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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으)로 총 317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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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간의 생기색소(生氣色素)와 황금분자(黃金分子),음식의 힘으로 암 치료.  ※할아버님. 6~7십년 전에는 위암이 없었는데 그 때 위암은 있어도 지금 암하고 달라.  그 때는 고시양(수영) 이라는 걸 푹 끓여 가지고 그 물로 난황소금을 멕여서 위암을 고쳤거든.  난황(卵黃), 계란 노른자우를 솥에 두고 불때면 막 타는데 그걸 쇠주걱 가지고 눌러서 지름을 내가지고 그 지름에 천일염을 9번 구우면 더 좋겠지만,   건 너무 힘드니까 3번 구워가지고 썼는데 고시양 삶은 물에 그걸 먹여 위암을 고쳤는데. 지금 암은 그것 가지고는 안된다.  거 옛날 암은 화공약독 없으니까 그러고 또 음식물이고 먹는 물, 공기가 다 무공해로 깨끗할 때, 그 때 위암을 그걸로 고쳤는데.   내가 신약에다 그걸 써놓으니 지금 그걸 찾는 사람이 있어. 그걸로 암 고쳐 보겠다고. 미친 녀석들! 그러니 아는 사람이 모르는 사람한테 뭐 일러주는 것도 겁이 나.  지금이야 계란 노른자우 지름에 볶은 소금보다 100배 좋은 죽염이 있는데, 여게 내가 하는 건 진품(眞品)이야.    또 그 고시양보다 100배 더 좋은 마늘을 내가 밝혀 놨잖아?  마늘은 내가 마지막 일러주고 가는 건데.    무에고 좋은 건 마지막에 전해야 되니까. 그걸 일러줬는데, 걸 일러줘도 6~7십년전에 그런 좋은 거 내 놓기 전에, 그런 거 없어서 할 수 없이 내가 썼던 고시양 찾는 미련퉁이가 있어.    위암 그전 꺼는 그럴로 고쳤는데 지금 위암은 마늘하고 죽염을 앞세워야 고쳐. 것 가지고는 안돼.    내가 젊어서 그걸 세상에 안 내놓는 건 세상이 미개족이야. 원래 한심한 족속이 사는 데가 우리나라, 이런 데선 무슨 신비를 이야기 하면 안들어.    지금은 암에 막 죽으니까 내 말을 듣지. 6~7십년전에 그걸 말해 봐, 누가 듣겠나? 전부 미쳤다고 그러지.  앞으로 몇 년 안 가면 암보다 더 무서운 괴질 나와, 지금도 나오잖아.  그 때 이웃이 죽고 가족이 다 죽을 때 내 이야기가 통하는 시기야.  절로 돼야지 애써 되는 거 아니야.
    신약의세계자죽염
  • ※ 내외간에 평생 살아도  자손 못둘 수도 있어 , 이런데. 그건 조상의 영이, 전생에 떤 사람의 영을, 어떤 물체의 영을 끌어다가 합성시자손 못둘 수도 있어키는 원리가 있는 게 아니야?  그러니 평생 살아도 손(孫)이 없으니까 조상의 영이 다른 데서 영을 끌어 들이지 않으면 안되거든. 조상의 영이 직접으로는 또 못해. 그 부모는 조상 영이 아니냐? 아버지 어머니 조상 영이있는데도 자손 못 둘 수가 있거든. 내외분이 다 내외분이, 이 자손 못 두는 사람이, 자손 못 두는 사람이 하나냐? 그러면 조상 영이, 그 사람들이 없다드냐 하면 그게 아니야. 조상 영이 확실히 있는데도 불구하고 애기는 안되더라, 그건 왜 그러냐? 전생의 어떤 영이고 끌어들인 후에 되는 거지, 그게 지금 어떤 학설이 그거야. 그럼 전생의 영이 들어오지 않고 될 수는 없다. 그러니까 조상 영이라는 거이 직접으로 자손될 수 있는 힘은 없더라 이거야, 응? 직접 힘 없어. 없는데. 전생의 영하고 인연이 되는 때에는 손(孫)을 두는 거고, 전생의 영하고 전연 인연을 맺을 수 없는 조상영은 손을 못 두고 끝장이 나잖아? 이런데. 그렇다면 피가, 이제 손(孫)이, 사람이 될 수 있는데, 이놈이 덮어놓고 피가, 살코기가 돼서, 아무 것도 없고, 살코기만 뭉쳐졌으면 그게 무어이 되겠나? 건 아무것도 아니지? 궂은 임신이란 게 그거겠지, 귀신이 못 들고, 이러데.  
    인산의학태교법
  • ※보통 인간도 약쑥으로 오래 뜨면 종내는 영력이 강해져요. 석가모니도 과거의 오랜 시간 동안 쌓은 것이 있으니 그렇게 된 거야.  나도 전생에 몇겁을 거쳐 이룬 것이라.   금생에 내 힘으로 이렇게 될 수는 없거든. 보통 인간도 약쑥으로 밤낮 떠서 육신의 온도가 최상에 달하면 그렇게 될 수 있어요. 영력을 가진 영초인 약쑥은 그렇게 할 수 있는거야.  
