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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산학 총 140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공간신(空間神)의 세계(世界)를 창조하고 생물세계를 창조하는 삼단호흡법(三壇呼吸法)은 만물(萬物) 중에 초목이 시초(始初)라. 목(木)은 세근(細根)에서 흡수하는 수기(水氣)로 화하는 정(精)과 원근(元根)에서 흡수하는 지기(地氣)로 화하는 영(靈)이 하단(下壇)에 이르러 체근간(體根間)에 대수절(大髓節) 드덜기에 정방(精房)이 이루어지고,   드덜기에 영선(靈線) 문리(文理)로 영실(靈室)이 이루어지니 영명선(靈明線)이니 혜감천추(慧鑑千秋)라. 원신(元身)은 연륜(年輪, 나이테)이 이루어지고 지기(地氣)와 수기(水氣)는 상승(上昇)하고 체중피공(體中皮孔)에서 이루어지는 엽방(葉房)과  모공(毛孔)에서 흡수하여 이루어지는 신실(神室)의 천기(天氣)와 화기(火氣)는  하강(下降)하니 중단(中壇)이오. 엽중(葉中) 모공(毛孔)으로 흡수한 영양물은 체내에서 소화(消化)하고  나머지 지기(地氣)와 수기(水氣)를 발산하고 공기 중에 영양물과 정기와 전류중에 신비와 태양고열 중에서 액화 분산하는 광선 영양물을 흡수하는 지엽은 상단(上壇)이라. 상중하 삼단호흡은 이때부터 시작하여 곤충어족의 시조 잉어(鯉魚)에 이르기까지 신화(神化)한 영물이 부지기수니라. 잉어는 생시부터 삼단호흡자가 있으니 천년 후면 하단도태가 이루어지니 신룡(神龍)이니라. 삼단도태가 이루어지면 불노장생술인 신선(神仙)이며 전신(全身)에 사리(舍利)인 불(佛)이니라.
    인산학인산禪사상
  •   第三十五章  血은 動物에 統一 (제35장 혈은 만물에 통일) 血(혈)은 動物(만물)에 統一(통일)이나 萬物(만물)에도 共通(공통)되나니, 木中之血(목중지혈)과 地中之血(지중지혈)도 生理(생리)는 同一(동일)하나니라. 處女胞胎(처녀포태)하여도 相對(상대)는 木中靈血(목중영혈)과 地中靈血之靈通(지중영혈지영통)으로서, 上古(상고)에 靈能神妙(영능신묘)로 誕生靈子(탄생영자)하신 聖母(성모)는 伏羲(복희), 神農(신농), 黃帝(황제), 虞舜(우순), 后稷(후직), 契(계), 耶蘇之母(야소지모)로서 東西洋(동서양)에 不知其數(부지기수)니 其子(기자)는 皆爲著名之聖賢(개위저명지성현)이니라. 血之源(혈지원)은 油也(유야)오, 油之源(유지원)은 水火也(수화야)니 火水金石間(화수금석간)에 蒸極高熱(증극고열)로 生石油(생석유)하고, 石油(석유)가 達于最高(달우최고)하면 則血化(즉혈화)하야 通於木中(통어목중)하며, 石中地中(석중지중)하니 是謂血脈(시위혈맥)이라 하니라. 水(수)는 稙物(직물)에 統一(통일)이나 醎水淡水二種(함수담수이종)으로 生物(생물)하니 海水醎性(해수함성)은 萬古不易之理(만고불역지리)니라. 萬物之類(만물지류)에 莫論何物(막론하물)하고 養其天性(양기천성)하며 修其天心(수기천심)하면 神聖者(신성자)니 與天地爲一(여천지위일)하야 德望天下(덕망천하)하고, 不然(불연)이면 則凡屬之類(즉범속지류)니라. 水之醎性(수지함성)은 弱化萬種鑛石物之毒性(약화만종광석물지독성)하야 補陰補陽之補藥(보음보양지보약)이 不足(부족)하고, 酸性所生物(산성소생물)(곧 淡水所生物(담수소생물)이다)은 萬種鑛石物之毒性(만종광석물지독성)을 草木(초목)도 含有(함유)하니, 補陰補陽之大補劑(보음보양지대보제)는 於淡水所生之草木(어담수소생지초목)에 多量生産(다량생산)되고, 醎水所生物(함수소생물)은 當于除毒(당간제독)하야 藥效(약효)의 神秘(신비)가 不足也(부족야)니라. 動物中(동물중)의 猛獸(맹수)는 靈物(영물)이나 此有智不及者(차유지불급자)하며, 有力不均者(유력불균자)하야 有超過不及者(유초과불급자)라, 故(고)로 靈特者(영특자)의 智能(지능)에 敗之(패지)하나니 此--先天靈慧之故(차--선천영혜지고)일새라.
