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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으)로 총 400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교류의 장 총 71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불치병(不治病) 완치(完治)비방(秘方) (인산 할아버님 말씀) 서양 과학 문명이 인류에게 최악의 해를 끼치는 분야가 의학이다. 질병은 하나인데 병명은 만가지요. 병명하나에 증상은 백가지다. 서양의학은 인류의 질병을 완치 시킬 힘이 없기  때문에 증상 마다 약이 있게 되니 약학의 복잡에 들어 가서는 전문가도 미궁(迷宮)을 헤메지 않을 수 없다. 병(病)이란. 인체의 수화(水火) 불균형 부조(不調)를 가르키는 말이다. 广(엄) 안에 있는 丙(병)은 火(화)요. 广(엄)밖에 있는 冫(빙)는 정상적인 水(수)다. 그런데  丙(병)은 陽(양)火(화)로서 강한 불인 반면에 冫(빙)은 정상적인 水(수) 즉 氵(수)이 아니라 힘없는 물이니 얼   음빙(冰)이나 응고 할응(凝)에  쓰이는 물기운이 아주 약한 물이다. 그래서 물이 불에 눌려 있는 상태가 곧 病(병)이다. 이러니 인류의 병은 오직 하나 음양 부조화(陰陽 不調和)가 병이요. 수화(水火)의 균형이 깨뜨려진 상태가 병이다. 이러한 인류의 숙적인 병마를 퇴치하는 약은 하나 밖에 없는데 그 약 이름은 죽염이요. 속칭은  만병통치약이다. 그런데 세상 사람들은 지금 까지 수많은 사기꾼들의 만병통치약에 숱하게 속았기  때문에 만병을 통치하는 약은 있을 수없다고 믿고 있다. 그러나 사실은 병도 하나요. 약도 하나다. 불가서(佛家書)나  도가서(道家書)에 있는 감로수(甘露水)는 상상적인 약수가 아니라 지구상에 실제로 존제하는 물이니 오직 우리나라 한반도에서만 나온다. 감로수는 장생약이며 불사약이니 공기오염 수질오염 농약에 의한 농산물 오염 식품제조에 들어가는 각종색소와 방부제 살균 멸균제등 각양 각색의 화학 공학적 독성(毒性)을 풀어내는 신비의 약이다.  죽염속에는 감로수 기운인 감로정(甘露精)이 들어 있어서 공해독에 중독 되어 있는 인체를 해독하여 건강을 회복시키고 나아가 머리 까지 맑게 함으로써 혜안(慧眼)이 열리게 하는 최고의 선약(仙藥)이다.  죽염속에는1/11,000 (만천분의 일)이라는 지극히 적은 감로정이 함유되어 있지만 오래 먹으면 무병장수한다. 나는 난치병(難治病)을 치료한 76년이니 장구한 세월인데 죽염을 써서 고치지 못한 병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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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포브스誌 ‘장수비결 15가지’
             미국의 경제전문 격주간지인 포브스 인터넷판은 7일 이제 노년기에 접어들기 시작한 베이비붐 세대를 위한 장수 비결 15가지를 공개했다. 첫 번째 조언은 너무 많이 자지 말 것. 하루 평균 8시간 이상 자는 사람들의 수명은 현격히 짧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이상적인 수면 시간은 6, 7시간. 4시간 이하로 수면을 취하는 사람들의 사망률도 높아진다.    애완동물을 기르는 것도 스트레스, 우울증, 운동 부족 등의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다.    감정 조절에 능한 사람들 역시 장수한다. 당연한 이야기 같지만 자극을 받으면 불안해지거나 심하게 화를 내는 사람들의 수명은 그만큼 짧다. 2002년 존스홉킨스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스트레스에 가장 극단적으로 반응하는 성인 남성군은 그렇지 않은 동년배들에 비해 심장질환에 걸릴 확률이 3배나 증가했다.    또 다른 비결은 결혼을 잘하는 것. 돈 많은 사람과 결혼하라는 말이 아니다. 가급적 조부모가 살아 계시는 사람과 결혼하라는 뜻이다. 장수 또한 유전적인 요인일 수 있기 때문이다.    충분한 성 관계 역시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성 관계 자체가 장수를 돕는 것은 아니지만 이를 통해 감성적인 안정감, 스트레스 해소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    항산화제(Antioxidant) 섭취도 잊지 말 것. 비타민 A, C, E와 같은 항산화제는 노화현상을 더디게 하는 역할을 한다.    명상도 필수. 뉴욕 이스라엘병원 연구팀에 따르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최상의 방법은 명상이다. 1시간의 수면보다 15분간의 명상이 스트레스 해소에 훨씬 더 효과적. 여의치 않다면 하루 시작 전 2분 정도의 명상도 큰 도움이 된다.    경제적인 부유함도 장수의 주 요인으로 나타났다. 미국 내 연평균 소득 2만 달러 이하 가정의 경우 24%에 만성질환자가 있는 반면 연평균 소득 7만5000달러 이상은 6%에 그쳤다.    이 밖에 포브스는 △긍정적인 사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재는 VAP 테스트 △담배 끊기 △규칙적인 운동 △웃음 △체중 감량 △스트레스 조절을 비결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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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D 비밀번호 문제
