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배'(으)로 총 87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게시물 통합 총 77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선배 先覺者들의 救世 참뜻 따를 뿐   그러면 그 자비에 같은 분이 누구냐? 그건 예수님이시다. 왜 그러냐? 예수님은 인류를 구원하러 오신 분인데 하루래도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서 당신의 젊은 생명을 돌아볼 시간도 없고 돌아볼 생각도 안하고 돌아보도 않았다. 그러면 그거이 사실이라는 증거를 어떻게 아느냐?     나는 나이 어렸을 때 와 젊어서, 30 전이오, 세 번 그 양반이 찾아오셔서 친히 알고 있는데, 마지막은 어느 때냐? 십자가에 가실 때에 나하고 같이 가서, 나는 십자가에서 그 양반이 승하(昇遐)하는 걸 눈으로 보았는데.   그러면 잘 알고 있다. 그것이 사람으로서 어디 가서 이야기할 곳이 없으며 또 사리에 합당하냐? 사리에 부당하다 이거야. 세상일은 사리에 부합되는 이야기는 통하나 사리에 부합되지 않는 이야기는 인류에 통할 순 없어. 그래서 나는 그 양반을 세 번 만나서 그 양반의 전체를 다 알고 있고 보아서도 아는데 말은 못한다.     그러나 공공연히 세상에 공개할 힘은 있다. 그건 뭐이냐? 부처님은 자비심을 세상에 알렸고 그 양반은 진정한 사랑을 세상에 알렸다.   그러면 인류는 부처님의 자비심과 주님의 진정한 사랑으로 통일(統一)도 되고 평화(平和)도 이루면 이건 참말로 억천만년 천추(千秋)에 한(恨)이 남지 않는 진정한 평화일 것이다. 통일도 그런 통일은 진정한 통일이다.     그래서 나는 예수님이 나의 선배 될 수는 없으나 나는 2천년이 가차운 후에 나도, 나는 그 양반이 친히 와서 나하고 한 얘기도 있고. 그래서 나는 그 양반을 선배로 대우하는데 그 양반은 부처님을 선배로 대우할 거다.   그러면 어디까지나 후배는 선배의 뜻을 받들고 따르는 것이 후배이다. 그래서 나는 부처님을 앞세우는 거 아니고 나는 예수님을 앞세우고, 예수님의 뜻을 항시 나는 잊어 본 일이 없어요.     그렇다고 해서 예수교인도 아니라. 그렇다고 해서 절에 중하고도 거리가 가차우냐 하면 가찹지 않아요.   부처님은 어디까지나 절에서 공부한 이가 아니고, 예수님을 성당이나 교회당, 예배당에서 공부한 이 아니고 나도 그런 사람이 아니에요.   그래서 나는 그 선각자(先覺者)의 뒤를 따를 뿐이지 세태에 흘러 가지고 어떤 데고 편(偏)해 가질 않고 나는 세태를 멀리하고 살았는데······.    
    인산의학자력승전법
  • 이미지 도해 배엿 작업
    도해 "배엿"작업. 6년 無 농약 "배"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⑨ 뜸에 의한 비. 위병, 배안의 병 치료 배꼽 위의 장기능(臟機能)이 부족할 때는 중완(中脘)에 뜸을 뜨면 정상으로 회복된다. 처음에는 30초씩 타게 하지만 10장 이후로는 1분간을 타도 참을 수 있다. 30 ~ 40장이 지나면 뜸장 크기를 2~3분 타게 만들어 뜨다가 1백장 이후엔 5분간 타게 하고, 2백장 후에는 6~7분간 타게 하면 오래지 않아 뜨거움과 아픔이 가시고 묘한 통쾌감이 생긴다. 그때에는 밤낮으로 쉬지 말고 떠야 한다. 쾌감을 느낄 때에는 15분간 타는 뜸장도 무난하다. 2천장이나 3천장만 뜨면 서서히 회복되나 30년을 떠야 백년간을 무병장수할 수 있다. 그리고 배꼽 아래의 온갖 병에는 관원(關元)을 뜬다. 중병(重病)은 3천장 내지 5천장을 뜨면 서서히 회복되나 3년간을 떠야 완쾌된다. 10년을 뜨면 30년간을 안심하고, 20년을 뜨면 50년간을 안심하고, 30년을 뜨면 70년 내지 100년을 안심하고, 50년을 뜨면 100년 이상 안심할 수 있다. 관원을 떠보면 오랜 뒤에 그 신비를 알게 된다. ※ 쑥뜸에 대해서는 제 25장 {영구법의 신비}를 참조
