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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산의학 총 25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간장염(肝臟炎)과 간암(肝癌)과 간경화(肝硬化)와 간위암(肝痿癌 )에는 토끼를 털만 빼고 일체(一體)를 다치지 말고 오리에 두는 약물에 지네는 빼고 옻나무 껍질은 배가(倍加)하여 달여 무시(無時)로 복용(服用)하라.  그리고 간경화(肝硬化)와 간암(肝癌)에는 대시호탕(大柴胡湯)을 배첩(倍貼)으로 하여 달여서 복용(服用)하라.  차도에 따라 쓰라.  웅담(熊膽)만은 못하니라.  웅담(熊膽)은 토종(土種)만 신효(神效)하고 기여(其餘) 북해도산(北海道産)과 알래스카산(産)도 대용(代用)은 된다. 웅담설명(熊膽說明)에 찾아보라.  위장병(胃腸病)과 비장병(脾臟病)은 칠계탕(柒鷄湯)을 예로부터 쓰고 있으나 B형은 인삼(人蔘)을 가미하고 A형이나 O형은 상녹용(上鹿茸)을 가미하여 쓰라.  혈액(血液)에 맞도록 하여 쓰라.  옻이 든 약을 먹을 때 피주사는 절대(絶對) 위험(危險)하다. 만명(萬名)에 한 사람도 안심(安心)할 수는 없다.  간담병(肝膽病)은 첫째 웅담(熊膽)이오, 둘째 옻약이다. 셋째 시호탕(柴胡湯)이다.  심장병(心臟病)에도 옻약이 최상약(最上藥)이다.  심장병약은 수첩산이 있고 의약편에 처방이 있다.  구법(灸法)으로 가슴 양쪽 젖 사이 전중혈이 있다.  구(灸)편에 보라 등에는 심유혈이 있나니라 간장뜸법은 명관혈(命關穴)과 중완혈(中脘穴)과 간수혈이 있나니라. 그리고 인간은 장생혈(長生穴)이 있으니 관원혈(關元穴)이다.  말년(末年)의 중풍(中風)예방과 무병건강 장수혈은 족삼리이혈(足三里二穴)이다.  뜸 법은 강(强)자극과 고열(高熱)로 장근골(壯勤骨)하고 신경정상(神經正常)하니 오분 내지 구분간 타는 뜸이다. 사십오십 갱년기에 구법을 시작하라.  *중완(中脘)은 무병건강(無病健康)하는 혈(穴)이오  *관원(關元)은 무병건강(無病健康)하고 정신력(精神力)과 시력(視力)이 노쇠(老衰)하지 않고 불로장생(不老長生)하는 혈이오  *족삼리(足三里)는 건강(健康)하게 하고 고혈압(高血壓)과 독맥경화(督脈硬化)와 중풍예방(中風豫防)에 안심(安心)하고 약간 장수(長壽)도 하는 혈이다.  오분내지(五分乃至) 구분(九分) 타는 뜸법(灸法)이다.  일분이분(一分二分) 짜리는 병치료(病治療)에 약간 효(效)는 나나 일생(一生) 완쾌(完快)는 바라기 어렵다.  관원(關元)의 신비법(神秘法)은 직접경험자(直接經驗者)가 잘 아나니라.  사십오십후(四十五十後)에 연연(年年)히 처서후(處暑後)부터 오분이상 타는 뜸장 일천장이상을 뜨면 좋고 육십오세(六十五歲)부터 이천장(二千壯) 뜨고 칠십(七十)부터 삼천장씩(三千壯式) 떠라.  사십후(四十後)에 계속하지 않고 한 두해 뜨고 쉬다가 칠십후(七十後)가 되면 노쇠(老衰)한 시기(時期)라 뜸을 오륙분이상 짜리는 극난(極難)하나니라.  ※정력(精力)이 증가(增加)하는 혈(穴)은 관원혈(關元穴) 하나니라.
    인산의학쑥뜸
  • 공간 색소 중의 산삼분자 이용법.
