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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으)로 총 61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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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이미지 핵산(核散) 복어알 2차 생강 법제
    핵산(核散) 복어알 2차 생강 법제   ※ ※<음성> 폐병 神藥 -생강 법제한 복어알-※ ※ 인산의학 = 내 약은 내손 으로 총 9회 법제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미디어 이미지 핵산(核散) 복어알 1차 생강 법제
    핵산(核散) 1차 복어알 법제     내약은 내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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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이미지 도해 토종 생강 작업
    도해 유황 토종 "생강" 작업   去惡生新의 묘약 생강      五臟의 風邪寒熱 다스리고 체내 불순물 淨化     앞서 핵독(核毒)과 화공약독의 체내 누적으로 인해 발생하는 제반 질병을 예방 내지 치료하기 위해서는 생강. 감초탕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설명하였다. 우리들이 느껴던 못느껴던 이들 독(毒)의 해독(害毒) 작용은 일류건강에 심각한 위협을 주고 있다. 이들에 대한 적절한 해독(解毒)약이나 기타 의료방법을 통한 대책은 시급한 실정이다. 필자가 누누히 강조해온 핵약(核藥) -- 오핵단(五核丹)의 제조나 영구법(靈灸法)의 실천 등도 미래의 핵독(核毒) . 화공약독의 피해를 최소화(最小化)하기 위한 것임은 몰론이다.   세월이 지나면 지날수록 모르게 모르게 체내에 침투되는 이들 독의 피해는 늘고 공간 색소중(色素中)의 약분자(約分子=藥核)들은 계속 파괴되어 가게 마련이다. 하루빨리 이들 약의 제조에 착수하기 바란다. 오핵단이 없는 실상에서 핵독 화공약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강.감초탕이 필수적이다.   감초(甘草)에 대한 설명은 이미 여러 의서(醫書)에서 충분히 언급했으am로 더 이상의 설명을 생략하고 약간 미진(未盡)하다고 생각되는 생강에 관해 몇가지 첨부코자 한다.   생강에 대한 「본초」(本草)의 설명을 살펴보면 매우 광범위하나 그중 몇가지만을 추려보면 대략 다음과 같다.   ▲생강 =맛은 맵고 독이 없으며 기(氣)는 약간 덥다 (味辛無毒 氣微溫)            오래 복용하면 몸안의 나쁜 냄새와 기운을 제거하며 정신(精神)을 맑혀준다(久服 則 去臭氣 通神明)            심장 폐장 간장 비장 신장 등 5장에 고루 미치어 풍사(風師) 한열(寒熱) 상한(傷寒)             코막힘(鼻塞) 심한 기침(欬逆) 혈압 상승(上氣)등을 제거한다.(歸五藏 除風邪 寒熱 傷寒 鼻塞 欬逆 上氣)             날것으로 쓰면 화중작용을 한다.(生用發散 熱用和中) .... 省略   그런데 필자의 오랜 경험에서 얻은 결론은, 한마디로 「생강은 나쁜 것을 제거하고 새것을 나오게 하는데(去惡生新), 가장 효과 높은 묘약」이라고 하겠다.   생강은「맛이 맵다」(味辛)고 했지만 자세히 음미해보면 단맛과 쓴맛을 함께 지니고 있으며 강한 해독 효능도 갖고 있다.   옛부터 생강을 필수적인 양념으로 애용해 온 것은 생강의 해독 및 거악생신 등 여러 가지 특이한 효능 때문이라 생각된다.   