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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의 장 총 290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호두기름]호두기름에 대해
    저는 11개월 애기를 키우고 있는 애기엄맙니다.  아빠의 아이디로 들어와 경험담을 몇자적어 봅니다. 우리 아이는 작년 독감비상에도 병원한번 안가고 자가 치료로 효과를 보았습니다. 바로 호두기름으로요. 감기기만 보이면 호두기름으로 예방을 했더니 쉽게 쉽게 넘어가 저도 물론 애기도 무사히 넘어갈수 있었답니다. 요즘 엄마들은 조금만 감기가 들어도 병원에 데리고 가는데 그렇다고 감기가 빨리 낳는것은 아니더라구요 기침감기에 걸렸을 때 집에서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고 호두기름을 먹여보세요 아마 효과를 보실겁니다.  게다가 호두는 애기두뇌형성에도 좋은 거름이 될겁니다. 올해도 모두들 건강하게 사세요...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웃기는 에이스 침대 광고.
    마치 에이스 침대에서 자면 그렇게 몸이 가뿐한 것으로 묘사하고 있다. 물론 좋은 침대는 숙면에 도움이 되는 것이 사실이나, 편한 침대는 편한 만큼 몸의 항반응을 줄여 결국 약한 신체로 만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젊어 혈기가 왕성할때는 상관없기는 하나 그 만큼 좋아질 수 있는 기회를 놓치가 됩니다. 몸에 편한 것은 좋기는 하나 자력 승전을 원하는 사람이면 고행을 마다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실지로 숙면에 도움이 되는 것은 공기와 지기입니다. 그럼..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노자(老子)의 광기 #2
    노자(老子)는 마하비라(★) 같지 않다 노자는 전혀 수학적이지 않다 그러나 노자의 광기는 지극히 논리적이다 노자는 광기의 논리를 가지고 있다! 노자의 말을 파고들어갈 수 있다면 그대는 그것을 느낄 수 있게 될 것이다 그것은 그렇게 명백하지도 분명하지도 않다 노자에게는 독특한 논리가 있다 부조리의 논리 역설의 논리 그리고 광인의 논리… …. 마하비라의 논리는 장님이라도 알 수 있다 그러나 노자의 논리를 이해하려면 그대에게 눈(영혼의 눈)이 있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 『TAO(道): THE THREE TREASURES』by Osho ━ ★ 마하비라(Mahavira) ★ 인도 자이나교의 교조. 고타마 붓다와 동시대의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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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영상>납저유 만들기
    1. 납돼지를 잡을 모든 준비를 마치고 저녁을 먹고 해시가 오길 기다리며 잠시 쉬고 있던중 유원장님께서 갑자기 하시는 말씀... "비상! 돼지가 도망갔다~~~~~" 모두 놀라 급히 신발은 신고 후래쉬를 들고 출동. 다행인지 불행인지 눈 때문에 발자국을 추적하여 산 중턱에서 어슬렁거리던 녀석을 드디어 발견. ..."납저유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2. 돼지 털제거 잡업중...   3. 분해 시작...   4. 지방층 분리중...   5. 분리한 지방층을 솥에 넣어 납저유 체취중...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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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프라인> 납저유 만들기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다가오는 납일(冬至:22일 수요일) 납저유를 만들어 보려 합니다. 평일인 관계로 가까이 계시는 회원님들과 함께 납저유도 만들고 고기도 맛보는 조촐한 파티 분위기가 될 것 같습니다. 돼지는 내일 산청에서 구매하고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잡게됩니다. 