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가족'(으)로 총 32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게시물 통합 총 27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이미지 2007년 7월도해 가족 오프라인 모임.
    07년 7월 오프라인 모임.   신상훈 변호사 가족.   대전 지검 회원님. 도해 "안티"는 내가 잡는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도윤아님 가족
    조치원 도윤아님 가족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이미지 정복돌 공장장님 가족.
    신태숙 사모님 아들 정성지 정성지군 아니~~~ 누구?? 명태가 왜 여기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이미지 =진해 군항제 도해 가족들 소풍=
    공장 식구. 거북선 내 식당.화장실도 있었요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암환자 및 가족분께
    암진단을 받고 인산의학에서 가능성을 찾고자 하는분께 제 어머니의 경험담을 들려드리겠읍니다. 제어머니는 75세 되시는 작년10월에 폐암 말기로 6개월 정도 사실거란 진단을 받았읍니다. 곧바로 인산 암처방집대로 탕약을 드시기 시작했고, 올 2월경에 오핵단 중품을 복용해봤고, 3월경부터는 사리장을 지금까지 드시고 계십니다. 결론을 말씀드린다면, 완치되거나 크게 호전된건 아닙니다만, 현재까지는 그런대로 큰 고통없이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계십니다. 탕약은 환자가 기력이 쇠해지는걸 막고 통증을 완화해주는 효과가 탁월합니다. 사리장은 단독으로 처방하지 않아 가늠하기 힘들지만, 사리장 복용후부턴 병세가 조금씩 호전되고, 정상인보다 더 혈색이 좋읍니다. 워낙에 복용하는 다른 약이 많고, 인산처방에 따른 정량에 훨씬 못미치는 복용량이라 그 약효를 제대로 반영한다고 하긴 힘드나, 적어도 병원에서의 수술이나 항암제 처방보다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효과를 보고 있다고 확실히 말씀드릴수 있읍니다. 암환자나 가족분들은 인산의학을 먼저 의혹을 가지고 접하겠지만, 그러는 시간에 환자의 수명은 단축됩니다. 일단 믿고 써보라는 말밖에 할말이 없군요. 더군다나 인산 암처방은 다른 요법과 같이 써도 무방하니까요. 적어도 심한 고통과 기력쇠진 속에 생을 마감하는 현대 의학 처방보다는 환자의 평안한 마지막을 생각해서라도 인산의학에 신뢰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암환자와 가족이 알아야 할 14가지 수칙 발표                        대한암협회, 암을 이겨내기 위한 희망의 이정표 제시 대한암협회는 2005 암(癌)중모색 대국민 캠페인의 일환으로 암 환자와 가족이 알아야 할 14가지 수칙을 발표했다. 암을 진단 받은 후 알아야 할 7가지와 암 치료를 시작한 후 알아야 할 7가지 등 총 14가지로 이뤄져 있는 이번 수칙은 그 동안 임상에서 환자들로부터 가장 많이 받았던 질문, 환자들이 혼란에 빠져있을 때 해주고 싶었던 의료진들의 충고, 암 극복 수기 공모에서 수기공모자들이 밝혔던 암을 이겨낸 비결 등 암환자와 가족들이 꼭 알아야 할 필수 목록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대한암협회 이정신 교수는 "실제로 암 진단을 받은 후 환자와 가족들이 당황과 혼란에 빠져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행동을 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고, 민간요법에 현혹되거나 치료를 포기 하는 등 치료의 적절한 타이밍을 놓치는 경우가 많아 환자와 가족들에게 제시할 올바른 행동 수칙이 절실했다" 고 14가지 수칙 발표의 의의를 밝혔다. 암환자와 가족이 알아야 할 14가지 수칙은 암 투병의 긴 여정 앞에 선 암환자와 가족들에게 암을 이겨내기 위한 희망의 이정표를 제시, 올바른 방법으로 좋은 치료 효과를 거둘 수 있게 하는 바램을 담고 있다. 암을 진단 받았을 때 알아야 할 7가지 1. 암 진단이 죽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2. 암은 전염되지 않는다.   3. 암 선고직후 환자가 겪는 심리를 이해하자. 4. 나의 행동이 가족을 암에 걸리게 한 것이 아니다. 5. 중요한 질문을 담당 의료진에게 한다. 6. 올바른 암의 지식을 갖도록 노력한다. 7. 가족 가운데 선장을 정한다. 암 치료를 시작한 후 알아야 할 7가지 1. 나을 수 있다는 '확신'은 정말로 낫게 한다. 2. 부작용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3. 치료 중에는 '열심히' 먹는 것이 중요하다. 4. 새로운 삶의 방식을 디자인하자. 5. 의료진을 만날 때는 항상 질문할 목록을 준비하자. 6. 경험자의 체험담을 귀담아 듣고,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자. 7. 소중한 '지금 이 순간'을 낭비하지 말자.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정부장님 가족.