    인산학신약
  • 5. 비장과 위장병, 배안의 병은
    5. 비장과 위장병, 배안의 병은  중완(中脘)에 뜸을 떠서 두루 고치게 하라. 배꼽 위의 장기능(臟機能)이 부족(不足)할때는 중완(中脘)에 뜸 뜨면 정상으로 회복되나니, 처음에는 30초씩 타게하지만 10장(壯)이후론 일분간을 타도 참을 수 있다.  삼사십 장(壯)이 지나면 뜸장 크기를 2~3분 타게 만들어 뜨다가 백 장(壯) 후엔 5분간 타게하고 이백장 후에는 6~7분간 타게 하면 오래지 않아 뜨거움과 아픔이 가시고 묘한 통쾌감이 생긴다.  그 때에는 밤낮으로 쉬지말고 떠야한다. 쾌감을 느낄 때는 15분간 타는 뜸장도 무난하다. 이천 장이나 삼천장만 뜨면 서서히 회복되나 삼십년을 떠야 백년간을 무병장수 할 수 있다.  그리고 배꼽 아래의 온갖 병에는 관원(關元)을 뜬다. 중병(重病)은 삼천 장 내지 오천 장(壯)을 뜨면 서서히 회복되나 삼년간을 떠야 완쾌된다.  십년을 뜨면 삼십년간을 안심하고, 이십년간을 뜨면 오십년간을 안심하고 삼십년간 뜨면 칠십년 내지 백년을 안심하고, 오십년간 뜨면 백년이상 안심할 수 있으니, 백년만 뜨면 이백년은 무사하리라. 관원(關元)을 떠보면 오랜 뒤에 신비를 알게 된다.  백년간 뜨면 양기(陽氣)는 오래 싸워도 패하지 않고 용감히 나아가고 물러남이 없으리니, 옛적 왕초(王超)란 이는 악양(岳陽)땅 민가(民家)에서 날마다 여자 열 명과 관계했었다. 이것을 장생술(長生術)이라 한다.
    인산학구세신방
  • 도해 대나무 연구실  죽염의 주원료인 대나무와 서해안 천일염은 지상(地上)의 수정(水精)을 응하여 화생한 물체이다. 물을 이루는 원료인 금(金)을 신(申)이라고 하고 그모체인 토(土)를 진(辰)이라고 하며 진의 힘을 얻어 신에 의하여 이뤄진 수정(水精)을 자(子)라고 한다. 대나무는 이 신자진(申子辰)수국(水局)중 수정인 자(子)즉, 동짓달 기운을 근원으로 화생한 물체인 것이다. 땅속의 유황정(硫黃精)과 수분속의 핵비소(核砒素)를 흡수, 성장하므로 종기나 창증의 치료제인 유황성분을 다량 함유할수 있게 되며 특이한 보음(補陰)보양(補陽) 효능도 지니고 있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神藥本草 제26장 -胃 肺의 良藥 - 무우 배추엿-- 제26장 胃 · 肺의 良藥 ­ 무우 · 배추엿   • 무우 · 배추로 神藥 만드는 법 • 鹽性과 분자세계 생성의 비밀 • 靈脂腺분자의 火神體와 凝脂腺분자의 害毒 • 화공약독으로 인한 괴질의 발생 • 水精성분-죽염과 화공약독-불의 상극성 • 病厄을 몰아내는 단전쑥뜸의 妙 • 宗敎의 허구성을 말하자면 • 독립운동 했다고 대접받을 생각 없어 • 공해독의 解毒劑-유황먹인 오리 • 외래산은 토종보다 약성이 적다  
    인산학신약본초 음성