    분실후 다시받은게  복잡하게 돼서 들어갈때마다  번거롭기그지없네요 보안을 그렇게 해야되는지...임의로 복잡한 비밀번호를부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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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 6쪽 마늘 그 신비를 벗긴다 백색열풍 마늘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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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뜸의 神秘 上. 쑥뜸과 그 효능 약쑥(艾葉)은 自然이 인간에게 선사한 가장 값진 선물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약쑥만큼 광범위하게 수많은 인류의 각기 다른 질병을 치유시킬 수 있는 藥도 드물기 때문이다.  약쑥은 上古시절부터 오랜 세월동안 쑥뜸의 제료로 또는 탕약의 재료로 사용되어 왔는데 질병치료의 눈부신 효과는 대개 쑥뜸에서 나타나고 있다.  쑥뜸은 이용하는 방법에 따라 인류의 거의 모든 질병을 根治시킬 수 있는 神藥中의 神藥이다.  漢醫學서적의 鍼灸부분에 그 用法과 효능 등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는데 여기서는 재래의 기록에서 천명되지 않은 몇가지 중요한 사항에 관해 설명코자 한다.  쑥뜸은 질병치료에 응하면 가히 萬病을 모두 치료할 수 있고 자신의 修行에 이용하면 能히 參禪三昧의 깊은 경지에 直入, 미묘한 法悅을 맛볼 수 있는 不可思議한 妙方이다.  쑥뜸을 뜨는 가장 좋은 시기는 봄의 경칩, 춘분의 30일과 가을의 立秋, 處暑의 30일이다.  사람이 질병에 걸리게 되면 우선 머릿속의 12뇌로 병균이 모여들어 자리잡게 되므로 수술등 부분치료요법으로는 질병이 완전히 치유되지 않는다.  사람의 頭部에는 腎臟(水晶宮)․膀胱膜, 命門뇌(天谷宮)․三焦막, 肝뇌․膽막, 心臟뇌․小腸막, 脾臟뇌․胃막 등 小腦와 肺臟뇌․大腸막 등 大腦가 있어인체의 모든 활동의 中樞역할을 한다.  따라서 질병에 걸리면 일단 병균이 12뇌로 모여 자리잡은 뒤 서서히 全身에 파급되는데 쑥뜸은 인체 질병의 司令部적인 12뇌의 병균을 소멸, 근본적으로 건강을 회복시켜주는 淨化작업을 수행한다.  약쑥으로 中脘․氣海․關元을 뜨면 12뇌와 골수․혈관․근육속에 침투해 있는 인체의 병균을 남김없이 소멸시켜 진물과 고름으로 化하여 인체밖으로 나오게 한다.  人力으로 도저히 해낼 수 없는 神秘의 全身수술요법이라고나 할까…예를 들어 뼈가 부서진 자리에 뜸을 뜨면 극도의 강한 자극으로 인해, 신경은 회복되고, 높은 온도로 혈관은 유통되며, 강한 引力으로 살속에 박혀 있는 細分된 뼈가루가 남김없이 모아져 제결합함으로써 원상태로 회복된다.  不意의 사고로 갑자기 숨진 사람은, 全身의 피와 살과 신경과 筋骨은 한동안 살아있으나 갑자기 닥친 심장의 충격으로 심장의 피가 멎고 판막신경이 마비되어 일시적으로 假死상태에 놓여있는 것이다.  이렇게 갑자기 심장이 멎은 사람은 全身의 피가 완전히 굳고 온몸이 완전히 마비되기 전까진 영혼이 肉身에서 떠날 수 없어 혼줄(生命線)이 끊어지지 않으므로 소생시킬 수 있다. 예를 들어 극약을 먹고 죽거나 목매어 죽은 사람, 물에 빠져 죽거나 타박상으로 죽은 사람, 연탄 中毒․독사 中毒으로 죽거나 수면제를 먹고 죽은 사람등 急死者들은 모두 소생 가능한 것이다.  이럴 때는 우선 가슴부위에 溫氣가 남아 있는가를 확인, 온기가 있을 때는 中脘穴에 15분~30분간 타는 뜸장을 놓고 떠주면 높은 온도와 강한 자극으로 신경회복되고 피가 流通되어 소생한다.  이 가운데 독․극약을 먹고 의식 不明인 사람은 목에서 피를 토할 때 胃와 창자가 끊어져 살점이 섞여 넘어오는 예도 있다. 이때 中脘穴에 뜸을 떠보면 대개 3장만 뜨면 피가 넘어오는 것이 멎고 5장에 의식이 회복되는데 사람에 따라 조금 차이가 난다.  이렇게 5시간만에 소생하는 이유는 溫度 x 時間으로 알아낼 수 있다.  사람이 음식을 먹게 되면 장부의 온도 섭씨 36度로 24시간 동안에 음식을 소화시켜 피와 살이 되는데 뜸을 뜨게 되면 약 3百度가량의 온도이므로 약 3시간이면 파열됐던 창자를 재생시킬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5시간이후에는 음식을 먹어도 안심할 수 있을 정도로 회복된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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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비에 좋은 방법 몇가지....
