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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으)로 총 400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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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의 신(神)의 기류(氣流)는 무궁한 조화다. 모든 신(神)은 우주의 신경(神經)이고 기류(氣流)는 우주의 경락(經絡)이니 무한한 신비다. 인신(人身)의 모든 신은 신경이니 영으로 화하여 무한한 조화이고 모든 기(諸氣)는 경락(經絡)이니 정(精)으로 화하여 무한한 신비이다. 신경은 8만4천이니 8만4천 모공(毛孔)이고 경락은 12만 9천 6백이니 온몸 3백6십도 12장부에서 한 장부에 만 8백 경락이니 12장부에 12만 9천 6백이다. 지구도 12회(會)니 1회 만 8백리이고 12회에 12만 9천 6백이니 1원(元)이다. 지구 동서는 12만 9천 6백리요. 남북은 12만리다. ※지구의 4주(週)는 1주가 9십 도라 1도가 3백6십리다.  북(北)은 구로주(瞿盧洲)요 남(南)은 섬부주(贍部洲)요 동(東)은 승신주(勝神洲)요 서(西)는 우화주(牛貨洲)다. 4주에 3백 6십 도이다. ※우주는 5주다.  북은 구로주니 무우세계(無憂世界)라 부동존여래불(不動尊如來佛)이오 남은 선부주니 환희세계(歡喜世界)라 보승존여래불(普勝尊如來佛)이오 동은 승신주니 만일세계(萬一世界)라 약사유리광여래불(藥師琉璃光如來佛)이오 서는 우화주라 극락세계니 나무아미타불이라 중(中)은 중방주 화장세계(中方洲 華藏世界)니 십신비로자나불(十身毘盧遮那佛)이다.  
    인산학대도론
  • 관운장의 비명횡사
    ●옛날 관운장도 팔에 용덕(龍德)의 독화살에 맞은 상처를 치료할 때 뼈를 자르는 소리가 문 밖 십리까지 들릴 정도라고 했다. 그러나 치료하던 화타가 놀랍게도 관운장은 왕보(王普)와 바둑을 두며 태연자약 담소하여 죽은 후에 옥천산상(玉泉山上)의 관공현성(關公現聖)이라 불렀으니 만고의 대장부다. 관운장 같은 영물(靈物)이 번뇌망상을 깨끗이 버리고 참선수도(參禪修道)하면 최종 대각 성불할 영력(靈力)이다. 그러나 비명횡사했으니 가련할 뿐이다. 사람은 인심(人心)이 천신(天神)으로 환원하면 인신(人身)은 즉 천국(天國)이고 인심(人心)은 즉 신궁(神宮)이다. 생즉천신(生則天神)이니 신인(神人)이고 사즉신인(死則神人)이니 천신(天神)이다. 그리하여 불생불멸(不生不滅)이다.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화방(花房) 향밀(香蜜)의 비밀.
    ●과학자 영국인의 학설을 선진자라 하여 일본은 교과서에 적기를 화방(花房)의 향밀(香蜜)과 향밀의 밀향세분(蜜香細粉)과 세분으로 화성한 꽃잎(花葉)에 화분(花粉)을 벌이 채밀(採蜜)할 때 화분이 상교(相交)한다.  문명인은 그대로 믿고 있으니 자연 과학에 미개한 소치다.  향밀은 황토소생(黃土所生)이니 황토는 우주의 감성분자 화성처(甘性分子化成處)라.  수변성화(水變成化)하니 화생토(火生土)라 토미왈감(土味曰甘)이오 화미왈 고(火味曰苦)요 토생금(土生金)하니 금미왈신(金味曰辛)이오 수생목(水生木)하니 수미왈함(水味曰鹹)이오. 목미왈산(木味曰酸)이다.  황토지령중화미 왈 감(黃土之靈中火味曰甘)이오  청수지정중성화 왈 감로(淸水之精中成華曰甘露)니  상합이묘성(相合而妙成)하니  감로요 황토수정중(黃土水精中)에 감로의 화생지액 왈 향밀(化生之液曰香蜜)이오  향밀의 화성지체 왈 화방(化成之體曰花房)이오  화방소생지물왈화엽(花房所生之物曰花葉)이오  화엽지정화왈화분(花葉之精花曰花粉)이오  화분지분점왈 결실지핵재(花粉之粉粘曰結實之核材)이다.  고로 꿀(蜜)의 향연(香煙)이 발산하니 화분이 따라 나와 교분(交粉)한다.  ※화분은 삼종이 있으니 *일종(一種)은 봉밀방(蜂蜜房)의 원료니 화엽의 조분(粗粉)이다.  *이종(異種)은 음양정(陰陽精)으로 된 화엽의 세분이니 향연이 발산(發散)할 때 따라 나와 교분(交粉)하니 결실을 하나 성숙하기 어렵고 성숙하여도 저장하기 어렵다.  *삼종(三種)은 음양정(陰陽精)으로 화한 화엽(花葉)의 향정분점(香精粉粘)은 태양미온지시(太陽微溫之時)에도 향연에 따라 왕래하며 교분결실(交粉結實)하여 완전하니 황명색소(黃明色素)인 종색소(宗色素)가 위주하니 감미(甘味)와 약성(藥性)이 강하여 오래 둘 수 있는 강한 조직을 가진 과실이다.  그리하여 과실 중에도 정밀(精密)한 조직을 가진 과실은 십년 이상 묵은 호박이 더욱 약이 된다.  세상의 제일 영약은 산삼과 녹용과 웅담과 사향이오, 천년된 야산 토봉석청(野山土蜂石淸)과 천년된 고목의 토봉목청(土蜂木淸)과 다년간 묵은 토청밀(土淸蜜)이다.  대용품으로 양봉밀(養蜂蜜)이다.  영약제환법(靈藥製丸法)은 토산녹용 8냥(土産鹿茸八兩)과 산삼 한냥과 선방(仙方)으로 법제한 유황 한근을 야산석청밀을 끓인 후에 제환하여 청심환과 같은 크기의 양으로 환을 만든 것이다.  복용법은 생강차에 한개씩 일일 조석 식후 복(服)하라. 불로장생 금단(金丹)이다. 인간은 체온이 삼십육도면 정상체온이니 건강 체온이다. 하반신은 삼십칠도요, 상반신은 삼십육도면 양기왕성(陽氣旺盛)한 것이다.  상반신은 삼십 칠도 이상이고 하반신이 삼십오도 이하면 양기부족이니 고혈압과 중풍에 위험하다.  전신의 가슴을 펴고 극강한 힘을 쓰고 힘차게 호흡하면 공기중의 종색소는 산소 중의 전분(澱粉)과 전분 중의 만종영양소는 금은지정(金銀之錠)이니 양기지본(陽氣之本)이다.  양기가 왕성하면 질소중의 공해색소도 폐선(肺線)에서 정선(精選)하여 외부로 배출하고 영양으로 화성한 액물(液物)은 폐액(肺液)으로 전한다.  만일 양기가 부족하면 호흡으로 왕래하는 질소 중의 공해는 폐선에서의 처리(肺線處理)가 불능하여 폐는 공해로 발생하는 폐병이 허다하다.
