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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으)로 총 762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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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축농증치료약 원료, 간장염치료약 원료인 개똥 참외 재래법 묶어 놓고 기르는 개에게 참외씨를 밥에 섞어 먹이면 배설물에 참외씨가 섞여나오니, 그 배설물 한 되에 참외씨 20개정도가 섞이게 한다.   산에서 황토흙을 퍼다가 뜰의 양지바른 곳에 넓이 사방 한 자, 깊이 한 자로 흙 판 데 붓고 위의 배설물에 씨 섞인 것을 묻어두면 싹이 돋는다.   얼마씩  자라면 솎아 주곤 하여 나중엔 좋은 것 세 개만 남긴다. 참외순을 잘라 주는건 일반 참외법과 같다.   참외가 익은 후 여름이라 썩을 염려가 있을 때엔 쪼개 말리고, 늦게 익은건 서리 맞기전에 싹채로 뽑아다가 그대로 말리고, 싹이 말랐으면 참외만 따다가 말린다. 말린 참외는 황달에 쓰고 참외 꼭지는 축농증에 쓴다.
    인산학구세신방
  • 천일염의 비밀(KBS 1 TV 과학카페)
    부부염전_한소끔 바로가기...클릭하세요   ▼. 방송에 의하면 小金이라 씌였으며 잉카시대부터 생명을 유지    하고 생계를 유지해온 화폐와 같았다고 서두에 말합니다.      ▼. 국내산 천일염은 미네랄이 풍부하여 세계적으로 비교가 되지      않을 우수한  품질의 천일염으로 꼽힌다고 합니다.       ▼.신의도 염전의 배경을 보이면서 자막에 이렇게 씌여있어요.     "바다와 하늘이 만든 과학 천일염"   ▼.일본의 전통 간장공장으로 "명인"의 칭호까지 받았다합니다.    "이와사 키오키"씨는 간장의 전통맛을 찾기위해 고민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결국 간장의 맛은 소금에 있었다고 합니다.     "7대째 간장 장인"인 이와사 키오키씨는 한국산 천일염    으로 전통 간장의 맛을 찾을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일본 전통 간장 공장에 차곡차곡 쌓여있는 국내산 천일염.   ▼.전통 음식 연구가 "이하연"님께서도 처음 시작할때 소금을     잘못 사용하여 음식이 물러져서 버린경우가 있어서 지금은     소금에 대해 민감해져서 구입할땐 직접 염전까지 찾아     간다고 합니다.     ▼.동일한 배추와 재료들을 소금을 다르게 사용하여 절여     담근 후 1주일간 숙성을 시켜 김치의 특성을 검사...    ▼.정제염으로 담근 김치보다 천일염으로 담은 김치의     탄력성이 월등하게 좋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김치의 유산균 수가 급격하게 차이가 남.     (정제염 김치 : 1g당/4억마리),(천일염 김치 : 1g당/8억마리)      ▼.세계최초로 만들어진 프랑스 게랑드 염전입니다.      아래 사진은 소금이 결정되기전 물 위에 떠있는 꽃소금.    ▼.꽃소금을 채염하여 최고의 소금으로 판매가 된다고 합니다.       ▼.각국의 천일염에 함유된 미네랄 성분 검사...     (국내산 천일염이 월등하게 높습니다.)    ▼.고혈압의 주범으로 꼽히는 소금 국내산 천일염에 함유된      미네랄의 성분은 혈압에 어떤 작용을 할까요.     (그래프에서 나타내듯이 국내산 천일염은 혈압을      떨어뜨렸습니다.)            ▼.실험용 쥐에게 정제염과 천일염을 5주동안 지속적으로      먹인 후 혈압상태를 측정 결과 아래처럼 놀라운결과가 ...   ▼.천일염을 먹인 쥐의 혈압상태는 정제염을 먹인 쥐의      혈압보다 현저하게 낮은 결과를 나태냈습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염소 · 돼지 · 닭 이용한 神藥 합성법      그러나 한 사람의 힘으로 세상을 도울 수 있다면 백 번 죽어도 아깝지 않아요. 폐암환자 살리고, 이런 걸 경험해 보고, 개라는 건 사람이 어려운 병에 잡아먹어선 안된다. 