    인산학우주와신약
  • 第三十六章  鳥獸微物之慧 (제36장 조수미물지혜) 鳥獸微物之慧(조수미물지혜)도 作巢作穴(작소작혈)의 神妙(신묘)는 前生之慧能也(전생지혜능야)니 卵生胎生(난생태생)의 萬能萬技(만능만기)와 萬妙(만묘)의 智能(지능)으로 生産養育之慧(생산양육지혜)는 不學而能之(불학이능지)니라. 靈明神明者(영명신명자)는 慧(혜)요, 氣淸精明者(기청정명자)는 智(지)니 慧能慧妙(혜능혜묘)와 智能智妙(지능지묘)는 微物之愚(미물지우)도 能之(능지)하니, 鳥獸(조수)도 敎之(교지)하면 日就月將(일취월장)하리니 不識不能乎(불식불능호)아? 鳥獸(조수)도 年久歲深(연구세심)하면 則靈空靈素(즉영공영소)와 靈界色素(영계색소)와 靈能神妙(영능신묘)를 吸收(흡수)하야 雨露之澤(우로지택)과 節氣侯之功(절기후지공)과 自然之理(자연지리)를 體得(체득)하며, 以靈慧之功(이영혜지공)으로 理達心通(이달심통)하야 道之一部(도지일부)를 自覺(자각)하야 靈力怪力(영력괴력)을 所有(소유)하나니라. 然(연)이나 前生性靈(전생성령)의 本質化(본질화)로 靈善者(영선자)와 靈敏者(영민자)와 靈特者(영특자)와 靈惡者(영악자)로 分焉(분언)하니 是(시)는 前生(전생)의 生能(생능)로 性化(성화)하되,  今生(금생)에 靈性(영성)이 變化(변화)하야 其心生也(기심생야)일새라. 心者(심자)는 七神之大道(칠신지대도)니라. 故(고)로 有小路大路(유소로대로)하니 天地運行大路(천지운행대로)와 萬物化生之路(만물화생지로)와 病死之路(병사지로)와 萬物(만물)의 榮華之路(영화지로)니라. 然(연)이나 萬徑(만경)이라도 統一(통일)하면 則終成大道(즉종성대도)하나 而有福盡墮落者(이유복진타락자)하며, 有中道而發者(유중도이발자)하니 心(심)은 千變萬化之本也(천변만화지본야)일새라. 有心者(유심자) 昆虫魚鱉鳥獸之中(곤충어별조수지중)에 成佛者(성불자)는 天地開闢以來(천지개벽이래)로 極貴(극귀)하나 靈通者(영통자)는 神龍之類(신용지유)니, 還道人生(환도인생)하야 三生(삼생)을 修心見性(수심견성)하면 大覺成佛者(대각성불자)니 是--五聖之宗(시--오성지종)이라. 故(고)로 先覺者救世主(선각자구세주)로서 德化萬邦(덕화만방)하며, 道濟蒼生(도제창생)하나니라. 靈特者(영특자)는 絶世英雄(절세영웅)으로 作亂(작난)하야 患難不絶(환난불절)하니 無罪人民(무죄인민)이 何故(하고)로 當此之患(당차지환)고? 此--前生之業報(차--전생지업보)임을 可知(가지)로다.  故(고)로 道者(도자)는 靈神之路也(영신지로야)니 草木之神(초목지신)도 年久歲深(연구세심)하면 則能成木神(즉능성목신)하야 終成大道(종성대도)하리라. 一例而言則(일예이언즉) 自生物中(자생물중)의 靈物(영물)은 山蔘 ․ 紫草(산삼․자초)니 千年以上(천년이상)되면 神草(신초)로 化(화)하야 其靈電神電(기영전신전)이 爲不可思議神通力(위불가사의신통력)하니 還道人生(환도인생)하면 山神(산신)이 還道(환도)한 神童(신동)과 同一(동일)하나니라. 人功(인공)으로 立禪(입선)하야 天地性靈之氣(천지성령지기)와 天地神精之氣(천지신정지기)를 吸收(흡수)하야 靈體(영체)를 合成(합성)하면 大覺(대각)하야 能成無言之佛(능성무언지불)하리라. 是以(시이)로 至公無私(지공무사)하며, 道高慧明(도고혜명)한 神儒(신유), 神仙(신선),  神僧(신승)이 手稙(수직)한 短杖(단장)과 其造成之石佛(기조성지석불)과 其彫刻之石碑(기조각지석비), 石搭(석탑)은 靈力(영력), 神力(신력),  心力(심력)이 所傳(소전)되어 天地之靈電(천지지령전)과 萬物之靈電(만물지영전)이 同歸一處(동귀일처)하야 與天地(여천지)로 無窮(무궁)하나니라. 其例(기예)로 靈傳(영전), 心傳之樹木(심전지수목)은 海印寺 崔孤雲先生(해인사 최고운선생)의 短杖側栢木(단장측백목)과 玉泉菴(옥천암) 慈藏律師(자장율사)의 短杖銀杏木(단장은행목)과 龍門寺(용문사) 義湘祖師(의상조사)의 短杖銀杏木(단장은행목)과 公州利仁(공주이인)의 어느 禪師(선사)의 短杖銀杏木(단장은행목)과 妙香寺(묘향사) 懶翁和尙(나옹화상)의 短杖松木(단장송목)과 孤松亭(고송정) 仙人朴處士(선인박처사)의 短杖雙松(단장쌍송)과 靈藏寺(영장사)의 禪師(선사)의 短杖側柏木(단장측백목)과 法住寺 洞口外(법주사 동구외)의 大夫松(대부송)은 文殊後身(문수후신)의 短杖(단장)을 手植(수식)한 靈木(영목)이니라. 全國(전국)에 許多(허다)한 神木(신목)은 大覺者(대각자)의 來世成佛(내세성불)을 爲(위)하야 性靈(성영)이 短杖(단장)에 依(의)하야 千三百年 乃至千五百年(천삼백년 내지천오백년)을 立禪(입선)하야 天地之靈(천지지령)을 吸收(흡수)하야 靈木(영목)을 完成(완성)하니  此--龍華世界( 차--용화세계)에 成佛(성불)할 靈禪法也(영선법야)니라. 