    인산의학교정법
  • ●그런데 이 양의학상에 잘못된 게 열병을 얼음에 집어넣고 열병을 고치나? 해열을 시켜야 고치지. 건데 그건 한의하고 너무 틀려. 그런 기 많아. 이 양의학엔 잘못된 게 전부 짤라버리는 거 이거 잘못된 거야. 아니 열을 급열을 맨들어 놓고 사는 법이 어디 있어? 얼음에 들어가면 급열로… 89. 12. 7 수행 녹음 조희가 …약물을…그게 웅담인데 간암에 웅담이상 최고 좋은 약은 없잖아요? 오소리 쓸개도 쓰는데 그건 웅담만 못하고 거 웅담은 간암은 확실히 좋아요. 좋은데. 이 사람이 웅담을 거게다 가밀 한 것은 뭘 했더냐 하는 그기 문제라. 웅담은 놔해라는 건 웅담을 풀어가주고 종희에다 찍어서 말려 봐 뇌해 같잖아. 다른…물에 넣어도. (V다른 거) 다 실험했지. (스페인에 씨) (민족성 제도 고치면 된다) 대감은 무조건 편싸움이야. 무조건 편싸움. 그런데 지금 대감은 편싸움 안해요? 그게 일이야. 한의사들 파에서 반발이 또 크지. 형편 없어요. 한국은 지끔 저으보다 나은 사람이 면허가 있으면 그 면허 가주고 무슨 짓을 하는지 죄다 알아내 가주고 걸어넣고 말아. 양의사도 걸려요. 무슨 조건을…그런데 양의학 박사가 한약을 쓰되 이걸 양약을 맨들어 쓰면 약사법으로 걸고 넘어지고 한의산 약사법에 위배되면 안 되잖아요? 이러고 또 한약장을 놓고 한약을 쓰고 양약을 안쓰면 그걸 또 걸고 늘어지고. 전연 안되요.
    인산의학태교법
  • ●죽염이라는 자체가 그 속에 무한의 신비인데 이 소금이라는 건 우리 눈에는 소금이지만 바닷물 속에 있는 거 아니요?     그러고 그 소금 속에는 이 지구의 불순물도 저 태양계에서 내려오는 오물(汚物)도 태양계에서 오물이 많이 와요, 독성(毒性)이 내려오거든.     그게 모두 소금 속에 있어. 그걸 완전 그 부정물을, 공해지? 공해물질을 싹 없애구서 순수한 소금만 나온 게 죽염이고.     거 완전 제거한 거고, 거게다가 고혈압에 좋은 약물은 대나무 속에서 나오거든. 그러고 황토에서 또 나와요.     송진에서 나오고. 세군데서 나오니 거 중풍도 좋고 또 말을 못하는 중풍 말못하는 데도 좋고 고혈압 뭐 이런 데 좋지만 이건 당뇨에 신약이요.     당뇨엔 신의 조화를 가지고 있어요. 죽염은 당뇨에 못고치는 당뇨는 없어요.   거 신비의 약인데 내가 그걸 지금 63년인가 5년인가 그 전에 그걸 친구들 살렸는데 그걸 왜 세상에 알리길 싫어하느냐? 세상은 많은 힘을 한꺼번에 누르는 법은 없어.       그러고 많은 힘이 저절로 물앉아버릴 시간이 오거든? 미국의 의학이 한 5~60년 전에 세계에 제일이거든.     그렇지만 그 의학도 오느에 와서는 맹점이라. 중병에 들어가면 에이즈 같은 장난도 못고치는 사람들이 일본놈들이 원자병 하나도 지금 못고치고 있거든. 그러면 거 모두 맹점으로 들어간 의료법이라 그러면 그 사람들이 어느 때에 가서는 아무리 어린 애기도 오래 살다 보면 늙은이 된다.     그 원리라. 그러면 재들이 지금 저걸 주장하다가 앞으로 화공약 피해를 받을 땐 맹점이다.     그럼 그 때엔 내가 완전히 기록을 남겨 놓으면 그 뒤에는 훗사람은 덕 본다. 오늘 덕보지 않는다고 그걸 생각하면 못써요.     오늘 사람 하나도 없어도 뒤에 또 사람이 있어. 또 먹는데 뭐 차 같은 건 생강차다 무슨 차다.     처음엔 조금씩이 먹고. 양약도 약이라고 그걸 먹으면 무슨 병을 고쳐? 죽을라고 환장한 사람들이지.   난 죽을라고 환장하면 죽어라고 그러지. 난 냉정하게 대해버려. 저건 죽을 사람이다.   아 그럼 양약먹다 죽어버려. 항암제 먹다 죽는 건 고정된 건데 뭐. 손 매디매디 아픈 건.   그렇게 변해야 못쓸 병이 오지, 못쓸 병이 와야 또 죽지. 돈은 다 병원에 갖다 내버리고 돈 병원에다 돈 벌어논 거는 다 주고 죽는 건데.     애들이 심장 하나 못고쳐 가지고 이식수술하고 어쩌고 하는 애들인데 콩팥도 그러고.   게 아니라 그거는 배안엣 병신들이야. 내게 애기엄마 같은 사람 볼 적에 배안에 병신이 아니면 조상탈이라. 그래 낫는 것 쉽지 않지.