    ●산삼(山蔘)은 칠신(七神)의 주장(主張)풀이라 영명(靈明)하고 신성(神聖)하며 청정(淸淨)하고 신기(神氣)한 산중정결처(山中淨潔處)에서 생장한 신초영약(神草靈藥)이라 영공(靈空)에는 영소(靈素)요 영소중(靈素中)에 신기(神氣)를 흡수하여 신초(神草)로 화한 것이다. 천지정기(天地精氣)를 통하니 북두칠성(北斗七星)에 성령(性靈)과 오행성(五行星)의 신기(神氣)와 삼태성(三台星)의 정기(精氣)가 상통상화(相通相和)한 산삼(山蔘)은 칠성중(七星中)에 탐랑성(貪狼星)의 정기(精氣)를 응하야, 공간(空間)에 산삼 분자(分子)는 인간의 간장(肝臟)과 담장(膽臟)의 본능(本能)인 성(性)으로 화하고 또 거문성(巨文星)의 정기(精氣)를 응하야 공간에 산삼분자는 인간의 비장(脾臟)과 위장(胃臟)의 본능(本能)인 영(靈)으로 화하고 녹존성(祿存星)의 정기(精氣)를 응하여 인간의 신장(腎臟)과 방광(膀胱)의 본능(本能)인 정(精)으로 화(化)하고 문곡성(文曲星)의 정기(精氣)를 응하여 인간의 폐장(肺臟)과 대장(大腸)의 본능(本能)인 기(氣)로 화하고 또한 염정성(廉貞星)의 정기(精氣)를 응하여서 인간(人間)의 심장(心臟)과 소장(小腸)의 본능(本能)인 신(神)으로 화하고 무곡성(武曲星)의 정기(精氣)를 응하여 인간의 간장(肝臟)의 성품(性稟)을 보우(補佑)하는 백령(魄靈)이오 파군성(破軍星)의 정기(精氣)를 응하여 인간의 폐장(肺臟)에 기(氣)를 보우(補佑)하는 백신(魄神)이라. 산삼(山蔘)은 또한 오성(五星)에 금성(金星)의 정기(精氣)를 응하여 인간의 폐장(肺臟)과 대장(大腸)과 폐선(肺線)과 기관지(氣管支)와 모발(毛髮)과 기(氣)와 백(魄)을 도와 색소중(色素中)에 생기색소(生氣色素)인 백색소(白色素)를 흡수(吸收)하여 수(壽)하게 한다. 목성(木星)의 정기(精氣)를 응하여 오색소(五色素)에 주색(主色)인 청색소(靑色素)로 인간(人間)의 간장(肝臟)과 담장(膽臟)과 근(筋)과 신경(神經)과 성품(性稟)의 본능(本能)인 혼령(魂靈)을 강(强)하게 하여 준다. 수성(水星)의 정기(精氣)를 응하여 인간의 신장(腎臟)과 명문과 방광의 본능인 정력(精力)을 강하게 하고 골수(骨髓)와 경락(經絡)을 도와 수(壽)하게 한다. 화성(火星)의 정기(精氣)를 응하여 인간의 심장(心臟)과 소장(小腸)과 신경(神經)과 혈관(血管)과 맥락(脈絡)과 단전(丹田)의 본능인 신기(神氣)를 강(强)하게 하여 불로장수(不老長壽)케 한다. 토성(土星)의 정기(精氣)를 응하여 비장(脾臟)과 위장(胃臟)과 피부(皮膚)와 오장(五臟)에 주신(主神)인 영(靈)을 강하게 하여 영물(靈物)이 되게 한다. 산삼(山蔘)은 생아(生我)하며 양아(養我)하며 호아신형(護我身形)하는 삼태성(三台星)을 응하여 비위(脾胃)에 영력(靈力)으로 원기(元氣)를 대보(大補)하여 중풍(中風)을 예방(豫防)하고 요통(腰痛)에도 정력(精力)으로 건강(健康)케 한다. 둘째로 폐장(肺臟)과 대장(大腸)과 원기(元氣)와 칠백(七魄)을 보(補)하고, 셋째로 신장(腎臟)과 방광(膀胱)과 정력(精力)을 강하게 한다. 넷째로 간장(肝臟)과 담낭(膽囊)에 즙액(汁液)은 공간오색소(空間五色素)로 화하여 오장(五臟)과 육부(六腑)와 전신(全身)에 유통(流通)하고 성품(性稟)과 삼백(三魄)을 안정(安定)케 한다. 다섯째로 심장(心臟)과 소장(小腸)과 심포락(心包絡)과 삼초(三焦)와 단전(丹田)에 원기(元氣)를 대보(大補)하고 혈액(血液)을 전신(全身)에 유통케 하여 건강(健康)케 한다. 산삼(山蔘)은 천년이상을 살면 자연(自然)히 신화(神化)하여 영(靈)은 환도(還道)하여 대선(大禪)과 대현(大賢)과 인선(人仙)이 되고 산삼체(山蔘體)는 부패초(腐敗初)에 향취(香臭)가 산중(山中)에 찬다. 첫째 신선(神仙)의 차지요, 둘째 천선(天仙)의 차지요, 기여(其餘)는 동물(動物)의 차지니 산저(山猪)도 차지한다. 묘향산중(妙香山中)에 수천년된 산저(山猪)가 있다. 상상(常想)할 수 없는 대형 동물(大形動物)이다. 백두산(白頭山)으로 왕래(往來)하니 운중출몰(雲中出沒)하는 영물(靈物)이라 후편(後篇)에서 찾아보라. 