옛기록에 보이는 것으론 「논어」(論語)에 「공자(孔子)는 생강을 끊이지 않고 잡수셨다.」 (不撤薑食)는 내용이 있는데 이로 미루어 생강은 상당히 오랜 옛날부터 써온 것으로 짐작된다.   아무튼 생강에는 공해독 등 모든 독을 제거하고 새 살을 돋우어 상처를 빨리 아물게 하며 변질되어 가는 물질을 완전 재생(再生)시킬 수 있는 놀라운 「거악생신」(去惡生新)효능이 있다.   이밖에 생혈(生血) 청혈(淸血) 생기(生氣) 보기(補氣) 등 많은 또 다른 효능들을 지니고 있으나 일일이 다 열거할 수 없겠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미디어 이미지 생강법제 복어알 완성.^^
    생강법제 복어알 완성.^^"   생강법제 복어알 완성.^^"   ※ ※<음성> 폐병 神藥 -생강 법제한 복어알-※ ※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경청하실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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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公害毒 풀어 주는 생강, 무엿     그래서 오늘엔 무얼 얘길 하느냐? 이 무서운 독에 걸려 가지고 살아남기 어려운데 죽염에 대해서 복용법을 잠깐 이야기한 거. 그 다음은 또 뭐이냐? 거기에 대해서 걸리지 않아야 되는데, 그거 법이 뭐이 있느냐? 이 식품 중에 생강이 있어요. 생강에 대한 실험은 수만 번 내가 해본 거라. 또 확실히 좋아요. 이 무서운 농약독이 땅에 스며도 땅바닥은 지금 수은이 아주 농도가 깊어요.   그 비 오면 그 수은이 샘으로 나오는데 우린 그걸 먹어야 돼. 또 모든 화공약의 피해는 공기 중에 오염돼도 우린 그걸 흡수하지 않으면 안돼.     그러면 그런 걸 다 흡수하고 농약독을 다 먹고 화학섬유질의? 방사능독을 몸에다가 피해를 입어야 되니. 이러면서 우리가 이 세상에서 편하기를 바랄 수는 없으니.   이건 나보다 더 알아서 그런 건 아닐 거라 나는 봐요. 나보다 더 알게 되면 각자가 어떤 방법도 있었을 건데, 이웃이 모두 따라갈 건데. 내가 오늘까지 80년이 넘도록 봐도 나보다 더 아는 이들이 앞장서는 걸 볼 수 없어.     그러니 지금부터래도 앞으로 이 공해에 대한 심한 피해는 앞으로 날로 더하니까. 지금 아무리 농약을 좋은 약을 써도 땅바닥에 흩쳐 놓은 농약독은 수은인데 그 수은의 농도가 그렇게 깊은데 거기다가 심어 놓구서 그 수은독에서 벗어날 수 있느냐? 또 이 공기 중의 화공약의 피해를 면할 수 있느냐? 화학섬유질이 우리나라에서 전혀 없어 낼 수[없어지게 할 수] 있느냐? 그러면 여기에 대해서 방지책만 필요하다 이거요.   건 뭐이냐? 지금 말하는 생강 속에는 상당한 해독제(解毒劑)가 있어요, 해독제가 있고. 그 다음은 또 뭐이냐? 대추라는 건 완전 중화제(中和劑)요. 모든 약물이나 음식물 중화시키는 힘 있어요.   그러고 감초라는 건 중화제도 되고 해독제도 되는데. 그러면 대추하고 감초를 끓여 가지고 많이 끓여서, 동등하게 끓이면 돼요. 대추 한 말에 원감초 한 말을 해도 되니까.   그렇게 끓여서 엿을 만들어 놓고 온 가족이 생강차를 진하게 달여서 그 엿을 서너 숟가락씩 타서 마시고 하면 하루 한 번도 좋고 두 번도 좋아요. 내가 여러 사람을 보는데.   그렇게 하는 사람은 완전히 감기도 안 온다. 기관지가 나빠 가지고 기침하던 사람도 기침이 물러간다.   무엿을 달여 먹는 것보다는 조금 못하나 확실히 해독성으론 강해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거기에 대한 힘을 보구 있어요.  
