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배'(으)로 총 87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교류의 장 총 26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뜸 공부좀 자세히 배우고 싶습니다..
    침 공부는 조금 했는데요. 구체적인 뜸 공부좀 하고 싶은데요. 도움을 구합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난반, 죽염 덕분에 배가 편해졌어요
    난 아토피, 알레르기 피부라서 평소에도 몸이 나릇나릇 한 편이다. 내 친구들은 내 피부를 보고 약간 놀리는 정도였고, 나도 그냥 웃고 지나는 정도였는데--- 그냥 양약도 먹기 귀찮고, 먹어도 그때 뿐이요, 또 독하기도 무척 독한 것이 감기약 다음으로 독한 것이 피부약인 것같아 어짜피 한인생! 참다가 죽자 했는데 나의 소중한 스승이기도 하고 절실한 언니이기도 한 이 아무개 언니의 후한 인심 덕택데 죽염을 몇일 동안 복용해 보게 된 것이 인산의학을 만나게 된 첫 인연이었다. 죽염을 복용하면 죽염을 입에 넣었을 때 생긴 침이 나의 몸을 정화시킨다더니 정말 양약을 먹지 않고도 피부가 유난히 간지러운 날들도 무사히 건너갈 수 있었다. 한데 이는 양약과 달라서 바로 한 번에 그 느낌이 오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복용한 결과로 오는 느낌이다. 내가 예전에는 가을을 선선한 바람을 참 좋아했는데, 20대 후반부터 나에게 다가온 냉기들이 어는 순간엔가 나의 낭만적인 마음까지 앗아갔다. 추우면 배가 오그라드는 것같고 지금도 여전히 그러하긴한데 하나 현재는 2년동안 나를 괴롭혀온 설사가 멈추고 배가 편한해진 것이 나의 마음을 흡족케한다. 주문한 난반캡슐을 아직 다 복용하지 못했고 몸에 쌓인 독이 아직 다 해결된 것은 아닌 것 같지만 밥 잘 먹고 소화가 잘 되는 것만해도 지금으로선 내가 행복해 할 수 있는 기초가 되지 않을까 한다. 지금의 나의 바램) 인산의학이 많이 알려져서 죽염이나 사리간장, 마늘환등을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게 되는 날들이 얼른 왔으면 좋겠어요. 도해한의원 화이팅!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ㅇ 형은 배가좋다.
    배의 단물은 ㅇ 형의 기름이라고 하네요. 그래서인지는 몰랐지만 전 배를 무척 좋와합니다. 배로 배가 부를때까지 먹을때가 가끔씩 있지요. 먹으면 속 시원한게 소화도 잘되고 좋네요. ㅇ 형인분들은 자주 드세요.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고스톱에서 배우는 삶의 교훈
    고스톱에서 배우는 삶의 교훈(펌)    ① 낙장불입 ⇔ 인생에서 한번 실수가 얼마나 크나큰 결과를 초래하는지, 인과응보에 대해 깨우 치게 함. ② 비풍초똥팔삼 ⇔ 살면서 무엇인가를 포기해야 할 때 우선순위를 가르침으로써 위기상황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가르침. ③ 밤일낮장 ⇔ 인생에서는 밤에 해야할 일과 낮에 해야할 일이 정해져 있으므로 모든 일은 때 에 맞추어 해야 함을 가르침. ④ 광박 ⇔ 인생은 결국 힘있는 놈이 이긴다는 무서운 사실을 가르침으로써 광이 결국은 힘 이라는 사실을 깨우치게 해서 최소한 광하나는 가지고 있어야 인생에서 실패하지 않음을 깨우치게 함. ⑤ 피박 ⇔ 쓸데없는 피가 고스톱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우치게 해서 사소한 것이라도 결코 소홀히 보지 않도록 함. ⑥ 쇼당 ⇔ 인생에서 양자택일의 기로에 섰을 때 현명한 판단력을 증진시킬 수 있음. ⑦ 독박 ⇔ 무모한 모험이 실패했을 때 속이 뒤집히는 과정을 미리 체험함으로써 무모한 짓 을 삼가케 함. ⑧ 고 ⇔ 인생은 결국 승부라는 것을 가르쳐 도전정신을 배가시키고 배짱을 가르침. ⑨ 스톱 ⇔ 안정된 투자정신과 신중한 판단력을 증진시키며, 미래의 위험을 내다볼 수 있는 예측력을 가르침. ⑩ 나가리 ⇔ 인생은 곧 "나가리"라는 허무를 깨닫게 해주어 그 어려운 "노장사상"을 단번에 이해하게 함 조용필   -   -  돌아와요 부산항에   --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세배 받으세요^^
