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단전호흡'(으)로 총 51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게시물 통합 총 26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단전호흡법(丹田呼吸法)은 즉(卽) 조식법(調息法)이다. 토성분자(土性分子)로 화하는 신비(神秘), 지연(地緣)에 합(合)하는 인연(因緣), 지연(地緣)도 식물세계(植物世界)와 동물세계(動物世界)에서 화합(化合)하는 토성분자(土性分子)는 명당손(明堂孫)에 따라 명기(明氣)에 응(應)하고, 불명당(不明堂), 산소지살(山所地殺), 토지(土地)에 따라 흉기(凶氣)에 응하면 화패(禍敗)가 비일비재(非一非再)하여 계속하다 패망(敗亡)한다. 호흡법(呼吸法)은 척추에 기압(氣壓)을 넣으면, 전신(全身)에 정신무장(精神武裝)이 되나니 척추에 붙은 수골(壽骨) 명골(命骨)이 위치가 분명(分明)하여 양기(養氣) 연성법(鍊性法)이라. 일분일초(一分一秒)도 방심(放心)하지 않으면 정신통일(精神通一)이 되어 수골(壽骨), 명골(命骨), 척추에 극강한 신통력(神通力)이 이루어지면 영력(靈力)도 극강하여 신라화랑도(新羅花郞道) 정신이라. 삼국통일(三國統一)하고 화랑정신(花郞精神)이 물러가면 국파(國破), 군망(君亡)한다. 임난(壬亂) 당시 적국(敵國)의 무사도(武士道)는 화랑도정신(花郞道精神)을 일부(一部)라도 본닫아 적군(敵軍)은 승승장구하고 우리 나라 부유지배(腐儒之輩)의 역신(逆臣)과 간신도당(奸臣徒黨)에 의해 무고한 양민(良民)만 악당(惡黨)의 마수(魔手)에 비참(悲慘)하게 검흔이 되니 그러한 원인은 우리 나라 무도(無道)한 혼주(昏主)와 망국도당(亡國徒黨)의 작해(作害)였다. 적국(敵國)은 무사도(武士道) 정신을 계승하여 우리는 그 마수(魔手)에 합방(合邦)되어 망국노예(亡國奴隸)가 되니 매국노(賣國奴)의 소행(所行)으로 비참(悲慘)하였다. 선조(先祖)의 화랑도정신(花郞道精神) 속에는 산천영력(山川靈力)도 따라서 극강(極强)하고 국가운명(國家運命)도 대왕(大旺) 형통(亨通)하니 국민의 정신무장(精神武裝)이 완전(完全)하면 천하강국(天下强國)이 되며 천하부국(天下富國)이며 천하문명(天下文明國)이 되나니라. 독일(獨逸)과 영국(英國)은 화랑도(花郞道)를 몰라도 국민(國民)의 정신무장(精神武裝)이 완전하니 천년 후도 강국이며 세계 선진국이다. 화랑도정신의 종주국은 한국이나, 조국동포는 정신분열증에 걸려 있으니 하루빨리 동포(同胞)는 정신통일(精神通一)하여 정신무장하라. 정신무장이 완전하면, 산천영력(山川靈力)과 지령(地靈)에 국운(國運)을 정통(精通)하며 신통(神通)케 하여 왕운(旺運)이 절로 이루어지나니라. 토성분자(土性分子)로 화하는 영력(靈力)은 토성분자(土性分子) 합성법(合成法)에 대한 비법(秘法)이니 토혈(土穴)에 은거(隱居)하는 동물(動物)의 모공(毛孔)과 기공(氣孔)으로 통하는 토성분자는 영력을 합성하는 비법(秘法)의 재료이다. 호흡도 토성분자 합성법이나 공해를 처리하지 못하면 잡심에서 악심까지 이루어지니, 자비심이 일생을 두고 자리잡지 못하고 흉물(凶物)로 終하니 자비심을 얻지 못하면 천년 수도가 화근(禍根)이 된다. 여우, 독사, 지네, 메기, 계견(鷄犬) 등이 그러하다. 자비심에 의하여 청백심(靑白心)에서는 어진 마음 인심(仁心)이오 백색심(白色心)에서 의리 마음 의심(義心)이오, 적색심(赤色心)에서 예절바른 마음(禮心)이오, 흑색심은 지혜로운 마음 지심(智心)이오, 황색심(黃色心)은 믿는 마음, 신심(信心)이라. 자비심(慈悲心)은 오색심(五色心)과 오미심(五味心)으로 오기심(五氣心)이 이루어지고 오기심(五氣心)으로 오신심(五神心)이 이루어니지 심장신(心臟神)이라. 오신(五神)의 전능(全能)을 총칭(總稱)하여 영(靈)이라 한다. 그리하여 토성분자(土性分子)를 최종합성(最終合成)하여 화(化)하는 최종전지전능(最終全知全能)을 영(靈)이라 하나니라. 잉어(鯉魚)는 극선자(極善者)라. 천년수도(千年修道)하면 무한(無限)한 신통력(神通力)을 이루나 십이장부(十二臟腑)가 미비(未備)하여 혜명(慧明)한 대각성불(大覺成佛)은 못하나니라. 효자(孝子), 충신(忠臣), 열녀(烈女)의 일편단심(一片丹心)은 정신통일(精神通一)하여 설중(雪中)에 수박과 참외와 홍시(紅枾)를 얻고 빙상(氷上)에서 잉어(鯉魚)를 솟아나게 하니 모두 불가사의(不可思議)한 기적(奇蹟)이다. 효자(孝子), 열녀(烈女), 충신(忠臣)의 일편단심(一片丹心)은 강철이 녹는 정신이라 정신(精神)을 완전통일(完全通一)하여 수화(水火)가 불범(不犯)하니 이산이수(移山移水)도 가능하여 상전벽해(桑田碧海)도 무난하여 신출귀몰(神出鬼沒)하는 극강한 영력(靈力)이라.