    첫째 죽염을 하루 최소 한번씩 꾸준히 일정량을 침에 녹여서 먹는다....  둘째 발가락 끝에 힘을 주며 다닌다(하루 몇시간 또는 몇분 정해 놓고서...)  셋째 어깨를 펴고서 척추에 힘을 주고 다닌다...  저는 위의 방법 모두를 해 보았습니다=ㄴ=; 변비 비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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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오는 오후
    비오는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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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해 선생과 전미라, 2005년 가을 쑥뜸 준비
    준비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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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비밀번호를 발급받았는데, 개인정보변경을 어디에서 하는지 모르겠네요 잘 살펴보시고 모두가 알수 있도록 공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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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북(北)</b>에는 내게서 배운 <b>신침(神針)</b>이 둘 있어요, <b>남(南)</b>한엔 없고 내 몸에 있는 수분이 침으로 나간다, 전기가 통한다. 공간에 근처에 있는 수분 모아 와요. 가상 사명대사의 정신 정도라면 해인사 장경각에 불이 났다, 여게서 사발의 물 공중에 던지면 가야산에 폭우 쏟아져. 장경각 불을 꺼요. 용의 신비도 그거야. 천리 안의 수분도 모아와요. 확실한 증거 있는 소리요. 둔갑도 통일이거든, 지금 과학이 잘못 된 거 아니야, 모자라서 잘못 된 거지. 과학은 만년 가도 신침(神針) 모르고 용의 신비 몰라요, 둔갑도 모르게 돼 있어요. (사명당 비석에 땀 흐르는 건 그 비석에 의지하여 기적을 행하는 겁니까?) 의지하는 게 아니고 비석에 그 힘이 있지. 사명당을 위해 세웠다, 그말 한마디에 비석은 그 속에 힘이 있다. 그걸 조성한 이의 영력이 그 속에 있고. 사명당은 부모 잊을 수 없다고 수염을 안 깎았거든. 삭발은 도진세 존염은 표장부라 머리깎은 건 띠끌 세상 도망쳐 나온 거, 수염 두는 건 장부의 표상이라. 고루 보면 나와. 직지사에서 공부하는데 그 스승이 얼마나 아는가 보느라고 밤에 자는 걸 유심히 봤어. 맘 좀 더 본다. 달빛 속 지팽이 그림자 좀 못하다. (질문자 : 그런데 나라를 일으키는 데 종교가 필요할 때도 있잖습니까?) 안돼. 임란 때 사명대사 같은 이가 있었는데 그 사람은 근본적으로 효도를 앞세우는 대학자야. 학자가 중 돼가지고, 그래 수염은 안깎는다 이거지, 머리는 깎아도. 삭발은 도진세라고. 내가 머리 깎아 가지고 이 더러운 세상 피할 수 밖에 없다고, 존염은 표장부라, 난 대장부로 났기 때문에 수염은 안깎는다, 그가 중 돼 가지고 한 말이야. 다 깎읍시다, 아니다. 절대 안된다, 난 대장부다. 나는 너 같은 중이 아니다. 그래서 서산대사도 사명당을아주 훌륭한 인물로 상대해 주잖아? 서산대사고 사명당이고 그분들이 나라에 충성한 건 유가의 바람이고. 불가에선 세속인연 끊으라 그러잖아? 원효는 부모 처자에 대한 애착심을 버리라 했어. 생각해 봐! 어머니에게 애착심을 버리는 중이 나라에 애착심 있겠나? 사명당 같은 양반은 중이 됐지만 유(儒)의 정신을 고대로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강화조약의 대표로, 책임자로 갔잖아? 생각해 봐, 부모 모르는 인간이 나라를 알겠나? 힘을 다해서 벌어 먹이다가 적국이 쳐들어오면 부모 처자 지키는 게 사람의 도리. 그런데 어떻게 사람의 도리를 버리고 부처 되겠다고 하나? 원을 해서 환도인생 했으면 사람의 도리를 해야지. 걸 버리고 딴 데 미치면 뭐가 이뤄지겠나? 거 망하는 거 밖에 없다. ==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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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치와 간장(사리장)의 비법(秘法)