    신약의세계자죽염
  • UFO 외계인 비행접시는 사실
    ●옛날에도 외계 사람 있어요. 유생들은 기록안하거든. 유가에선 기록 안해. 기록 안했으니 불가에서는 기록해요. 거 딴 나라가 있다는 거지. 이방족이라…옛날에 있으니 있을 거 아니요? 옛날에 이방족, 비행접시고 뭐이고 그건 없어. 이방족은 죽이진 못해요. 칼에 맞아도 안죽는데 그 이방족이 목성에서 온 건 못 죽이고 토성에서 온 사람들이 와서 죽었던가? 옛날에. 이방족 무덤이라고 중국 어디에 있대요. 거 기록을 안해서 그러지 거 어디 있어요. (빛도 날 수 있나요? 몸에) 그건 화성에서 와도 그러고 목성에서 와도 그래요. (지구 내부 공동세계) 그건 그런 말이 있었으면 지금 어디 뚫려진 데 있을 겐 데 그건 없으니까 옳다 그르다 할 수 없지. 참 사실을 떠나서 옳다는 건 모르겠다는 게 옳겠지. 그런 건 모르는 일이다.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건강 후에는 비법이 뭐이냐?
    ●철없는 여자들 나보고 손금봐 달라고, 그렇게 미친 짓 그러고 건강 후에는 비법이 뭐이냐? 좀 오래 살면 좋다 이거야. 건강해서 돈벌다가 살만하면 죽어버리면 그것도 안된다 그거야. 그래서 나는 건강 후에 오래 사는 것까지 완전하게 마무리해 놓을라니까 남보는 덴 좀 어색하지. 천하 사람이 다. 어색하고 궁색하게 생각하다고 해서 사실인 줄 내가 알면 그건 변동시키나? 그러기 난 죽는 시간까지 남이 와서 욕하는 거고. 하이고 용타더니 이 따위 집구석에 사는 놈이 용퇴? 그럼 영감 한번 만나보자. 그러고 이제 여자들이 들오거든. 나 맥 좀 봐주오. 왜 정신병원에 가지 왜 맥 봐 달라니? 아니, 용타면요? 아, 용한 건 미친 사람 맥 봐주는 기 용한 거야? 미친 사람 맥 봐 주는 게 용하다는 사람 누구 있기에. 대답해 봐. 그럼 또 얼굴이 벌게서 우물우물해. 거 애기엄마는 확실히 미친 사람인데, 아, 미친 사람을 이렇게 돌아댕기게 하믄 쓰나? 미친 병원에 갖다가 입원시키고 고쳐야지. 미치광이는 그렇게 돌아댕기게 하믄 안되지. 그러게 하면 싹 가버려. 그러니 그걸 좋게 대할 순 없어. 그 비위를 어떻게 맞추나? 또 와서 뭐 내 관싱이 괜찮아요? 옹, 괜찮다. 사내한테 맞아죽지 않은 거 보면 괜찮기에 그러지? 헛허헛허허…. 그러구 나가서 욕하지. 아 그놈의 영감 상놈이다. 아 이북서 나왔는데 상노이지 그럼 뭐이냐? 여하튼 그러고 헛허허허…. 아이구 별 거 많아.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적혈(赤血)과 백혈(白血)을 조성(造成)하는 비선(脾線)은 심장(心臟)에서진(眞)한 선혈염색선(鮮血染色腺) 이 원선(源腺)이 육십사선(六十四腺)이오 한 선(一腺)에 보조(補助)하는 비선(脾線)이 십이선(十二腺)이라 심장(心臟)에서 염색(染色)하는 비선(脾線)이 원선이 六十四腺에 보조선 칠백육십팔선(七百六十八腺)이라. 보조선(補助腺) 원선을 따라 선혈(鮮血)에 적색선기(赤色鮮氣)를 모아 염색(染色)한다. 그리하여 직유질(織油質)에 적색(赤色)으로 완전염색(完全染色)한다. 을묘팔(乙卯八)이라 팔팔육십사(八八六十四)요 팔괘(八卦)를 따라 팔팔육십사(八八六十四)라 그리고 폐(肺)에서 백혈(白血)을 조성하는 선(腺)이 삼십육선(三十六腺)이요 보조선(補助腺)은 사백삼십이선(四百三十二腺)이라 육효(六爻)를 따라 육육삼십육(六六三十六)이오 서방경신구금(西方庚申久金)에 신유사금(辛酉四金)이라 사구(四九)는 삼십육(三十六)이니라. 보조선 사백삼십이선(四百三十二腺)이라. ※그리고 심장(心臟)에서 떠나는 비선(脾線)은 간(肝)을 통하여 수장(水臟)을 거쳐 췌장(膵臟)에 이르러 화기(火氣)의 변핵(變核)으로 적혈(赤血)을 조성하고 폐(肺)에서 떠나는 비선(脾線)은 비장(脾臟)을 통하여 수장(水臟)에 이르러 수분(水分)을 정제하는 역사(役事)하여 금정(金精)으로 췌장에서 백혈(白血)을 조성하여 적혈(赤血)과 함께 간(肝)으로 들어간다. 