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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산'(으)로 총 366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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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인산 할아버님 마지막 漢詩
            眼花滿開     天地明         眼花暗黑     天地黑雲深         眼花開處     天眼開         눈앞에 꽃이 그득피어 빛날제 천지는 밝았어라.         눈앞에 꽃이지고 어두울재 천지에는 검은 구름이 깊었어라.         눈앞의 꽃이 활짝 필제 하늘을 아는 눈은 열리나니.                                    1991.7.    마지막 漢詩.  仁山
    교류의장일천편의 시
  • 미디어 [re] 구용론(인산 선생님 음성)
    "어께에 힘을 주게 되면..."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인산의학 좌담회~
    28일 부산에서 반가운 손님이 찾아오셨다. 오늘 강의를 위해 서울에 내방하신 유현재님이 바로 그분이다. 늘 그러신대로 편안해 보이신다.  ' 유원장님, 우황청심원 하나 사드릴까요? '  우리병원에서하는 강의는 처음이시라 많이 떨릴거 같았다. 그러나 그건 기우였다. 빙그레 웃으시며 그러신다.  '저 하나도 안떨리는데여~ ^^'  강의주제는 '중의학에서 바라본 인산의학' 이다. 유현재님께선 중국 (북경 중의대)에서 7여년간 수학하신 후 귀국, 국내에서 인산의학을 접하시고 꾸준히 공부하셨다. 강의가 시작되었다... 인산의학의 독창성이 어디서부터 나오는지,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전반적인 신약세계에 대해 훑어주시면서도 함께 배우는 입장이라며 겸손해하신다. 혹 강의에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 .....^^ 올라온 동영상을 들어보시면 될게다. 그렇긴 하지만, 정모의 가치는 '강의'라기보다 강의후 다과시간임을 아셔야 할텐데....  아직 전중혈 뜸 경험이 없으신 강희헌님... 물만나셨다. ^^ 전중혈 고수님이 옆에 떡~하니 계시는거다. 그분께서 말씀 다 해주셨다. 뜰때의 주의사항이라던가, 불이 들어올때의 느낌... 등등 살아있는 체험담이다.   ‘하나도 안 아파! ’ 아주 자신감 가득찬 목소리로 걱정하지 말라며........ 그 말씀을 들으면 오던 겁도 도망가겠다. ^^*    ‘전중혈 쬐끔하다고(1분여짜리니까 5분짜리 영구법에 비교하자면)무시하면 안되여...그것도 火氣화기가 상당히 돌아요. 몸에서 돌아여... 효과가 대단해요’ 하긴, 할아버님께서도 전중혈을 계속뜨면 심장병이 올 수 없다고 하셨었지요...  ‘요즘 분들은 다들 직장다니시니까, 무리는 하지말고 ...하루에 1시간~1시간30분정도로만 꾸준히 떠 주시면 되요.’ 한 회원님께선 1분짜리가 아쉬우셨는지 2분이상 뜨기도 하셨나보다. 그런데.... 알고보면그럴필요 없다. 그저 1분정도가 좋은거다. 고저 꾸준하게 하는게 좋은기다 ^^*  나중에 화기가 들어오는게 익숙해지니까 코골면서 자더라는 소리가 허언이 아니라고 했다. 얼핏 이해가 안갈지도 모르지만.... ‘그 뜨거운 것이 들어오는데 어떻게 자냐’ 라고 하시는 분들...--+ 떠보고 말씀하시라~! 떠보면 아나니...떠보면 참여하신 한 회원님께선 자제분 따님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닌가보다. 먹지 말아야 할게 많다보니까 딸아이가 과일을 집착하며 먹으려 든단다. 그도 그럴것이, 요즘애들(?)에게 햄버거 피자같은 인스턴트 식품을 먹지말라는거는  어머니 입장에선 여간 걱정스럽지 않나보다. 따님이 당뇨까지 있는거였다. ‘원장님, 딸이 자꾸 단 것을 먹으려 하는데, 괜찮을까요?’ ‘못먹게 하는것도 스트레스일텐데, 오히려 병을 키우게되는건 아닐는지....’ 다른 것을 잘 지켜준다면 , 과일먹는건 그냥 놔두셔도 좋겠다고 했다. 그 말에 어머님께선 좀 안심되는 모양이다. 윤은순님께선 아~주 열혈한 도해닷컴팬이시다.  특히나 사리장을 몹시도 즐기시는 분이신데... 