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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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득의 장 총 46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국내 대표적 기업.사장단 인산가 죽염 대표 경방원 죽염 대표 삼보 죽염 대표 개암 죽염 대표 삼정 죽염 대표 영평 죽염 대표 인산 자죽염 대표 죽염 발전을 위하여...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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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06년 제9회 인산 가을 영구법 모임
    양진영님. 이정우님. 홍종해님. 2006년 가을 영구법 많은 회원님들 고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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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2005년 가을 영구법 회원님 모임.
    모두 화이팅.^^"   ※영력이 복구되는 거, 개발이 아니라 복구지. 개발이라는 건 없던 걸 만들어 내는 거이 개발이고 한 푼 짜리가? 글쎄 복구된다? 내생 영력 개발이라면 그건 말이 돼.   너는 30%쯤 미쳤고 강증산 20%쯤 미쳤고 예수는 % 미친 거고. 그건 형편 없어요. 올 때 가지고 온 걸 복구 시키는 거지. 개구리 뜬다고 고래 되겠니? ==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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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성, 석수어염반산(石首魚鹽礬散)   비.위암(脾.胃癌) 및 식도암(食道癌)에 신약.   천년 묵은 와송의 신비 “그러고 여기 개왓장에 와송(瓦松)이 있어요. 와송세계가 뭐이냐? 와송세계가 그 개왓장은 불에다 구워 낸 황토질인데, 진땅의 진흙인데.   이 속엔 상당히 비밀이 많아요. 비밀이 많은데. 비가 오게 되면 거기에 빗속에 좋은 우주진(宇宙塵)이 누적돼 가요. 거기에서 생장한 놈은 좋은 약초가 와송이라고 있어요. 와용인데, 와송이라고 하는데....  그것이 왜 지금은 나쁘냐? 이 공해가 증발돼서 그래. 그런데 절에서는 거 약수다,   또 약초다, 약목이다, 이런 증발물이 많아요. 샘이 원래 산천 그 도랑물도 시냇물이 원래 맑고 광석물 속에서 좋은 약수도 나오는데, 그놈들이 전부 증발돼서 비오면 바람 불어 서 들에 나가지 않으면 그 개와에 떨어지게 돼 있어요. 그거이 천년이라면 그 속에 부처님 힘이  있어요. 그런 와송은 상당히 좋은 약이 되게 돼 있어요. 그래서 천년 묵은 개와 위에 와송은 약이다. 건 사실이지요. 옛날 양반이 알기 때문에 사실인데.   지금은 사실이 아니오. 지금은 절 개와도 바람부는 날 비오게 되면 그름 속에서 여기에 있는 공해물이 있게 매련이오. 그래서 그걸 싹 제대로 할라면 지금 알래스카 같은 데 가서 약초를 심으면 비슷할 거요.   농약을 안 치고도 키울 거요.” 인산 할아버님의 말씀중에 천년 묵은 절 기와 속에는 부처님 힘이 있다고 하시었는데 기와 속에 있는 약성과 참조기의 약성,백반의 약성이 소나무 장작의 불을 이용하여 약성이 오행의 원리로 독성은 날라가고 약성은  자죽염 속에 합성이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즉 소회존성(燒灰存性)이 아닌가 싶네요. 