    인산학인산禪사상
  • ※지구상(地球上)의 영원한 평화는 단전호흡으로 십이장부를 교정하면 정신교정과 마음교정이 이루어진다. 인간은 각자신(各自身)이 일생(一生)을 무병건강(無病健康)하니 자신의 마음이 화평(和平)하고 가족 마음이 화평하고 이웃과 국민과 세계인류의 마음이 화평하나니 진정한 평화니라. 주님의 사랑과 상대를 위하여 기도함은 인간의 환심(歡心)을 사는 우정(友情)과 동정심(同情心)이니 인류의 평화공존하는 묘안이오 부처님의 대자대비는 신인공감하는 만류의 행운을 개척함이라. 단전호흡법으로 인한 인간의 무병건강 불로장생술은 지구에 신비의 세계와 평화촌을 이루고 인간은 영원한 지상천국에서 극락생활을 무궁하게 하리라. 호흡비법은 단전호흡이니 척수의 독맥(督脈)은 양맥(陽脈)이니 구순(口脣), 인중(人中), 백회(百會), 장강혈(長强穴)이오. 임맥(任脈)은 음맥(陰脈)이니 승장(承漿), 중완(中脘), 관원(關元), 회음혈(會陰穴)이라. 척수(脊髓)와 늑골간(肋骨間)에 골명(骨名)은 남좌(男左)하니 좌골(左骨)은 수골(壽骨)이니 북두성정(北斗星精)이오 우골(右骨)은 명골(命骨)이니 태백성정(太白星精)이라. 여우(女右)하니 남자(男子)와 반대(反對)로 알라. 수골(壽骨)은 척수(脊髓)에 십이장기(十二臟氣)가 통하고 명골은 늑골(肋骨)에 전신기(全身氣)가 통하니 수골(壽骨)은 북두성정기(北斗星精氣)가 척수(脊髓)로 통하고 명골(命骨)은 오행성(五行星)의 주기(主氣)인 태백성정기(太白星精氣)가 통하니 불로장생하니 신선(神仙)이 되나니라. 지상생물 중에 생시(生時)부터 신통한 산삼(山蔘)이 있으니 자시(子時)에 북두성정인 감로정(甘露精)과 인시(寅時)에 세성정(歲星精)과 태백성정(太白星精)으로 화생하니 신초(神草)와 장생초(長生草)니 신술(神術)에 능(能)하여 영력(靈力)이 오백년 이상되면 천지간에 만능의 신술자(神術者)이니라. 신룡(神龍)과 송목(松木)은 천년 후의 영물이오, 산삼은 오백년 후면 최상 영물이라 신룡과 같이 전극물(電劇物)이니 축전(蓄電)하여 우주의 왕래는 전화(電火) 이상으로 신비하나니라.
    인산학인산禪사상
  • 단전호흡의 비밀.
    ※ 숨쉬는데 공기 중에 있는 색소를 흡수해가지고 모르게 모르게 어머니 숨 쉬는데 살살 긁어모으면 고 속에 흑색소 속에는 전분이 검은 전분이 있다. 가루가 …많으니까 검은 전분이 있는데, 그 전분이 피속으로 스며들면 그 분자가 몇 천 억이라. 몇 천 억이라는 분자가 어머니 숨 쉬는 속에서 분자를 합성시키는 전분을 …애기가 되는 과정에서는 그 분자 ..합성시키는 원리가 나오는데 … 귀신만 알지 사람이 어떻게 그걸 알겠니? 어? 그러면 그 분자세계가 시작되면 그때 콩팥이라는 게 생기고 콩팥이 생기기 시작하면 수생목이다, 콩팥은 물의 정이 수정인데 그래서 수생목의 원리고 또 푸른빛을 흡수하는 청색소거든. 거기서 푸른빛을 흡수하는 전분은 … 그게 청색소그든. 거기서는 푸른 가루가 그 속에 전분이 있는데, 그 놈의 전분이 청색분자를 또 조성하거든. 요건 흑색분자 청색분자. 그건 청색분자와 다른거거든. 그래가지고 간이 또 생기고 쓸개가 생기잖아? 그땐 또 목생화의 우너리, 그땐 심장도 생기고 적색소가 흡수된다, 적색소라는 건 상당한 양을 가지고 있다. 여러 종류다. 여러종류가 생겨가지고 심장도 생기고 심포락 또 삼초 그 다음에 통팥에 또 명문화가 생기고 또 소장이 생기고, 생겨서 다섯가지 장부가 심장 하나에 다섯가지 장부가 되는데 고게 이제 적색이 되고 오색으로 된다. 어? 적색이다 홍색이다 자색이다 요런 것들 쪼옥 생겨가지고 그래가지고 고렇게 고 장부가 분리되어 나온다. 그건 딱 아는 사람이 귀신이야. 사람은 귀신과 똑같은 사람만 안다. 내가 어려서 그걸 배속을 환히 보는 건 뭐이냐, 귀신이 그대로야. 육신가지고 오면서도 이 육신은 없어졌고 육신은 없고 내게 육신이라는 건 보이지 않고 우주에 있는 신 그대로 와 있다. 그러니까 보고 있는거야. 지금 이 세상에 사기꾼들이 전부 거짓말이라. 중은 중대로 거짓말, 목사는 목사대로 거짓말이다, 신부는 신부대로 거짓말, 이 거짓말로 지금 꽉 찬 나라 아니냐. 그런 나라에 내가 왔으니 미친놈이지 나도 사람이냐? 난 어려서부터 오늘까지 내 자신이 미친사람으로 돼. 이렇게 거짓말 속에서 내가 뭐이 사람 되나? 음? 내가 옳은 사람이 될 수 없잖니. 