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비'(으)로 총 400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인산의학 총 46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丹田에 쑥뜸 뜨면 신비세계 열린다.    인간에 우주의 영(靈)이 한국에 통하고 모아 있고, 한국의 영(靈)은 한국 사람의 전신에서 머리속으로 다 통해 가지고 왕래하는 것은 단전(丹田)이라.   그래서 나는 신령 ‘령’(靈)자 샘 ‘천’(泉)자 영천혈(靈泉穴)이다. 그건 왜 그러냐? 우주의 영하고 직통되고 왕래하게 돼 있으니 영천이다.   그러면 거기에 개발이 뭐이냐? 신령 ‘령’자 영초(靈草)가 약쑥인데 그 약쑥의 비밀을 이용해 가지고 영천을 개발하는 데서는 인간이 영물(靈物)이 되고, 그 영물이 되는 덴 전번에도 말한 것과 같이 약쑥이라는 건 불이다. 불의 힘이 다른 불을 놓게 되면 화독(火毒)에 죽어 가는데 약쑥의 불은 화독이 없어요.     그러고 그 마음이 얼마나 강해지느냐? 정신이 얼마나 강해지느냐? 자주성(自主性)을 버릴 수가 없어요. 그게 독립정신(獨立精神)이라.   오늘까지 사대정신(事大精神)을 멀리할 수 있는 비법이 뭐이냐? 첫째 심장은 가장 강철 같아야 되고, 정신도 강철같이 돼 가지고 백절불굴(百折不屈)하는 인간이 될 수 있는 법[靈泉灸法]을 우선 세상에 전하고, 그 법에 정통한 사람들이 나오면 하나하나 그런 사람을 따르게 돼 있어요.   그래서 나는 그런 사람이 많이 나기를 원하고, 노력하고 있는 건데, 여기에 지금 핏속에 조직이, 그 세포가 암으로 앞으로 발견되는 시간까지 얼마나 이뤄졌느냐? 1백%에서, 10%~20% 이뤄지는데, 이젠 해방 후 40년이면 그 모든 화공약독의 피해가 얼마나 크냐? 수질오염도 무섭고 폐수에서 오는 것, 또 모든 공해에 오염이 커 가지고 우리 공기 중에도 호흡을 하면 당장 약한 사람들은 해(害) 받을 수 있어요.   그래서 음식물이 뭐이냐? 살인약(殺人藥)이다, 이거야.
    인산의학쑥뜸
  • ★★ 소아마비 藥 六味加 ★★
    인산 할아버님 친필 처방 ☞ 소아마비 藥: 육미가(六味加) 위령선, 오가피, 우슬 各 1전 녹용 5푼 인삼 5푼 승마 5전  ※ 하반신 마비 증세 "보해탕"에 솔뿌리 5전 가미. ※ 소아마비::말라빠져 야윈 쪽을 2분간 더 운동 시킨다. 가령 자전거 타는 운동 같으면 성한쪽을 5분 운동 시킨다면 야윈쪽은 7분. 성한쪽 3분 이라면 야윈쪽은 5분.  이런 식으로 한다.
    인산의학탕약
  • 남녀의 심한 변비
    인산 선생님 친필 처방☞ 제천전(濟川煎) 행인(껍질을 벗기고 뽀족한 끝을 제거하여),욱리인,산조인(炒),마자인(炒),백자인(炒) 各 1냥달여서 1첩을 아침.저녁으로 나누어 복용.
    인산의학탕약
  • ---비만---
      인산의학의 비방인 거비산(특허출원)은 녹용을 주장으로 하여 만든 비만 치료제로서 비만의 정도에 따라 1달~3달간에 걸쳐 불필요한 지방을 분해해 내는데 탁월한 효과를 냅니다. 이는 비만의 원인인 습을 제거할 뿐 아니라, 몸에 부족한 원기를 돋구어 주므로 보음보기의 효과를 동시에 발휘해 냅니다 찰밥은 약성이 조금 차고, 들기름은 조금 더운데 이 두 가지를 섞으면 찰밥의 기름기와 들기름기운이 상합하여 크게 더운 것으로 변합니다. 이때 이루어지는 약성은 살충 해독하며, 거악 생신(去惡生新)하며, 보음 보양하며, 대보음기(大補陰氣)하는 등의 여러 가지 작용을 하게 됩니다. 또, 체내에서 부패를 방지하는 방부제 역할을 하는 잠복소로 바뀌어 공해독과 약독(藥毒)과 식중독을 미리 예방해 주기도 합니다. 들기름 친 찰밥을 먹으면 체내의 영혈(靈血)로 화하는 영선(靈腺)에서 오는 영감과 신비를 체득하며, 신경의 온도 변화로 인해 원기가 자연히 생하고, 정신력도 차츰 소생하게 됩니다. 또 영양과 약성이 풍부해 노쇠방지와 만병 예방에 우수한 식품입니다. 찰밥은 강장제이고 들기름은 윤장제(潤臟劑)이므로, 뜨거운 찰밥에 들기름을 쳐서 오랫동안 복용하면 몸이 가벼워지고 수명이 늘어납니다. 신, 방광에 모이는 소변의 양이 적으므로 신경에 부담도 적고 방광 조직이 강화돼 제반 방광병이 치료되며, 비만증에도 탁효가 있습니다
    인산의학성인병
  • ---불임 & 변비---
      인산의학에서 바라본 불임 불임의 주요한 원인은 여성의 자궁이 차기 때문입니다. 자궁의 온도가 낮으면 정충이 활발하게 활동하지 못합니다. 달걀도 온도가 적당해야 부화가 되듯이 여자의 자궁온도가 정상이어야만이 정충도 활발하게 활동을합니다. 자연유산이 되는 것은 여자의 아랫배의 피 부족이 원인입니다. * 치료법 1. 약쑥 익모초,백출,백개자(초),행인(초), 변향부자, 건강(초혹), 당귀, 천궁, 생강, 감초 등을 위주 로 한 탕약을 복용합니다. 2. 마늘죽염환을 겸복합니다 변비 변비는 대개 대장이 허(虛)하여 생기는 것이므로 생혈(生血), 윤장(潤腸)하는 약재를 사용하여 치료하게 됩니다. * 치료법 1)『청혈보장환(淸血補腸丸)』을 생강차에 복용합니다. 많이 먹을수록 몸에 좋은 여성의 보약이면 서 변비를 없애주고, 신경통과 관절염에도 효험이 있습니다. 2) 『대동탕(大通湯)』을 茶처럼 수시로 복용합니다. 변비, 탈항, 탈음 * 치료법 1) 탕약요법 주장약으로는 금은화, 별갑, 포공영, 하고초, 백두구가 쓰입니다. 2) 죽염, 사리약간장을 복용합니다.
    인산의학부인병및산후병
  • 변비, 비만의 치료약
    변비, 비만의 치료약 1) 변비 [ A형 여자 ] ※ 변비는 대개 대장이 허(虛)하여 생기는 것이므로 생혈, 윤장(潤腸)하는 약재를 쓴다. 처방 : 애엽 3근, 익모초·백출 각 1근, 감초 2근, 생강·대추 각 1근을 분말하여 환으로 빗는다. 이 환을 생강차에 복용한다. 많이 먹을수록 몸에 좋은 여자의 보약이면서 변비를 없애주고, 신경통과 관절염에도 어느정도 효험이 있다. 이 환약을 청혈보장환(淸血補腸丸)이라 한다. 혈액형이 O형일 때는 애엽을 1근으로 줄이고 익모초를 2근으로 늘인다. 2) 변비약 ※ 제천전(남녀의 심한 변비에 잘 듣는다) 행인(껍질을 벗기고 뾰족한 끝을 제거하여 볶는다, 去皮尖炒), 욱리인, 산조인(초흑), 마자인(초), 백자인(초) 각 1냥을 달여서 복용한다. 3) 비대증 [녹내장, 신경쇠약이 있어서 신경안정제를 20년간 복용했다. 26년 전에 폐질환을 앓았다.] 처방 : 공통약, 별갑(초)·백개자(초)·행인(초) 각 3.5근, 생산약·구기자·오미자·산수유·청피 각 2근, 신곡(초) 1근, 맥아(초) 3.5근, 공산인 3.5근, 생강·대추·감초 각 1근 ※ 원인 : 방광수축 부전(不全)으로 신장이 허하여 신냉(腎冷)하다. 신냉(腎冷)하면 폐기능이 허약한 것이다. 4) 비만증 [ 13살 ] ※ 죽염을 많이 먹어라. 살 속에 너무 염분이 모자라서 그렇다. 처방 : 산길경, 산수유, 오미자를 똑 같은 양으로 먹이고 죽염을 오랫동안 먹여라. ※ 죽염 1년 먹여가지고는 안된다. 의사들이 염분을 적게 먹어라, 미친소리 듣고 싱겁게 먹어서 염분이 아주 고갈되어 있어, 지금 애들 지구에 있는 모든 애들 몹쓸 병 만들어, 싱겁게 먹으라는 것 때문에, 죽일 놈들이야. ※ 변비와 비만에는 들기름 찰밥을 수시로 복용하라.