이래서 나는 그 어려운 병에 개를 잡아먹는 걸 내가 마음으로 꺼리기 때문에 개 키워 약(藥)하는 건 실험은 해도 잘 일러주진 않아요.   염소는 잡아먹을 수 있다. 돼지도 잡아먹을 수 있다. 그런데 왜 지금 부자(附子)가 없느냐? 부자는 많이 있는데 섬서성(陝西省)에서 나온 부자가 아니고 홍콩이나 대만에서 기른 부자라. 이것을 여러 사람이 돼지에 멕여 가지고 실패했어요. 조금 효(効)는 있으나 과거에 돼지가 먹고서 눈이 빠지거나 혓바닥 빼들고 죽어 버리는 그런 예가 없어요.   그렇다면 이건 완전한 부자가 아니다, 이거라. 부자독이 없어요. 그래서 그 부자의 약성 부족을 내가 완전히 알고서는 돼지를 기르라고 권하질 않아요. 많은 사람이 실패했어요. 거 신경통이나 겨우 낫지, 위암 같은 데 약이 안돼요.   그래서 닭에다가 독사 구더기와 구렁이 구더기를 멕여 가지고, 거 멕이기 전에는 인삼분말을 해서 밥에다 섞어 멕이는데, 그것은 굉장히 좋은 약이 되는 건 내가 다 실험 끝낸 거인데, 지금은 독사(毒蛇)가 원래 귀해요. 광복 후에 내가 독사를 살 적엔 지금 돈으로 1백원 정도도 안 줘도 사요, 이런데. 지금은 너무 귀해. 없는 사람의 형편으론 안된다 이거요. 그러고 또 수량이 얼마 안되고.   그래서 연평도 앞바다 소금으로 죽염(竹鹽)을 만들어 이용하는 걸 제일 많이 하고 있어요. 그래서 앞으로도 그걸 맨들어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거이 좋을 거요. 그러고 그 죽염에 대한 비밀을 얘기할라면 거 상당 시간이 필요해요.     그러니 그 책[《신약》(神藥)]에 나온 걸 약간 설명이 있으니 보고 그 다음에 이용해 보면서 자신이 자신의 건강을 경험하고 또 자신의 병을 경험하고 이래 가지고 자신이 자신을 살릴 수 있는 의사가 되고.   또 부모나 자손을 살릴 수 있는 의사가 되면 이것이 살 수 있는 인간세상이라.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신약의세계오핵단
  •   제 9장   신경통. 관절염. 척수암. 골수암     1) 신경통. 관절염   신경통에는 오래 묵은 무우씨 1근을 볶아서 우슬 1근과 모과 반근을 토종 닭 1마리에 함께 넣고 푹 달여서 복용하면 병의 경중에 따라 몇 마리 안 되어 쾌차하게 된다. 또 신경통과 관절염을 다같이 치료할 수 있는 처방은 다음과 같다. 국산 고추가루 3되와 우슬 2근, 모과 1근, 백두옹 1근을 함께 가루를 낸 뒤 청량미(새파란 차좁쌀) 5되와 함께 술을 만들어 두고 조금씩 마시다가 약간씩 양을 늘려 마신다.     2) 신허요통. 신경통   :이의 처방은 척수염항의 도마뱀을 이용한 처방과 동일하다. 그러나 진소음인의 신허요통에는 위의 방법을 쓰지 않고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치료한다. 곧 지네 5백 마리와 부자 5냥을 각각 생강에 법제하되 지네는 법제한 뒤 말려서 가루를 만든다. 그런 다음 법제한 부자 1돈과 생강 5돈으로 차를 끓여 이 차에 법제한 지네가루 1돈을 타서 복용한다.     처음에는 조금씩 복용하다가 차도를 보아 가며 점차 늘린다. 신허요통. 신경통의 또 다른 처방으로 또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불개미 1홉을 하루 저녁 소주에 담가 두었다가 고운 체에 술을 밭아 식전에 조금씩 먹고, 그 불개미는 불에 잘 볶은 다음 이를 분말하여 불개미를 담갔던 술에 먹는다.     이것은 몸에 맞지 않는 사람도 있으므로 먼저 1홉을 먹어 본 뒤 몸에 이상이 없으면 나을 때까지 계속 먹도록 한다. 신경통 및 고혈압, 변비, 장여은 소주 반홉에 참기름을 3숟갈씩 타서 마신다. 이는 본래 신경통 약이나 오래 마시면 고혈압, 변비, 장염도 치료된다.     3) 노인의 고치. 신경통. 요통. 중풍 예방   :이에는 가미청위산과 송진을 알약으로 만들어 복용한다. 곧 승마 2돈, 목단피 1돈반, 당귀. 생지황. 백지. 황련. 산치자. 원방풍. 석고 각 1돈, 형개. 박하 각 5푼, 영사 1돈으로 지은 첩약 1제를 분말한 뒤 이를 꿀로 반죽하여 오동나무씨 만한 크기로 알약을 만든다. 그리고 또 송진을 법제한 뒤 참기름을 남비에 끓여서 송진을 적당량씩 넣고 반죽하여 이 또한 오동나무씨 만한 크기로 알약을 만든다. 