故(고)로 性靈(성령)이 依木入禪(의목입선)하며, 依石坐禪(의석좌선)하야 是--救世主(시--구세주)로 化矣(화의)리라. 石造物(석조물)로는 慶州 石窟菴(경주 석굴암)과 無影塔(무영탑)과 多寶塔(다보탑)과 瞻星臺(첨성대)의 氣象(기상)을 觀測(관측)하는 天照鏡(천조경)(倭寇(왜구)에 盜難(도난) 당했음)과 慧明大師(혜명대사)의 靈傳勿(영전물)인 恩津彌勒佛(은진미륵불)과 密陽 四溟大師(밀양 사명대사)의 石碑(석비)와 聖住寺(성주사) 白月寶光石碑(백월보광석비)가 有之(유지)하며, 其他(기타) 崔孤雲先生(최고운선생)이 手植(수식)한 怪疾不侵(괴질불침)의 神樹林(신수림)인 咸陽上林(함양상림)과 義州 白馬山城(의주 백마산성)의 林慶業將軍廟堂(림경업장군묘당)과 妙香山 四山大師(묘향산 사산대사)의 酬忠寺影閣(수충사영각)과 智異山 七佛菴(지리산 칠불암)의 亞字房(아자방)과 許眉叟先生(허미수선생)의 三陟 退潮碑(삼척 퇴조비)와 洪原 三井寺(홍원 삼정사)의 三井泉(삼정천)과 鷄龍山運(계룡산운)을 開拓(개척)하는 洪原(홍원)의 七磻石等(칠반석등)이 有之(유지)하니 皆是不可思議(개시불가사의)하며 神通(신통)한 靈傳標(영전표)로서 永存不絶(영존불절)하나니라. 中國三國之時(중국삼국지시)에 魏王曹操(위왕조조)가 梨木神(이목신)을 輕視(경시)하고 代其木時(대기목시)에 梨木(이목)이 出血(출혈)하니, 古今之史(고금지사)에 許多難記(허다난기)니라. 山中自生木(산중자생목)은 難爲神木(난위신목)하야 木神靈能者(목신영능자)가 稀貴(희귀)하니라. 然(연)이나 山蔘(산삼)은 自生物(자생물)이라도 年久歲深(연구세심)하면 卽神草(즉신초)니 草木之神(초목지신)과 禽獸魚鱉之神(금수어별지신)도 還道人生之路(환도인생지로)는 一也(일야)니라. 故(고)로 靈明慧鑑者(영명혜감자)는 是神聖之材(시신성지재)니라.
    인산학우주와신약
  • 第三十四章  心은 萬物에 統一 (제34장 심은 만물에 통일)   心(심)은 萬物(만물)에 統一(통일)하니 心無妄想(심무망상)이면 則無煩惱(즉무번뇌)하고, 七神統一而心通靈明(칠신통일이심통영명)하며, 修道大明(수도대명)하면 則天地大道(즉천지대도)를 大覺(대각)하고, 見性成佛(견성성불)하야 三生生態(삼생생태)가 歷歷自明(역력자명)하야 萬生萬劫(만생만겁)이 一心(일심)에 昭詳(소상)하고 一目瞭然(일목요연)하나니라.
    인산학우주와신약
  • 물(水)에서 기름이 이뤄지는 거나.
    ※내가 지구를 토란(흙알)이라 하는데 땅 속에는 뜨거운 불덩어리다. 화구체거든.  어떤 데 가면 때를 따라서 불이 성하다.  불이 성하면 물이 끓거든, 바닷물이 끓는데,  돌에 끓는 건 더 맹렬하다.  물 기운이 돌 안에 들어가 그럴 거 아니야.  돌에 물이 들오고 또 불이 들오고 그래서 맹렬히 끓는데.  몹시 끓게 되면 거게서 불 기운이 발하기로 돼 있거든. 증발화기 화성토기라? 석유가 그래서 생기는데.   火氣를 받아가주고 물(水)에서 기름이 이뤄지는 거나, 돌(石) 안에서 석유 합성되는 게 그거야, 또 음식 먹은 걸 가주고 비장에서 피만드는 거나 원리는 한 가지야.    그래서 유성화기이응주, 이응이라는 거이, 지름 가운데 불 기운이 들어가 가주고 불기운이 자꾸 화하게 되면, 고 지름이 자꾸 변해 가주고 지름이 도가 강해지거든?  지름의 도가 자꾸 강하게 되면, 강해지면 요게 갈 데가 없어지니까 요놈이 자꾸 도수가 높아지는데,  그 놈이 불이 붙기 직전이 血이고 불이 붙을 때는 딱 끝나요. 불이 아주 극에 가면 지름끼가 없어져버려.  불이 붙기 이전을 화기이응주, 불이 붙을말랑 할 때 돌아나오는, 부분적으로 고건 피가 돼 나가는 부분이거든.  그래 그걸 혈압이라고 하거든. 생전 안 들어본 소리 아냐. 하치서피에 유중화기응주, 혈압으로 화하는 氣 그건데. 100% 지름은 없어, 100%라면 발써 타버리고 마니까,  이건 뭐 생전 안들어 보고, 모르는 사람이 책자, 책 들고 볼 때 이야기 되니?  피가 돼서 나오는 과정 전부를 아무리 얘기해 봐야 알아듣지 못하는데 수가 있어?  공간의 공기가 모도 생기, 색소고 또 들오는 데 폐고 모공이고 이런데, 피가 되는 비장으로 통하는 선이 폐에서 오는 건 64선, 심장에서 오는 건 36선,  이건 지구에 없는 소린데, 백혈구, 적혈구, 건 다 된 거 보고 하는 소리고. 땅에서 나오는 풀씨고 과일이고 채소고 고 모도 지름인데.    이 지름이 몸에 들오면 어떤 놈은 피되고, 고 피 되는 지름은 수분이 줄어서 되는데 수분이 자꾸 자꾸 줄어서, 지름이 불이 붙기 착 전에 피가 되어 나가는 걸, 나는 아니까, 알고 있어도 이거 학자들이 볼 때 얘기 안되지? 지름에 수분이 어는 정도 줄어들면 불이 붙어.