    인산의학기타질환/질병
  • 이비인후의 질병
    이비인후의 질병 [근시, 사시, 눈이 쉽게 피로, 눈 시력 나빠지고 침침함, 시신경 위축, 안구 조직 미성숙, 시신경염, 백내장, 편향시, 수정체 혼탁, 중심성 망막증, 눈약, 시력 저하, 축농증, 콧구멍 확대증, 알레르기성 비염, 코속에 소양, 중이염, 구강암, 구강내 염증, 치골수암, 치암, 치근암, 치통약, 아구창, 혀에 구멍, 목에 생선뼈가 걸렸을 때] 1. 눈과 관계된 질병 1) 근시(myopia) 목적 3.5근, 결명자(초) 2.5근, 천마 2.5근, 원지 3.5근, 적하수오·백하수오 각 1.5근, 생강·대추·원감초 각 1.5근 ※ 근시의 원인 가. 백일해 같은 걸 앓아서 폐가 약해져 금극목(金克木)하여 간이 약해지면서 근시가 되는 것이 있고 나. 간이 나빠서 오는 것이 있는데 이건 신장이 간을 돕지 못해서 나빠지는데 그 근본 원인은 폐(肺, 金)가 신장(腎, 水)을 돕지 못한 때문이다. 금생수(金生水) 못하니 수생목(水生木)못해서 온다. 다. 태중(胎中)에 있을 때 그 엄마가 신 것만 먹어서, 사과같은 산미(酸味)를 많이 먹으면 산(酸)이 과하여 신미(辛味: 肺金의 味)가 다 없어 짐으로써 금극목(金克木)으로 생기는 근시가 있다. 이건 애기때부터 근시가 된다. (고춧가루를 식초에 넣으면 매운 맛이 없어진다.) 2) 후두통(後頭痛)있고 사시(斜視) 공통약에 원백강잠(법제) 1.5근, 백개자(초)·행인(초)·금은화 각 3.5근, 포공영 1.5근, 하고초 1.5근, 생산약·구기자·오미자 각 0.5근, 생강·대추·원감초 각 1근, 천마·원지·천궁 각 1.5근, 세신 0.5근 ※ 죽염을 겸복하라. 3) 눈이 쉽게 피로 [ AB형 여자 ] ※ 간이 약해서 그렇다. 처방 : 공통약, 목적 3.5근, 결명자(초) 2.5근, 구기자 3.5근, 오미자 1근, 신곡(초)·맥아(초)·공사인(초) 각 2.5근, 익지인(초) 3.5근, 생강·대추·원감초 각 1근 4) 근시 [ A형 18세 남자 ] 처방 : 가. 뜸을 떠라          나. 집오리 3마리, 익모초 3.5근, 애엽 0.5를 진하게 고(膏)를 만들어 놓고 수시로 복용하라. ※ 집오리를 3마리 넣는 것은 신장을 보하여 수생목(水生木)시켜 간을 튼튼하게 회복시키기 위해서이다. ※ 목적과 익모초는 눈 밝아 지는 데 최고약이다. 결명자는 약간 보조적 효과가 있다. ※ O형은 쑥뜸을 떠도 녹내장, 백내장 완치가 어렵다. O형은 숨차고 머리가 아플때에는 뜸을 떠서는 안된다. ※ O형피에는 공해물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나쁜기운이 모아진 사람에게 탁한피(수혈)가 들어오면 숨 넘어간다. O형피를 맑게 하는데는 오랜세월 뜸을 떠야한다.5) 눈 시력 나빠지고 침침함. [ O형, 해수(咳嗽)도 있고 축농증도 있다.] 처방 : 공통약, 목적·결명자(초)·백개자(초)·행인(초)·은행(초)·도인(초)·과루인 각 3.5근, 신이 2근, 참외꼭지(법제) 10냥, 생강·대추·원감초 각 1근, 석고 2근 ※ 신이(辛夷)는 맛이 매워 콧물 눈물이 난다. 냄새 못 맡는데 약이다. 6) 눈 시력 감퇴되고 침침하고, 통증이 있다. 약간 붉고 눈이 쉽게 피로. 병원 치료 수 없이 받아 봤지만 별 효과가 없다. 처방: 목적 5전, 결명자 3전, 일황련 1.5전, 대추·원감초 각 3전, 생강 3전 ※ 생강이 눈 아픈 것을 없앤다. ※ 눈병은 화다(火多) 수힐(水가 모자라서)하여 간이 타면서 시신경도 타 들어 간다. 눈 병의 주장약은 목적과 결명자. 목적은 3.5, 결명자는 2근을 쓴다. ※ 눈의 다래끼, 백태, 충혈 등 여러 안질에는 죽염을 물에 녹인후 찌꺼기는 가라 않히고 맑은 죽염수를 안약으로 사용하면 신효하다. 7) 근시 [ B형 여자 ] 처방: 공통약, 목적 3.5∼4.5근, 결명자(초)·생산약·구기자 각 2∼3.5근, 오미자 1.5근, 생강·대추·원감초 각 1근 8) 근시 [ A형 54세 여자 ] 처방 : 공통약, 익모초·애엽·생강·대추·원감초 각 3.5근, 목적 2∼3근 ※ 눈에 붉은기(眼赤)가 있어도 이 처방을 쓴다. 9) 시신경 위축 [ B형 7세 여아, 아직 말도 못하고 말을 어느정도 듣기는 한다 ] 처방 : 공통약, 백개자(초)·행인(초)·목적·결명자·당귀·천궁·오미자·구기자·생강·대추·원감초·호황련·강활·원방풍 용담초를 적당량 가미하라 10) 안구의 조직 미성숙 [ 2세 여아 ] 처방 : 죽염을 침에 녹여 발라주고 죽염을 먹여라. 11) 시신경염 [ B형 50세 남자 ] 처방 : 죽염을 침에 녹여서 바르고 죽염을 먹어라. 12) 백내장(cataract) 처방 : 일황련 1전을 달여서 그 물에 죽염을 태워서 눈을 씻고 죽염을 복용하라. 침에 죽염을 녹여서 자주 발라라. 13) 편향시(偏向視) [ A형 6세 남아 ] 생후 4개월 부터 편향시 증세, 발육이 아주 늦은 편. 땀 많이 흘리고 소변이 탁함. 눈의 초점이 비정상이다. 눈을 맞추지 못함. 처방 : 가미 천마탕에 녹용 5푼, 황기 1전, 계지 5푼을 더 넣어라. ※ 삼눈에는 생강즙을 넣으면 신효하다. 14) 백내장 수술후 망막 박리 수술 [ AB형 55세 남자, 수정체 혼탁 ] 처방: 공통약, 목적 3.5근, 결명자 2.5근, 호황련·천마 각 3.5근, 원지 2.5근, 당귀·천궁 각 3.5근, 생강·대추·원감초 각 1근 15) 시력이 나빠진다. 목적·결명자 각 5전, 천황련·당귀·천궁(去油)·생강·감초 각 3전을 달여서 복용하고 마늘죽염을 겸복하라. 2. 코와 관계된 질병 1) 축농증, 비후증에 신효한 구기 천마탕 구기천마탕 : 구기자 4전, 백복령 2전, 원지 1.5전, 천마·감국화·합환피·화피·패모·진피·신이·석창포·길경·천궁·천화분·별갑(초) 각 1전, 세신 5푼, 개똥참외꼭지(법제) 4돈 ※ 축농증을 오랫동안 방치하면 뇌에 염증을 일으켜 결국에는 뇌암으로 전변하니 주의해야한다. 