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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으)로 총 124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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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애기 체험담
    글제목이웃습죠?? 제아는형님의 손주이야기인데 이애기의 부모님들은농협에 맞벌이 부부여서 부득이한 사정으로 할머니가 애기를 보게되었어요,,, 그래서 형님이애기보는 아줌마를구해서 같이보고있는데 이형님은  도해전제품을 애용하고계신답니다, 이애기가 태어나자마자 홍화씨물에 죽염을타서 계속우유를먹이고 형님이 유황오리고를 드시고 있는데 그걸드실때마다 애기에게  조금씩 먹였데요,,, 근데 지금 3살되었는데 여태까지감기한번 안걸리고 힘이 말도못하게  장사래요,, 이제는할머니먹는 유황오리고도 할머니가 미쳐드시기전에 먼저먹어서 할머니가 드실것이없을정도로 너무잘먹고요,,, 이를본 부모님들이 애기가 병치레하나하는것없이 잘커니깐 맞벌이 부모님들도  유황오리고를 구매하셔서 각자가 한통씩먹고 있다고 하더군요,, 또한 애기보는아줌마 집 애들은 겨울에 감기를 달고사는데 이 애를보니깐 겨울에 감기한번 안하지,피부도 너부뾰얗고예쁘지, 힘은 항우장사지, 아마 홍화씨힘이 아닌가 싶네요,,,, 너무신통해서 아줌마역시 자기집애들을 좀먹이면 좋아질려나싶어 유황오리고를 구매했다는거 아닙니까?? 너무재미있죠?? 그래서 제가 너무예쁘고 기득해서 원장님께 도해 애기 홍보위원장으로 추천하고 싶어서 이글을 올렸답니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자연의학과 동양 고전 제2기 윤길준 회장님과 함께. 최자인님 .황금심 사모님 어젠 너무 감사 합니다.^^"   간단 한 저녁 상 다음 간단한 술상....^^"ㅎㅎㅎ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상담001
    . <虛心 金윤局>
    증득의장인산 녹취록
  • 이미지 부산 직영점 인산의학 상담.
    부산 직영점 인산의학 상담.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析三極 無盡本에 담긴 우주의 원리     그러면 인간엔 뭐이냐? 초목도 다 그러한데. 초목의 시조는 버들나무요. 버들나무는 물이 가물 적엔 이끼 끼는데. 그 이끼라는 청태(靑苔)가 있어요. 새파란 이끼 끼는데. 고것을 오래 들여다보면 거 여러 날을 비오지 않고 가물 적에 기묘년(己卯年)의 가뭄이 일년 반을 가물었어요.   그때 내가 금강산에서 묘향산 가 있었는데, 칠성봉(七星峰)의 그 청태를 보니까 버들잎이 완전히 생겨요. 그러면 버들잎은 결국 버들나무가 되고 말아요. 그래서 버들나무 있는 덴 다 수분이 있어요. 마른 땅엔 버들나무가 안 서요, 갯가에 서지.   그래서 버들나무는 어떻게 되느냐? 요것도 세 식구다 이거야. 버들나무 · 수양버들 · 백양나무 세 식구인데. 이 뒤에는 소나무가 생기더라 이거야.   버들나무 잎에서 이슬이 맺혀 가지고 떨어질 때 아침에 태양 받을 때 여기서 생기는거이 소나무가 생긴다. 또 낮에 좀 늦게 떨어지는 놈은 잣나무가 생긴다.    저녁 때 다시 맺힌 이슬이 밤에 넘어가는데 그게 바람에 떨어지게 되면 측백나무라고 있어요, 전나무. 그래서 소나무 · 잣나무 · 전나무, 이것도 또 세 식구라. 고 다음에 향나무도 그래요. 향나무도 진향, 참향나무, 묘향나무, 두향나무, 이것도 세 식구라. 산삼도 다 그래요, 세 식구요. 그래서 버럭지도 다 그러고.   인간은 뭐이냐? 인간은 토(土)에서 생긴 토족(土族)이 제일 시조인데, 토에서는 황색이 토색이라. 황인종이 생기고. 또 황인종이 생기면   토생금의 원리로 백인종이 생겨요.   금생수의 원리로 흑인종이 생겨요. 그러면 이 세 식구가 연속되지 않는 물체는 없어요.   억만 류(類)가 다 세 식구로 연속돼요. 그래서 난 억천만 류(類)라고 늘 붙여요. 앞으로 책에도 억천만 류라고 할 거고. 그러니 이것이 전부 석삼극에 들어가서 무진본이라. 화(化)하는데 제한이 없어요. 그러면 여기에 대해서 세밀히 설명해 나가면 석삼극이 몇 천 년을 나가도 우주의 진리가 다 끝날 수 없을 게요.   그러면 그 속에서 나오는《주역》이 또 그래. 팔문둔갑(八門遁甲)이 또 그래.《주역》만 그런 게 아니고, 팔진도(八陣圖)가 나오는 팔문, 또 기문(奇問)이 나오는 팔문, 팔진도와 기문과 달라요.   그러니 이렇게 우주의 원리는 복잡한데 내가 살아서 그것이 완전한 학설이 나올 수 있느냐? 건 기대하기 어려워요. 내 나이를 가지고 완전한 학설은 안 나와요.   내가 죽은 뒤에 그걸 따라서 자꾸 연속하면 완전해질 수도 있어요.    