    형수님이 운영하시는 양 곱창집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28년 가족건강의 동반자
    28년 가족건강의 동반자 변해림 / 주부가수   우리 식구 만큼 죽염 혜택을 많이 보고, 사용하고, 주위에 권하는 사람도 많지 않을 것이다. 특히 가수 활동을 하는 나에게 죽염은 성대를 보호해 주는 소중한 보물이다. 목이 쇠하고 가래가 낄 때 죽염을 물고 있으면 이내 목이 맑아져 청량한 목소리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 식구가 죽염을 알게 된 것은 20년도 넘는다. 3대 독자인 남편은 결혼 전 대학생 시절 심한 폐병을 앓았는데 바로 죽염을 먹고 나았다. 남편은 당시 폐병 3기로 인천 요양소에서 요양했으나 얼굴이 하얗게 뜨고 거의 치료 불가능 상태였다고 한다. 이렇게 하여 우리 식구와 인연을 맺은 죽염은 그 후 교통사고로 척추를 다쳐 걸음은 물론 팔도 제대로 올리지 못하던 친정어머니의 생명을 또 한번 구해주기도 했다. 이 밖에 사촌 오빠는 이마에 커다랗게 병명도 모를 악성 피부병이 생겨 병원에 입원도 하고 못 고친다고 야단법석을 떨었는데 불과 보름간 죽염을 먹고 바른 결과 말끔히 나아 이젠 죽염을 신주단지 모시듯 한다. 이렇게 실 체험을 통해 톡톡히 죽염 효과를 본 우리는 주위에 아픈 사람만 있으면 죽염을 권하였고, 감기몸살, 소화불량, 두통, 벌레 물린데 등에 죽염은 어김 없는 효과를 발휘하였다. 일전에 세운상가 앞에서 가수 백설희씨, 친정어머니, 그리고 나, 이렇게 셋이서 택시를 탄 적이 있다. 그때 택시 기사는 "약국에서 약을 사먹어도 낫지 않고 배가 아파 쉬러 들어간다"고 말했다. 이때 어머니가 우리를 태워주면 신설동 로터리 돌아갈 때까지 낫게 해주겠다며 죽염을 권하였다. 택시가 동대문쯤 지났을까, 택시 기사가 반응이 있었던지 뒤를 힐끔힐끔 돌아 보았다. "이게 무슨 약이오. 혹시 아편 아니오" "에이 여보쇼, 이건 아편이 아니라 죽염이란 거요."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유현재님의 가족. 안녕하세요~ 동동아 안녕.^^ 정복돌님의 가족. 반갑습니다. 성행아 성지야 안녕. ^^ 사진 제목은 무었일까요? ^^ 우아~~~  저하늘끝까지~~~ 슈퍼 모델감이죠~~~ 줄 끊어져요~~~~                뚝! 공공기물을 파손하지 맙시다.^^ ^^ 너무나 행복해 보입니다.. 개나리도 활짝~~~^^ Oh Happy Day~~~ 화양계곡에서~~~ 너무 똑같죠~~~ 우잉~ 채운사에서.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가족과 함께 행복한 추석보내세요.