2) 알레르기성 비염 [ A형여자 ] 처방 : 건강(초흑)·산조인·생강·대추·원감초·신이를 적량을 넣어 푹 달여서 엿을 만들어 먹어라. 3) 알레르기성 비염 건강(초흑)·산조인(초흑)·생강·대추·원감초 각 5전, 신이 1냥 ※ 신이는 병의 원인을 치료하고 나머지 다섯가지 약재는 병의 원천(源泉)을 막는다. 4) 귀뒤에 종양 [B형 54세 남자] 처방 : 공통약, 원백강잠(법제) 1.5∼3.5근, 석룡자(법제)·과루인(초) 각 0.5근, 백개자(초)·행인(초) 각 1.5근, 금은화·포공영 각 3.5근, 하고초·생산약·구기자·산수유·오미자 각 1.5근, 청피·유근피·차전자(초)·지부자(초) 각 0.5근, 생강·대추·원감초 각 1근 ※ 비후성(鼻厚性) 비암(鼻癌)은 귀뒤에 종양이 생긴다. 3. 귀와 관계된 질병 1) 중이염(tympanitis) ※죽염을 복용하면서 죽염을 물에 녹여 죽염수를 만들어 두고 솜으로 적셔서 귀속에 넣어준다. 진물이 많이 흐를 때는 죽염가루를 뿌려라. 2) 이명(耳鳴) [오른쪽 배에 적(積)이 있어 만지면 만져진다, 입이 마르다] 처방 : 대칠기탕(大七氣湯)에 소회향 5전 가미하라. ※ 대칠기탕 : 삼릉·봉출 이 두가지 약재를 술과 식초를 반반씩 섞은 액체에 담갔다가 말린것 각 2돈, 청피·진피·길경·뇌향·익지인(초)·향부자·관계·원감초 각 1돈, 형개 1돈반, 건강(초흑) 2돈, 생강 5쪽, 대추 4개 이 약은 위경련과 가슴앓이에 좋은 약이다. 3) 귀속종양 [ AB형 43세 여자, 귀속에 종이 있어 척출 수술후 다시 재발, 종양이 속귀(內耳)와 밖귀(外耳)의 중간지점에 있다] ※ 뇌에서 시작되는 것도 있고 콩팥에서 시작되는 것도 있다. 이병은 뇌암과 같다. 처방 : 신장처방하고 죽염겸복하라. 4) 중이염 [ 여자 ] 처방 : 숙지황 5전, 산약·산수유·복령·목단 각 3전, 택사 2전, 구기자 5전, 오미자·청피 각 3전, 당귀·천궁 각 5전, 익모초 2전 5) 이명(耳鳴) [ A형 44세 여자, 두통도 있고 소화불량도 겸해 있다] 처방 : 공통약, 애엽·익모초(식초를 약재에 뿜어서 말리기를 3번해서 사용)·당귀·천궁·향부자(술을 뿜어 건조하기를 7번)·천마·백복신·원지·생강·대추·원감초를 적량가미하여 달여서 복용하라. ※ 이 병은 신허동풍(腎虛動風)이나 관원에 쑥뜸을 많이 떠서 양기를 회복하면(回陽) 완전히 낫는다. 6) 이명(耳鳴) [ B형 56세 여자, 자궁근종 제거수술을 했다] 처방 : 숙지황 5전, 산약 3전, 산수유 2.5전, 복령 2전, 목단 2전, 택사 2전, 부자 1.5전, 인삼·천궁 각 5전, 오미자 1.5전, 구기자 5전7) 이명(耳鳴) 처방 : 생강, 대추, 인삼 각 1냥, 건강(초흑) 5전 ※ 입간생혈(入肝生血)하고 신장을 보하는 왕자이다.(補腎之王者) 8) 이명(耳鳴) 건강(초흑)·생강·대추·원감초 각 5전, 동량을 넣어 달여서 복용하고 죽염을 겸복하라. ※ 대개 B형은 건강(초흑) 3전, 생강 10전, 대추 10전, 원감초 5전을 달여 먹으면 감기 몸살 같은 병은 낫는다. 물론 죽염을 겸복하라. 4. 입과 치아에 관계된 질병 1) 구강암(oral cavity carcinoma)[ A형 48세 여자, 입안이 헐었다. 혀뿌리에 염증 ] ※ 구강암은 혀 구강안에 생긴다. 처방 : 죽염을 큰 숟가락으로 한 숟가락씩 입에 물고 있다가 못 견딜만 하면 뱉고, 또 물고 있다가 뱉고 하는 것을 부지런히 하라. 힘들더라도 이런 치료법 밖에는 없으니 이렇게 해야한다. 하지 않으면 죽는 수밖에 없다. 죽염과 난반을 2:1로 섞어서 하여도 무방하다. 하여튼 잠 잘 때를 제외하고는 늘 이렇게 하라. 한 15일간 이렇게 한다. 죽염을 물고 있다가 이따금씩 삼켜서 먹기도 한다. 죽염을 머금고 오래 머금고 참는 것도 뜸만큼 힘이 든다. 그러나 달리 방법은 없으니 명심하라. 2) 구강내 염증 [ 구멍이 뚫리거나 지도 같이 헐거나 빨갛게 되거나 한다 ] 처방 : 위 구강암의 처방과 같다. 15일 정도하면 낫는다. 3) 치골수암 [턱뼈암 임파선에 혹, 혀하고 아랫니 사이에 백태가 끼어 병원에 갔더니 암. 지난 토요일 조직검사 결과 나왔습니다. ] ※ 턱 뼈까지 침범했어? 턱뼈 침범해서 광대뼈로 간다. 이것은 치골수암인데 뇌에 올라가 끝난다. 뇌에 들어간 뒤에는 오래 못 간다. 잠을 자지 않고 죽염 물고 있어야 돼. 뇌에 들어간 뒤에는 오래 못 간다. 잠을 자지 않고 죽염을 물고 있어야 돼. 죽염과 청반을 30:1로 섞어서. 밭마늘 구워서 찍어 먹고. 청반 섞은 죽염에 찍어 먹어야 한다. 4) 치암(齒癌) [ 파상풍에 의한 암 ] 처방 : 공통약, 백지 3.5근, 원방풍 3근, 갈근·당귀·천궁 각 3근, 승마 2근, 천마 1.5근, 세신 0.5근, 생강·대추·원감초 각 1근 ※ 치암의 진행 : 신경 조직체인 잇빨의 신경이 상해서 문드러지고 조직이 파괴되는데 거기에 종균(種菌)과 암균이 들어와서 그 속의 신경이 마비되어 간다. 이것이 오래 되면 암으로 변한다. 그래서 근육이 밀려 들어간다. 치근암과 다른 점은 치근암은 전신이 검게 변한다. 전신이 흑색으로 변하면 치근암이다. 이것은 이틀 속에서 생기는 암이다. ※ 백지는 치통약이고 갈근은 해독제(害毒劑)이다.   5) 치근암(齒根癌) [ A형 25세 여자, 왼쪽 턱쪽의 종(腫)이 더 심함, 뇌까지 전이 되어 있다. 안구에 종이 있으며 두통이 있다. ※ 속살이 시커멓다. 치근암과 골수암, 신장암은 같은 계통이다. 이빨은 신장에 매여 있다. 처방 : 공통약, 원백강잠(법제) 3.5근, 석룡자(법제) 0.5근, 과루인(초)·백개자(초)·행인(초) 각 3.5근, 차전자(초)·지부자(초)·청피 각 1.5근, 금은화·포공영·하고초 각 3.5근 생산약·산수유·구기자·오미자·산길경 각 1.5근 유근피 1.5근 생강·대추·원감초 각 1근, 신곡(초) 1.5근, 맥아(초) 3.5근 ※ 밤낮 주야로 죽염을 물고 있다가 뱉는 것을 계속하라. 6) 애기 젖니 발육이 늦다. [잇몸이 잘 안 생겨진다] 처방 ; 가미귀룡탕에 홍화씨 겸복하라. 7) 혀에 구멍 [O형 여자, 유주하여 여기 저기돌아다님 ] 처방 : 공통약, 당귀 3근, 천궁·백개자(초)·행인(초) 각 3.5근, 연근 0.5근, 신곡(초) 2.5근, 맥아(초)·강활·원방풍·적하수오·백하수오·공사인(초)·백두구(초)·익지인(초) 각 3.5근, 생강·대추·원감초 각 1근, 석고 3근, 금은화·포공영 2.5근, 하고초 2근 ※ 이것은 독성혈관암(毒性血管癌)이다. 농약독, 공기와 식수의 오염이 원인이다. ※ 도해 자죽염을 겸복하여 독을 풀어라. ◉ 생선 뼈가 목에 걸렸을 때 ※ 엿을 뭉쳐 먹으면 된다.