그런 다음 앞의 가미청위산 알약 30알과 뒤의 송진 알약 20알을 합하여 도합 50알씩 하루 2번 식전에 밥숭늉에 복용한다. *송진 법제법:송진을 막걸리에 넣고 푹 끓여서 식힌 다음 송진이 굳어지면 막걸리를 버린다. 그러면 송진의 불순물이 다 제거 된다.     4) 남녀 견비통   :이에는 할담탕을 달여서 복용한다.   *할담탕:산치자(볶은 것). 진피. 해동피. 합환피. 화피. 지각. 길경 각 8푼, 적작약. 창출. 향부자 걱 7푼, 백복령 6푼, 천궁. 강황 각 5푼, 원감초 2푼.     5) 관절염 및 기관지 늑막염. 폐선 늑막염. 결핵 늑막염. 어혈 늑막염   :관절염과 모든 늑막염에는 집오리를 이용한 처방이 좋다. 살찐 큰 집오리 1마리를 털과 똥만 제거하고 푹 달여서 식히면 표면에 기름이 뜬다.   그 기름을 걷어 버리고 다시 더운 물을 부은 뒤 금은화 1근반, 마른 옻나무 껍질 1근, 생강으로 법제한 지네 3백 마리를 넣고 함께 푹 달인다.     그런 다음 찌꺼기는 짜버리고 약물이 1되 가량 되게 졸여서 두고두고 조금씩 자주 복용한다. *지네 법제법:생강 2근을 깨끗이 씻어 얇게 썰어 프라이팬에 깔고 그 위에 지네 3백 마리를 흩어 놓은 다음, 이를 불위에 얹고 생강이 타서 연기가 한참 난 뒤에 불에서 프라이팬을 꺼내고 지네만 골라내서 쓴다.     6) 어혈   :먼저 온돌방을 뜨겁게 달군 뒤 솔잎 두가마니를 온돌방에 깔고 그 위에 홑이불을 편다. 그리고 소주 1홉에 웅담 1푼을 타서 마시고 홑이불 위에서 이불을 덮고 이마 위에도 수건을 둘러 찬 기운이 범하지 않게 한 뒤 푹 땀을 내면 어혈이 깨끗하게 낫는다. 웅담이 없어 이렇게 할 수 없을 때는 다음과 같이 한다. 곧 깊은 산에서 자생한 측백엽 3냥을 술을 뿜어 하룻 저녁 두었다가 시루에 찌고 다시 술을 뿜어서 찌는 것을 9번 반복한다.     이렇게 한 측백엽에 배사물탕 1첩을 두고 푹 달인 다음 이 약물에 소주 반홉을 타서 마시고 솔잎땀을 낸다 이는 오래된 어혈에도 좋다. 이렇게 한본 땀을 내게 되면 어혈을 대개 풀리는데 측백엽으로 땀을 내는 것은 곧 웅담을 먹고 솔잎땀을 내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보게 된다.     *배사물탕:숙지황, 당귀, 천궁, 작약 각 2돈 5푼.   아주 오래된 어혈은 아픈 당처에 쑥뜸을 5분간 타는 것으로 1백장 가량 뜨고 고약을 붙여 고름을 뺀다. 어혈은 오래되면 염과 담. 냉. 습. 풍이 되는데, 병이 이렇게 깊어지면 모든 약이 뜸만 못하게 된다. 심한 관절염과 고혈압도 어혈에서 오고, 각종 암도 어혈에서 죽은 피에서 비롯되어 결국 암으로 종신하게 되는 것이다.   어혈을 소홀히 하면 죽은 피는 염증으로 변하고, 염증은 인체 내에서 독성으로 화하며, 독성은 독종인 옹종으로 변하고, 옹종은 또 위옹. 비옹. 폐옹. 대장옹. 간옹. 담낭옹. 신옹. 방광옹 심옹. 소장옹. 심포락옹. 삼초옹. 십이장옹. 식도옹. 설옹 구옹. 치근옹. 인후옹. 사지. 피부옹 및 인류공동의 숙적인 암으로 발전하게 된다.   사혈의 원인은 주색 과로와 타박상 등으로 오게 된다. 술을 너무 많이 마시면 얼굴이 창백하고, 과로하여도 얼굴이 창백하고, 중병으로 오래 앓아도 얼굴이 창백해지는데 모두 죽은 피의 주요 원인이 된다.   이렇게 과음. 과색 및 타박상 등으로 어혈이 들어 체내에 죽은 피가 축적되면 공해독의 침입을 받아 중병과 암으로 고생하게 된다.     7) 주마담과 음성 혈관암   :유독성 사혈이 전신의 혈관을 좇아 다니며 일정한 장소가 없이 여기저기 새알같이 툭 삐져 나오면서 발병하였다가 없어지곤 하는 것이 양성 혈관암으로 곧 주마담이다. 이 주마담이 오래되어서 여기저기 곪아 터지기 시작하면 고치기가 어려우며, 또 이러한 현상이 전신에 퍼지게 되면 매우 위험하다.   이에는 도마뱀을 이용한 처방이 좋다. 먼저 생강을 잘 씻어 가늘게 썰은 다음 프라이팬에 1치 두께로 깔고 도마뱀 1근과 원백강잠 1근을 생강 위에 얹어 이를 불위에 올려 놓고 찐다. 생강이 약간 타서 연기가 날 때쯤 불에서 꺼내어 도마뱀과 백강잠을 골라내어 이를 분말한 뒤 오동나무씨 만한 크기로 알약을 만든다.   이를 하루 2번씩 진한 생강차에 복용하되 1번에 50알씩 식사 전에 복용한다. 