십이장(十二臟)의 염분이 전신에 분포되니 신장(腎臟)에서 시작한 염분이 간(肝)에 이르러 혈관(血管)을 통하여 심장(心臟)에 이르면 전신(全身)에 통하여 골수(骨髓)까지 전하고 심장(心臟)에서 일부는 비위(脾胃)를 통하고 폐(肺)를 통하여 전신에 기(氣)를 전하고 기(氣)는 정(精)을 만나 신(神)과 일치(一致)하는 시간(時間)이 오나니 정기신(精氣神)의 묘(妙)는 영선개발(靈線開發)에 있나니라. 동물중(動物中)에 염분이 강한 가압(家鴨)은 무서운 전염병(傳染病)에 무사(無事)하고 병사(病死)하는 법은 없다. 타력(他力)에 의하여 사망하니 골수(骨髓)의 염분하고 골육(骨肉)이 모두 짜다. 그리하여 염증으로 병드는 법이 없다. 초목중(草木中)에 정목(楨木)은 만년(萬年)을 지중(地中)에서 변하지 않으니 염분이 강한 연고라. 약초중(藥草中)에 포공영은 민들레라. 염분이 강하여 병충(病蟲)의 해(害)가 적다. 그런데 인체(人體)에 염분 부족이 해가 크다. 그리하여 난치병을 유발하는 염증은 염분부족으로 온다. 그리하여 암병은 죽염(竹鹽)으로 완치한다. 그러나 칼을 댄 환자는 전부가 치료하기 극난(極難)하니 그 이유는 칼 속에 있는 불은 전기라. 적색분자의 모체전류(母體電流)요 백색분자의 모체기(母體氣)라 합(合)하면 전기(電氣)라 한다. 그리고 암병은 독성(毒性)이 극에 달하면 전기가 신경(神經)을 태우며 들어가는 병이다. 초목중에 염도가 강한 묘향산(妙香山)의 정목(楨木)과 유질(油質)이 최고(最高)로 강한 백두산(白頭山)의 벗나무 그 지역에서는 뽀ㅅ 나무라 한다. 수만년전에 땅에 쓰러져 삼(三)미터 이하 지중(地中)에서 발견되었는데 나무는 완전히 부패하여 흙으로 변하나 벗나무 껍질은 쓰러질 그 당시와 같다.
    인산학신암론
  • ●그리하여 나는 해방후에 불교발전과 내분방지법으로 동대총장 백성욱박사와 친면이 있어 사전상의하고 건봉사 노장 스님들과 사전접촉상담한 바 백박사는 합의하나 노장님들은 절대 반대한다. 그리고 육이오에 부산피난시에 동국대 총장 권상노 스님과 건봉사 노장님들과 부산 영주동 금수사에서 상의한 바 또 노장님들은 반대한다. 그 내용은 이러하다. 불교에 일체유심을 일체명심론(一切明心論)으로 바꾸고 그렇게 하기 위하여 비구승 주지제도를 비구니승 주지제도로 바꾸고 비구니교육을 위하여 비구니불교대학을 건립하고 비구승과를 따로두고 교육법은 심(心)은 대방광명불(大放光明佛)이니 이유(理由)는 심장신(心藏神)하니 심(心)은 화장부(火臟腑)라 화왈광(火曰光)이며 신왈명(神曰明)이오 수왈청(水曰淸)이오 정왈명(精曰明)이오 금왈강(金曰剛)이오 기왈명(氣曰明)이오 목왈직(木曰直)이오 성왈명(性曰明)이오 토왈후평(土曰厚平)하고 영왈명(靈曰明)이라 그리하여 심자(心者)는 오신지관(五神之關)이니 오신(五神)은 비심즉출입불능(非心則出入不能)하고 불각즉불능성불(不覺則不能成佛)하나니라. 그리하여 여성 극락인 용화세계를 이룩하기 위하여 전국의 천재여학생을 교육시켜 불심이 있는 여학생은 대학원까지 졸업시켜 주지며 외교며 포교며 불교사업에 전력하게 하고 불교대학졸업생은 합심합력하여 세상에 불심을 심어 포교에 협력하면 삼십년 안에 여성극락을 이룩하고 세계는 여성불교사업이 일취월장하여 한국은 불교종주국이 되고 세계는 극락세계가 되며 한국 비구니는 미륵불과 같이 대우받으리라. 그렇게 되면 여성천재가 계속 졸업하면 여성신도는 용기를 배가하여 세계에 불교발전을 위하여 무단한 노력을 하리니 그리되면 한국 비구니대학은 세계 비구니대학이 되며 학교재단은 세계여성재벌이 총동원되어 제도중생의 뒤를 이어 대도에 앞장서리니 언제난 선각자의 뒤를 이어 선도자가 있고 선진자가 있어야 성공자가 있나니라. 인중승천이라하니 한국여성신도가 합심합력하여 세계는 용화세계에 극락중생이 되고 여성신도는 극락에 주인공이 되나니라.