    인산학천부경
  • 이미지 영구법 상담.
    도해 선생.회원님들에게 영구법 상담중..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이미지 영구법 상담.
    도해 선생.회원님들에게 영구법 상담중..    
    증득의장영구법
  • 이미지 우담(牛膽)작업.
    <우주와 신약 속에 우담(牛膽)의 쓰임이 나오지요.한번 찾아 보세요.> 우담(牛膽)작업.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8. 담석증(膽石症) 통증이 심할때에 가미기치제통음(加味奇治除痛飮)   결명자 볶은 것(決明子炒) 5돈, 땅강아지 볶은것(土狗炒), 금은화(金銀花), 황기(黃?) 각각 3돈, 홍화(紅花), 백복령(白茯苓), 위령선(威靈仙) 각각 1돈반, 원지(遠志), 석창포(石菖蒲),천궁(川弓), 백지(白芷 ), 반하(半夏), 오약(烏藥), 향부자(香附子), 산조인(酸棗仁),원감초(元甘草) 각각 1돈을 달여서 쾌차시까지 빈속에 복용하라.
    인산학구세신방
  •   7. 남녀 견비통(肩臂痛)에 할담탕(割痰湯)   산치자 볶은 것(山梔子炒), 진피(陳皮), 해동피(海桐皮), 합환피(合歡皮), 화피(樺皮), 지각(枳殼), 길경(桔梗) 각각 8푼, 적작약(赤芍藥), 창출(蒼朮), 향부자(香附子) 각각 7푼, 백복령(白茯苓) 6푼 천궁(川弓), 강황(薑黃) 각각 5푼, 원감초(元甘草) 2푼을 달여서 복용한다.
    인산학구세신방
  • 이미지 부산 직영점<인산學 좌담>
    부산 직영점<인산學 좌담> 주제: 건강한 삶 과 영구법.       인산 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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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우담<牛膽>
    우담<牛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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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우담<牛膽>
    우담<牛膽>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②담석증(膽石症). 담랑증(膽囊炎)
    ②담석증(膽石症). 담랑증(膽囊炎) : 결명자[決明子炒] 볶은 것 1냥, 속단(續斷) 5돈, 왕머루 덩굴. 뿌리 3냥을 진하게 달여 민물 고둥 기름[小田충油]과 반반씩 타 섞어 하루 3번 복용하되 나을 때까지 쓴다. 담석증의 통증이 심할 때는 가미기치제통음(加味奇治除桶飮)을 달여서 쾌차할 때까지 빈속에 복용한다. ⁂ 가미기치제통음(加味奇治除桶飮) :決明子(炒:볶은 것) 5돈, 土狗( :땅강아지를 하루밤 담가 두었다가 볶은것), 金銀花 黃?각 3돈, 紅花 白茯苓 石?? 川芎 半夏 香附子 각 1 돈 元甘草 각 1돈
    인산학신약
  • 2) 간. 담(肝膽)의 제병