    인산학신암론
  • ※복희씨(伏羲氏) 생모(生母)를 화서(華胥)라 함은 사해(四海)를 제도(制度)하는 동해(東海) 용궁(龍宮)은 화전(華殿)이오, 화세계(華世界)라.       그리하여 성(姓)을 화(華)라 하고 용왕녀(龍王女)라 오색채운(五色彩雲)과 서기(瑞氣)로 장신(粧身)하여,      명왈(名曰) 서(胥)라 하니 서(胥)는 서야(瑞也)며, 조야(朝野)며 ,길야(吉也)니 용화세계(龍華世界)에 서기(瑞氣)하리라.     용궁(龍宮)의 용녀(龍女)가 인간(人間)으로 화(化)하여 신인여성(神人女性)이니 복희씨(伏羲氏) 생모(生母)요,      삼천년후(三千年後)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로 화현(化現)하고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 삼천년후(三千年後)에 미회(未會)와 신회(申會)에는 이만일천육백년간(二萬一千六百年間) 여천국(女天國)의 용화세계교주(龍華世界敎主)라.      세존(世尊)은 미륵불(彌勒佛)이오. 기시(其時)에 대웅전(大雄殿)은 용화전(龍華殿)이오 대웅전(大雄殿)의 대웅(大雄)은 별칭(別稱)이다.      대처자삼백장사(帶妻者三百壯士)와 단산자이백장사(單身者二百壯士)는 천하에 용명(勇名) 높은 나한배오백명(羅漢輩五百名)으로 세존의 영상회상대법회에서 세존을 일견(一見)하고,      무수배례(無數拜禮)하고 성심(誠心)으로 열복(悅服)하며 대웅존자(大雄尊者)라 하여 대웅전(大雄殿)이라 명(名)하니라.     사바세계(娑婆世界)는 변(變)하여 용화세계(龍華世界)라.   용화세계(龍華世界)는 사해용왕(四海龍王)의 신술시대(神術時代)라. 핵(核)으로 살인(殺人)하는 때라도 아세아(亞細亞) 인종(人種)은 동해용왕(東海龍王) 여식(女息) 화서(華胥)의 후손(後孫)이니 화서는 생자복희(生子伏羲)하고 복희(伏羲)로부터 지구산천(地球山川)의 산신(山神)이오 불보살(佛菩薩)이라.     생중생(生衆生) 제도(濟度)는 관세음(觀世音)이오 불보살(佛菩薩)과 산왕대신(山王大神)은 화서(華胥)의 자손(子孫)이니 핵피해(核被害)는 심(甚)하지 않나니라.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의 전신(前身)은 동해용왕(東海龍王) 여식(女息) 영애(令愛)로 복희씨(伏羲氏) 생모(生母)이시고 명(名)은 화서(華胥)라.     천선(天仙)으로 삼천년 후(三千年後)에 관세음(觀世音)으로 화현(化現)하고 관세음(觀世音)은 사바세계(娑婆世界)의 교주(敎主)이시고 남섬부주(南贍部洲)에 자주 화현(化現)하니 좌보처(左補處)에 남순동자(南巡童子)요 우보처(右補處)에 동해(東海) 용왕(龍王)이라.     남순동자(南巡童子)는 옥황(玉皇)의 명(命)으로 남섬부주(南贍部洲)에 순천사(巡天使)로 왔다가 관세음(觀世音)을 만나 제자(弟子)되기를 원(願)하니 수미산(須彌山)에서 도각(道覺)하여 동자불(童子佛)이오      동해(東海) 용왕(龍王)의 화서(華胥)는 용왕(龍王)의 여식(女息)이라 동해(東海) 용왕(龍王)과 깊은 인연(因緣)이 있어 제자되기를 원하니 우보처(右補處)라.     남순동자(南巡童子)는 옥화상제(玉皇上帝)의 남섬부주(南贍部洲)의 순천사(巡天使)라.     상제(上帝)의 중신(重臣)이니 좌보처(左補處)요 동해(東海) 용왕(龍王)은 상제(上帝)의 일년간(一年間) 지구(地球)에 연사(年事)를 맡은 중신(重臣)이라 우보처(右補處)니라.     관세음후신(觀世音後身)은 용화세존미륵불(龍華世尊彌勒佛)이니라. 다음 세대(世代)는 여성천국(女性天國)이오 사원(寺院)은 용화사(龍華寺)라 용궁신전(龍宮神殿)이오 속승(俗僧)은 법승(法僧)으로 화(化)하니 여천위일(如天爲一)이로 여신동위(如神同位)라.     고해(苦海)는 법해(法海)로 화하고 법해 중생은 법계도장(法界道場)에 해탈법문을 인인수료(人人修了)하니 차위(此謂) 선사시대(禪師時代)며 불보살안락궁(佛菩薩安樂宮)이며 극락세계(極樂世界)니 해탈(解脫) 중생(衆生) 세계니라. 유(儒)의 시조(始祖)는 천성(天聖) 복희지문(伏羲之門)이오 중흥자(中興者)는 신성(神聖) 제순지문(帝舜之門)과 신성(神聖) 주공지문(周公之門)이다.     불(佛)의 시조(始祖)는 신인여성(神人女性)으로 화(化)한 사바교주(娑婆敎主) 신성(神聖)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이오 중흥자(中興者)는 천선(天仙)으로 환도(還道)한 사바세존(娑婆世尊) 석가모니불(釋迦牟尼佛)이오 관세음후신(觀世音後身)으로 용화세존미륵존불(龍華世尊彌勒尊佛)이다.     