    인산의학자력승전법
  • ●정중지기(精中之氣)는 근(根)과 엽(葉)에서 흡수하는 수분(水分)은 목성(木性)을 따라 청화(靑化)하니 자비(慈悲)한 동방인성(東方仁性)이라. 천년이상 자비(慈悲)한 인성(仁性)을 조식법(調息法)으로 흡수하니 완(緩)도 급(急)도 없고 조식(調息)으로 우주정기(宇宙精氣)를 흡수한 대화정(大和精; 調和를 이룬 우주정기)으로 천년이상을 참선(參禪)하면 입선법(立禪法)으로 무단(無斷)한 공로(功勞)로 우주의 인성(仁性)의 주기(主氣)가 화성(化成)하고 흡수(吸收)한 수분이 금성(金性)을 따라 백화(白化)하면 웅용(雄勇)한 서방의성(西方義性)이라. 천년이상(千年以上) 웅용(雄勇)한 의성(義性)으로 조식(調息)과 참선(參禪)하면 우주의 의성주기(義性主氣)가 화성(化成)하고 흡수한 수분으로 수성(水性)을 따라 흑화(黑化)하면 정직(正直)한 북방지성(北方智性)이라. 천년이상(千年以上) 정직(正直)한 지성(智性)으로 조식(調息)과 참선(參禪)하면 우주(宇宙)의 지성주기(智性主氣)가 화성(化成)하고 흡수(吸收)하는 수분(水分)이 화성(火性)을 따라 적화(赤化)하면 순절(淳節)을 따라 남방예성(南方禮性)이라. 천년이상(千年以上) 순절(淳節)한 예성(禮性)으로 조식(調息)과 참선(參禪)하면 우주(宇宙)의 예성주기(禮性主氣)가 화성(火性)하고 흡수(吸收)하는 수분(水分)이 토성(土性)을 따라 황화(黃化)하면 불변(不變)하는 중앙신성(中央信性)이라. 천년이상(千年以上) 불변(不變)하는 신성(信性)으로 조식(調息)과 참선(參禪)하면 우주(宇宙)의 신성주기(信性主氣)가 화성(火性)하니 우주주기(宇宙主氣)인 천지정기(天地精氣)를 흡수(吸收)하여 전능화(全能化)하니 묘화(妙化)한다. 그렇게 성불(成佛)하신 사바세존(娑婆世尊)을 지구영력(地球靈力)과 신기(神氣)와 정력(精力)과 성력(性力)을 독점(獨占)한 지구대명당(地球大明堂)에 모시니 지구생물(地球生物)과의 인연(因緣)과 운명(運命)을 함께 하나니라. 세존(世尊)과의 인연(因緣)을 후(厚)하게 하고 운명(運命)을 개척(開拓)하고 성심성의(誠心誠意)로 지성(至誠)껏 하여 마음이 밝아지면 정신(精神)이 열리나니 대영력(大靈力)의 감화(感化)요 대덕(大德)의 덕화(德化)니 이것이 세존(世尊)의 수심지덕(修心之德)이며 수도지법력(修道之法力)이니라. 그리하여 조식법(調息法)과 참선법(參禪法)은 초목(草木)에서 얻은 바이니 세존(世尊)의 전생숙연(前生熟緣)을 가지(可知)로다. 초목(草木)의 세근(細根)에서 흡수(吸收)하는 영양(營養)과 엽중모공(葉中毛孔)에서 호흡(呼吸)하는 영양보충(營養補充)은 조식법(調息法)이오 천지정기(天地精氣)를 누적(累積)함은 입선법(立禪法)이니 즉 세존(世尊)이 전(傳)하신 참선법(參禪法)이다. 사람도 번뇌와 망상을 깨끗하게 씻으면 가장 빠른 속도로 견성성불(見性成佛)하나니라. 인간(人間)은 우주간(宇宙間)에 영물이라. 우주(宇宙)는 공기(空氣)와 전기(電氣)다. 공기(空氣)와 전기(電氣)의 화합(化合)하는 힘으로 오색소(五色素)가 구성(構成)되고 색소합성물(色素合成物)이 지구상(地球上)의 생물(生物)이다. 그중에 인간(人間)은 오색소(五色素) 중에 오행지기(五行之氣)를 함유(含有)하고 오신(五神)을 영유(領有)하니 만물(萬物)의 영장(靈長)이며 제불보살중(諸佛菩薩中)에 지구(地球)의 독존자(獨存者)는 세존(世尊)이시다. 성불지도(成佛之道)는 만물중(萬物中)에 초목금수어별곤충(草木禽獸魚鼈昆蟲)중 제일(第一)의 입선자(立禪者)로 초목(草木)의 호흡(呼吸)을 조식법(調息法)이라 하고 초목(草木)의 입선법(立禪法)을 참선법(參禪法)이라 하나니라.
    인산학인산禪사상
  • ● 나는 인간으로 온 이래로 많은 중생에 환도인생(還道人生)하는 법으로 야수들의 영로(靈路)를 열어 주었다. 영로(靈路)는 즉 인연(因緣)이다. 자비심으로 열린 인연은 길기(吉氣)와 서기(瑞氣)로 화한 길연(吉宴)이오 복수심(復讐心)에 강하여 열린 인연은 업보(業報)니 악연(惡緣)이다. 세존의 자시심이 쇠(衰)한 오늘은 자비 도덕(慈悲道德)까지 쇠하여 무자비심으로 생산하는 살인 무기 중에 핵폭(核爆)까지 다량 생산되고 있다. 인간은 자비심이 결여되면 이렇게 위험한 시기가 오고야 만다. 유행성 각종 병세까지도 무자비하다. 그러나 나는 무자비한 유행성 난치병과 핵폭 피해병에 대한 비방(秘方)을 계속 완비(完備)하나 인지미달(人智未達)한 대중에게는 시기상조라 각자(覺者)의 지혜라도 대중 구원에 미흡하다. 나는 묘향산 중에서 야수들이 갈망하고 있는 마음을 보고 내생(來生)에 영로(靈路)를 열어주기 위하여 수 십 년을 두고 많은 산중 야수의 이마에 손바닥 장심을 얹어 인간 세상에 환도하는 인연을 열어 주었다. 25세 때 내 손 장심의 온도는 삼십칠 도 이상이었다. 대소한(大小寒)에 숲 속에서 노숙하여도 동상은 없었다. 그 동안에 가축, 개와 고양이에게 자비심으로 환도 인생하게 한 수가 상당수다. 이웃 고양이도 여러 해 살면 인생(人生)으로 환도(還道)하기를 갈망하여 내 방문 앞에 와서 밤을 세웠다. 아침에 보고 이마에 손 장심을 얹어 뇌에 영로를 열어 주니 인간 세상에 인연이 열렸다. 그렇게 70년간 고행과 인욕의 세월동안 우주 분자의 힘으로 합성한 능력은 많은 산짐승과 가축에게 영중(靈中) 신기류(神氣流)의 묘력(妙力)으로 인도(引導)되어 환도인생케 하는 인연과 자비심을 심어 주었다. 나는 한 사람 힘이라 현재 60억에 나의 덕(德)은 박하다. 태양보다 밝은 지혜를 영원히 후생(後生)의 마음에 전하여 후세 사람으로 하여금 자비심에서 이루어지는 지혜와 행운과 건강장수 불로장생하는 선술(仙術)을 전하리라. 대중 통치하는 정치학은 공자의 주역십익(周易十翼)에서 계사(繫辭), 단사(彖辭)를 찾아 전한다. 견성성불(見性成佛)하는 참선법(參禪法) 중 첫째 무병 천수(無病天壽)하는 건강을 전하니 단전(丹田)은 단전(壇田)이다. 상중하 삼단법(三壇法)을 후세가 필요로 하리라. 마을 안과 인가 근처에 있는 초목(草木)은 인간의 욕심에서 화하는 사기(邪氣)와 흉기(凶氣)와 악기(惡氣)가 범하여 누적되면 목신(木神)도 악신(惡神)으로 화하여 천년 이상 입선(入禪)하여도 노목(老木)이 되면 흉목(凶木)으로 변한다. 그리하여 벌목(伐木)하면 작해(作害)가 크다. 그것을 세상 사람들은 동토(動土)라 한다. 환도인생하면 악연이 된다. 깊은 산 속에서 수천 년 묵은 노목(老木)은 수천 년 간 입선자(入禪者)다. 초목에서 생(生)하는 산성(酸性)과 산성에서 생하는 신성한 길기(吉氣)가 누적하여 서기(瑞氣)하니 명당 절터에서 합류하여 목신으로 화한 영은 환도인생하면 삼생(三生) 후에 대각 성불한다. 천지간의 정기(精氣)를 종기(鐘氣)한 불(佛)은 생생부절지묘(生生不絶之妙)와 능(能)이니 천신(天神)의 으뜸은 불(佛)이오, 지신의 으뜸은 불(佛)이오, 인신의 으뜸은 불(佛)이니 그리하여 불(佛)은 무소부재(無所不在)라 하며 무소불통(無所不通)이라 하며 무소불능(無所不能)이라 한다.