    아침에 일어나니 집안에 맞좋은 향기가 가득한 것이 어제 식구 모두가 노력한 보람이 있어 즐겁습니다. 도해 식구 여러분들도 맛있고 행복한 추석보내세요.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七十一 생신 A [12:59] 부인들 영화 경사, 남자의행복 여자의힘, 지구가족에 대한 생각, 사리는 석가모니. 대도의 뿌리를 캐는 일은... 육신자체가 고를 안받으면 염증이 커져
    증득의장인산 녹취록
  • ● 이 구한국에 와서는 왜놈한테 내줬거든? 건 매국(賣國)이야.그런 양보는 있을 수 없는 거니까. 저 일족 잘 살려고 왜놈한테 팔았 거든. 내가 와 보니까 나라가 없어. 난 미륵이라 안 나가면 안 될 운 명이라 윤회에 떨어져 나왔는데, 와 보니 나라 없고 문명이 없어, 완전 미개족 사는 곳이 지구야. 천지 정기를 종기한 불령이지만 윤회에 떨어져 육신 속에서는 형편없는 중생의 하나야. 인류에 전하는 데는, 내가 미개한 중생의 하나가 안 되고는 길이 없으니까 지구에 왔는데. 내가 살아서는 신(神)세계를 전할수 있지만 미륵성(星)에 환원 (還元)한 뒤에는 전할 수 없다. 그래서 내 앞에 오는 인간이 어떤 영이든 간에 인간 탈바가지 쓰고 왔으면 무에고 말을 해 주는데, 내 말 알아듣는 영이 없어. 여겐 완전 무인지경이야. 그렇지만 지금 한 80년 지나면 사람이 나와, 신술(神術)에 능한 사람도 나오고. 그런 사람 아니래도 일반 사람도 신(神)세계 아는 사람 나와. 그런데 지금은 없어. 오늘에 내 불행은 불령(佛靈)이 둘로 나뉘어서 그래. 관세음불이 하나고, 또 하난 미륵존불인데. 내가 약 달이는 데에 들어가서 약 속에 합성되는 색소, 분자의 비밀, 난 영감(靈感)으로 보는데, 일반 사람은 그걸 못보니까 헛 소리로 알아. 호랭이 눈썹에 인간의 전생을 볼 수 있는 털이 있 는데, 호랭이가 거죽은 사람의 탈바가지래도 영혼이 개면, 그 개 를 눈으로 보니까 잡아 먹는 건데, 사람은 걸 못 보니까 호랭이 가 사람 잡아먹었다고 그러거든, 사람 탈 속에 개는 못 보니까. 호랭이보다 작은 간이 많고 개보다 영(靈)이 어둔 사람이 너무 많아. 사자가 잡아간다고 하지만 그게 아니야. 죽을때 된 사람, 하는 짓 보면 그렇게 어리석어. 내게 와서 약 일러주면 그거 가 다가 맘이 변해. 화재 들고 함창 건재 가지 않고 바로 서울가. 좀 나은 사람은 약 달여 가지고 가긴 가는데 그거 한 달도 안 먹고 내버려. 먹어도 효 안나니까. 그러고 유명한 데 찾아 댕겨. 살리는 약은 두고 죽는 약 찾아 댕겨. 가만 앉아서 절로 죽을 때까지 기다리면 좋은데 죽이는 약 구하러 돈쓰고 댕겨, 빨리 죽고 싶어서. 그렇게 영(靈)이 허(虛)하 니까 그 사람 속에 있는 음귀(陰鬼)가 그대로 끌고 가 버려. 신 (神)이 영(靈)을 낳지만, 영(靈)이 너무 허(虛)한 데는 신(神)이 발 을 못 붙이니까 영을 새로 만들수가 없어. ******* 영(靈)이 허(虛)하면 죽는다. ******* 죽을 사람 어데 가서 살려 달라고 비는 거 가만히 보면, 바위고 나무고 어데고 그거이 살려 주는게 아니라 그 사람한테 남아 있 는 실오래기 같은 신(神)을 빨아가. 