  • 4박5일간의 대장정 도해직원들과 통역을 담당하신분 모두를 대신해서 서울에 있는제가 대신 이 사진만 먼저 올립니다...  준비한 자료가 부족하시다면 연락 주세요.  제가 여기서 구해다 부쳐들릴게요.. 그럼 토요일에 공항에서 뵙죠.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조미료로만 알았던 설탕과 소금이 피부미용과 생활에 두루두루 요긴하게 쓰인다는 사실! ..... [뷰티스페셜] 설탕·소금으로 두배 더 예뻐지고, 건강해진다비싼 화장품 부럽지 않은 조미료 미용법 설탕과 소금 없는 주방을 생각해 보신 적 있으세요? 조미료로만 알았던 설탕과 소금이 피부미용과 생활에 두루두루 요긴하게 쓰인다는 사실! 촉촉한 피부와 잔병치레 없는 건강한 몸을 위해 설탕과 소금의 색다른 쓰임새를 알아두세요. 찬장 속 조미료와 친해지면 여자의 생활이 더 예뻐진답니다. 소금 이야기윤기있는 피부·군살없는 몸매로 가꿔주는 소금 미용법소금이 없다면, 싱겁고 밍밍한 음식을 먹어야 한다는 걱정이 앞서겠지만, 소금은 주방에서뿐 아니라 우리 생활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사람의 혈액은 0.9%가 염분으로 되어 있어 사람의 생명을 유지하는 데 염분은 필수 요소다. 또한 몸 속에 들어간 소금은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삼투압을 유지시켜 체액의 균형을 이룬다. 소화를 돕고, 위장기능을 강화시키는 건 물론 심장과 신장기능을 강화시킨다. 또 죽염이나 미용 소금으로 세안과 목욕을 하면 피부의 신진대사를 도와 윤기있는 피부로 가꿀 수 있다.▲ 소금의 종류, 알아볼까요 ?소금은 바닷물을 건조시켜 만든 자연염인 천일염과, 자연염을 화학처리하여 만든 정제염으로 구분할 수 있다. 천일염은 염화나트륨뿐 아니라 칼슘, 마그네슘, 아연, 칼륨, 철, 황 등 인체에 유용한 미네랄이 들어있는 반면 독성물질도 함유하고 있에 이를 제거하고 먹어야 한다. 반면 맛소금이나 꽃소금 같은 정제염은 천일염의 독성분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몸에 꼭 필요한 비타민과 미네랄도 함께 제거된 것으로 영양의 불균형을 초래하기 쉽다. 또 색상을 더욱 희게 하기 위해 표백제를 첨가하기 때문에 과다 섭취하게 되면 병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지고, 발육 불량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죽염천일염을 대나무 속에 넣어 세번 이상 구운 소금. 짭짤한 맛에 대나무 향이 느껴진다. 천일염의 독성물질이 제거되고 미네랄 성분도 다량 함유되어 질병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 양치질을 할 때나 마사지용으로 많이 이용된다.▽ 굵은 소금바닷물을 증발시켜 소금의 간수만 뺐기 때문에 불순물이 완벽하게 걸러지지 않은 소금. 대신 수분과 무기질이 풍부하다. 무나 배추를 절일 때, 생선에 밑간을 할 때 사용한다. 입자가 크고 거칠 뿐 아니라 불순물이 끼어 있어 미용소금으로는 적합하지 않다.▽ 꽃소금굵은 소금의 불순물을 없앤 깨끗한 소금. 구운 소금이나 볶은 소금, 죽염에 비해 짠맛이 강하다. 하지만 입자가 거칠기 때문에 피부에 직접 닿는 마사지용으로는 적합하지 않다. 절구에 빻아 입자를 곱게 만들면 목욕 소금이나 양치질 할 때 사용할 수 있다. ▽ 구운 소금자연염인 천일염을 400℃의 불에 1시간 정도 구운 것. 천일염을 그대로 구워 구수한 맛이 나고 무기질과 미네랄이 그대로 남아있어 영양면에서도 좋다.▽ 맛소금조미료와 정제염을 1:9로 섞어 짠맛 이외에도 감칠맛이 난다. 