장소는 양산 통도사 형제농장입니다. 시간이 허락하시는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참여 하실분은 미리 연락 부탁드립니다.   문의전화 : 051-753-8746                011-870-8747                감사합니다.                ~~~~~~~~~~~~~~~~~~~~~~~~~~~~~~~~~~~~~~~~~~~~~~~~~~~~~~~~~~~~~ 납저유臘猪油 육식을 통해 섭취하는 기름의 응지선분자(凝脂線分子)가 초식을 통해 섭취하는 영지선분자(靈脂線分子)의 방해물이 되기 때문에, 육식을 많이 하는 사람 중에 성자(聖者)는 나올 수 없다. 전생(前生)에 이루고 온 각자(覺者)를 제외하고는 육식을 많이 한 자가 도통(道通)하는 법은 없다. 그런데 해년(亥年) 해월(亥月) 해일(亥日) 해시(亥時)에 잡은 돼지로 만든 사해유(四亥油)는 동물성 기름이면서도 영지선분자에 방해물이 되지 않으니 이는 영지선분자와 같기 때문이다. 납저유는 사해유만은 못해도 크게 차이는 없다. 납저유란 해마다 납일(臘日)에 잡은 돼지의 기름인데 첫날부터 좋은 약으로 썼다. 지금의 토종이 아닌 개량종은 기름이 시원치 않으나 그래도 효과는 있다. 납일은 동지 이후 세 째 미일(未日)이다. 해묘미(亥卯未) 중 해(亥)에 해당하는 돼지는 천상(天上)의 허성정(虛星精)으로 화생(化生)하므로 최고의 해독제(解毒劑)가 된다. 그래서 돼지는 부자를 먹여도 죽지 않는다. 인생어인(人生於寅)인데 인(寅)의 장생(長生)은 해(亥)에 있고 인해(寅亥)가 합(合)이므로 돼지와 사람은 불가분의 관계를 갖고 있다. 사람이 돼지새끼(암놈)에게 사람 젖을 먹여 키우고 그놈이 낳은 새끼(암수 불문)를 또 사람 젖을 먹여 키우면 나병약이 된다. 28수(宿) 중 두성(斗星)에서 벽성(壁星)까지 7수 사이 수국(水局) 분야의 별 가운데 강한 해독성을 함유한 별은 여성(女星)과 허성(虛星)인데 돼지는 허성정으로 화생한 물체다. 1년 내 공해에 위험한 사람은 납일에 잡은 돼지고기를 먹으면 1년 내 축적된 공해독이 없어진다. 돼지는 해독력이 강한데 납일에 잡은 돼지는 더욱 모든 공해를 해독하는 신비가 있기 때문이다. 납일에 잡은 돼지고기는 오리보다 낫다. 사해유(四亥油)가 해독에 으뜸이고 납저유가 두번째이다. 해마다 납일날 돼지를 잡아 쓰면 해독(解毒)에 신비함이 있다. 동지 이후 세번째 미일(未日)에 허성정(虛星精)의 해독성(解毒性) 별기운이 최고로 조림(照臨)한다. 그날에는 허성정의 해독작용이 활발하여 공해가 힘을 못쓰게 된다. 천문학상 그날 허성(虛星)의 별정기가 조림하므로 공해는 거의 피해를 끼치지 못하고 돼지는 호흡으로 허성정을 충분히 흡수한다. 납일에 잡은 돼지를 기름짜는 집에 가서 기름을 짜다가 두고 쓰면 해독에 효과가 있다. 위암 등에도 생강차나 유근피 대신 납저유를 사용하면 좋다.   돼지 창자국은 농약의 해독작용이 있는데, 특히 납일 날은 허성정의 해독성 별기운이 최고로 조림(照臨)하는 시기이므로 납일날 亥侍에 잡은 돼지의 창자국은 죽염과 함께 양념해 복용하면 농약독에 탁월하다. -신암론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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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엿만들기
    아 힘들었지만 많은걸 배우고 왔습니다. 처음 도착 하자마자 무를 갈라고 하시는 얄미운 원장님. 박기원님은 분명 오늘부터는 일이 쉬울꺼라 하셨는데 왠걸 ... 쉴틈없이 무갈고 노젓고 더군다나 밤중에 공동묘지까지 ;; 찬우가 공동묘지에서 돌아올때 30분하고 왔다길래 저는 40분동안 묘지위에서 기압법을 하고왔죠 하하 그리고 좋았던점은 책에 있는것 뿐만아니라 없는 귀중한 내용을 틈틈히 들려주셔서 보는것보 다 이해도 빠르고 가슴에 깊이 와닿았습니다. 여러 회원님들과 같이 무엿을 만들게 되어 기뻤습니다. 회원님들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자주왔으면 해요. *책 속에 진리는 없다 증득(경험)을 통해서 알아야만 한다 (이게 맞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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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험기]무엿만들기 체험기...........