       좋은님들 甲申年 희망의 새해에도 家內 萬福이 깃들고 모두가 건강하기를 기원합니다~            열어보지 않은 선물 365       2004년 새해는 ‘열어 보지 않은 선물’ 입니다.       아무도 모르는 희망의 선물, 사랑의 선물입니다.       오늘부터 그것을 하나하나씩 열어봅시다.       무엇이 있을지 모릅니다. 어떤일이 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내 마음이, 내눈과 귀와 발걸음이 그것을 좋아하고       희망이라고 생각하면 그것은 희망이라는 이름의 선물이고       사랑이라고 느끼면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입니다.      “다가오기 때문이다“라고 했읍니다.       2004년 하루하루가 사랑과 기쁨의 좋은 선물이길 기도합니다.       좋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2004년 새해 아침에...                           ^*^윤은순 ^*^           떡꾹 맛있게 드세요^^            ♪Fisher Chore..Song of joy (환희의 노래)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LG배구단에 다녀와서
    네? 제가 가라구요? 꿈인지 생시인지 모르겠다. 양 볼을 꼬집어보아도 분명 생시. 친구를 따라가면 강남 간다던데, 나는 원장님 잘 만난 덕에 ‘LG배구단 선수’들을 만나게 되었다. 괜시리 들뜬 마음에 부산을 떨었다. 오늘은 금요일이기 때문에 19:00에 진료를 마친다. (아싸~ ^^) 차에 올라서 눈감았다가 뜨니, 수원이었다. 여기가 숙소라는 말을 들으면서도 한참을 찾았다. ‘대체 어디라는 거야?’ 그런데 세상에 맙소사! 바로 눈 앞에 숙소를 두고서 찾지 못했었던 거다. 난 분명 올림픽운동장을 돌았는데, 그 운동장 같이 큰 건물이 LG선수단이 묵고 있는 숙소란다.(허걱~ ^^) ‘도해한의원에서 왔습니다.’ 문 앞을 지키시던 경비아저씨가 두말 않고 보내주시는 걸 보니, 아마도 LG배구단 측에서 말을 해두신 모양이다. 왠지 모를 책임감이 어깨를 짓눌렀지만 원장님 실력을 곁에서 보아왔기 때문에 걱정되진 않았다. 숙소로 들어갈 때엔 마치 특급호텔 로비에 들어서는 것 같았다. 그리고 그 복도 끝에선,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시는 선수단 분들이 계셨다. 먼 길 와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며 반갑게 맞아주셨다. 오래전부터 알던 사람들처럼 분위기는 너무도 화기애애했다. ‘우리 오늘 처음 만난 거 맞아?’ ^^; 반갑게 서로 통성명 하며 인사를 한다. 아주 오래전부터 알던 사람들 같다. 치료가 시작도 되기 전, 선수들 사이이서는 ‘도해안약’ 때문에 난리가 났다. ‘야, 확실하게 눈이 밝아졌지?? 그치?’ 어린 아이처럼 깡충깡충 뛸 것 같은 코치님을 보며, 참 뿌듯했다. 처음 안약이 투여될 때엔 잠시 따끔거리지만, 시간이 가면서 점점 시원해진다. 그 맛을 알게 된 코치님께선 너무도 신나하시며 선수들 하나하나 붙들고선 안약을 넣어주셨다. 처음엔 멋 모른 채 안약을 넣던 선수는 따갑다고 막 당황하다가, 코치님의 확언 때문에 참더니, 좀 있다가 눈 뜨고선 너무 좋아하셨다. 그것을 선수들 하나하나 체크하시던 코치님의 섬세함에 놀랄 뿐이다. 선수들은 밝은 조명아래에서 경기해야 하기 때문에 눈의 피로가 심한 편이다. 더우기 새 건물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 때문에 더욱 피곤했던 상태였는데, 우리 안약을 만나셨으니 더 말할 나위 없이 반가워하셨다. 눈이 피곤한건 그저 고된 훈련 때문만이라 여기셨던 모양이다. 치료가 시작되었다. 원래는 시간이 늦은 관계로 몇 분만 진료보기로 했었으나 결과적으론 거의 다 하게 되었다. 치료가 워낙 한방으로 끝나는 지라 반신반의하시던 분들도 자청하여 치료를 원하셨기 때문이다. <선수분들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실명 거론을 피하였습니다~ ^^> 처음 침을 맞으신 분은 00였다. 몇 가지를 물어보시더니 이내 자리를 잡으신다. 침을 놓은 자리 위에 쑥불로 간접구를 하신다. 일명 화침이다. 한의원에서 화침 놓을 때 보면 참 재밌다. 어찌나 반응도 다 제각각인~ ^^.  