맛소금은 구이 김을 만들 때처럼 다른 양념 없이 소금만으로 맛을 내는 요리에 넣으면 좋다. 조미료가 첨가되어 미용재료로는 사용할 수 없다.▽ 볶은 소금소금을 볶아서 유해성분을 없앤 것으로 짠맛이 덜하고 바삭바삭하다. 입자가 부드러운 편이라 세안이나 마사지, 이를 닦을 때 사용한다. 또 사우나를 할 때 군살에 발라 마사지하면 노폐물과 과도한 수분이 빠져 피부에 탄력이 생긴다. 가격이 비싼 편이라 집에서 직접 만들어 쓰는 것도 좋은 방법.▽ 아로마 목욕 소금천연소금의 불순물을 제거한 다음 피부에 좋은 아로마 에센스를 첨가해 만든 목욕 소금. 욕조 물에 목욕 소금을 풀고 몸을 담그고 있으면 피로가 풀리고 피부가 한결 촉촉해진다. 첨가된 아로마에 따라 향이 달라지므로 좋아하는 향을 선택하도록 한다.▽ 깨소금음식을 먹을 때 깨소금을 적극 활용한다. 감자나 고구마, 떡을 먹을 때 소금이나 설탕만 찍어 먹는 것보다 깨를 섞어 찍어 먹으면 소화흡수가 더 잘될 뿐 아니라, 깨에 들어있는 필수지방산을 함께 섭취할 수 있어 피부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미용 소금 활용법▽ 깨끗한 피부의 첫걸음, 죽염 장청소아침에 일어나 공복상태일 때 생수 1.5ℓ에 죽염 4작은술을 타서 마신다. 몸 속에 숙변과 노폐물이 쌓인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늦어도 한시간 이내에 화장실에 가게 된다. 하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변의를 전혀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평소 싱겁게 먹거나 물을 제대로 마시지 않아 몸 안에 염분이나 수분이 부족하여 죽염수가 전부 흡수되었기 때문이다. 죽염 장청소를 3일 정도 꾸준히 하면 뱃속에 있는 노폐물이 빠져나가는 느낌이 들 정도로 쾌변을 볼 수 있다. ▽ 피부잡티까지 잡는 죽염수 한잔몸에 수분이 부족하면 몸이 무겁고 피로를 쉽게 느낀다. 그런데 수분을 몸 속으로 흡수시키는 삼투압 작용은 염분 비율(0.9%)에 의해 이루어지므로, 소금기는 수분 흡수에 중요한 조건이 된다. 최근 생수 마시기와 함께 적정량의 소금 섭취를 권장하고 있는 것도 바로 이 때문.출출할 때 냉수 두 컵에 죽염 1작은술을 타서 마시면 맹물보다 수분이 몸 속으로 효과적으로 흡수되는 것은 물론 장운동과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기미 같은 피부잡티를 억제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여드름&뾰루지에도 효과적소금은 살균과 소염효과가 있어 여드름이나 뾰루지를 완화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죽염을 물에 타서 화장솜에 묻혀 뾰루지가 난 곳을 살짝 닦으면 빠르게 진정된다.뾰루지 상처에 사용하는 죽염수를 만들려면 생수에 죽염을 충분히 넣어 하룻밤 정도 둔다. 이렇게 하면 죽염이 포화상태로 녹고 나머지는 가라앉는데 위의 맑은물만 따라 커피 여과지에 걸러 밀폐 용기에 담았다가 용도에 따라 적당히 희석하여 사용하면 된다. 여드름, 뾰루지뿐 아니라 눈병이나 중이염 및 무좀 치료 등에도 활용할 수 있다.▽ 쌓인 각질을 싸악~ 없애주는 죽염 스크럽소금으로 세안을 하면 묵은 각질과 과도한 피지가 소금 입자에 붙어서 떨어져 나오기 때문에 깨끗한 피부로 만들 수 있다. 