천년묵은 기와의 신묘함이 스민 石首魚鹽礬丸 천년 묵은 기와의 약성 인산 선생이 제시한 신약 가운데 '석수어염반환'이란 것이 있다. 비위 계통 질병에 좋은, 천년 이상 묵은 기와와 조기의 약성을 이용한 것인데 , 인산선생이 신약에서 밝힌 그 '석수어염반환'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오랜 세월 비바람을 겪는 과정에서 공간과 수중의 약분자 중 종창의 최고약이 기와에 쌓이고 모이게 된다. 기와가 비를 맞으면 핵낙진을 비롯 빗물 속에 함유된 이물질과 여타 성분들은 무게가 가벼워 씻겨 내려가고 무게가 무거운 중요 약분자들만 남는다.   이 약분자를 편의상 잠복초(潛伏草)라 부른다 세월이 지나면 지날수록 잠복초의 잠복량은 늘어가고 천년이 넘으면 이들 약분자의 신화(神化)는 완성되므로 이를 제반 난치병 치료에 활용하는 것이다. '천년기와'는 여러 가지 약의 제조에 쓰이는데 특히 위궤양 ․ 위암 ․ 폐결핵 ․ 폐암등에 탁효가 있는 다음의 약을 만드는데 필수적이다. 백매육(白梅肉:없으면 烏梅肉 代用)1돈(3.75g)과 인중백(人中白)5푼(1.9g), 고백반5푼의 비율로 천년기와에 구워 이를 식사하기 전에 1숟갈씩 생강차에 복용한다.   이 가루약은 앞의 병들은 물론 각종종창과 치근암(齒根癌) ․ 구창(口瘡) ․ 식도암의 치료에까지 두루 쓰인다. 비 ․ 위약(脾胃藥)와 그 활용 참조기(黃石首魚)는 비위(脾胃)를 보(補)하여 입맛을 돋우는 등 약성이 풍부하여 여러 가지 약으로 응용한다. 특히 비위가 차서 죽염을 복용시 울렁거리는 사람은 조기 뱃속에 죽염을 넣고 구워 만든 석수어염반환(石首魚鹽礬丸)을 쓰면 약효가 월등해진다. 참조기는 민어과에 속하는 바닷물고기로 몸길이는 30cm가량이며 꼬리자루는 가늘고 길다.   몸빛은 회색을 띤 황금색이며 입술은 불그스름하다. 우리 나라의 서 ․ 남해 일대 특히 전남 위도, 황해도 연평도, 평북대화도 근해의 간석지에서 많이 살며, 발해만 ․ 대만 근해에도 분포되어 있다. 황석어(黃石魚)라고도 한다. 뭇별 가운데 토성(土星)의 별정기를 응하여 화성된 물체이므로 맛이 고소하고(甘=土味)각종 암약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서해 바다 속에서 생장하므로 체내에 영약(靈藥)을 함유하게 된다. 참조기의 머리에는 딱딱한 흰뼈가 있는데 그것은 신장결석(腎臟結石) ․ 담낭결석(膽囊結石)의 치료제가 된다.   이 뼈를 살짝 구워 빻아서 그 가루와 석위초(石葦草)를 달여 만든 엿으로 알약을 만들어 쓴다. 석수어염반환을 만들 때 참조기 대신 붕어를 쓸 경우 조기 크기 만한 30cm가량의 것을 써야한다. 작은 붕어는 체내에 흙의 정기가 부족하므로 비린 맛이 앞서고 따라서 약효가 덜 난다. 백반 역시 각종 종처의 양약(良藥)이나 독성이 잔류되어 있어 참조기 등으로 제독되지 않으면 안 된다.   백반을 참조기 뱃속에 넣고 구워내면 위궤양, 십이지궤양, 대 ․ 소장궤양, 위암 등의 치료에 적지 않은 역할을 한다.   석수어염반환의 제조방법은 다음과 같다. 우선 조기의 배를 가르고 그 속에 죽염 10숟갈, 백반 5숟갈을 넣은 다음 가느다란 쇠실로 동여맨 뒤 고찰(古刹)의 오래 묵은 기와를 이용해 굽는다. 기와 2장을 구하여 그 위에 닥나무 황지(黃紙)를 3장씩 펴되 약물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종이 양쪽 끝을 접은 뒤 조기6~8마리를 얹고 숯불로 기와를 달궈 완전히 타도록 구워낸다.   다 타고난 재를 긁어모아 분말하고 꿀을 오래 끓여 수분을 증발시킨 다음 그 꿀에 참조기의 잿가루를 반죽하여 알약을 빚는다. 이를 석수어염반환(石首魚鹽礬丸)이라 한다.   