인간(人間)은 상고(上古) 신성(神聖) 복희씨(伏羲氏)를 탄생(誕生)하신 성모(聖母)이신 신인(神人) 여성(女性) 화서(華胥)라.     성모(聖母) 화서(華胥)는 동해(東海) 용궁(龍宮)에 신령(神靈)한 용왕녀(龍王女)로 삼단호흡(三壇呼吸)하여도 여성(女性) 자궁(子宮)에 음기음정음백(陰氣陰精陰魄)이 극성(極盛)하면 우주(宇宙)의 양기영정양백(陽氣陽精陽魄)을 흡수(吸收)하여 상합(相合)하니 도태대신(道胎代身)에 신태성태(神胎聖胎)가 화(化)하여 신성(神聖)을 탄생(誕生)하시니라.     성모(聖母) 화서(華胥)는 기시(其時)에 인간(人間)은 난폭(亂暴)한 야수(野獸)같은 식인종(食人種)도 있으니 신인(神人) 여성(女性) 혜안(慧眼)으로 보고     그런 자손을 두고 싶은 생각(生覺)을 하니 차라리 무후(無後)할지언정 부부생활(夫婦生活)을 단념(斷念)하나 과년(過年)하니,   음양(陰陽)의 힘을 피(避)하기 극난(極難)하여 최종(最終) 생각(生覺)으로 얻은 바,       단전호흡(丹田呼吸)으로 천지정기(天地精氣)를 흡수(吸收)하니.   남자(男子)의 큰 영물(靈物)은 도태(道胎)요. 여성(女性)은 큰 영물(靈物)을 잉태(孕胎)하나니라.     여성자궁(女性子宮)은 하단단전(下壇壇電)과 신경(神經)을 연결하여 경도(經度)하는 월수(月水)도 일부(一部)가 단전(壇電)에 통하니 천상공기(天上空氣)와 전기(電氣) 중에 양기양정양백(陽氣陽精陽魄)을 흡수(吸收)하여 도태(道胎)을 이루지 못하고 잉태(孕胎)함은 마음도 정신(精神)과 동일(同一)하게 시운(時運)이 성자(聖子) 탄생(誕生)을 피(避)할 도리(道理)가 없음을 자각(自覺)함이라.     복희씨(伏羲氏) 탄생(誕生)은 육천일백사십구년(六天一百四十九年) 그때 복희씨(伏羲氏)는 동해(東海) 신선(神仙) 팔인(八人) 중 안기생(安奇生),      적송자(赤松子)를 봉래산(蓬萊山)에서 영생(永生)케 하고 뇌진자(雷震子)는 방장산(方丈山)에서 영생(永生)케 하고 광성자(廣成子)는 영주산(瀛洲山)에서 영생(永生)케 하다.      광성자(廣成子)는 뇌공(雷公)의 청(請)으로 황제(黃帝)를 만나 십악대죄(十惡大罪)를 말하고 백록담(白鹿潭)으로 돌아오니라.     그리고 사선(四仙)은 복희씨(伏羲氏)와 함께 중원(中原)으로 가니라. 그후 신농씨(神農氏) 장녀(長女) 아랑공주(娥娘公主)는 애해변(崖海邊)에서 적송자(赤松子)를 따라 봉래산(蓬萊山)으로 가고 장량(張良)이도 적송자(赤松子)를 따라 가고 고운선생(孤雲先生)은 뇌진자(雷震子)를 따라 봉래산(蓬萊山)으로 가니라.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第二十五章 天地萬物之中에 唯人焉 (제25장 천지만물지중에 인수언) 天地萬物之中(전지만물지중)에 唯人焉(유인언)하며, 人中(인중)에 有仁人神聖者(유인인신성자)하니 三綱五倫(사강오륜)이 天序然(천서연)하야 地能自成(지능자성)하니 人道(인도)는 無爲而明(무위이명)하고, 有佛聖者(유불성자)하니 天地之靈神(천지지영신)이 屬於佛(속어불)하니라. 天地萬物之靈(천지만물지령)이 自然進化(자연진화)하면 則還道人生(즉환도인생)하야 心聖如神(심성여신)하니니 三生(삼생)을 修心(수심)하야 靈空(영공)의 靈素中(영소중)에 靈核(영핵)의 性, 精,  氣,  神(성, 정, 기, 신)과 靈素中(영소중)의 金木水火土(금목수화토) 五氣(오기)와 色素中(색소중)의 五色素(오색소)를 毛孔(모공)으로 吸收(흡수)하며,  靈素(d여소)와 色素(색소)를 鼻孔(비공)으로 吸收(흡수)하야 五靈(오령)(性靈精氣神)이 是爲心宗(시위심종)하면 則道能勝魔(즉도능승마)하야 靈明慧智(영명혜지)하니 終能成佛(종능성불)하리라. 東方靑(동방청)은 生神(생신)이니 淸貴不富(청기불부)요, 小富(소부)는 雎(재동)이라, 是性魂(시성혼)이니라. 南方赤(남방적)은 長神(장신)이니 熟考(숙고)하며, 聖禮(성예)니 淸貧不富(청빈불부)요, 小富(소부)는 雎(재동)이라, 是心神(시심신)이니라. 中方黃(중방황)은 熟神(숙신)이니 慧明(혜명)하며, 聖神(성신)이니 大富(대부)요, 寶位(보위)라, 是靈怪(시영괴)니라. 西方白(서방백)은 殺神(살신)이니 勇斷(용단)하며, 聖義(성의)니 不富(불부)요, 小富(소부)는 雎(재동)이라, 是氣魄(시기백)이니라. 