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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산학 총 531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미디어 인산 할아버님 신약 농장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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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神藥本草 제25장 -토종 마늘과 죽염의 신비-- 제25장  토종 마늘과 죽염의 신비   • 귀신세계 비밀 표현할 언어 없다 • 나를 버려 세상을 구하고자 하는 마음 • 나병은 五色土 중 黃色土 부족으로 생긴다. • 토종마늘을 구워 죽염에 찍어 먹으면 • 토종의 신비는 감로정의 힘 • 항암제로는 병 치료 마무리 어렵다 • 토종 솔뿌리에는 甘露水 기운 많다 • 나병엔 너삼과 솔뿌리가 효과 • 함마로 돌을 치면 뇌세포 강해져 • 앞일 말하면 비웃고 안하면 원망 • 원자병 약은 죽염과 마늘 • 화랑정신 물러가면 나라 기운다. • 종교의 힘으로 세상 구할 수 없다 • 보이지 않은 귀신세계의 비밀 • 종교의 공포심 조장이 인간의 앞길 막는다. • 강한 자의 길은 있으나 약한 자의 길은 없다 • 화랑정신 앞세우면 武運長久    
    인산학신약본초 음성
  • 神藥本草 제21장 -계룡산 시대에는 정신병이 는다.-- 제21장 계룡산 시대에는 정신병이 는다.   • 계룡산 운은 태극기와 함께 시작 • 國運 좌우하는 國旗에 결함 있다 • 계룡산은 완전무결한 지구의 太極山 • 6·25전쟁을 막지 못한 사연 • 잘못된 太極旗로 많은 사람 시달려 • 北極星과 南極星의 정기 모는 계룡산 • 소금은 그 속의 독성 제거가 문제 • 죽염을 꼭 아홉 번 구워야 되는 이유 • 독극물 제거된 소금은 水精이요, 神藥 • 두부 · 현미 · 땅콩이 오히려 건강 해친다. • 홍화씨 잘 이용하면 長生不死의 藥 • 萬古의 聖者가 돌팔이로 고발당한 사연 • 6백년 弊習에 골빈 사람들만 득세 • 소나무 숯불로 완전한 죽염 만드는 법 • 좋은 약은 태평양 물속에 가득하건만 • 죽염은 첫째 당뇨, 둘째 나병에 神藥 • 쑥뜸은 핏속 공해물과 염증 제거 妙法 • 소아 뇌염엔 少商穴에 침놓고 쑥뜸 뜨라 • 간질 고쳐주고 못 본 체하는 이유 • 죽은 뒤의 마지막 책이 완전한 학술 • 계룡산 운의 최첨단 세상은 神世界 • 백내장을 수술 않고 치료하는 비법  
    인산학신약본초 음성
  • 神藥本草 제10장 -花郞정신 가져야 나라 富强- 제10장  花郞정신 가져야 나라 富强   • 만물에 性 부여하는 토성분자의 妙 • 金臟腑인 폐는 서방 白氣로 합성 • 모든 생명은 五氣를 따르기 마련 • 老子가 說한 토성분자 합성론 • 3대 인연설과 生氣 · 肅氣의 비밀 • 冷極發熱 세계와 胞胎의 원리 • 정신통일하면 神이 돕는다. • 위대한 조상들의 정신 계승해야  
    인산학신약본초 음성
  • ===신약(神藥)===
    ===신약(神藥)===  신약(神藥)  황색(黃色)은 오색지종(五色之宗)이니,  기관지(氣關支)는 오장육부(五臟六腑)에 생명체(生命體)인 오색소(五色素)를 흡수(吸收)하여 십이장부(十二臟腑)로 전(傳)하니,  만일 기관지(氣關支)에 조직(組織)이 허(虛)하면 비,위신경(脾,胃神經)과 접선(接線)이 불능하여 종색소흡수(宗色素吸收)에 불충분(不充分)하니,  일(-)에기관지병(氣關支病)이오,  이(二)에 폐선병(肺線病)이오,  삼(三)에 폐병(肺病)이오,  사(四)에 늑막병(肋膜病)이라.  기관지암(氣管支癌)은 종합신경불화증(宗合神經不和症)이오,  폐선암(肺腺癌)은 기관지(氣關支)와 폐(肺)에 의(依)한 조직신경마비증(組織神經麻痺症)이오,  폐암(肺癌)에  일왈, 폐위암(-日肺痿癌)이니, 폐(肺)가 완전(完全)히 굳어진다.  이왈, 폐옹암(二曰肺癰癌)이니, 공해(公害)로 생기는 부패증(腐敗症)이니,  삼왈, 옹종(三曰癰腫)과 종양(腫瘍)이오, 폐횡암(肺橫癌)이니, 폐풍증(肺風症)이오, 늑막암(肋膜癌)이니, 어혈(瘀血)과 공해독(公害毒)이라.  폐(肺)에 질환(疾患)이 생(生)하면 따라서 신(腎), 명문(命門), 방광(膀胱) 이 허약(虛弱)하고  폐(肺)가 건강(健康)한 사람도 음식(飮食)에 공해독(公害毒)과 신체(身體)에 어혈(瘀血)과 호홉(呼吸)에 공해독(公害毒)과 합(合)하여  신(腎), 명문(命門), 방광(膀胱)에 질환중(疾患中)에 암(癌)은 약효(藥效)도 극난(極難)하고  호흡요법(呼吸療法)도 기관지(氣關支)와 페선(肺線)과 페(肺)를 거쳐 신(腎), 명문(命門), 방광(膀胱)에 특효(特效)할 능력(能力)은 부족(不足)하다.  호흡법(呼吸法)으론  상초(上焦)에 심폐(心肺)에서 홉수(吸收)하는 힘도, 중(重)하거니와 단전호흡(丹脚呼吸)이 더욱 중(重)하니,  인시(寅時)는 아침 네시라, 세시반부터 인시(寅時) 초(初)나 네시가 완전하다.  불가(佛家)에서 아침 예불(禮佛)을 네시(四時)부터 시작(始作)하며 동방(東方)으로 향(商)하여 심호흡(深呼吸)을 삼차(三次)나 칠차(七次) 후(後)에 예불(禮佛)하고  천수경(千手經) 삼칠(三七) 편후(遍後)에 다시 단전호흡(丹田呼吸)을 일시간계속(一時間繼績)하고  기후(其後)부터 일일간심패호흡(-日間心肺呼吸)을 게을리 하지 않으면 일생(一生)을 무병건강(無病健康)하니  혹(或) 질병(疾病)으로 고생(苦生)하나,  호흡법(呼吸法)을 명심(銘心)하면 천하(天下) 사람은 누구나 건강회복(健康回復)한다.  천수경(千手經)에 신묘장구(神妙障句)다라니는 우주(宇宙)에 영(靈)의 능(能)과 신(神)의 묘(妙)는 관세음(觀世音)에 심공(心功)이나 일체(一切) 제불보살(諸佛菩薩)의 심중묘법(心中妙法)과 견성성도(見性成道)의 대각(大覺)은 대원심법(大圓心法)이니라.  천수경(千手經)에 신묘장구(神妙章句)다라니는 우주생물(字宙生物)에 천재(天災)는 삼재팔난(三災八難)과 인재(人災)와 만물(萬物)의 상해(相害)는 불의지채(不意之災)도 있고,  영생(永生)에 비결(秘訣)도 있으니,  관음(觀音)이며,  천음(天音)이며,  덕음(德音)이며,  혜음(慧音)이니,  자연지능음(自然之能音)이며,  묘음(妙音)이니라.   미타(彌陀)는 극락세계(極樂世界)에 교주(敎主)시고,  관세음(觀世音)은 사바세계(娑婆世界)에 교주(敎主)시다.  세존(世尊)과 양교주(兩敎主)와 제불보살(諸佛菩薩)은 대원상중(大圓相中)에 대각능통(大覺龍通)하니,  육신통(肉神通)이라.  지룡(地龍)은 천년이상(千年以上)을 살면 육신(肉身)이 천안(天眼)이라.  장(長)하여 인간(人間)의 피해(被害)가 없이 무사(無事)히 천년수(千年壽)하면 천지정기(天地精氣)를 축적(蓄積))하여 신화(神化)하고 천하(天下)에 좋은 재목(材木)이 되고 박토(薄土)에서 생장(生長)하면 풍o양세(風ㅇ兩洗)하여 자연악목(自然惡木)이 된다.  초목(草木)도 심산옥토정o처(深山沃土淨o處)에서 천지정기(天地精氣)를 천년이상흡수(千年以上吸收)하면 신성(神聖)한 길기(吉氣)가 목신(木神)으로 화(化)하여 환도인생(還道人生)하면 망상(妄想)과 허욕(虛慾)과 해물지심(害物之心)이 없는 인인군자대현(仁人君子大賢)과 대자대비(大慈大悲)한 대통(大通)한 선사(禪師)와 o 선(o 善) 기신(其身)하는 인선(人仙)이 되나니,  동물(動物)의 영(靈)한자환도(者還道)와 다르다.  금수(禽獸) 어별곤충(魚鱉昆虫)도 위치는 같다.  백두산(白頭山)에는 맹수중(猛獸中)에 정액(項額)에 왕자백모(王字白毛)가 난 대호(大虎)와 묘향산(妙香山)을 왕래(往來)하는 산신(山神)과 같은 영물(亥物)인 산저(山猪)가 있다.  그 산(山)돼지는 키가 삼(三)미터요, 발자욱이 일척팔촌(-尺八寸)이다.  키는 나무에 등을 부빈 자리가 나무에 상처(傷處)를 입히며 나무피(皮)가 벗겨지고 하여 그 키를 장대로 재여 보니 삼(三)미터 이상(以上)이오, 발자욱은 공상(空上)에 자연 본 결과(結果)다.  그리고 야산(野山)에는 노루, 토끼, 여우, 살가지 등이오, 광야(廣野)의 초원(草原)에는 사자(獅子), 코끼리, 대호(大虎), 대웅(大熊) 등의 맹수(猛獸)가 서식하고, 독수리와 학(鶴)과 두루미도 서식한다.  그리고 어족(魚族)도 동해(東海) 고래와 태평양(太平洋) 고래가 대소(大小)는 다르다.  비어대붕(飛魚大鵬)도 태평양(太平洋)에사는 인어(人魚)다.  메기가 해중(海中)에서 천년이상(千年以上)되면 이무기가 된다. 나는 오십칠년전(五十七年前)에 만주대련(滿洲大連) 갈대밭에 떨어져 죽은 이무기가 신장(身長)이 일백(一百)미터요, 갈비뼈 길이가 이(二)미터이다.  그리고 신룡(神龍)의 시체 는 본 일이 없다. 지네와 독사(毒蛇)도 심산(深山)에서 천년이상(千年以上)사는 예(例)는 간혹(間或)있다.  이는 지상생물(地上生物)이 지역(地域)에 따라 성장(成長)과 수한(壽限)이 다르다.  인간(人間)도 지역(地域)에 따라 수한(壽限)이 다르나 호흡(呼吸)에 묘법(妙法)을 잘 이용하는 사람은 천년수(千年壽)하니 산천관계(山川關係)와 명천관계(名泉關係)가 크다.  장수(長壽)샘과 장군수(將軍水)나는 샘도 있다.  그런 보조(補助)와 그 이상(以上)에 관원(關元)에 뜸법이 제일중(弟一重)하다.  양정(陽精)이 약장천년수(若壯千年壽)요,  음기여강필장상(陰氣如强必o傷)이라,  음기미소종시사요,  양정이 약재필장생이라 하니,  편작심서에 송태의 시가 그는 구법에 득기 묘한분이다.  그리고 심폐에 극강한 힘을 주고 호흡하면 그 효험은 이러하다.  두용직이라하니,  목에 곧게 힘을 주되 극강하게 힘을 주고 힘찬 호흡을 평생하면  첫째 채머리 흔드는 병이 치료되고,  둘째 두풍,  셋째 안면 신경마비니 구안와사다.  그 다음 두면질환은 차례로 치료가 된다.  그리고 어깨와 팔과 손끝까지 극강한 힘을 주고 힘차게 호흡하면 견비통치효와 견근통치효와 견비신경마비에 신효하고, 어깨는 위로 힘쓰고 가슴은 앞으로 나오게 힘쓰고 극강한 힘을 주어 호흡하면 황명한 종색소가 원만하게 흡수하여,  첫째 기가 강하면 기관지에 조직이 정상으로 튼튼하여 오색소중에 종색소가 만종진액을 합성하여 폐선에서 공해질소부정물을 처리하고 비,위에서 전하는 음식물중에 영양진액을 상합하여 폐에 공급하면 폐액으로 화하고 액화이전은 폐혈이니 정액은 폐액이라.  오색소의 근본은 청색소요,  오미의 근본은 산이요,  산중에 전분이오,  전분중에 산핵인 금성분자가 포함되어 근육에 강도가 이루어 지나니 진액은 침이라, 옥지니 산성을 말함이라.  산성에는  청산과  탁산이 있으니 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라.  자산은 양산이니 수중지액이오,  해산은 음산이니 담이라, 가래요, 침은 폐에 진액이오.  폐에 진액은 청색소에서 화하는 청산이오.  담(痰)은 탁색소에서 화하는 탁산이니 탁산은 공해독이니 운독이라 하나니라.  청산은 공기중에 청색소요, 청색소로 화하는 수기니 청색에 수기가 함유되면 청색소요,  수정이 함유되면 성으로 화성하나니, 수중에 청기와 탁기가 있으니 산소중에 청기가 함유하떤 침이요, 탁기가 앞서면 痰이니라.  痰은 만종병에 근본이니 힘차게 호흡하면 청기를 흡수하고 맥을 놓고 호흡하면 탁기가 흡수하니 탁기가 강하면 사혈과 사유와 사수니 사혈은 어혈이오, 사유는 염수요, 사수는 농액이라.  신, 명문, 단전에 양기는 남자요, 음기는 여자라.  남자의 양기는 양정지백이오,  여자의 음기는 음정지백이니,  남녀교정에 흥분은 신경에서 오고 쾌감은 온정과 성감하여 신경에서 홍분의 도가 높아지면 도에 따라 심장과 정신과 피육에 심취감이 자생하니 운중승학이 교정지락이라.  