지중영물(地中靈物)이 차지하니 전(前)에 설상사(雪上蛇)가 마침 곁에서 냄새를 맡고 차지하나 소량(小量)대로 먹고 영물(靈物)이 전부를 먹는다. 그러나 소체(小體)라도 설상사는 만병에 신약(神藥)이다. 일사후퇴시(一四後退時)에도 보고 생전(生前)에 세번 보았다. 후편(後篇)에 자세히 찾아보라. 산삼(山蔘)에 신비영약(神秘靈藥)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니라. 우리나라는 인삼이 자라기 위한 환경은 최적한 곳이며 그 효능이 가장 뛰어난 인삼의 산지(産地)로서 지구상의 유일한 곳이다. 심산(深山)마다 산삼을 발견하면 그대로 두고 보호하면 자연적으로 퍼지게 하는 것이 재배하는 방법이니 적극 장려하면 국민들이 잘 살 수 있는 길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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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목(松木)의 산성(酸性)이 미치지 못하는 삼천미터 이상의 고산지대(高山地帶)와 고원지대(高原地帶)는 산삼(山蔘)이 화생(化生)하지 못한다. 인간은 인간의 생명의 요소인 산삼분자가 전무한 지역에서 생장하면 인간은 야수(野獸)로 변한다. 상고(上古)에   ●송목(松木)의 산성(酸性)이 미치지 못하는 삼천미터 이상의 고산지대(高山地帶)와 고원지대(高原地帶)는 산삼(山蔘)이 화생(化生)하지 못한다. 인간은 인간의 생명의 요소인 산삼분자가 전무한 지역에서 생장하면 인간은 야수(野獸)로 변한다.   상고(上古)에 산삼분자가 희소(稀少)할 적에는 인간도 야수와 다름없는 식인종(食人種)이나 산삼분자가 완성된 후에 인인군자천성복희씨(仁人君子天聖伏羲氏)가 탄생하여 문학(文學)과 윤리(倫理)와 도덕(道德)을 창시(創始)하니라.   산삼 분자(山蔘分子)는 인성(人性)과 예신(禮神)을 화성(化成)하니 인간의 세상에 산삼분자의 신공(神功)이니라. 산삼은 상고에 분자로 화생시에는 일종이라.   인간이 성(盛)하여 산삼씨와 당년근(當年根)어린 산삼을 외코삼(蔘)이라 한다. 그런 당년근(當年根)을 이식(移植)하고 산삼씨를 파종(播種)하여 양삼(養蔘)으로 재배(栽培)하니 시금 인삼(人蔘)이라.   산삼분자가 희소(稀少)할 적에는 인간도 야수와 다름없는 식인종(食人種)이나 산삼분자가 완성된 후에 인인군자천성복희씨(仁人君子天聖伏羲氏)가 탄생하여 문학(文學)과 윤리(倫理)와 도덕(道德)을 창시(創始)하니라.   산삼 분자(山蔘分子)는 인성(人性)과 예신(禮神)을 화성(化成)하니 인간의 세상에 산삼분자의 신공(神功)이니라. 산삼은 상고에 분자로 화생시에는 일종이라.   인간이 성(盛)하여 산삼씨와 당년근(當年根)어린 산삼을 외코삼(蔘)이라 한다. 그런 당년근(當年根)을 이식(移植)하고 산삼씨를 파종(播種)하여 양삼(養蔘)으로 재배(栽培)하니 시금 인삼(人蔘)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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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성분자(土性分子)의 해석은 우주 전체에 무궁무진하다. 옛적 조상의 속담에 모자리란 말이 있다. 그것은 대성촌(大姓村)을 말한다. 오곡(五穀)에 벼의 모자리는 모판에 모가 다 크면 통풍(通風)이 안되어 자연히 병충해의 괴질에 걸려 완전히 상한다. 뿌리로 흡수하는 질소(窒素)공급량이 부족하면 변질(變質)되고, 밀집(密集)하여 춘풍(春風)에 산소(酸素)소통이 부족하면 자연히 부패한다. 그러나 모자리에서 넓은 지역으로 이앙(移秧)하면 다수확(多收穫)하게 된다. 한반도는 40년간의 농약사용으로 지질(地質)의 변화는 극심하다. 시금(時今)부터는 농약도 다량(多量)으로 축적하면 극독(極毒)의 핵(核)으로 변화하여 모를 옮겨 심으론 모포기의 세근(細根)중에 솜과 같은 미세근(微細根)이 생기지 못한다. 