반도는 지구에서 유일하게 감로수가 있는 곳이기 때문에 이 서목태는 감로정의 기운까지 흡수하여 콩 부피의 10만분지 1쯤은 감로수이다. 콩과식물은 태백성의 금기가 왕성해 공기중의 질소를 뿌리에서 직접 합성하므로 질소 비료를 따로 주지 않아도 되는데, 특히 서목태는 근류 박테리아의 활동력이 극강하므로 공간색소와 수중진류로 이뤄진 분자를 흡수하는 능력이 다른 식물 보다 월등히 크다. 태양광선의 힘에서 이뤄진 색소와 지중화구(地中火口)에서 올라오는 전류의 힘으로 생긴 분자(分子)는 지구 생물을 화생 (化生)시키는 원천이기 때문에 서목태는 생명력을 강화시키는데 으뜸가는 식품이 된다. 그래서 사람 중에 전신사리(全身舍利)로 된 육신은 석가세존의 몸이며 땅에서 이뤄지는 유일한 사리는 이 서목태란 콩이다. 우선 서목태는 수성(水星)의 정기를 함유하고 있어 콩팥(腎臟)과 방광약으로 쓰이며 날 것을 그대로 먹어도 불치병이라는 당뇨를 쉽게 완치시킬 수 있다. 서목태간장은 감로수와 주정 둘 힘이니까 이 서목태를 누룩을 이용해 띄워 알알이 메주를 만들고 죽염으로 간장을 담가 만든 간장은 사리간장이 되는데 이는 모든 난치,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영약(靈藥)이다. 서목태 사리간장으로 만병을 치료할 수 있는 영약이 되는 원리는 이런 것이다. 생명의 핵(核)을 이루는 요소를 색소라 하고 생명체를 이루는 분자조직의 요소가 되는 걸 분자라 하는데 이색소와 분자가 이른바 지구 생물의 창조주이다. 화중색소(火中色素)와 수중분자(水中分子)로 우주광명은 생명을 창조하고 성사시키기 때문에 피와 살과 뼈를 이루는 단위는 어디까지나 색소와 분자다. 그래서 서목태와 죽염으로 담근 사리간장을 먹으면 피가 맑아져서 심중신기(心中神氣)와 신중정력 (腎中精力)이 왕성해져 백병이 치료된다. 인간은 정신의 망상과 마음의 번뇌로써 질병의 토양을 만들고 호흡에서 오는 공해와 음식물에서 섭취되는 화공약독, 피부의 화학섬유 접촉에서 침해받는 정전기(靜電氣)의 전자파(電磁波), 털구멍으로 흡수되는 공해독으로 질병을 양성하여 스스로 병을 만드는데 사리간장을 먹는 즉시 피는 맑아져서 전신의 기는 자연상합(自然相合)하고 천지정기가 통해 오니 질병이 발붙일 곳을 잃게 된다. 전신사리는 불이요, 땅의 사리는 서목태니 주정(酒精)으로 뽑아 낸 서목태의 진액과 죽염 속의 5대 원리는 간장에 합성되어 인신의 만병을 통치하는 신약이 된다. 모든 오신(五神)의 결정체는 사리장이다... 우리몸의 오적 육치를 푸는데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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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이미지 생강법제 복어알 완성.^^
    생강법제 복어알 완성.^^"   생강법제 복어알 완성.^^"   ※ ※<음성> 폐병 神藥 -생강 법제한 복어알-※ ※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경청하실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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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회 인산의학 오핵단 완성. 