    ※  지구상의 바닷물(짠물:鹹水)은 민물(淡水)의 1000배요 바닷물이 증발하여 수증기(水蒸氣)로 화하면 그 수증기 속의 함성(함性)은 바닷물의 10만 분지 1이다.  이 수증기 속의 함성은 민물(淡水)이 증발한 수증기 속의 담성과 합성하여 지구 생물의 원재료가 된다. 함성과, 담성이 합성하여 이뤄진  경중비화(輕重比和素)가 음성분자(陰性分子)와 양성분자(陽性分子)로 화하는데 함성은 중탁(重濁)하여 하강(下降)하니, 음성분자요 . 담성은 경청(輕淸)하여 상승(上昇)하니 양성분자다.  이 "음성", "양성"의 분자가 생물로 화하게 된다.  생물세계에 "담성"이 강한 생물은 질병에 잘 걸리고 허약체질자가 많고 "함성"이 강한  생물은 무병장수하는 경우가 많다.  지구 최고의 장생자(長生者)인 청색 지룡(靑色地龍)은 함성이 강한 동물이요, 해수중(海水中)의 1000년 상수자(上壽者)인 신룡(神龍)과 이무기도 함성이 강하다.  초목(草木) 중에도 장생(長生)하는 정목(楨木)과 송백죽(松柏竹)이 모두 함성이 강하다.  송지(松脂)와 백지(栢脂)는 함성(鹹性) 중에서 화성(化成)하니 영원히 썩지 아니하여 지구가 없어질 때까지 오래 간다. 또 정목(楨木)은 죽은 후에도 만년 썩지 않는 수목(壽木)이다.  또 동물 중에 함성이 극강한 건 집오리니 해독(解毒)하는 힘이 극강하여 여간한 독극물을 먹어도 죽지 않고 전염병에도 걸리지 않는다. 약초 중에도 포공영(蒲公英;민들레)은 함성이 강하여 유종(乳腫;젖앓이) 유방암에 신효하고 맛이 짜고 맵고 성(性)이 열(熱)한 부자는 잘게 썰어 물에 3일간 담궈 두었다가 건조하여 생강에다 다섯 번 법제하여 쓰면 좋은 약제가 된다.  함성(함性)이 강하고 영력(靈力)이 강한 동식물은 대체로 오래 산다.  경험으로 봐도 한일 합방 후에 한국에 나온 일본 사람들은 전염병과 이질 설사(장티부스 등)에 약하여 죽는 사람이 많았는데 그 까닭은 함성부족에 있다.  그리고 2차 세계 대전 때 싱가폴에 진주한 일본군은 수토(水土)가 맞지 않아 많은 사망자를 내었지만 짜게 먹고 고춧가루를 많이 먹는 우리 동포는 무사했으니 함성관계로 그런 것이다.  함성(鹹性;鹽性) 부족으로 담성(淡性)이 함성(함性)에 중화되지 못하면  담성이 지나쳐서 이 과도한 담성 중에서 염성(炎性)이 쉽게 염증(炎症)으로 변하고 이 염증에서 모든 병균이 발호(跋扈)한다. 싱겁게 먹는 사람은 담성(淡性) 체질이 되어 담성체질자는 암병과 난치병에 잘 걸린다.  100년 전에는 위생적이지 못한 때지만 김치 간장 된장 고추장의 함성(함性) 힘으로 암과 난치병은 극히 적었다.  한국 김치 원료는 토종 무가 제일이요 토종 무를 구하지 못하면 외래종 무라도 써야 한다. 또 토종 배추는 음식물의 소화를 돕고 이뇨제도 되며 음식 속의 독을 해독한다.  배추 뿌리는 "엿"을 고아 먹으면 해수 천식에 좋은 약이 되는데 배추 뿌리 엿을 만들 때 넣는 약재는 백개자, 생강인데 백개자는 노랗게 볶아서 가루로 만들어 놓고 생강은 그대로 넣는데 배추 뿌리와 함께 푹 고아서 엿질금(맥아)을 넣어 당화시킨 뒤 고아서 조청을 만들어 두고 먹으면 오래 된 해수 천식에 신효를 본다. 남녀 노소간에 해수 천식에 선약(仙藥)이다. 단 음식 삼아 오랫동안 먹어야 효를 본다.  토종무는 미감(味甘;맛이 달다)하니 천상(天上) 토성정(土星精;塡星精)을 응(應)하여 화생(化生)한 때문이다.  그래서 보비위(補脾胃)하니 토종무를 먹으면 일신(一身)이 윤택(潤澤;피부가 고와짐)하고,  * 토생금(土生金)하니 맛이 메워(味辛) 천상 금성정(金星精;太白星精)을 응(應)해서 해독성(解毒性)이 강하고 경골제(硬骨劑;뼈를 야무지게 하는 약)가 된다. 토종무를 먹으면 신경통과 관절염이 예방된다.  *수생목(水生木)하니 목성정(木星精;歲星精)을 응하여 강근(强筋;힘줄과 근육을 튼튼하게 함)케 하고 신경(神經)이 정통(精通)하여 정신을 명랑케 한다.  *목생화(木生火)하니 화성정(火星精;熒惑星精)을 응하여 비·위를 도와 소화불량을 치료하는 선약(仙藥)이 된다. 토종무를 밭마늘에 중화하면 건강에 제일 좋은 식품이 된다. 마늘 1접으로 반접은 굽고 반접은 생 거 그대로 합하여 김치 양념으로 쓰면 그 김치가 곧 약이 된다.  이렇게 좋은 선약(仙藥)이 되는 토종무와 토종 배추를 주원료로 천일염으로 함성화(함性化)시킨 김치는 건강을 지켜주고 병마를 몰아내는 최고의 선약(仙藥)이다.  또 김치에 들어가는 파(총=蔥)는 흥분제이면서 양기를 보해주는 보양제(補陽劑)라, 생강에 중화하면 해독성이 강하여 체내에 들어온 만가지 독을 풀어내니 공해시대에 살아가는 오늘에는 김치가 최고의 건강식품이다.  김치에 들어가는 고춧가루는 신경통 관절염 예방제다. 김치 담그는 데 들어가는 토종무, 그 약성이 인삼 10년근의 1/360이요, 10년근 인삼은 100년근 산삼의 1/360의 약성이다.  공간의 산삼분자가 함유된 "토종무"에 토종배추,                                                                    해독제인 생강,                                                                    보양제인 파,                                                                    신경강화제인 고춧가루,                                                                    암약인 마늘.  이 들어가 발효하면 김치 독의 김치가 만병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선약이 되고 가정마다 있는 김치독이 종합병원보다 낫다. 신역(神域) 영역(靈域)인 한반도에서 재배된 토산 재료로 담근 김치를 먹고 간장 된장 고추장을 먹고 사는 우리 겨레는 해동의 삼신산 정기를 받아 불로장생자가 속출하니 신인 신선은 역대로 계승된다.   산삼의 화생(化生) 원리는 여름철에 솔잎에 맺히는 이슬 중에 인시초(寅時初;새벽 3시반~4시)에 맺힌 이슬은 인시중말(寅時中末;새벽 4시반에서 5시반사이)에 떠오르는 태양에 의해 증발되어 녹색분자(綠色分子)로 화(化)하여 산삼(山蔘)으로 화생(化生)한다.  산삼이 화생한지 3600만년 후에 까막까치(烏鵲)가 산삼씨를 먹고 전하게 되니 여기서 야생초(野生草) 인삼이 생기고 인삼이 생긴지 3600만년 후에 고추의 금기(金氣)를 통하여 토종무가 화생하니 맛은 맵고 달아(味辛甘)서 장복(長服)하면 무병 건강하니 무 토종은 장수식품이다. 토종무는 삼신산(三神山) 정기를 받아 화생한 신선식품이니 한국인이 지구에서 가장 먼저 신인(神人) 신선(神仙)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신인세계는 내 사후(死後)에 열리니 한국인이 먼저 되고 그 뒤를 다른 민족도 신인 신선되는 길이 열리게 된다. 한국 산야에 인삼을 많이 재배하게 되면 한반도 상공(上空)에 인삼분자가 증식하여 충만한 인삼분자는 무의 산삼 성분을 불어나게 한다.  인삼의 화방(花房)은 정방영실(精房靈室)이 되고 엽중모공(葉中毛孔)에 엽방신실(葉房神室)로 하여 공간의 산삼분자를 증식시킨다. 이렇게 되면 한반도에 재배되는 "무"는 점점 인삼에 가까운 약성을 지니게 되는 것이다. "간장" (사리장)원료로 쓰이는 콩(서목태)은 천상태백성(天上太白星)의 정(精)을 응하여 화생한 식물이니 서방 금성의 정기가 강한 곡물이다.  발효하여 메주가 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24~30시간인데 그 이상 시간이 걸리면 일부는 썩게 되니 그 썩은 데에서 병균이 화해 나온다. 그러니 내가 일러준대로 흰 곰팡이가 쓸지 않도록 극력 주의해야 한다.  그리고 "간장" 독 뚜껑을 벗기고 태양열을 받게 하고 태양광(太陽光)에 쬐게 되면 광선을 따라 들어오는 약성(藥性) 중에 당뇨병을 근치(根治)하는 약성이 합성하니 이 간장(사리장)으로 "참조기(石首魚 土産)"을 머리와 지느러미 꼬리를 짤라 버리지 말고 온 마리 그대로, 비늘도 긁지 말고 달여서 먹으면 반찬도 되고 약도 된다.  시험하여 보라. 