    무엿만들기 체험담입니다 흠하하 정말로 재미 있었지요 맨처음 도착했을땐 유현재님 임세훈님 그리고 야월님 저를 태워주신 이성달님 그리고 강대광님 박기원님 등등 (죄송 나머지 분들은 기억이--;) 음 처음에 도착했을땐 공동묘지를 지나서--; 얼마안되어서 도착했습니다 음 산속이라서 좋긴 했습니다 하지만 아쉬운것이 왜 시골에 강아지 한마리가 없을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그전날 통화를 한 임세훈님과 함께 도왔습니다 노젓고  불 지피고--; 설거지에........ 단순한거지만은 정말로 도움이 됐지요 손목에 힘들어 갔고 또 불지피는것도 조금 아주 조금 배웠고....... 음 간만에 해보는 설거지도 해보고... 음 도중에 유원장님과 주원장님께서 일이 있으셔서 임세훈님과 저와 남아서 나머지 일을 했지요 음 그리고 밤이 되자 공동묘지에 가서 꽃을 가지고 오라고 하셨는데 저희는 꽃은 너무 시시 하다면서 공동묘지 위에서 기압법을 30분동안 했습니다 아 사진을 남길려고 했는데 너무 어두워서 사진을 찍지를 못했습니다 아쉽네요 호호호호호(저 남자예요--;) 음 처음엔 바람소리때문에 쫄았는데 인산할아버지 생각 하며 상상하며 꿋꿋이 귀신허상을 떨치고 꿋꿋이 30분 동안 았다가 왔습니다 후후후 할만 합니다 만약에 저희 또래분들이 오신다면 추천해 드릴겁니다 아주 좋습니다 오우 정말로 기압법 자세 잡힙니다........ 흠 재미있는 2박 3일 이였습니다 음 부산 pc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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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증득의장에 단방이나 본방 내용을 볼수가 없어요 내용을 보는데 제한이 있나요? 도해다컴은 정말 인산선생님에 대하여 방대한 자료를 갖고 있군요. 매일 보면서도 매번 새롭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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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산의학... 사리장 기타등등.
    인산의학을 처음 알게된 것은 12년전 모 단체에서 수행하며 있을때.. 거기 사부가 신약 책을 가지고 있어서 보았는데. 그것이 고딩어 머리로는 너무 어려워 그냥 '어렵구나' 하며 넘어가고... 얼마지나 수지침도 조금 공부하고 동양의학도 겉핥기로 조금 공부하고나서... 다시 들여다 보니 여전히 어려움..-.-;;; 그후에 계속 돌팔이(?) 공부를 조금씩 행하다가... 인산의학에 심취한 치과의사 엉아로 부터 신약본초를 얻어보고.. 처음 나온 느낌은 "이상한 노인네?". "신기가 가득한 노인네?" 갸우뚱갸우뚱 하다가 그래도 열심히 읽고 또 읽고... 머리가 나빠서 책을 몇번씩 읽어도 다시보면 처음 보는 글처럼 느껴지는 지라.. 방약합편같은 많은 책들이 떨어져 나가고 다시 사고... 그런식으로 인산선생의 저서들도 여러번 읽다보니.. 어느순간인가부터... "몬가 좀 아는 사람같다..0.0" 이런 생각이... 그러다 더읽고 더읽고 또읽고 또읽고 이러다보니... 책은 너덜너덜 해졌고... 그때부터는 인산선생이 엄청난 사람으로 보임. 사실 지금도 부처니 뭐니 그런 말들은 못믿겠지만... 그래도 인간은 아닌듯함. 호랭이(본인) 같은 어수룩한 인간의 머리에서는 나올수 없는 뭔가 심오한 세계가 있는듯 하지만 너무 어려워서....-.-;; 경험으로는 사리장을 모기불에 다쳐 고통스러운 발바닥에 여러번 찍어바르고 잠드니.. 다음날 아침 멀쩡히 새살 나있는 것을 보고... "이건 귀신이 만든 물건이구나.." p.s. 사리장을 제외하고는 이론을 제외한 실제적인 면에서 인산선생의 탕약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맛이 없어서요...-.-;;;) 맛좋은  연단약 연구를 하고 있지요. -.-;; 어쨋든 ... 인산의학을 접하지 못했으면 아마도 아직 지지부진... 인산 선생 처방들 연구하다보니... 나름대로 작은 귀퉁이를 찾을수 있었습니다. 비록 가는 길이 다르고 이론과 실제가 차이가 있다고는 하나.. 가장 존경하는 분중에 한분이 인산 선생이지요. 지단이라는것, 스승도 없고, 실증도 없고, 참고할 책도 없고.. 맨땅에 해딩하기였는데.. 인산의학을 공부하며 그것을 바탕으로 지단법의 기본적인 원리를 깨우치게 되었습니다. 비록 살아생전 뵙지는 못했으나... 스승이라 다름없는 분이라 생각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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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똥 치기..1차
    쑥똥 1차 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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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프라인>무우엿 만들기
    안녕하세요. 이번겨울 회원님들과 함께 무우엿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무우엿에 대해서는 잘 아시죠. “엿을 만들어 두고 먹는데, 이거이 안 좋은 데 없어요, 폐병은 폐병이 낫고 위장병은 위장병이 낫고 장이면 장이 낫고 간이면 간이 좋아지고...” 올겨울 체내에 쌓인 질소를 무우엿으로 청소하시면 어떨까요? 일단은 1구좌당 1kg 6만 5천원으로 가격을 책정해 보았습니다. 1월 5일까지 30 구좌 이상 모이면 작업에 들어가려고 합니다.  주원장님의 경험을 바탕으로 최상의 진한 무우엿을 만들 것 입니다.  시간이 허락하시는 회원님들은 직접참여가 가능하고 회원들간의 친목도 도모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관심있는 회원님들께서는 아래에 리플(댓글)달아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PS : 그리고 이번 신청기간 이후에는 8만원으로 판매가 될 예정입니다.  <무우엿 신청현황>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원하시는 꿈 모두 성취 하세요.   김동수님 1구좌   박기원님 1구좌   이성달님 1구좌   강대광님 1구좌   유현재님 5구좌   최태환님 3구좌   김은지님 2구좌   이대석님 1구좌   안재형님 3구좌   최돈재님 1구좌   백선우님 6구좌   임채영님 1구좌   권기태님 1구좌   이우형님 2구좌   임세훈님 1구좌   한상수님 2구좌     합계 : 32구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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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 옻 복용법! 김기남 선생님.