유독성 사혈이 뭉쳐서 혹이 된 것을 음성 혈관암이라 하며, 이는 한군데 그대로 있다.   이의 첫째가는 처방으로는 토웅담 1푼을 소주 1잔에 타서 먹되 하루 2번씩 식전에 복용한다. 토웅담을 구할 수 없을 때 대용할 수 있는 두 번째 처방으로는 앞의 도마뱀을 이용한 양성 혈관암의 처방을 쓰면 된다.     8) 골수염. 골수암 및 속골 처방     가) 집오리 1마리를 털과 똥, 및 쓸개만을 버리고 푹 삶아서 식힌 뒤 표면에 뜬 기름을 걷어낸 다음, 여기에 금은화 1근을 넣고, 더운물 1초롱을 부은 뒤 오래 달여서 이 약물에 가미금액단을 50알씩 식전에 복용한다.     가미금액단은 제 22장 제 9절  아기가 밤에 우는 병 을 참조하라.     나) 또는 위와 같이 살찐 큰 집오리 1마리를 털과 똥, 쓸개만을 버리고 푹 달여서 식히면 표면에 기름이 뜨는데 그 기름을 걷어 버리고 다시 더운 물을 부은 뒤 금은화 1근반, 마른 옻나무 껍질 1근, 생강으로 법제한 지네 3백 마리를 넣고 함께 푹 달인다. 그런 다음 찌꺼기는 짜버리고 약물이 1되 가량 되게 졸여서 두고두고 조금씩 자주 복용한다.     *지네 법제법:생강 2근을 깨끗이 씻어 얇게 썰어 프라이팬에 깔고 그 위에 지네 3백 마리를 흩어 놓은 다음 불위에 얹고 생강이 타서 연기가 한참 난 뒤에 불에서 프라이팬을 꺼내고 지네만 골라내서 쓰되, 이렇게 3번을 반복하여 말리어 쓴다.     다) 또는 난치이거나 재발시에는 마늘뜸으로 치료하도록 한다.   천개어자하니 골속천이요, 지벽어축하니 육속지며, 인생어인하니 모발은 속어인이다 그러므로 골수암의 치료는 생기일 밤 12시에 뜸을 시작해야 한다. 그후에는 언제든지 떠도 무방하다. 고름이 나온 곳이나 환부 중 심한 곳에 마늘뜸을 뜬 다음 완치될 때까지 고약을 계속 갈아 붙인다.   마늘뜸은 큰 마늘 5쪽을 껍질을 까서 곱게 다진 뒤 당처에 6푼 두께로 펴놓고 뜸장을 15~30분 타는 정도의 크기로 만들어 30장 이상을 뜨면 고도의 열과 강한 자극 및 인력으로 고름을 끌어냄으로써 치료가 된다.   고름이 그칠 때까지 계속고약을 갈아 붙인다.   골수염. 골수암을 수술할 때 고굉골을 절단하거나 천공하고 치료한 뒤 고름을 뺀 사람과 폐암. 폐결핵으로 늑골을 절단한 경우에는 앞의 나)의 처방으로 다스리되 최소한 15마리 이상을 복용해야  한다. 혹 3년을 전후하여 재발할 겅우에는 고름을 뺀 당처에 앞의 다)와 같은 방법으로 치료하도록 하라.     9) 척수염. 척수암. 척수결핵   :생강을 잘 씻어 가늘게 썰은 다음 프라이팬에 1치 두께로 깔고 도마뱀 1근과 원백강잠 1근을 생강위에 얹어 이를 불 위에 올려 놓고 찐다.   생강이 약간 타서 연기가 날 때쯤 불에서 꺼내어 도마뱀과 백강잠 1근을 골라내어 이를 분말한 뒤 오동나무씨 만한 크기로 알약을 만든다.   이를 하루 2번씩 진한 생강차에 복용하되 1번에 50알씩 식사 전에 복용한다.     10) 결핵 관절염. 결핵 척수염. 신경통 관절염   :이에는 가미대방풍탕 1제를 지어 하루 2첩씩, 아침 저녁으로 1첩씩 달여 식전에 복용한다.     *가미대방풍탕:우슬(구증구포:정종을 뿜어 시루에 찌어 말리는 것을 9번 반복함) 1냥, 목과(구증구포) 5돈, 백두옹(구증구포) 5돈,숙지황(구증구포) 3돈, 백출. 원방풍. 당귀. 백작약. 원두충. 황저 각 1돈반, 경포부자. 천궁 강활. 인삼. 원감초 각 5푼. 위의 약으로 완치가 안 될 경우에는 다음의 치료 방법으로 대처 한다.   생강을 얇게 썰어서 1치 두께로 깔고 그 위에 도마뱀과 백강잠 각 1근씩을 함께 얹어 놓고 양재기를 덮어서 불 위에 얹어 놓는다. 김이 나다가 연기가 나기 시작한 뒤 5분 정도 되면 불에서 꺼낸다.   도마뱀은 냄새를 맡아보고 부패한 냄새가 전혀 없는 것이라야 약으로 쓸 수 있다. 생강 법제한 도마뱀과 백강잠을 방아간에 가서 이를 함께 빻아서 그 가루를 생강차에 1숟가락씩, 식사 전에 하루 2회 복용한다.   그리고 위의 백강잠은 생강 법제 이전에 짤라 보고 샛노란 아교가 있어 잘 안부러지는 것을 쓴다. 퍼석퍼석하며 잘 부러지는 것은 썩은 것이므로 쓰지 말라.   또 다른 치료 방법으로는(도마뱀을 구하지 못할 경우) 양쪽 족삼리혈을 나을 때까지 뜨되 처음에는 작은 뜸장으로 뜨도록 하라.     뜸뜨는 시기는 봄.가을이 좋지만 치료가 급한 경우에는 여름. 겨울이라도 부득이 뜸을 떠야 할 것이다.