신종산 원료에 들어가는 난반(卵礬)은 계란 백정(白精)에 함유된 석회질과 백금성분의 힘으로 청동화(靑銅火)가 반죽시에 발하니 계란 껍질은 계란 흰자우 석회질이니 흰자위에는 백금성분이 1/3600 함유돼 있다.  또 토종무는 남녀 미용에 제일 식품이다.  무로 늘 반찬을 해 먹으면 피부가 분결같이 고와진다.  이게 김치와 간장 속에 담겨 있는 신의 비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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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에서 영구법 준비모임(09월 25일)
    부산에서 영구법 준비모임을 할려고 합니다. 전부터 만나는 사람마다 영구법에 대해서 극찬을 했는데, 제가 바뀌는 것을 보고 친한 지인이 뜨시겠다고 하네요.(10명정도) 그래서 처음 영구법을 하시거나 도움이 필요하신 분은 오시면 좋겠네요. 간단한 영구법 설명과 실제로 토스법으로 뜸장을 만드는 법을 할려고 합니다. 일시 및 장소 : 2005. 9. 25(일) 16:00 2005년 가을영구법에 참석하실분들은 서울 도해한의원으로 문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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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메양귀비와 양귀비
    ********************************************* 쌍떡잎식물 양귀비목 양귀비과의 두해살이풀. 학명  Papaver coreanum 분류  양귀비과 분포지역  한국(백두산) 서식장소  높은 산의 중턱 이상 크기  높이 5∼10cm   조선앵속·산양귀비·두메아편꽃라고도 한다. 높은 산의 중턱 이상에서 자란다. 높이 5∼10cm이다. 전체에 퍼진 털이 있으며 뿌리가 땅속으로 30cm 정도 곧게 들어가고 지름 1cm 정도이다.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다소 긴 잎자루를 가지며 달걀 모양 타원형으로 1∼2회 깃꼴로 갈라진다. 갈라진 조각은 달걀 모양 타원형 또는 바소꼴이고 끝은 뾰족하고 가끔 갈라지지 않은 잎이 함께 있다. 꽃줄기는 외가닥 또는 2∼3가닥으로 곧게 또는 비스듬히 나고 높이는 5∼10cm이다. 7∼8월에 노란빛을 띤 녹색 꽃이 꽃줄기 끝에 1송이 핀다. 꽃받침조각은 2개인데, 타원형 배[舟] 모양이고 꽃잎은 4개가 다소 둥글며 지름 1.5∼2cm이다. 수술은 많고 씨방은 달걀을 거꾸로 세운 듯한 모양이며 암술대는 방사형으로서 씨방꼭지를 우산 모양으로 덮는다. 열매는 삭과로 달걀 모양 구형이고 퍼진 털이 있다. 관상용으로 가치가 있다. 북한에서는 천연기념물로 지정하고 있다. 함경북도 백두산에 분포한다. ↓1. 200mm micro 렌즈를 최대한 활용해서 꽃에만 초점을 잡아 보았습니다   ↓2. 두메양귀비꽃이 피어있는 풍경 입니다 ↓3. 한 포기만 담아 보았습니다 ↓4. 그곳에는 흰두메양귀비가 드문드문 섞여 있답니다 ↓5. 좀더 좋은 모델을 찾았어야 하는데.. 산악 가이드의 성화로 포기하고 가까이 있는 것으로.... ↓ 6. 꽃을 접사했습니다 ↓ 7. 또 다른 한포기 / 실제로 현지에서 꽃잎이 성하게 남아있는 개체가 흔치는 않답니다 ↓ 8. 두메양귀비가 있는 풍경 / 바로 옆 담자리꽃나무가 지고난 이후에 피네요 ↓ 9. 개울가에서 새벽에 촬영한 모습 ? 위 사진들 보다 꽃대가 조금 길지요? ↓10. 개울가에도 두메양귀비 ↓11. 이것이 진짜 양귀비인데... ↓12. 위 두메 양귀비가 소박한데 비해서 이것은 화려 하기가 그지 없네요     본래 하얀색 양귀비가 아편(모르핀)이 많이 나온답니다 / 우리가 예쁘다고 하는 양귀비는 빨간색 ↓13. 양귀비 꽃이 진 직후 씨방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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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년 가을 영구법을 준비하며....