    인산의학치과/안과/이빈후과
  • ~~~ 변비 ~~~
       한번은 한의원에 연세가 70세 가량 되신 할머니 한분이 오셨는데,  처녀때부터 변비가 있어서, 그 동안 오만가지 종류의 약을 다 먹어보았지만 아직까지 한 번도 변을 제대로 본적이  없었던 분을 치료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 할머니는 3일 후에 아침 일찍 오셔서 “아이구, 뚫린다. 뚫린다. 그 약 좀 주소. 그 약 신기하네.” 라고 하셨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여성들이 변비를 안고 살고 있다는 사실은 여성들에게 조금만 관심이 있으면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여성들이 변비에 대해 가지고 있는 인식은 그저 배변시의 불편함이나 통증 정도인데, 이 변비는 그렇게 간단히 덮어 두고 갈 정도가 아닙니다.  실생활을 예로 든다면, 집안에 하수구가 막혔다는 것을 한번 상상해 보십시오. 하수구가 막히면 온 집안이 대변과 구정물과 오물로 곳곳이 쌓여 있고, 더러운 악취가 진동을 할 것입니다. 이런 곳에서 어떻게 단 한 시간이라도 살 수가 있겠습니까. 이런 상황이 바로 우리의 몸 안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변비가 있으면 그 악취가 바로 독가스인데 이 독가스가 장에 있는 모세혈관의 피에 용해가 되어 두통 ·현기증 ·구토 ·불면을 비롯하여, 정신적인 불안이나 사고력의 감퇴를 일으킵니다. 하수구가 막혔기 때문에 더 이상 음식물을 받아들이지 못하여 만성적인 소화불량도 일으킵니다. 그리고 10년 정도 장시간 변비가 지속되면, 변의 독가스와 독성 물질로 인하여 장에 암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대장암 환자의 대부분이 변비로 고생하셨던 과거력을 가지고 계십니다. 이처럼 변비는 만병의 원인이 될 수가 있습니다.  대부분 소화불량이나 위염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단지 위장의 문제로만 보고, 위장만 검사하고 위장약만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그 분들의 반 정도는 위장의 문제가 아닌 변비의 문제로 인한 것입니다. 즉 하수도가 뚫려야 상수도로 음식을 받을 수 있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러면 왜 여자에게만 변비가 많은가에 대해 설명을 해 보겠습니다. 여성분들이 남자에 비해서 운동을 잘 하지 않는 것도 한 가지 이유가 되겠지만, 그것보다는 체질적인 이유가 더 크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여자는 한 달에 한번 씩 월경을 함으로써 피를 몸 밖으로 배출하고, 따라서 몸에는 피가 항상 부족한 상황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여기서 피는 장을 윤택하게 하는 윤활유의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피의 부족으로 장을 윤택하게 하지 못하기 때문에 변비가 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원리로 남자인 경우도 노인들이 변비가 많게 되는데, 노인들은 피의 생성이 부족하여 항상 피가 부족한 상황이 되므로 장이 윤택하지 못하여 변비가 잘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상당수의 사람들이 수많은 종류의 약을 먹어도 변비가 해결되지 않을까요? 그 대답은 여러 변비약들은 앞에서 설명한 변비의 원리를 이해해서 피를 생성시켜서 장을 윤택하게 하여 변이 잘 나오게 하는 근원적인 해결을 하지 못하고, 단지 장 속에 들어 있는 변만을 빼내려는 데만 중점을 두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변비약을 먹으면 그 때는 변이 딱딱하게 굳은 상태로 나오기는 하지만, 그 다음부터는 또 막히는 일이 반복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또 집고 넘어 가야 할 점은 항문 관장을 너무 자주 하는 것은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는 장을 윤택하게 할 수 있는 진액을 변과 같이 빼내 버리기 때문에 장을 더욱 더 메마르게 할 뿐입니다.   여기서 항문 관장이라는 방법 대신에 아주 시원하고 인체에 무해하게 장세척을 하는 방법을  한 가지 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생강을 사다가 물에 자면, 생강차를 드실 때에는 절대 설탕을 타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 생강차에 설탕을 타게 되면 죽은피가 생성 되기 때문입니다. 자죽염을 어른 숟갈 한 숟갈을 퍼서, 입안에 털어 넣고, 미리 달여 놓은 생강차로 꿀꺽 삼키시면 됩니다. 이 때 공복에 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한 번 만에 묵은 숙변이 다 나오게 됩니다.  저희 한의원의 변비약은 피를 생성시켜서 장을 윤택하게 하여 변이 잘 배변되게 하는데 그 원리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저희 한의원의 변비약은 죽염과 밭마늘이 주요 재료로 사용되어 집니다.                                                                                                                                                  여기서 죽염은 위장을 포함한 소장 대장 등의 온도를 높여서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는 작용을 합니다. 그리고 밭마늘은 삼정수(三精水)라표현합니다. 삼정수(三精水)란 피와 뼈와 살, 이 세 가지를 만드는 장 근원이 되는 물질이라는 뜻입니다. 밭마늘을 먹으면 소화 흡수되면서 바로 피와 뼈와 살을 만듭니다. 밭마늘이 피와 뼈와 살을 만들면서 장을 윤택하게 하고, 죽염은 이를 도와 피와 뼈와 살을 만드는 것을 더욱 더 촉진시키고, 더불어 장의 운동까지도 활발하게 도와주니 자연히 변비가 근원적으로 해결이 되는 것입니다.  이 변비약을 드시는 분들의 경험을 들어 보면, 다른 변비약과 가장 큰 차이점이 바로 변이 아주 부드럽게 나와서 전혀 통증이 없이 배변을 한다는 것입니다. 변의 상태가 아주 부드럽고 촉촉하고 색깔이 좋게 나온다는 것입니다.  이를 보더라도 이 변비약은 변비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변비약은 죽염과 마늘이 주성분이라서, 변비에 대한 효과만 있는 것이 아니고, 위염과 같은 위장병, 당뇨, 노인들의 뇨실금, 정력증강, 공해독 해독, 만성피로, 어린이들의 오줌소태, 야뇨증, 변비와 설사가 섞어서 나오는 과민성 대장 증후군 등에 효과가 탁월하며, 얼마든지 많이 먹어도 몸에 해롭지 않으며, 더욱이 몸이 전체적으로 더욱더 가벼워지고, 좋아지는 효과가 있으므로, 평상시 늘 상복할 수 있는 약으로 권할 수 있습니다. 40대 중반의 미혼이신 여자분이신데, 비만이 있고, 항상 상기되어 있어서 머리가 어지럽고, 힘든 일을 오랫동안 하지 못하고, 신경이 예민한 상태였는데, 평소 변비라고는 생각지 못 할 정도로 대변은 문제가 없이 하루에 한번 씩 보고 계셨습니다. 이 분이 저희 한의원의 변비약과 탕약을 드시고는 , 첫째 날 화장실 2번 가고, 변의 양이 평소보다 많아졌고, 3일 째부터는 변 색깔이 검은 숙변이 나오기 시작, 그와 동시에 비만인 허리둘레가 눈에 띄게 줄기 시작했습니다. 