그러면 미세근에서 합성하는 황토(黃土) 중의 밀성분(蜜成分)이 부족하여 개화결실(開花結實)에 있어서 미숙(未熟)할 염려가 크다. 그러나 농약이 핵(核)으로 변화하면 모포기가 착근(着根)도 못하고 고사(枯死)한다. 그렇다고 핵독(核毒)을 억제하기위하여 최극(最極)에 달하는 농약을 뿌리면 그 인근 주민은 진폐증(陳肺症; 塵肺症이 아님), 폐암(肺癌)으로 토혈(吐血)이 심하여 구사일생(九死一生)도 어렵다. 그 약독으로 폐가 완전히 녹아나는 증세가 진폐증(陳肺症)이다. 토혈자(吐血者)는 급사(急死)가 많으니 극히 위험하다. 금석(金石) 가운데에 금·은·주·옥(金銀珠玉)을 제외하고는 수은(水銀)·비상(砒霜)·유황(硫黃) 등 유독성(有毒性) 광석물과 동철(銅鐵)·지남철(指南鐵)·전광철(電鑛鐵)등 유독성 철분과 지중화독(地中火毒)·지상화공약독(地上化工藥毒)·천상살성(天上殺星)에서 흐르는 대독(大毒)은 태양광선을 따라 전답(田畓)의 농약독과 합성하면 지질(地質)이 농약독으로 화하여 비황독(砒黃毒)으로 변하니, 비황독은 극도로 팽창하면 인간은 자연히 근육이 녹아서 내리는 괴질로 백골(白骨)이 되어 사망한다. 이러한 위기가 오는데 고대(古代)의 의약(醫藥)을 전공한 현대 의약계는 닥쳐오는 위기에 속수무책이다. 인간도 모자리는 마찬가지다. 인간이 밀집한 대도시는 인간모자리다. 그러나 중국의 경우는 다르다. 1만년이 가까운 역사적 지역에 1천만 인구가 밀접한 대도시는 북경(北京)을 비롯해 상해(上海)와 남경(南京)등 몇몇 도시에 불과하다. 그 지역은 생물의 생명원천인 지질(地質)의 진기(眞氣)가 완전히 고갈(枯渴)하여 괴질(怪疾)이 심해져 인명(人命)의 손상을 가져오거나 변성(變性)·변심(變心)·변질(變質)·상기(傷氣)한다. 중국의 비극은 북경(北京) 천안문(天安門)광장 사건이 시작하니, 이는 중국 전역에 오는 위험기이다. 제1차세계전과 2차세계전이 지난 금일에 모자리에서 살벌(殺伐)이 시작하면 후일 제3차전(三次戰)은 극도의 위기이며 개벽운(開闢運)이다. 그러나 인걸(人傑)은 지령(地靈)이라. 1만년이 가까운 도시는 지역의 진기(眞氣)가 즉 영력(靈力)이니, 진기가 완전히 고갈되면 인신(人身)에 합성하는 영력(靈力)이 불급(不及)하여 변심(變心)하고, 변심하면 변질(變質)하고 변질하면 정신이상(精神異常)이 오고 정신이상이 오면 변태자(變態者)와 변절자(變節者)가 속출(續出)한다. 변절자가 속출하여 말세가 오고 말세가 오면 자연히 인류의 종말(終末)을 맞게 된다. 우선(于先) 대도시(大都市)는 위험기가 오고야 만다. 6·25부터 동족상잔(同族相殘)의 비극은 규모가 크다. 2000년 이내에 한반도의 위험지수는 극에 달할 것이다. 따라서 동포는 서로 생명의 소중함을 알고 상부상조(相扶相助)하며 자중(自重)하라. 그렇지 않으면 모자리판에서 발하는 악기(惡氣)는 독기(毒氣)요, 흉기(凶氣)는 살기(殺氣)다. 피하지 못하고 종말을 보게되니 5천년사의 극도의 비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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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모자리가 재해(災害)를 부른다.
    ●토성분자(土性分子)의 해석은 우주 전체에 무궁무진하다. 옛적 조상의 속담에 모자리란 말이 있다. 그것은 대성촌(大姓村)을 말한다. 오곡(五穀)에 벼의 모자리는 모판에 모가 다 크면 통풍(通風)이 안되어 자연히 병충해의 괴질에 걸려 완전히 상한다. 뿌리로 흡수하는 질소(窒素)공급량이 부족하면 변질(變質)되고, 밀집(密集)하여 춘풍(春風)에 산소(酸素)소통이 부족하면 자연히 부패한다. 그러나 모자리에서 넓은 지역으로 이앙(移秧)하면 다수확(多收穫)하게 된다. 한반도는 40년간의 농약사용으로 지질(地質)의 변화는 극심하다. 