    악몽이요 선몽이었던 올 봄 영구법과 꼬박 80여일간의 고약기간을 마치고 오늘에 이르러 내모습을 바라보니 나는 없고 나를 창조한 창조주만이 보이니 見性에 이르는 방편으로써 이보다 좋을 수는 없네요.  단 한번의 영구법 체험이었지만 말로만 듣던 저절로 이루어지는 단전의 호흡을 통해 우주를 창조한 에너지를 느끼며 살아가는 계기가 되었고 육신의 강건함을 이루는 근간이 되었으니 이것이 영구법을쉽게 보아 넘길 수가 없는 이유이지요. 지금의 저는 창조주를 바라봅니다.  수많은 체험의 장을 자유로이 즐깁니다. 인간이 지닌 의식의 무한함을 압니다. 과거도 미래도 지금 이순간의 영속성에 젖어 있음을 확연히 압니다. 외적인 어떠한 요소도 집착없이 그저 흘러 갑니다. 진정 유유히 흐르는 물줄기처럼 자유롭습니다.   나도 없고 내것도 없으니 그저 그렇게 흘러 갈 뿐입니다.  오로지 존재하는 순간만이 기대와 설레임으로 다가옵니다. 지금 이순간 내면의 의식이 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지요. 그러나 이 모든 것은 표현되는 글일 뿐! 호탕하게 하하 한번 웃어보이는 것이 훨씬 나을 수도.... 읽으시는 분의 의식에 따라 이해 될 수도, 아닐 수도 있고 긍적적일 수도, 부정적일 수도 있으나 어찌되든 관여하지 않겠습니다.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런 의식에 눈을 뜨게 해준 공신이 영구법이었음을..... 그리고 육체적인 부분의 대수술과 더불어 영적인 부분에 있어서 의식을 깨우고 관념과 습을 줄여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됨을 한번 쯤 생각해보시고 심신의 준비를 하시기를....  저는 이렇게 도해박사님과 전미라님과 같은 인연의 사슬이 결코 우연이 아닌 필연적인 것이었음을 보게 되어 또 한번 미소지었답니다. 매일 마늘 죽염 꾸역 꾸역 맛나게 먹으니 단전의 기가 극강해져 눈물이 다 나오네요. 하하 하루 두 세통을 꼭 먹고 있는데 도해 박사님께서 귀한 다슬기 기름마저 준비해 놓으셨네요.  도전에 망설이시는 분이 계시면 올 가을 한번 도전해 봅시다. 인연은 자신의 의식의 에너지에 의해 만들어지는 창조성을 가지고도 있답니다.  도해박사님과의 인연, 영구법과의 인연은 단순히 한번의 마음먹기에 달려있지요. 참고로 마늘을 아래와 같이 구워 오신 가루에 찍어 먹으니 참 맛있네요.  가마솥에 작은 돌을 두겹정도 깔고 마늘을 통채로 바르게 세워놓고 솥 뚜겅을 1/5정도 열고 1분여간 고온으로 솥을 달군 후 아주 작은 불로 30-40분간 굽는데 속칭 마늘 엑기스가 녹아 내리지 않고 약간 물러지되 타박한 맛을 내기위해서는 몇번의 온도와 시간의 조절을 경험을 통해 익혀 구운마늘의 달인이 되고 나면 하나 하나 까먹는 과정까지가 수행이 되곤 합니다. ㅎ ㅎ 육신은 썩어 없어질 환상입니다.  그러나 본성의 자유로움을 갖기 위해서는 꼭 필요합니다.  그것도 강건한 육신이 필요하지요.  영구법의 한번 고통보다는 얻어지는 것이 너무도 많음을 이렇게도 장구하게 겸손치 못하게시리 나열하게 되었네요....  너그러이.... 넙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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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만이 흡연보다 더 위험하다"