말을 안 들으니까 늘 욕을 할 수 밖에. 그래도 몽둥이로 두드리지 않은 걸 다행한 일 아니니. 어? 빠다방망이가 제 일이야. 알겠니? 그래도 … 이젠 사람이 될상 부르냐? 너, 이 글이라는 건 한자 읽어도 네겐 소득이야. 숨쉬는 공부다, 뭐, 참선공부다 그거 매일해도 네겐 손해야. 病 밖엔 네겐 들어오지 않아. 그런데 이 놈 한자를 보면 한자가 네 머리 속에 들어와 있잖아? 그게 수학이야. 멀쩡한 놈아. 난 내게 수학이 필요하다고 하는 거라. 너는 신으로 화하니 인간이래도 네겐 신이 100% 안 돼. 5%가 신이라면 95%는 뭐이 되느냐. 이 고깃덩어리 어니냐? 난 100%가 고깃 덩어리 아닌 신이야. 어려서. 그런데 그런 것도 밤낮 젊어서 술 먹고 어떻게 술을 안 먹겠니. 오는 사람이 전부 버럭지 같은 사람이야. 어? 그런 사람들이 날 저희와 같은 인간으로 알지 않니? 저놈도 도둑놈일게다. 돈 좀 꿔달라면 요 놈이 짤라먹으라고 꿔달라고 한다. 도둑놈 속에 도둑놈밖에 보이지 않으니. 그러니 내가 사람이 …그래서 일체 못된 공부 하는 건 내게 오면 욕해서 안돼면 쫓아버려. 근데 넌 나가서 하라해도 내걸 만들어야 되지 않니. 넌 지금 신화하는데 도저히 넌 불가능하다. 육신 자체가 살코기다. 넌 귀신으로 화할 수 있는 살이 아니야. 너는 어디까지나 사람으로 살다 가. 사람 무식해야 해. 무식한 사람은 대우 못 받아. 난 유식하나 무식하나 없잖아. 천지간에 아는 건 하나도 가리움없이 다 아니까. 지금 늙어도 아는 건, 젊어서 아는 건 지금 만분지 일이라도 알고 있을 거 아니야? 근데 이 모두 쓰레기 인간이야. 어떻게 생겨 먹었니? 음? 고깃덩어리는 다 있잖니? 돼지 고기없니? 이 전부 고깃덩어리라. 그걸 내가 어떻게 인간 취급하니. 난 누가 와서 뭐라해도 대통령을 내가 알기를 어떻게 알겠니. 그 고깃덩어리지 거 사람이냐? 돈이나 많이 훔쳐가지고 미국 가서 좋은 세상을 삶면 좋아하지. 똑같애. 록펠린이 ..너도 알고 있지 않니? 도둑질을 해도 마지막엔 다 그 꼴이야. 결국 이 필리핀 대통령 …인간은 그런거다. 그 속에 내가 무얼 안다고 세상하고 가차이 하겠니. 그러니 이 세상을 딱 잘라버려. 지금도 그래. 세상을 가차이 하면 나만 괴로워. 이 자식새끼들이 있으니까 세상을 가차이하니 그 얼머나 추하게 사니? 내가 하루라도 추하게 사는거 싫어하는 사람이야. ..에서 한평생에 숲속에서 조용히 신선하게 살다가 일곱살에 꼭 죽어서는 안될 사람들이 있어서 그걸 살려두면, 아 이 놈이 소문나가지고 아무게 귀신 붙어서 잘한다 소문나면 결국 손금 봐달라고 지금도 그러고 오지않니? 그런 족속이 사는데니 인간.. 지구가 모두 그런 족속이 산다. 그래서 그런 족속 속에서 무식하면 안 돼. 가서..해. 그 쓸데없는 망조..어? 애들을 망조 꾸미게 하는 늙은이들이 모두 사깃꾼이야. 그게. 단전호흡이다 참선이다 중놈이 참선해가지고 이 천지간에 부처가 얼마나 있더냐. 아주 그런 미친놈들 세상이다. 내 앞에 와서도 누구..내 앞에 와섣 ㅗ중이 으스대고 도사인 척한다, 만고의 지구에 다시 못 오는 인간이 와 있는데도, 아 중새끼들 목사신부들 오게 되면 다 바로 …내 앞에서 그럴 수 있니? 거 얼마나 무식한 ..이냐. 알기만 하면 날 무서워할 거 아니냐? 산신이나 부처나 예수나 날 무서워하겠니? 천지간에 둘 될 수는 없는 인간이 왔는데 …이 나라에 …아니? 얼마나 미개족이냐. 결국 그런 건 알고 그게 미개족 속엔 무식하면 안 된다. 부모가 원하는 건 공분데 신세 망치는 공부 원하진 않으니까. 명심했지?
    인산의학자력승전법
  • 단전호흡 한다는 젊은이를 위해.
    ※묘향산 65년 전에, 일인데 예로부터 신선된다고 도가의 호흡하는 이들 있어요. 숨을 오래 참아서 뭐 돌린다 어쩐다 해요. 피가 썩어서 돌멩이 같이 딴딴하고 부어 있다, 그걸 도태 이뤄졌다고 좋아했는데 다 돌아갔지요, 신선은 안되고. 지금도 그러는 미친놈들이 많거든, 전에도 젊은 사람이 삼사십명 들어가서 그걸 배우고 전신이 썩어서 죽어 갔는데, 단(丹)이라는 데서 또 그런 짓 한다지? 이젠 뜸에 박사가 많이 생겼으니 앞으로 좋은 일 하는 거 고정된 거 아니오? 좋은 사람 만나면 좋지. 사람이 없는 게 아니라 잘못 만나 그래. ※이상은 연정원에서 단전호흡 한다는 젊은이를 위해 얘기한 것※
    인산학인산禪사상
  • 단전호흡의 개념 정리.