北方黑(북방훅)은 藏神(장신)이니 叡明(예명)하며, 聖智(성지)니 富(부)하며 高官(고관)이라, 是精重(시정중)이니라. 然(연)이나 人間(인간)에 靈運不足者(영운부족자)는 還道人生(환도인생)하면 則前身(즉전신)의 熟緣(숙연)을 難欺(난기)라, 故(고)로 終身不遇者(종신불우자)는 白頭山(백두산), 妙香山中(묘향산중)에 入山(입산)하면 則山神(즉산신)이 眼前(안전)에 不顯不拜(불현불배)하니, 是(시)는 前生(전생)의 大聖觀世音(대성관세음)이 靈神兩分(영신양분)하야 化身焉(화신언)이라. 故(고)로 華嚴神將(화엄신장)과 諸大山神(제대산신)이 至誠護衛(지성호위)하나 而前生聖靈(이전생성영)이 兩分化生(양분화생)하니 今生(금생)에 兩者不運(양자불운)이니라. 故(고)로 以此推之(이차추지)면 地球(지구)는 無主空界也(무주공계야)니 先足者得(선족자득)이니라. 故(고)로 聖人之大寶(성인지대보)를 曰位(왈위)니 一統天下(일통천하)한 萬乘之位(만승지위)도 不運者(불운자)는 不可能(불가능)하고, 小國之主(소국지주)도! 不運者(불운자)는 不可能(불가능)하니 干今之世(간금지세)에 大聖君主(대성군주)는 空白間(공백간)이니라. 然(연)이나 大賢君主(대현군주)면 是亦足(시역족)하니, 神聖之靈(신성지영)의 今日空白(금일공백)은 前生業報之綠(전생업보지록)일새라. 然則 雖有慧明聖智(연즉 수유혜명성지)라도 其如不運(기여불운)에 何(하)리오? 五生(오생)은 神聖(신성)한 靈空(영공)의 靈素而核(영소이핵)의 色素合成之物(색소합성지물)이오,  靈母(영모)인 天地(천지)가 人身(인신)의 小天地(소천지)를 完成(완성)한 聖靈(성영)이니라. 然(연)이나 前生(전생)의 苦行作福之功(고행작복지공)과 忍辱修德之恩(인욕수덕지은)을 不備(불비)하야 今生(금생)은 一生(일생)을 空白(공백)이니라. 雖然(수연)이나 至是末年(지시말년)하야 爲億兆蒼生之無病健康(위억조창생지무병건강) 及不老長壽(급불노장수)하야 對將傳之醫藥秘傳及靈心靈血(대장전지의약비전급영심영혈)하야 著述焉(저술언)하노라. 前生(전생)에 貧道(빈도)로 見性(견성)하면 則神聖淸閑之心(즉신성청한지심)이오, 今生(금생)에 成佛(성불)하면 則佛心(즉불심)이오, 來生(내생)에 富貴(부귀)하면 則富貴之心(즉부귀지심)이니, 心則一也(심즉일야)라. 然而受形(연이수형)하면 則從其形而化之(즉종기형이화지)하고 從化而異之(종화이이지)하니 聖靈入胎(성영입태)하면 則胎中靈血(즉태중영혈)과 相化(상화)하니 聖心者(성심자)오, 愚靈入胎(우영입태)하면 則人形同(즉인형동)이나 而心則愚心也(이심즉우심야)라. 故(고)로 淸靈(청영)은 聖心也(성심야)오, 濁靈(탁영)은 愚心也(우심야)니라. 萬種之色(만종지색)이 花(화)와 萬種之味(만종지미)의 實(실)은 效性(효성)의 類源(류원)을 難測(난측)이나 其本(기본)은 水火之核也(수화지핵야)니라. 水火相克(수화상극)이나 其性(기성)은 相合(상합)하며, 其味(기미)는 相生(상생)하나니라. 水性(수성)은 冷始(냉시)하니 無氣之時也(무기지시야)오, 理也(이야)라. 冷久則冷氣發(냉구즉냉기발)하야 得熱氣(득열기)하면 則精化(즉정화)하고, 水味曰鹹(수미왈함)이오, 火味曰苦(화미왈고)니 鹹苦相生(함고상생)하야 酸(산)이 始(시)하고, 甘(감)이 始(시)하니 酸甘(산감)이 相生(상생)하야 辛生焉(신생언)하니라. 火性(화성)은 溫(온)이 始(시)하니 其性(기성)은 無氣之時也(무기지시야)오. 理也(이야)라. 然(연)이나 溫則溫氣始生(온즉온기시생)하니 溫久則熱盛(온구즉열성)하야 熱氣發(열기발)하니라. 冷始溫始(냉시온시)에 性也(성야)오, 無氣之時(무기지시)며, 無電之時(무전지시)며, 無神焉(무신언)이나 而熱氣得精(이열기득정)하면 則其神化焉(즉기신화언)하니라.
    인산학우주와신약
  • 第十六章 靈界萬物의 消滅 (제16장 영계만물의 소멸)   水中萬物(수중만물)은 生於水(생어수)하되 而不知水(이불지수)하고, 靈界萬物(영계만물)은 生於靈(생어영)하되 而不知靈(이불지영)하니 水中萬物(수중만물)은 無水則盡(무수즉진)하고, 靈界萬物(영계만물)은 無靈則盡(무영즉진)하나니라.   靈界(영계)는 色素世界也(색소세계야)오, 靈界萬物(영계만물)은 色素合成之物也(색소합성지물야)라. 故(고)로 色素枯渴(색소고갈)하면 則灰盡(즉재진)하니, 靈中生物(영중생물)이 靈力(영력)을 能見能知者(능견능지자)--誰耶(수야)아? 靈不加護(영불가호)하면 則刹奈(즉찰나)도 難存(난존)하리니 故(고)로 靈力(영력)은 萬物之生命也(만물지생명야)오, 靈中色素(영중색소)는 萬物之體也(만물지체야)니라. 是故(시고)로 色素枯渴(색소고갈)하면 則體盡而終(즉체진이종)하나니라.