    참 옻 복용법!   ※문헌 단방으로 값싼 구하기 손쉬운 것과.참옻에 대한 글을 자주 보았기에 4년 전쯤 봄철 뜸 대신 옻 복용을 시도해 보기로 하였다. 그러나 옻은 약성이 강한 만큼 그독성이 커서 함부로 복용치말라는 경고 문구를 늘상 보았기에 걱정이 되었으나.몇년의 뜸 경력과 옻 닭 옻오리 복용 경력을 믿고.설마..... 하기야.하겠느냐는 돈키 호테식 배짱으로 생옻 복용에 도전 장을 내었든것이다. 당시에는 함양에 상주 하고 있었기에 마천 쯤에 있는 칠기 공장을 찾아가. 생옻 구입을 문의 하였더니.그무모함을 나무라며 시기도 봄철이전에만 가능 하다며 팔수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거짓으로 여차 저차 경력을 내세우며실험 차원 이니 염려 놓으라는 설득을 하고서야. 소주잔 보다.조금큰 목기잔의 양을 삼만오천원을 주고 구입 할수 있었다. 첫째날 처음부터 아주 조금씩 복용하라는 주의사항을 본기억은 있었지만 처음 따르다 보니 콩알 만한양을 따르고 그것을 별생각없이 삼켰다. {복용방법:달걀 흰자위에 따라 함께 마시되 가급적입안에 닿지 않고 목안으로 삼켜야,입술에 옻이 오르는것 방지.........} 목젖을 타고 가는 느낌이 꽤 강렬[석청 넘어가는 느낌] 하고 뱃속에 들어가자 마자 빙빙 돌기 시작 하였다. 아차 싶었다. 섣불리 처음부터 많은 양을 먹었다는 불안 감을 느끼며 가부좌를틀고앉아 있자니 울렁 하던속이 조금 가라앉던가 싶더니 즉시 화장실로 직행 팬티에 흘리다.시피 쏟아내게 만들었다. 둘째 날부터는 아침 저녁 조금씩 시작. 전체2주가량에 걸쳐 복용하였다.여러번의 옻 닭 복용경험에도 불구하고 입술 주위부터 온몸 군데군데 열꽃이 피었다. 엉덩이 주변으로 그열독이 더욱 뜨거워 살이 타는 듯이검어졌다.어차피 버린몸에 적지않은 돈이 아까워 가려움과의 전쟁을 치루어냈다.가려움에 밤잠을 못이룰 때는 다음날 즉시 중단을 맹세하다가도 설잠이깬 아침에는 다시 끝까지 계속해 보자는 참을 만하다는..... {하루이틀 건너 뛴적이 있음}[가려움이 심하면 선택사항] 뜸뜰때 처럼 아무나 쉽게 하기는 힘들다는 생각을 했든것같고 검은 숙변이 빠져 나오고 뱃속의 뭉친 덩어리 들이 풀어지는 것 등등을 느꼈고 그효과또한 선생님 말씀그대로 임을 느꼈든것 같다. 그다음해 2월 에는 전년도의 매력을 잊지 못해 전국최고라는 원주옻 구입을 감행 직접산지를 방문 생산하는 분으로 부터 최고 품질의 옻을구입 복용을 시작함 (박카스 병=10만원} 참옻진품은 약성이 강한만큼.독성이 강하니 그복용시.그 1회복용량등 세심한 주의와 자신의 몸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요구됨.. 섣구른 판단과 복용은 위험천만 전년도의 경험을 과신하고 같은 양을 복용했다가.하루 종일 화장실을 들락거리며 뱃속의 모든것을 몽탕쏟아내고.참을수 없는 가려움을 느끼며.박카스병의 절반정도 까지 복용을 하고아침..가을에는 나머지 절반을 복용... 제가 이글을 자세히 적는것은 문헌왜에는 제주위에 생옻진을 먹어본분이 없었기에.많은 시행 착오를 겪었기때문입니다. 효과가 탁월한 만큼 치루어야할 댓가또한 크다는것을 명심해야 합니다.개략적으로 다시한번 말씀들이면 옻은 독을 중화시켜서 복용하는 옻닭 옻오리 등의 복용이 무난하고.