시금(時今)부터는 농약도 다량(多量)으로 축적하면 극독(極毒)의 핵(核)으로 변화하여 모를 옮겨 심으론 모포기의 세근(細根)중에 솜과 같은 미세근(微細根)이 생기지 못한다. 그러면 미세근에서 합성하는 황토(黃土) 중의 밀성분(蜜成分)이 부족하여 개화결실(開花結實)에 있어서 미숙(未熟)할 염려가 크다. 그러나 농약이 핵(核)으로 변화하면 모포기가 착근(着根)도 못하고 고사(枯死)한다. 그렇다고 핵독(核毒)을 억제하기위하여 최극(最極)에 달하는 농약을 뿌리면 그 인근 주민은 진폐증(陳肺症; 塵肺症이 아님), 폐암(肺癌)으로 토혈(吐血)이 심하여 구사일생(九死一生)도 어렵다. 그 약독으로 폐가 완전히 녹아나는 증세가 진폐증(陳肺症)이다. 토혈자(吐血者)는 급사(急死)가 많으니 극히 위험하다. 금석(金石) 가운데에 금·은·주·옥(金銀珠玉)을 제외하고는 수은(水銀)·비상(砒霜)·유황(硫黃) 등 유독성(有毒性) 광석물과 동철(銅鐵)·지남철(指南鐵)·전광철(電鑛鐵)등 유독성 철분과 지중화독(地中火毒)·지상화공약독(地上化工藥毒)·천상살성(天上殺星)에서 흐르는 대독(大毒)은 태양광선을 따라 전답(田畓)의 농약독과 합성하면 지질(地質)이 농약독으로 화하여 비황독(砒黃毒)으로 변하니, 비황독은 극도로 팽창하면 인간은 자연히 근육이 녹아서 내리는 괴질로 백골(白骨)이 되어 사망한다. 이러한 위기가 오는데 고대(古代)의 의약(醫藥)을 전공한 현대 의약계는 닥쳐오는 위기에 속수무책이다. 인간도 모자리는 마찬가지다. 인간이 밀집한 대도시는 인간모자리다. 그러나 중국의 경우는 다르다. 1만년이 가까운 역사적 지역에 1천만 인구가 밀접한 대도시는 북경(北京)을 비롯해 상해(上海)와 남경(南京)등 몇몇 도시에 불과하다. 그 지역은 생물의 생명원천인 지질(地質)의 진기(眞氣)가 완전히 고갈(枯渴)하여 괴질(怪疾)이 심해져 인명(人命)의 손상을 가져오거나 변성(變性)·변심(變心)·변질(變質)·상기(傷氣)한다. 중국의 비극은 북경(北京) 천안문(天安門)광장 사건이 시작하니, 이는 중국 전역에 오는 위험기이다. 제1차세계전과 2차세계전이 지난 금일에 모자리에서 살벌(殺伐)이 시작하면 후일 제3차전(三次戰)은 극도의 위기이며 개벽운(開闢運)이다. 그러나 인걸(人傑)은 지령(地靈)이라. 1만년이 가까운 도시는 지역의 진기(眞氣)가 즉 영력(靈力)이니, 진기가 완전히 고갈되면 인신(人身)에 합성하는 영력(靈力)이 불급(不及)하여 변심(變心)하고, 변심하면 변질(變質)하고 변질하면 정신이상(精神異常)이 오고 정신이상이 오면 변태자(變態者)와 변절자(變節者)가 속출(續出)한다. 변절자가 속출하여 말세가 오고 말세가 오면 자연히 인류의 종말(終末)을 맞게 된다. 우선(于先) 대도시(大都市)는 위험기가 오고야 만다. 6·25부터 동족상잔(同族相殘)의 비극은 규모가 크다. 2000년 이내에 한반도의 위험지수는 극에 달할 것이다. 따라서 동포는 서로 생명의 소중함을 알고 상부상조(相扶相助)하며 자중(自重)하라. 그렇지 않으면 모자리판에서 발하는 악기(惡氣)는 독기(毒氣)요, 흉기(凶氣)는 살기(殺氣)다. 피하지 못하고 종말을 보게되니 5천년사의 극도의 비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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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기(火氣)는 수중(水中) 증기(蒸氣)와 상합(相合)하여 적색(赤色)으로 화(化)하고 화광지기(火光之氣)로 소(素)가 화하니 적색소요, 적색소는 수기의 만능지묘로 신화하니 화신이라 인간은 운명(殞命)하는 찰나에 화기의 온도 백도에 수기 삼십육도면 기체(氣體)의 생명인 신기(神氣)이다. 그리하여 신(神)의 유기체(有氣體)는 화기(火氣) 백도(百度)에 수기(水氣) 삼십육도요 정(精)의 유기체(有氣體)는 수기(水氣) 백도(百度)에 화기(火氣) 삼십육도(三十六度)라 정기(精氣)는 인간의 생명을 주(主)하고 황명지기(黃明之氣)는 인간의 부귀를 주(主)하니 토기(土氣)는 산천과 가기(家基)에 명기(明氣)로 발복지요(發福之要)이니라. 