호흡지기와 정이며 모공에서 흡수하는 정과 신의 힘이니 기왕즉신왕하고 신왕즉정왕하고 정왕즉신왕하고 성왕즉영강하니 영력은 만능지본이니라.  비위신경에 기강즉오장지액이 정상유통하여 체기가 해소되고 구미진식하고 소화만전하며 간담지기원만즉 간담지병은 일o하고 무병건강하니 장수비결이니라.  동승신주는 동방 춘분 인묘진삼o이니, 구십도라 안월세계 약사유리광 여래불이라. 청색소세계에 인성지선경이오, 청색소로 화한 성심은 인심이라.  인인군자 호생지덕으로 위심하고남섬부주는 남방 하지 사오미삼o이니, 구십도라. 환희세계 보승존 여래불이라. 적색소세계에 예성지부라, 적색소로 화한 신심은 예심이라, 예의군자니 호장지덕으로 위심하고 서우하주는 서방 추분 신유술삼o이니 구십도라.  극락세계 나무아미타불이라, 백색소세계에 의성충절지향이오, 백색소로 화한 기백지심은 의기심이라, 대의군자니 호성지덕으로 위심하고, 북구로주는 북방 동지 해자축삼o이니 구십도라. 무세계 부동존 여래불이라.  흑색소세계에 지성지천존이라, 흑색소로 화한 정신은 지심이라, 지혜군자니 호세지덕으로 위심하고 중방 화장세계십신비로 자나불이라, 황색소세계에 신성지원존이라, 황색소로 화한 영심은 신심이라, 신종군자니 호원지덕으로 위심하나니라.  오심이 오변즉십간이니 갑을병정무기경신 임계십간이라.  동방인심이 변즉불인지심이니 양변위음이오, 선과위악이니라.  십이지로 변즉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십이지라. 자,축,인,묘, 오,미,신,술,해,는 수족이오, 진은 어족이오, 사는 충족이오.  유는 금족이니, 우와 효와 마와 양과 후와 저는 인간과 연이 깊으니 직성론이라.  천상에 직성정,과 전생영,과 조상영,과 산천영,과 지영,과 화합하면 인간으로 화생하나니라.  오방 종색소로 무병건강하면 불로장생하는 묘법토 종색소라, 공기와 전류는 조화를 잃으면 영생하니라.  전류의 열독은 화독이오.  *음식물에 따른 색소(色素)의 흡수량과 성분(性分)* 인체에 호흡(呼吸)이 중하나 음식물을 따라, 색소(色素)의 흡수량과 성분이 다르다.  유황(硫黃)은 완전제독하면 부병장수하고 불로장생(不老長生)하는 금단(金丹)약(藥)보양제이다.  유황(硫黃)분으로 재배한 채소는 완전제독하니, 그런 식품(食品)으로 식사하면 호흡(呼吸)에 흡수하는 산소도 충분하고 인체에 방부제인 잠복(潛伏)소도 충분하다.  음기(陰氣)와 종균(種菌)과 잠복소가 극성하여 정백(淨白)으로 화하면,  사후(死後)에도 천만년(千萬年)이상을 부패(腐敗)하지않으니,  천년(千年)전 고분에서 발견된 시체 정백(淨白)을 미이라라 한다.  시체에 잠복(潛伏)소는 생시(生時)에 양(陽)을 따라,  정백(精白)으로 화(和)하면 사후(死後)에 지중(地中)에서 부패(腐敗)하는 년수는 제한하여정하나,  정백(淨白)에 음기(陰氣)가 성하여, 태양만 접하면 즉시 소멸한다.  공간에 음기(陰氣)는 양기(陽氣)와 상통(相通)상합(相合)하나 지중음기는 다르다.  음전도 지상(地上)음전은 양전과 상통(相通)하나, 지상(地上)음전은 지상발하면 즉시에 양전과 충돌하여 지하로 패퇴한다.  인체장부중에 공해는 가스가 수위(首位)니 체내에 염증과 상통하여 호흡으로 통하는 전류중에 전기와 화합하여 감전하면, 독성병균(病菌)과 악성염증으로 암(癌)병이 시발하니, 그런 고로 암(癌)병은 감전(感電)증이라하고, 난치(難治) 병에 하나니라. 인간은 양성적으로 활동하는 담력과 양기(陽氣)가 있고 양기(陽氣)중에 정력(精力)이 있으니 장년(壯年)기요,  정력(精力)이완전쇠퇴하면 노약자라,  만병(萬病)이 자생(自生)하나니라.  그러나단전구법은 극강한 온도와 강자극과 상처다.  극강한 온도는 신경(神經)을 강화하여 전신체력과정력(精力)이 향상하고 강자극은 신경(神經)과, 근골(筋骨)과, 모공(毛孔)에 강도가 정상화하고 화기(火氣)로 오는 온도(溫度)는 전신병균인 염증(炎症)을 상처로 유합하여 화농자멸케 하니, 자생(自生)법(法)과, 도(道)태와, 사리(舍利)와, 여의주(如意珠)가 화(和)하는 신비의 일종(一種)인 묘법(妙法)이다.  인간은 신체허약하면 만병(萬病)이 자생(自生)하는데 그중에 난치(難治)는 암(癌)병이다.  약물:  제일에 사리(舍利)약간장이요, 제이에 토종 붕어염반환이오,  제삼에 석수어염반환이다.  석수어설명은 전자(前者)에 지나갔고, 붕어는 석수어와 같이 배를 갈라서 일척이상이면 백반 다섯숫가락과 죽염열숫가락을 넣어 가는 쇠실로 얼거매고 천년(千年)이상된 산중고찰에 기와장 두개를 구하여한 장은 곤로나 가스렌지에 재처서 올려 놓고 백지(닥나무종이) 세장을 기와 바닥에 깔고양쪽에 약물이 새지 않게 잘 접어 놓고 붕어 를 올려 놓고 그 위에 기와 한 장은 엎어놓고 불을 화력이 강하게하면 붕어가 탄다.  타지않은 쪽은 다시 뒤 저어 놓고 아주 태우라, 그런 후에 탄채를 쓸어 밀환하여, 오자대로제조하여 구암(癌), 식도암(癌),위암(癌), 십이지장암(癌), 소장암(癌), 대장암(癌), 직장암(癌)에는 가스명수에 자주복용 하고 만일 강(强)한약성(藥性)이 앞서면 회생(回生)하고 강(强)한병세(兵勢)가 앞서면 회복은 난(難)하다. 치근암(癌)에는 환약 삼십알씩 물고 있다가 침이 입에 차면 삼키곤 하는 것을 완치시까지하라.  그리고 간암(肝癌)에는 산계곡수에 사는 고동(다실기)을 대승두되를 쌀문물에 집토끼를 함께 삶아서, 그물에 환약 오십환 혹 완치시까지 자주 복용하라. 폐암(肺癌)에는 석룡자(石龍子)(도마뱀)와, 백강잠(白殭蠶)속이 찬 것 속이 비면 못쓰는 것이니 버리고,  석룡자와 같이 생강을 얇게 썰어 남비나 후라이팬에 한치두치이로 깔고 그 위에 올려 놓고흠신찌라, 악취는 일체 없도록 하라, 그런 후에 한데두고 분말하여 개창자국이나 개고기를못 먹는 사람은 닭창자국에 가루 한 숫가락과 환약 오십알 혹 공심복(空心腹)하라, 완치(完治)시까지 환약을제조하여 계속복용하라.  신장(腎臟)암(癌)은 소전라대승 두되를 오래 달여서 그물에 집오리 일수를 거모거분하고, 오래 달여서 식은 뒤에 거유하고, 그물에 알약 오십환 혹자주 공심복(空心腹)하되 완치시까지 유황(硫黃)오리와, 고동과 환약을 계속하여 복용하라.  그러고 출혈(出血)열에 신비약(藥)은 구차구운, 죽염(竹鹽)과,사리약간장과, 붕어염반산과, 잉어염반산을 까스명수에 무시복용하라,나는 일생(一生)에 출혈(出血)환자는 임종전에는 보다특효한 약(藥)이다.  모든 병에 사리(舍利)약(藥) 간장이 제일이다.  구중심장병은 가슴젓사이에 단중(전중)혈(穴)을 구(㡱)하라, 일분타는 뜸장을 일일(一日) 오십장씩 칠일(七日)에 삼백오십장을 뜨고 고약을 하루두번씩 갈아부치라, 나는 한 평생에서 재발한 사람은 본일이 없다.  심장병(心臟病)은 만(萬)사람에 단 한사람도 실수는 없나니라.  산중(山中)사찰(寺刹)에 천년(千年)이상된 기와 장은 금성과 금기가 강한 황토(黃土)로 두텁게 제조하여 고열에 구운관계로 산중 약성(藥性)약초(藥草)와 약(藥)목(木)산소중에 약성(藥性)색소(色素)와 분자(分子)며,  명산(名山)명천(名川)의 감로정과 산중광석볼의 약성(藥性)과금기(金氣)가 발산하여,  공간(空間)에 체류(滯留)중(中)우하하면 약성(藥性)과 분자(分子)는 우중(雨中)에 포함하여 기와에 모르게 잠복(潛伏)축척(縮尺)하면 천년(千年)간에 잠복(潛伏)초(草)가 자주나와 크니, 와룡이라 한다.  와룡도 소음인(少陰人) 위암(胃癌)을 백명중에 한두사람은 달여서 차처럼 오래두고 마시면 완전(完全)한 회복(回復)을보았다.  우중(雨中)에 약성(藥性)분자는 기와의 토기(土氣)와 토중에 잠채한 화기(火氣)와, 금기(金氣)와, 수기(水氣)와, 목기(木氣)를 따라, 화한(華翰) 잠복(潛伏)초(草)인 와(瓦)초(草)이 화생(化生)한다.  이런 약성(藥性)을 가진기와(瓦)장으로 붕어를 백반과 죽염으로 소회(灰)존성하면 각종암(癌)약이 이뤄진다. 인간은 노쇠하면 신수에 수정(水精)궁(宮)을 이루는 원천인 소뇌(小腦)에 천곡(天穀)궁(宮)을 통(通)하는 신경핵심인 명문(命門)화가 허냉하여 정력(精力)이 부족하면 뇌신경이 점차둔화하여, 수정(水精)궁(宮)이라하며 천곡(天穀)궁(宮)이라하는 소뇌(小腦)가 점차 폐문(閉門)하니 연구하며 자각하는 능력이 부족하여 영명(靈明)대각하여 성불(成佛)은 극난(極難)하다.  그러나 사람은 명문(命門)요혈인, 우주등단전(丹田)에 구법으로 명문신화가 극강하면 노당익장(老當益壯)하여좌선(坐禪)하여 연구하면 자각능력이 발달하며 방광(放光) 영명(靈明)하고 대각 성불(成佛)하나니라. 고인이 운하되 대기만성이라하나니 일생에 고행작복하고 인진수덕하여 다문고견과 박현박식으로 지중혜명하니 영능우주라, 신명(神命)심통(心統)하고 영명(靈明)대각하여 성불하나니라.  * 색소중(色素中)의 각종암과 색소중의 신약(神藥)*  황명한 종색소청색(靑色)소니,  지상(地上)생물의 모체(母體)인 생명선(生命線)은 흑색(黑色)소(素)의 정액(精液)이오.  정액(精液)변화(變化)왈(曰) 청색(靑色)소(素)니  약(藥)은 청색소위주로 흑염소를 옻나무순과 음양곽을 오월단오전에채건하여, 옻나무 건칠피와 합하여 분말하고, 소전라(고동,일명 다슬기)를 24시간이상을 달여서 고동은 건조분말하여 음양곽과, 건칠피말과 합하여 고동달인 조청을 섞어서 건조하여 무시로 흑염소 먹이고 옻나무 순도 봄과 여름에 먹이면 호흡(呼吸)에 약성(藥性)색소를흡수보조하여,  간장에 호흡(呼吸)과 식약으로 간(肝),담(膽)색소와 상합하여 암(癌)약이합성하여 신약이 이뤄진다.  일년(一年)만 먹이면 약(藥)이된다.  간암(肝癌)은, 첫째 간위암과, 간옹암과, 간경화암에 선약(仙藥)이다. 염소간(肝)을 시루에 찌서 건조분할하여토종밀로 제환하여 오자대로 삼십환내지 오십환씩공심복(空心腹)하고 창자전부를 시루에쪄서 건조분말하여 토종밀로 제환하고,  복용법은 간(肝)으로 제환한약보다 삼십환을 오십환으로하고 오십환을 칠십환으로 사용하고, 삼차로 염소 뼈와 고기는 시루에 껴서 건조하되 한 번 쪄서어려울경우에는 간과 창자는 두 번쪄서도 제분이 어려우니 로라로 압축하여도 제환할 수는있나니라. 살과 뼈도 공을 들여 제환복용하라,그리고 토종웅담을 한푼중을 빽알(중국술)잔으로 반잔에타든지 소주잔 반잔에 타든지하여 복용하면 더욱 좋다.  웅담은 백년이상되면 더욱 좋다. 오라면 혀 끝에다으면 착붙고 오란 웅담이면 혀 끝에붙었다. 떨어질 때 아픈자국이 심하다. 토종웅담외에는 일본북해도산이나 북미알라스카산도 대용은된다.  서(西)는 백색(白色)소라, 황색(黃色)소의 영액(靈液)변화(變化)왈(曰)백색(白色)소(素)니 공해오염과 식중독(食中毒)으로오는 질환은 기수를 형언키난하다.  백색소는 기관지, 폐선, 폐, 대장지본이오. 폐(肺)는 호흡으고 흡수되는 액물과 음식물에서 섭취하는 액물은 지중에서 생장한 영양물과 지지(地支)영력과, 수지(收支)정력이오, 공간에 공기중에서 화성한 영양물(營養物)은 화지(火紙)신기(神氣)와 금지(金地)백기(白氣)라.  인신(人身)에 운동할 수 있는 기력(氣力)지원은 폐(肺)이니 폐(肺)는 지구의 서방(西方)주기를 따라 기력(氣力)을 발하니 공기중에오기(五氣)는 음기(陰氣),양기(陽氣), 십기니,  *음기(陰氣)는: 영력(靈力)의 음기(陰氣)와, 신기(神氣)의 음기(陰氣)며, 백기(白氣)의 음기(陰氣)며, 정기(精氣)의 음기(陰氣)와, 성력(誠力) 의 음기(陰氣)요,  *양기(陽氣)는: 영력(靈力)의 양기(陽氣)와, 신기(神氣)의 양기(陽氣)와, 백기(白氣)의 양기(陽氣)와, 정기(精氣)의 양기(陽氣)와, 성력(誠力)의 양기(陽氣)요, 공기중에 십대(十代)음양지기와, 전류중에 십대(十代)음양지기는 조화하나, 변하면 다르다.  공기는 수(水)에서 화성하나, 변하면 화(火)요, 합성하면 수(水)이다. 