같은 헬스장에 다니시는 분들이 다들 놀랠 정도였습니다. 일주일 안에 허리가 2인치 가까이 줄어서 옷이 헐렁헐렁할 정도였고, 몸무게도 2kg이 빠져서 너무도 좋아 하셨습니다. 얼굴 색깔도 환해지고, 눈도 침침해서 잘 안 보이고, 눈이 쉽게 피로하고, 눈에 열이 많아서 열이 머리위로 오르는 증상도 많이 줄었다고 하십니다. 이 분 같은 경우는 저희 변비약이 숙변을 제거한 경우가 되겠습니다. 숙변이 제거됨으로써, 허리둘레가 줄게 되었고, 몸무게도 따라서 줄게 된 경우입니다.  70대 할아버님으로 오랜 당뇨로 고생하시는 분이셨습니다. 물을 자주 마시지만, 늘상 변비로 한번 앉으시면 30분 가량을 끙끙 앓으시는 분이셨습니다. 이렇게 해서 겨우 딱딱한 덩어리 한 개 정도 나오고 끝나는 극심한 변비이셨는데, 저희 한의원의 변비약을 드신 이후로는 변이 아주 노랗게 부드럽게 마치 애기들 대변같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20대 중반의 여성으로 한 달 동안 온갖 병원을 돌아다니면서, 검사라는 검사는 다하고 약이라는 약은 다 먹었지만 효과를 보지 못한 상황이었는데, 위염과 변비가 동시에 있어서, 죽도 제대로 못 먹는 초췌한 얼굴로 오신 분이었습니다. 저는 위염의 원인을 변비로 보았습니다. 그래서 위염과 변비를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변비약을 처방하여, 한 달 후에 다시 오셨는데, 이제는 밥도 한 그릇 씩 먹고 변도 잘 본다고, 아주 환한 얼굴로 오셨습니다. 위염이라고 해서 위장만 치료를 해서는 안 됩니다. 소화에 관여하는 모든 장부를 다 치료해야 합니다.  50대 중반의 남성이었습니다. 이 분은 10여 년 전에 한 번 크게 체한 이후로 가슴이 답답하게 아프고, 먹으면 뭔가가 올라와서, 밥을 한 번 속 시원히 먹어 보지를 못하고, 반 공기 이상은 먹어 본 적이 없다고 하시는 분이었습니다. 그동안 한의원도 몇 군데 가서 침을 맞고 약도 먹어 보았고, 양방병원에서도 약을 2년 동안 계속해서 먹어 보았지만 아무런 변화가 없던 상황에서 저희 한의원에 오셨습니다. 들어오실 때는 잔뜩 어두운 얼굴로, 그 어디에 가도 자신의 이 증세를 낫게 해 주는 데가 없었다고 그 동안 답답했던 마음을 저에게 하소연 하시는데, 마치 암환자이신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이 분은 10여 년 전에 크게 체할 때 울체된 기가 가슴에 쌓여서 10여 년 동안 빠지지 않고 저장되어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기가 울체된 것을 가장 빨리 확실히 빼는 방법은 침이 최고입니다. 그래서 침을 놓고 15분 유침(留針)하고 나니, 얼굴이 환해지시면서, 침 꽂을 때부터 시원했다고 말씀하시고는 환한 얼굴로 돌아 가셨습니다. 그 후 침을 10여 차례 맞으시고, 저희 한의원의 위장과 변비에 좋은 약을 드신 이후로는 밥을 2그릇 이상 배가 부르게 먹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서 아주 즐거운 삶을 살고 계십니다. 저와 친해지고 나서 하시는 말씀이 원장님한테서 침 맞기 전에는 침을 믿지 않았는데 지금은 침을 믿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인산의학기타질환/질병
  • 육신 생기는 것이, 모든 식품속의 신비, 이용하는 것이니 육신생기는 원리 고대로 하면 살이고 피고 뼈고 육신이 다시 생기거든. 치료는 거기서 찾아야 돼. 귀신하고 똑같은 사람은 알아. 의서(醫書) 쓴 사람은 돌대가리라 보는 거야. 쓴 사람을 돌대가리, 상등 돌대가리는 너야. 중등 돌대가리는 쓴 놈이고, 의서의 약은 이 화공약 세상에 안 맞아. 황정승이 훌륭하다. 세종이니까 훌륭하지 연산 만나도 그럴까? 태고적 책 갖고 오늘의 병 고친다는 자체가 돌대가리. 아무리 공해 없을 때는 훌륭했겠지, 그거 써서 병 고칠 수도 있었겠지. 지금은 안돼. 난 가만 앉아도 알아. 전두환하고 노태우 하고 한 말.  의학만이 아니야, 아는 사람이 아는 건 자연을 알거든. 자연 아는 거이 각(覺)이야.   소리길 (서편제 OST)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미디어 - 단전호흡의 폐해 약분자의 신비-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경청하실수 있습니다.      지금 내가 이 약분자에 대해서 분명한 이야기는 그 단전호흡법인데, 단전호흡법이 약분자가 흡수돼요, 흡수되는데. 거게서 내가 단전에다가 참기 어려운 사람은 5분짜릴 참는 동안에두 뜨거워 들어올 적엔 숨을 못 쉬게 돼 있어요. 그때에 그 뜨거운 힘이 뱃속에 들어가 가지구 모든 털구녕에서 우주에 있는 진기(眞氣)가 흡수돼. 그걸 왈 단전호흡이라 한다, 이거라.       자연의 묘(妙)로 흡수돼야지 인간이 억지로 뭐 돌린다 어쩐다, 뭐 참는다, 이런 것은 어려운 무제고, 그건 위험한 문제라. 또 단전에 도태(道胎)가 이뤄지기 전에 냉적(冷積)이다, 담적(痰積)이다, 혈적(血積)이다, 기적(氣積)이다, 습적(濕積)이다. 이런 오적(五積)을 이루고 산다.   이거 있을 수 있느냐 이거야. 난 많이 보아서 알구 있어요. 묘향산 속에 신선(神仙)이 된다고 도가(道家)에서 고생하는 분들 보았고. 또 이 단군교(檀君敎)는 대종교(大倧敎)인데 대종교에 윤단애(尹檀涯)선생님을 자주 뵙곤 하니까, 그 전범(典範)을 다 쳐다보고 앞으로 참으로 곤란한 무제구나 하는 걸 알았는데.   그렇지만 나보다 선배들이요, 선배들 앞에 불공한 언사(言辭)는 쓰기는 참으로 곤란하고 그분들이 평생을 쌓은 공적을 그 적병(積病)으로 죽으면 어쩌느냐 할 순 없다 이거야.   그래서 오늘두 많은 사람들이 단전호흡 하는데 나는 모든 진기가 회통되는 법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일을 하라고 권하진 않아. 차라리 뜸을 떠라.   그러면 강자극으로 신경회복 되구 신경에 뜨거운 온도가 그렇게 정상 37도를 유지하게 해주고 거게 힘줄은 가장 강해지구 뼈는 강철 같애지구 마음도 강철같이 굳어서 백절불굴(百折不屈)하니 우리나라에 앞으로 영광은 오지 않을 수 없느냐 그거야, 오고야 만다 이거야. 무에고 애길 배게 되면 열 달이면 낳는 것처럼 사람은, 그렇게 강철 같은 인간사회엔 좋은 영화(榮華)는 이뤄지기로 매련이오.   그래서 삼국통일 할 적에 화랑정신 가지구 한 거라. 그러면 삼국통일의 화랑정신은 구 후에 없어져서 좋은 건 없어요. 그러나 나는 그 이상의 정신을 기지도록 일러주고 싶다 이거고. 그래서 단전구법(丹田灸法)을 말하는 거고, 약쑥의 비밀이란 다 이야길 하면 너무도 어려운 무제가 많아요. 그래서 뜸을 뜨면 좋다, 이건 누구도 돼요, 육두문자(肉頭文字)에 하자(瑕疵)는 없어요.   그 좋은 문법에 들어가면 하자가 왜 있느냐? 이해를 못해 가지고 횡설수설이라. 갑이 설명한 걸 을이 또 달리 설명해. 이렇게 나가면 결국에 거기서 생기는 것이 하자라. 육두문자는 주먹을 단련하게 되면 격파술이래두 된다 이거야. 돌멩이라두 깨져, 이런 건 하자가 없어요. 하면 돼.   그래서 내가 약쑥으로 단전에 떠라. 5분 이상짜리가 정상이느니라 하는건 모든 사람이 떠서 경험하면 돼요. 우주의 신비가 거게서 와요. 그 이하짜리는 오질 않아요. 그러고 단전에 15분짜리는 뜨기 힘들구, 40~50대에 뜨더라도 그건 어려워요. 그런데 내가 죽을 걸 세상에 전하면 어떻게 되느냐 했어.   내가 단전에 35분짜리를 하루에 5장을 떠본 일이 있어. 그렇다고 해서 창자가 증발이 돼 가지고 터지거나 창자가 익어 가지고 끊어지거나 이런거 없어요.   그래서 5분짜리는 안전하고 죽지 않을 거다. 난 내 육신을 다 경험하구 왜놈의 손에서 뼈가 가루되게 맞아 가지구 한여름에도 뼛속에서 얼음이 이뤄져. 뼛속이 얼어. 골수가 막 얼음덩어리야. 