    인산학생각의창
  • ●사람 몸에 기운이 없는 게 아니고, 신경이 둔해지니까 기운이 왕래가 힘들어서 그래.  사람몸에 있는 기운 하고 공간에 있는 기운 하고 하나인데 공간에 있는 기운이 접하지 않고 돕지 않고 그게 기운 없는 거. 신경이 둔해져 그러거든.  신경이 몸안에 관건이라. 피가 안돈다,  내 몸에 피가 안도는 거지 자연은 고대로라, 육신 자연 하나라, 안보이는 세계선 하나라.  그래 늙으막에 도움받을라면 뜸이거든. 전중에 이번 뜸뜬 거 상당히 좋아…딱 끊어지지 않고.  다음엔 단전에 10초 짜리라도… 기운 들오거든, 육신이 냉각되니 뜸으로 경험 해보고 가르치면 많은 사람이 따라요.  옛날 성자(聖者) 거짓말쟁이지. 어쩌다 제가 하나 알아냈으면 떠들고 글을 쓰고. 공자는 그것도 없거든. 지금도 제가 어쩌다 하나 알아냈으면 만고에 없는 줄 알지. 내게 와서 아는 체 해.  그러다가 혼나면 안와. 내게 댕기게 되면 다른데 거짓말 들통나거든. 젊은 애들이, 나도 그때 열여덟 스무살 시절인데, 수채력(수차력)을 하면서 신채력(신차력)을 따로 하거든. 정신통일 되면 가만 앉았다, 몸이 뜨거든. 한 자 떠도 일없거든. 한자 이상 뜨면 선생님 지키고 있어야 돼. 그러지 않으면 어디 치어서 죽어요.  선생이 곁에서 1년 동안은 지키고 있다가 도와줘야 돼. 그렇게 하면 천장에 올라가요, 가만히 닿을 적에 사르르 내려오고. 완전히 몸에 배버리면 밖에 나가도 되거든. 밖에 나가 할 때도 선생이 지키고 있어야 돼. 그러지 않으면 바위고 어디고 부딪혀 죽어.  여게서 저건너까지 가고 오고, 자꾸 연습해서 숙달 되면 10리 가고 몇백리 댕기거든. 그때 신차력이라.  ※신차력은 정신통일인데 자력승전(磁力乘電)의 하나거든, 비신법(飛身法)인데,  천지흡기(天地吸氣) 호풍환우법(呼風喚雨法),  신(神)에 통(通)하고 통령(通靈)하면 이산이수(移山移水) 그거이 하난데 이걸 내가 얘기 안하는 건,  그러지 않아도 도닦는다 공부한다 어쩐다 산에 들어가 미친짓 하며 평생을 보내는 미련퉁이가 많은데…, 비밀에 들어가선 입을 다물어야 해요.  그 까짓 거 그런 거 어디 써먹어? 그거 배워 왜놈총독 쓸쩍 지내가며 총으로 죽여버릴 것 같지만… 배운 다음에는 그렇게 안하거든. 총독이 누구요? 왕 아니오? 그러면 제가 죽는 걸 알거든. 신의 벌을 아니까 못해요.  올 때 왕으로 온 영력(靈力)을 어떻게 못하거든.  신차력 비신법 하는 사람, 그런 사람들은 인간에 나와 살지 않아요.  권태훈인가 거 미친 영감 차력약 먹고 축지나 좀 하지 신차력 꿈도 못 꾸거든. 인간에 나와 살면서 비신법 어쩌고 하는 건 모도 사깃꾼이야.  그 세계 내가 잘 알아요.  애들 듣는데 평생을 얘기 안하지만 몰라 안하는 거 아니야.  내가 헤엄을 어려서 잘 했거든.  월등 잘하는 사람은 뒷짐 지고 고무신 신고 하는데 물이 고무신을 넘지 않아요.  남 보기엔 물위를 걷는 거지? 난 무릎 위에 물이 올라오지.  조화는 발가락에 있어요.  발 한 번 들었다 내려가는 동안에 발가락은 백번 움직여요.  아까 거 비신법 하곤 다르지요? 발바닥 가지고 보이지 않게 밟거든.  밖에서 보면 가만이 있는 것 같아도. 잘 하는 사람 고무신 신고 댕기거든.  자개풍이 일어서 사지 마비되면 빠지지. 발이 움직이지 못하니까.  조화가 움직이는 법인데 새가 내래질 하는 거와 같아요. 점심 넉넉히 지고 가다가 물에 가면서 먹으니까 하루 종일 가요. 발바닥 밟기를 귀신같이 하지. 물에다가 손바닥으로 물을 치면…나래질… 발 끝에 정신력이 얼마냐? 정신인데…좀 하다가 관 뒀거든. 써먹을 데 없어. 사람 속여 먹는데는 써먹겠지만 아무 쓸 데 없어요. 내가 일체 말 않는게 그거거든.  난 주먹질 같은 건 말하지 않아요. 내게서 병 고치는 법이 배워 뒀다가 사람이 막 죽어갈 적에 써먹어라 그거고. 술법도 요사(妖邪)스런 거 자꾸하면 고 사람 자체가 요물(妖物), 사물(邪物)이 되고 말아.  상(常)을 벗어나는 거 좋지 않아요. 도(道)는 가까운데 있고…법이 그렇잖아요? 예수 물위를 걷는 거 가주고 그건 내 어려서, 여러 사람이야, 애들 장난이지 그게 어떻게 대성자가 할 짓이오? 구세주가 요술로 세상 구하나?