어떻게든 사리장을 많이 복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연구하신 모양이다. ‘그냥 먹기 어려우면 어디든 타서 먹게 하세요. 생강차에 타서 먹는거 좋겠지요? ’ ‘김 드실 때 찍어먹으면 거부감도 없고 좋지요.’ ‘조선간장 넣고 국끓일때도....’ ‘그냥 화끈하게 소주잔으로 원샷!’ ‘고구마에 찍어먹어도 좋겠죠??’ ^^‘ 고구마에 찍어먹는다고?? ^^:;;; 짠맛이 가신다며 그냥 드신단다... !’ --+ ^^; ^^*^^~’^^‘ 어쨌든 결론은, 어떡해서든 일정량을 꾸준히 복용해야 한다는 거!  그게 정답이다! 그때 도해 선생님, 사리장에 대한 얘기가 나오니까, 짧은 한탄과 함께 목소리에서 묻어나왔다. ‘사리장은.... 간장이 아니예요... 정말루 그건...... ..... 어쩌~다가 ·서목태가 들어가서... 어쩌다가 죽염이 들어가서 간장맛이 든거지... 간장개념이 아닙니다~ 만드는 과정을 보시면 느끼실텐데..... 회원님들께서 그 과정을 보시면 그 자리에서 막~ 퍼드실껄요? ‘사리장을 알려면 먼저 ’죽염‘을 알아야 해요! 그래야 사리장을 알 수가 있지요 ‘사실상 모~든 약성은 *사*리*장*속에 모두 집합이 되어 있어요... 죽염, 밭마늘, 유근피, _ 모두 사리장속에 합성이 되어 있는겁니다. ’ ... 또 뭔가 말씀하고 싶어 하셨는데, 말을 있진 못하셨다. ‘책에 보면 , 밭마늘을 죽염에 찍어먹으란 말씀 많으시잖아요?  근데 그땐 할아버님께서 기운이 좀 정정하셨을 때의 기록이예요. 정말로 쇠약해지셔서 기운 없어 하실 때는 당신께선 ’사리장’에 대한 말씀만 하셨어요. 그런데... 그 기록이 중요하단걸 알지만, 어떻게 쇠약하신 용체 앞에 마이크를 댑니까?’ 사리장이 먹는 것만 능사가 아니었다. 어쩜 그리 쓰임새도 다양한지... ‘사리장담긴 병을 보면 밑에 엑기스가 깔려 있잖아요? 그것을 치질에 써봤어요. 엑기스를 가재솜에 묻혀서 세균성회질에 붙였더니...뜨아~~ 깔끔하게 나아버렸어요’ 하하하  이건 비밀인데^^; ‘주방에서 손을 데었을 때, 사리장을 발라봐요. 화끈거리던게 사악~ 가라앉아요 ’ ‘모기물려서 부어오른데, 사리장을 발라줘봐요... 쏘옥~ 가라앉아요.....’ 매 식단에 김치가 오르듯, 사리장은 그렇게 어느때나 쓸수 있는가보다.    지난번 강의한 바 있는 인산탕약 지을 때의 주의사항도 다시 이야기가 하셨다.  ‘요즘은 약을 으로 달이더라구요... 무슨 압력솥같은거에 달여요... 한 3시간이면 다 나오더라구요?  .... 그렇게 약 달이시는 분들, 그  약달이구서 나오는 수증기....한번 맡아보시라고 해봐요. 독해서 못 맡아요.  그 때의 약재모습은, 완전 ‘떡’이 되어버려요~ ^^; 약은 그렇게 하는게 아닙니다... ’ 인산탕약에서 진짜 본방은, 약성이 너무 강해서 농도가 조청비슷하게 나온다고 하신다. 그리고도 맛은 단맛이 돈단다..... ....상상이 되는가요? 한약이 달다는 것  그밖에 평소 궁금했던 이야기들을 풀어놓았다. ‘요즘 유황오리집이 많던데, 그거 믿을만 한가요?’ ‘돼지창자국을 많이 먹으라던데, 순대를 먹으면 효과가 같을까요? ‘느릅나무가 쓰임이 많다던데, 저희 공터 민둥산에 느릅나무를 심을까요?’ ‘공해독을 해독하는데 명태를 먹으면 좋다던데, 명태가 비싸서.... ’ ‘사리장을 보면 맛도 색깔도 차이가 나던데, 왜 그리 차이나는거죠?’    간략히 정리하자면, 시중에 나오는 유황오리는 ‘무늬만’ 유황오리라고 여겨도 무방하다고 한다. 왜냐하면 유황냄새만 맡고서 나온게 너무 많기 때문이라 한다. 국산토종오리가 아니면 ‘유황오리’다운 유황오리로 만들려면 죽어버리는 오리가 너무 많기 때문에 그렇게 키울 수가 없단다. 얼만큼 유황을 먹여야 하는지 몰라서 못먹이는 경우도 많고.... 때문에 회원님들께선 그냥.... ‘오리고기 먹어서 좋다~^^’ 라고만 생각하셔야 할 것 같다. 또 돼지창자국과 순대는 비교할 수가 없다고 한다. 돼지창자국을 먹으란 것은 돼지창자내벽에 붙어있는 약성 때문인데, 순대껍질은 약성을 인정할 수 없으리만치 남아있지 않다고 한다. 그래서, 그냥 돼지 내장탕같이 숭~숭~ 썰어놓은 돼지창자국을 드셔야 한답니다.^^ 고 돼지창자란 놈을 인산할아버님께서 세밀히 약성이 되는 원리를 설명하셨지만, 이미 부지부각중에 이용해 오기도 했단다. 예를 들어 탄광촌 같은데서 말이다. 탄광에서 사람이 나오면 눈동자만 하얗고 나머진 새까맣단다. ..... --+ 그 분들께선 밖에 나오자마자 하시는 일이 돼지기름을 ‘꿀떡~^^ 삼키는 거란다. 