그런 것도 광복된해에 5천장을 뜨니까 9분이상 15분짜리 5천장을 뜨니까 그 전신(全身)의 죽은 피가 다 흘러내리구 뼈가 쇠처럼 야물어지는 걸 내가 봤어.   그런데 동지중에 선배 양반들이 많은데 같이 뜨자고 하니까 무서어서 못 뜨고 말아. 그분들은 몇 해 안 가서 돌아가는데 거게서 아주 형무소에 오래 있다 나온 양반 쇳덩어리 같은 체질, 박열(朴烈)이라고 있어요. 다 알겠지만 그 분은 이북에서 갔다, 그만 좋은 세상을 못 마치고 말았을 기고, 잘 알고 있는 선배 정희영 씨 있는데 그분은 몇 해 안가고 세상 떠나고 그건 형무소에서 열아홉 해 만에 나왔어요.   그래서 해방 후에 형무소에서 나온 선배들은 나는 같이 뜨고 싶어 하나 도저히 무서워서 못해. 그래서 나 하구 같이 뜬 친구는 지금두 다 건강하게 살구 있어요. 그래서 내가 뜸에 하자없다. 약(藥)은 하자 있다, 약은 조제를 잘못해도 안돼. 또 약을 지금 화공약(化工藥) 속에서 키우는데 비료를 치고 키운다. 또 버럭지 먹으면 화공약을, 파라티온을 흩쳐야 된다.   이 약으로 조제를 제대로 할 수 있느냐? 그것두 어려운 문젠데, 약쑥은 그런 거 없어요. 화공약을 뿌리구 키우질 않아요. 그러구 그건 해풍(海風) 쐬인 데 약쑥이래야, 우리 나라 강화, 이런 데 약쑥은 최고 좋아요. 남양쑥도 좋지만, 그래서 내가 많은 실험을 하고 난 뒤에 여기 모인 여러분이 다 듣구 가면 여러분을 통해도 여러분이 통하게 돼 있구, 알게 돼 있어요. 그러면 하나에서 열이 이뤄질 수 있으니 전해질 수 있는 거고. 내가 또 어린 생명들을 구하지 않구 늙은이 다 살았으니 그까짓 거야 필요 있느냐 하고 죽어 버리면, 그 세대가 없어지는 게 우리한테 행복할 리는 없을 거고. 모든 사람들은 어린 세대를, 핵가족 제도는 완전무결하게 어린 세대가 1백살 이상 살도록 노력하면, 나도 그 세상 오기를 바라는 거고.....   그래서 이 핵분자가 뭐이냐? 약분자다 이거라. 그 약분자의 신비를 약쑥에서 얻는 것이 제일 신비다! 털구녕이나 호흡이나 우주에 있는 색소 중에 길기(吉氣)가 있구 서기(瑞氣)기 있구 그런데. 길한 기운과 상서(詳瑞)한 기운과 이런 것은 이것이 뜨거운 걸 참는 그 온도가 전신에 퍼졌을 때 들어오는 것이 얼마나 약분자의 신비였더냐 하는 걸 나는 알구 있으나, 일반은 다 알기 어려운 문제니까, 나는 한마디씩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   내가 죽은 뒤에 나오는 원고속엔 이것이 강해요. 이런 설명이 아주 강하게 나가요. 후세대에, 우리나라에 대광명세계를 이루기 위해서, 그것이 신인세계라, 신인세계 창조하러 온 인간이 막연한 소리만 하고 갈 순 없을게요. 출처 : 신약본초 제4장 p13~p136 <1987.3.7 제4회 정기강연회>
    인산의학쑥뜸
  • 소금을 모르는 과학 (간수의 비밀)
    소금을 모르는 과학  육지의 모든 독극물이나, 초목에 독극성을 가진 놈이 썩어 가지고 바다로, 장마에 흘러 내려간다. 버럭지나 이런 게. 독극물, 배암이 같은 것도, 독사∙지네 이런 거이 죽어 썩어 가지고 모두 흘러 내려가면 그거이 바다에 가서 복판으로 들어갈 시간이 없이 바닷가에 들어가면 바닷가에서 그걸 퍼 올려 가지고 염전(鹽田)하는 걸 보았는데, 그러면 저게 그 물이다 그거야. 그런 독소(毒素)에 가입된 물을 염전을 한다? 그게 될 수 있느냐? 그 소금을 쌓아 놓고 (보면) 장마달[7~8월]에 거기서 간수[염화마그네슘]가 흐른다. 그 간수가 흐르면, 하늘에서 내려오는 독극성이 전부 간수 속에 들어가는데, 소금은 수정체(水晶體)인데, 소금 1백%에 간수가 20% 있다.  20% 간수 속에 불순물은 얼마냐? 독극물도 들어 있고 또 중금속도 들어 있는데, 그런 불순물이 상당량을 가지고 있는데, 그게 20% 간수 속에 전부 잠복되고 있다. 그러면 소금을 아무리 찬을 해 먹어도 20% 간수를 제거하는 방법은 없어요. 그대로 사람이 먹어야 돼. 그러면 소금이 1백%에 그거이 20%니까 얼른 죽지 않아도 오래 먹는 때에는 몸에 해(害) 되는 사람이 많아요.  그래서. 그 과학자의 분석이 나쁘다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건 알다가도 모르는 사람들이야. 그 나쁜 속에 이로운 점이 얼마냐? 이로운 점은 1백%고 나쁜 점은 20%면, 20%에 대한 방법을 알아야 되는데 이걸 모르더라 이거지. 그래서 짜게 먹으면 못쓴다는 게, 덮어놓고 지. 그 사람들은 ‘소경이 하늘 쳐다보고 참나무∙소나무 몇 그루다’ 하던 식이야. 이런 사람들이 귀중한 생명을 마음대로 다루니 될 수 있느냐? .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치과/안과/이비인후과> 운영안내
    < 치과/안과/이비인후과 게시판 운영 안내 >이 게시판은 특성을 살려서 회원님들께 도움이 되는 내용이라면 모든 회원님들께서 올려주시면 됩니다.도해닷컴은 저적권을 중요시 합니다.자유롭게 모든 회원님들께서 등록하실수 있지만 저작권에 위배되는 내용은 게시 하실수 없습니다.'도해닷컴'의 게시물과 이미지등을 사전허가 없이 '컨텐츠'의 직,간접 변형 및 무단 사용을 금합니다.  반드시 계약을 통한 서면 허가 절차가 필요합니다.  아래를 클릭하시면 도해닷컴 저적권 정책을 보실수 있습니다.http://dohae.com/helpdesk/etc03.asp
    인산의학치과/안과/이빈후과
  • ○지금부터 육천 년전 복희씨(伏羲氏)의 생모(生母)이신 화서부인(華胥 夫人)은 동해(東海) 용궁(龍宮) 선녀(仙女)로서 도가(道家)에 인선(人仙)으로 환도 인생(還道人生)하니 불연(佛緣)이 없던 시절이다. 화서(華胥)는 도가선(道家仙)의 시조(始祖)요, 복희씨는 유가(儒家)의 시 조요,석가(釋迦)는 불가(佛家)의 시조다. 이와 같은 삼성(三聖)을 본받는 데에 이 글의 취지가 있는 것이다. 말하자면 유가의 [주역(周易)]으로써 우주(宇宙)와 인신(人神)의 진리(眞理)를 관통(貫通)해 가면서 도가의 불로 장생법(不老長生法)으로써 수행(修行)하는 동시에 불가의 자비심(慈悲心)에 의하여 수심 견성(修心見性)하고 대각 성불 (大覺成佛)해야 하는 것이다. 영(靈)은 우주의 대명(大明)이다. 산재(散在)하는 영력(靈力)으로서 의 우주의 영위권(靈圍圈)과 대지(大地)의 영위권과 산천(山川)의 영위권에 극강한 영력(靈力)은 영명(靈明)한 인간의 영력에 피해를 준다. 말하자면 인간의 허약한 영력을 도와 합성하지 못하고 도리어 해치는 까닭에 인간 영력의 자연 소모량이 점차 증가하여 70~80세에 거의 허령자(虛靈者)가 된다. 불교 신자가 수심 견성(見性)하고 대각 성불하는 신의 묘[神之妙]와 영의명[靈之明]과 불의 법[佛之法]은 소근기(小根氣)에 한하여 첫째 단전호흡(丹田呼吸)이요, 둘째,금단 복용(金丹服用)이요, 세째,단전 구법 (丹田灸法)이다. <>구법(灸法)은 성불(成佛)하는 제일의 비법(秘法)이다.<> 체내의 원기(元氣)가 왕성하면 호흡으로 영력(靈力)을 흡수하여 자연 히 우주의 영력을 종기(鍾氣)한다. 그러면 우주의 최고 영물로서 영명대각(靈明大覺)하니 '천상 천하에 유아독존(唯我獨尊)'이라 한다. 체내에 번뇌 망상으로 원기가 허약하면 도리어 호흡시에 체내의 영력이 탈진한다. 그러므로 호흡을 할 때에 가슴과 어깨에 힘을 주면 남자는왼쪽 갈비의 수골(壽骨)과 바른쪽 갈비의 명골(命骨)과 그리고 척수(脊髓)의 원기(元氣)를 따라 영력이 증가하며 영력을 따라 골수(骨髓) 가 정상으로 회복된다. 그리고 중년부터는 정기신(精氣神)으로 화하는 금단 복용법(金丹服用 法)을 명심하고 나아가서 대광명(大光明)을 이루고 대각(大覺)하는 바 른 길인 성령신기(性靈神氣)와 정력(精力)으로 화하는 단전구법(丹田灸法) 을 명심하여 무병장수(無病長壽)와 불로장생(不老長生)에 전력해야 한다. 그리하여 일생(一生)에 성불하여 불(佛)의 법맥과 법통을 이을 수 있는 것이다. 우주의 영(靈)은 제신(諸神)을 통솔하고 인간의 영도 체내의 제신을 통솔한다. 그리하여 육신과의 밀착을 모르게 해탈하게 된다. ※해탈하는묘는 다름 아닌 단전 구법이다. 