    인산학인산본초약물
  •   생강 법제한 복어알은 폐병 妙藥   그래서 모든 인간은 좋은 약물을 먹고 살면서 그걸 왜 그렇게 허술히 생각하느냐? 여기에도  복어라고, 보가지라고 있어요. 복어알로 나는 일본때에 여러 사람을 살렸어요. 그걸 폐병 4기다, 이제는 며칠 안 산다, 그럴 적에는 생강을  아주 두치 세치   두께로 솥에다가 넣고, 옛날 솥은  두꺼워요, 거기에다가 장작불 때 가지고 복어알 을 그 속에 넣고 흠씬 찝니다. 흠씬  쪄  가지고 말려서 한 번 쪄서 분말해 가지고 이거 좋은 약이니 부지런히 생강차에다 멕이라.   우리 할아버지가 대학자고  약(藥) 에 밝고, 그러니까 그 할아버지한테서 배웠을 거다 하는  거라. 전통적인 관념이 있 어요, 우리 나라는. 그래서 내 말을 듣는 사람 혹여 있어요. 저놈 미쳤다는 사람도 있고. 그래 먹어 보면 아무 이상이 없이 산다.   그런데 거기에다가 다섯 번  이상을 생강에다 찌게 되면 약이 잘 안돼요.먹긴 좋아도. 다섯 번  이상 쪄 가지고 성한 사 람이 먹으면 새벽에 배가 조금 아파요. 안 아픈  사람이 개중에 있는 건 대장염(大腸炎)이라. 대장염이 있는 사람은 안  아파요. 그래서 아홉 번을 찌게 되면 먹을수 록 사람이 좋아요.  위장도 튼튼하고 다  좋아지는데,   그래서 내가 생강에 법제(法製)하는 걸 무얼 먼저 했느냐? 생강의 비밀을 알기 위 해서 그건 우리 옛날 토산(土産)이지. 지금은 전부 개량종인데.  계란을 옛날엔 이 부란기(孵卵器)가 없을 때엔 닭을 안기면 잘못 안아 가지고 이거 썩어 버려요. 그걸 테[터지게 해] 놓으면 무서운  냄새 나요. 터질때 폭파하는 소리도  요란하고. 그래 서 그 놈을 생강을 두껍게 깔고  그 위에다 푹 찌는 걸 두 번 쪄  가지고  까서 먹 어 보니까 오히려  생 것을 찐 것보다 맛있어.   그래 내가 이렇게  좋은 비밀을 옛 양반이 일러 줬는데,  왜 이걸 버리고 오늘 개량종을  좋아하느냐?또 오이도 왜 버 리고 개량종이 필요하냐? 우리 나라 옛날 호박은 10년 묵히면 산후부증엔 백발백중 인데, 왜 그런  좋은 종지는 싹 버려야 되느냐? 내  마음이 괴로워도 전 인류에 대 해서 한마디로 될 순 없어요.
    인산의학기타질환/질병
  • 이미지 토종 생강 즙 작업.
    토종 생강 즙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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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성> 폐병 神藥 -생강 법제한 복어알-※ [동물] ※ ※<음성> 폐병 神藥 -생강 법제한 복어알-※ ※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경청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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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물] ※ ※<음성> 폐병 神藥 -생강 법제한 복어알-※ ※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경청하실수 있습니다.