무좀 ․ 종창에는 석수어염반의 잿가루를 그대로 당처에 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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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神藥으로 탄생 하길..^^ 천년묵은 기와의 신묘함이 스민 石首魚鹽礬丸 천년 묵은 기와의 약성   인산 선생이 제시한 신약 가운데 '석수어염반환'이란 것이 있다. 비위 계통 질병에 좋은, 천년 이상 묵은 기와와 조기의 약성을 이용한 것인데 , 인산선생이 신약에서 밝힌 그 '석수어염반환'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오랜 세월 비바람을 겪는 과정에서 공간과 수중의 약분자 중 종창의 최고약이 기와에 쌓이고 모이게 된다.   기와가 비를 맞으면 핵낙진을 비롯 빗물 속에 함유된 이물질과 여타 성분들은 무게가 가벼워 씻겨 내려가고 무게가 무거운 중요 약분자들만 남는다. 이 약분자를 편의상 잠복초(潛伏草)라 부른다   세월이 지나면 지날수록 잠복초의 잠복량은 늘어가고 천년이 넘으면 이들 약분자의 신화(神化)는 완성되므로 이를 제반 난치병 치료에 활용하는 것이다.   '천년기와'는 여러 가지 약의 제조에 쓰이는데 특히 위궤양 ․ 위암 ․ 폐결핵 ․ 폐암등에 탁효가 있는 다음의 약을 만드는데 필수적이다.      백매육(白梅肉:없으면 烏梅肉 代用)1돈(3.75g)과 인중백(人中白)5푼(1.9g), 고백반5푼의 비율로 천년 기와에 구워 이를 식사하기 전에 1숟갈씩 생강차에 복용한다. 이 가루약은 앞의 병들은 물론 각종종창과 치근암(齒根癌) ․ 구창(口瘡) ․ 식도암의 치료에까지 두루 쓰인다.   비 ․ 위약(脾胃藥)와 그 활용   참조기(黃石首魚)는 비위(脾胃)를 보(補)하여 입맛을 돋우는 등 약성이 풍부하여 여러 가지 약으로 응용한다. 특히 비위가 차서 죽염을 복용시 울렁거리는 사람은 조기 뱃속에 죽염을 넣고 구워 만든 석수어염반환(石首魚鹽礬丸)을 쓰면 약효가 월등해진다.   참조기는 민어과에 속하는 바닷물고기로 몸길이는 30cm가량이며 꼬리자루는 가늘고 길다.   몸빛은 회색을 띤 황금색이며 입술은 불그스름하다. 우리 나라의 서 ․ 남해 일대 특히 전남 위도, 황해도 연평도, 평북대화도 근해의 간석지에서 많이 살며, 발해만 ․ 대만 근해에도 분포되어 있다. 황석어(黃石魚)라고도 한다.   뭇별 가운데 토성(土星)의 별정기를 응하여 화성된 물체이므로 맛이 고소하고(甘=土味)각종 암약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서해 바다 속에서 생장하므로 체내에 영약(靈藥)을 함유하게 된다.      참조기의 머리에는 딱딱한 흰뼈가 있는데 그것은 신장결석(腎臟結石) ․ 담낭결석(膽囊結石)의 치료제가 된다. 이 뼈를 살짝 구워 빻아서 그 가루와 석위초(石葦草)를 달여 만든 엿으로 알약을 만들어 쓴다.   석수어염반환을 만들 때 참조기 대신 붕어를 쓸 경우 조기 크기 만한 30cm가량의 것을 써야한다. 작은 붕어는 체내에 흙의 정기가 부족하므로 비린 맛이 앞서고 따라서 약효가 덜 난다.      백반 역시 각종 종처의 양약(良藥)이나 독성이 잔류되어 있어 참조기 등으로 제독되지 않으면 안 된다.   백반을 참조기 뱃속에 넣고 구워내면 위궤양, 십이지궤양, 대 ․ 소장궤양, 위암 등의 치료에 적지 않은 역할을 한다.   석수어염반환의 제조방법은 다음과 같다.      우선 조기의 배를 가르고 그 속에 죽염 10숟갈, 백반 5숟갈을 넣은 다음 가느다란 쇠실로 동여맨 뒤 고찰(古刹)의 오래 묵은 기와를 이용해 굽는다. 기와 2장을 구하여 그 위에 닥나무 황지(黃紙)를 3장씩 펴되 약물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종이 양쪽 끝을 접은 뒤 조기6~8마리를 얹고 숯불로 기와를 달궈 완전히 타도록 구워낸다.   다 타고난 재를 긁어모아 분말하고 꿀을 오래 끓여 수분을 증발시킨 다음 그 꿀에 참조기의 잿가루를 반죽하여 알약을 빚는다. 