애화(艾火)로 오는 강자극과 화상(火傷)으로 오는 통증과 화독(火毒)으로 오는 영독(靈毒)과 영독으로 오는 영악(靈惡)과 영악으로 오는영특(靈特)과 영특으로 오는 신광(神光)과 신광으로 오는 영명(靈明) 은 그 순서대로 일생(一生) 안에 이루어지고, 고도(高度)의 온도를 따라 유황(硫黃) 성분과 합류하는 금기(金氣)가 호흡으로 모르게 합성되니, 비토지령(脾土之靈)과 심화지신(心火之神)이 명문지정[命門之精:수중지화(水中之火)]을 통해 수정궁(水晶宮)이 이루어진다. 단전(丹田) 은 소장지모(小腸之募)이지만 실은 명문 요혈(命門要穴)이요, 폐금지기(肺金之氣)가 명문(命門)의 수중지화(水中之火)와 합성하니 신통 견성(神通見性)하고 최종에는 대각 성불(大覺成佛)하고 영명자(靈明者)가 되게 하는 것이다. 또한 남녀를 불문하고 사리(舍利)가 화성(化成)할 뿐만 아니라 육신 이 극도로 윤택하여 오채(五彩)가 영롱하니 미용(美容)에도 제일이다. ※우주의 영물(靈物)은 혈청 유향(血淸油香)하고 수명(水明)하여 각도성덕(覺道成德)하여 윤옥윤신(潤屋潤身)하고 서기 만공(瑞氣滿空)하며 연화대상(連花臺上)에 한좌(閑坐)하니 바로 석가 세존(釋迦世尊)이시다. 수심자(修心者)의 화두(話頭)는 자비심(慈悲心)이다. 선심양기(善心養氣)하면 신선(神仙)이다. 자비심으로 수심(修心)하면 충어(蟲魚)는 신통(神通)하여 최종에 신룡(神龍)이 되고 인간은 최종에 성불한다. 충어는 십이장부(十二贓腑)가 불비(不備)하므로 최종에 신통술(神通 術)을 얻는데 그치지만 인간은 십이장부가 구비하므로 우주의 영력을 독점하여 제령 제신(諸靈諸神)을 통솔하여 유아독존자(唯我獨尊者)가 된다. 성불(成佛)은 결심 여하에 따라 된다. 최종에는 전지전능(全知全能)하리니 영강 용진(靈强勇進)해야만 되는 것이다. 자포 자기하면백사 불성(百事不成)하리라. 신검(神劍)과 대전(大殿)의 부시도 수정(水精) 화신(火神) 금기(金氣)에 의해 천일간(千日間)이면 정기신(精氣神)이 통일되어 이루어지므로 천지간의 영물인 인간의 성불은 오직결심과 노력과 자비심에 달려 있음을 확신하라. 우주의 자연 속에서 인자한 선심(善心)을 키우면 금수 어별 곤충도 호흡으로 우주 영력을 흡수하여 천년 후에 완전히 신화(神化)한다. 호흡으로 선심양기(善心養氣)하면 신룡(神龍)으로 화하지만 악심 양기 (惡心養氣)하면 흉물(凶物)인 이무기로 화한다. ※우주 대도(宇宙大道)의 성불(成佛)은 오직 인간만이 가능하다.※ 인간이 인자한 선심으로 양기(養氣)하여 최종에 도태(道胎)가 완성되면 신선이다. 대자 대비(大慈大悲)한 자비심으로 수심 견성(修心見性)하면 사리(舍利)가 이루어지기 시작하여 천 단위 이상이 되면 신통 견성(神通見性)하여 삼생(三生)을 달관(達觀)하는 대선사(大禪師)가 되고 최종에는 전신 사리(全身舍利)가 완성되어 영명 대각(靈明大覺)하는 성불의 묘(妙)가 있는것이다. 이것이 바로 단전구법(丹田灸法)의 묘(妙)인 것이다. 세존(世尊)은 성불하고 대덕(大德)을 갖춘 분이시다. 물 속에서 생장하는 오곡(五穀)의 하나인 벼는 삼생(三生)이 분명한 데 그 벼가 자라는 물은 삼생이 없다. 인간도 육신은 부모의 정혈(精血)을 빌어 생장하니 육신의 삼생은 없다. 그러나 전생의 영력에다 금생에 호흡으로 우주의 정기신(精氣神)이 화한 영력을 흡수하여 증화(增化)하나니 영(靈)은 삼생이 있다. 성불하는 이는 육신의 청명(淸明)한 분자(分子)인 영균(靈菌)을 흡수 하는 호흡이 중하고,비육(肥肉)에 가중을 주는 팔진미(八珍味)는 중하 지 않다. 그리하여 우주의 제일 가는 영존자(靈尊者)인 세존은 360도(度)의 영력(靈力) 중에서 36도의 영력은 우주의 중령 제신(中領諸神)을 통솔하는 영존 신존자(靈尊神尊者)이다. 불령(佛靈)은 육신을 완전히 해탈한 자이다. 그리하여 후세에 인간은 무병건강하고 불로 장생하여 성불한 후에 중생을 제도하여 제불보살을 계승하고 입적시(入寂時) 는 번뇌 망상 세계의 타향살이를 청산하고 불생 불멸(不生不滅)하는청정(淸淨)한 영토(靈土)인 극락 세계의 고향으로 돌아간다. 그러면 단전(丹田)에 대해 말하기로 한다. ※단(丹)은 영주(靈珠)이니 불가(佛家)의 사리(舍利)요, 도가(道家)의 도태(道胎)요, 용(龍)의 여의주(如意珠)요, 방합(蚌蛤)의 야광주(夜光珠)와 흑진주(黑珍珠)요, 지중광석(地中鑛石)의 야광주이다. *화(火)는 수기(水氣)를 핵심으로 하여 신(神)으로 화하고, *수(水)는 화기(火氣)를 핵심으로 하여 정(精)으로화하고, *황토(黃土)는 화기(火氣)를 핵심으로 하여 영(靈)으로 화하고, *목(木)은 금기(金氣)를 핵심으로 하여 성(性)과 혼(魂)으로 화하고, *금(金)은 화기(火氣)를 핵심으로 하여 기(氣)와 백(魄)으로 화한다. 이상의 칠신(七神)은 칠신지주(七神之主)인 영(靈)으로 화하는데 이렇게 하여 형성된 수정 화괴(水晶火塊)의 결정체(結晶體)를 영주(靈珠)라 하니, 곧 단(丹)이다. 전(田)은 단을 심어 배양하고 수확하는 것이므로 화의 신[火之神]이 묘(妙)를 주장하는것이니 신전(神田)이라고 한다. 왜냐하면 신지주묘(神之主妙)를 영주(靈珠)라고 하기 때문이다. 잉어도 천년 이상을 와선 수도(臥禪修道)하면 단전에 영주(靈珠)인 도태(道胎)가 이루어지니 이름하여 여의주(如意珠)라고 한다. 여의주 가 이루어지면 신룡(神龍)이요,그렇지 못하면 신어(神魚) 노어(老魚) 라고 한다. 인간이 단전 호흡(丹田呼吸)과 금단 복용(金丹服用)과 단전 구법(丹 田灸法)에 정통하면 이 단전에 도태가 이루어지는 것이니 곧 불로 장 생술이다. 이에는 반드시 자비심을 근본으로 하여 대자 대비한 불심(佛心)을 이룩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불할 때까지 불심을 함양 하는 선법(禪法)으로서 무병 장생술인 단전 호흡과 금단 복용과 단전 구법에 정통하면 단전에 사리가 시작하여 전신사리(全身舍利)가 이루어지면서 불생 불멸(不生不滅)의 지위인 세존(世尊)이 되는 것이다. 유목(柳木)은 약명(藥名)으로 대극(大戟)이니 화성(火星)인 형혹성정 (熒惑星精)이 응하여 화생(化生)하므로 대독(大毒)을 지닌다. 버드나무에 배나무를 접붙이면 배나무가 되는데 천년 이상 지나면 유근(柳根)에서 통하는 독성(毒性)이 쌓여 영특(靈特)해진다. 중국 삼국 시대 에 천하 호걸 조조(曹操)도 배나무의 분혈(噴血)에 의해 비명에 사망하였으니 버드나무의 본성을 피할 수 없음을 알 수 있다. 인간도 무병 장수하며 수도(修道)할 때에 전생의 본심에 세존의 자비 심을 접하면 최종에 영명 대각하여 성불하고 박애심(博愛心)을 접하면 최종에 구세주(救世主)가 되고 인의지심(仁義之心)을 접하면 최종에 대성자(大聖者)가 되고 선심(善心)을 접하여 양기(陽氣)하면 최종에 신선이 된다. 만일 악심(惡心)을 접하면 최종에 흉악범이 된다. 영(靈)은 우주의 광명이며 우주의 전능(全能)한 능력이다. 전지전능 한 영물(靈物)은 영명 대각(靈明大覺)한 세존이시다. 세존의 영력(靈力)은 대중(大衆)의 영력이다. 자신(自信)하라. 최종에는 반드시 성불하리라. 불(佛)의 법맥(法脈)과 법통(法統)이 단절된 것은 인간이 설사 깨달 음을 다소 얻더라도 삼생(三生)을 윤회(輪廻)하면서 복진 타락(福盡墮 落)하여 마침내 대성 대각(大聖大覺)을 이루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제부터는 단전 호흡(丹田呼吸) 금단 복용(金丹服用) 단전 구법(丹田灸 法)에 만인이 정통하여 무병 장수(無病長壽)하여 일생(一生)에 수심 견성(修心見性)하고 대각 성불(大覺成佛)하여 진정한 불국토(佛國土) 를 이룩하자는 것이다. 세존(世尊)은 자신(自身)을 돌보지 않고 중생(衆生)의 부귀와 영화를 위하여 일생 고행(一生苦行)을 하셨고, 중생의 행복과 평화를 위하여일생 인욕(忍辱)을 하셨고,중생의 견성(見性)과 대각을 위하여 영원히영명(靈明)하고 혜감(慧鑑)하는 까닭에 덕화(德化)와 감응(感應)의 교화(敎化)가 무위이화(無爲而化)하나니, 불령 세계(佛靈世界)에 사는 신자 대중(信者大衆)은 하루 속히 불령중(佛靈中)에서 영명 자각(靈明自覺)하라.
    인산의학쑥뜸
  • 소아마비에 대한 말씀.