씹지 않고 그냥 ~~꿀떡! 그것이 목에 쌓인 석탄가루를 쫙~~~~씻어 내려주고, 뱃속에 들어가서는 해독~!   유근피는..... 두루두루 좋으니까 빈공터가 있으면 느릅나무를 심는 것도 좋겠다고 한다. 또한 자백목이란 것도 쓸모가 많다고 하네여.....  명태는.... 요즘엔 명태가 없다고 한다. 지금 나오는 것들은 한마디로 ‘무늬만 명태~~--+’ 할아버님이 말씀하신 명태의 약성을 기대할 수 있는 명태는 이젠 조건이 안맞기 때문에 없는거나 한가지란다. 잉~잉~잉~ 그렇담 대용으로 쓸 수 있는 것이 ‘노각’을 갈아드시던가, 돼지곱창국, 오이등을 꾸준히 복용하시는거...... 물론 사리장이 최고지만 ^^ ㅎㅎ 그밖에 여러 비밀(?)들이 나왔는데...  그건 정모에 참여하신 분만이 가져가실 수 있는 혜택일게다 ^^  한창 이야기꽃을 피우는데 회원님 한분이 일어나신다. 먼저 일어나게 되어서 미안하다고 그때 시각이 10시 30분이었다. 그제서야 모두들 시간이 많이 늦은걸 깨달았다. 시간이 벌써 그리되었나보다.  하고싶은 이야기가 너무 많다. 듣고 싶은 말씀들이 너무 많다. 그래도 어떡해...시간이 허락지 않는걸......^^  다음 정모에는 어떤분들이 오실까....괜시리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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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정기강연> 인산 탕약의 개요 #3
    인산 탕약의 개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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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날 양반 의서 쓴 데, 본초에도 홍화씨가 그런 거 이니라, 써 놓은 거 없어요.  그리고 뼈가 불러진 데 멕여 봐요, 얼마나 빨리 낫나.   또 뼈가 바싹 부서져 가지고 살하고 뼈하고 떡이 된 걸, 그걸 잘라 버리지 말고 고대로 주무러서 모아 놓고 공구리(깁스붕대,석고붕대)를 해놓고 걸 멕여 봐요.   얼마나 뼈가 야무지게 이뤄지나. 그럼 뼈가 불러지거나 부서지거나 쪼개지거나 뼈가 부족하거나, 이 늙은 영감들이 뼈가 삭아서 바삭바삭해 넘어지면 불러져도 이어지질 않아요.    그러면 그런 영감들이 그 홍화씨를 볶아가지고 차를 늘 해 두고 멕여봐요.  자손들이 효심이 있으면 좋겠지마는 효심이 없다면 자신이 애쓰고 해야지.   어떻게 자식들이 바쁜데, 벌어 먹기도 힘든데 꼭 내게만 잘해라, 그것도 안 될거요.  나도 아들 손자 있어도 저것들 덕을 내가 보리라. 난 뭐. 팔다리에다 뭐 돌을 묶어 놓구 있나? 내가 부지런하면 내가 살아요.   그러면 홍화씨를 그렇게 해 가지고 오래 먹이면, 장수에 도움이 죽염을 돕는데 제일 최고입니다.  <신약본초 중에....>
    신약의세계홍화씨
  • 미디어 <정기강연> 인산 탕약의 개요 #2
    인산 탕약의 개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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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산 할아버님이 바라는 것
       인산 할아버님이 바라는 것은    인산 의학이 전인류의 생활의학이 되어서 전인류가 무병 건강 장수하는 행복한    지상천국이 되는 것이 소원 일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저나 회원님들 부터    인산 의학을 공부하고 실행하여 건강한  가족 이웃 국민이 될수있도록  노력합시다.      또한 회원 상호간의 의학에 관한  정보(체험 의학)를 공유하도록합시다.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라고 했고  좋은 일은  혼자하는것 보다도 여러명 많을수록    좋다는 말이 있듯이 쉬운것 부터 하나 하나 실행하여 인산 할아버님의 말씀데로 强한 精神       强한 마음 强한 體力 세가지가 三位一體가 될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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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정기강연> 인산 탕약의 개요 #1