    ※단전호흡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가? 우선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데 평상시 하는 그대로 자연스럽게 하는 것이 중요한다. 자연스럽게 하되 수골*명골, 즉 척추에 온 힘과 정신을 집중시킨다.   ◎ 자세; 평좌하여 척추를 최대한 곧게펴고 頭項(머리와 목)과 요추를 곧게 한 후 온 정신을 수골과 명골에 집중시킨다. 이때 눈은 감아서 시력의 소모를 막고 말도 하지 않아야 한다. ◎ 시간; 寅時 즉 새벽 4시에 일아너서 동쪽 방향으로 앉아 호흡을 실시한다. 인시는 生氣時이고 동방은 生氣方이며 생기시의 색소 역시 生氣色素이므로 인체의 生氣를 돋궈 건강장수케 한다.  또, 子時 정각(子正)에 냉수(子正水) 약간을 마시고 약 10여분 간단한 운동으로 몸을 덥인 후, 호흡에 들어간다. 호흡을 그때그때 자기 몸 형편에 따라 적당하게 하면 된다.  절대 무리해서는 안되며 익숙해지면 이를 생활화하여 시간에 구애됨 없이 항시 유념해서 실시한다. 이를 간단히 요약해 말하면, 앞가슴을 펴고 그곳에 온 힘을 주게되면 자연히 수골*명골이 정상으로 제자리에 자리잡게 되고 그렇게 되면 골수가 잘 통하므로 건강이 증진된다. 인체의 조화는 골수에 있기 때문에 그러하다.  수명골은 12장부에서 흡수한 진액을 온몸에 보내게 되는데 제자리에 있을 때 골고루 보내는 것이 가능해진다는 말이다. ◎ 효과; ①비∙위장 ②폐∙기관지 ③콩팥 ④심장 ⑤간 ⑥대∙소장 ⑦모든 근골 의 순서로 좋아지게 된다.  좀더 세분해 말하면  ▲소화불량∙위하수∙위궤양∙위산과다 등 각종 위장병의 자연치유                ▲폐∙기관지염∙폐선염∙결핵 등 각종 폐∙기관지병의 자연치유 ▲심장판막증∙심부전증∙협심증 등 각종 심장병의 자연치유 ▲콩팥∙방광의 제질병과 간장염(황달)의 자연치유로 대별된다.  간장염은 체기(滯氣)로 오기 때문에 체기가 소멸됨에 따라 체달이 낫고 원기회복됨에 따라 기달이 낫고, 또 신∙방광이 좋아짐에 따라 색달이 낫는다. ◎ 원리; 수골∙명골은 12장부의 진액을 흡수하여 이를 척수를 통해 뇌수에 우선 전하고 이어 전신 뼈로 보낸다.  진액에는 음식물을 통해 들어오는 석회질과 철분, 호흡을 통해 들엉는 석회질과 철분이 있다. 인체 뼈의 가장 견고한 부분 즉 인강골을 이루는 백금성분은 바로 호흡을 통해 들어오는 철분속에만 있다. 인강골을 이루는 백금은 호흡을 할때 정기신이 통일되었을 때만 따라 들어오는 성분이다. 백금성분으로 인강골이 이뤄지는 사람에 한해서 단전에 도태가 이뤄지고 뼈속에 영주사리가 맺힌다. 사람 미간에서 백색광채(옥호광)가 발하는 것은 백금성분이 인강골을 이루었다는 증거다. * 단전은 배꼽줄 이뤄지느 중심부위냐? 육신 전체의 중심이냐? 그래요. 오장육부의 마지막 맺힌데야...무슨 비밀이 있느냐 하면  무아경 시원한 그때가 영구조식법 비슷하게 되거든. 거북 숨쉬는 거 귀신도 몰라요. 하루에 한 번 쉬는지 두 번 쉬는지...영구조식법이 그거거든.                                            *단전호흡이다.....말은 단(丹)인데 붉다는 건 불빛이 분명하지? 붉을 단. 불 속에서 얻은 원린데, 콩팥은 물이거든... 불이 물이 되도록...  물이 불되는 원룐데, 단이라는 건 콩팥에서 불이 돼. 신수 명문화(腎水命門火), 물이 불 된다는 거이 알아듣겠어?                                                     *애기, 어머니 몸 속에 들어올 적엔 신(神)인데 신이 어머니 몸 속에 들어와 가지고, 피를 모아가지고, 핏속에 그 피가 어느정도 모아지게 되면 창자가 있어야 되잖아? 그 창자 모으는 법을 , 이 배꼽줄이 단전에서 이뤄져요... 이뤄져 가지고 배꼽으로 오게 되면, 어머니 숨쉬는 데에고 색소 들어오는 걸 모르게 모르게 모아들이는 걸 단전호흡이라고 해..                                                       *여성의 단전호흡은 자궁과 단전은 동등하니 도태는 불가능하고,  신태는 가능하니, 고대 신성자는 우측 겨드랑이에서 나왔다 하여 남좌여우요, 대성은 혈색이 지극히 맑으니 청혈이며 백혈이다.                                                
    인산학인산禪사상
  •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경청하실수 있습니다. "운명을 덮에놓고 믿는게 아냐. ... 그래서 난 덮어놓고 믿지말라. 난 그거다. ..."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미디어 <할아버지 음성> -단전호흡-
    단전호흡이라는건
    인산학인산禪사상
  • 미디어 ▒ ▒<음성> -단전호흡의 병폐-▒ ▒
    단전호흡에 관한 할아버지 말씀입니다. 
    인산의학자력승전법
  • 단전호흡의 비밀.