직접 복용은 문헌에 나오는 대로 쌀알 반톨 분량부터 조금씩 시작해 보는것이 부작용을 줄이는 지름길, 옻을 복용하면 뱃속은 물론 온몸 전체가 옻이올라 곳곳에 무더 있던 오래된 노패물 까지숙변등으로 다 떨어 내고 다시 새롭게 옻칠을 하여 그약성이 오랫동안 지속 한다고 쓰여있고 그렇게 느꼈든것같다,옻은 최고의 천연 방부체요 그항암 효과가 탁월한 것이라 한다. 그러기에 일부 산중의 속칭 도닦는 이들이 복용 하는 것으로 알려져있고 산지의 채취하는 분들도 대부분옻닭등으로 복용하는것으로 알고있다. 제가 경험한것은 어찌보면 저의 스타일에 맞는 것일뿐 아직 일반화 되기에는 어려운 것일 지도 모르 지만 이것을 참고로 새로운 좀더나은 대중적인 복용법이 나왔으면 하는바램에서 글을 올려 보았습니다.회원님들의 많은 질책을 바랍니다, _________________ 하루하루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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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기원님 모임 후기 내용..
    모임 공명 1. 차속에서 물과 불 “요번에 심포하고 삼초에 대해서(테이프) 머릿속에 개념정리가 다 되어야 합니다. 이 공기중에 화기만 있고 수기가 없으면 형이 다 없어진다? 무슨 말인지 알아요? 이게 다 타버린단 말이야.   이공기 중에는 수분, 구름속이라 말씀하시잖아. 이 공기 중에는 수분이 있기 때문에 햇빛이 들어와도 괜찮은 거야. 돋보기를 대면 모아진다고 얘기한적 있었죠? 그런 것처럼 이공기중에 수분이 없으면 재가 돼 버린다고. 수기가 그걸 중화작용 시키는 거라고.   이공기중에 화기가 소실되면 어떻게 되요? 수화상체의 개념은 확실히 정리가 되어야 합니다.” ;회원님들 아셨죠? 붕어염반산 “죽염하고 명반 비율 있잖아요. 이게 30cm 붕어 배속에 딱 들어가요. 이게 안 들어 갈수 있어요. 왜 안 들어가는지 알아요? 뱃속에 부래. 부래를 터트리지 않으면 양이 안 들어가요. 부래를 터트리고 집어넣으면 뱃속에 딱 들어가지고 딱 꼬맬 수 있어요. 할아버지 하시는 일에는 한치의 오차가 없어요.   그 비율이. 배속을 자로 잰 듯 딱 맞아요.” 난반 자전거 전국투어 유원장님 : 저번 모임에 난반 자전거 전국일주 계획이 나왔는데.   주원장님 : 그게 6억원어치의 광고효과가 있다고 해요.   지우스님 : 굉장히 위험해요. 왜냐하면 피곤할 때 맞이 가버리면 재정신이 아닐 경우 중앙선 가버리고 그래요.   유원장님 : 3명 정도가 움직이면 제일 좋을 것 같은데 차가 1대 따라오고 오늘 몇 시에 대전에 도착 합니다 하면 대전 회원님들이 와서 합세하구. 뜸   지우스님 : 이게 뜸을 뜨니까 되는 것 같아요.   주원장님 : 복은 영력에서 온다는 말이 맞아요. 지우스님 : 가는 절마다 저기 절이 비었는데 맟아 주면 어떻겠냐? 섬에 가도 그러구. 뜸에 먼가 있긴 있다... ;올가을이 기다려지네요. 회원님들 올가을엔 같이 가자구요. 담이 살이 되는 원리   주원장님 : 담배 종이가 담배와 분리가 되어 있으면 종이 혼자 먼저 타버린다고. 허나 간질환자와 같이 담배 종이가 삼(麻) 인건 머냐면 고게 안에 있는 담배하구 한 묶음으로 섞여있다고.   그렇기 때문에 담배 잎이 타들어갈 때 같은 속도로 담배종이(삼)가 타 들어가는 거라고. 담이 체내에 오래 묶으면 담배 잎과 담배를 싸고 있는 삼의 관계처럼 되어버린다고.   이게 담이 살이 되는 원리와 같은 거라고. 위가 활동과 함께 담도 같이 움직인다고. 이게 심하면 정신질환이... 