자꾸 빌수록 점점 껍데기만 돼 가지? 그럼 마지막엔 죽을 수 밖에 없잖아? 그거이 기도야. 유명 박사가 그거야. 사람 많이 죽일 수록 유명짜한 사람 돼가. 대학병원 간 박사 자네도 알지? 호랭이 사람 먹으면 그 사람 혼 도 그 호랭이 따라 댕겨. 호랭이 영한테 이런데. 이 소근기(小根機)에 들어가서 뭘 일러준다, 거 어려운 문제라. 이 김일성이 천년(千年) 이무긴데, 그거이 여름에 남침했다? 주역 에 남(南)은 불(火)인데 그거이 안 될라고 하필 5월에 넘어왔는 데. 5월, 음력 5월은 오(午). 화왕지월(火旺之月)인데 괘는 천풍구 (天風구). 우리나라가 원래 화(火)야, 북한은 물(水)이고. 물이, 불 이 극성(極盛)할 때 들어 오면 성공 못하잖아? 다멸(滅)하지 않 으면 안 되기로 돼 있거든. 그럴 적에 도망하는 게 상수(上數)지. 이 미국놈들은 겨울에 북으로 쳐올라 갔지만 삼십육계(三十六 計)로 가기 때문에 후퇴하니까 사는데 저 놈들은 낙동강에 내려 온 건, 인민군은 도망을 잘 안하니까, 낙동강에 왔던건 전멸이야. 5월달에 화왕지월에 남쪽을 치러 나가니 죽으러 가는 거야. 약을 쓰는 것도 그래. 병법(兵法)에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 백승(百戰百勝)이라 했는데 그 사람의 허실을 봐 가지고 약 분명 하게 쓰면 다 낫는데 앓는 사람의 허실을 모르고 위암이라면 덮 어 놓고 위암 약을 쓴다, 거 죽지 살 수 없어. 내가 약 쓰는 법 일러주면 고대로 따라야거 배울 수 있는데, 내게서 배우겠다는 사람이 저가 나보다 더 알면 배울 수 없잖아? 그래서 배운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이 세상에 올때 가지고 온 밑천이래도 있어야 되는데, 순 맹물 가지고는 안 된다. 백전백패 (百戰百敗)야. 순 맹물 가지고 약을 일러준면 건 다 죽기로 돼 있 어. 그러면 내게 와 배웠다는 사람이 약 일러 주는 거 먹고 다 죽는 다? 그럼 내가 일러주는 죽염도 믿지 않아. 그래도 좋아. 어차피 죽을 사람은 다 죽고 살 사람만 살게 돼 있으니. 애써 죽염 먹으 라고 권할거 없어. 중생제도에 미륵 말안들으면 거 어떻게 돼? 반대파는 싹 없어져야 돼. 쓰레기 싹 치우고 난 뒤에 새 법이 나 와. ******* 죽은 영혼 구제할 수 없을까? ******* 이 강활 우슬 방풍을 다 우습게 아는데, 이런 걸 집오리에다 해 먹으면 관절염이 안낫는 관절염이 없는데. 익모초 고음에 걸 먹 어 봐, 안 낫는 관절염이 있나? 지금 화공약 시대엔 집오리 안 쓰고는 어떤 약이라도 안 들어. 오리는 해독(解毒)엔 왕자(王者) 니까. 그리고 이 오리 없인 무슨 암이고 낫질 않아. 지금 난 암에 안 걸렸다. 무슨 소린고? 지금은 누구라도 살속에 암이 있어. 날짜 만 되면 암이 나와. 암에 걸리지 않은 거이 아니고 다 걸려 있는 데 기계에 나타나지 않는 거. 