전류는 화(火)에서 화성하나, 면하면 수(水)요, 합성하면 전기다.  동서(東西)로 회전하는 공기의 힘과 남북(南北)으로 회전하는 전류의 힘을 따라 인간의 체내에 조화하여안배하니 인체에 주관장부는 폐(肺)다.  폐(肺)는 공기의 십대(十代)음양지기와,  전류의 십대(十代)음양지기를 따라 생존(生存)하니,  전류에속한 부분은 심소장, 심포락, 명문, 삼초며 혈과 신경이오, 그외 전부는 공기에 속한다.  지구에 부분인 바다도 한류와 난류가 있으니 한류는 공기에 속하고,난류는 전기에 속한다.  고기도 한류에서 생장한 공기는 한류에서 살다가 천년이상살면무상출입(無常出入)한다.  난류에서 생장한 어족도 천년이상되면 자유로 왕래한다.  그이유는  한류는 공기의 힘이 위주하고  난류는 전류의 힘이 위주하니,  연구하여 신화하면영물이 된다.  신화(神火)는 화기(火氣)중에 수기(水氣)로 화하고 정화는 공기중에 수기(水氣)가 화기(火氣)를 얻으면친다.  지상에 철새도 그러하고 곤충은 지하에서 겨울을 지내고 나온다.  상강, 입동에 들어가고 경칩, 춘분에 나온다.  그리하여 장부도 철새와 같다.  삼복에는 냉음식을즐기고, 상동에는 더운 음식을즐긴다.  그리하여 인체에 폐(肺)는 우주(宇宙)에 수기(水氣)로화한 공기와 화기(火氣)로화한 전류에 의하여 유지하니, 인간은 폐가 튼튼하면 건강한사람이요,  폐(肺)가 허약(虛弱)하면 만병(萬病)이 찾아오니 고인(古人)이 형한 음냉즉상패라하니,  폐(肺)에 각종 질환은 백색소가 공해에 오염(汚染)되고 식물(植物)중독에 피해다. 폐(肺)에 각종병은 앞에 말한 호흡으로 통치하떤 만무일차다.  그러나 마음과 정신이 부족자는 약물치료하라.   약물제조법은 황구(黃狗)어린 것을 인삼과, 건칠피말,금은화말,은 맛이쓰니 양을 적게하여 맛나는 사료에섞어서 먹이라. 일년이면 폐에 관한 병은 물론이고 암(癌)에도 신효하고 기관지암과, 폐선암도 신효 하다.  늑막염에는 집오리를 털을 뽑고 창자에 똥을 깨끗이 씻고, 그 다음은 하나도 버리지말고솥에 두고 흠신 삶은 뒤에 식혀 기름은 거두고 그 다음은 더운 물을 더두고 약재는 금은화한근과, 생강에 법제한 지네삼백마리를 넣고 오래달여서 조금씩 복용하되, 하루나 이틀에 먹도록하라.  그러고 늑막암에는 옻을 타는 사람은 조금씩 가미하고 안타는 사람은 건칠피한근씩가미하되 O형 체질에는 주의하라. 남(南)은 적색소니 청색소의 생액이오, 생액변화왈적색소니 심, 소장, 심포락, 명문삼초지본이오.색소에 반대자가 강(强)하면 공해요, 공해에는 오염이 따른다.  심장병은:  판막증과,  협심증과,  심부전증과,  마비증과,  심통증이니 호흡과 정신힘으로 쾌차하지 못하면 구(灸)법과 약(藥)법이 있으니구(灸)법은 배후 심유혈(心流穴)에 일분타는 뜸장을 심유에 삼백장이상이오. 가슴에 단중혈(전중혈)은 양유간이니, 삼십초간타는 뜸장을 오십장을 뜨고 일분간타는 뜸장을백오십장 뜨고 고약을 붙여두라, 염증인 농을 빨아내기 위하여 하루 한 차례씩 고약을갈아붙이라.  북(北)은 흑색(黑色)소니 백색소의 기액이오, , 기액변화왈흑색소니 신, 명문, 단전, 방광,지본이오.명문, 단전은 수중(水中)지화(地火)요, 심포락, 삼초는 화중(火中)지수(地水)니라,  마음의 노래
    인산학신약
  • 고대 신화와의 진지한 만남
    고대 신화와의 진지한 만남 신화일 수만은 없는 진실의 기록 최근 서점가에는 그리스, 로마, 인도, 뒤늦게 중국, 일본까지 각 민족의 신화 열풍이 거세다. 유명 작가가 쓴 <그리스 로마 신화>의 인기를 시작으로 초등학생들에게 까지도 그 여파가 미쳐 복잡하기 이를 데 없는 신과 영웅들의 계보까지 줄줄 꿰는 학생들이 많다. 가히 ‘그리스, 로마’신들의 전성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과열 현상 앞에 한국인으로서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끼는 건 어쩔 수 없다. 서구인들에게 풍부한 상상력의 보고가 된 ‘그리스, 로마 신화’ 앞에 우리의 ‘단군 신화’는 초라하기 그지없기 때문이다. 초라하다는 것은 그런대로 후하게 표현한 것이고 실은 우리 스스로가 버린 우리의 실상이다. 세계의 신화가 감히 넘볼 수 없을 정도로 스케일이 크고 ‘사람이 곧 하늘’이라는 인내천(人乃天) 사상의 뿌리가 되었던 우리의 신화였다. 세계 신화의 모태가 되었던 우리의 신화가 자의든 타의든 잊고 있다는 것은 민족의 비극일 것이다. ‘그리스, 로마의 신’들 때문에 최근 들어 우리 신화를 찾아 재구성하는 운동이 일고 있다는 것은 늦은 감은 있지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신화란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라는 한 민족의 정체성과 무의식에 대한 해답이며, 나아가 “인간 존재란 무엇인가”라는 근원적 물음에 대한 해답이다. 우리 민족의 역사를 말할 때 반만년 배달민족, 5000년의 유구한 역사를 가진 민족이라는 말을 자주 한다. 하지만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역사는 고작해야 2000년이다. 고구려, 백제, 신라 등 삼국시대까지가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그 이전의 3000년 역사는 안개 속에 가려져 있다. 막연하게 기원전 2333년 10월 상달에 단군왕검이라는 할아버지가 조선이라는 나라를 세웠다는 사실만을 가르치고 있을 뿐이다. 거기에다 기존 역사학자들은 우리 선조가 남긴 야사조차 진지하게 검토하려 하지 않았다. 지난 1986년 우리의 상고사가 기록된 <태백일사(太白逸史)> <삼성기(三聖記)> <단군세기(檀君世紀)> <북부여기> 등 4종의 사서를 한 권으로 정리한 <한단고기(桓檀古記)>가 탄생했을 때 “일고의 가치도 없는…”, “그 근원이 불명확하고 믿을 수 없는 사서” 로 폄하하기에만 바빴고, 결국 위서(僞書)로 낙인 찍혀 한때 대학가에서 금서(禁書) 취급을 받기도 했다. 우리 신화의 원형이 그대로 살아있는 <천부경(天符經)> <삼일신고(三一神誥)>도 예외일 수 없었다. 물론 최근 수년간에 걸쳐 한국 고대사를 조명하려는 움직임이 조금씩 일고 있긴 하지만 소수의 역사학자들 사이에서만 소극적으로 검토되고 있어 여전히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다. ‘세대마다 새로 역사를 써야한다’는 말도 있듯 이제 우리는 우리의 고대사와 새롭게 대화를 해야 할 시점에 와 있다. 이미 중국의 <사기(史記)>가 여러 부분에서 위조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고, 김부식이 편찬한 우리의 <삼국사기(三國史記)>도 정권의 정통성을 확보하기 위해 고의적으로 누락시켰거나 위조되었다는 사실이 역사학자들에 의해 밝혀지고 있지 않은가. 우리 민족의 고대사, 즉 상고사는 옛 기록을 진지하게 해독하려는 자세 없이는 찾을 수 없다. 칼 마르크스는 “과거의 현실은 신화의 환상에 반영되어 있다”고 했다. 전설적인 전쟁으로 여겨졌던 그리스의 트로이 전쟁도, 독일의 쉴리만이라는 이가 14살 때 호메로스의 대서사시 <일리아드>를 읽고 꾸준히 연구한 끝에 1873년에 트로이성의 유적과 에게 문명의 유적까지 발굴해 “신화는 살아 있는 것이어서 언제든 다시 논의될 수 있고, 언제든 보다 많은 진실을 드러낼 가능성”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중국에서도 전설적인 왕조라 여겼던 ‘은(殷)’왕조가 19세기말부터 시작된 발굴작업으로 ‘은허(殷墟)’유적이 드러남으로써 실존했던 왕조임이 증명되었다. 이처럼 신화에는 결코 신화일 수만은 없는 진실의 기록이 담겨 있다. 신화라는 베일 속에 가려진 한국의 고대사, 그것도 중국이 신화전설시대로 규정한 삼황오제시대가 바로 고조선의 역사와 맞물려 있음을 재조명하고자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삼국유사>를 쓴 일연스님은 “신화는 역사의 모태이다”고 우리의 신화를 당당하게 기록해 두고 있다. 그리고 신화는 역사의 뿌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위대한 역사를 세우려면, 그것을 잉태하는 신화를 먼저 살려라’고 했다. 이 말을 역으로 하면 ‘어떤 역사를 죽이려면 그것의 바탕이 되는 신화를 먼저 죽이라’는 이야기가 된다. 이 강좌에서는 중국인 학자 낙빈기(駱賓基 : 본명 장박군(張璞君,1917~1994))가 평생을 걸쳐 연구한 결과물인 <금문신고(金文新攷)> (산서인민출판사,1987년 刊)를 통해 기존의 역사학자들과는 전혀 다른 각도에서 한국의 고대사를 해석하게 될 것이다. 물론 유물에 남아 있는 글자들만을 토대로 신화에 가려진 역사를 더듬는 것이기에 온전히 규명하는 데는 한계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이 계기가 되어 ‘그리스, 로마 신화’에 보이는 열광적인 관심이, 신화의 시대로 규정되어 있는 우리의 상고사에도 머물러 다양한 성과들이 쏟아져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심장(心臟)은 신장(腎臟) 수정(水晶)과 신장(腎臟)은 심장의 화경(火鏡)으로 정명(精明)과 신명(神明)과 영명(靈明)으로 화성(化成)하니,   심이 맑으면 만신(萬神)이 통명(通明)하고, 심이 맑지 못하면 만신이 통하지 않으니, 뇌의 망상과 잡념과 마음의 번뇌와 허욕과 해물지심(害物之心)이 어찌 천우신조(天佑神助)를 바라리오. 인간이 성불(成佛)하는 비법(秘法)과 묘(妙)는 자연의 능(能)이니. 인간의 정신과 마음은 숙즉달(熟則達)하고 달즉통(達則通)하고 통즉명(通則明)하고 명즉대각(明則大覺)이다. 만물과 만성(萬性)과 만사(萬事)와 물리(物理)와 성리(性理)와 사리(事理)에 오랫동안 생각(生覺)하면 알아내는 총명(聰明)은 달한 것이니,  달리자(達理者)인 선지식(善知識)이니 격물치지(格物致知)니라. 부지중에 각(覺)하는 것은 통리자(通理者)니 대선사요,  색중(色中)에서 화하는 소(素)와 소(素)중에서 화하는 분자(分子)는 자연히 명하니 사명이명대명자(事明理明大明者)는 대각자니, 우주지명(宇宙之明)과 동일하니 대자연이라 불보살이니 우주의 대도(大道)이다. 대명(大明)하는 원료(原料)는 수기중(水氣中)에 화기(火氣)니 즉 분(分)을 말함이다.
    인산학신암론
  • 이야기 신암론(색소병 色素病)
    ※색소병(色素病)에 대하여 논함.  천지만물중(天地萬物中)에서 동방색소(東方色素)인 청풍(靑風)으로 병(病)이 오면  신경마비(神經麻痺)와 중풍(中風)이 되고 청기(靑氣)로써 병이 오면 암병(癌病)이 되고,  청색(靑色)으로 병이 오면 간담염증(肝膽炎症)이 된다.  * 남방색소(南方色素)인 적풍(赤風)으로 병이 오면 심장혈풍(心臟血風)과 정충증(怔忡症)이 되고 적기(赤氣)로써 병이 오면 암병이 되고 적색(赤色)으로 병이 오면 혈압증(血壓症)이 된다.  *서방색소(西方色素)인 백풍(白風)으로 병이 오면 기풍(氣風)이 되고 백기(白氣)로써 병이 오면 암병이 되고 백색(白色)으로 병이 오면 폐위증(肺痿症)이 된다.  *북방색소(北方色素)인 흑풍(黑風)으로 병이 오면 노쇠병(老衰病)이 되어 회복(回復)하기 어렵고 흑기(黑氣)로써 병이 오면 암병(癌病)이 되고 흑색(黑色)으로 병이 오면 음광증(陰狂症)이 된다.  *중앙색소(中央色素)인 황풍(黃風)으로 병이 오면 피풍병(皮風病)이 되고 황기(黃氣)로써 병이 오면 암병(癌病)이 되고 황색(黃色)으로 병이 오면 피부염(皮膚炎)이 된다.