담배 잎이 일반종이로 쌓여 있는 사람은 불을 붙이면 담배 잎이 타기 전에 종이가 먼저 탄다고 이건 보통사람의 담이고, 심한 정신질환자의 담은 종이가 아닌 삼의 원리라고. 그러니 불을 붙이면 떨어지지 않고 같이 탄다고.   그걸 강재로 분리시키는 게 난반토법이라고.   유원장님 : 할아버님은 난반의 어떤 성분을 이용하신 겁니까? 계란에는 백금성분이고...   주원장님 : 이건 굉장한 산이거든요. 예를 들어 죽염과 난반을 쓰게 되면 난반이 앞선 다음 죽염이 뒤따라오거든요.   난반은 거품을 부글부글 뛰어내요(분리). 그다음에 죽염이 뛰어낸 담을 녹여버리는 역할을 해요. 뛰어낸 담을 삭히는 건 죽염이 하는 거라고.   죽염은 곧 화기거든요. 태워 없에는 거라고. 근데 담이 심하면 어떻게 되냐면 이것들이 어떻게 되냐면 이게 종이의 개념이 아니라 삼의 개념이라고. 개념정리를 확실히 해야 해요! ;개념정리, 개념정리, 개념정리!!! 계분맥, 신곡, 맥아 유원장님 : 신장에 계분맥, 신곡, 맥아를 쓰는데..   주원장님 : 신곡, 맥아가 독단적인 활동을 하는 게 아니라. 순수하게 계분맥 만 중화시키는 역할을 해요. 자기 몸 바쳐 독한 계분맥을 중화시키는 역할만 해요. 유원장님 : 저번에 말씀하신 요로결석, 방광결석일 때 석위초, 호장근, 통초 그것을 계분맥하고 석어서 하는 거예요?   주원장님 : 아니요. 그 세 가지만, 석위초, 호장근, 통초를 1:1:1로. 차가 맛있어요. 재일먼저 요(尿)부터가 시원하게 나와요. 닭은 멀 먹냐에 따라서 곧바로 계분맥의 약성이 달라져요. 그래서 될 수 있으면 산에서 놓아먹인 놈을 쓰라. 지네, 벌레를 먹고 곧바로 나오니... 녹반   주원장님 : 제가 한번 녹반을 이용한 안약을 만들었어요. 그래가지고 유원장님 : 주원장님 주신 안약, 아버님이 쓰시고 너무 좋아하세요.   주원장님 : 그랬어요. 제가 몇 개 더 가져왔는데... 유원장님 : 또 주세요. (흐흡) 주원장님 : (흡) 제가 길렀던 개한테 실험을 했는데, 눈에 백납이 생겼어요. 그래서 한번 실험을 해보자 해서 눈에 죽염수를 넣다가 백분지 일 정도를 녹반을 가감해서 넣었는데... 개가 어떻게 됐는지 아세요?   유원장님 : 다음날 다 나았어요? 주원장님 : 눈에 구멍이 났어요. 그래서 녹반을 이용한 거에 대해서 굉장히 신중히 생각했어요. 그 농도를 더 희석 했어야 되는데... 그기에 있는 막만 제거할 수 있다는 게 보이더라고요. 유원장님 : 녹내장, 백내장 그런 것도 희망이 있네요?   주원장님 : 예. 과연 근데 그 농도를 얼마로 해야 되는지... 농도를 오백분지 일로 하면 녹내장에도 가능하다는 게에요. 그런데 그런 개들이 있어야 실험을 계속 할 텐데, 개한마리 병신 만들었잖아요. 그래서 소세지 하나 사졌죠. <웃음> 근대 이놈이 아프단 말을 안해요.<웃음> 혹여 녹반을 녹여 눈에 넣을 생각은 절대로 하지 마세요.   유원장님 : 그 개가 그래도 인산할아버님의 의술을 위해 희생을 하니 아프단 소리를 안했네요. <진지하게> 2. 함양 도착<터미널에서> 솔 주원장님 : 오늘은 파란 잎만 따요. 최대한 오늘은 액기스를 내야 되니까.   박원장님 : 솔잎은 막걸리로 끓이라고 하셨잖아요? 주원장님 : 송진제거 때문이죠. 솔잎을 끓이라는 게 아니라 송진 법제 할 때에는 항상 막걸리로 해야 해요. 막걸리를 넣고 송진을 넣고 끓이는 거예요.   박원장님 : 솔잎은 흐르는 물에 담가 놓으면 되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속이 찬 사람들이 뱃속에서 노진이 형성될 수가 있어요. 