인산의학 최고의 자력승전제 핵약(核藥)오핵단 완성. ※磁力乘電法※ 醫學은 자연의 道學이니 醫術이 神化하면 肉身登天하는 磁力乘電法이 나오니 이 세계는 곧 내가 말하는 神人世界다.  오늘 내가 이 法을 지구 최초로 창조해 놓고 가지만 人智未達로 아는 사람은 全無라.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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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 2009년 오핵단 완성.==
    인산의학 최고의 자력승전제 오핵단 완성. ※磁力乘電法※ 醫學은 자연의 道學이니 醫術이 神化하면 肉身登天하는 磁力乘電法이 나오니 이 세계는 곧 내가 말하는 神人世界다.  오늘 내가 이 法을 지구 최초로 창조해 놓고 가지만 人智未達로 아는 사람은 全無라.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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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의 해독물질 생성의 비밀
        오리의 해독물질 생성의 비밀 오리에 유황을 먹일 때는 처음에 극소량씩 먹여서 해독물질이 생산될 때를 기다려서 점차적으로 유황투여량을 늘여야 한다.   오리 몸이 유황독에 적응할 시일을 충분히 줘가면서 유황을 먹이면 오리 몸은 항독체질로 서서히 바뀌어 간다. 유황의 독성은 오리가 완전 해독하고 유황이 지니고 있는 원래의 약성을 받게 된 오리는 잡을 떄 얼른 죽지도 않고 힘이 세다.   정력이 왕성해져서 교미하는 횟수도 훨씬 많아진다. 정력적인 유황오리는 새벽 일찍 일어나 활동한다.   체력이 왕성한 오리무리는 새벽3시부터 먹이를 찾아 나선다. 무서운 힘으로 흙으로 흙을 파헤쳐 달팽이나 벌레, 풀뿌리를 캐먹고 풀을 뜯어 먹는다. 오리 몸에 좋은 게 무엇인지는 오리가 제일 많이 안다. 오리를 야산에 풀어놓고 기를 때는 날이 저물도록 사료를 주면 안된다.   배부른 오리는 활동을 하지 않는다. 저녁에 한번 유황 섞은 사료를 준다. 오리는 난폭하게 다루면 잘 놀란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자주 놀란 오리는 약효도 떨어진다.   산삼을 캘 때도 산삼이 놀라지 않도록 조심조심 캐어 뿌리 하나 다치지 않게 캔다. 놀란 산삼은 경삼이라고 해서 약효가 적다. 식물도 이런데 오리처럼 무서움을 많이 타는 짐승을 거칠게 다루면 약효가 반감된다. 옛날부터 약재는 귀하게 다루고 경건한 마음으로 취급했다. 이것은 동양의학의 전통이다.   오리는 어떻게 해독물질을 만들어 내는가? 모든 동물이 호흡을 통해 산소를 얻지만 오리는 물 속에 장시간 잠수를 하여 먹이를 잡아야 하기 때문에 그 폐의 족직이 좀 특수하다. 질식사 시키는데 걸리는 시간이 닭의 5배다.   폐만 특수한 것이 아니라 오리피의 적혈구는 다른 동물보다 철의 전자배열이 특수하여 자성(磁性)을 띄고 있다. 오리 생피를 중풍환자가 먹는 것도 오리 적혈구가 자성(磁性)을 띄어 사람의 피를 깨끗하게 하기 때문이다.   오리 적혈구 속의 철 원자의 전자배열이 정렬되어 있어서 자성(磁性)을 가지고 있고, 폐포(肺包)의 면적이 넓어서 공간의 보이지 않는 힘[ 전자기장 속의 생기(生氣) 등 ]을 흡수하는 데 다른 동물보다 훨씬 유리하다.   도가(道家) 수련자들이 말하는 공간의 진기(眞氣)를 흡수하여 해독물질을 생산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가설을 세워 검증해 볼만하다. 