    인산학신암론
  • 第二十四章 靈은 五神之源 (제24장 영은 오신지원) 靈(영)은 五神之源也(오신지원야)오, 五神(오신)은 五行之源也(오행지원야)오, 五行(오행)은 五色之源也(오색지원야)오, 色素(색소)는 萬物之源也(만물지원야)오, 萬物(만물)은 心之源也(심지원야)오, 核心(핵심)은 水火之源也(수화지원야)오, 水火(수화)는 陰陽之源(음양지원)오, 陰陽(음양)은 天地之源也(천지지원야)오, 天地(천지)는 靈神之源也(영신지원야)니라. 夫靈空之靈素者(부영공지영소자)는 色素之源也(색소지원야)라, 色素(색소)의 合成物(합성물)이 地上萬物也(지상만물야)니 是靈界也(시영계야)오, 靈素(영소)의 世界(세계)가 是靈空也(시영공야)니라. 靈素中(영소중)에 靈中七神(영중칠신)과 素中五行色素(소중오핵색소)는 萬物化生之母也(만물화생지모야)오, 靈空靈素(영공영소)를 曰天(왈천)이니 靈空(영공)은 七神之源也(칠신지원야)오, 諸神之所也(제신지소야)니라. 靈素(영소)는 五行之氣五神也(오행지기오신야)니, 五行色素(오행색소)를 統合(통합)하야 以化成(이화성)하면 則靈界萬物(즉영계만물)을 化生(화생)하니 此--五神之德也(차--오신지덕야)오, 雨露之澤也(우로지택야)니라. 故(고)로 以綠色素(이녹색소)로 相合而化成(상합이화성)하면 則木性草性(즉목성초성)은 靈木靈草也(영목영초야)니 味曰酸(미왈산)이며, 臭曰羶(취왈전)이니라. 木性靑氣(목성청기)와 靑色靈素(청색영소)를 相和而合(상화이합)하면 則木臟腑(즉목장부)인 肝膽(간담)이 爲五行液物所藏處(위오행액물소장처)니라. 靈空性靈(영공성영)과 綠色素(녹색소)는 其凝於相推相引(기응어상추상인)하야 (相推相引(상추상인)은 水火(수화)의 作用(작용)임) 以化魂(이화혼)하니 性靈氣旺則(성영기왕즉) 東方生氣仁情(동방생기인정)이며, 活人星仁術之人(활인성인술지인)이며 神聖者也(신성자야)니라. 書夜之間(서야지간)에 草木之根葉(초목지근엽)은 葉中細胞(엽중세포)가 其細毛(기세모)에 熱感(열감)하야 毛孔(모공)이 以太陽熱能(이태양열능)으로 靈素色素(영소색소)를 細毛縕蒸(세모온증)(縕蒸(온증)은 地氣天氣(지기천기)가 서로 교체하는 것, 縕(온)은 因縕之縕(인온지온)으로 天空(천공)의 더운 기운이 나무를 통해 땅속으로 들어가는 것이요, 蒸(증)은 땅속의 水分(수분)이 나무를 통해 天空(천공)으로 蒸發(증발)하는 것이다)하야 吸收(흡수)하고, 地中(지중)의 有熱能故(유열능고)로 根孔(근공)에 地氣往來(지기왕래)하야 自能吸收(자능흡수)하고, 木皮中(목피중)의 以外皮呼線及內皮吸線(이외피호선급내피흡선)으로 蓄積靈素(축적영소)하야 年久歲深(년구세심)하면 千年之後(천년지후)에 有靈神之慧(유영신지혜)하며, 有性精之明(유성정지명)하리라. 動物(동물)도 亦以毛孔與鼻孔(역이모공여비공)으로 靈素色素(영소색소)를 吸收(흡수)하야 千年以後(천년이후)면 丹田乳囊袋(단전유낭대)에 道胎(도태)가 完成(완성)하야 以不老長生矣(이불노장생의)리라. 虫魚之屬(충어지속)은 或有神龍之化(혹유신용지화)하며, 或有鮎鱧之化(혹유점례지화)하며, 且還道人生(차환도인생)하면 則三生(즉삼생)에 成佛矣(성불의)리라.   火臟腑心小膓(화장부심소장)은 胎兒臟腑(태아장부)가 形成於母胎時(형성어모태시)에 以母之呼吸(이모지호흡)으로 各種色素(각종색소)를 吸收合成(흡수합성)하며, 於是(어시)에 其臟腑(기장부)에 主宰神(주재신)이 和合而化之(화합이화지)하는 赤色素者(적색소자)는 神化(신화)하니 味曰苦(미왈고)요, 臭曰焦(취왈초)니라. 神性之氣(신성지기)와 淸精之氣(청정지기)와 靈空靈素(영공영소)를 吸收(흡수)하야 心中(심중)에 七竅血淸(칠규혈청)하야 靈毛三孔(영모삼공)에 靈神相通(영신상통)하고 神氣(신기)가 旺(왕)하면 則心是佛(즉심시불)이라. 此--南北盛氣禮情之人(차--남북성기예정지인)이며 神聖者也(신성자야)니라. 土臟腑脾胃(토장부비위)는 以黃色素(이황색소)로 和合而化成(화합이화성)하니 靈能也(영능야)오, 味曰甘(미왈감)이오, 臭曰香(취왈향)이니라. 脾胃(비위)는 屬於地球山川(속어지구산천)하야 鼂王神(조왕신)이 內護(내호)하니 八萬四千神也(팔만사천신야)오, 以毛孔(이모공)으로 出入(출입)하야 以神經(이신경)으로 通於臟腑(통어장부)하니 八萬四千山王神(팔만사천산왕신)이 外護(외호)하나니라. 上壇(상단), 中壇(중단), 下壇三焦(하단삼초)의 護衛神(호위신)은 華嚴神將(화엄신장)이니라. 靈空大氣(영공대기)와 黃色素(황색소)를 吸收(흡수)하야 靈氣自旺(영기자왕)하면 則信情之人(즉신정지인)이며 神聖者也(신성자야)니라. 土性黃氣(토성황기)와 黃色素(황색소)를 相和而合(상화이합)하면 則脾胃經(즉비위경)을 化而成焉(화이성언)하니 是以(시이)로 人間(인간)은 靈物也(영물야)니라. 金性白氣(금성백기)와 白色素(백색소)를 相和而合(상화이합)하면 則金魄肺大膓(즉금백폐대장)을 化而成焉(화이성언)하니 味曰辛(미왈신)이오, 臭曰腥(취왈성)이니라. 水氣爲天(수기위천)하며, 火氣爲地(화기위지)하며, 木氣爲萬物(목기위만물)하며, 金氣爲諸神(금기위제신)하며, 土氣爲諸靈(토기위제영)하며, 地中之氣(지중지기)의 自然往來處(자연왕래처)가 曰肺(왈폐)니라. 故(고)로 靈空(영공)에는 靈電神電(영전신전)이 通於肺而肺氣自能(통어폐이폐기자능)하며, 靈界(영계)에는 火電(화전)이 惑於肺而靈電自發(혹어폐이영전자발)하니 故(고)로 脾與肺者(비여폐자)는 無限怪力之發源處也(무한괴력지발원처야)오, 靈空靈氣(영공영기)와 白色素(백색소)를 吸收(흡수)하야 化魄(화백)하니 靈電(영전)이 通氣(통기)하야 金氣自旺(금기자왕)하면 則木性土靈(즉목성토영)이 精通火神(정토화신)하야 心佛(심불)이 到彼淨土(도피정토)하리니 卽無量壽如來(즉무량수여래)라. 西方淑氣義情之人(서방숙기의정지인)이며 神聖世尊也(신성세존야)니라. 以黑色素(이흑색소)로 相和而合(상화이합)하야 化成(화성)한 水精腎膀胱(수정신방광)은 屬於河海(속어하해)하야 魚龍之靈(어용지영)이 相和(상화)하면 則精旺神强(즉정왕신강)하야 通於心神(통어심신)하고, 大覺靈性(대각영성)하야 水成天道(수성천도)하고 火成地道(화성지도)하나니라. 故(고)로 精靈(정영)과 黑色素(흑색소)를 吸收(흡수)하야 水精(수정)이 自旺(자왕)하면 則慧明智情之人(즉혜명지정지인)이니 神聖者也(신성자야)오, 雲中閑仙(운중한선)이 天地同壽(천지동수)하나니라. 水性黑氣與水精(수성흑기여수정)은 味曰醎(미왈함)이오, 臭曰腐(취왈부)니라, 水氣與水精(수기여수정)이 和則心淸(화즉심청)하며, 心靜(심정)하며, 心明慧鑑(심명혜감)하야 見性(견성)하고, 心中(심중)에 火氣盛(화기성)하고, 火神(화신)이 旺(왕)하면 則心不明(즉심불명)하며, 心不定(심불정)하고, 水火相和(수화상화)하면 則水能成慧(즉수능성혜)하며, 水能成智(수능성지)하나니라. 故(고)로 水得火氣(수득화기)하면 則精也(즉정야)오, 火得水氣(화득수기)하면 則神也(즉신야)니 然後(연후)에 靈神之慧(신경지혜)와 性精之智(성정지지)--大明(대명)하야 大覺見性(대각견성)하며 大明成佛(대각성불)하나니라. 不然(불연)하야 水盛(수성)하면 則火滅(즉화멸)하고, 火盛(화성)하면 則水渴(즉수갈)하나니 久則自招之禍(구즉자초지화)라, 豈有能成佛者(기유능성불자)하며, 能羽化而登仙者(능우화이등선자)리요? 木氣旺者 仁心(목기왕자 인심)이니 好生之德(호생지덕)으로 爲主(위주)하고, 火氣旺者 禮心(화기왕자 예심)이니 自卑尊人(자비존인)하야 文明(문명)으로 爲主(위주)하고, 土氣旺者 信心(토기왕자 신심)이니 正身(정신)하며 定心不欺(정심불기)하야 助人(조인)으로 爲主(위주)하고, 金氣旺者 義心(금기왕자 의심)이니 大事(대사)에 率先垂範(솔선수범)하야 身苦而爲人(신고이위인)으로 爲主(위주)하고, 水氣旺者 智心(수기왕자 지심)이니 通神達理(통신달리)하야 濟衆(제중)으로 爲主(위주)하나니라. 五氣(오기)가 旺(왕)하면 則慧明智鑑(즉혜명지감)하야 斯有聖心(사유성심)하니 神聖者也(신성자야)니라. 假令(가령) 比之萬事(비지만사)하면 則若湯水(즉약탕수)에 綿布篤厚(면포독후)하면 則湯水浸透(즉탕수침투)하나 而中間(이중간)에 綿布熱消(면포열소)하니 免火傷(면화상)하고, 雖有極寒(수유극한)이나 綿布篤厚(면포독후)하면 極寒(극한)이 浸透(침투)해도 而綿布防寒(이면포방한)하야 免凍傷(면동상)하니 是皆中間防禦物之效能也(시개중간방어물지효능야)라. 人心(인심)도 亦然(역연)하야 修心修道(수심수도)에 虛榮虛慾(허영허욕)과 煩惱妄想之防禦也(번뇌망상지방어야)는 卽苦行忍辱也(즉고행인욕야)니라. 不然(불연)하야 鐵石墻壁(철석담벽)이 心中(심중)에 橫城(횡석)하면 三生大道(삼생대도)는 永滅(영멸)하나니, 修心修道(수심수도)가 年久歲深(년구세심)이나 其到彼岸(기도피안)은 姑捨(고사)하고 橫城之外(횡성지외)를 越見乎(월견호)아? 故(고)로 心之核(심지핵)은 靈神也(영신야)오, 靈神之核(영신지핵)은 性佛也(성불야)니 修心成道者(수심성도자)는 三生之大道也(삼생지대도야)오, 永生不滅之道也(영생불멸지도야)니 閉心失道者(폐심실도자)--豈可以永生不滅乎(기가이영생불멸호)아? 心中榮辱(심중영욕)으로 七竅閉(칠규폐)하며, 靈毛三孔(영모삼공)에 三靈三魂(삼영삼혼)이 外遊(외유)하면 則三法浸海(즉삼법침해)하고, 心中三生之道(심중삼생지도)는 雜草蔭蔽(잡초음폐)하야 不明大道(불명대도)하니 心中極樂(심중극락)이 突變地獄(돌변지옥)하나니라. 故(고)로 心覺大道(심각대도)라야 乃終着天堂極樂矣(내종착천당극락의)리라. 苦行忍辱(고행인욕)은 修心之本也(수심지본야)오, 性靜靈明(성정영명)은 覺道之要也(각도지요야)니 莫論何人之心(막론하인지심)하고 心中三生之道(심중삼생지도)는 天賦之鏡也(천부지경야)니라. 破鏡者(파경자)는 罪在何心(죄재하심)고? 人人反省自覺(인인반성자각)하라! 然則(연즉) 復得天賦(복득천부)하야 大道闊步(대도활보)하리라. 靈界靈能(영계영능)은 若泰山之靈(약태산지영)도 無形無重(무형무중)이나 而靈能(이영능), 靈電(영전), 靈明(영명)이 成慧(성혜)하야 佛靈之次(불영지차)니, 魔王(마왕)도 亦然(역연)하나니라.
    인산학우주와신약
  • 第二十二章 心은 靈海神海 (제22장 심은 영해신해) 心(심)은 靈海神海(영해신해)며, 氣海素海(기해소해)며, 法海苦海(법해고해)며, 電海血海(전해혈해)며, 性海精海(성해정해)니 是則(시즉) 成佛之道場(성불지도장)이니라. 是--靈中之核故(시--영중지핵고)로 靈通慧明(영통혜명)하며, 性中之核故(성중지핵고)로 修心見性(수심견성)하며, 神中之核故(신중지핵고)로 神通萬能(신통만능)하며, 精中之核故(정중지핵고)로 精一執中(정일집중)하며, 氣中之核故(기중지핵고)로 氣通天地(기통천지)하나니 曰心(왈심)은 神聖仙佛之核(신성선불지핵)이라. 故(고)로 宗天結晶之體(종천결정지체)니 此--性靈精氣神之道也(차--성영정기신지도야)오, 千變萬化之本也(천변만화지본야)니라. 故(고)로 心(심)은 三生(삼생)이 不一(불일)하니 形異之故(형이지고)니라. 富實之形者(부실지형자)는 從其形而化之(종기형이화지)하니 富實之心也(부실지심야)오, 貧賤之形者(빈천지형자)는 從其形而化之(종기형이화지)하니 貧賤之心也(빈천지심야)이라. 故(고)로 人身(인신)에 神經組織(신경조직)은 靈性爲本(영성위본)하니 前身生路(전신생로)는 干今之生(간금지생)에 督脈膏肓(독맥고황)으로 化明(화명)하며, 筋骨組織(근골조직)은 精氣相合(정기상합)하고, 肉膚組織(육부조직)은 色素合成(색소합성)하야 來生經路(내생경로)가 任脈丹田(임맥단전)으로 化證(화증)하니 是變化莫測之道也(시변화막측지도야)오, 天地之能也(천지지능야)라. 故(고)로 心(심)은 五神之主也(오신지주야)니라. 靈空(영공)은 靈素世界(영소세계)니 天也(천야)오, 靈界(영계)는 色素世界(색소세계)니 地也(지야)니라. 靈素(영소)는 以五行之氣(이오행지기)로 化成(화성)하니 七神之能妙也(칠신지능묘야)오, 色素(색소)는 五行之體(오행지체)를 相合而化生(상합이화생)하니 金木水火土(금목수화토)니라. 心源(심원)이 遠大故(원대고)로 難量(난량)이며, 深高故(심고고)로 難測(난측)하니 心(심)은 天地大道之本(천지대도지본)이며 諸神之主也(제신지주야)니라. 心(심)은 核也(핵야)니 卽天地萬物之核也(즉천지만물지핵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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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第十九章 鮎鱧와 神龍 (제19장 점례와 신용)   鮎鱧(이무기)는 極惡靈物也(극악영물야)라, 故(고)로 參禪千年(참선천년)이나 而惡意不去(이악의불거)하야 陰氣(음기)인 陰電蓄積(음전축적)이 久而登空震死(구이등공진사)하니, 初吉終凶(초길종흉)은 惡者之終末也(악자지종말야)니라.   陽氣(양기)인 陽電蓄積(양전축적)이 千年以上(천년이상)된 神龍(신용)은 極善動物也(극선동물야)라, 故(고) 初困終榮(초곤종영)은 極善者(극선자)의 永生不滅之大道也(영생불멸지대도야)니라. 