이를 석수어염반환(石首魚鹽礬丸)이라 한다.   무좀 ․ 종창에는 석수어염반의 잿가루를 그대로 당처에 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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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들  열심히..^^ ♠오래된 기와를 쓰는 이유♠ 오랜 세월 비바람을 겪는 과정에서 공간과 수중의 약분자중 종창의 최고약이 기와에 쌓이고 모이게 된다.   기와가 비를 맞으면 핵낙진을 비롯 빗물 속에 함유된 이물질과 여타 성분들은 무게가 가벼워 씻겨 내려가고 무게가 무거운 중요 약분자들만 남는다.   이를 제반 나치병 치료에 활용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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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닥나무 창오지에..^^ 천년묵은 기와의 신묘함이 스민 石首魚鹽礬丸 천년 묵은 기와의 약성   인산 선생이 제시한 신약 가운데 '석수어염반환'이란 것이 있다. 비위 계통 질병에 좋은, 천년 이상 묵은 기와와 조기의 약성을 이용한 것인데 , 인산선생이 신약에서 밝힌 그 '석수어염반환'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오랜 세월 비바람을 겪는 과정에서 공간과 수중의 약분자 중 종창의 최고약이 기와에 쌓이고 모이게 된다. 기와가 비를 맞으면 핵낙진을 비롯 빗물 속에 함유된 이물질과 여타 성분들은 무게가 가벼워 씻겨 내려가고 무게가 무거운 중요 약분자들만 남는다. 이 약분자를 편의상 잠복초(潛伏草)라 부른다   세월이 지나면 지날수록 잠복초의 잠복량은 늘어가고 천년이 넘으면 이들 약분자의 신화(神化)는 완성되므로 이를 제반 난치병 치료에 활용하는 것이다.      '천년기와'는 여러 가지 약의 제조에 쓰이는데 특히 위궤양 ․ 위암 ․ 폐결핵 ․ 폐암등에 탁효가 있는 다음의 약을 만드는데 필수적이다.   백매육(白梅肉:없으면 烏梅肉 代用)1돈(3.75g)과 인중백(人中白)5푼(1.9g), 고백반5푼의 비율로 천년 기와에 구워 이를 식사하기 전에 1숟갈씩 생강차에 복용한다. 이 가루약은 앞의 병들은 물론 각종종창과 치근암(齒根癌) ․ 구창(口瘡) ․ 식도암의 치료에까지 두루 쓰인다.    비 ․ 위약(脾胃藥)와 그 활용   참조기(黃石首魚)는 비위(脾胃)를 보(補)하여 입맛을 돋우는 등 약성이 풍부하여 여러 가지 약으로 응용한다. 특히 비위가 차서 죽염을 복용시 울렁거리는 사람은 조기 뱃속에 죽염을 넣고 구워 만든 석수어염반환(石首魚鹽礬丸)을 쓰면 약효가 월등해진다.   참조기는 민어과에 속하는 바닷물고기로 몸길이는 30cm가량이며 꼬리자루는 가늘고 길다. 몸빛은 회색을 띤 황금색이며 입술은 불그스름하다. 우리 나라의 서 ․ 남해 일대 특히 전남 위도, 황해도 연평도, 평북대화도 근해의 간석지에서 많이 살며, 발해만 ․ 대만 근해에도 분포되어 있다. 황석어(黃石魚)라고도 한다.      뭇별 가운데 토성(土星)의 별정기를 응하여 화성된 물체이므로 맛이 고소하고(甘=土味)각종 암약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서해 바다 속에서 생장하므로 체내에 영약(靈藥)을 함유하게 된다.   참조기의 머리에는 딱딱한 흰뼈가 있는데 그것은 신장결석(腎臟結石) ․ 담낭결석(膽囊結石)의 치료제가 된다. 이 뼈를 살짝 구워 빻아서 그 가루와 석위초(石葦草)를 달여 만든 엿으로 알약을 만들어 쓴다.      석수어염반환을 만들 때 참조기 대신 붕어를 쓸 경우 조기 크기 만한 30cm가량의 것을 써야한다. 작은 붕어는 체내에 흙의 정기가 부족하므로 비린 맛이 앞서고 따라서 약효가 덜 난다.   