    인산 탕약의 개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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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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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산의학에서본 민의약(복어알) 법제
    인산의학에서본 민의약(복어알) 법제 인산의학에서 본 복란 법제 ----------------준비물------------------ 1.복란 2.생강 ------------------요령------------------ 1. 생강을 굵게 빠아서 남비 바닥에 9cm정도 깐다. 2. 생강위에 복란을 올리고 그주위에 계피+양파+무우     를 빙둘러서 놓는다. 3. 조선된장(반드시 재래식 된장)을 물한컵에 타서     믹스기로 돌려서 복란위에 뿌린다. 4. 처음엔 강한불로 약 30분간 끓이듯이 하다가 5. 약 30분후 부터는 중불로 1시간정도 6. 총 1시간30분후 부터는 약한불로 두시간 더      찐다. 7. 총 시간은 3시간30분 정도 되었다. 8. 생강이 타서 올라오고 복란에서 물끼가 생기고     과정에서 복란은 절대 타지 않더라.. 9. 불을끄고 복란을 젓가락으로 하나씩 골라낸다. 10. 일단 햇뱉이 좋은날에 법제하여야 하고      꺼낸다음 햇뱉에 자연건조 하도록 하면 색상도      좋고 먹음직 스러워진다. 11. 아파트나 도시공간에서는 신문을 네장 여섯장 이렇게      준비하여 풀로 붙여서 큰 멍석을 만든다. 12.그리고 아스팔트나 시멘트 위에 놓고 그신문위에     복란 법제한것을 아주 늘려서 말리면 8시간 정도면     아주 잘마른다. 13.그리고는 믹스기로 갈아재끼면 되며 믹스기로 갈때     죽염을 넣고 같이 갈면 좋다. 14.캡슐에 넣어도 되고 그냥 작은 숟갈로 떠먹어도 된다. ㅣㅣㅣㅣㅣㅣㅣㅣend////////    
    증득의장신암론 공부방
  • 命門論 인간의 운동력의 원천은 명문{命門}과 삼초{三焦}이다. 명문은 물속의 불[水中火]로 음전류이고 삼초는 불속의 불[火中火]로 양전류이다. 이 두전류의 합성처가 곧 관원혈(일명:단전)로서 인체의 무궁무진한 조화가 이루어질 수 있는 최고의 중요 지점이다. "명문화와 삼초는 자연의 기능으로 체내의 음식물의 자양분을 정액{精液}으로 변화시켜 신장에 보내고, 나머지 수분은 방광으로 보내니, 신장의 정액인 정수는 불에서 생긴 물이다. 이것을 火中之水라 한다. " 노화가 심화되면 신수{腎水}의 수정궁{水精宮}으로 통하는 신경의 핵심인 명문화가 허냉{虛冷}하여 정력이 부족해지고 뇌신경의 둔화를 부른다. 뇌신경의 둔화로 소뇌{小腦}가 폐문{閉門}하게 되면 기억력이 떨어짐은 물론 자각 능력마저 쇠퇴하여 육체적 정신적으로 모두 돌이킬수 없는 지경에 다다르게 된다. 말하자면 그것은 생명의 불꽃이 사그러지는 것이다. 이를 극복하고 정신력의 강화와 몸의 무병건강을 가능케 하려면 우주등{宇宙橙}이라 할수 있는 단전에 쑥뜸을 뜸으로써 명문화를 치성하게 하는 방법을 쓴다. 쑥뜸은 극강한 온도로 신경을 강화하여 온몸의 체력과 정력을 향상케하고 강자극으로 신경과 근골, 모공의 강도를 정상화시켜준다. 화기로 오는 온도는 온몸의 병균인 염증을 생체로  유합{流合}하여 고름으로 화해 소멸케 한다. 그리하여 마침내 고도의 자각능력 향상과 전신건강으로 향상일로{向上 一路}의 길로 들어설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인산의학_대도론 19[펌]<img src=./emoticon/emoticon_44.gif width=19 height=19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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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 인산 선생 말씀의 "객관화" 자료