수(水)는 유기체(有氣體)의 생명이오 화기(火氣)는 유형체(有形體)의 생명이라 유기체에 수기(水氣)가 완전 고갈되면 화기(火氣)로 흡수된다. 그리고 신(神)이 사주는 칠만이천격이니 무격자(無格者)는 천신(賤神)과 잡신(雜神)으로 이매망량(魑魅魍魎)이니라. 수기(水氣)에 화기(火氣)가 백도(百度)에 삼십육도로 합하면 정기(精氣)가 수생목(水生木)하니 목기와 수성(水性)과 혼신(魂神)이라. 청색(靑色)과 청색소(靑色素)로 화(化)하니 소목의 시조(始祖)요. 화기(火氣)에 수기(水氣)가 백도에 삼십육도로 합하면 신기(神氣)라 화생토(火生土)하니 토기(土氣)와 토성(土性)과 토령(土靈)이라 황색(黃色)과 황색소(黃色素)로 화(化)하니 토(土)의 시조(始祖)요. 토기(土氣)에 화기(火氣)가 합(合)하면 황색소(黃色素)가 변하여 백색소(白色素)로 화(化)하니 서방(西方) 금기(金氣)와 백신(魄神)이라 금(金)의 시조(始祖)요. 오기(五氣)는 금기(金氣)에 의하여 지상생물을 화생하는 체계가 이루어지니 금기(金氣)는 주기(主氣)며 생기(生氣)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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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내외간에 평생 살아도  자손 못둘 수도 있어 , 이런데. 그건 조상의 영이, 전생에 떤 사람의 영을, 어떤 물체의 영을 끌어다가 합성시자손 못둘 수도 있어키는 원리가 있는 게 아니야?  그러니 평생 살아도 손(孫)이 없으니까 조상의 영이 다른 데서 영을 끌어 들이지 않으면 안되거든. 조상의 영이 직접으로는 또 못해. 그 부모는 조상 영이 아니냐? 아버지 어머니 조상 영이있는데도 자손 못 둘 수가 있거든. 내외분이 다 내외분이, 이 자손 못 두는 사람이, 자손 못 두는 사람이 하나냐? 그러면 조상 영이, 그 사람들이 없다드냐 하면 그게 아니야. 조상 영이 확실히 있는데도 불구하고 애기는 안되더라, 그건 왜 그러냐? 전생의 어떤 영이고 끌어들인 후에 되는 거지, 그게 지금 어떤 학설이 그거야. 그럼 전생의 영이 들어오지 않고 될 수는 없다. 그러니까 조상 영이라는 거이 직접으로 자손될 수 있는 힘은 없더라 이거야, 응? 직접 힘 없어. 없는데. 전생의 영하고 인연이 되는 때에는 손(孫)을 두는 거고, 전생의 영하고 전연 인연을 맺을 수 없는 조상영은 손을 못 두고 끝장이 나잖아? 이런데. 그렇다면 피가, 이제 손(孫)이, 사람이 될 수 있는데, 이놈이 덮어놓고 피가, 살코기가 돼서, 아무 것도 없고, 살코기만 뭉쳐졌으면 그게 무어이 되겠나? 건 아무것도 아니지? 궂은 임신이란 게 그거겠지, 귀신이 못 들고, 이러데.  
    인산의학태교법
  • ※보통 인간도 약쑥으로 오래 뜨면 종내는 영력이 강해져요. 석가모니도 과거의 오랜 시간 동안 쌓은 것이 있으니 그렇게 된 거야.  나도 전생에 몇겁을 거쳐 이룬 것이라.   금생에 내 힘으로 이렇게 될 수는 없거든. 보통 인간도 약쑥으로 밤낮 떠서 육신의 온도가 최상에 달하면 그렇게 될 수 있어요. 영력을 가진 영초인 약쑥은 그렇게 할 수 있는거야.  
    인산의학쑥뜸
  • ※뜸 한 장 탈 시간에 고름 한 사발 나와. 진창에 뜨는 거지. 일본놈한테 뼈 가루되게 맞은 거, 영하 30도서 한 데 잔 거 다 쓸어 나오는데. 발가락은 제대로 됐는데 발톱은 이짝은 나다 말고 제대로 안됐거든. 절반은 돌덩어리 절반은 발톱인데 내가 안 떴으면 벌써….... 3만장은 떴지, 유석현이 족삼리 3천장만 떴어도 봄날에 떴으면 여름에 안 죽었거든. 석가모니도 어머니가 있어. 뜸, 초과하지 말아야지, 적당히. 뜸자리 가려운 건 염증이 있어서 그래. 염증이 싹 빠지면 그렇지 않아. 그러구 살 속에 반점이 생기는 거, 저승꽃 없어요. 내가 70후에 손등에 반점 생기는데 되게 뜨니까 반은 없어지데. 핏속에 멍든 죽은 피가 있어서 그래, 반점 생기는 건.