靈得火氣而化電(영득화기이화전)하고,  靈得火電而成霹(영득화전이성벽)하며,  能成靈能而氣通天地然後(능성영능이기통천지연후)에  以靈神之妙(이영신지묘)로 心明以全能(신명이전능)하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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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第十五章 心統諸神 (제15장 심통제신)   心統諸神(심통제신)하니 心中之靈(심중지영)은 心核也(심핵야)오, 靈中之核(영중지핵)은 氣也(기야)니, 氣得靈(기득영)하면 則天地萬物(즉천지만물)이 化生(화생)하고, 失靈(실영)하면 則天地萬物(즉천지만물) 病死(병사)하나니, 靈明(영명)하면 則慧明(즉혜명)하야 永生不滅(영생불멸)하나니라. 心中(심중)에 大覺하야 靈明(영명)하면 則形影(즉형영)도 大明(대명)하며, 影中之靈(영중지영)은 前生之形也(전생지형야)니 前生之形(전생지형)이 分明(분명)하면 則三生之形(즉삼생지형)도 是亦分明(시역분명)하야 能見三生(능견삼생)하리니, 至千萬生(지천만생)도 亦能見之矣(역능견지의)리라. 心中之神(심중지신)은 心根也(심근야)니, 心明則智鑑(심명즉지감)하야 終身淸閑(종신청한)하고, 靈得血化而成形(영득혈화이성형)하며, 形得神化而七神(형득신화이칠신)이 週身不息(주신불식)하며, 毛孔(모공)과 臟腑(장부)에 出入無斷(출입무단)하나니라. 心之源泉(심지원천)은 靈也(영야)니 支流(지류)는 一曰 神(일왈 신)이오, 二曰 氣(기왈 기)요, 三曰 精(삼왈 정)이오, 四曰 性(사왈 성)이오, 五曰 魂(오왈 혼)이오, 六曰 魄(육왈 백)이니, 故(고)로 心(심)은 七神之主也(칠신지주야)니라. 心靈(심령)은 於水(어수)에 如泉(여천)하니 泉源(천원)이 尨大(방대)하면 則流長(즉류장)하야 朝宗干海(조종간해)하나니, 心佛宗天(심불종천)도 自然之功也(자연지공야)니라. 神得氣化而靈能血化(신득기화이영능혈화)하며, 神妙配血(신묘배혈)하니, 是爲十二臟腑之十二元(시위십이장부지십이원)이니라.   水得火氣而相化(수득화기이상화)하면 則精化(즉정화)하고, 火得水氣而相和(화득수기이상화)하면 則神化(즉신화)하며, 精與神(정여신)이 引凝(인응)하면 則靈化(즉영화)하고, 水生木(수생목)하니 精與靈(정여영)이 引凝(인응)하면 則性化(즉성화)하고, 土生金(토생금)하니 靈與神(영여신)이 引凝(인응)하면 則氣化(즉기화)하고, 性與靈(성여령)이 引凝(인응)하면 則魂化(즉혼화)하며, 氣與靈(기여령)이 引凝(인응)하면 則魄化(즉백화)하며, 諸神(제신)이 統化(통화)하야 靈宗神主則心化(영종신주즉심화)하나니라. 故(고)로 魄(백)이 入心(입심)하면 則思也(즉사야)오, 魂(혼)이 入心(입심)하면 則精也(즉정야)오, 靈(령)이 入心(입심)하면 則志也(즉지야)오, 神(신)이 入心(입심)하면 則意也(즉의야)니, 傷魄(상백)하면 則失思(즉실사)하고, 傷魂(상혼)하면 則失情(즉실정)하고, 傷靈(상영)하면 則失志(즉실지)하고, 傷神(상신)하면 則失意焉(즉실의언)하니라. 入於五臟(입어오장)하면 則五神也(즉오신야)오, 入於六腑(입어육부)하면 則六神也(즉육신야)오, 七竅出入(칠규출입)하면 則七神也(즉칠신야)라. 五神七神(오신칠신)이 十二神也(십이신야)니 主於十二支(주어십이지)하야 行於十二月(행어십이월)하고 君於十二宮(군어십이궁)하니 七星五星(칠성오성)에 樞星(추성)이 主宰(주재)하야 統天十二宮(통천십이궁)하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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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신론(七神論)===
    신(神)을 설함 인산 칠신론(七神論) 칠신(七神)이란 性,靈,精,氣,神,魂,魄.을 말한다. 역대 지구상에 聖者들이 많이 출현했지만 이 七神을 소상하게 밝혀 놓고 간 사람은 없었다. 인산 김일훈 선생께서 눈에 보이지 않는 이 七神을 구어체로 설명하시는 걸 들어보자. 사람 몸에 있는 피는 萬神이 피속에 있는 거이며, 萬神이 피속에서 화하는 거, 그래 피속에서 神이 화생해. 그러기 때문에 그 피가 극도로 맑게 되고 피가 맑으면 모든 神이 생기게 돼 있어. 그래서 全能한 둔갑이다, 뭐이다 다 이뤄지잖아? 그러면 마음을 맑히고, 마음 닦는 게 마음 맑히는 거 아니야? 마음을 맑히면 따라서 피도 맑아지고 피가 맑아지면 피속에는 자연히 만가지 神이 화생하기로 돼 있어. 그럼 만가지 神이 화생하면 내 몸에는 神通力이 지녀져 있잖아? 그래서 全能한 조화에 能通하게 돼 있지. 주장이야. 모든 神의 주장은 佛이고. 그래서 佛이라는 건 天地神의 주장이지? 그러면 석가모니는 세존이 될 밖에. 그래서 석가모니는 사람에는 최고야. 사람의 최고가 세존이고 세상은 하나지? 그러고 그 靈은 노사나佛이다, 비로자나佛이다, 그 분들은 전부가 아미타佛이다, 佛靈은 神엔 祖宗이고, 그럼 우주의 神은 佛이 조종이고 사람으로서는 석가가 세존이야. 사람엔 거 밖엔 없다. 그래 사람엔 석가가 세존이요, 神엔 佛이 조종이니라. 그럼 佛이라는 건 神엔 하나 밖에 없고 세존이란 건 인간엔 하나 밖에 없지? 구세주다, 뭐이다 하더라도 세존 앞에는 다 숙이게 돼 있어.  마왕도 山神도 그 앞엔 얼씬도 못하 잖아? 그러면 겁이라는 거는 뭐이냐, 모든 보살짜리거든? 그러면 큰 보살이 넷이면 佛이 될 수 있어, 그러면 4겁을 올라가는 거 아니야? 1겁을 닦고, 2겁을 닦고 하게 되면 보살이 4겁을 닦으면 佛이 돼. 그래서 보살이라는 거는 佛의 1단위야. 佛이라는 건 4단에, 1단은 보살이고. 또 보살의 1단이 조사거든. 우리나라 원효다, 야운이다 하잖아? 보살의 1단, 보살 넷이 세존이야, 세존은, 보살 하나가, 넷이 될 수 잇는 사단을 이루고 있거든. 그러면 조사 하나가 선지식이 넷이라, 또 사단이거든? 그러면 선지식은 너희들 중에 4배만 되겠나? 허허허, 말할 수 없지? 좀 공부가 어지간한 이들은 넷이 되면 선지식이 하나 꼴은 되겠지. 그런데 선지식이 기준이야. 선지식 네 사람에 조사가 하나야. 조사가 넷이 되면 보살이 하나될 수 있고, 보살이 넷이 되면 佛이 되는데.  그 증거가 어디에 있느냐? 대지에 들어서는 석가모니같은 이가 문수거든? 대행에 석가모니같은 이는 대행 보현보살이라.  대자대비가 관세음이 석가모니같은 이고, 대자대비에는 관세음이 석가모니같은 분이고 대위대세 대세지佛인데, 그러면 거기 용맹 이나 위엄이나 늠름한 것은 대세지佛이 석가모니 같은 분이지. 그러면 그 분들 넷을 다 합친다면 석가모니에 하나를 당할 수 있거든. 그러면 이 조사가 넷이 모아지면 그 보살 하나를 당할 수 있거든. 선지식이 넷이 모이면 조사 하나 당할 힘이 있거든. 그러니 4배 4배를 올라가서 12겁에서 생긴 것이 佛이더라. 12겁이라는 거이 말할 수도 없는 얘기겠지. 1겁이 129600인데. 법을 따라야 되는 건 선지식 이하 아니야? 법은 선지식까지는 법이고 법으 따르기 위해서 승이라는 게 있지. 승 은 법을 따르고 법은 佛을 따라고 佛法僧이라는 건 … 정사리가 나오지 않는 건…원래 경에 밝으니까 상관없지. 동물 있잖아? 준동은 동물에 대한 비교아니야? 버럭지들 다 움직이지? 그러면 아무리 미물이라 할지라도 그것은 靈이 있다, 아무리 미물이라도 靈物은 靈物인데. 그 靈力이라는 거는 이 공간이 靈界니까, 그러면 靈界에 있는 모든 힘이, 적어서 안도와 주는 법은 없어. 적어도 그 놈이 마음만은 전일하고 精神만 모으게 되면 그 靈은 제 靈이고, 이 공계 이 전부 靈界 아니야? 靈空 靈界에서 그 靈은 제 거고 만약 욕심이 꽉 맥히면 그 靈은 靈界로 나가 버리잖아? 그러면 이런 게(책상 탁자같은 거) 색소가 고갈 돼서 삭아서 재 되는 거나, 사람이 精神을 모으지 않아서 靈이 고갈 돼가지고 靈界에 다 빠져 없어지고 끝나는 거나 마찬가지야. 사람이 (예수에 미치거나 사교에 빠져서 靈이 다 빠져 나가버리면 파리나 구데기 靈만한 거, 축소되고 말면) 가는덴 정해진 거지? 풍도지옥, 일입풍도에 다시는 갱불환생 다시는 이 세상에 나올 힘이 없어지는 거지? 싹씨가 없어지니까. 쭉쨍이 되고 마는 거지, 육신이 없으면 그만이지? 끝난 거니까(벌레로도 환생 못하거든). 그러니 벌레도 靈物은 靈物이니까 그 놈이 精神을 모으고 마음을 닦고 하게 되면 그 놈이 佛이 되는 수가 오고 마는거지. 그러니 佛이 될 수 있는 靈은 (벌레에도) 있단 말이지! 蠢動含靈이 皆有性佛. 아, 靈을 가지고 있으니까 준동하는 거 아니야? 준동하는 동물치고 靈을 가지고 있지 않는 건 없단 말이지? 靈이 없으면 움직이지를 않아. 그러고 이 나무는 靈이 있은 연후에, 움직이지는 않아도 그 놈이 靈의 표시는 하잖아? 땀을 흘리거나 소리를 내든지, 또 잎이 필 적에 안 피고 말라버리든지, 또 안 필 때 피든지, 꽃이 없을 때 있든지. 그 표시는 하거든. 그건 靈物이라도 움직일 수 없으니까 표시만 하는 거고. 그리고 靈物은 움직이니 靈物인 줄 아는 거고.   이 바람도 靈이 없는 건 아니야. 바람 풍이란 건 범충이라? 세균이거든, 균도 생물은 생물이야. 이 空氣가 균이 없는 공氣는 없다, 색소? 색소란 색의 뿌리거든. 뿌리가 있으면 언제고 색계로 올 수 있는 거 아냐? 그래 금강경에 범소유상은 개시허망, 공에서 왔다고 하잖아? 이러니 空氣도 생명이야, 주역엔 空氣라 그러지 않고 大氣, 生氣라 그랬거든.  아무리 미물이래도 일념으로 佛이 되겠다고 원을 세우고 닦아나가면 억겁을 지나면 종내 佛이 될 수 있는 거. 공이라는 건 靈界인데 靈界게 되면 반드시, 모든 땅 속에서 수화의 5행지계가 이뤄지게 돼 있잖아? 상생의 원리로 이뤄져 가지고, 이 모두 금목수화토. 5행의 원리를 따라 흑색소, 청색소, 적색소, 황색소, 백색소, 이 5색소가 이뤄져가지고. 그 색소 속에는 만종의 靈이라는 거 있잖아? 靈이라는 건 단 하나라고 볼 수 없는 거야. 그러면 만종의 靈이면, 은행나무 靈이라고 해서 소나무 靈하고 다른 거는 없어. 똑 같은데. 이 놈이 은행의 열매와 솔방울 열매는 다르다? 그러니까 靈은 하나일망정, 모든 화하는 힘은 만가지가 달라(질문자: 소나무와 은행나무의 靈力은 어느 게 더 높습니까?) 마찬가지지. 소나무 1000년, 은행나무 1000년에 같은 거지, 나이같으면.   그런데 그 거 자생목이면 수식목하곤 다르잖아? 도 높은 이가 만약에 의상조사나 원효조사가 짚고 댕기던 지팽이 꽂아놨으면 지팡이 안에 당신 靈力이 있고, 靈力으로 심을 때, 지팽이는 오래 짚고 다녀서 당신의 靈力이 오른 지 팡이니까 그렇겠지만, 나무를 옮길 적에도, 또 심어놓고 당신이 오래도록 뜰에 나가서 精力을 그게다 주입시키면 그 나무가 靈木이 될 수 있지 않겠어? 그러면 그 나무는 화엄경을 몰라도 佛은 될 수 있어. 너 여우가 1000년 묵으면, 둔갑을 누구에게 배운다더냐? 둔갑을 잘 하니 거 어디서 배워서 한다더냐? 너, 거, 사람들이 물어봐.  만약에 용문사 있는 은행나무가 佛과 같으면, 화엄경을 그거, 독 했는가 물어봐. 용문사 있는 은행나무가 댓구를 뭐라 하는지. 참 精神나간 소리. 닭 같은 건 3년 만 묵으면 새벽에 암닭이 울잖아? 그리, 거, 마음으로 길흉판단을 잘 하니 그게 역학이 아니냐? 가축에 대한 역학은 어디서 나오는지를 물어봐, 뭐라 대답하는지. 가축은, 개같은 건, 몇 10년 묵으면 靈物이 돼가지고 지혜가 열리고, 집안의 길흉이다, 제게 길흉을 잘 알고 있고, 산에 있는모든 짐승은 1000년 후에나 있고. 여우도 1000년 되어야하고. 지네나 독사나 1000년 1000년 지나야 둔갑을 하는데, 둔갑은 육천만술지종인데. 주역은 만술의 조종이기 때문에 그 놈들이 주역에 能하고 그래 둔갑으 하잖아? 그러면 그 놈들의 둔갑은 1000년후에 이뤄지는데 가축은 왜 몇 10년에 이뤄지는가? 그런 데에 물어보면 뭐라 그러겠지. 가축이라는 건 벌써 사람 곁에 있잖아? 사람 곁에 있으면 모르는 감화가 커. 그러氣 때문에 서울에 사는 사람이 시골 두메 산골에 사는 사람보다 낫다는 증거가 있잖아?  배우지를 않아도, 시골 두메에서 베우지 않은 사람과 서울에서 배우지 않은 사람과 같지 않고, 월등히 똑똑할 거 아니야? 그러니 감화라는 거이 무섭다. 그래서 사람의 곁에서 감화된 놈은 몇 번 바뀌지 않아서 靈物이 된다. 사람 곁을 멀리 떠나서 감화 못 받는 건 1000년 이후래야 되니 우주의 靈界에 있는 靈力이 감화시키는 시간이 그렇게 오래 걸린다. 이 자연계는 靈界 아니겠니? 