    인산학신약
  •   5) 신장염(신장염)- 부증병(부증병)과 수종병(수종병)   : 신장염에는 부증병(부증병=부종병)과 수종병(수종병)이 있다. 콩팥이 허(허)해서 이수도(이수도)가 잘 안 되면 이를 [부증]이라 하는데, 이는 한꺼번에 또는 순식간에 부었다가 빠졌다가 한다.   비장에서 요도로 보내주는 수분이 그곳 조직 신경이 허약해서 비정상일 때 수분이 외부로 조금씩 배설해 나가는 것을 [수종]이라 하는데, 이는 모르게 모르게 붓는다.   심하면 많이 붓는데 이는 난치이다. 이에는 다음과 같은 처방들이 있다.     가) 느릅나무 뿌리의 껍질(유근피)을 분말하여 이를 무시로 생강차에 1 숟가락씩 식전에 먹는다. 느릅나무 뿌리 껍질 곧 유근피는 가짜가 많은데, 입에 물고 있으면 거품이 생기는 것이 곧 진짜 유근피이다.     나) 집오리 1 마리를 털과 똥을 제거하고 고둥(=다슬기: 물에 담가보아 움직이지 않는 srjt은 죽은 것이므로 그러한 것은  쓰지 않음) 대두 1 되와 함께 달여서 오리 기름은 걷어 버리고 그 국물을 자주 복용한다.     다) 집오리 1 마리를 털과 똥만을 제거한 뒤 소적두(소적두 ; 적두 아닌 이팥) 1 되와 상백피(상백피) 1 근, 마늘. 마른 옻나무 껍질(건 피) 각 1 근, 금은화(금은화) 1 근을 함께 넣고 푹 삶아서 찌꺼기는 짜버리고 약국물이 1 되 가량 되게 달여서 복용한다. 시원치 않으면 몇 마리 더 복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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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신경통 관절염(關節炎)
      6. 신경통 관절염(關節炎)   국산 고춧가루 3되와 우슬(牛膝) 2근, 모과(木瓜) 1근, 백두옹(白頭翁) 1근을 함께 가루 낸뒤 청량미(靑梁米) 5되와 같이 술을 만들어 두고 조금씩 마시다가 약간씩 양을 늘려 마시라
    인산학구세신방
  • 이미지 -- 토판염--
    -- 토판염-- 일반 천일염 생산에 10/1 정도 생산....좋은 죽염 을 위해...^^"  더 좋은 죽염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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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판염--   일반 천일염 생산에 10/1 정도 생산....좋은 죽염 을 위해...^^"          
    신약의세계자죽염
  •   질문자: 밭마늘에 죽염을 찍어 먹을 경우             마늘 성분이 앞서야 합니까. 죽염이 앞서야 합니까?   인산선생님 답변:     어느 것이 앞서도 좋아. 죽염 성분이 앞서면 치료가 빠르지.                           마늘 성분이 앞서면 치료가 더디지.                            암을  고치는데는 마늘이 주장이면서루 보조가 좋아야 해. 죽염이상으로 다른  건 없어.     그 전에 한 60~70년 전에는 위암이 별로 없어. 한 고을 1년에 1~2명 정도 그 때는 고시양이라는 것을  폭 끊여 졸여   가지고 계란 노른자 가지고 기름 내거든.  그 옛날 쇠주걱 가지고 막 탈때 누르면 지름 나오는데 기름을 많이  내 가지고 그 기름에 소금을  9번 구우면 너무 힘들고 3번만 구우면 약이 돼.   소금 빻아서 고시양 삶은 물에 타 먹으면 위암이 다 나아. 그 땐 화공약독이 없으니까. 오래 먹으면 다 살아. 지금이야. 약이 되겠니? 그것 보다 좋은게 죽염이야. 간수를 싹 뽑아 내니까. 계란 노른자하고 지름에 구워내도 소금속에 있는 간수는 싹 뽑아지니까 수정체만 남거든. 암 약이야.   그러고 고시양이 위암약이거든.    그래서 그 전에는 그걸로 고쳤는데. 이제는 그거 가지고는 시기가 지나갔어. 지금은 마늘을 내새우는 거지. 그거 고시양보다  훨씬 강해.   그런데 젊어서  그걸 세상에 안내어  놓은것은 세상이 미개족이야. 원래 한심한 족속이 사는데니까. 신비의 세계는 지금은 통하지 않아. 지금 모든 과학이 화공약으로 죽어 가는것 살리지 못하고 원자병도 고치지 못하는데,그 애들 한테서 죽을병 나면 고치지도 못하고 재산만 없애고 생명 구하니?   내가 지금 올라가서 건강강연이 그게 마지막이야. 마늘하고 고시양에 대해서 자세히 일러주고 마지막 처방인데, 앞으로 그 이상 처방없다. 나를 따르면 살고 안따르면 죽는거지. 지구 사람 다 죽어도 내겐 피해없어. 그렇지만 아는 건 나 밖에 없으니까.   억만년 가도 난 다시 안오니까. 내가 아는 걸 지구에 전하고 가고자 하는 거지.    질문자: 밭마늘이 위신경을 살려 주는 것입니까?    인산선생님 답변: 밭마늘은 위신경을 살려 주는 것도 살려 주는거지만 세가지가 있지. 세가지가 전신을 다 도와주지 왜 위만 도와주냐. 살은 바늘로 찌르면 물나오잖아?   그게 살속으로 다니는  물이야. 그게 육정수. 피가 잘못되어 수분이 섞여 있는 건 혈정수. 석회질이 채 뼈가 안되고 골수속에 물이 따라 다니는 것은 골정수 아니야. 그 세가지  물이 마늘속에 들어 있어.   그게 대갈통이 썩은 인간사회에서는 내가 평생에 밝혀주지 않는 건 화공약독이 극도에 달해. 