입자가 고운 죽염 1작은술을 손에 덜어 비빈 후 얼굴을 부드럽게 마사지하며 닦아낸다. 죽염 스크럽 후 찬물로 충분히 헹궈 피부를 탱탱하게 수축시킨다.▽ 촉촉한 피부로 가꿔주는 죽염 달걀 수분팩소금팩을 하면 피부에 염분이 부착되어 땀의 증발을 막아주어 보습효과가 높아진다. 또한 소금 속의 풍부한 미네랄과 무기질이 효과적으로 피부 속에 전달되어 피부 탄력이 증가된다.죽염 2~3작은술에 피부에 윤기를 더하는 달걀 노른자를 넣은 다음 물 몇 방울을 떨어뜨려 개서 얼굴에 바르고 20분 정도 그대로 둔다. 완전히 마르면 찬물을 적셔 살살 비비면서 씻는다.▽ 매끄러운 살결로 만드는 손&발 마사지소금 1작은술을 손바닥에 놓고 비벼 손과 발을 마사지한다. 이때 뜨거운 물에 손이나 발을 담갔다가 마사지하면 혈액순환이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져 각질이 효과적으로 제거된다.피로가 쌓여 발이 부은 경우는 따뜻한 물에 피로를 풀어주는 효과가 있는 아로마 목욕 소금을 넣어 30분 정도 족욕을 하는 것도 좋다.▽ 소금 치약으로 치아건강과 입냄새 제거까지~소금으로 이를 닦으면 치아와 잇몸이 튼튼해지고 입냄새도 제거된다. 단 입자가 고운 소금을 사용해야 잇몸이 상하지 않는다. 특히 미네랄이 풍부한 죽염으로 이를 닦으면 입냄새를 효과적으로 없앨 수 있다.▽ 모공의 때를 쏙 빼는 보디 마사지목욕하면서 팔, 허벅지, 가슴, 복부 등 온몸에 소금을 발라 마사지하면 소금의 삼투압작용으로 모공의 때가 빠져나가는 것은 물론 각질이 벗겨져 고운 살결이 만들어진다. 소금의 양은 마사지 부위마다 1큰술 정도면 적당하다.▽ 탈모와 비듬 예방에 그만! 소금 두피 마사지소금으로 모발 마사지를 하면 탈모 방지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비듬, 가려움증, 모발 건조 등을 막을 수 있다. 마른 모발을 빗은 다음 소금과 참기름을 1:1로 섞어 두피를 1~2분 정도 마사지한다. 5분 정도 그대로 둔 다음 미지근한 물로 씻어내고 샴푸한다.▽ 민감한 피부에는 1%의 식염수 농도가 적당소금 알레르기가 있거나 민감한 피부라면 진한 소금물로 목욕을 하거나 마사지를 하는 것은 피한다. 이런 피부에는 약 1% 정도의 식염수 농도가 적당하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토스법을 배우고
    도해선생님, 이번에 토스법 정말 잘 배웠읍니다. 그동안 박달나무로 제작한 틀(평생사용할 예정으로 로구로 제작업체에 특별 발주)을 이용했으나 앞으로는 토스법으로 뜸을 떠 보겠읍니다. 그리고 그날 소머리 국밥 맛있게 잘 먹었읍니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배의 효능
    기관지염에는 배의 속을 들어내고 속을 잘 긁어낸 후,   벌꿀을 가득 넣고 처음 밀가루 반죽을 잘 만들어 배를 싸고   그 위에 종이로 두껍게 싸서 약한 불에 찜 구이를 한 후 밀가루 반죽을 벗겨 내고 먹으면 심한 기침도 2 ~ 3회 복용으로 치유 된다. ♠ 출산후 기침을 할 때는 배 속을 파내고 꿀을 넣은 다음 쪄서 먹는다. ♠ 중풍으로 목이 쉬고 열이 날 때는 생배 즙을 내서 1홉씩 하루에 3번 마신다. ♠ 천식으로 호흡곤란이 올 때 배 2개를 즙을 내어 그 속에    파뿌리 5개를 섞어 약간 끓여서 여러 번 나누어 먹는다. ♠ 기침 감기, 오래된 해소, 천식에 장기간 먹어도 부작용이 없다.      