    ◎ 소아마비 ∙ 꼽추 ∙ 앉은뱅이 불구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소아마비나 맹인이나, 불구가 아니고 다 불구가 있는데 누구냐? 병석에서 한 세상을 식물인간 생활하는 사람도 있어요.   그런 불구는 더욱 무서운 불구라. 그러고 또 맹인만이 불구가 아니고 농아도 불구요 말 못하는 귀머거리 다 불구인데 어떻게 하면 되느냐?   그건 약쑥에 대한 비밀, 뜸에 대한 비밀인데, 뜸을 뜨는데 만약에 꼽추가 있다? 꼽추는 중완에다가 뜸을 뜨되 절후(節侯)를 따라 가지고 봄∙가을을 뜨는데 처음에 떠 가지고 모든 피를 맑히고 그 피가 맑아지게 되면 피가 맑아지는 대로 척추의 물렁뼈가 제자리 제 위치를 찾는데,   꼽추가 구흉구배(鳩胸鳩背)가 있다. 잔등이 나간 게 있고 가슴이 나온 사람이 있다. 그러면 골수(骨髓)가 완전히 이뤄지고 물렁뼈가 힘을 얻으면 뼈는 제자리로 다 찾아오게 돼 있어요. 그것이 뭐이냐? 온도의 정상 자극의 정상, 거기에서부터 사람은 누구든지 중완하고 관원을 뜨게 되면 척추가, 물렁뼈가 힘을 얻어 가지고 조금씩 늘어요.   느는데 스물 한 마디에서 조금씩만 늘어도 5cm이상 크는 건 누구도 큽니다. 아무리 성한 사람도 물렁뼈가 약해 들어오는 건 사실이오.   중완과 관원에 뜸을 뜨게 되면 물렁뼈의 정상으로 말미암아서 키가 커지는 건 누구도 실험하면 아는 거고, 백 살 난 사람도 되는 거니까… 그런데 소아마비다. 이것은 얼마든지 신경이 강해지면 강해지느니 만치 힘줄은 힘을 얻어요. 힘줄이 강해져요. 힘줄이 강해지면 뼈는 자동적으로 강해져요. 뼈가 강해지면 그 뼈에 골수는 완전히 차고 또 척추를 연결한 물렁뼈는 완전히 힘을 얻어 가지고 척추는 곧아지면서 구부러 가는 것은 전부 펴져요. 이래서 꼽추는 등이 펴지고 가슴 펴지고. 앉은뱅이는 관원하고 족삼리에 뜸을 뜨게 되면 모든 신경과 힘줄과 뼈가 힘을 얻어 가지고 정상을 찾아요. 정상을 찾는데, 정상을 찾으면 뭐이 되느? 다리의 힘이 완전무결해요. 완전무결하면 성한 사람이고, 완전무결할 때까지 치료를 안 하면 안돼요. ※ 앉은뱅이 · 꼽추 앉은뱅이는 관원-족삼리로 고쳐야 되고, 꼽추는 중완-관원을 떠야 고치고. 구흉구배지. 잔등이 구부러들고 가슴이 나오고 이런 거, 그건 중완하고 단전을 뜨는데 모르게 모르게 우그러 들어가요.   ※ 소아마비 · 꼽추 · 앉은뱅이   소아마비다. 이것은 얼마든지 신경이 강해지면 강해지느니 만치 힘줄은 힘을 얻어요. 힘줄이 강해져요. 힘줄이 강해지면 뼈는 자동적으로 강해져요. 뼈가 강해지면 그 뼈에 골수는 완전히 차고 또 척추를 연결한 물렁뼈는 완전히 힘을 얻어 가지고, 척추는 곧아지면서 구부러 가는 것은 전부 펴져요. 이래서 꼽추는 등이 펴지고, 가슴 펴지고, 앉은뱅이는 관원하고 족삼리에 뜸을 뜨게 되면 모든 신경과 힘줄과 뼈가 힘을 얻어 가지고 정상을 찾아요.   
    인산의학쑥뜸
  • ※인간탄생의 비밀※
    ●미사묘 축해유(未巳卯 丑亥酉)의 육신(六神)을 주역에서는 육효(六爻)란 부호(符號)로 계산하는데, 그 계산은 댓(竹)가치로 셈한다. 명(命)을 계산(推算)하는 법은 천부경 속에 있다. 효(爻)는 아래서부터 위로 올라가며 계산하는데 맨 아래 효가 1효다. 1효는 미(未;土), 2효는 사(巳;火), 3효는 묘(卯), 4효는 축(丑), 5효는 해(亥), 6효는 유(酉)다. 6효 酉…金…氣 天 地 5효 亥…水…精…天 地 天 4효 丑…土…靈 否 泰 3효 卯…木…性(衆生) 2효 巳…火…神…地 1효 未…土…靈 미사묘 축해유(未巳卯 丑亥酉)는 육음신(六陰神)이고 자인진 오신술(子寅辰 午申戌)은 육양신(六陽神)이다.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의 12신(神)중에서 진술축미(辰戌丑未)의 4신(神)은 토(土)의 신이기 때문에 영(靈)은 넷이나 되어 이 지구상에서는 영(靈)의 힘이 가장 강하다. 성(性;寅과 卯의 神), 정(精;子와 亥의 神), 기(氣;申과 酉의 申), 신(神;巳와 午의 神) 등 다른 신은 각각은 두 개씩이다. 사람이 잉태될 때는 맨 먼저 수(水)의 신(神)인 정(精)이 수정란에 들어와 콩팥과 오줌통을 만드는 일을 한다. -수정(陰의 水精)인 해정(亥精)은 콩팥을 만들고 +수정(陽의 水精)인 자정(子精)은 방광을 만든다. 묘성(卯性)은 간을 만들고 인성(寅性)은 쓸개를 만들고, 그 다음에는 사신(巳神)과 오신(午神)이 각각 염통과 작은 창자를 만든다. 그 다음은 미령(未靈)과 술령(戌靈)이 지라와 밥통을 만들고 유기(酉氣)와 신기(申氣)가 들어와 허파와 큰창자를 만든다. 동의보감 첫머리에, 태잉지시(胎孕之時)에서 천지의 정기가 뭇생명을 화(化)하게 한다. 아버지의 정기는 혼이 되고 어머니의 정기는 백이 되어 태아를 만든다.(天地之精氣 化萬物之形 父之精氣爲魂 母之精氣爲魄)라 했는데 이런 표현은 잘못된 것이다. 부정모혈(父精母血)은 육신(肉身)의 물질적인 원료이지 신(神)은 아니다. 신(神)은 무(無)에서, 외부로부터 수정란(受精卵)속으로 들어 온다. 묘성(卯性)이 밖에서 들어와 간을 만들 때 혼(魂)이 따라 들어오고, 유기(酉氣)가 허파를 만들 때 넋(魄)이 밖에서 따라 들어온다. 탐, 거, 록, 문, 염, 무, 파의 일곱 넋(七魄)은 폐에 자리잡고 하늘의 기운을 체내로 인영(引榮)한다. 천,지,인의 삼혼(三魂)은 간(肝)에 자리잡고 땅의 기운을 핏속으로 끌어 들여 피를 만든다. 삼혼은 사화신(巳火神)을 담당하고 칠백은 해수정(亥水精)을 주관하기 때문에 삼혼은 양(陽), 칠백은 음(陰)이다. 삼혼칠백이 머무르는 폐와 간에 암이 오면 삼혼칠백부터 다스려야 낫는다. 삼혼칠백을 다스리는 법을 안 쓰면 백약이 무효다. 태아(胎兒)때는 삼혼이 조혈(造血)하므로 간에서 피가 생기고 어른이 되면 골수에서 피를 만든다. 어머니 허파로 들어온 산소는 피에 녹아 들어오는데, 이때 태아의 폐는 피속의 공기에 있는 하늘의 기(氣)를 흡수하니 소위 기(氣)를 흡수하는 영구조식(靈龜調息)과 같다. 태아 복기(服氣)의 주인공은 칠백이다. 복기(服氣)로 얻은 기(氣)는 적혈구와 골수 그리고 뼈에 축적된다. 사람이 늙어갈수록 뼈에 축적되는 기(氣)의 양은 늘어나고 적혈구 속에 있는 기(氣)는 줄어든다. 그래서 늙으면 손발이 차진다. 사람이 죽으면 자인진 오신술(子寅辰 午申戌)의 여섯 양신(陽神)은 육신을 떠나고 삼혼도 나가지만 넋은 뼈에 남아 백골(白骨)을 지킨다. 두개골 뼈는 넑의 밀도(density)가 가장 높다. 공간의 백금분자와 백금색소를 흡기(吸氣)하여 두개골에 백금기(白金氣)가 많이 축적된 사람은 살아 있을 때도 그 기운이 밖으로 뻗히니 이른바 백호광이다. 두개골 위로도 자주빅치 광채가 뻗히니 광배(光背)다. 이마에는 백호광이 발하고 두상에 광배가 생기면 그 사람은 부처요, 신인(神人)이다.   백발이 곤두서면 백금기(白金氣)로 된 것이니 그런 백발은 검은 머리보다 좋은 것이다. 늙어서 정(精)이 고갈로 생긴 백발은 힘이 없다. 눈과 귀가 젊은이처럼 밝으면서 꼿꼿이 선 백발이 공간 백금기로 생긴 것이다. 여하튼 살아 있을 때 올바로 사는 길이 풍류(風流)고, 사람이 죽고 난 뒤 백골이 올바로 있게 되는 장소를 찾는 길이 풍수(風水)다. 사후 백골(死後 白骨)의 행복을 도모하는 풍수(風水)는 후대에 분화된 것이고, 삼국 이전 상고시대에는 풍류 속에 풍수가 들어 있었다. 본론으로 다시 돌아가 미사묘 축해유의 6신 중에서 5효인 해(亥)는 천일생수(天一生水)라, 하늘(天)이다. 2효인 사(巳)는 지이생화(地二生火)하는 고로 땅(地)이다. 하늘과 땅 사이에 있는 3효가 지구생물이다. '천개어자(天開於子) 지벽어축(地闢於丑), 인생어인(人生於寅)'하는 말도 같은 뜻이다. (※해(亥)와 자(子)는 같고 인(寅)과 묘(卯)도 같다.    
    인산의학태교법
1 . 2 . 3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