    인산의학쑥뜸
  • 김치간장(사리장)의 비법(秘法)
    ※ 지구상의 바닷물(짠물:鹹水)은 민물(淡水)의 1000배요 바닷물이 증발하여 수증기(水蒸氣)로 화하면 그 수증기 속의 함성(함性)은 바닷물의 10만 분지 1이다. 이 수증기 속의 함성은 민물(淡水)이 증발한 수증기 속의 담성과 합성하여 지구 생물의 원재료가 된다.함성과, 담성이 합성하여 이뤄진 경중비화(輕重比和素)가 음성분자(陰性分子)와 양성분자(陽性分子)로 화하는데 함성은 중탁(重濁)하여 하강(下降)하니, 음성분자요 . 담성은 경청(輕淸)하여 상승(上昇)하니 양성분자다. 이 "음성", "양성"의 분자가 생물로 화하게 된다. 생물세계에 "담성"이 강한 생물은 질병에 잘 걸리고 허약체질자가 많고"함성"이 강한 생물은 무병장수하는 경우가 많다. 지구 최고의 장생자(長生者)인 청색 지룡(靑色地龍)은 함성이 강한 동물이요, 해수중(海水中)의 1000년 상수자(上壽者)인 신룡(神龍)과 이무기도 함성이 강하다. 초목(草木) 중에도 장생(長生)하는 정목(楨木)과 송백죽(松柏竹)이 모두 함성이 강하다. 송지(松脂)와 백지(栢脂)는 함성(鹹性) 중에서 화성(化成)하니 영원히 썩지 아니하여 지구가 없어질 때까지 오래 간다. 또 정목(楨木)은 죽은 후에도 만년 썩지 않는 수목(壽木)이다. 또 동물 중에 함성이 극강한 건 집오리니 해독(解毒)하는 힘이 극강하여 여간한 독극물을 먹어도 죽지 않고 전염병에도 걸리지 않는다. 약초 중에도 포공영(蒲公英;민들레)은 함성이 강하여 유종(乳腫;젖앓이) 유방암에 신효하고 맛이 짜고 맵고 성(性)이 열(熱)한 부자는 잘게 썰어 물에 3일간 담궈 두었다가 건조하여 생강에다 다섯 번 법제하여 쓰면 좋은 약제가 된다. 함성(함性)이 강하고 영력(靈力)이 강한 동식물은 대체로 오래 산다.경험으로 봐도 한일 합방 후에 한국에 나온 일본 사람들은 전염병과 이질 설사(장티부스 등)에 약하여 죽는 사람이 많았는데 그 까닭은 함성부족에 있다. 그리고 2차 세계 대전 때 싱가폴에 진주한 일본군은 수토(水土)가 맞지 않아 많은 사망자를내었지만 짜게 먹고 고춧가루를 많이 먹는 우리 동포는 무사했으니 함성관계로 그런 것이다. 함성(鹹性;鹽性) 부족으로 담성(淡性)이 함성(함性)에 중화되지 못하면 담성이 지나쳐서 이 과도한 담성 중에서 염성(炎性)이 쉽게 염증(炎症)으로 변하고 이 염증에서 모든 병균이 발호(跋扈)한다. 싱겁게 먹는 사람은 담성(淡性) 체질이 되어 담성체질자는 암병과 난치병에 잘 걸린다. 100년 전에는 위생적이지 못한 때지만 김치 간장 된장 고추장의 함성(함性) 힘으로 암과 난치병은 극히 적었다. 한국 김치 원료는 토종 무가 제일이요 토종 무를 구하지 못하면 외래종 무라도 써야 한다. 또 토종 배추는 음식물의 소화를 돕고 이뇨제도 되며 음식 속의 독을 해독한다. 배추 뿌리는 "엿"을 고아 먹으면 해수 천식에 좋은 약이 되는데 배추 뿌리 엿을 만들 때 넣는 약재는 백개자, 생강인데 백개자는 노랗게 볶아서 가루로 만들어 놓고 생강은 그대로 넣는데 배추 뿌리와 함께 푹 고아서 엿질금(맥아)을 넣어 당화시킨 뒤 고아서 조청을 만들어 두고 먹으면 오래 된 해수 천식에 신효를 본다. 남녀 노소간에 해수 천식에 선약(仙藥)이다. 단 음식 삼아 오랫동안 먹어야 효를 본다. 토종무는 미감(味甘;맛이 달다)하니 천상(天上) 토성정(土星精;塡星精)을 응(應)하여 화생(化生)한 때문이다. 그래서 보비위(補脾胃)하니 토종무를 먹으면 일신(一身)이 윤택(潤澤;피부가 고와짐)하고,* 토생금(土生金)하니 맛이 메워(味辛) 천상 금성정(金星精;太白星精)을 응(應)해서 해독성(解毒性)이 강하고 경골제(硬骨劑;뼈를 야무지게 하는 약)가 된다.토종무를 먹으면 신경통과 관절염이 예방된다. *수생목(水生木)하니 목성정(木星精;歲星精)을 응하여 강근(强筋;힘줄과 근육을 튼튼하게 함)케 하고 신경(神經)이 정통(精通)하여 정신을 명랑케 한다. *목생화(木生火)하니 화성정(火星精;熒惑星精)을 응하여 비·위를 도와 소화불량을 치료하는 선약(仙藥)이 된다. 토종무를 밭마늘에 중화하면 건강에 제일 좋은 식품이 된다. 마늘 1접으로 반접은 굽고 반접은 생 거 그대로 합하여 김치 양념으로 쓰면 그 김치가 곧 약이 된다. 이렇게 좋은 선약(仙藥)이 되는 토종무와 토종 배추를 주원료로 천일염으로 함성화(함性化)시킨 김치는 건강을 지켜주고 병마를 몰아내는 최고의 선약(仙藥)이다. 