    인산학우주와신약
  • 역사적 인물로 되살아난 위대한 신들 중국정부, 신화 전설의 夏나라를 뒤늦게 최초의 국가로 공식인정 2000년 11월 11일 세계 주요 일간지에서는 북경 특파원발로 「하(夏)왕조 개국은 서기전 2070년」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대서 특필됐다. 5년간 200여명의 학자를 동원해 지금까지 서기전 1600년께 나라를 연, 은상(殷商)이 중국 건국의 시초라고 단정한 중국의 학계가 ‘가상의 나라 이름일 뿐’이라고 부정을 해 온 하(夏)나라의 건국을 서기전 2070년 때부터 라고 공식선언을 했다. 중국의 건국을 뒤늦게나마 서기전 2000년대로 끌어 올리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낙빈기는 그의 저서 <금문신고>에서 이미 ① 최초의 군주 신농이 서기전 2517년부터 43년간 재위에 있다가 ② 서기전 2474년 소호김천(少?金天)씨에게 물려준다. 소호김천은 7년간의 짧은 재위를 마치고 ③ 전욱고양(顓頊高陽)에게 재위를 넘긴다. 전욱고양은 재위 47년을 마치고 ④ 서기전 2420년에 사위인 제곡고신(帝嚳高辛)에게 넘겼다. 고신씨는 55년을 통치한 후 ⑤ 자기 아들인 지(摯)에게 서기전 2365년에 재위를 넘긴다. 지임금 다음은 ⑥ 요임금(堯, 서기전 2357~2321) ⑦ 순임금(舜, 서기전 2320~2312) ⑧ 우임금(禹, 서기전 2311~2304) ⑨ 그리고 삼황오제 마지막 임금인 백익(伯益)은 통치 6년 만에 우임금의 아들인 계(啓)로부터 도륙을 당하고 계가 아버지인 우임금을 시조로 세운 나라가 하나라라고 했다. 하나라의 건국을 서기전 2297년이라고 이미 못 박아 놓고 있으니 중국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서기전 2070년 보다 227년이나 앞서 있다. 이러한 정확한 연대 또한 청동기에 새겨진 글자에서 하나하나 찾아내 중국의 고대사를 완벽하게 구성해 놓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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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第七章 觀萬物化生之源(제7장 관만물화생지원) 觀萬物化生之源(관만물화생지원)한데 太極中(태극중)에 混濁(혼탁)된 色素(색소)는 分散五方(분산오방)하야, 靑中綠色素(청중녹색소)의 性核(성핵)이 始東(시동)하니 卽性魂也(즉성혼야)니라. 東運(동운)은 人間(인간)에 天皇氏(천황씨)로 爲始(위시)하야 萬古諸聖(만고제성)이 誕生(탄생)하나니라. 生物之運(생물지운)은 吊(재동)하니 生氣之處(생기지처)오, 於地球(어지구)에 春三月(춘삼월)이니라. 亦色素運(역색소운)은 始南(시남)하니 心神也(심신야)오, 黃色素運(황색소운)은 始中(시중)하니 靈能也(영능야)오, 白色素運(백색소운)은 始西(시서)하니 氣魄也(기백야)오, 黑色素運(흑색소운)은 始北(시북)하니 精智也(정지야)니라. 太極之期(태극지기) 十二萬九千六百年而後(십이만구천육백년이후)에 大道--始(대도--시)하야 億兆星群諸世(억조성군제기)와 及億兆世界萬物(급억조세계만물)이 成焉(성언)하나니라. 五行相生之源(오행상생지원)은 北方黑氣始生(북방흑기시생)하야 至干十二萬九千六百年(지간십이만구천육백년)이면 則太空黑氣之始元(즉태공흑기지시원)이 成焉(성언)하니 卽水氣也(즉수기야)니라. 水生木(수생목)하니 東方靑氣始生(동방청기시생)하며, 木生火(목생화)하니 南方赤氣始生(남방적기시생)하며, 火生土(화생토)하니, 中央黃氣始生(중앙황기시생)하며, 土生金(토생금)하니 西方白氣始生(서방백기시생)하고, 金復生水(금복생수)하나니라. 五氣(오기)는 生靈空靈素(생령공령소)하고, 靈素(영소)는 生色素(생색소)하고, 色素(색소)는 生五行(생오행)하고, 五行(오행)은 生萬物(생만물)하니 萬物(만물)은 卽五氣五色之合成之物也(즉오기오색지합성지물야)니라.
    인산학우주와신약
  • --조물주는 性--
    조물주는 性 사람 몸(人身)에서 적색(赤色)은 심장으로 화하는 원료요 소(素)는 분자(分子)의 원료요 분자는 신(神)으로 화하는 원료이다. 심(心)은 신(神)의 왕래처이다. 흑색은 신장으로 화하는 원료요, 소(素)는 분자의 원료요, 분자는 정(精)으로 화하는 원료요, 정은 뇌에 통하고 사람의 뇌는 정의 힘이다. 그리하여 뇌는 정(精)이라 하고 전신에는 기(氣)니 정기신이 통일되면 영(靈)이다. 영은 성을 따라 이루어지니(從性而化之) 성(性)은 조물조이다. 지상 생물은 만가지 성(萬性)이 수기(水氣)의 힘으로 화생(化生)한다. 성이란 것은 목기(木氣) 백도(百度)에 금기(金氣) 삼십육도면 성(性)으로 화하니 성(性)은 수기(水氣)를 따라 만물을 화생한다. 좋은 성으로 이루어지면(善性而化之) 극선(極善)한 영물이고 나쁜 성으로 이루어지면 극악한 영물이다. 극악한 영물은 진뢰(震雷)로 종신하고 극선한 영물은 영혼불멸한다. 우주 삼라만상의 영물은 천태만상이다. 영물 중에서는 영명한 영력으로 만촉(萬燭) 광명을 지닌 자도 있으며 천촉(千燭) 광명도 있고 백촉(百燭) 광명도 있고 십촉(十燭), 일촉(一燭)도 있다. 일촉의 천분지 일은 일개 반딧불의 밝음(螢蟲之光神明)이니 형충지신도 신이나 그 신명(神明)은 일촉의 천분지 일 광명밖에 못된다. 인간도 일촉 밝기밖에 못되는 신(一燭之神)이면 죽은 뒤 신(神)도 그 신명(神明)은 일촉광명(一燭光明)에 불과하니 십촉신명(十燭神明)의 명중지신(明中之神)이다. 백촉신명(百燭神明)도 천촉신명(千燭神明)의 명중지신명(明中之神明)이오, 천촉신명(千燭神明)은 만촉신명(萬燭神明)의 명중지신명(明中之神明)이오, 만촉신명(萬燭神明)도 우주신명(宇宙神明)의 명중지신명(明中之神明)이다. 인간은 50억 인구에 그 신명(神明)의 밝기 차이 또한 50억 차나 된다. 인간 중에서 천촉 이상의 신명자(神明者)는 유가에서는 현덕한 대학자(儒賢)이며 불가의 대선사(大禪師)이다. 불(佛)은 우주지명(宇宙之明)이니 북극남극 사극의 추성(樞星)은 치성광여래불(熾盛光如來佛)이다.