백반 역시 각종 종처의 양약(良藥)이나 독성이 잔류되어 있어 참조기 등으로 제독되지 않으면 안 된다.      백반을 참조기 뱃속에 넣고 구워내면 위궤양, 십이지궤양, 대 ․ 소장궤양, 위암 등의 치료에 적지 않은 역할을 한다.      석수어염반환의 제조방법은 다음과 같다.   우선 조기의 배를 가르고 그 속에 죽염 10숟갈, 백반 5숟갈을 넣은 다음 가느다란 쇠실로 동여맨 뒤 고찰(古刹)의 오래 묵은 기와를 이용해 굽는다. 기와 2장을 구하여 그 위에 닥나무 황지(黃紙)를 3장씩 펴되 약물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종이 양쪽 끝을 접은 뒤 조기6~8마리를 얹고 숯불로 기와를 달궈 완전히 타도록 구워낸다.   다 타고난 재를 긁어모아 분말하고 꿀을 오래 끓여 수분을 증발시킨 다음 그 꿀에 참조기의 잿가루를 반죽하여 알약을 빚는다. 이를 석수어염반환(石首魚鹽礬丸)이라 한다.   무좀 ․ 종창에는 석수어염반의 잿가루를 그대로 당처에 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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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ㅎㅎㅎ...^^자죽염 3냥.자연산 백반 5돈. 천년묵은 기와의 신묘함이 스민 石首魚鹽礬丸 천년 묵은 기와의 약성   인산 선생이 제시한 신약 가운데 '석수어염반환'이란 것이 있다. 비위 계통 질병에 좋은, 천년 이상 묵은 기와와 조기의 약성을 이용한 것인데 , 인산선생이 신약에서 밝힌 그 '석수어염반환'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오랜 세월 비바람을 겪는 과정에서 공간과 수중의 약분자 중 종창의 최고약이 기와에 쌓이고 모이게 된다. 기와가 비를 맞으면 핵낙진을 비롯 빗물 속에 함유된 이물질과 여타 성분들은 무게가 가벼워 씻겨 내려가고 무게가 무거운 중요 약분자들만 남는다. 이 약분자를 편의상 잠복초(潛伏草)라 부른다      세월이 지나면 지날수록 잠복초의 잠복량은 늘어가고 천년이 넘으면 이들 약분자의 신화(神化)는 완성되므로 이를 제반 난치병 치료에 활용하는 것이다.   '천년기와'는 여러 가지 약의 제조에 쓰이는데 특히 위궤양 ․ 위암 ․ 폐결핵 ․ 폐암등에 탁효가 있는 다음의 약을 만드는데 필수적이다.      백매육(白梅肉:없으면 烏梅肉 代用)1돈(3.75g)과 인중백(人中白)5푼(1.9g), 고백반5푼의 비율로 천년 기와에 구워 이를 식사하기 전에 1숟갈씩 생강차에 복용한다. 이 가루약은 앞의 병들은 물론 각종종창과 치근암(齒根癌) ․ 구창(口瘡) ․ 식도암의 치료에까지 두루 쓰인다. 비 ․ 위약(脾胃藥)와 그 활용   참조기(黃石首魚)는 비위(脾胃)를 보(補)하여 입맛을 돋우는 등 약성이 풍부하여 여러 가지 약으로 응용한다. 특히 비위가 차서 죽염을 복용시 울렁거리는 사람은 조기 뱃속에 죽염을 넣고 구워 만든 석수어염반환(石首魚鹽礬丸)을 쓰면 약효가 월등해진다.      참조기는 민어과에 속하는 바닷물고기로 몸길이는 30cm가량이며 꼬리자루는 가늘고 길다. 몸빛은 회색을 띤 황금색이며 입술은 불그스름하다. 우리 나라의 서 ․ 남해 일대 특히 전남 위도, 황해도 연평도, 평북대화도 근해의 간석지에서 많이 살며, 발해만 ․ 대만 근해에도 분포되어 있다. 황석어(黃石魚)라고도 한다.      뭇별 가운데 토성(土星)의 별정기를 응하여 화성된 물체이므로 맛이 고소하고(甘=土味)각종 암약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서해 바다 속에서 생장하므로 체내에 영약(靈藥)을 함유하게 된다.   참조기의 머리에는 딱딱한 흰뼈가 있는데 그것은 신장결석(腎臟結石) ․ 담낭결석(膽囊結石)의 치료제가 된다. 