또 김치에 들어가는 파(총=蔥)는 흥분제이면서 양기를 보해주는 보양제(補陽劑)라, 생강에 중화하면 해독성이 강하여 체내에 들어온 만가지 독을 풀어내니 공해시대에 살아가는 오늘에는 김치가 최고의 건강식품이다.김치에 들어가는 고춧가루는 신경통 관절염 예방제다. 김치 담그는 데 들어가는 토종무, 그 약성이 인삼 10년근의 1/360이요, 10년근 인삼은 100년근 산삼의 1/360의 약성이다. 공간의 산삼분자가 함유된 "토종무"에 토종배추,                                                                  해독제인 생강,                                                                   보양제인 파,                                                                   신경강화제인 고춧가루,                                                                   암약인 마늘.이 들어가 발효하면 김치 독의 김치가 만병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선약이 되고 가정마다 있는 김치독이 종합병원보다 낫다. 신역(神域) 영역(靈域)인 한반도에서 재배된 토산 재료로 담근 김치를 먹고 간장 된장 고추장을 먹고 사는 우리 겨레는 해동의 삼신산 정기를 받아 불로장생자가 속출하니 신인 신선은 역대로 계승된다. 산삼의 화생(化生) 원리는 여름철에 솔잎에 맺히는 이슬 중에 인시초(寅時初;새벽 3시반~4시)에 맺힌 이슬은 인시중말(寅時中末;새벽 4시반에서 5시반사이)에 떠오르는 태양에 의해 증발되어 녹색분자(綠色分子)로 화(化)하여 산삼(山蔘)으로 화생(化生)한다. 산삼이 화생한지 3600만년 후에 까막까치(烏鵲)가 산삼씨를 먹고 전하게 되니 여기서 야생초(野生草) 인삼이 생기고 인삼이 생긴지 3600만년 후에 고추의 금기(金氣)를 통하여 토종무가 화생하니 맛은 맵고 달아(味辛甘)서 장복(長服)하면 무병 건강하니 무 토종은 장수식품이다. 토종무는 삼신산(三神山) 정기를 받아 화생한 신선식품이니 한국인이 지구에서 가장 먼저 신인(神人) 신선(神仙)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신인세계는 내 사후(死後)에 열리니 한국인이 먼저 되고 그 뒤를 다른 민족도 신인 신선되는 길이 열리게 된다. 한국 산야에 인삼을 많이 재배하게 되면 한반도 상공(上空)에 인삼분자가 증식하여 충만한 인삼분자는 무의 산삼 성분을 불어나게 한다. 인삼의 화방(花房)은 정방영실(精房靈室)이 되고 엽중모공(葉中毛孔)에 엽방신실(葉房神室)로 하여 공간의 산삼분자를 증식시킨다. 이렇게 되면 한반도에 재배되는 "무"는 점점 인삼에 가까운 약성을 지니게 되는 것이다. "간장" (사리장)원료로 쓰이는 콩(서목태)은 천상태백성(天上太白星)의 정(精)을 응하여 화생한 식물이니 서방 금성의 정기가 강한 곡물이다. 발효하여 메주가 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24~30시간인데 그 이상 시간이 걸리면 일부는 썩게 되니 그 썩은 데에서 병균이 화해 나온다. 그러니 내가 일러준대로 흰 곰팡이가 쓸지 않도록 극력 주의해야 한다. 그리고 "간장" 독 뚜껑을 벗기고 태양열을 받게 하고 태양광(太陽光)에 쬐게 되면 광선을 따라 들어오는 약성(藥性) 중에 당뇨병을 근치(根治)하는 약성이 합성하니 이 간장(사리장)으로 "참조기(石首魚 土産)"을 머리와 지느러미 꼬리를 짤라 버리지 말고 온 마리 그대로, 비늘도 긁지 말고 달여서 먹으면 반찬도 되고 약도 된다. 시험하여 보라. 신종산 원료에 들어가는 난반(卵礬)은 계란 백정(白精)에 함유된 석회질과 백금성분의 힘으로청동화(靑銅火)가 반죽시에 발하니 계란 껍질은 계란 흰자우 석회질이니 흰자위에는 백금성분이 1/3600 함유돼 있다. 또 토종무는 남녀 미용에 제일 식품이다. 무로 늘 반찬을 해 먹으면 피부가 분결같이 고와진다. 이게 김치와 간장 속에 담겨 있는 신의 비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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