    송대성님 말씀이 옳습니다. 천지의 대덕이라도 봄에 생명을 무한히 싹트게하고 가을에는 봄 여름의 성장 진액을 거두어 열매 맺게 하는데, 이때 서릿발의 가을기운이 내려 열매가 아닌 것은 모두 거두어 버립니다. 성인의 대덕이라도 만유 생명을 살리는 활인성과 불의를 숙청하는 위엄성이 같이 공존합니다. 이 우주는 보이는 바 사물의 현상이 있고 그 현상을 이끌어 가는 신이 있으며 신과 생명의 변화 법칙인 이법이 있습니다. 이것이 진리의 본체입니다. 이법이 뒷받침 되지 않는 진리는 발전할 수 없습니다. 지난 세월 모든 종교가 패망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즉 쉽게 말해 진리의 알갱이가 없다는 것이지요. 진리라는 것은 믿음의 문제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믿음이란 진리 실천의 핵이기는 하나, 이법과 신의 변화, 사물의 변화를 밝히는 것은 인간의 목적이요, 이 우주의 목적입니다. 이 우주는 인간에게 우주 본체에 대해 도를 통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원시로부터 지금까지 인간 역사에서 우주의 신성이 인간에게 외친 말입니다. 열심히 공부하시기를 바랍니다. 다만, 너무 눈에 보이는 결과만 우선해서는 우주의 신비를 알수 없습니다. 그것은 과학과 의학이 우주의 신비를 밝히기에는 아직 덜 발전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럼... >출전:"초밀란으로 간암 다스리기" 태일출판사.구관모 p151 >".....미국의 엘머게이츠 박사가 흥미있는 실험을 했다.즉 인간이 토해내는 숨(息)을 액체공기로 >냉각시키면 침전물이 생기는데 이 침전물의 빛깔이 호흡할때의 감정에 따라 달라지는 것을 >발견하였다.화를 내고 있을때의 침전물은 밤색이고,슬픔,고통,후회로 괴로워할때는 회색으로, >그리고 기뻐할때는 청색으로 나타나는 것이었다. > >게이츠박사는 각 침전물의 성분을 분석한 격과 화가 났을 때에 생기는 밤색 침전물에는 무서운 >독소가 들어있는 것을 발견했다.이밤색 침전물을 쥐에게 주사했더니,그쥐는 불과 수분만에 >죽어버렸다는 것이다.만일 한 사람이 한 시간동안 계속해서 화를 낸다면 80명을 죽일 정도의 독소가 발생한다고 한다." >   > >인산 선생께서 병든 사람의 호흡할때의 색깔을 보고 그병명을 맞출 수 있었다는 표현이 나옵니다. >할아버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으니 믿어라 하신다면 인산의학의 대중화는 물건너 간다고 봅니다. >뭔가 구체적인 자료를 찾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인산선생의 저서에서 잠시 눈을 떼고 다른 책들을 보고 다른 세상도 경험해야지요 > >저는 개인적으로 미국쪽에서 자료를 찾으면 의외로 수확이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영어에 눈 밝은 분들이 하셔야겠지요.(저는 영어에 까막눈이라서 번역된것만 보다보니...) > >제가 말하는 "객관화"란 이런 의미로 사용했습니다. >인산선생께서 현미에 독성이 있다는 것을 양제물을 부어서 "객관화(혹은 가시화可視化)"시키셨지요. >발아현미의 잔류농약에 대한 검사도 이런 과정을 통해 "객관화"되었다는 의미입니다. > >인산선생의 이러한 "객관화"의 과정을 다른 사람들이 의심한다면 뭐라고 하시겠습니까? >우리가 공신력있는 기관의 "객관화"과정을 의심한다면 그들이 우리보고 뭐라 할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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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산의학 퍼지면 세상 달라져
    ○공해가 극성부리는 시기가 자꾸 오니 미국이란 자체가 앞으로 정신병자 되고 말아요. 이러니.  아무나 째고 잘라 버리고 하다가 결국엔 원성만 듣게 된다. 그 러면 어떻게 되느냐?  그 뒤에는 날 찾지 않고 내게서 배운 사람 찾아 댕기며 배우지 않고는 안돼요.  그래서 내게서 배운 사람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앞으로 세상은 달라져요.
    인산학생각의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