다 걸려 있는데 발병만 안 했다, 이 거야. 그래서 내가 어린 것들 살리기 위해서는 누구라도 집오리 탕을 먹어라, 죽염 멕여라, 이건데, 한 달에 한 번은 오리로 국을 끓여 먹어라, 그리고 그 국에는 반드시 죽염으로 간을 해라, 안 먹으면 할 수 없는 거고. 지금은 이 약에도 오리가 안 들어가면 약이 안 돼. 큰 소리 치는 사람 속에 별 사람 없어요. 또 죽어 지내는 이 속 에서도 별 것이 없어요. 누구나 다 깝데기만 지니고 있지 내부를 보면 별게 없어요. 내가 어려서 세상에 나와 보니 다 별거 없는 데, 노자님도 그러고 부처님도 모르는게 많아. 말씀 안 한건지 몰 라서 못한 건지 별거 없는데. 내가 살아서는 거 선배들 별 거 없 다는 말 안 해. 그런데 거 부처님 말씀이라고 경전에 적어 논 거 보면 형편이 없어요. 모도 정신나간 소린데. 내가 살아서는 이런 소리 안 해....... 생중생의 생로병사 못 해결하고 다 없어지고 말 라 들어 죽은 영혼 구제할 수 있을까? ****** 김치와 간장의 비법(秘法) ******* 지구상의 바닷물(짠물:함수)은 민물(淡水)의 1천배요, 바닷물이 증발하여 수증기로 화하면 그 수증기 속의 함성은 바닷물의 10만 분지 1이다. 이 수증기 속의 함성은 민물(淡水:단물)이 증발한 수증기 속의 담성(淡性)과 합성하여 지구 생물의 원재료가 된다. 함성과 담성 이 합성하여 이뤄진 경중비화소(輕重比和素)가 음성분자(陰性分 子)와 양성분자(陽性分子)로 화하는데 함성은 중탁(重濁)하여 하 강(下降)하니 음성분자요., 담성은 경청(輕淸)하여 상승(上昇)하니 양성분자이다. 이 음성 양성의 분자가 생물로 화하게 된다. 생물세계에 담성이 강한 생물은 질병에 잘 걸리고 허약체질자가 많고 함성이 강한 생물은 무병장수하는 경우가 많다. 지구 최고 의 장생자(長生者)인 청색지룡(靑色地龍)은 함성이 강한 동물이 요, 해수중(海水中)의 1000년 상수자인 신룡(神龍)과 이무기도 함 성이 강하다. 초목(草木) 중에도 장생(長生)하는 정목(楨木)과 송백죽(松柏竹; 소나무 잣나무 대나무)이 모두 함성이 강하다. 송지(松脂)와 백지 (栢脂)는 함성 중에서 화성(化成)하니 영원히 썩지 아니하여 지구 가 없어질 때까지 오래 간다. 또 정목(楨木)은죽은 후에도 만년 썩지 않는 수목(樹木)이다. 또 동물 중에 함성이 극강한 건 집오리니 해독(解毒)하는 힘이 극강하여 여간한 독극물을 먹어도 죽지 않고 전염병에도 걸리지 않는다. 약초 중에도 포공영(蒲公英: 민들레)은 함성이 강하여 유 종(乳腫; 젖앓이) 유방암에 신효하고 맛이 짜고 맵고 성(性)이 열 (熱)한 부자는 잘게 썰어 물에 3일간 담가 두었다가 건조하여 생 강에다 다섯번 법제하여 쓰면 좋은 약재가 된다. 함성이 강하고 영력이 강한 동식물은 대체로 오래 산다. 경험으 로 봐도 한일합방 후에도 한국에나온 일본 사람들은 전염병과 이질 설사(장티브스 등)에 약하여 죽는 사람이 많았는데 그 까닭 은 함성 부족에 있다. 그리고 2차 세계대전 때 싱가폴에 진주한 일본군은 수토(水土)가 맞지 않아 많은 사망자를 내었지만 짜게 먹고 고춧가루를 많이 먹는 우리 동포는 무사했으니 함성관계로 그런 것이다. 