또 오리의 부리속에 있는 철분은 그 철 원자 하나 하나가 조그만 자석이라 할만큼 강한 자기(磁氣)를 가지고 있다.   수천 Km를 이동할 때 쓰이는 나침반의 역할을 하는 것이 오리 부리에 있는 철분이다. 오리가 부리로 땅을 파헤쳐서 흙이나 돌, 광물질을 섭취하는 것을 관찰해 보면 오리 부리에는 인간이 가지고 있지 않은 초감각 기능을 내장하고 있는 것 같다.   한약재인 자석이나 양기석을 일부러 묻어 놓고 실험해 보면 금방 찾아내어 먹는 데 귀신같이 찾는다. 눈으로 보는 것도 아니고 냄새를 맡는 것도 아니다. 부리 속에 있는 초감각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산에 풀어 놓고 기르면 오리는 언제나 좋은 자리에 무리를 지어서 쉰다. 풍수가들이 보면 명당(明堂)자리라 할만한 곳에 자리를 잡는다. 부리로 땅의 기운을 감지하고 그런 좋은 지기(地氣)를 받아서 천연법제된 좋은 광석물을  찾아내어 먹는 듯하다.   오리는 폐로 공간의 진기를 흡수하고 부리로 해독물질 원료를 찾아 흡수하여 해독물질을 만드는 것 같다. 다른 동물의 치사량의 15갑절의 유황을 먹여도 오리가 죽지 않는 까닭은 오리의 폐, 적혈구, 부리 속에 그 비밀이 감춰져 있는 것 같다.   동양의학 속의 오행론을 빌어서 표현하면, ' 오리는 폐로 공간의 정. 기. 신 (精. 氣. 神)을 흡기(吸氣)하고 부리로 감. 산. 고. 신. 함(甘. 酸. 苦. 辛. 鹹)의 오미(五味)를 찾아내어 해독물질을 만들고 있다'라고 할 수 있겠다. 혈밥조절에서 중추적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것이 적혈구다.   적혈구 속의 철원자가 산소와 결합하면 자력(磁力)이 변하고 자장(磁場)에 변화가 생긴다. 이 적혈구가 만드는 자장의 변화가 혈관신경에 영향을 주어 혈관이 수축 또는 확장시킴으로써 혈압을 조절한다. 오리의 뼈, 뇌수 간, 적혈구가 가지는 자성(磁性)이  해독물질 생성에 중심적 역할을 하는 것 같다. ※ 더많은 "사진" 자료는 ==신약의 세계=="유황오리" 로.  들어 오시면     더 많은 자료 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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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2008년 사리장 완성 .
    2008년 사리장(유황오리 죽염 藥 간장) 작업.       ※ 더많은 자료는 ==신약의 세계=="사리장" 으로.  더 많은 자료 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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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성> 폐병 神藥 -생강 법제한 복어알-※ [동물] ※ ※<음성> 폐병 神藥 -생강 법제한 복어알-※ ※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경청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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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第二章 三寶注射 製造法 (제2장 삼보주사 제조법)   家鴨惱三個(가압뇌삼개)를 取(취)하여 三次蒸溜(삼차증류)한 물을 三寶水(삼보수)라 한다.  