    인산의학교정법
  • ●우주 창조는 비이이화(非理而化)하고 비신이성(非神而成)하니 기(氣)다. 냉기가 오래되면 냉물로 되니(冷氣久則冷物化) 냉물(冷物)이 오래되면 냉극발열(冷極發熱)이다. 열기(熱氣)는 합하면 통로가 생기니 그 이름이 사능선(射能線)이다. 사방사극(四方四極)에 사능선(射能線)으로 통하는 열(熱)이 합하면 고열대화구체(高熱大火球體)라 태양이다. 태양이 냉기와 충돌하면 분열하는 화구(火球)는 뭇별세계(衆星世界)로 화성한다. 지구도 이런 화구체(火球體)가 냉기로 화한 정력(精力)과 열기(熱氣)로 화한 신기(神氣)로 만물을 화생한다. <지구 창조편>에 찾아 보라. 우주 창조는 태공(太空), 태허(太虛), 태극(太極), 공허극(空虛極)이 삼소(三素)요. 태시(太始), 태초(太初),태일(太一), 시초일(始初一)이 삼요(三要)이다. 일태극은 이양의(二兩儀)요, 음양이니 도(道)이다. 건(乾)은 천(天)이니 천공(天空)이라 양도(陽道)다. 육효(六爻)는 육양(六陽)이니 용(龍)은 양물(陽物)이니 육룡(六龍)이 어천(御天)에 광대포용(廣大包容)이라 하니 억천만상(億千萬象)을 포용한다.  
    인산학대도론
  • ●심장병치료(心臟病治療)와 심장(心臟)을 건강(健康)하게 하는 자연비법이 있다. 심장신(心臟神)이라하니 신(神)은 정(精)의 도움과 기(氣)의 힘이 없으면 신(神)은 무능(無能)하니 정기(精氣)는 천지(天地)에 없으면 안되고 인간(人間)에도 없으면 안된다. 그리하여 야반(夜半) 자시(子時)면 신(神)을 돕는 정기(精氣)가 왕(旺)하니 신(神)은 강(强)하고 능(能)하며 묘(妙)하나니 그리하여 정중지신(精中之神)은 야반(夜半) 자시(子時)라 화중지신(火中之神)이니 화생토(火生土)하니 토중지령(土中之靈)이라 감왈토미(甘曰土味)니 토중지기화왈령(土中之氣化曰靈)이라. 신이구지즉령화(神而久之則靈化)하니 화생토지리(火生土之理)요 물구즉신화(物久則神化)하니 수생목(水生木)하고 정중지성화(精中之性化)는 자연(自然)이오 흑색지정화(黑色之精化)도 자연(自然)이오 성중혼화(性中魂化) 연후에 혼신(魂神)이오 혼신(魂神) 연후에 혼령(魂靈)이니라. 그리하여 수중지감로(水中之甘露)는 혼신혼령지이변(魂神魂靈之異變)이며 기(氣)니라. 그리하여 자정수(子正水)는 이변(異變)이며 기화(奇化)라, 자시후는 해수(亥水)라 해묘미삼합(亥卯未三合)은 목국(木局)이니 해수(亥水)는 목중지수(木中之水)라 혼(魂)은 목신(木神)이오 하니 혼신지이변(魂神之異變)이오 자시전(子時前)은 축토(丑土)라 혼령지기화(魂靈之奇化)니라. 그리하여 자정토중지생수(子正土中之生水)는 감로지정(甘露之精)을 함유(含有)하니 심장약(心臟藥)이오 야반(夜半)에 심장(心臟)은 안정(安定)할 때요, 신(神)은 정기(精氣)의 도움으로 만능지시(萬能之時)요 야반(夜半) 출입(出入)이 처음은 심장(心臟)이 긴장하나 점차 날이 가면 안심(安心)하고 담력(膽力)도 강하여지니 강심장(强心臟)에다 담대(膽大)하니 천하무적(天下無敵)이라 심장병자(心臟病者)가 있으리오. 그러나 처음은 가족동반(家族同伴)이나 친우동반(親友同伴)하라. 자정수(子正水)는 자정수(子精水)다. 처음은 심장(心臟)이 긴장하니 반홉(半合)이 못되어도 좋으니 여러 번 다니면 자연 안심하여 자정수식량(子精水食糧)도 커져 가리니 만능(萬能) 심장치료법(心臟治療法)이다. 강심장(强心臟)에다 일거양득(一擧兩得)이며 일석이조(一石二鳥)의 속담(俗談) 그래도 담대(膽大)까지 하게 되니 일생의 행운이 건강(健康)에서 시작하나니라. 강심장(强心臟)에다 담대(膽大)하니 무병장수(無病長壽)는 불언자지(不言自知)니라. 그리고 조식법(調息法)인 호흡법(呼吸法)과 참선법(參禪法)을 겸(兼)하면 금상첨화(錦上添花)요 맹호생익(猛虎生翼)이니라. 심장(心臟)과 간장(肝臟)이 튼튼하면 자연 신체도 건강하고 위엄(威嚴)도 자성(自成)하고 만사(萬事)에 자신(自信)도 만만(滿滿)하여 천하(天下)에 대인(大人)도 되며 거물(巨物)도 되고 경거망동(輕擧妄動)은 없느니라. 인간(人間)의 후천(後天) 백성묘법(白成妙法)이니 만능(萬能)이니라. 인시(寅時)는 새벽 세시반부터 조식법(調息法)의 호흡(呼吸)과 참선법(參禪法)에 전공(專攻)하라.  