    질문자 : 전 단전호흡을 배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께서는 단전호흡이 해롭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仁山 할아버님.  아무것도 모르는 엉터리가 가르치니 거 어떻게 되나? 절에 가서 중들이 공부하는 거이 뭐가 되나?  부처님 되나? 부처님 일러준 거 닦는데 왜 부처 못돼? 그거 엉터리가 가르쳐서 그래. 조실이라는 중이 엉터리야.  단전 호흡 가르치는 사람들이 전부 엉터리야. 어머니 뱃속에서 태아가 호흡하는 거이 단전호흡 비슷한 거, 태식인데.  아기가 어머니 뱃속에 들어갈 때 어머니 모르게 들어가요. 또 어머니 피를 모아 저 몸 만들 때 어머니 알게 하나? 모르게 하지. 태아 숨쉬는 거이 단전호흡 비슷한 거, 태식인데.  아기가 어머니 뱃속에 들어갈 때 어머니 모르게 들어가요. 또 어머니 피를 모아 저 몸 만들 때 어머니 알게 하나?  모르게 하지. 태아 숨쉬는 거 아는 사람이 단전 호흡 가르치나? 단전호흡을 자네가 할 적에, 그걸 알고 법을 알고 그걸 따라 하게 되면 구름 타고 다녀요. 자네 지금 구름 타고 댕기나? 그런데 무슨 정신나간 놈들이 단전호흡 가르쳐? 단전호흡이란 게 뭐요? 단(소설)이라는 거 쓴 영감이 50년 전에 내가 잘 아는 영감인데,  그 영감도 책을 쓰는데 그런 책을 쓰니 될게 뭐요? 신의 조화를 가지고 말하는 게 단전호흡인데 그건 그런 영감이 알게 돼 있지 않아.  애기 어머니 몸 속에 들어올 적엔 신인데 신이 어머니 몸속에 들와가주고, 피를 모아가주고, 피속에 그 피가 어느 정도 모아지게 되면 창자가 있어야 되잖아?  그 창자 모으는 법을, 이 배꼽줄이 단전에서 이뤄져요. 이뤄져 가주고 배꼽으로 오게 되면, 어머니 숨쉬는 데에 고 색소 들오는 걸 모르게 모르게 모아들이는 걸 단전호흡이라고 해. 그건 귀신이 하는 거지. 사람이 하는 거야?  사람이 했다면 어머니 죽었을 거 아냐? 그럼 저도 못살고. 그걸 어떻게 사람이 하겠다고 그런 짓을 해. 응?  자네 지금 어머니 뱃속 같은데 들어가 숨쉬고 살 수 있나? 그걸 내게 와 물으면, 내가 여남살 시절에는 귀신 보다 더 아니까 정확히 일러줄 거 아냐? 일러주면 되나?  여게 지금 공기 중에 O형이 숨쉬면 안되는 공기가 몇%있다, 서울엔 몇 % 지리산 같은덴 몇%다, 그런걸 귀신이 아니면 알 수 있나? 사람이 걸 어떻게 아나?  서울 같은 데는 O형이 암이 빨리 걸릴 수 있는 건 고정돼 있는데, 건 O형이 숨쉬는 데 들오는 색소가 그 사람한텐 해로운 색소들이니까 그런데.  그런데 O형이 자기가 숨쉬는 데 방해물이 어떤 거, 어떤 색소라는 걸 안다면 그걸 왜 흡수하겠나?   내가 몇 살이면, 이 서울에서 몇년 살면 간암이 온다는 걸 알면 그 사람 서울 살겠나? 그런 걸 아는 게 조식법이야. 사람은 색소 모르잖아? 귀신이 아닌데 사람이 어떻게 단전호흡을 하나?  내가 말하는 거 공기오염만 이야기 하는 거 아니야. 서울 시내에 공기 오염된 건 누구도 알아. O형은 적색소에 결함…
    인산의학자력승전법
  • 禪과 단전호흡
      禪과 단전호흡  인간의 참된 自覺을 얻게 해주는 독특한 종교사상(宗敎思想)의 하나로 선(禪)을 들 수 있다. 禪이란 범어(梵語) 드야나(dhyana 禪那)를 音譯한 것으로서 ‘고요히 생각한다’ 는 뜻이며 한자어로는 정려(靜慮)이다.  석존(釋尊)은 6년 수행 후 大覺을 이루었는데 그 깨달음을 얻게 한 수행방법으로 서 禪은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선사상(禪思想)은 전불교사상(全佛敎思想)에 일관된 수행방법인 동시 이제는 이의 국제화 추세에 따라 종교를 초월, 인간 실존(實存)을 탐구하는 중요수단으로 세계인들에게 인식되어 가고 있다.  예부터 이 선수행(禪修行) 즉 참선(參禪)을 통해 인간 본래면목을 회복하려는 노력은 오랜 세월 줄기차게 계속되어 왔다. 그런데 이의 수행과정에서 자세가 바르지 못하든가 혹은 정신집중(精神集中)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한 상태로써 무리하게 진행하는 경우가 있어 왔다.  그 결과 수행의 성취는 물론 좋지 못한 질병으로 고생하거나 목숨을 잃는 예가 허다함을 필자는 목격했다.  참선시(參禪時) 단전호흡(丹田呼吸)을 병행해야할 所以가 여기에 있다. 참선수행이나 혹은 기도를 통한 수행에 있어서 각종 병고(病故)로 인해 좌절되지 않기 위해서는 반드시 올바른 단전호흡을 우선해야 한다.  단전호흡은 참선, 기도 등 인간의 마음을 밝히고자 하는 모든 수행을 보다 효과적으로 진행시켜줄 뿐만 아니라 그 성취를 확실하게 보장해 주는 가장 이상적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참선을 통해서 목적하는 것도 따지고 보면 밝은(明)을 이룸으로써 자기의 본래면목을 깨닫자는 것이므로 단전호흡을 통해 성취하는 밝음과 일치하게 된다.  그럼 어떻게 우리의 바람인 明을 이룰 수 있는가를 살펴보자.  *마음의 光明  마음을 닦으면 정신이 맑아지는데 정신의 맑아짐을 순조롭게 성취하기 위해선 단전호흡을 통해 광명(光名)을 이루는 작업을 곁들이는게 좋다.  정신은 물(水精)이고 마음은 불(化神)이므로 1백度의 불에 36度도의 물기운(水氣)이 들어오면 심장(心腸)에서 광명이 이뤄진다.  