    인산학대도론
  •   ▒ ▒ 86년 실상사에서 만든 인산 할아버님 죽염.김윤옥(할아버님 따님)님이 주신 선물.▒ ▒  ==86년 실상사 죽염 작업.== 산청 대나무 작업.                                   =지리산 실상사내 죽염 작업장 만들기=                                          =죽염 대나무 작업=                                           =죽염 작업=                        =인산 선생님,86년 지리산 실상사 죽염 작업 기도=                                                ==죽염 작업==                               김윤국님 막내 아드님.                                                     김윤국님과,김윤옥님.^^"                                      =함양 수동 초창기 죽염 공장=                           ==초창기 함양 농장 죽염 공장==  
    인산학사진/친필/영상
  •   나라마다 나오는 인물의 지혜가 다르다. 산령(山靈)과 수정(水精)과 지령(地靈)은 아시아 일부에서 묘소(墓所)의 명당관계(明堂關係)와 집터(家基)의 대지(大地)의 명당관계(明堂關係)로 인재(人才)는 특히 구분된다. 산령(山靈)과 지령(地靈)과 수정(水精)의 힘으로 공간의 색소는 분자로 화하고 분자는 화신(火神)의 광(光)과 수정(水精)의 명(明)으로 광명 색소와 음양분자로 화한다. 대광명을 이루는 분자로 최종 합성자는 천지정기를 종기(鐘氣)한 지상의 최고로 영귀(靈貴)한 대덕자(大德者) 세존이시다. 지중(地中)의 정기와 신기와 영력이 통하는 지혈(地血)을 명당이라 한다. 아시아 대명당의 정기와 신기와 영력은 공간 색소를 광명(光明)한 음양 분자로 변화시키니 삼백 육십 도의 대광명을 이룬 대덕자 세존을 탄생시킨다. 삼백 도면 일반 대성자(大聖者)요 그 이하가 대선사(大禪師)와 선지식(善知識)과 대현(大賢)과 대유(大儒)요 보통 사람은 삼십육 도가 평균이오 그 이상은 현명함에서 차이가 있다. 삼십육도 이하면 미련하여 발전이 없는 자이다.(下愚不移者)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음양분자의 합성물이 인간이다.
    우주의 수중기류(水中氣流)는 공기(空氣)니 산소(酸素)의 합성체(合成體)라 색소로 화한 화중기류(火中氣流)는 전류(電流)니 질소(質素)의 합성체라 색소로 화한   그리하여  색소와 분자가 공간에 가득하니 음양분자의 합성물이 인간이다.  인간은 우주에 가득한 색소와 분자를 호흡으로 흡인하는 지구 영력(靈力)의 차이로 대성대현(大聖大賢)과 영웅호걸이 될 수 있다.  이 영력 차이에 의한 개개인의 질적 변화는 불가사의하다.  석가세존과 성자의 제세안민과 영웅호걸의 파란만장함은 예측하기 지극히 어렵다. 양성분자다. 음성분자다. 
    인산학신암론
  • 신(神)은 길신(吉神) 수(數)는 적고 흉신(凶神) 수는 많으니 무한하게 화성(化成)하여 신이 죽지 않으면 공간에 흉기 창만(漲滿)하여 일월을 불분(不分)하며 공간에 신의 불측지변(不測之變)과 화(禍)는 형언키 어렵나니라. 신의 수명은 백팔년이 일반신의 수명이오 최고 영물(最高靈物)은 무량수(無量壽)니라. 전류중 화기(火氣) 백도에 공기중 수기(水氣) 삼십육도면 신(神)이니 신의 수정 삼십육은 삼십육년간 소장시(少壯時)요 삼십육년간 청장시(靑壯時)요 삼십육년간 노쇠시(老衰時)라 그리하여 백팔년이면 정기(精氣)는 소진(消盡)하여 수중(水中)으로 합류하고 화기(火氣)는 전류로 합류하니 재생은 어렵다. 공기 중 수기 백도에 전류중 화기(火氣) 삼십육도면 인간이니 인간은 칠십 이세가 일반 수명이오 상수는 인선(人仙)과 신선(神仙)이니 백팔이상은 무량수(無量壽)이다. 그리하여 신종지일(神終之日)과 인사지일(人死之日)은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다(不言可知). 공간에 전류는 남북으로 회전하고 공기는 동서로 회전하니 전류는 대화구체(大火球體)인 태양의 힘과 지중화구(地中火球)의 힘에 의하여 강도가 승승장구(乘勝長驅)하니 신의 수정(水精) 힘은 백팔년이면 종말이라 무형(無形)의 허망(虛妄)은 신종(神終)이오 유형의 허망은 명종(命終)이니 시일의 차는 다소간 있으나 무형만신(無形萬神)은 종귀화(終歸火)하고 유형만물(有形萬物)은 종귀수(終歸水)하니 생사는 동일하다.
    인산학이야기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