    2) 간. 담(肝膽)의 제병 간병(肝病)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의학상 이미 밝혀진 것은 여기서 재론지 않고 다만 새로운 시각(視角)으로 보는 견해만 대략 논하겠다. 영소 중(靈素中)에서 산소를 흡수하는 힘이 부족하여 황록(黃綠)의 기색이 쇠약해지면 간장에 열이 생겨서 간장염(肝臟炎)이라고 하는 황달(黃疸)이 되고, 간경화(肝硬化)라고 하는 흑달(黑疸)이 되며, 간위증(肝痿症)과 간종(肝腫), 간암(肝癌)이 된다. 또 간신경(肝神經)의 온도가 맞지 않으면 담즙(膽汁)이 밖으로 새어나와서 모든 간장병을 발생하게 한다. 간장은 영혼의 안주처이다. 혼이란 것은 색소(色素)와 색소 중(色素中)의 산성(酸性)을 흡수하는 책임자이며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가 보통 크게 놀라면 혼과 기(氣)를 상하게 되고 근심과 걱정을 지나치게 해도 혼기를 상하여 간장의 본성이라 할 색소를 잃어버리게 된다. 색소가 부족하여 염증이 성(盛)하면 간적비기(肝積肥氣)란 병이 되는 것이다. 간에는 다음과 같은 5가지 적(積)이 있으니 첫째 혈적(血積), 둘째 냉적(冷積), 셋째 담적(痰積), 넷째 습적(濕積), 다섯째 풍적(風積)이다. 또 육취(六聚)란 것이 있는데 움직이지 않는 것, 즉 음성(陰性)을 적이라 하고, 움직이는 것, 즉 양성(陽性)을 취라고 한다. 담신경(膽神經)의 온도가 고르지 못하면 담낭에 찌꺼기가[滓]가 모여서 마침내 담낭 결석증(結石症)이 된다. 또 결석은 담소(膽素)가 일부 소산(消散)만 되고 생성(生成)이 안 되면 신진대사의 작용이 장애를 받아서 점차로 불순물인 염증을 발생시켜 결석의 중증(重症)을 가져온다. 간담(肝膽) 병의 치료 방법은 삼보주사(三寶注射)와 오핵단(五核丹), 소전라유(小田螺油 = 고동기름), 깊은 산속의 왕머루뿌리 + 덩굴, 소전라 + 대시호탕(大柴胡湯), 단향 + 원감초 + 죽염(竹鹽), 솔잎땀[松葉取汗], 사향정 등이다. ① 간염(肝炎 = 黃疸), 간경화(肝硬化 = 黑疸), 간위(肝痿), 간종(肝腫), 간옹(肝癰), 간암(肝癌), 간적비기(肝積肥氣) 등 제 간장병(諸肝臟病) 치료 간염(肝炎=肝臟炎)은 황달(黃疸), 간경화는 흑달(黑疸)이라 하며, 간위, 간종, 간옹, 간암, 간적비기는 오적 육취(五積六聚)의 일부이다. 이들 증상에는 민물고동의 기름[小田螺油]과 산포도의 덩굴, 뿌리를 달인 물을 하루 3번 복용하되 1번에 1홉씩 마신다. ※ 민물 고동 기름 내는 법 먼저 민물 고동을 넉넉하게 준비하여 죽은 것은 버리고 산 것만 고른 다음 이를 물기가 없게 준비한다. 그런 다음 고동의 양에 맞는 단단한 빈 단지[甕器] 2개를 준비하되 하나는 약간 더 큰 것으로 하여 작은 단지를 아가리에 2치 가량 들어가는 정도의 단지들을 준비해야 한다. 준비됐으면 좀 작은 단지 안에 위의 민물 고동을 담는다. 그런 다음 삼베로 그 단지 위를 덮은 다음, 단지 아가리의 가장자리로 삼베 끝을 당겨서, 그 아가리 주위를 무명실로 꼰 노끈 류(고열에 안 녹는 노끈)로 단단히 묶는다. 그런 다음 다른 큰 단지를, 땅을 파서 땅속에 묻되 위쪽 아가리가 땅 표면에 약간 나올 정도로 묻는다. 그런 뒤 위의 고동을 담은 단지를 땅속 단지 아가리에 위의 작은 단지의 아가리가 약 2치 정도 들어가게 물리어 엎어 놓는다. 그런 다음 위, 아래 단지의 아가리가 물린 곳을 공기가 새지 않게 촘촘한 천 같은 것으로 둘러서 잘 묶는다. 그리고 그 위에 진흙을 반죽하여 틈새가 없게 잘 밀봉(密封)해 놓는다. 단지 사이로 공기가 새면 뒤에 악취(惡臭)가 나기 때문이다. 그런 다음 위에 엎은 단지 겉의 전체 부위를 새끼줄로 칭칭 동여맨 다음 그 묶은 단지 겉을 진흙[黃土]으로 손두께 정도로 두껍게 바른다. 그런 다음 그 위에다 볏겨 9가마니를 덮어서 쌓아놓고 그 볏겨에 불을 붙여 태운다. 그러면 약 8~9일 정도 타게 된다. 그러나 지금의 볏겨는 예전과 달라서 9일까지 못 가므로 9가마를 덮어 태우는 것을 3번 반복하면 된다. 볏겨의 불이 완전히 꺼지면 단지 겉에 있는 진흙 등을 잘 제거한 뒤 위의 단지를 들어내고, 아래 단지도 흙이 안 들어가게 잘 꺼내어 그 단지 속에 있는 물, 곧 위의 고동 단지에서 불기운에 의해 녹아 흘러내린 고동 기름을 견고한 병에 담아둔다. 