배 속과 껍질을 제거하고 믹서에 갈아 즙을 만들어 꿀을 적당히 섞어    약한 불로 은근히 고운 뒤 수시로 복용한다. ♠ 백일해에는 배를 껍질째로 4∼5조각을 내어 냄비에 넣고    뚜껑을 덮은 후 불에 얹는다.    속까지 익게 되면 1번에 2조각씩 두 끼니 사이의 빈속에 먹인다.    담이 그치고 심한 기침도 완치된다. ♠ 소고기국을 먹고 체했을 때는 배를 깎아서 먹고 껍질과    속을 따로 300cc의 물로 달여서 물이 반 정도로 졸았을 때 먹는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불개미(경섭)가 아주 박사니까 요놈한테서 배우면 된다. ●내가 ...약학은 마지막으로 끝내고 가는데 뭐, 화타 편작이 와도 제가 뭐 침이나 놓고 돌아가면 몰라. 다른 건 안 돼. 약은 더 잘 쓸 약이 나오질 않아요. 그럼 가것 하던 거 해. 오정삼.(예. 그런데 내일 관장주사기를 고거를 맞춰놨어요, 스무개요. 내일 찾기로 했거든요. 그거를 찾아가지고 선생님한테도 뵙고) 고건 (종로에다가 맞춰놨어요.) 고건 불개미(경섭)가 아주 박사니까 요놈한테서 배우면 된다. (그래서 지금 ...에 그냥 있습니다. 오늘) 내가 생일날 아침에 여기서 아침 먹고 그러고 올라갈거야. 서울. 지금 오군형은 그 암센터에 손잡으면 한국 사람이 둘이 되잖아? 앞으로 많아도 좋을 거 아니야? 암에 대한 전능한 요법은 하나하나 얻은 사람이 모아서 하면 되는 거니까. 그렇게 계획을 세우고 삼 년 안에 세계 사람이 다 알도록 해줘야 돼. 오정삼.(선생님 뜻대로 명심하고 일 추진해 나가겠다고 저는 했어요. 그러구 선생님한테 보고를 드리라고 해...) 거 왜 그러냐 하니, 도적놈만 서로 모으게 되면, 거기에 중간에 덕 볼 사람만 피해가 크잖아? 오군은 도둑놈은 도둑놈인데 뭐인가 양심이 좀 있는 도둑놈이지? 요 쪼꼬맹이 놈도(경섭) 그러고. 양심이 잇는 도둑놈은 사람 죽이고 빼앗지 않아. 열을 주고 셋을 빼앗은 건 순도적은 못 되지. 열은 도와주었으니까 셋쯤 빼앗아 먹어도 그거 될 수 있잖아. 그런데, 이 놈의 도둑놈들은 죽이고 몽땅 가져가 버리니 그거 어디 됐나? 그런 도적은 안 되야 해. 종합병원 같은데 가면 항암제네 뭐이네 하다가서리 방사선이나 하다 사람은 죽고 세간은 다 털고, 건 뭐이냐. 살인한 도적이지 살인강도지 그것도 의사야? 내가 볼 적에 재는 살인강도 재목은 못 되니까 하라고 시키는 거니, 여기 그 세가지 박사 한 사람들이 있지? 너 알지? 김박사. (김금태) 아니, 금태야 순 얼간이 놈이고, 그거 종합병원에 [아..예] 그 놈 있잖아. 건 동서 의학박사에, 한의학 박사에, 양의학은 학교에서 졸업하면 바로 박사고, 고런 사람이 우리나라에 여덟인가 되요. 그게 다 내게 댕기는 애들이거든. 난 널 똥간에 버럭지로 아니까 내게 오면 자꾸 욕해버리거든. 이 똥버러지놈들아, 넌 쉬파리는 몰라도 쇠파리 이외에 너한텐 필요없다. 그래버리니, 자주 오지 않아. 자주 오지 않고, 또 뭘 배울라고 하면 대갈통이 썩은 놈 박사하고 머리가지고 뭘 배울라고 드니, 가끔 그렇게 해놨어. 그전에 몇 사람이 배우다가 요즘엔 잘 안 와. 이 광주에 그 전홍준, 그 외과박사로서 외과 과장 20년에 자기 손을 집도해서 수술 마친 사람이 백 몇 이래. 20년 동안에 그 중에 하나가 산 사람이 없데. 수술 해가지고 6.7개월 1년 오라면 3년까지 가고 죽고 그러지. 완치는 하나도 못 시켰다 이거야. 근데 내게서 나은 사람이 있다는 소리를 듣고 내게 와서 한달 있었거든. 그래 보니까 완전히 나은 사람이 많거든.  
    증득의장신암론 공부방
  • 이런 배변 습관이 화를 부른다.