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수행인의 健康學(72)                            去惡生新의 묘약 생강     五臟의 風邪寒熱 다스리고 체내 불순물 淨化   앞서 핵독(核毒)과 화공약독의 체내 누적으로 인해 발생하는 제반 질병을 예방 내지 치료하기 위해서는 생강. 감초탕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설명하였다.   우리들이 느껴던 못느껴던 이들 독(毒)의 해독(害毒) 작용은 일류건강에 심각한 위협을 주고 있다. 이들에 대한 적절한 해독(解毒)약이나 기타 의료방법을 통한 대책은 시급한 실정이다.   필자가 누누히 강조해온 핵약(核藥) -- 오핵단(五核丹)의 제조나 영구법(靈灸法)의 실천 등도 미래의 핵독(核毒) . 화공약독의 피해를 최소화(最小化)하기 위한 것임은 몰론이다.   세월이 지나면 지날수록 모르게 모르게 체내에 침투되는 이들 독의 피해는 늘고 공간 색소중(色素中)의 약분자(約分子=藥核)들은 계속 파괴되어 가게 마련이다. 하루빨리 이들 약의 제조에 착수하기 바란다. 오핵단이 없는 실상에서 핵독 화공약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강.감초탕이 필수적이다.   감초(甘草)에 대한 설명은 이미 여러 의서(醫書)에서 충분히 언급했으am로 더 이상의 설명을 생략하고 약간 미진(未盡)하다고 생각되는 생강에 관해 몇가지 첨부코자 한다.   생강에 대한 「본초」(本草)의 설명을 살펴보면 매우 광범위하나 그중 몇가지만을 추려보면 대략 다음과 같다.   ▲생강 =맛은 맵고 독이 없으며 기(氣)는 약간 덥다 (味辛無毒 氣微溫)   오래 복용하면 몸안의 나쁜 냄새와 기운을 제거하며 정신(精神)을 맑혀준다(久服 則 去臭氣 通神明)   심장 폐장 간장 비장 신장 등 5장에 고루 미치어 풍사(風師) 한열(寒熱) 상한(傷寒)    코막힘(鼻塞) 심한 기침(欬逆) 혈압 상승(上氣)등을 제거한다.   (歸五藏 除風邪 寒熱 傷寒 鼻塞 欬逆 上氣)   날것으로 쓰면 화중작용을 한다.(生用發散 熱用和中) .... 省略   그런데 필자의 오랜 경험에서 얻은 결론은, 한마디로 「생강은 나쁜 것을 제거하고 새것을 나오게 하는데(去惡生新), 가장 효과 높은 묘약」이라고 하겠다.   생강은「맛이 맵다」(味辛)고 했지만 자세히 음미해보면 단맛과 쓴맛을 함께 지니고 있으며 강한 해독 효능도 갖고 있다.   옛부터 생강을 필수적인 양념으로 애용해 온 것은 생강의 해독 및 거악생신 등 여러 가지 특이한 효능 때문이라 생각된다.   옛기록에 보이는 것으론 「논어」(論語)에 「공자(孔子)는 생강을 끊이지 않고 잡수셨다.」 (不撤薑食)는 내용이 있는데 이로 미루어 생강은 상당히 오랜 옛날부터 써온 것으로 짐작된다.   아무튼 생강에는 공해독 등 모든 독을 제거하고 새 살을 돋우어 상처를 빨리 아물게 하며 변질되어 가는 물질을 완전 재생(再生)시킬 수 있는 놀라운 「거악생신」(去惡生新)효능이 있다.   이밖에 생혈(生血) 청혈(淸血) 생기(生氣) 보기(補氣) 등 많은 또 다른 효능들을 지니고 있으나 일일이 다 열거할 수 없겠다.  
    증득의장수행인의 건강학
  • 생강대추감초... 마신후 정리....