공기중에 화공약독이 팽창된 것이 극도에 달해 모조리 죽는데 지금 얘기하면 들어줘.   질문: 젊어서는 설사를 많이 함. 젊어서는 못느꼈는데 요즘은 설사를 하면 기운이 엄청 줄어 기력이 없습니다.   인산선생님 답변: 40부터는 느끼지. O형은 공해 세상에 아주 나빠요. O형은 B나 A형 피를 못맞거든? 여기 지금 A형 B형 AB형 색소가 숨쉬는데 O형은 O형 색소만 숨쉬면 건강이 유지되는데 숨쉴때 B형이나 A형 색소가  합성되있는 공기중에서 그걸 가려서 숨쉴수는 없잖아.   그러면 그놈들이 들어가서 쌓이는데로  못쓸병이 와요.그게 O형이 빨리 죽는 경우야.  70% O형은 해방후에 10년안에 다 죽고 없고 지금은 없어요. 지금은 45% 55% 까지지  지금  그런 사람이 얼추 자꾸 죽어 가니까 많은 수가 죽어 가요. O형이 암이 10 이면 9명이 암이야.   그게 색소문제야. 그렇다고 화공약을 피할수 없잖아? 또 화공약 기운이 전혀 없는 공기중에도 살 수 없잖아. 자연히 당하는 거야. 그러면 그런 세상에 안 죽을 식품이 있다. 그기 마늘이야. 마늘은 O형이 마늘 먹고 죽은 O형은 없잖아. 아무나 좋아하는게 마늘이야.   그런데 마늘속의 매운맛은 없애는데 삶아서 매운 기운을 없애려 하면 물속에 있는 공해가 흡수되고, 불에다 구워 놓으면 가스는 매운맛이야. 가스는 불속에서는 맥 못추잖아? 그러구 없어지잖아. 그러니까 불속에 들어오는 화공약독도 싹 없어져.   화공약이 아무리 독해도 불에 들어가면 없어져. 그래서 물에 찌지 말라 이거지. 불에 잘 구워서 죽염에 짜게 찍어 먹어라. 이거지 죽염이라는거이 수정체야.   질문자: O형 42세   마늘 먹고 단전에 뜸 경첩부터는 뜰수 있으니   인산선생님 답변: O형인데 많이 뜨면 화독에 걸리고 200장 300장은 얼마든지 뜰수 있어요. 너무 많이 뜨면 안되요. O형은 화장부라 대번 화독에 걸려 마늘속에 물이 있어요.    그게 저 지구의 북에 가면 삼정수라고 있어요. 그 샘이 나오는 동네가 있어요.거긴 천년에 한번씩 감로수가 나오는데 물이 달아요. 약수물은 달고 매운데 이 감로수물은 맵지가 않아요. 감로수 물은 맵지를 않고 달아요. 이상해. 마늘에 매운것만 제거하면 마늘속에 단맛이 있거든. 그게 마늘의 삼정수를 말하는 거야.    삼정수라는 것은 마늘이 음식을 먹으면 지름이 모아 들면 지름속의 수분을 가지고 피를 만든는 원료거든.그거 있어야 피 돼요.없으면 지름이 안돼요. 피가 되면 그피가 살속에 있는 육정수하고 지름이 피가 되는 것은 혈정수, 또 피가 살이 되는 것은 육정수, 살속에 있는 지름이 이제 수분으로 되어 있어요.   그 놈이 피속에 있는 수분을 모아  놓으면 살이거든. 그게  모아지는게 살이야. 또 뼈속에 골정수라고 있는데 그놈하고 피에 혈정수하고 합해지면 그게 또 석회질이 합성되는 원료거든.   그런 신비가 마늘속에 있어. 자네같은 돌대가리가 1000년을 배운다고 아나. 시키는대로 가서 구워서 부지런히 먹으면 무슨 못살병이고 낫아. 앞으로 암으로 죽지는 않아. 그러고 오래 살고 장수의 비결이야.   질문: 감기 들고 피 올라 오고 늘어진 기관지 잘라 내자고 합니다. 기관지 확장증.   인산선생님 답변: 마늘 죽염이 피올라 오는 사람이 죽은 일이 없는 약이야. 감기 물러 간 뒤에 부지런히 마늘 죽염 부지런히 먹어. 다른약 끊고 먹어. 죽염은 피 넘어오는 데는 최고야. 각혈에는 최고야.   죽염이라는게 출혈열로 병원에서 저녁 못 넘긴다는 사람이 좀 심하게 먹어 버리니까 저녁으로 나아 버린 일이 여기도 있고 다른데도 많아.건 죽는 사람이 숨 떨어지기 전에는 다 나아. 절대 안 낫는다는 것은 지가 염라대왕이냐. 그 사람들은 손바닥에 장 지진다고  해도 나은 후에는 아무소리 못하는 사람들이니까.   다른 질문자에 대한 인산선생님 답변:     설사가 나면 마늘보다 죽염을 앞세워    죽염 인배기니까 (인이 베이면)   많이 먹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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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염산과 누룩의 차이
                                                                                                염산과 누룩의 차이     .article, .article a, .article a:visited, .article p{ font-size:14px; color:#222222; line-height:24px; } 지금부터 60여 년 전, 일본의 한 간장 제조업체 연구소. 간장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고민을 거듭하던 연구원의 머리에 기발한 아이디어가 스친다. 간장 맛의 정체는 아미노산이다. 콩 단백질이 누룩에 의해 분해되면 아미노산이 만들어지는데, 이 아미노산이 간장 특유의 맛을 낸다. 그렇다면 어떤 방법으로든 아미노산만 만들면 간장의 맛을 낼 수 있지 않을까?   이 연구원의 가설은 적중했다. 그는 대두단백을 염산으로 분해해 아미노산액을 만들었다. 용액의 맛을 보니 과연 간장에서 느껴지는 풍미와 흡사했다. 