    이런 배변 습관이 화를 부른다.    변비를 유발하는 요인들을 다양합니다. 약물에 의해서, 어떤 질환에 의해서, 어떤 음식에 의해서 또한 우리가 사소하게 지나쳐 갔던 습관들 중에서 변비를 악화 시키는 요인이 도살이고 있습니다. 그럼 어떤 습관들이 변비를 악화 시키는지 알아봅시다. 화장실에 가고 싶을 때 참는다? 대변이 보고 싶을 때 시간이나 여건이 안되어 배변을 참게 되면 대장의 감각이 둔해져서 금방 배변 욕구를 잊어 버리게 된다. 대변을 참는 버릇이 반복되면 직장형 변비가 될 확률이 커진다. 배변 욕구가 발생하면 바로 해결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매일 아침 화장실에서 10분 이상 앉아 있다? 매일 화장실에 가면서 신문이나 잡지 등 읽을 거리를 들고 가서 10분 이상 앉아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항문건강에 좋지 않은 배변 습관이다. 배변 시간은 변기에 앉자마자 곧바로 바나나 모양의 변이 한 개정도 나온 뒤에 나머지 변이 배출되기까지 1분이면 적당하다. 결국 이 이상 변기에 앉아 힘을 주게 되면 항문에 부담을 주게 되어 치질이 되기 쉽다. 한번에 모두 변을 배출시킬 필요는 없으며 변의가 다시 생기면 화장실에 가면 되므로 오랫동안 앉아서 기다리지 않도록 한다. 배에 힘을 주기 위해 거들을 입는다? 여성들에게 변비가 많이 생기는데 이는 몸매 보정과 배에 힘을 주기 위해 입는 거들과 같은 꽉 끼는 속옷 때문이다. 너무 꼭 끼는 옷을 입게 되면 부교감신경의 작용을 둔화 시켜 소화액 분비도 줄고 음식물을 분해해 밀어내는 힘이 약해져 음식물 찌꺼기가 대장에 남아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배변량이 줄면서 변비가 된다. 물보다는 탄산음료나 주스, 커피 등을 마신다? 대변의 성분 중 70%를 차지하고 있는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서 탄산 음료나 주스를 마시면 필요량 이상으로 당분을 섭취하게 되어 좋지 않다. 특히 카페인이 들어 있는 커피는 몸에 있는 수분을 배출 시키기 때문에 변비를 더욱 심하게 만들 수 있다. 매일 변을 보기 위해서 변의가 없어도 화장실에 간다? 반드시 매일 봐야 하는 것은 아니다. 매일 변을 보지 않아도 배변할 때 어려움이 없고 불편하지 않다면 변비가 아니고 굳이 매일 배변을 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 하루라도 변을 못 보면 변비약을 복용한다? 하루라도 변을 보지 못하면 변비약을 복용하는 습관이 있는 사람이 있는데 변비약을 장기 복용하다 보면 장이 무력해져서 약 없이는 스스로 배변할 수 없는 상황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 꼭 필요한 경우에만 작용이 약한 약을 이용하며 약을 쓸 때는 의사와 약사와 상의를 해서 사용하도록 한다. 속이 더부룩 하면 음식을 줄인다? 변비 환자들이 며칠씩 변을 보지 못해 속이 더부룩하면 음식 섭취를 줄이게 되는데 이는 잘못된 습관이다. 대장은 장안에 변이 어느 정도 차야 운동이 유발되는데 대장의 운동성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장의 운동을 유발하는 변의 양도 각기 다르다. 따라서 대장의 운동성이 떨어지는 사람은 변을 더 많이 만들어야 즉 더 많이 먹어서 장의 운동을 유발시켜야 변비가 좋아진다. 음식을 많이 섭취하면 살이 찔 것이라고 걱정하는데 섬유소가 많은 채소나 해조류는 열량이 거의 없어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쿠키 톡톡] KBS ‘추적60분-과자의 공포’ 2편에서 시중에 유통되는 유명 과자 속에 든 중금속의 위해성을 다룰 것으로 알려져 제2의 파문을 예고하고 있다. 제과업계 측은 “중금속이 아니라 미네랄 성분”이라고 주장하며 KBS에 300억원 가량의 ‘초대형’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준비 중이다. ◇‘추적60분’팀 “아토피보다 더 심각한 문제” ‘과자의 공포’ 편을 제작한 KBS 이후락 PD는 2탄 내용을 구체적으로 밝히긴 힘들다면서도 “1편에 다뤘던 과자의 아토피 유발 및 심화 문제보다 훨씬 심각한 과자 속 물질을 다룰 계획”이라며 다음달초 방송을 예고했다. ‘추적60분’은 지난달 8일 방송에서 과자의 식품첨가물이 아이들의 아토피 증세를 악화시킨다고 주장했다. 