소리소리 지르는 분이 있는가 하면, 가만히 얼굴만 찡그리는 분도 있고, 시원하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다. 역시나 이번 배구단 선수분도 제각각 모습을 보여주셨다. 먼저 00님. 허리에 간접 뜸불을 올렸는데도 태연하시다. 잘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냥 그렇게 넘어갔으면 좋으련만, 구경하시던 다른 분들이 더 호들갑이다. ‘안 뜨거워?’ 너무도 아플 거 같이 보였나 보다. 그러다보니 태연했던 00님께서도 괜히 불안하신가 보다. 연신 옆구리를 보시려 애를 쓰신다. ‘정말 안 뜨겁내구~?’ 00님께서도 첨에는 태연하시더니, 불이 살에 가까이 타니까 역시나 뜨거웠나 보다. 그렇지만 싸나이 체면에 소리는 지르지 못하고 짧은 신음으로 끝내셨다. ^^ 그렇게 뜨거웠던 시간을 참은 댓가는 바로 나왔다. 입가에는 만족스런 미소가 배어나왔다. 뻐근했던 몸이 매우 가벼워지신 게다. 다음은 ##님. 사무장님 등과 대화하는 걸 가만히 들어보니, 좋다는 건 안 드셔본 것이 없는 듯 했다. 어찌나 보양식에 해박하시던지~.  한 예로, 구리를 먹인 닭을 야생에 풀어 키운 것을 생(生)으로 먹는 것을 들어봤냐고 물으셨다. 물론 내가 알 리 없지. 그런 사람들도 있다는 사실에 아연실색했다. 정말 사람이 못 먹을 건 없나보다. 다음은 귀여운 ^^님. 따따따가워~ 하시면서도 참으셔야만 한다고 하니까 잘 참아주셨다. 고통 끝에 낙이 온다고, 참아주신 댓가는 충분히 나왔다. 이제 안 아프시다고 한다. $$님도, 뜨거운 것을 절대 못참는 다는 분이신데, 아파서 계속 고생해왔으니까 눈감고 한 번 맞아보기로 결심하셨나 보다. 근데 의외로 너무 잘 맞으신다. 코치님도 신기하신지 ‘아, 저 놈. 불을 갖다 대어도 가만히 있네?’ 하시며 너무 신기해 하신다. $$님 스스로도 신기하신지, 한 번 맞고 요리조리 살피시기를 반복하셨다. 방금까지 아팠던 것이 사라지니까 이상하셨나 보다. 그 모습을 보시곤, 코치님께서도 자청하여 침을 맞으셨다. 코치 체면에 아프다 해도 아프다고 드러낼 수 없으실 터라, 아마도 속이 많이 탔을 게다. 코치님 께서는 무릎 때문에 고생을 많이 하셨다. 밤에도 잠을 못잘 정도로 시큰시큰. 원장님께선 그런 무릎을 한 번 만져보시곤 딱~ 한 방! 놓으셨다. 그리고 불로 치지지~~~ (^^;무시라)  그런데 기적이 일어났다. 정말로 말짱해진 거다. 코치님께선 요리조리 왔다갔다 하시고 앉았다 일어났다 하시길 반복하다가 너무 싱거우니 뭔가 더 해야 할 거 같았나보다. 그래서 2번 더 맞으셨는데 괜히 울상이다. 왜 그러시냐고 했더니 그동안 아팠던 게 너무 억울하다는 거다. 정말 재밌었던 분은 @@이시다. 어찌나 엄살이 심하던지~ ^^  침을 들고 곁에만 가도 얼마나 겁내 하시던지 ㅎㅎㅎ 옆에서 보다 못한 동료들이 “평생 아프고 살라”는 악담까지 할 정도였다. 그 분께선 아픈 손을 오랫동안 방치한 결과 기형에 가까울 만큼 손모양이 망가졌다. 그렇게 침을 겁내하시던 @@님께서도 한참 만에 마음을 열었다. 코치님까지 치료된 모습을 바로 옆에서 보았기에, 그냥 원장님을 보낼 순 없었던 모양이다. 결국 원장님께 몸을 맡겼다. @@님 경우에는 그냥 침은 안되고, 불침을 놔야 빠르게 회복되기에 살살살 달래드리며^^; 침을 놓았다. 아기 같이 얼마나 귀여우신지~^^   침을 다 놓은 후 많이 움직이시도록 했다. 침을 놓은 상태로 움직여야 굳었던 손가락이 잘 풀리기에 그런 거다. 침을 뽑았을 때, 모두가 반신반의 했다. 아예 구부려지지 않았던 손가락 아니었던가? 그런데 그 손가락이 구부러져서 주먹이 쥐어질 정도였다. 내가 보면서도 믿기지 않았다. 다음은 !! 님이시다. 이분은 뜸 한방에 ‘선비님’이라는 애칭을 얻으셨다. 바로 전 @@님의 엄살(?^^;)에 모두가 혀를 내두른 터라 사뭇 다음 사람의 반응에 모두의 시선이 몰려 있었는데, !!님께선 아무런 반응이 없자 그런 애칭이 붙은 거다. 처음 침을 놓을 때부터 불이 타오를 때까지 초지일관! 정말 대~단한 분!! ‘오~ 안 아파. 이번엔 여기~!’ 한 땀 한 땀 침이 뽑힐 때마다 아픈 것이 사라지니까 재미를 붙이셨다. 잠깐의 따끔함을 참는 댓가는 !!님께는 너무도 쉬운 과제. 여기저기 아픈 곳을 내밀면서 치료해 달라고 한다. 그렇게 말끔한 몸이 되었으니, 이제 운동하기에 최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으실게다. 뿌듯~~ ^___^ 원장님 치료철학은 ‘한방에 보낸다’ 이다. 