함성 부족으로 담성(淡性)이 함성에 중화되지 못하면 담성이 지 나쳐서 이 과도한 담성 중에서 염성(炎性)이 쉽게 염증(炎症)으로 변하고 이 염증에서 모든 병균이 발한다. 싱겁게 먹는 사람은 담성(淡性) 체질이 되어 담성체질자는 암병 과 난치병에 잘 걸린다. 1백년 전에는 위생적이지 못한 때지만 김치 간장 된장 고추장의 함성 힘으로 암과 난치병은 극히 적었 다. 한국 김치 원료는 토종무가 제일이요, 토종무를 구하지 못하면 외래종 무라도 써야 한다. 또 토종 배추는 음식물의 소화를 돕고 이뇨제도 되며 음식 속의 독도 해독한다. 배추뿌리는 엿을 고아 먹으면 해수 천식에 좋은 약이 되는데 배추 뿌리 엿을 만들때 넣 는 약재는 백개자,생강인데 백개자는 노랗게 볶아서 가루로 만들 어 넣고 생강은 그대로 넣는데 배추뿌리와 함께 푹 고아서 엿질 금(맥아)를 넣어 당화시킨 뒤 고아서 조청을 만들고 두고 먹으면 오래된 해소 천식에 신효를 본다. 남녀노소간에 해수천식에 선약 (仙藥)이다. 단 음식 삼아 오랫동안 먹어야 효를 본다. 토종무는 미감(味甘; 맛이 달아서)하니 천상(天上) 토성정(土星 精;진성정)을 응(應)하여 화생(化生)한 때문이다. 그래서 보비위 (補脾胃; 비장과 위를 보하고)하니 토종무를 먹으면 일신이 윤택 (피부가 고와짐)하고. 토생금(土生金)하니 맛이 매워(味辛) 천상 금성정(金星精; 太白 星精)을 응(應)해서 해독성(解毒性)이 강하고 경골제(硬骨劑; 뼈를 야무지게 하는 약)가 된다. 토종무를 먹으면 신경통과 관절염이 예방된다. 수생목(水生木)하니 목성정(木星精; 歲星精)을 응하여 강근(强筋; 힘줄과 근육을 튼튼하게 함)케 하고 신경(神經)이 정통(精通)하여 정신을 명랑케 한다. 목생화(木生火)하니 화성정(火星精; 熒惑星精)을 응하여 비,위를 도와 소화불량을 치료하는 선약(仙藥)이 된다. ******* 토종무와 밭마늘의 뛰어난 약성******* 토종무를 밭마늘에 중화하면 건강에 제일 좋은 식품이 된다. 마 늘 1접으로 반접은굽고 반접은 생 거 그대로 합하여 김치 양념 으로 쓰면 그 김치가 곧 약이 된다. 이렇게 좋은 선약(仙藥)이 되는 토종무와 토종배추를 주 원료로 하여 천일염으로 함성화시킨 김치는 건강을 지켜주고 병마를 몰 아내는 최고의 선약(仙藥)이다. 또 김치에 들어가는 파는 흥분제 이면서 양기를 보해주는 보양제(補陽劑)라 생강에 중화하면 해독 성이 강하여 체내에 들어온 만가지 독을 풀어내니 공해시대에 살 아가는 오늘에는 김치가최고의 건강식품이다. 김치에 들어가는 고춧가루는 신경통 관절염 예방제이다. 김치 담그는데 들어가는 토종무 그 약성이 인삼 10년근의 3백 6 십분지 1이요, 10년근 인삼은 100년근 산삼의 3백6십분지 1의 약 성이다. 공간의 산삼분자가 함유된 토종무에 토종배추, 해독제인 생강, 보양제인 파,신경 강화제인 고춧가루, 암약인 마늘이 있는 김치독이 종합병원보다 낫다. 신역(神域) 영역(靈域)인 한반도에서 재배된 토종 재료로 담근 김치를 먹고 간장 된장 고추장을 먹고 사는 우리 겨레는 해동의 삼신산 정기를 받아 불로장생자가 속출하니 신인 신선은 역대로 계승된다. 