靈界에 있는 靈力은 靈力이 있으면서도 감화가 더디고 사람곁에 있으면 사람에게 있는 靈力과 자연계의 靈力이 합해져서 자연계가 靈界 아니겠니, 靈界에 있는 靈力의 효과가 그렇게 바르게 합해 올 수 있는 걸 알 수 있잖아? 그러니까 앞으로는 사람 곁에 있어서 감화되는 효과가 그렇게 더디지 않고 빠르다. 그렇게 빠른 효과 그건 사람 의 靈力의 효과다. 저 야생동물은, 靈界에 있는 靈力의 효과는 그렇게 더디다, 시일이 오라야 볼 수 있는 靈力의 효과는 그렇게 더디다, 시일이 오라야 볼 수 있는 거고. 사람 곁에 있는 닭같은 닭의 병아리로 화하는 데 10년, 닭이 둔갑, 변하는 거, 배암으로 변하는 거 육신이 배암되는 거. 주역에 能한 사람들이 글로보다 학술이나 모든 학술로 따져서 참 어려운 문제라, 학술은 실제에 들어가면 없어. 나는 실제 들어가서 말하고 그들은 학설로만 돌아가고. 그러니까 실지로는 안되지, 실지로는 뿌럭지 아니니? 뿌럭지에 들어가서는 없고, 잎사구만 많고, 그래서 주역은 그 속에 산데미 같겠지. 그래서 내가, 그래 저 창자 속 에 잎사구만 산데미 같은데 뿌럭지는 없니라, 하는 게 그거야. 여기 중들 보면, 그 놈들이 참선이니 뭐니 하는데, 그 놈들이 이론은 잘 하는데 그 이론이 전부 엉터리야, 뭘 깨 치고 하는거는, 얻어 들은 소리에다가하나 하나 짐작해서 구연해서 나가며 아주 아는 사람같지. 그러나 실지는 없지. 그게 문제는 큰 문제야. 선이라는 자체는 퍽 곤란해. 뭐 가상 이 펜을 만드는 사람이 그 사람의 기능에 따라서 좀 좋아지고 안하고 할 수 있잖아?  그러면 거 사람 형에 따라서 그 형을 따라서 된 것이 마음이고, 마음을 따라서된 것이 魂이 있는데 그러면 이 魂이라는 건 사후에, 그 사람이 죽으면 사후에 그 곁에서 가지 않는 게 魂이고, 내생으로 안가.  안 가는게 魂이고 마음이고. 靈은 가도 마음은 안 가고. 마음은 거 육신 떠나면 그만이고 그 마음은 끝나.   그 사람이 가상 만석을 했다면 만석하는 동안에, 건데 그 사람이 만석하면 부호의 마음인데, 건데 그 사람이 만석 하고 내생에 거지 된다면 거지 마음이 의지할 수는 없잖아? 靈은 거지의 몸에 들어가서 거지 될 수 있지만 마음은 거지 몸에 들어가서 거지 탈을 쓸 수 없는 거야. 부호의 마음이 거지의 마음으로 변할 수 없는 거.  그러면 마음은 거지 됐으면, 靈은 부호의 靈이 들어가서 거지 됐으 사람 하고 이 거지가 마음으로 제노라 하는 마음, 자존 있을 거 아냐? 자존은 있을 망정 거지는 거지 마음이야. 거지가 얻어 먹을 생각을 해야 된다는 이거야. 얻어먹을 생각으 하고 얻어먹으 짓으 하고, 이게 마음이야. 만약 내가 만석군이다 하면 죽여버리지. 그럼 그거, 그러니 안되는 거야. 그래서 靈 하나에 마음이 몇번 변했던가, 만번이냐, 천번이냐? 그거 아니야? 魂도 전생의 육신에 대해서 떨어진 거 있고 금생의 육신을 위해서, 또 육신을 위해서 떨어질 거 아니야? 그래서 자꾸 그렇게 내려 왔는데. 魂이 대수로 따져서 몇 대수나 왔느냐? 내게 잇는 내 魂이 나를 위해서 몇 대 수를 겪었느냐, 그럼 몇대 수 있을 거 아니야? 그게 魂이야. 또 마음도 그래. 마음도 대수가 내려 오는데 靈은 끊어지지를 않아. 네가 만약에다른 동물로 갔다면 그 동물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가, 靈은 과거 그대로지? 탈은 그 탈 을 썼기 때문에 그 靈은 탈에 따라서 마음이 앞서고 있으니 그 靈은 도리 없잖아? 마음이 앞서고 있으니 靈은 그 마음을 꺾을 수 없잖아? 마음을 꺾으면 호랭이질, 호랭이가 호랭이질 못하니 살 수 없잖아? 그러니까 靈은 마음으 꺾을 수 없어. 네 마음을 꺾는 네 靈魂은, 그러면 네 마음이 네 靈魂을 통솔할 수 있는 힘이 있는데, 네 마음이 네 靈을 통솔할 수 없게 되면 네 마음하고 네 靈은 분리돼 있잖아, 그러면 타락으 로 갈 수 있겠지. 사람이 죽어 짐승으로 가고, 개가 죽어서 사람으로 오고, 靈이 오고 가는데 , 말이 되느냐 아니냐르 따질 때 생각 한 답은 없잖니? 또 내가 왜 꼭 요렇게만 태어났느냐? 네가 전생에 복을 어느 정도 지었으니 너만하게 온 거, 전생에 살아서 지은 게 짐승으로 돼 갈 수는 없었고. 또 덕은 어느 정도 닦았으니, 그런 짐승으로 되는, 그런 덕을 가진 짐승은 없고 그러니 사람으로 환도할 수 밖에 없는 거고. 또 명은 네 태를 갖고 있는 명을, 내가 뻗어서 그 명은, 내생에 짐승은 얼마구 얼마구, 짐승 될 수 없다. 배암이 될려면 그 복 갖구 배암이 될 수 없고, 그 덕을 가지고 배암이 될 수는 없고, 그 나이를 가지고 다른 짐승될 수 없 고, 천상 내가 사람으로 올 거다 하는 거 있을 거 아냐? 네가 지은 걸 가지고 말한다니까 지은 건 짐승은 얻어먹든지 잡아먹든지 도적질 해 먹든지 할 거 아니야? 그 게 복이냐? 그건 복이 아니지. 네가 많은 사람의 힘을 얻고 많은 사람의 도움을 받을 수 있잖아? 짐승될 순 없잖아? 그러고 많은 사람의 덕망이 있을 사람이 짐승될 수 없잖아? 호랭이 같은 거 18년이나 20년이면 끝인데, 내가 83세 할 수 있는 수를 얻었으면 그 수는 어디서 오느냐 이거야? 수는 네가 금생에 靈이 강하면 오래 살고 靈이 약하면 오래 못살고. 네 靈에 있는 한계로 수를 판단할 수 있는 거지. 네 靈力이 얼마니까는 이 靈力으로서는 100살 먹을 수 있다, 그러면 그 靈力은 100살 먹을 수 있는데 식복은 30 년 먹을 식복을 받으면 아무리 靈力이 100살 靈物이래도 30에 죽지. 그러니까 80년 살아갈 靈力에, 식복은 80년 받 으면 80년 산다. 100살 수 靈力에 30 살고 죽으면 아무리 靈인들 또 다른 데 가 나야지. 고거 별 수 없잖아? 고거 모든 것이 의식 주나 靈力이나 따져가지고 정확하게 나오겠지. 거 정확한 거 아니야? 그런데 네가 못된 짓을 많이 해가지고 지옥 중생인데 천당간다? 지옥 갈 거 천당가면 거 뭐 염라국이 잘못된 거 아니요? 그러기 때문에 내가 말하는 게 그거 아니야. 세단차 타고 고대광실에 금의옥식이 천당살이, 또 그 사람이 죽어서 천당으로 떠나면, 그러면 예수는 과거에 그 노예 생활을 그렇게 하고 그렇게 벌을 받았으니 내내 지옥 가겠네? 예수는 죽으면 지옥가고 이 사람들이 죽으면 천당 가고 거 어떻게 그런 법이 있겠나? 그럼 금생에 고생하던 사람이 내생에도 고생한다면 예수는 지옥 간거고 금생에 잘 살던 사람이 내생에도 잘 살면 거 있을 수 없는 이야기. 그러니까 금생에 잘 살던 사람이 내생에 바뀐다면 거 확실히 천당 지옥이 구분 되어있겠지. 그래서 주님은 물론 천당에 있을 거다, 금생에 벌을 받았으니 고해의 댓가는 낙이 아니겠니? 고진감래… 그러면, 그거 말고서 왕으로서 호사하고 사람 많이 죽인 사람이 죽어서 또 천당으로 간다면 거 세상에 못된 짓 하는 사람만… 한 15년 전에 내가 양계를 했는데, 닭도 그래, 10년 정도 병없이 산 건 배암으로 변해, 배암이 될 수 있는 靈力이 있어. 개가 한 30년 묵으면 구렝이 돼. 무슨 동물이고 그래.  그런 거 될 수 있는 靈力을 가진 놈만 되지, 靈力을 가 진 놈은 잔병치레를 안해. 그래서 그놈은 靈物이 되고 말지. 그러니까 그런 걸 보면 알 수 있잖아? 거 靈力을 지닌 놈은 모든 運氣가 범하질 않아.  그러니까 그놈이 둔갑을 할 수 있는 거지? 그러니까 내가 말한 그대로, 네 靈力은 100살을 살 수 있는 거야. 네가 지은 복이 30년 밖에 먹을 수 없는데 어떻게 100살을 살 수 있느냐? 다음에 또 바 뀌운다, 또 바뀔 수 있지 않겠니? 그건 내가 모든 공식적인 답을 말한 거야. 공식의 답이,내가 이 모든 가축들이 살아가는 걸 보면 내가 그 전에 양계를 해서 자세히 아느데, 병이 돌아 아주 전멸 되는데 거氣 끄떡없이 살아남는 놈이 몇놈 있는데, 그 중에 가만히 보면 죽거든? 그런데 10년을 안죽는 놈이 있어, 그 수 100마리 속에서. 그 놈 벌써 눈깔이 변하거든. 눈깔이 빨갛게 변하는데 거 얼른 잡아야지.그러니 그 놈의 靈力은 무서운 거야. 잡아 먹더라도 일반 사람이 잡게 되면 毒氣가 있기 때문에 내가 잡아야 되거든. 나는 호랭이고 뭐고 아무걸 죽여도 끄떡 안하니까. 그렇지만 내생에, 그것도 감법이 나오겠지.(웃음) 거 나쁜 짓이니까. 건데 일반 사람은 거 안돼. 한번 변화 되어서 낭면 건 둔갑한 거 아니야? 여우가 사람되면 사람하고는 행세가 아주 틀릴 거 아니야? 마찬가지로 닭 그 놈 둔갑해서 독사 됐다면 거 독사한테 해가 많아. 피해가 커.(질문:같은 독사인데 둔갑해 된 독사는 일반 독사하고 같지 않습니까?) 끓는 밥 먹는 배암도 배암이니? 죽여서 보면 혓바닥이 하나야. 그건 아주 독물이야. 그거 고아 먹으면 직사해. 그런데그거 죽여도 죄받거든. 난 본야 흉한 팔자니까 그걸 하루 100을 죽엿다 해도 끄떡없다? 그 100의 靈을 내靈과 비교할 때 그 100이 들어서 날 해칠 수 없다. 그런데 마음이 약해 가지고 그걸 죽였다고 상심하고 있으면 해 받을 거 아니오? 그러니까 난 그거 죽이는 거 천이고 만이고 죽여도 그 힘이 내게 범치 못하는 걸 아니까, 그런 걸 막 죽여버려. 한 번은 천장에 무지하게 큰 게 있어. 사람 말을 엿듣고 사람이 주는 김치고 뭐고 막 먹어. 배암이 그러겠니? 하도 걱정들을 해서 내가 천장을 째고 방바닥에서 대구리를 때려서 죽여버렸어. 같이 있는 사람들이 배암을 죽였다고 죽을라고 해, 배암이 죽어서 우린 벌 받는다고. 아, 이런 놈들 있나?(웃음). 죽이기 내가 죽였는데 왜 지들이 벌을 받나? 그리고 그런 구렝이 靈이 내게 침범을 못 해. (질문자:죽어서 벌받지 않아요?) 받기는 뭘받아? 염라대왕이 내 앞에 와서 땅에 엎드려서 절을 한텐데. 자네, 오늘 밤에 죽어서 염라대왕한테 뭐라고 할래? 아마 그런 무서운 양반과는 우린 상대 안한다 할 거다. 염라대왕이 내 앞에서는 벌벌 떨어. (질문자:사람이 독사를 죽여도 죄입니까?) 제밥이 아닌데 왜 죽여? 너, 풀의 열매를 평생 먹는다고 죄니? 사자가 죽으면 천하 靈物인데, 거 사슴이고 노루고 돼지고 살생을 얼마나 했니? 잔인한 것은 혼자했잖아? 그래도 天下靈物이고 일국의 갑부되고 그게 있을 수 없잖아? 난 자식?낳은 호랭이 굴에 들어가 보고. 들어가는데 조그만 강아지 굴에 들어가는 것같애. 그래서 내 靈力이 호랭이 백배 이상 되는구나 하고 알았지. 묘향산에 들어가면 山神이 내 있는 데 나와서 절을 할 낀데 안해. 백두산에 들어가도 그래. 안하면 벌써 나는 조그만 나라의 왕도 못되잖아? 보살도 못 돼잖아? 그래서 금생에 보살이 되는 건, 전새에 내가 보살의 靈이 짤라져 왔구나 하는 거 직감으로 알지. 묘향산 山神이 내게 절을 굽신굽신 하고 나를 모시고 다니면 틀림없이 나는 천하의 靈物이 아니겠나? 그런데 그 靈力만은 부족 해. 내가 운이 없어 그래. 내가 靈力의 차이 아닌 운이 부족해서 그래. 聖者는 대각자만이 되지 않는다. 지혜가 부족 해도 인덕 인망 있으면 聖者 대우를 받는데 나는, 내가, 내 마음은 어려서, 聖者라는 걸 알아요. 나는 완전무결한 법을 세상에 전하러 왔는데 아무도 몰라. 이 지구에 나 혼자, 어디 호소할 곳이 없고 말할 사람이 없어. 여자라고 해서 靈物이 아는 법은 없지? 그런데 靈物인데 왜 여자로 오느냐? 알겠니? 대답해 봐. 강아지는 호랭이 보다 못하니가 강아지 밖에 될 수 있습니까? 하는 그런 대답 말고. 생각이 나니? (잘 모르겠습니다.) 靈에는 자웅이 없다. 靈이 암靈 있고 숫靈 있지 않아. 靈의 前身이 남자의 시달림을 너무 많이 받아서 해원해야 할 시간이 오면 남태가 되고, 또 여자를 너무 지독하게 해가지고 여자한테 보복을 안받을 수 없는 사람이 있었다면, 건 여자가 남자로 오고 남자가 여자로 오고. 가만히 있다가 쳐다볼 적에, 사람이 있고 없고, 남자가 여자 따귀를 친다면, 너 거 왜 그러겠니? 내가 일생에 그런 많은 것을 볼 때에 전생의 해원이 아니곤 있을 수 없어. 호흡이다, 흡이라는 거이 숨으 들이 쉰 다음 내쉬는 거니까 양이 먼저고 음이 뒤라야 맞지. (질문자: 흡이 양이고 호가 음이고요?) 너는, 그 소릴 내가 왜 하느냐하면, 내 생각인데, 하늘에서 들어가는 걸 양으로 보고 사람 배에서 냐오는 걸 음으로 봐야 하는데, 그러면 어디 가서 댓구(對句)하든지.  강한 것은 양이고, 큰 것은 양이고, 하늘은 양 이고 땅은 음이고, 배속에선 나오는 걸 양으로 하면 양은 적은 걸로 되잖아? 그러니까 학설은, 고인의 말씀하고 달르더라도 우리는 사실대로 해석해야 되잖아? 사실대로 생각해야 돼. 공자님 도 실수 있겠지.(웃음). 현인을 가지고 性자라 쓰고 조사를 가지고 세존이라고 쓰고 고것만 들고와서 따지면 이제 잘못한 소리라고 그래야지, 잘한 소리라고 그럴 수는 없잖아? 누가 물으면 대소와 강약을 분별하면 돼. 