위벽 붙듯이 송진이 위벽에 붙으면 그게 붙어 벼려요. 이유 없이 죽은 사람 뱃속을 보니 뱃속에 노진이 만들어 져 있었어요. 먹을 게 없으니. 솔잎은 흐르는 물에 3일간 담가 놓으면 되요.   유원장님 : 관솔로 만든 차는 단술 다리듯이 하면 되는 거죠?   주원장님 : 보리약차 그건 근데 너무 써요. 우리 스님들한테는 좋을 텐데. 입에 맞는 사람은 개운한데. 정남님, 이선생님 그리고 둘도없는 동생분 도착. 초제스님 편 <거창에 있는 빅소주 모두 구매하고 오면서> 공허함 연예인들을 보면 결혼 안하는 사람도 있지만 유명세를 보니까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아는 거예요.   인기가 뚝 떨어지면 공허함을 못 매우는 거예요. 정신의 세계는 딸리죠. 도저히 못 차고 올라오는 거예요. 연예인의 인기라는 것은 마약과 같은 거예요.   인기가 뚝 떨어지면 대체물로 진짜 마약이 필요하거든요. 비극적인 삶을 사는 거죠. 자기의 자발적인 삶을 사는 게 아니고.   진정한 연예인은 자식들을 연예인 안 만들려고 하잖아요. 제가 뜸을 뜨면서 생각하나가, 쑥뜸 하나가 앞의 백장은 절대 생각이 안나요. 하나에 전부를 거는 거니까. 연예인들은 초기의 인기를 머리에 담고 있는 거니까. 3대 거짓말 정남님 : 결혼 안 하려는 건 아니고요...   초제스님 : 3대 거짓말이라고 있잖아요.<웃음> 노인네들 빨리 죽는다는 말이 있고. 그러곤 생전 안 돌아 가시잖아요.<웃음> 장사꾼 손해 본다는 말. 노처녀 시집 안 간다는 말. 내 동창 중에도 마흔이 넘은 애가 있는데, 나보고 맨 날 기도해달라고 하는데... “이거 기도해가지고 될 일이 아닌데, 천도제를 한번 해야 되는데 그래야 장가가요!” 이랬더니 <웃음>   초제스님 : 보통 일찍 출가한 사람들이 세속에 경험을 안 해봤잖아요. 40을 넘기기가 힘들어요. 저는 서퇴(?)하라 해도 못해요. 세속을 너무 잘 알아서... 쑥뜸 뜨고 나니 마음이 정리가 되요. 근데 인생문제라는 건 누구도 장담을 못해도 다만 최선을 다할 뿐이지.   초제스님 : 그런 문제는 개인의 문제이기 때문에, 각자의 소우주가 움직이기 때문에 그 우주가 어디로 가느냐에 따라서... 업식 근데 사람은 분명히 업식이 있거든요. 업식따라 가거든요. 전생이라는 게 없다고 볼 수가 없는 거예요. 그 증거물이 저잖아요.   스님 머리 얼굴 모형이 어렸을 때 만들어진 거거든요. 제가 태어나가지고 구들장에 불을 많이 때가지고 제 엉덩이가 타버렸어요. 그래 옆으로만 뉘어서 머리가 뒤로 나오잖아요. 그래 외국 나가면 절대 한국사람 취급 안받아요. 아랍사람 취급받지. <웃음> 비행기를 타고 가는데 옆에 스님은 중국스님 인데 그 스님한데는 머라 하는데 제한테는 영어로만 질문을 하는 게에요. 그래서 예스 노만 했지요.   또 미얀마를 갔다 오는데. 우리나라 직통으로 가는 비행기가 없어요. 그래 태국에서 가만히 앉아 있는데 옆에 있는 학생이 저사람 어느 나라 사람이냐고 물어보더 라니까요. 구명시식 3일을 구명시식을 하는데 3일째 제가 하게 되었는데... 나는 구명시식을 잘 안 들어가려 그러는데. 왜 그러냐면 귀신을 때어내는 작업이라 되게 힘들어요.   거의 가사장삼이 완전 젖어 나와요. 그걸 하게 되면 최선을 다하거든요. 제일 힘들어요. 그날은 구명시식을 하는데 화엄신장(부처님의 경호실장)을 염으로 세워요. 근데 갑자기 뒤에서 까만 그림자가 거인이 서는 거예요. 