    "비만이 흡연보다 더 위험하다" 비만도 따라 간암, 대장암 발병률 높아 체내 암세포 치유능력 저하 등 추정 연세대 보건대학원 지선하 교수팀 보고 담배를 피우지 않아도 비만인 경우는 간암과 대장암의 발병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정상체중 관리에 보다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제시됐다. 이 같은 결과는 연세대 보건대학원 지선하 교수팀과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샤멧 교수팀이 11일 연세의료원과 존스홉킨스 대학 공동심포지엄에서 발표한 '비만에 따른 암발생률과 관련한 역학조사 결과'에서 밝혀졌다. 연구팀은 1992년부터 95년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120여만의 검진자를 지난 2003년까지 추적조사한 결과 비흡연자중 과체중과 비만인 사람에게서 심혈관계 질환과 더불어 암 발생률이 정상체중인 사람에 비해 높은 것을 확인했다. (조사 비흡연자 수 : 54만4100여명 - 남자 14만9800여명, 여자 29만4300여명) 또 연구팀은 비만도가 증가할수록 여러 암중 간암과 대장암 발병률이 다른 암보다 높음을 확인했다. <표 1> 비흡연자의 비만도에 따른 암과 심혈관질환 발병률  (비흡연자이며 비만도 21 미만인 사람의 발병률을 1로 보았을 때) 구분 비만도(㎏/㎡) 18.5-20.9 21-22.9 23-24.9 25-26.9 27-29.9 30-31.9 32이상 암 남자 1 1 1.02 1.12 1.13 1.55 2.22 여자 1 1.06 1.14 1.21 1.24 1.32 1.33     구분 비만도(㎏/㎡) 18.5-20.9 21-22.9 23-24.9 25-26.9 27-29.9 30-31.9 32이상 심혈관 남자 1 1.25 1.6 1.92 2.24 2.77 4.02 질환 여자 1 1.31 1.59 1.92 2.05 2.46 3.17  <표 2> 비흡연자의 비만도에 따른 암종류별 발생위험도 (비흡연자이며 비만도 21 미만인 사람의 발병률을 1로 보았을 때) 구분 비만도(㎏/㎡) 18.5-20.9 21-22.9 23-24.9 25-26.9 27-29.9 30-31.9 32이상 남자 간암 1 1.03 1.05 1.07 1.07 2.64 3.94 대장암 1 1.19 1.25 1.54 1.88 1.54 1.54                     구분 비만도(㎏/㎡) 18.5-20.9 21-22.9 23-24.9 25-26.9 27-29.9 30-31.9 32이상 여자 간암 1 1.03 1.26 1.51 1.56 2.52 2.27 대장암 1 1.18 1.38 1.39 1.22 1.84 2.44 이번 조사결과에서 주목할 점은 비만한 비흡연자에 있어 간암 제일의 발병원인인 B형 간염바이러스 보균유무에 따른 차이가 없거나 오히려 고비만도의 B형 간염바이러스 비보균자가 보균자보다 매우 높은 발병률을 보였다. 지선하교수는 “비흡연자에게 있어 비만이 제일의 암 발병요인으로 나타남을 확인할 수 있다며 비만도 21 미만의 정상체중을 갖는 것이 적극 권장”된다고 밝혔다. 또 샤멧교수도 미국의 경우 90년대부터 흡연자수가 줄면서 폐암사망자 수는 감소하고 있는 반면, 그 동안 감소하던 간암은 오히려 비만인구의 증가로 점차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비흡연자에게 있어 암 발병률이 높은 것에 대해 지선한 교수는 "비만은 인슐린 저항성을 높여 세포성장에 영향을 주는 한편, 체내 염증 및 산화스트레스를 증가시켜 암세포 성장을 촉진하고 체내 암세포 치유능력을 저하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는 의학계에서 비만에 따른 지방간이 간암의 주요 전조 증상이라는 점과 비만체형을 부르는 기름진 식단이 대장암의 주요 발병요소라는 점에서 뒷받침되고 있다. 이상만 기자 (smle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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