획기적인 발견이었다. 여기에 인공조미료와 첨가물을 넣자 맛이 거의 같아졌다. 색깔이야 색소로 얼마든지 맞출 수 있을 터. 이제 간장을 발효시키기 위해 1년이 넘는 시간을 낭비할 필요가 없어졌다. 단백질을 화학적으로 분해만 시키면 된다.   » (일러스트레이션/ 이우만) 작업은 단 며칠이면 끝낼 수 있다. 염산을 쓴다는 게 마음에 걸렸지만 알칼리로 중화하면 될 일이다. 이른바 ‘산(酸)분해 간장’이 개발되던 당시의 이야기다. 이 ‘놀라운 발견’은 간장에서만 끝난 게 아니다. 사람들은 구수한 맛의 원천이 아미노산이라는 사실을 놓치지 않았다. 아미노산액을 더 농축해 걸쭉하게 만들어보니 맛이 훨씬 강했다. 식품에 소량만 첨가해도 신기할 정도로 풍미가 깊고 진해진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것은 즉각 조미 소재로 개발됐다. 이렇게 해서 탄생한 것이 바로 ‘단백가수분해물’이다.   단백가수분해물은 일반인에게는 낯선 용어다. 향료처럼 소량만 사용되는 관계로 식품 표시란에 거의 기재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 소재는 가공식품의 세계에서는 대단히 중요한 물질이다. 인공조미료와 함께 맛을 만드는 핵심 구실을 하기 때문이다. 드레싱이나 마요네즈 등 조미 식품에서부터 인스턴트 식품, 육가공품은 물론이고 스낵과 같은 과자류에 이르기까지 오늘날 소비자들이 찬양하는 맛 뒤에는 이 물질이 있다고 보면 틀림없다.   그렇다면 단백가수분해물은 건강 측면에서 어떤 작용을 할까? 가장 큰 문제는 안전성이다. 전문가들은 염산이 단백질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염소화합물을 주목한다. 이것들에 발암물질이라는 라벨이 붙어 있어서다. 어떤 학자는 염소화합물이 불임의 원인 물질이라고도 주장한다. 실제로 요즘 일본에서는 이 물질의 염소화합물 함유 실태를 조사하는 모습이 자주 관측된다. 일본의 첨가물 전문가인 아베 쓰카사는 이 물질이 아이들의 미각을 왜곡시키는 주범이라고 규탄한다. 일단 이 물질이 내는 화학적인 맛에 길들어지면 더 이상 자연의 맛을 느낄 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   단백가수분해물의 사용 실상은 우리나라도 일본과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이 물질의 유해성에 대한 인식이 거의 없다. 오히려 일각에서는 이 물질을 된장에 비유하며 옹호한다. 두 소재가 똑같이 아미노산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게 이유다. 염소화합물보다 이런 잘못된 시각이 더 큰 문제가 아닐까. ‘염산의 작품’과 ‘누룩의 작품’을 혼동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그 차이는 하늘과 땅만큼이나 크다. 산분해 간장과 단백가수분해물에서 나는 오늘날 ‘식문화의 아노미’를 본다. 지은이 baseahn@korea.com    안병수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2006.05.09 제6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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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도해 죽염. ===
    === 도해 죽염. ===   2008년 지금의 죽염은 완성된 죽염이 아니다..할아버님 말씀 대로 앞으로 3000천도,5000천도를 위해 최선을 다할 뿐이다. 점점 갈수록 다이아 몬드 처럼 "투명한 자죽염"이 나오고 있는 상태로 보아...결국은 무색의 다이아 몬드 처럼 투명 한 죽염이 나오지 않을까.고민해 본다.   그냥 "최선"을 다할 뿐이다. 지금 살아 있는 모든 죽염 업 사장 님들을 존경 한다.   --도해--     ※ 더많은 자료는 ==☞신약의 세계==☞"자죽염"으로 들어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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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도해 죽염.==
    == 도해 죽염.==   2008년 지금의 죽염은 완성된 죽염이 아니다..할아버님 말씀 대로 앞으로 3000천도,5000천도를 위해 최선을 다할 뿐이다. 점점 갈수록 다이아 몬드 처럼 투명한 자죽염이 나오고 있는 상태로 보아...결국은 무색의 다이아 몬드 처럼 투명 한 죽염이 나오지 않을까.고민해 본다.   그냥 "최선"을 다할 뿐이다. 지금 살아 있는 모든 죽염 업 사장 님 들을 존경 한다.   --도해--         2006년 9월 18일 국내 6개의 죽염 제조사가 연합하여 죽염의 실체를 규명키위한 대한자죽염연구회가 재 창립되어 고품질 자죽염의 생산 및 개발과 죽염의 유용한 특성을 규명 검증해 가기 위한 산.학.연. 