뭘로 보내냐~면 불(火)이다. 모르는 사람이 보면 너무도 원시적이고 황당하게 보일 법한 화침! 그러나 인산선생님께서는 화침(火針)을 잘 이용하면 신침(神針)이 된다 하시며 그 엄청난 가능성을 말씀하신바 있다. *화침(火針)이 있어요. 침 대구리에 꽂아놓고 (약쑥을 올리고서 하는 건데, 원리를 말하자면) 불이 전류라는 건 알지요? 유침하는 동안(침을 놓는 동안)에 침을 따라 내려가는 약쑥이 온도 얼마에 전류 얼마 몸 속에 들온다, 그게 자극이거든. 신경에 자극. 신경은 화신(火神)이 댕기는 길이라고 전류 얼마에 신경회복이 온다. 고건 고정돼 있거든. 그건 신침이 아니래도 돼요. 아무나 쑥 태워도 온도는 생기거든. 한 번에 완치되는 수 있는 건 신경 완전회복이고. ‘침 놓고서 침 대구리에 뜸뜨는 건 온도가 몇 백도다~’ ‘침에 온도를 통과시켜 가주고 몸 속에 들어가는 전류가 얼마다~’ 건 귀신의 수학이오. 신산(神算) 신수(神數)에 들어가서 ‘어떤 병에(는) (어떤)경락에 (가해지는)자극이 얼마가 가장 좋다~’ 고것만 계산하면 신침 아니래도 대번에 나아요. 침 아는 이하고 상의해요. ‘지금 사람 아무 것도 모른다?’ (요즘 세상엔 그런 계산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신수까지 할 정도 밝진 않더라도) 그 중에도 율곡정도는 있을 거 아니오? 이건(화침은, 중화의 원리가 아니라) 이독공독(의 원리로 치료되는 건데). 피부암(같이 그러한) 암종엔 신비해요. 약한 화독(암종)이 큰 화독(화침)에 없어지거든.   우리 원장님께는 지금 그러한 화침의 대가셨다. 인산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그 화침을 오래도록 연구해 온 결과, 지금의 이 같은 효과를 몸소 펼 수 있게 된 것이다. 뿐만 아니라 여기에 만족하지 않으시고, 지금까지 경험*연구해 오신 화침 임상을 바탕으로 암세포까지 죽일 수 있는 화침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계시다.    시간이 많이 지났다. 맘 같아서는 호텔같은 이 곳에서 푹 눌러 있고 싶지만 LG배구단 팬여러분들께 돌 맞을세라 ^^;;;ㅋㅋ 그러질 못했다. 이렇게 좋은 인연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 그런데 한 가지 의문을 떨칠 수 없다. 혹시 LG에서는 선수들을 뽑을 때, 얼짱 순서대로 뽑는 걸까??  ^^* LG 배구단 홧 팅!! 도해닷컴 홧팅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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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저 자꾸 자꾸 읽습니다..언젠가 누구에게라도 전할 수 있도록...emoticon_037emoticon_037emoticon_038emoticon_038emoticon_038emoticon_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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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을 배려하는 한마디....
    오늘은 이런 말씀을 드릴까 합니다 심장은 말한다 라는 소설이 있습니다 물론 7차 국어 교과서에 있는 소설인데요... 그 글을 보고서 많이 느낀답니다 일상 생활에서 무심코 밷은 한마디 한마디가 말하는 사람은 모르지만은 듣는 청자는 매우 기분 상할수가 있지요 물론 간단한 이야기지만은 일상생활에서 지키기 힘든 일이기도 하지요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서로 배려 하는 말한마디 어떨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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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세훈.배찬우님 春 靈灸法 성공.
    모두 화이팅.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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