三寶水(삼보수)에 熊膽(웅담)과 麝香(사향)과 牛黃(우황)으로 製造(제조)한 注射(주사)를 三寶注射(삼보주사)라 한다.  最高補藥注射(최고보약주사)는 三寶水(삼보수)에 上鹿茸三錢(상녹용삼전)과 杏仁五分(행인오분)을 炒去皮(초거피)하고 作末(작말)하여 알콜에 에끼스를 뽑아 元甘草五分(원감초오분)을 두고 久煎(구전)한 津液(진액)은 밭아서 注射(주사)를 놓으라.   삼보주사의 定義 및 효능   삼보주사(三寶注射)란 집오리 뇌 3개의 3차 증류수(蒸溜水)인 삼보수(三寶水)에 웅담(熊膽) 사향(麝香)  우황(牛黃)을 적당량 타서 제조한 삼보 주사약으로 각종 암 등 난치병을 치료하기 위해 주사하는 것을 이르는 말이다. 삼보주사는 세 가지 합성 신약(神藥)중에서도 죽염 오핵단 등 내복(內服)약에 비해 가장 암치료 효과가 빠르고 치료 작용이 강한 특장(特長)을 가졌다. 삼보주사약은 위암?간암?폐암?신장암?심장병 등 인체의 영양제 겸 치료제가 되므로 암치료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신약의 하나이다.  삼보주사약의 원료 - 삼보수는 인체의 부족된 수분 보충 및 극강한 해독(解毒) 작용의 능력을 겸비한 신비의 증류수로서 집오리 뇌수 속의 암약을 추출(抽出)하여 만든 것이다. 토종 집오리는 암치료에 있어서 반드시 쓰여지는 중요한 약재의 하나인데 집오리가 지니고 있는 암치료 약의 최고 핵심 성분은 뇌속에 들어 있다.    삼보수(三寶氷) 제조법   집오리를 잡아 머리털을 뽑고 목을 잘라 머리의 피를 뺀 뒤 골속의 뇌를 꺼낸다. 오리뇌 3개를 좋은 곱돌솥에 넣고 깨끗한 샘물을 500cc 가량 부은 뒤 3차 증류수(3次蒸溜水)를 만든다. 3차증류수를 만들려면 우선 곱돌솥에 샘물 5백cc가량을 붓고 오리뇌 3개를 넣는다. 그리고 곱돌솥 뚜껑을 꼭지가 밑으로 향하도록 젖혀놓고 솥안의 물위에 사기그릇을 놓아 꼭지에서 떨어지는 증류수를 받을 수 있게 한 뒤 가열시켜 물을 끊인다.     이렇게 물을 끊여 사기그릇에 중류수가 고이면서 곱돌솥안의 물이 마르면 사기그릇의 증류수를 솥안에 붓고서 다시 끊여 증류수를 받는 것을 두 번 더 반복한다. (총 3번) 이때 곱돌솥 뚜껑에 얼음을 놓아 뚜껑이 차게 해준다. 뚜껑이 더워지면 김이 새어나와 증류수의 양(量)이 적어져 삼보주사액의 해독성(解毒性)이 약해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젖혀서 덮어놓은 곱돌솥 뚜껑 언저리에 수증기가 새지 않도록 밀가루 반죽을 발라주는 것이 좋다. 이와 같이 세차례 끓여서 받은 증류수를 삼보주사액이라고 한다.   이 삼보주사액은 간암?위암?폐암?신장함?심장병 등 가공 난치병에 사용하는데 웅담 사향 우황 등을 적당량씩 타서 거름종이로 거른 삼보수침약을 병에 따라서 施術하는데 각 병에 따른 양(量)은 다음과 같다.    藥집오리의 약성 및 뇌수의 작용     뭇 별 가운에 28수중의 수성(水星) 분야에 속한 여성정(女星精)과 다소의 허성정(虛星精)을 응하여 화생(化生)함으로써 체내에 극강한 해독제(解毒劑)를 함유하고 있다.    청강수나 양잿물 같은 독극약(毒劇藥)을 먹여도 고통은 받을지언정 결코 죽지 않은 것을 보면 뇌속에 간직된 해독제의 위력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집오리 뇌수(腦髓)를 정제(精製)한 삼보수의 작용과 여기에 섞는 웅담?