그러면 어떤 학자의 변론도 상관없어. 건 하늘을 양, 땅을 음이라고 하면 그뿐 아니야? 남자가 양이고 여자가 음이고, 그렇게 갖다가서리 精확한 해석을 해놓면 어디 가 밀릴 거 있니? 너 이 글이 머리에 꽉 차면 그 精神이 전부 글에 가 잇어. 글이 머리에 꽉 차면 精神이 글을 따라가 있어야 되잖 아? 글을 생각하고 있어야 되니까, 응? 너 佛經에 8만장경 외우고 이르는(읽는) 사람은 머리 속에 8만장경 기억이 돼 잇을 거 아니야? 다른 기억이 살아 날 수 가 있나? 그 사람이 본야 생길 적에, 이 세상에 나와서 할 수 있는 기억은 묻혀버려. 파묻힐 것 아니야? 8만장경이 나와서 기억해 놓면, 원래 크니까, 큰 기억 속에서 자기가 올 제 가지고 온 기억이 살아날 힘이 있나? 없다고. 없으니까 그런 이들은 자기 기억을, 전생의 기억 아니야? 전생에 하던 모든 일들이 하나하나 열려야 할 거인데, 그거 기억이 되느냐 하면 안돼. 금생에 잡걸 주워다가 채워 놓면 전생의 것이 하나도 살아날 거이 없어서, 묻히고, 깨어날 수 없으면 그 사람은 결국 죽을 적에 글밖엔 남아 있지 않지? 그러면 내생에 가서 글 가르치면 척척 잘 알지만 하늘이 뭐뭐이니라 하면 하나도 모르지. 캄캄하지. 전생의 기억이 금생의 기억 속에 묻혀 놓면 건 곤란해. 그래서 경리에 밝은 사람, 이 운하 같은 이들이 도통이란 건 거짓말로 알아. 도사가 없다. 자기가 8만장경 읽어봐도 자기 같은 精神 온 세상에 없는데, 자기 보기엔 자기가 최곤데, 부처님 같은 분도 자기같은 분 아니겟느냐, 하고 생각할 수 있겠지? 그러기 대문에 우물 안에 있는 깨구락지가 저 하나 밖에 없는 줄 알 고 잇잖아? 함ㄹ 수 없는 거지. 전생의 마음은 어떤 마음인데 금생에 내가 이런 사람밖에 돼나서, 이런 마음밖에 더 갖겠느냐, 뭐 있을 거 아냐? 전생의 마음하고 금생의 마음하고 달른 점을 한마디 이야기 해보시오. 심영과학이니까, 마음 심(心)자로 우선 물어야 될 거 아니야? 그래서 이 얘기가 나오는데 심영과학이 아닌 사실이 나올 거 아니야? 응? 영입사태즉(靈入蛇胎卽), 靈이 배암의 자궁에 들어간 즉, 靈能化蛇已, 靈이 들어가서 能히 배암으로 화할 수 있구.  배암이 돼 버렸거든? 배암이 돼 가지고 神妙者蛇心이요, 神의 妙를 얻으면 그것이 배암의 마음이다. 이거야. 神의 묘가 뭐냐? 배암이 코 있고 이빨이도 있고 배암이 코가 있으니 깨구락지 내음을 맡을 거고 배암의 이빨이 있으니 깨구락지 잡아 먹어야 할 거 아니야?  고런 구조를 만들어 주는 거이 鬼神의 묘라 이거야. 고런 놈의 묘에서 이루어 진 거이 배암의 마음이다, 거기서 마음이라는 거이 靈에서부터 시작되지만 거기서 마음이 완성되는 거. 그래서 그게 사심인데 그러니 靈妙라 했다면 全生之靈能과 금생의 神의 萬能, 그래서 全知全能이지. 今生之神묘, 前生之靈물이라, 今生之神妙인데. 靈入鶴胞卽, 이 胞라는 건 胞胎를 말하는 거잖아? 胞라는 건 사람하고 비슷하지. 그런데 鶴도 알을 낳거든. 靈已鶴卵 이라고 해서, 학을, 이, 둘 수 있는 鶴胞 있잖아? 鶴胞라고 해서 알을 둘 수 있는 胞가 있잖아? 靈入鶴胞卽 靈能鶴心의 神妙者 鶴胞子를 낳아 鶴心이니, 其母는 其母瀁其子 食性矣? 其子는 其子母心已生心이라, 어린 학의 아기는 까가지고 어렸을 때 어머니 마음이 어떤지 볼 수 있어. 그만치 靈物이야. 그만침 靈이 靈物이야. 靈으로 이뤄진 靈은, 神으로 이뤄진 거니까, 그래가지고 마음이 거기서 어머니 마음을 보고 제가 생각하는 데서 제 마음이 완성되고. 그래서 能感母心已, 能히 어머니 마음을 깨닫고 나서 化心已라, 마음이 화해졌거든. 난측자는 靈重이라, 靈에 대한 경중은 헤아리기 어려우나, 慧能자는 能悟요, 지혜있고 만能이 있는 건 무에 알게 돼 있다. 萬能者는 靈妙, 밝히기 어려운 건 靈의 돗수(度數)고,. 그러나 慧能자는 靈이라. 지혜있고 萬能이 있는 것은 무에라도 헤아릴 수 있다. 靈度는 인간은 36도 평균이요, 그 이하는 우자, 그 이상은 출중인데 지구 공전도수 360도가 미륵佛의 지혜, 우주의 광명인데, 36도 이상은 熟達 能通 賢性인데 선지식 대선사 佛보살이지? 이런데. 태산神도 마왕도 대선사짜리거든. 니구산의 山神이 공자로 왔으니 공자는 聖者 대우 받지만 세존은 어림없어. 靈 度 72도 이상이면 성자 대우 받거든. 운 있으면 돼. 대각자도 운 없으면 천을 못 면해. 운은 명하곤 달라. 우주광명 대각자도 하우자 행세. 완전 도수 360도에 8괘 x 9노양수=72국으로 나누어 가지고 5행, 72국 x 5행=360일이잖아? 글ㄴ데 72국이면 72도에 가게 되면 곱하기 5면 건 大聖者 되거든. 천지 5행지 精이 72도로 분열하여 수국분야에 노자, 목국 분야에 공자, 화국분야에 야소, 금국분야에 세존. 내가 이 글이 너무, 佛가에서 싫어할 소린데 그렇지만 할 수 없지. 석가모니는 하늘의 太伯星이거든. 땅에 오면 佛이야. 예수는 熒惑이 온 거라 봐도 되겠지.  금목수화가 나왔으면 중앙이 왜 없겠느냐, 있지 없는 건 아닌데, 이 중앙이 우리거든. 윷판 중앙의 9점, 둘레 도는 게 주역, 중앙은 360도 완전 지혜야. 이런데. 절로 된다. 다 절로 이뤄지는 이유가 그게 고행이거든. 苦行能力이야. 집안에 누가 아파도 아프면, 이 세상엔 고치는 법이 없으니가, 내게 오거든. 건 오게 돼 있으니까. 내게 오면 절로 알게 돼.  그러고 또 안 따르면 죽으니까. 죽은 놈은 반대를 안해. 살아 있다면 내게 온 사람이니까, 내가 일러준대로 한 사람이거든. 이러니 절로 될 밖에. 반대자가 없으면 다 된 거아냐?   심은 사람의 주인공, 본심본태양이거든. 지혜를 우러보고 지혜를 따르고 광명을 따르는 사람은 끝에는 천지와 합해지거든. 천지와 하나 돼. 마음은 神仙의 마음이나 仙佛의 마음이나 그 마음은 그 사람에게 핵이라, 중심이라, 七 神지주거든.   이 마음이 욕심에 가리워지지 않고 맑으면 건 명경지수처럼 띠끌 하나 없으면 우주 하나 빠지지 않고 조명되거든, 우주지명. 不義不仁 흑심은 허욕이니 흑심이 심장에 가득하면 것도 煙氣, 음화라 광명을 해치고 말아. 마음에 자비심이 자리잡으면 광명이 이뤄지기로 돼 있어. 연기 연막, 흑막은 재난 재앙, 건 邪氣 凶氣 惡氣니까. 수심수도 가 다 그거야.   심이 삼생을 맑히면 佛이라. 내가 전생에 소인데, 금생에 사람 됐는데 소 마음 그대로 있을 수 없잖아? 형에 따라서 사람의 마음이 다르더라, 사람이 독사 돼 가서 독사가 사람 마음 가지고 있을 수 없거든. 고로 부귀지형자는 종 기형, 부귀할 사람의 형에 따라서 마음이 모도 화하는 거고. 부귀지심이요, 부귀할 마음을 가졌고. 빈천지심자는 종기형 화개하니 빈천지형이라, 가난한 사람은 어쨌든 돈을 멀리하거든. 돈벌 궁리는 안하고 딴 짓을 해. 노름 놀든지 술 먹든지 오입하든지, 딴 짓을 해. 건 부자 될 사람 아니지. 또 인신의 신변 조직은 마음을 담기로 돼 있는데 조직이 여자구조 남자구조 다르니까 그 마음이 남자 여자 다르거든.  가상 시선이 오는 건 뇌에서 오고 뇌에 가는 건 장부에서 올라가는 거고. 그러니 장부에 여자라는 장부가 따로 있는 거이 아닌데, 구조를 여자의 구조를 만들라면 마음이 여자의 마음 돼야 될 거 아니야? 그런데 아니거든. 여자의 마음은 어디가지나 남자르 위해 생각하는사색, 또 자식으 생각하는 마음, 여자가 아기를 가지면 벌써 그 순간에 자식한테 매이거든. 여자는 생각 자체가 달라가지고 , 나올 적에 거기에 대한 표현은 나오기를, 거 구조 변경 시킬 적에, 구조 변경에 따라가지고, 사색체가 달라, 여자는.   그러면 고 구조변겨에 따라 사색체가 다르다는 그런 것을 표현할 때 어려운 거야. 명사(단어:낱말)가 없어. 표현할 말이 없거든. 고런 걸 잘못 이해하면 딴 소리로 알 거 아니야? 그러니 쉬운 일이 아니다. 가장 쉬운 말로 써야 해. 쉬운 말로 써나가는 데서 한글로 표현이 안되는 말 있어. 고 한문 들여놓면, 고기 이현영 비현영, 한글로 쓰면 영 무슨 소린지 알아 들을 수 없게 된다, 이게 그렇게 힘들어 그래서 8만대장경 한글로 풀 수 없는 거다. 8만대장경 그거 마음을. 마음이 거 뭐이 있는 거냐? 모두 거울처럼 닦는 건 뭐냐, 마음이란 거 모든 神靈 萬神 속에서 하나도 상함이 없어야 되겠지. 神이 자꾸 어두워 오면 神이 없어지거든. 그래서 神이 자꾸 어두워 없어지면 靈이 허해버려. 靈이 허해 버리면, 나간 놈은 나가서 만날 수 있다는 그런 글을 표현하면 神이 169,000神인데 , 169000神이 하나 하나 神經이 둔화돼서 없어지면 그게 길게 나가면 얼마 안남아. 그게 얼마 안남아도 그게 원래 精神이 초월한 사람들은, 그 놈이 나가게 되면 다 모을 수 있거든. 그래서 나가고, 나가기만 하고 모으지 못한 놈은 평생 살면 神이 얼마 남지를 않아. 그게 풍도지옥 떨어지는 거. 다시 환생해 올 힘이 없으니까. 고런 표현으로 고걸 잘못해 놓면 아무도 몰라. 그게 이상한 말이니까. 그런 거 가끔 있어.  마음 심자, 피혈자, 거긴 표현이 잘 안되는데 간단하게 두 가지 심장神이라, 피는 萬神의 대궐이고 피라는 건 神이 피에서 존재하는 거지? 피가 하나 하나 식어져서 덩어리가 되게 되면 神이 하나하나 없어져.   그래서 피라는 건 이 만神의 대궐이고 이 심이라는 건 대궐 안의 왕자고. 대궐안의 왕자는 심이요, 마음심자 심은 군이고 혈은 궁궐이며 인신의 혈로 佛을 만들고 심으로 왕을 만들고 그래서 심은 佛이거든. 그러니 이걸 ○을 쓰고 佛을 쓰는 건 누가 했는고 하니, 쓸 수 밖에 없구, 절 사짜 사라고 하고 그러지 않으면 적멸궁이라고 하고, 절은 적멸궁이요. 심은 佛이라 해노면, 그런데 이 일반 사람들이 적멸궁이라고 하면 그렇게 빠르겠니? 허허허… 그러니 적멸궁이야, 피가, 혈액, 적멸궁이요. 심은 佛이라 그렇게 해야 그거 맞는, 제대로 풀은 거야. 그런데 내가 절에서 佛經 쓰는 사람이 많은데 이 유가나 佛家 ○○○에 처해 쓰는데 꼭 佛經만 만들어 놓고 있느냐? 어디 피가 적멸궁이라는 佛경 어디 8만 대장경에 어디에 있느냐? 내가 아는 걸 혹시 했나, 보면 안했거든 건 부처님이 오죽하면 말을 안해? 그 속에 들어갔다 오면, 부처님은 내가 해독할 수 있다는 걸 알고, 알겠지. 그래 내가 3000년후에 (지구에 와) 내가 하는 걸 알겠지.  그래 佛經 3000년 동안에 피가 적멸궁이요. 마음은 부처라고 쓴 글이 없어. 나는 그전에 글을 읽어보는 거이, 그런데 내가 생각하는 거와 같은 점을 발견하기 위해서지. 그런데 내가 8400 모범을 알고 있는데 거 유마경에도 나오고 능엄경에도 나오는데 그 양반들은 모다 알고 있는 거氣 때문에 알고 계신 거니까 부처님 믿는 사실을 나도 믿는 거지. 내가 알고 있는 거이, 佛經 보기 전에 알고서, 보면 없거든. 내가 보니 그 양반들 말씀과 같은데, 그런데 피는 적멸궁인데 그건 없어, 그건 마음은 佛이라는 건 있는데. 심즉시불이 그거 아니야? 그건 있는데, 피는 적멸궁인데 그 소리는 없다. 왜 피를 적멸궁이라 하지 않느냐? 피가 전부 멸이야, 응? 살속에 가만히 있는 거인데, 그기 핏줄은 돌고. 살 속에 있는 피는 멸이다, 가만히 있는 피 아냐? 도는 피는 神이고 가만히 있는 피는 궁이고 靈은 가만히 있고 神은 돌아.  그래서 내가 볼 때에 피는 적멸궁 이야. 적이라는 거는 가만 있고 멸이라는 거는 자꾸 돌기 때문에 줄어지는 거 아니야? 그놈이 빨리 돌지 못할 때는 자꾸 죽은 피가 되니까. 그래서 그 멸이 오기로 되게 돼 있어. 고요적자 적에다가 죽은 피를 자꾸 몰아넣게 되면, 멸이라는 거는 결국 죽은 피로 멸이 오는 건데.   그래 내가 보氣엔 피가 분명히 적멸인데 어디 佛家에서 피를 적멸이라고 썼니? 그거말고는 佛이 없다. 피를 맑히면 마음이 맑아지고 피가 탁혈 사혈이면 마음도 흐리다. 마음이 욕심에 가리우면 심장에 흑연이 일어나고 요사흉악 殺氣가 나와. 피속에 神은 아주 멸하지? 나는 알고 썼는데 보는 사람은 영 뭘 모른다. 내가 말하는 걸 알아듣는 사람이 없고. 난 내내 헛소리만 한다. 아무 거도 모르는 너으 데리고도 헛소리, 다 죽어가는 환자한테 헛소리, 건 독백인데, 헛소리지만 없어지지는 않아. 100년이고 1000년이고 뒤에 아는 사람이 오고. 나라에 사람이 없지만 우리나라가 神域인데 사람 하나 안 나오겠니?   시절이 좋으면 쭉젱이 없구, 시절이 나쁘면 쭉젱이 많잖아? 그러니 1년 동안 내내 알맹이 든 놈도 쭉젱이가 많이 들게 되면 그 쭉젱이도 1년 동안 같이 매달려 가지고, 어떤 놈은 영글어서 명년에 심으면 나올 수 있고, 밥해 먹을 수 있고, 떡해 먹을 수 있고 하는데, 어떤 놈은 그럴 수 없다? 그러면 제 세상은 그걸로 종말이야, 종말인데. 뭐 인간이 왜 쭉젱이 되느냐? 6~70을 사는데 왜 쭉젱이가 되느냐? 