    생강감초차를  여러 방법으로 목적으로 마셔봐왔습니다 -------------------------------------------------------------------------------------------------- 마신후 몸이 느낀 결과 정리(결국엔 몸의 반응) ------------------------------------------------------------------------------------------------ 일단은 죽염을 더 좋은 효과를 내보기 위해서 마셨다가 생강 감초차를 마시고 난후엔 죽염을 물고 있으면 달게 느껴진 경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 그리고 마시고 나면 변비란 있을수 없습니다 정말로 한번 해보세요 식후에 일반 컵으로 한잔 씩만 해보세요 어떻게 되나 변비의 변자도 아마 몸에서 싹 달아날겁니다 ---------------------------------------------------------------------------------------------------- 또 식욕을 말씀 드릴수 있습니다 요즘 제가 식욕이 저하가 많이 되었습니다 물론 조금씩 자주라는 방법을 해온 뒤부터 인데 그것이 원인은 아닌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마셔본 결과 예전에 식성이 한참 좋을때(한꺼번에 많이 먹는) 느낀것이 아 생감감초차를 마시면 소화가 잘되는구나 하는걸 느꼈습니다 그걸 증명 하듯 더 먹게 되고 더 속이 편안 하고요 먹성이 줄은 지금도 식후 한잔씩 마시고 나면 소화 끝내줍니다 식욕이 마구 땡깁니다 ------------------------------------------------------------------------------------------------------- 생감감초차 끊이는 법 -------------------------------------------------------------------------------------------------------- 첫번째는 물을 끊입니다 그리고 많이 끊게 되면 그때 생강대추감초차를 넣습니다 --------------------------------------------------------------------------------------------------------- 두번째 처음서 부터 물과 함께 끊인다... 하지만 이방법은 추천해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이유는 같이 끊이게 되면 나중에 쓰고 떫은 맛이 나는때가 있습니다            물론 끊이고서 일정 시간후에 생강감초대추를 건져내는데 그렇게 건지면 떫고 쓴맛은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시간대를 알기가 힘들고 정말로 "그때그때 달라요" 와 같은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 생강대추감초차의 비율 ------------------------------------------------------------------------------------------------------------ 생강대추감초차의 비율에는 두가지로 할수가 있습니다  ------------------------------------------------------------------------------------------------------------           첫째 생강226g :대추41g: 감초250g 으로 할아버님께서 말씀 하신 정석 비율로 하는것입니다                                이방법이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 됩니다 경험상.... ------------------------------------------------------------------------------------------------------------           둘째 입맛대로 비율을 맞추는것.... 이런 방법으로 하여도 분명 반응은 오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정석비율보다는 좀 느리게 더 많이 마셔야 오는것 같습니다 ------------------------------------------------------------------------------------------------------------ 재료선별법.... ------------------------------------------------------------------------------------------------------------ 이것도 중요한것중에 하나 인데 문제는 저는 구별할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회원 여러분들과 함께 공유 하고 싶습니다  아시는분께서는 알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일단 저는 생강은 인터넷상으로 토종으로 구한답니다 택배가 오면 깨끗히 씻어서 말리지요 일단 생강은 그런걸 사용한답니다 대추는 시장을 갑니다 약재 시장에 가서 직접 냄새를 맡아서 좋은 향이 나는것을 고릅니다 감초는 아무거나 구했었으나 어떤분 말로는 대부분 감초를 수입을 하는데(그리고 중국것이 더 낫다고 합니다) 중국사람 들이 좋은것은 수출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도토리 키재기 이나 다만 그나마 나은것은 감초 절단면 부분에 구멍이 많이 없고 색깔이 너무 진하지 않으며(너무 주관적 이네요=ㄴ=;) 너무 단면의 넓이가 넓지 않은것이 조금 더 낫다고 합니다 정확히 아시는 분들 알려주세요 --------------------------------------------------------------------------------------------------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강추]생강대추감초차 맛나게 우리는법
    생강대추감초차를 할아버님의 말씀대로 즉 비율대로 우릴시에는  맛이 떨어진다는 정보를 예전에 어렴풋이 들어서 그 비율대로 하지 않았는데  이번엔 할아버님 비율 대로 해보았습니다 맛은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우연치 않게 더 맛나는 방법을 발견 하게 되었습니다  끊이고서 그대로 몇시간(전 이틀)을 그대로 놔두었더니만은 맛이 답니다 아주아주 입에 감깁니다  그런데 비율은 제 맘대로 하고서 하니 감초를 오래 놔두니 달긴 한데 끝맛이 씁쓸하더니 떫은듯한 맛이 납니다  그냥 할아버님의 비율로 해서 어느정도의 경험을 통해서 단맛을 내게 끔해서 드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이미지 핵산 5차 복어알 생강 법제.
    생강 황토흙 청소 작업, 10마력 수압으로... 야~~~^^ 신기하다.^^ 난 생강이 좋와요.*^^*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이미지 4차 생강 복어알 법제 중.
    4차 생강 복어알 법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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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3차 생강 법제 복어알.
    복어알 3차 생강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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