사향?우황의 여러 가지 약성이 집약되어 삼보 주사약은 영묘한 암치료의 능력을 갖게 되는 것이다.   치료암에 따른 용량 비율  △간암(肝癌)=토웅담 1푼(分) 5리(厘), 토사향 5리, 토우황 1리,  △위암(胃癌)=토사향 1푼 5리, 토웅담 5리, 토우황 1리,  △폐암(肺癌)=토사향 1푼, 토웅담 1푼, 토우황 1리,  △신장암(腎臟痛)=토사향 1푼 3리, 토웅담 1푼 2리, 토우황 2리,  △제심장병(諸心臟病)=토사향 ? 토웅담 각 1푼, 토우황 2리,(※1分=0.38g, 1厘=1分의 1/10)  여기서 든 다섯가지 병의 명칭은 질병의 종류를 다섯 가지로 나눈 것에 불과할 뿐이다. 따라서 이밖의 다른 제질환의 치료에 쓰기 위해 삼보수에 타는 웅담 등이 용량은 각각 그 계열의 대표적 질병을 기준하면 된다.  간염 ? 간경화 ? 간옹(附癩) ? 간위(肝萎) ? 담낭염 ? 담도염 ? 담낭결석 ? 담낭암 ? 담도암 등 일체의 간?담(肝?膽) 질환은 앞의 「간암(肝癌)」 예를 기준하고,  식도암 ? 식도염 ? 위염 비염(脾炎) ? 비선염(婢線炎) ? 비선암(婢腺癌) ? 십이지장염 ? 소장염 ? 대장염 ? 비암 등 비장(脾臟) ? 위(胃) 식도(食道) ? 십이지장(十二指腸) ? 소장(小腸) ? 대장(大腸) 등의 제질환은 「위암(胃癌)」 예를 표준한다.  폐선암(肺線癌) ? 기관지암 ? 폐염 ? 폐선염 ? 기관지염 ? 폐결핵 ? 폐옹종(肺甕腫)등 폐?폐선 ? 기관지의 제질환은 「폐암」(肺癌) 예를 기준하고, 방광암 ? 신장염 ? 방광염등 신?방광(腎?膀胱)의 제질환은 「신장암」 (腎臟癌) 예를 표준으로 한다.  그리고 심부전증(心不全症) ? 심내 막염(心內膜炎) ? 심낭염(心囊炎) ? 심근염(心筋炎) 심근경색(心筋梗塞) 심장신경증 ? 심장판막증(心臟辦膜症)등 심장의 제질환은 「심장병」 (心臟病)의 예를 표준으로 웅담 등을 타서 쓰면 된다. 웅담?사향?우황은 미리 타놓지 말고 주사할 때마다 타서 쓴다.  삼보수에 웅담 등을 탈때는, 가령 삼보수 1개 cc면 그 10분의 1인 약 l0cc 가량을 따로 담아 여기에 웅담 등을 넣고 약 14시간 정도 두어 완전히 용해시킨 다음 이를 나머지 삼보수 90cc에 섞어 흔들어 쓰되, 고운 헝겊으로 잘 거른 뒤 혈관에 주사하면 된다. 토웅담 ? 사향은 한 번에 2푼(分)이상 타서 주사하면 위험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삼보(三寶) 보혈(補血) 주사약  원기(元氣)를 회복시켜 주는 최고 보혈(補血) 주사는 삼보수에 상녹용(上鹿茸) 3돈 (1돈=3.75g)과 행인(杏仁) 5푼은 볶아 껍질 및 뾰족한 끝을 제거한 뒤 알코올에 엑끼스 (=엑스트랙트 : extract)를 뽑은 것, 원감초(元甘草) 5푼을 함께 넣고 오래 달여 그 진액을 고운체에 쳐서 주사하는 것이다. 주사할 때 주사약이 찬 것을 그대로 놓으면 매우 위험하므로 차지 않도록 주사하도록 해야 한다.    삼보 링게르 액  많은 수분(水分)을 필요로 하는 난치병 환자에게는 삼보 링게르액을 쓴다. 소형 림게르액 5백 cc를 만들려면 1백년 이상 묵은 토산 진향목(眞香木) 1냥(37.5g), 죽염 3돈, 집오리 뇌 3개를 한데 두고 삼보수 제조 방법에 따라 3차 증류수를 만들어 앞서 설명한 기준에 의해 웅담 ? 사향을 타서 쓰도록 한다. 5백cc의 3차 증류수를 얻는 데에는 물 몇 cc가 드는지 미리 실험해 본 뒤에 시작하는 것이 실수 없다. 삼보 링게르액 역시 각종 암과 난치병에 신효(神效)하다.  