이 뼈를 살짝 구워 빻아서 그 가루와 석위초(石葦草)를 달여 만든 엿으로 알약을 만들어 쓴다.   석수어염반환을 만들 때 참조기 대신 붕어를 쓸 경우 조기 크기 만한 30cm가량의 것을 써야한다.   작은 붕어는 체내에 흙의 정기가 부족하므로 비린 맛이 앞서고 따라서 약효가 덜 난다.   백반 역시 각종 종처의 양약(良藥)이나 독성이 잔류되어 있어 참조기 등으로 제독되지 않으면 안 된다.   백반을 참조기 뱃속에 넣고 구워내면 위궤양, 십이지궤양, 대 ․ 소장궤양, 위암 등의 치료에 적지 않은 역할을 한다.      석수어염반환의 제조방법은 다음과 같다.   우선 조기의 배를 가르고 그 속에 죽염 10숟갈, 백반 5숟갈을 넣은 다음 가느다란 쇠실로 동여맨 뒤 고찰(古刹)의 오래 묵은 기와를 이용해 굽는다. 기와 2장을 구하여 그 위에 닥나무 황지(黃紙)를 3장씩 펴되 약물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종이 양쪽 끝을 접은 뒤 조기6~8마리를 얹고 숯불로 기와를 달궈 완전히 타도록 구워낸다.    다 타고난 재를 긁어모아 분말하고 꿀을 오래 끓여 수분을 증발시킨 다음 그 꿀에 참조기의 잿가루를 반죽하여 알약을 빚는다. 이를 석수어염반환(石首魚鹽礬丸)이라 한다.   무좀 ․ 종창에는 석수어염반의 잿가루를 그대로 당처에 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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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ㅎㅎ..다들 열심히 천년묵은 기와의 신묘함이 스민 石首魚鹽礬丸 천년 묵은 기와의 약성   인산 선생이 제시한 신약 가운데 '석수어염반환'이란 것이 있다. 비위 계통 질병에 좋은, 천년 이상 묵은 기와와 조기의 약성을 이용한 것인데 , 인산선생이 신약에서 밝힌 그 '석수어염반환'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오랜 세월 비바람을 겪는 과정에서 공간과 수중의 약분자 중 종창의 최고약이 기와에 쌓이고 모이게 된다.    기와가 비를 맞으면 핵낙진을 비롯 빗물 속에 함유된 이물질과 여타 성분들은 무게가 가벼워 씻겨 내려가고 무게가 무거운 중요 약분자들만 남는다. 이 약분자를 편의상 잠복초(潛伏草)라 부른다   세월이 지나면 지날수록 잠복초의 잠복량은 늘어가고 천년이 넘으면 이들 약분자의 신화(神化)는 완성되므로 이를 제반 난치병 치료에 활용하는 것이다.      '천년기와'는 여러 가지 약의 제조에 쓰이는데 특히 위궤양 ․ 위암 ․ 폐결핵 ․ 폐암등에 탁효가 있는 다음의 약을 만드는데 필수적이다.   백매육(白梅肉:없으면 烏梅肉 代用)1돈(3.75g)과 인중백(人中白)5푼(1.9g), 고백반5푼의 비율로 천년 기와에 구워 이를 식사하기 전에 1숟갈씩 생강차에 복용한다.   이 가루약은 앞의 병들은 물론 각종종창과 치근암(齒根癌) ․ 구창(口瘡) ․ 식도암의 치료에까지 두루 쓰인다. 비 ․ 위약(脾胃藥)와 그 활용   참조기(黃石首魚)는 비위(脾胃)를 보(補)하여 입맛을 돋우는 등 약성이 풍부하여 여러 가지 약으로 응용한다. 특히 비위가 차서 죽염을 복용시 울렁거리는 사람은 조기 뱃속에 죽염을 넣고 구워 만든 석수어염반환(石首魚鹽礬丸)을 쓰면 약효가 월등해진다.   참조기는 민어과에 속하는 바닷물고기로 몸길이는 30cm가량이며 꼬리자루는 가늘고 길다. 몸빛은 회색을 띤 황금색이며 입술은 불그스름하다. 우리 나라의 서 ․ 남해 일대 특히 전남 위도, 황해도 연평도, 평북대화도 근해의 간석지에서 많이 살며, 발해만 ․ 대만 근해에도 분포되어 있다. 황석어(黃石魚)라고도 한다.      뭇별 가운데 토성(土星)의 별정기를 응하여 화성된 물체이므로 맛이 고소하고(甘=土味)각종 암약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서해 바다 속에서 생장하므로 체내에 영약(靈藥)을 함유하게 된다.   