산삼의 화생(化生)원리는 여름철에 솔잎에 맺히는 이슬 중에 인 시초(寅時初; 새벽 3시반~4시)에 맺힌 이슬은 인시중말(寅時中末; 새벽 4시반에서 5시반 사이)에 떠오르는 태양에 의해 증발되어 녹색분자(綠色分子)로 화(化)하여 산삼(山蔘)으로 화생(化生)한다. ******* 한반도 상공에 약분자가 있다. ******* 산삼이 화생한지 3천6백만년 후에 까막까치(烏鳥)가 산삼 씨를 먹고 전하게 되니 여기서 야생초(野生草) 인삼이 생기고 인삼이 생긴지 3천 6백만년후에 고추의 금기(金氣)를 통하여 토종무가 화생하니 맛은 맵고 달아(味辛甘)서 장복(長服; 오래 먹으면)하면 무병,건강하니 무 토종은 장수식품이다. 토종무는 삼신산(三神山) 정기를 받아 화생한 신선 식품이니 한국인이 지구에서 가장 먼저 신인(神人) 신선(神仙)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신인세계는 내 사후(死後)에 열리니 한국인이 먼저 되고 그 뒤를 이어 다른 민 족도 신인 신선 되는 길이 열리게 된다. 한국 산야에 인삼을 많이 재배하게 되면 한반도 상공(上空)에 인삼분자가 증식하여 충만한 인삼분자는 무의 산삼 성분을 불어 나게 한다. 인삼의 화방(花房)은 정방영실(精房靈室)이 되고 엽중 모공(葉中毛孔)에 엽방신실(葉房神室)로 하여 공간의 산삼분자를 증식시킨다. 이렇게 되면 한반도에 재배되는 무는 점점 인삼에 가까운 약성을 지니게 되는 것이다. 간장 원료로 쓰이는 콩은 천상태백성(天上太白星)의 정(精)을 응 하여 화생한 식믈이니 서방 금성의 정기가 강한 곡물이다. 발효 하여 매주가 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24~30시간인데 그 이상 시간 이 걸리면 일부는 썩게 되니 그 썩은 데에서 병균이 화해 나온 다.그러니 내가 일러준대로 흰 곰팡이가 쓸지 않도록 극력 주의 해야 한다. 그리고 간장 독 뚜껑을 벗기고 태양열을 받게 하고 태양광(太陽 光)에 쬐게 되면 광선을 따라 들어오는 약성(藥性) 중에 당뇨병 을 근치(根治)하는 약성이 합성하니 이 간장으로 참조기(石首魚 土産)를 머리와 지느러미 꼬리를 잘라 내버리지 말고 온 마리 그 대로, 비늘도 긁어 버리지 말고 달여서 먹으면 반찬도 되고 약도 된다. 시험하여 보라. 신종산 원료에 들어가는 난반(卵礬)은 계란 백정(白精)에 함유된 석회질과 백금성분의 힘으로 청동화(靑銅火)가 반죽시에 발하니 계란 껍질은 계란 흰자위의 석회질이니 흰자위에는 백금 성분이 3천6백분지1이 함유돼 있다. 또 토종무는 남녀 미용에 제일 식품이다. 무로 늘 반찬을 해 먹 으면 피부가 분결같이 고아진다. 이게 김치와 간장 속에 담겨 있는 신의 비밀이다.   
    인산의학자연건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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