공기중의 물과 불이 마찰하면 화(火)의 붉은 색 속에서 선(線)이 나오는데 이를 광선(光線)이라고 한다. 광(光)은 수기(水氣)가 들어오면 명(明)으로 화(化)한다.  우주의 명(明)과 전신의 명(明)이 하나로 되는 것이 선(禪)의 완성인데 이를 대각(大覺)이라고 한다.  단전호흡을 오래하게 되면 마음의 밝음(明)을 이룬다. 예를  들어 잉어가 명(明)을 이루고 조화무쌍한 용(龍)으로 화(化)하는 것도 잘 관찰해보면 조식법(調息法) 즉 단전호흡을 통해서라는 것을 알수 있게 된다.  또 그것은 결국 우주(空間)의 色素中에 光明을 이루는 원료가 있다는 사실을 반증(反證)한다.  광명을 이루는 색소는 적색소(赤色素)이다. 적색소에서 화기(火氣)는 화광(火光)을 이룬다.  火光을 이루는 이유는 불속에 물이 있기 때문이다.  불속에 있는 물(火中之水)이 외부의 물과 합해질때 불은 광선(光線)으로 독립하고 물은 수명(水明)으로 독립한다.  수극화(水剋火 물이 불을 이김)의 원리에 따라 불의 열기(熱氣)는 물의 냉기(冷氣)에, 불의 광선(光線)은 물의 수명(水明)에 각각 밀여 나게 된다. 이에 따라 수명(水明)의 명(明)만 남아서 공간의 광명세계를 이룬다.  광명은 있되 뜨거움이 없는 것은 불기운이 물기운의 힘에 밀려 약화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돋보기로 광선을 모으면 뜨거워지는 것으로 볼 때 불기운이 전혀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참선의 妙  우리가 호흡을 통해서 받아 들이는 밝음(明)의 원료는 공기속의 물과 물속의 불이다.  이 원료들이 체내에 들어와 폐선(肺線)에 이르면 색소는 색별(色別)로 나뉘어져 각각 해당 장부(臟腑)로 귀속된다.  즉 赤色素는 심장, 黑色素는 콩팥, 白色素는 폐, 靑色素는 간, 黃色素는 胃로 들어간다. 밝음이 이뤄지는 과정을 좀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성영정기신(性靈精氣神)의 明에 이른다.  火氣 1백도 중에 水氣 36도가 들어올 때 적색소(火)는 神으로 化하고  水氣 1백도 중에 火氣 36도가 들어올 때 흑색소(水)는 精오로 化한다.  土氣 1백도 중에 木氣 36도가 들어올 때 황색소(土)는 靈으로 化하고  木氣 1백도 중에 金氣 36도가 들어올 때 청색소(木)는 性으로 化하며  金氣 1백도 중에 火氣 36도가 들어올 때 백색소(金)는 氣로 化한다.  精은 生命을 유지시켜주는 원동력이다. 金剛經에 ‘ 靈을 머금은 모든 생물은 다 깨달음의 속성(본질)을 지니고 있다.’ 한 것은 靈과 性, 精과 神이 모두 불가분의 관계에 있음을 설명해 준다.  단전호흡을 통해 이러한 밝음을 이룰 수 있는 요소인 성령정기신의 원료(청․황․흑․백․적색소)를 체내에서 增長시킴에 따라 광명을 이루어 마침내 大覺에 이르게 된다.  靈明,神明,性明,精明,氣明으로 大明을 이루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단전호흡으로 이룩하는 참선의 妙用이다. 참선의 방법이 올바른 길로 들어서게 되면 건강과 밝음을 성취하나 그렇지 못하면 건강과 함께 밝음의 성취의 꿈도 무산되어 버리고 만다.  참선시 호흡失調, 冷處起居, 자세不正 등 몇가지 부주의로 오는 대표적인 질병은 中風이다. 10分의 7에 해당하는 것이 중풍이고 나머지 3分은 암이다.  癌이 오는 확률이 이토록 높은 것은 호흡失調와 자세不正의 상태에서 오랜시간 움직이지 않고 있음으로써 壽命骨이 제자리를 이탈, 골수(骨髓)가 온몸에 골고루 流通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단전호흡과 수골․명골  단전호흡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가.  우선 지금까지의 자세를 바로잡는 일이 중요하다. 먼저 척추를 곧게 하고 즉 머리와 목을 바르게 한 다음 그곳에 온 힘과 정신을 집중시킨다.  그뒤 요추와 좌골에도 골고루 힘을 미치게 한다.  척추에 힘을 주면 척추에 붙은 갈비뼈들이 이동하여 제자리에 들어선다. 갈비뼈가 척추에 붙은 부분을 각각 수골(壽骨), 명골(命骨)이라고 한다.  남자는: 갈비뼈 24개중 왼쪽의 12개를 수골, 오른쪽 12개를 명골이라고 하고,  여자는 왼쪽이 명골, 오른쪽이 수골이다.  수골은 일명 靈骨이라 하고 命骨은 일명 神骨이라고 한다.  왼쪽 갈비는 생기면서부터 脾胃臟을 주관하고 오른쪽 갈비는 肺․心臟을 주관한다.  왼쪽 갈비는 北斗星 精氣가 통하는 뼈요, 오른쪽 갈비는 太白星 精氣가 통하는 뼈이다.  왼쪽 갈비는 단맛과 향기를 주관하기 때문에 비위장의 소화기능을 원만하게 해주는 결정적 역할을 한다.  바른쪽 갈비는 왼쪽 갈비에 협조하여 단맛과 향기를 주관, 흙이 쇠를 낳는 土生金, 불이 흙을 낳는 火生土의 원리에 따라, 폐․심장의 기능을 정상으로 회복시켜 준다.    현대인의 5장6부는 수골․명골에 대한 지식의 결여와 관리소홀로 인해 염증이 발생하고 결핵균이 번식, 정상적이지 못하다.  이 수,명골은 節候와 직접적인 관련을 맺고 있다.  즉 사람의 陽氣는 冬至날 子時(밤12시)에 왼쪽 갈비뼈 하단에서 부터 시작 위로 올라간다.  