속에 알멩이가 왜 안 차느냐? 떡해 먹고 밥해먹을 거 아무것도 못할 거 아니야? 그러면 佛에 땔 쭉젱이 뿐이야. 이게 지옥이야, 응? 그래서 그 지옥을, 완전히 사실을 밝혀내야 할 것 아니니? 그럼 지옥에 들어가면 다신 못나오잖아? 쭉젱인데 네가 지금 쭉젱이 돼가지고 육신 떠나버리면 다신 못나올 것 아니야? 끝나는 거 아니야? 속에 알맹이 없는데 어디다가 심을 거야? 나올 수 없는데. 심을 수도 없고 나오지도 않고. 그걸 지옥이라고 해. 쭉젱인 한번 떠나면 풍도에 떨어지면 갱불환생이야. 다시 낭지도 못하고 돌아오지도 못해. 알맹이 없는 건 싹이 못 나오잖아? 사람도 마찬가지야. 그러니 제노라고 하는 사람이 절에다가 돈을 많이 싣고가서 막 맡기고 하는 사람들이, 건 깝데가로 끝나는 거지, 응? 속이 빈 거, 虛靈, 쭉젱이 돼가지고. 그 쭉젱이는 바람이 불어도 날라가고 그 이듬해 심어도 안나오고, 따올 필 요도 없고 따다봐야 알맹이 없는데 뭐하니? 먹을 것도 없는데. 그러니 사람에게 양식도 안되고 떨어져 가지고 움도 안트고, 건 싸고 죽는 거야. 깨끗하게 없어지는 거지. 건 왜 그렇지 되느냐? 1년에 되는 곡식도 그 모양인데, 왜 7~8십 사는 동안에 그 모양이냐? 끝나느냐? 인간이 그걸 모르기 때문이야. 사람이 말할 수 없는 고생을 하게되면 건 쭉젱이 되는 법 없어. 사람이 고행인데, 인욕과 고행인데, 고행이 있는 데도 알맹이가 맺는 거고. 영화를 누리는 데 어떻게 알맹이가 되니? 쭉젱이가 다 되고마는 거지.  알맹이가 싹 녹아 빠지는 ○○알맹이 다 녹아 빠지고 그 쭉젱이가 뭐가 되니? 그러니 목사들도 한푼이라도 돈을 긁어 모을려고 해. 재마에 걸린 것들, 재마에 걸렸는데도 그게 천당가니? 예수가 재마에 걸려서 뭐 돈 많이 긁어모으고 고대광실에 살며 호사하고 승천했더냐?   부처님도 고행을 하신 분인데 부처님이 뭐 자가용 타고 댕기며 설법하고 대궐같은 절에 가만히 앉아서 남이 피땀흘려 모은 재물이나 쌓아두고 그랬다고 전신사리 이뤘겠니? 나도 젊어서는 내가 일해서 먹었어. 그게 젊어서는 무슨 힘든 일이구 다 해도 좋고 늙어서 氣力이 없는데 어떻게 일을 하느냐? 지금도 걷는 것도 힘들어, 운동에 맞도록. 무슨 일이고 했는데 지금 젊어서처럼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남의 신세는 안 질려고 해. 그러니가 늙어서는 젊어서처럼 고행을 할 수 없다. 산에 가 나무도 못하고 부두에 나가 종일 하역도 할 수 없고. 그렇지만 늙어서도 착한 일 할 수 있으면 해야지.   지금 천당 지옥에 대해서 바뀌어야 하는데, 예수 믿으면 천당간다, 아무리 착하게 살아도 안 맏으면 지옥간다. 건 있을 수 없는 일인데 다 그런 줄 알거든. 알기는 아는 건데 틀렸거든. 절에 돈 갖다 바치면 극락가고 죄 많이 짓고 죽어도 중한테 자식이 돈 많이 갖다주고 천도 잘하면 좋은데 가고. 한 평생 고행, 제 힘을 일해 먹고 살아도 이런 게 있을까? 여자가 남자되고 남자가 여자되고, 그거 靈의 힘으로 육신을 바꾸고 神의 묘로 마음을 바꾸고 靈의 能으로 性을 바꾸고. 그러면 모든 것이 靈의 힘인데, 靈力인데 건 제 힘으로 하는 거지? 이 놈이 바꾸는 과정에서, 명사를 쓸려면 힘들어.표현할 길이 없어. 암도 말하지 않고, 모르고 있던 걸 내가 처음으로 말하려고 하니 적당한 단어가 있어야 하는데 없거든. 전혀 없어. 靈은 하나인데 남자인데 죽어가지고 여자가 되는데 그 靈이 탈을 바꿔놓고 性을 바꿔놓고 여성이 되는데, 탈을 바꾸고 性을 바꿨으니가 그걸 이용하는데, 마음이 있어 가주고 그걸 이용해 . 그러니 마음은 神의 묘인데, 그러면 神의 묘가 마음을 화하게 하는 그 탈을 쓴 거와 마음을, 性을 바꾼 거와, 고걸 따라 마음을 만들어 놓는 건 자연의 힘으로 되다고 보겠으나, 靈은 동일 한데,남자 靈인데, 여자 靈이 없고, 靈 은 똑같고 여자 靈이라는, 性은 男性 女性 따로 있지만, 靈은 하나인데 男性으로 있다가 女性으로 있다가 또 남자 마음으로 있다가 여자 마음으로 있다가, 靈 장난질 하는 요것은, 요하는 법을 설명하는 건, 이게 靈이 어찌 어찌, 요거 남자의 육신 여자의 육신 만들 때 靈이 어찌 어찌 하니라, 하는 데 공장 종업원들이 누구 누구라는 것이 어찌 말이 되니? 응? 靈이 들어가서, 공장장이 없는데 종업원을 누굴 써서 뭘 만들었다는 증거가 있니? 이건 말을 해도 캄캄한 소리고, 그래서 靈이 지금 남자 靈이 여자 靈 되는 데, 맨드는 과정에 대해서 그 공장 제도이 설명이 안되겠지. 그래 내가 써놓고 내가 봐도 막연해, 허허허, 거 참, 거 메주 있는데. 콩을 물을 붓고 삶아 가주고 남자가 빚은 메주나 여자가 빚은 메주나 메주는 하나야. 거기는 뭐, 남자가 빚은 메주가 간장 되고 뭐 여자가 빚은 메주가 된장되고 그런 법은 없는데. 사람의 육신은 그게 아니야. 저 속에 性品이 들어 가주고, 여자 性品을 지니고 있어서 여자의 마음을 만들어 버려, 그래 자기가 육신이 여자라는 증거를 보이는 거지. 참새가 꾀고리 되니? 참새는 육신을 가지고 그 육神 속에 참새 性品이 들었거든. 그러니까 참새야. 그래 그 과정에 대한 설명이 그렇게 힘들어. 고 靈이 하는 짓은 계산 수학이 힘들어. 鬼神의 수학이니까. 한자 한치 터럭끝만하 착오도 없는 게 靈이다, 석가모니 말했거든. 석가모니 그 생각이 내 생각인데 또 한 자의 靈이 쪼개져 오면 하난 세치 하난 일곱치 될 거 아냐? 그럴 수도 있으니, 그럼 靈은 하나인데 그걸 어떻게 둘울 나 눌 수 있니? 그러니 그걸 말할 수가 없잖아? 그런데 靈의 能이라는 건 남자 몸 아니라 배암이가 사람 될 수 있잖아? 靈의 能이라는 건 萬能의 힘이 있으니까 억천만겁 할 수 있지. 그러니 靈의 能이지, 靈能. 억천백억 할 수 있지. 그래서 全 能한 靈이야. 고걸 명심하고 생각하면 석가모니가 한 이 얘기가 석가모니 7神 속에 환한 소리했거든? 그러니 석가모니나 내나 7神 속에 환하니까 그 생각이 내 생각이고 그 양반 한 말씀은 내가 다 알고. 그런데 내가 아는 건 그 양반 한 말씀은 내가 다 알고 그런데 내가 아는 건 그 양반 안 한 게 많아. 내가 3000년후 할 줄 알고 안햇는지, 몰라서 안했는지. 全能한 靈이 개키(개에게) 佛性이라? 그러니 요 性이 개 性品이 사람으로 돌려놓는데, 돌려놓는 과정에서 요놈의 공장제도에 대해서 왜 그렇게 되느냐? 석가모니는 그걸 못했어. 고 공장제도에 대한 설명을 쭉 한 게 없잖아? 내가 설명해 볼라고 써 놓고 보면 그거 참 아무가 봐도 웃을 소릴 써놓으니, 내가 봐도 모를 소리 돼버리거든. 이 性에 들어가서는, 性品 性에 들어가서는, 性은 7神지중에 佛화佛能, 화할 수도 없고 能할 수도 없어. 靈이 돌려 놓는대로 돌아가는 거야, 응? 그래 이 기(이 게) 어려운 소리 아니야? 그래 불화불능이라고는 쓸 수 있어도, 靈이 이렇게 돌려놓면 요거고 조렇게 돌려놓면 조거라는 걸 어떻게 걸 쓰니? 허허허허. 그래 이게 어려운 소리 아니니? 불화불능 하나 진화 변화 즉 그런데 진화 변화 하는 건 뭐이냐, 승영매화 아냐? 靈을, 요놈을 타고 요쪽으로 돌려놓면 우성되고, 요쪽으로 돌려놓면 구성, 소 性品 개 性品된다? 그러구 이쪽으로 돌려놓면 남성되고 이쪽으로 돌려 놓면 여성되고. 그러니 승영매화에 완급에 무당성자라. 이 거 이 오늘 될 것을 내일 되게 해도 되고, 모래 되게 해도 되는 거이 靈의 마음이야. 그래, 빠르구 더디구 이것을 靈의 마음대로 할 일이지, 性의 마음은 아무 관련이 없다, 性은 맹물이야. 그래서 靈이 앞에 있지 性이 앞에 있지 않아. 그런고로 性엔 선악이 없어. 性에 대해서 세밀히 얘기란 힘드는데, 요게 대한 근본은 靈과 神이 하는데, 거게 보이지 않는 힘이 하나 있는데, 요게 性자를 가지고서, 靈이, 개가 될 적에 개 性品, 소가 될 적에 소 性品, 그렇게 열어놓면 요놈의 性品이 개로 됐을 때 요놈의 性品이 따라가고. 神이 또 여기다 묘를 붙여놓면 마음이 된다, 응? 그럼 개 마음이고. 그래서 개가 살아서 똥도 먹고 별짓 다해, 개 마음을 만드는 건 神의 묘. 그러고 또 소 靈을 가지고, 또 개의, 소의 靈을 가지고 개의 性으로 바꿔 놓는다? 소의 性을 그만 뒤집어 가주고 개의 性으로 바꿔 놨는데, 이걸 바꿀 적에 소는 큰 놈이고 개는 작은 놈이고, 이 性品을 줄이는 것도, 요거 눈에 보이지 않는 터러구만 한 버럭지가, 소의 性이 버럭지에 들어가도, 性은 뭐 못 들어갈 수 없잖아? 性이 뭐 그릇이 작아 못 들어가는 건 아니거든. 또 고게, 또 마음, 神이 또 性을 좇아서 마음 되는데 작아서 마음 안되는 법 없잖아? 모든 靈이 형체를 만드는데 性이 거게다 맞추는 거거든. 개도 암놈이지, 암캐를 수캐 될 적에 고 암캐의 性을 가지고 수캐를 만들었는데, 性에 따라 수캐의 性은 됐는데. 이놈이 또 수캐의 마음이 또 돼야 하는데, 수캐의 性을 따라 가지고 神의 묘가 들어 오는데, 그런데 이 장난이 이게 표현이 안되는 거야. 그래서 써놓은 걸, 한번 들은 사람은 짐작이 가는데 안들은 사람은 이거 맹물이야. 그러니 힘든 거야. 이런 거이, 내가 비슷하게 하면서도 결론에 가서는 힘들어. 간단하게 이야기하는 게 힘들어. 그래서 내가 알맹이 되는 거, 다음 씨가 되는 거 어디다 써주고 내보라 하면 그 사람들 아무리 봐도 안되겠거든? 내가 쓴 걸 내가 봐도 무슨 소린지 말이 안되는데 그 사람들 알 턱 있나? 한 평생 살아도 알맹이 안든 건 환생해 올 힘이 없는데 한 때 해먹고 난 다음에 내생에는 알맹이 없을 거 아냐? 살아 생전에 쭉젱이거든. 그래 내, 쓰레기 인간이라고 해. 아, 그, 쭉젱이들이 세상에 쓸모도 없는 거 뭐하겠니? 거남으면 짐승이나 줘야지? 그런 거 80년을 살아도, 굽신굽신 하고 어디다 빌고 절하고 평생을 굴하고 사는데, 靈力이 모르게 모르게 줄고 神이 멸하는데, 죽을 때 남을 게 있나? 쭉젱이 되고 마는 거지. 사람이 남에게 굴하고 살면서 호의호식하고 고대광실 살면 쭉젱이 되고 말아. 3000배를 한다, 氣도한다, 한생을 그러고 나면 하루살이로 환생할 알맹이도 안남아. 내가 그런 걸 알도록 해보겠다고, 나도 생각은 많이 해보는데, 거 어려운 얘기야. 가짜가 하도 많은데 모도가 가짜를 믿는데 거 바른 소리 해봐야 들으 이도 없고 표현도 어렵고 鬼神이나 알지. 사람이 글읽어 알기는 힘든 얘기 니까. 그래 내가 천하의 글은 다 아는데 7神을 옳게 설해 논 거 못봤어. 말로는 性이다, 靈이다, 다 하는데.</b>
    인산학대도론
  • 역사적 인물로 되살아난 위대한 신들 중국정부, 신화 전설의 夏나라를 뒤늦게 최초의 국가로 공식인정 2000년 11월 11일 세계 주요 일간지에서는 북경 특파원발로 「하(夏)왕조 개국은 서기전 2070년」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대서 특필됐다. 5년간 200여명의 학자를 동원해 지금까지 서기전 1600년께 나라를 연, 은상(殷商)이 중국 건국의 시초라고 단정한 중국의 학계가 ‘가상의 나라 이름일 뿐’이라고 부정을 해 온 하(夏)나라의 건국을 서기전 2070년 때부터 라고 공식선언을 했다. 중국의 건국을 뒤늦게나마 서기전 2000년대로 끌어 올리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낙빈기는 그의 저서 <금문신고>에서 이미 ① 최초의 군주 신농이 서기전 2517년부터 43년간 재위에 있다가 ② 서기전 2474년 소호김천(少?金天)씨에게 물려준다. 소호김천은 7년간의 짧은 재위를 마치고 ③ 전욱고양(顓頊高陽)에게 재위를 넘긴다. 전욱고양은 재위 47년을 마치고 ④ 서기전 2420년에 사위인 제곡고신(帝嚳高辛)에게 넘겼다. 고신씨는 55년을 통치한 후 ⑤ 자기 아들인 지(摯)에게 서기전 2365년에 재위를 넘긴다. 지임금 다음은 ⑥ 요임금(堯, 서기전 2357~2321) ⑦ 순임금(舜, 서기전 2320~2312) ⑧ 우임금(禹, 서기전 2311~2304) ⑨ 그리고 삼황오제 마지막 임금인 백익(伯益)은 통치 6년 만에 우임금의 아들인 계(啓)로부터 도륙을 당하고 계가 아버지인 우임금을 시조로 세운 나라가 하나라라고 했다. 하나라의 건국을 서기전 2297년이라고 이미 못 박아 놓고 있으니 중국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서기전 2070년 보다 227년이나 앞서 있다. 이러한 정확한 연대 또한 청동기에 새겨진 글자에서 하나하나 찾아내 중국의 고대사를 완벽하게 구성해 놓고 있는 것이다.
    인산학이야기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