이를 약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이들 간장병(肝臟病)에 대한 또 다른 치료방법으로는 진웅담(眞熊膽) 2푼을 소주 반 홉에 타서 마시고 솔잎 땀을 낸다. 곧 솔잎 2가마니를 준비하여 이를 방바닥에 편 뒤 방바닥이 뜨겁게 불을 땐다. 그리고 솔잎 위에 홑이불을 펴고 엷은 옷을 입은 다음 홑이불 위에 누워 이불을 덮고, 머리에도 수건을 덮어서 찬 기운이 범하지 않게 한다. 몸이 너무 더운데 비하여 머리가 차면 오한이 나서 두통 등의 부작용이 발생한다. 한참 뒤 약간 원기가 빠지는 것 같아도 탈진(脫盡)되지는 않는다. 땀을 푹 내고 땀을 식힐 때에는 갑자기 식히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만일 이를 소홀히 하게 되면 도리어 해로운 수가 있다. 솔잎땀[松葉取汗]이 신비로운 것은 뱃속[腹腔]의 병균인 염증(炎症)이나 자궁(子宮)의 병균인 염증이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가 솔잎 땀을 내면 땀과 같이 증발(蒸發)하여 모공(毛孔)을 통하여 밖으로 나온다. 인체(人體)의 외부에는 우주 공해(宇宙公害)와 병독(病毒)을 전염하는 세균(細菌), 암병(癌病)을 유발(誘發)하는 병핵소(病核素) 및 산소(酸素) 중의 산핵소(酸核素)를 침해하는 요인(要因)들이 있어서 이들이 체내의 기(氣)가 약해짐을 틈타 인체의 내부로 깊숙이 침입하게 된다. 솔잎 땀을 내게 되면 증발하는 송진[松脂]의 기운이 모공(毛孔)을 통하여 체내(體內)로 들어가게 되는데 송진은 힘줄[筋]과 뼈[骨]를 튼튼하게 해주고 모든 기생충(寄生蟲)을 죽이며, 썩은 살을 제거하는 동시에 새살이 나오게 하는 작용을 한다. 간장염(肝臟炎), 간경화(肝硬化), 간암(肝癌)의 치료 방법으로 또 다음과 같은 처방이 있다. 곧 가미대시호탕(加味大柴胡湯)을 하루 1첩씩 달여서 식사 전에 복용하면서, 이와 함께 진웅담(眞熊膽) 4푼을 준비하여 아침 저녁으로 2푼씩 소중에 타서 공복에 마신다. 웅담을 술에 타서 먹는 것은, 술은 간(肝)으로 넘어가므로 웅담이 간으로 따라 넘어가서 간의 염증을 치료해 주기 때문이다. ※ 가미대시호탕(加味大柴胡湯) 민물고동(다슬기) 2홉, 원시호(元柴胡), 과체(瓜蒂 : 개똥참외 꼭지-재배한 것이 아닌 일반 개똥 참외 꼭지도 괜찮음- 로서 생강에 2번 찐 것) 각 4돈, 황령(黃苓), 백작약(白灼藥) 각 2돈, 지실(枳實) 1돈 반, 반하(半夏-제독한 것-) 1돈, 왕머루 뿌리와 덩굴(구하지 못하면 빼도 무방) 3냥. ※ 반하 제독법 반하는 독(毒)이 있으므로, 제독(除毒)해서 써야 하는데, 그 제독법에는 다음의 2가지 방법이 있다. ㉠ 생강 2근을 가늘게 썰어 냄비나 프라이팬에 8푼 두께로 편 다음 반하를 그 위에 펴 얹고 뚜껑을 덮고 찐다. 연기가 조금씩 나면서 생강이 타게 되면 반하독이 제거된다. ㉡ 생강즙을 내어 그 즙에 반하를 담가 두어 하루가 지나면 역시 반하독이 제거된다. 간염(=황달), 간경화 등 여러 간장병 치료에 대한 또 다른 치료약으로는 개똥참외가 있다. 이를 많이 재배하여 빈속에 따먹는다. 나을 때까지 여러 개 먹는다. 그리고 겨울에 먹을 개똥참외는 가운데를 쪼개어 햇볕에 잘 말리어 두고 이를 그대로 먹거나 또는 푹 달여 그 물을 먹는다. ※ 개똥 참외 재배법은 제 5장 제 2절과 제 16장 제 6절을 참조
    인산학신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