즉 동지에왼쪽 첫째 갈비뼈에서 시작,                 小寒에 둘째,                 大寒에 셋째,(冬至圈·陽氣始生),                 立春에 넷째,                 雨水에 다섯째,                 경칩에 여섯째,(立春圈 ·陽氣始盛 , 이때 갈비뼈의길이가 다 길어진다.)                 春分에 일곱째,                 淸明에 여덟째,                 穀兩에 아홉째,(春分閣·陽氣旺盛) ,                 立夏에 열번째,                 小滿에 열한번째,                 芒種에 열두번째 (立夏圈·陽氣極盛)에 이르러 끝난다.  이는 易의 地電復괘에 속해 있다.  또 夏至에 바른쪽 첫째 갈비뼈에서 陰氣가 시작,  1.夏至  2.小署  3.大署(夏至圈·陰氣始生)  4.立秋  5.處署  6.白露(立秋圈·陰氣始盛)  7.秋分  8.寒露  9.霜降(秋分圈·陰氣旺盛)  10.立冬  11.小雪  12.大雪(立冬圈·險氣極盛)에 이르러 끝난다. 이는 易의 天風妒괘에 속한다.  여기서 圈이라고 하는 것은 보호하는 조직을 말한다. 갈비 셋씩 한조를 이루는데 그것을 氣圈이라고 한다.  기권은 전체 肉身의 생명을 호위하는 7神(간장 ·비장 · 심장 ·폐·신장 ·魂 ·魄 )과 8만4천신, 또 장부를 호위하는 좌 ·우늑골 8조 24륵으로 나뉜다.  세절후의 첫째가 조장(組長)격인데 인간생명의 주권은 절후에 따라 그 수골 ·명골들이 주재하고 있다.  *절후와 음식물  사람의 건강을 좌우하는 것은 음식물이므로 단전호흡을 할때 음식물도 절후에 알맞는 것을 선택 해야 한다.  예를들어  동지권에는, 동지는 氷旺之月이 水精으로 이뤄진 물체인 무우를많이 섭취해야 한다.  옛 先祖들이 무우김치를 담궈먹은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입춘권에서 木氣始生之月이므로 시래기와 된장을 주로 섭취해야 한다. 시래기는 草木의 정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필요하고 된장은 이 시기에 염분이 대량 소모되므로 몸에 부족되기 쉬운 염분의 보충을 위해서이다.  장을 마는 것도 이 시기가 가장 적당하다. 메주콩은 서목태를 子時에 子正水로 삶고 寅時(새벽4시)에 메주를 뛰우는데 종곡상에 가서 종곡을 구해다가 섞어서 따뜻한 온돌에서 24시간 이내에 완전히 띄워야한다. 콩은 太白星精으로 化하는 물체인데 이를 인시에 뛰우면 천상의 태백성정이 흡수되어 인체의 제질병을 다스리는 우수한 약제가 된다. 인시는 곧 태백성정이 왕래하는 때이므로 그렇다.  장을 마는 데는 가능한 한 죽염으로 하는 것이 건강증진과 질병치료상 보다 효과적이다. 춘분권은 木旺之月이라 水生木의 원리에 따라 체내의 염분이 극히 부족되게 되어 자칫 건강을 잊기 쉬운 시기이므로 원기를 돋구도록 영양섭취에 특히 유념해야 한다.  입하권은 山菜․野菜가 대량생산되는 시기이므로 이들을 자정수에 살짝 대워서 그것을 끊이지 않은 생수에(子正水) 닮아 두었다가 나물무침이나 국으로 늘 먹도록 한다. 하지권에는 입하때 생산된 산채․야채를 말려두었다가 역시 자정수를 이용하여 된장국 나물무침 등으로 상복한다.  입추권에는 열무가 최고의 건강식품이다. 그섯은 자정수의 감로성분이 가장 많은 채소이기 때문이다.  어린 무우에는 山蔘分子의 양이 많은데 무우가 커지게 되면 수분․거름기 등이 대부분을 차지함으로 약성의 함유량은 보잘 것 없게 된다.  재배채소는 갓나온 것이 채독(菜毒)없고 건강에 두루 좋은 영양물이며 산중 약초의 뿌리는 오래 묶은 것일수록 효가가 크다. 그것은 우리주변의 각종 공해가 많기 때문이다.  추분권은 입추와 대동소이하다. 입동권은 음의 極盛期이므로 배추김치를 주로 섭취한다.  배추는 陰이고 무우는 陽이므로 이때는 배추로 만든 식품이 특히 좋다.  이렇게 시기별로 다른 음식물들을 섭취하느너데 있어서 24개 늑골중 8조의 기권이 해당 음식물 섭취를 주관하게 된다.  *단전호흡의 실제  단전호흡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가?  우선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데 평상시 하는 그대로 자연스럽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연스럽게 하되 수골․명골, 즉 척추에 온힘과 정신을 집중시킨다.  ○ 자세: 평좌하여 척추를 최대한 곧게펴고 頭項(머리와 목)과 요추를 곧게 한 후 온 정신을 수골과 명골에 집중시킨다. 이때 눈은 감아서 시력의 소모를 막고 말도 하지 않아야 한다.  ○ 시간: 寅時 즉 새벽 4시에 일어나서 동쪽방향으로 앉아 호흡을 실시한다. 인시는 생기시이고 동방은 생기방이며 생기시의 색소역시 생기색소 이므로 인체의 생기를 돋궈 건강 장수케 한다.  또 자시정각에 냉수(자정수)를 약간 마시고 약 10여분 간단한 운동으로 몸을 덥힌 후 호흡에 들어간다.  호흡은 그때그때 자기 몸 형편에 따라 적당하게 하면 된다. 절대 무리해서는 안 되며 익숙해지면 이를 생활화하여 시간에 구애됨 없이 항시 유념해서 실시한다.  이를 간단히 요약해 말하면, 앞가슴을 펴고 그곳에 온 힘을 주게되면 자연히 수골․명골이 정상으로 제자리에 자리 잡게 되고 그렇게 되면 골수가 잘 통하므로 건강히 증진된다.  인체의 조화는 골수에 있기 때문에 그러하다.  수명골은 십이장부에서 흡수한 진액을 온몸에 보내게 되는데 제자리에 있을 때 골고루 보내는 것이 가능해 진다는 말이다. ○ 효과: 1.