방송이 나간 뒤 시청자 및 소비자들은 “비양심적인 가공식품 문화가 사라질 때까지 후속보도를 요청한다”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 PD는 “2편 역시 위해성 실험에 아무 문제가 없다”며 “과자 속 트랜스지방, 당뇨 유발 문제, 시청자 제보 등을 다루는 후속편 방송 가능성도 열어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 PD는 이어 “‘과자의 공포’라는 소제목은 그대로 유지할 것”이라며 “제과업계에서 300억 원 가량의 손배소를 추진 중이라고 들었지만 국민 건강과 국민의 알권리를 지키기 위해 저널리스트의 임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PD는 발전적인 대안도 함께 제시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위해성이 없는 천연 첨가물을 사용해 안전한 과자를 만드는 업체들도 있다”며 “2편에 포함될 지는 모르겠지만 발전적인 대안도 함께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그는 “제과업계의 정정 및 반론보도 청구에 대해서는 언론중제위원회 소명에서 ‘방송에 아무런 하자가 없다’고 주장할 것”이라며 “언론중제위에서 해결이 안될 경우 법원의 판단에 맡기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제과업계 “중금속 아니라 미네랄 성분…언론사 상대로는 최대 규모 손배소 계획” 2탄 방송 결정이 알려지자 제과업계는 ‘폭풍 전야’에 대비하고 있다. 크라운 해태 롯데 오리온 등 국내 대형 제과사 4곳은 언론사 상대로는 최대 규모인 300억원 대의 손배소를 예고했다. 크라운제과의 한 관계자는 “언론중제위의 정정 및 반론보도 조정결과에 상관없이 손배소를 추진한다”며 “언론사를 상대로 한 최대규모 손배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추적 60분’ 팀 측의 터무니 없는 실험결과로 방송을 강행하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관계자는 “‘추적60분’ 팀이 지적한 특정 중금속은 소비자들도 잘 알고 있는 미네랄 성분”이라며 “쌀같은 유기물에도 이 성분은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지난 주 ‘추적60분’ 팀이 문제 삼은 중금속이 포함된 과자를 3군데의 연구소에 보내 함량 검사를 했다”며 “그 결과 ‘추적60분’ 팀 자체 실험을 통해 보내온 항량의 10분의 1밖에 검출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제과업계 측은 연구소 3곳 실험결과가 동일하게 나왔지만 ‘추적60분’ 팀은 한 연구소 실험 결과만을 제시했다”며 “이런 제과업계 실험 결과도 ‘추적60분’ 팀은 기업 측이 제시한 결과라는 이유로 믿지 않으려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번 손배소에 동참한 제과업계 측은 “각사마다 차이는 있지만 매월 15% 가량 매출액이 감소했다”며 “이는 매월 30∼40억 가량의 매출액 손실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과자의 공포’ 추가 보도로 인한 매출액 손실 장기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고 덧붙였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민성 기자 mean@kmib.co.kr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서울신문 2006-01-20 09:06]   [서울신문]경북 영천시 완산동 중앙시장내 ㈜영천돔배기(www.dombaegi.net 대표 조규태)는 토막낸 참상어를 죽염으로 간 맞춘 ‘영천돔배기´를 유명 백화점과 대형 할인매장 등을 통해 선보였다. 영천시장에서 오랫동안 돔배기를 생산해온 상인들을 초청, 24시간 냉장 숙성하는 전통방식으로 만들어 옛 맛을 그대로 재현했다는 게 업체측의 설명. ㈜영천돔배기는 안동간고등어 브랜드화 방식을 벤치마킹했으며 하루에 약 100kg을 생산한다. 상품 종류는 500g(9000원), 1㎏(1만 8000원), 2㎏(3만 2000원), 3㎏(4만 8000원) 등이 있다. 문의 (054) 332-1023.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