참조기의 머리에는 딱딱한 흰뼈가 있는데 그것은 신장결석(腎臟結石) ․ 담낭결석(膽囊結石)의 치료제가 된다. 이 뼈를 살짝 구워 빻아서 그 가루와 석위초(石葦草)를 달여 만든 엿으로 알약을 만들어 쓴다.      석수어염반환을 만들 때 참조기 대신 붕어를 쓸 경우 조기 크기 만한 30cm가량의 것을 써야한다. 작은 붕어는 체내에 흙의 정기가 부족하므로 비린 맛이 앞서고 따라서 약효가 덜 난다.   백반 역시 각종 종처의 양약(良藥)이나 독성이 잔류되어 있어 참조기 등으로 제독되지 않으면 안 된다.   백반을 참조기 뱃속에 넣고 구워내면 위궤양, 십이지궤양, 대 ․ 소장궤양, 위암 등의 치료에 적지 않은 역할을 한다.   석수어염반환의 제조방법은 다음과 같다.     우선 조기의 배를 가르고 그 속에 죽염 10숟갈, 백반 5숟갈을 넣은 다음 가느다란 쇠실로 동여맨 뒤 고찰(古刹)의 오래 묵은 기와를 이용해 굽는다. 기와 2장을 구하여 그 위에 닥나무 황지(黃紙)를 3장씩 펴되 약물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종이 양쪽 끝을 접은 뒤 조기6~8마리를 얹고 숯불로 기와를 달궈 완전히 타도록 구워낸다.   다 타고난 재를 긁어모아 분말하고 꿀을 오래 끓여 수분을 증발시킨 다음 그 꿀에 참조기의 잿가루를 반죽하여 알약을 빚는다. 이를 석수어염반환(石首魚鹽礬丸)이라 한다.   무좀 ․ 종창에는 석수어염반의 잿가루를 그대로 당처에 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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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수어염 반산 모임.^^ 천년묵은 기와의 신묘함이 스민 石首魚鹽礬丸 천년 묵은 기와의 약성   인산 선생이 제시한 신약 가운데 '석수어염반환'이란 것이 있다. 비위 계통 질병에 좋은, 천년 이상 묵은 기와와 조기의 약성을 이용한 것인데 , 인산선생이 신약에서 밝힌 그 '석수어염반환'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오랜 세월 비바람을 겪는 과정에서 공간과 수중의 약분자 중 종창의 최고약이 기와에 쌓이고 모이게 된다. 기와가 비를 맞으면 핵낙진을 비롯 빗물 속에 함유된 이물질과 여타 성분들은 무게가 가벼워 씻겨 내려가고 무게가 무거운 중요 약분자들만 남는다. 이 약분자를 편의상 잠복초(潛伏草)라 부른다      세월이 지나면 지날수록 잠복초의 잠복량은 늘어가고 천년이 넘으면 이들 약분자의 신화(神化)는 완성되므로 이를 제반 난치병 치료에 활용하는 것이다.   '천년기와'는 여러 가지 약의 제조에 쓰이는데 특히 위궤양 ․ 위암 ․ 폐결핵 ․ 폐암등에 탁효가 있는 다음의 약을 만드는데 필수적이다.      백매육(白梅肉:없으면 烏梅肉 代用)1돈(3.75g)과 인중백(人中白)5푼(1.9g), 고백반5푼의 비율로 천년 기와에 구워 이를 식사하기 전에 1숟갈씩 생강차에 복용한다.   이 가루약은 앞의 병들은 물론 각종종창과 치근암(齒根癌) ․ 구창(口瘡) ․ 식도암의 치료에까지 두루 쓰인다. 비 ․ 위약(脾胃藥)와 그 활용   참조기(黃石首魚)는 비위(脾胃)를 보(補)하여 입맛을 돋우는 등 약성이 풍부하여 여러 가지 약으로 응용한다. 특히 비위가 차서 죽염을 복용시 울렁거리는 사람은 조기 뱃속에 죽염을 넣고 구워 만든 석수어염반환(石首魚鹽礬丸)을 쓰면 약효가 월등해진다.   참조기는 민어과에 속하는 바닷물고기로 몸길이는 30cm가량이며 꼬리자루는 가늘고 길다. 몸빛은 회색을 띤 황금색이며 입술은 불그스름하다.   우리 나라의 서 ․ 남해 일대 특히 전남 위도, 황해도 연평도, 평북대화도 근해의 간석지에서 많이 살며, 발해만 ․ 대만 근해에도 분포되어 있다.   