비․위 2.폐․기관지 3.콩팥 4.심장 5.간 6.대․소장 7. 모든 근골이 순서로 좋아지게 된다. 좀더 세분해서 말하면,  △소화불량․위궤양․위하수․위산과다등 각종 위장병의 자연치유  △폐․기관지․폐선염․결핵등 각종 폐․기관지병의 자연치유 △심장판막증․심부전증․협심증등 각종 심장병의 자연치유 △콩팥․방광의 제질병과 간장염(황달)의 자연치유로 대별된다.  간장염은 滯氣로 오기 때문에 체기가 소멸됨에 따라 체달이 낫고 원기회복됨에 따라 기달이 낫고 또 신․방광이 좋아짐에 따라 색달이 낫는다.  ○ 원리: 수골․명골은 12장부의 진액을 흡수하여 이를 척수를 통해 뇌수에 우선 전하고 이어 전신 뼈로 보낸다.  진액속에는 음식물을 통해 들어오는 석회질과 철분, 호흡을 통해 들어오는 석회질과 철분이 있다.  인체 뼈의 가장 견고한 부분 즉 인강골을 이루는 白金은 호흡을 할때 精氣神 이 통일되었을 때만 따라 들어오는 성분이다.  白金성분으로 인강골이 이뤄지는 사람에 한해서 단전에 道胎가 이뤄지고 뼈속에 靈珠 사리가 맺힌다.  사람 미간에서 백색광체(옥호광)가 발하는 것은 "백금"성분이 인강골을 이루었다는 증거다.    일심
    인산학인산禪사상
  • 단전호흡
    단전호흡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가? 우선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데 평상시 하는 그대로 자연스럽게 하는 것이 중요한다. 자연스럽게 하되 수골*명골, 즉 척추에 온 힘과 정신을 집중시킨다. ◎ 자세; 평좌하여 척추를 최대한 곧게펴고 頭項(머리와 목)과 요추를 곧게 한 후 온 정신을 수골과 명골에 집중시킨다. 이때 눈은 감아서 시력의 소모를 막고 말도 하지 않아야 한다. ◎ 시간; 寅時 즉 새벽 4시에 일아너서 동쪽 방향으로 앉아 호흡을 실시한다. 인시는 生氣時이고 동방은 生氣方이며 생기시의 색소 역시 生氣色素이므로 인체의 生氣를 돋궈 건강장수케 한다. 또, 子時 정각(子正)에 냉수(子正水) 약간을 마시고 약 10여분 간단한 운동으로 몸을 덥인 후, 호흡에 들어간다. 호흡을 그때그때 자기 몸 형편에 따라 적당하게 하면 된다. 절대 무리해서는 안되며 익숙해지면 일를 생활화하여 시간에 구애됨없이 항시 유념해서 실시한다. 일르 간단히 요약해 말하면 앞가슴을 펴고 그곳에 온 힘을 주게되면 자연히 수골*명골이 정상으로 제자리에 자리잡게 되고 그렇게 되면 골수가 잘 통하므로 건강이 증진된다. 인체의 조화는 골수에 있기 때문에 그러하다. 수명골은 12장부에서 흡수한 진액을 온몸에 보내게 되는데 제자리에 있을 때 골고루 보내는 것이 가능해진다는 말이다. ◎ 효과; 비 위장 폐 기관지 콩팥 심장 간 대 소장 모든 근골 의 순서로 좋아지게 된다. 좀더 세분해 말하면 소화불량 위하수 위궤양 위산과다 등 각종 위장병의 자연치유 폐 기관지염 폐선염 결핵 등 각종 폐 기관지병의 자연치유 심장판막증 심부전증 협심증 등 각종 심장병의 자연치유 콩팥 방광의 제질병과 간장염(황달)의 자연치유 로 대별된다. 간정염은 체기(滯氣)로 오기 때문에 체기가 소멸됨에 따라 체달이 낫고 원기회복됨에 따라 기달이 낫고, 또 신 방광이 좋아짐에 따라 색달이 낫는다. ◎ 원리; 수골 명골은 12장부의 진액을 흡수하여 이를 척수를 통해 뇌수에 우선 전하고 이어 전신 뼈로 보낸다.  진액에서는 음식물을 통해 들어오는 석회질과 철분, 호흡을 통해 들어오는 석회질과 철분이 있다.  인체 뼈의 가장 견고한 부분 즉 인강골을 이루는 백금성분은 바로 호흡을 통해 들어오는 철분속에만 있다.  인강골을 이루는 백금은 호흡을 할때 정기신이 통일되었을 때만 따라 들어가는 성분이다. 백금성분으로 인강골이 이뤄지는 사람에 한해서 단전에 도태가 이뤄지고 뼈속에 영주사리가 맺힌다. 사람 미간에서 백색광채(옥호광)가 발하는 것은 백금성분이 인강골을 이루었다는 증거다. ***** 단전은 배꼽줄 이뤄지느 중심부위냐? 욱신 전체의 중심이냐? 그래요. 오장육부의 마지막 맺힌데야...무슨 비밀이 있느냐 하면 무아경 시원한 그때가 영구조식법 비슷하게 되거든. 거북 숨쉬는 거 귀신도 몰라요. 하루에 한 번 쉬는지 두 번  쉬는지...영구조식법이 그거거든. 신*본 후(後) 121 ***** 단전호흡이다.....말은 단(丹)인데 붉다는 건 불빛이 분명하지? 붉을 단. 불 속에서 얻은 원린데, 콩팥은 물이거든... 불이 물이 되도록... 물이 불되는 원린데, 단이라는 건 콩팥에서 불이 돼. 신수 명문화(腎水命門火), 물이 불 된다는 거이 알아듣겠어? 신*본 後 233 ***** 애기, 어머니 몸 속에 들어올 적엔 신(神)인데 신이 어머니 몸 속에 들어와 가지고, 피를 모아가지고, 핏속에 그 피가 어느정도 모아지게 되면 창자가 있어야 되잖아? 그 창자 모으는 법을 , 이 배꼽줄이 단전에서 이뤄져요... 이뤄져 가지고 배꼽으로 오게 되면, 어머니 숨쉬는 데이고 색소 들어오는 걸 모르게 모르게 모아들이는 걸 단전호흡이라고 해.. 신*본 後 364 ***** 여성의 단전호흡은 자궁과 단전은 동등하니 돼는 불가능하고 신태는 사능하니, 고대 신성자는 우측 겨드랑이에서 나왔다하여 남좌여우요, 대성은 혈색이 지극히 맑으니 청혈이며 백혈이다.
    인산의학자력승전법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