    증득의장신암론 공부방
  • 2008년 제16회 인산學 문화제험 가을 영구법(쑥뜸). 수행인의 健康學                                    공간 色素中의 약쑥靈力합성   쑥과 불의 영묘한 힘이 온몸에 배도록 단련 필요   공간 색소중의 분포되어 있는 약분자들을 나라에서 합성, 활용한다면 온국민에게 혜택이 미치게 된다. 그것으로 각종 암과 난치병을 사전에 예방할수 있고 일단 발병된 이후라 하더라도 치료할 수 있는 것이다.   필자는 이미 졸저「신약」(神藥)이란 책에서 그 합성 활용법의 대략을 언급하였거니와 하루빨리 국가 차원에서의 합성 활용이 이뤄지기를 희망하면서 우선 힘 닿는 대로 개인 내지 단체에서의 활용을 권하는 바다.   지극히 원시방법이긴 하지만 공간 색소중의 산삼분자(山蔘分子)를 동물의 호홉기를 통해 합성, 약으로 활용하면 심산(深山)의 산삼보다 훨씬 더 우수한 효능을 지니며 부자분자(附子分子) 역시 동물의 호흡기를 통해 합성, 약으로 쓰면 중국 사천(泗川)지역 부자보다 뛰어난 효력을 발휘하게 된다.   눈에 보이는 산삼 . 부자 등 일반적 약재들이 약 못지 않게 무섭고 강력한 독성(毒性)을 함유, 잘못 쓰면 인체에 치명적인 해독(害毒)을 미치는데 비해 공간 약분자를 합성한 신약(神藥)은 무독(無毒)의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 또  한두가지 약재의 효능 만이 아니라 지상(地上)의 여러 가지 약재의 정수(精髓)를 모아 놓은 것과 같은 종합적 효능을 갖는다.   공간 약분자를 자기 힘 닿는대로 동물을 이용해 합성하면 더없이 좋은 일이긴 하지만 현대 사회구조는 이미 그렇게 하기에는 첩첩의 장벽을 두르고 있으므로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따라서 마음은 간절하지만 생활 환경에 얽혀 어쩔수 없이, 병들어가는 자신의 육신을 보고만 있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사람들은 현대사회의 편리한 생활 환경이 자신을 무용(無用)하고 무능(無能)하게 만든 것을 생각 않고 필자가 제시하는 방법이 복잡하고 어렵다고 불평하기 일쑤이다. 그러나 의사(醫師)가 환자의 고통을 싫어하는 속성이나 편리함만 추구하는 안일한 투병자세에 영합한다면 결코 아무런 병도 고칠 수 없을 것이다.   필자는 공간 약분자 합성에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여러 가지 제약이 따른다는 점을 감안, 우선 자기 체내에 직접 양질(良質)의 약분자와 약기운을 합성할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내고 약 30년에 걸친 실험 끝에 일반화 시킨 것이 있다.   바로 건강 이야기만 했다 하면 반드시 언급하는 「쑥뜸」이다. 쑥뜸을 통해 공간 색소중에 뿌리하고 있는 신비의 약초-쑥의 영력(靈力)을 체내에 흡수하는 것이다.  필자는 쑥뜸의 영묘한 작용을 일반화시키기 위해 필자의 몸에 한 장 타는 시간이 무려 35분에 달하는 커다란 뜸장을 놓았던 적도 있다.   그러나 그것은 필자의 독특한 체질과 정신력의 특수함 때문인 만큼 일반인들은 한 장 타는 시간이 15분 되는 것이면 그것으로 족할 것이다.   인체의 기류(氣流)를 따라 쑥과 불의 영묘한 힘이 온몸에 배도록 함으로써 체내의 여러 가지 질병을 미리 막고 근골(筋骨)과 신경조직을 강화시키는 것이 필자가 말하는 쑥뜸의 작용이다.  
    증득의장영구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