황석어(黃石魚)라고도 한다.   뭇별 가운데 토성(土星)의 별정기를 응하여 화성된 물체이므로 맛이 고소하고(甘=土味)각종 암약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서해 바다 속에서 생장하므로 체내에 영약(靈藥)을 함유하게 된다.   참조기의 머리에는 딱딱한 흰뼈가 있는데 그것은 신장결석(腎臟結石) ․ 담낭결석(膽囊結石)의 치료제가 된다. 이 뼈를 살짝 구워 빻아서 그 가루와 석위초(石葦草)를 달여 만든 엿으로 알약을 만들어 쓴다.   석수어염반환을 만들 때 참조기 대신 붕어를 쓸 경우 조기 크기 만한 30cm가량의 것을 써야한다.    작은 붕어는 체내에 흙의 정기가 부족하므로 비린 맛이 앞서고 따라서 약효가 덜 난다.   백반 역시 각종 종처의 양약(良藥)이나 독성이 잔류되어 있어 참조기 등으로 제독되지 않으면 안 된다.   백반을 참조기 뱃속에 넣고 구워내면 위궤양, 십이지궤양, 대 ․ 소장궤양, 위암 등의 치료에 적지 않은 역할을 한다.      석수어염반환의 제조방법은 다음과 같다.   우선 조기의 배를 가르고 그 속에 죽염 10숟갈, 백반 5숟갈을 넣은 다음 가느다란 쇠실로 동여맨 뒤 고찰(古刹)의 오래 묵은 기와를 이용해 굽는다. 기와 2장을 구하여 그 위에 닥나무 황지(黃紙)를 3장씩 펴되 약물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종이 양쪽 끝을 접은 뒤 조기6~8마리를 얹고 숯불로 기와를 달궈 완전히 타도록 구워낸다.    다 타고난 재를 긁어모아 분말하고 꿀을 오래 끓여 수분을 증발시킨 다음 그 꿀에 참조기의 잿가루를 반죽하여 알약을 빚는다. 이를 석수어염반환(石首魚鹽礬丸)이라 한다.   무좀 ․ 종창에는 석수어염반의 잿가루를 그대로 당처에 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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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년 2차 다슬기 기름 모임.7월29일
    다들 열심히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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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차,다슬기 모임
    마지막 작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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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차,다슬기 모임
    다들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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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차,다슬기 모임
    회원님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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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년 2차 다슬기 기름 모임.7월29일
    2차 다슬기 모임...많은 주문 때문에 한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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