종성대기(終成大器)하나니라. 자정수(子正水)는 명산명천(名山名泉)에서 나온다. 칠십퍼센트가 산천(山川)인 한국(韓國)은 명천(名泉)에서 자정수(子正水)를 얻어 인간을 구하는 보물(寶物)을 이용하는 방법을 개발하지 않으면 만년(萬年)을 미발(未發)하리라. 우주보물(宇宙寶物)을 알면서 일생을 개발할 재원(財源)이 없어서 지구상의 가족을 구원하지 못한 한(恨)이 말년(末年)에 괴롭다. 상고(上古)의 신인(神人)의 한(恨)은 알고도 남는다. 무도(無道)한 전국시(戰國時)의 노자(老子)의 심정(心情)이라 신인대성자(神人大聖者)도 불행(不幸)을 참으셨다. 삼국시(三國時) 방덕공(龐德公)과 당(唐)나라 우수선생(先生)괴 이조(李朝)에 서화담(徐花潭) 선생(先生)과 임진난시(壬辰亂時)에 송구봉선생(宋龜峯先生)은 와룡(臥龍)선생보다 혜명(慧明)하나 고통(苦痛)속에서 종신(終身)하였고 이조말(李朝末) 합방시(合邦時)에 이화서(李華西) 선생(先生) 문인(門人) 박성암(朴誠巖) 선생(先生)은 혜명(慧明)도 죄(罪)라 자결(自決)하니 국가(國家) 불운(不運)에 신지(神智)도 무가내(無可奈)라. 성암선생(誠巖先生)의 불행(不幸)을 생각(生覺)하면 각자(覺者)의 괴로움을 가(可)히 알리로다.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1987년 당시 할아버님에게 육무축지를 배움.그당시 노트.  ●육무축지법(六戊縮地法)은 아침 인시(寅時)에 세시반부터 조식법(調息法) 한 시간하고 운동은 무(戊)자를 칠자(七字) 쓰되 둔갑부서식(遁匣符書式)으로 전 자(字)를 쓰라.  칠자(七字)는 순저지(純楮紙)에 황색(黃色)으로 염색(染色)하라. 황지(黃紙)에 육무부(六戊符)를 육방(六方)에 삼촌하(三寸下)에 묻고 한 장은 중앙(中央)에 묻고 시작한다.  무오부(戊午符)는 정남방(正南方)에 묻고 무자부(戊子符)는 정북방(正北方)에 묻고 동남동북방(東南東北方)에 간격(間隔)을 정확하게 하여 동남방(東南方)에 무부(戊符)를 묻고 동북방(東北方)에 무부(戊符)를 묻고 서남방(西南方)에 무부(戊符)를 묻고 서북방(西北方)에 무부(戊符)를 묻고 북방(北方)에서 시작하되 중앙무부(中央戊符)를 밟고 북방무부(北方戊符)를 밟고 비호(飛虎)같이 왕래(往來)하라.  자인진오갑술(子寅辰午甲戌)로 회행(回行)하라.  시초에 이(二)미터 간격(間隔)이면 될 사람도 있고 삼(三)미터면 될 사람도 있으니 용력(勇力)대로 하라.  세시간 이상 운동하고 급한 사람은 한 시간 두 시간 성심성의(誠心誠意)로 운동하여 비신법(飛神法)가지 이를 수 있다.   혹 불합(不合)하면 축지법(縮地法)으로 성공하고 축지에 불급하면 경신법(輕身法)이오 경신법(輕身法)에 불급하면 경보법(輕步法)에 성공하리라. 경보법(輕步法)은 일행(日行) 삼백리(三百里) 가도 피곤(疲困)은 없다.  새처럼 날아간다고 생각하는 정신과 마음이 공간에서 떠나지 않으면 전신에 생기(生氣)가 앞서니 종말은 신비색소(神秘色素)니 비신(飛身)하리라. 육무축지법(六戊縮地法)에 정통하면 대축(大縮)으로 성장(成長)하리라.  중앙(中央)에 무자(戊字)를 밟고  북방무자(北方戊字)를 밟고  다시 동북방무인(東北方戊寅)에 무자(戊字)를 밟고  다시 중앙(中央)에 무자(戊字)를 밟고  다시 동남방무진(東南方戊辰)에 무자(戊字)를 밟고  다시 중앙(中央)에 무자(戊字)를 밟고 다시  정남방무오(正南方戊午)에 무자(戊字)를밟고  다시  중앙(中央)에  무자(戊字)를 밟고  다시  서남방무신(西南方戊申)에 무자(戊字)를 밟고  다시  중앙(中央)에 무자(戊字)를 밟고  다시  서북방무술(西北方戊戌)에 무자(戊字)를 밟고  다시  중앙(中央)에 이르면 일회(一回)라. 한번에 백회(百回)든지 이백삼백회(二百三百回)든지 결심과 용력(勇力)에 따라 운동하라.  향상함에 따라 육무부(六戊符)를 옮기곤 하라.  백보(百步)에 이르면 대축(大縮)에 속하나니 비신법이니라.  육무축지(六戊縮地)는 호흡으로 조식법과 육무(六戊)로 운동을 계속하면 일거양득(一擧兩得)하리라.
    인산의학교정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