근대 속으로 왜 안 데려가고 가만있느냐 했더니만. 그 순간에 데리고 확 가버려요. 그래 그 다음날 돌아 가셨어요. 돌아가신 모습이 미소를 지으며 돌아가셨어요... 장지를 가게 되면 그 사람의 돌아기시기 전까지 그 사람의 행적이 다보여. 그 참 묘해. 딱보면 알아. 카르마   초제스님 : 우리가 항상 착한일 하고 남한테 미운일 하지 말라는 것이 화장터나 이런데 가보면 분명히 알아요. 진짜 그건 명확한 얘기라오.   사람들은 건성으로 그런 소리 하는지 알죠. 그건 아니에요. 삼청교육대 거기서 맞아 죽은 사람이 있거든요. 통제를 하기위해 타겟을 하나 만들어야 되는데 그 사람들은 주민등록 말소된 사람, 부랑자, 그런 사람들이 많이 죽었어요. 무연고 여야만 누가 시비를 안 걸죠... 그게 머이냐면, 사람들은 그때 잘못으로 나는 잘못이 없다고 울분이 토하는데 전생에 지어 놨던 게 어느 시기를 만나 타겟이 되면 100% 빨려 들어가게 돼있어요.   이건 자석보다도 정확한 거예요... 요즘사람들이 악한 놈들이 잘 살더라 그러는데 그런 건 절대 아니에요... 쑥뜸을 많이 떠야 되는데 겁부터 먹어서 안해. 김원장님 : 자기 자신의 부족처를 알고, 어떻게 살아야 되겠다 고민하고. 이런 사람들은 뜰 수 있는데. 근데 뜸을 떠보면 자유자제가 되거든.   인연을 맺을까 자기가 끊을까 하는 힘이 생긴다고요. 판단이 생긴다고... 힘든 일 닥치면. 마음이 부담이 생길 때 오히려 그럴 때 공부가 더 잘되더라고. 어려움이 왔을 때, 그게 에너지를 주니까...   초제스님 : 제가 보문사에서 중완하고 단전하고 뜨고 왔거든요. 처음 떠는데 관세음보살님 염을 하면서 하거든요. 그러면 그기에 계시는 관세음 보살님이 전부 나타나셔서 정근을 해주시는 거예요.   김원장님 : 그게 보입니까? 느껴져요?   초제스님 : 그게 눈으로 보면 잘못된 거고, 마음으로 의식으로 보면 전부 들려요. 합창소리가 끝날 때 까지 들리더라구요. 뜸뜨기에는 제일 좋더라구요. 세지도 않고 약하지도 않고.   정남님 : 해인사 분들은 뜸 많이 안 뜨세요?   초제스님 : 아마 모르게 뜨는 분들도 있어요. 말 안 해요. 위치를 아시는 분을 절대 소문을 안내요.   그 소문을 낼 일이 아니더라구요. 자기가 알아서 하는 거지. 그럼 꼭 쑥뜸을 떠서 마음이 증강된다 그 절대 아니예요. 뜨는 목적이 다 달라요. 어떤사람들은 성능력을 키우려 오는 사람도 있어요. 기도, 참선, 염불 실은 염불 이라는 말이 목탁 뚜드린다는 말이 아니거든요. “염불” 부처님을 생각한다. 어떤것이 기도고 참선이고가 없어요.   어떤 때 목탁을 뚜드리면 목탁 두드리는 나는 없어요. 목탁도 없어지고. 소리밖에 없어요. 운전을 하는데 나는 없어요. 근데 운전을 하고가요. 그럴 어떻게 설명 하냐고요... 순간순간의 분위기는 이게 아닌데 글로 써보니... 야월님이라면 어느 정도 느낌을 재현 해 낼 텐데... <계속>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거짓 자기 소리
    거짓 자기소리   뜸 이 두려워서 못 뜨는 사람아 참으로 증득하면 영구법 이치 알수 있으니 그속 소리 죽여 참 소리 공명하세 진정 그 고통 속에서 한번 죽어야 진정 사는 이치 사람들아 귀있는자 득고 눈인는자 보라 공명 아닌자 자기 속 꾐에 빠지지말고 증득 된후 그속에 살자.  
    교류의장일천편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