컨소시엄구성방식에 의한 연구체계를 갖추고 경희대, 원광대, 한양대와 연대하여 죽염의 과학적 검증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2006년 4월에는 “자죽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알레르기성 질환의 예방 및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경희대 한의대 김형민교수 연구)을 논문 및 특허등록(특허제10-05782043)을 마쳤으며, “한국 전통약 자죽염의 항염증 효과”(2003년) 등 논문 2편 SCI(과학기술 색인지수)등재, 2007년 9월 자죽염의 항산화 효과(대한 암예방 학회지)게제 되었고, 또한 추후 지속적인 검증결과를 논문으로 발표해 나아갈 것입니다. 죽염산업 제2도약기를 일궈내기 위한 일환으로 연구회 조직을 재정비하였으며 한양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엄 애선 교수님, 정 종희 선임연구원과 연구진의 산학 분리형태로 새로운 팀을 구성하였습니다. 현재 회원사는 7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몇 가지 까다로운 항목을 검증한 후 회원사의 자격을 부여 받을 수 있으며, 정기적인 대한 자죽염 연구회 자체 품질 검사 및 시험성적서 검사에 의한 고품질 자죽염 생산업체는 정회원사 회원증 및 고유의 심벌 마크를 부착표기 하고 있어 소비자의 선택에 도움을 드리고 있으며, 죽염의 과학화, 표준화, 세계화를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자죽염 협회 이사.주경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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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2008.(신도)염전.
    2008.(신도)염전. ※ 더많은 자료는 ==☞신약의 세계==☞"자죽염"으로 들어 오세요.^^"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이미지 2008.도해 죽염 공장 대나무 작업.
    2008.도해 죽염 공장 대나무 작업.300속. ※대소금 먹는 거 운(運)이야.  전생에 닦은 힘,  조상의 영력,  뭔가 있어야 믿거든,  믿어야 대소금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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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2008.(신도)염전.
    2008.(신도)염전.   죽염, 바닷속(소금) 백금   해방 후에 내가 배운 사람들 오라 그래가지고 한 번 소금 가지고 ... 있어. 죽염이야. 그 사라들이 백금이라는 건 바닷속에 다량으로 있다. 산에 광석물이 .. 그 광석물의 기운은 바다에 전부 직결...바닷물에서 순 백금을 ... 실험했었거든. 거 오천도 이상으로 그 자들이 감초를... 기술자가 제조하는 고 ..를 만들어 가지고 ... 오천도에서. 처음에 여덟 번은 .... 대나무속에서 구워내고 그럭 마지막 오천도에다 ... 순전히 냉수처럼 물을 만들어가지고 그건 모르게 모르게 서서히 식혀요.   식혀놓으면 고거이 소금 백금이 들어갔다면 소금 백근은 고대로 있고, 거기서 백금이 30근 따로 나와. 그자들이 이건 근본이 소금이면, 죽염이 여기서 백근이 고대로 있으면 서른근이라는 백금은 여기서 얻어낼 수 없는 게 나옵니다 이거라.   그러니까 내가 너희 머리는 기술 배우면 이걸 자꾸 연구해가지고 하나 나오면 도로 또 하나 여기서 둘이 나오고 그걸 향상시켜가지고 더 좋은 기계 나오고 하는데, 이 우주에 들어가서 자네는 너무 돌대가리 아니냐. 짐승하고 똑같은 놈들이 어떻게 자연을 환히 알겠느냐 그러면 요게 백금이 이루어지는 건 이 소금 자체가 근본이 백금으로 화해서 생기기 때문에, 이걸 고열에 올리면 고열을 따라서 공간에 있는 백금성분이 고열이 닿는 만침 ...... 이것이 이게 만도 이상 고열이면 광선이 태양광을 따라 들어오는.   광선속으로 들어오는 백금성분이 ... 똑같은 양을 ... 소금도 백근이 있을거고 백금도 백근이 나오니라. 그런거 ... 그래서 가지고 다니면서 .. 나도 ..니까 내게 배워.   내게 그런거 있다고 아는 사람은 쫓아와서 조금씩 얻어가는 거라. 이 심장자리에 누가 견본이 있으면 집어가버리고 지금 없으니까,   그래서 지금 미국놈들이 그걸 보고서 백금 속에 최고의 암을 고칠 수 있는 핵이 들어있다라는 걸 작년에 책을 썼더... 작년에 세상이 전부 백금을 가지고 별 실험 다 해 알아낸 게 확실히 있다는 증거를... 날보고 ....선생님이 가르친 대로 백금 속에 암 치료약이 확실히 있습니다.   이걸 놓고 미국갑부나 ... 그 백금에서 암성분을 어떻게 알아내. 알아내는 거 그걸 뽑아가지고 암약이 나온다. 그 한 알에 몇 억이 된다니 그 누가...바다 속에선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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