    인산의학쑥뜸
  • 인간이살아가는데에는......
    인간이 사는데에는 여러가지 일이 있지만은 어려운일이 있을땐 겉으론 들어내지 않고 웃으며 웃음으로 즐거움으로 승화 하며 차분하게 승화하는게 바로 사람이 사람답게 편히 사는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후후후 --;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자폐증은 胃 염증이. 99% 따라가면 숩잖아? 위(胃)벽에 가래가 엉켜 붙어서, 산(酸)이 위벽을 지지콜콜이 통과되는데 담이 성하면 위벽을 못 들어가는 데가 있거든. 담 때문에 산이 통과 못하는 데 있어. 날이 오래게 되면 담은 위벽에 완전히 말라 붙어요. 위에서 뇌로 가는 신경이 통하지 않아요. 간질이 그건데 간질이 뇌에서 발견된다, 위에선 발견될 수 없어. 흔적 없다, 담이 말라붙어 버렸으니. 똑 같은 살인데, 담이 위 내벽 돼 있는 거니 순 살과 똑같다. 뇌에서는 위에서 통하는 신경이 통하지 않으니 뇌 전류에 이상 있다.    발작있고 간질, 정신병, 이런 자폐증 그 원인은 위에 담이지만 건 숨어 있으니 모르게 돼 있다. 내가 보는데 그 증거는 뭐이냐? 옛날 양반이 그걸 알았더라 이거야. 고백반을 엿에다가 먹이고 술에다가 먹이고 간질이 낫더라 이거야.   위액에 통과되지 못하면 염증으로 변하는데 간질, 미치광병 뿌럭지는 위에, 담이 위벽에 있고, 증상이 나타나는 건 뇌에서 보이고.     옛날 고백반 쓸 땐 혹중(或中) 혹부중(或不中), 낫기도 하고 안 낫기도 했는데 오늘에 내가 지구에 와서 일러주는 건, 멕이면 백발백중이지 안낫는 법이 없어요. 오골계란 흰자우, 토종계란 흰자우 속에 백금(白金)을 고백반(枯白礬)에 합성시킨 거이 난반인데 난반의 백금성분이 담을 녹여서 토하게 되면, 담 말라 붙은 게 없어진다.   위액이 완전 통과 된다, 위에서 뇌로 신경이 정상 통한다, 간질병 미치광병은 바로 없어져요. 간질 미치광이 내게 와서 잘 낫는 거 이거요.     두달 석달 안가 다 낫는데. 뇌수술을 해도 간질하는 건 위에서 또 담이 뇌로 통하는 신경 안통하게 한다. 재발이거든. 뇌수술해도 위에서 또 뇌로 통하는 신경 안통하면 간질 안할 수 없거든.   위벽에 담(痰)이 말라붙는 얘기 세밀히 해야 되는데 위산은 위가 약하게 되면 많아지는데, 신경을 많이 쓰게 되면 간(肝)에서 위(胃)로 담(痰)이 들오면서 산(酸)을 막아주거든. 신경 많이 쓰게 되면 위산 위액(胃酸 胃液)이 많아지고 위벽에 위액에 통과되면 뇌에서 비지밥이 위에서 신경이 정상 유통되지 않아.     오골계란 흰자우의 백금(白金) 성분이 위벽에 통하면 신경이 통하니까 제대로 담(痰)이 녹아 빠지면 위벽에 통해.     간질이 화공약 피해로 오는데, 원자병이라 이름지은 게 많은데 전엔 1년에 하나 생기면 지금은 한 달에 하나 간질이 나와.
    신약의세계난반/녹반
  • 서목태藥 간장(사리장) 혈관에 주사
    ※서목태 간장 혈관에 주사하면 피가 달라져. 혈관주사는 천천히 해야 돼. 포도당 500cc면 3cc정도 섞어 놓거든. 간장이 혈관에 들어가면 가열(加熱)되거든.   밖이 오싹하지. 몸엔 열이나고, 한참 있다가 열이 나는 건 그 사람 피 속에 불량피가 있었다는 증거, 금방 밀어낼 힘이 안되니까, 밀어내는 시간이지. 10분 20분 시간이 걸리는 건 콜레스테롤치 25, 혈당치 10, 요산치 25가 낮아진다거든. 이유가 그거야.   간장은 바로 피가 되고 피를 맑히거든, 배 사과 같은 양을 섞으면 사과가 앞서는데, 배는 과일의 청량음료, 사과는 영양가 높아요, 그런데 배에는 고기가 녹으니까 소고기 체한데 배 제일 아니오? 개고기 체한 데 살구, 하잖아요? 고 불량피에는 서목태 간장, 감로수 주정이 젤이거든, 죽은 피 썩은 피는 감로수에 밀리니까, 불량피 밀려나면 병은 물러가는 거.
    신약의세계사리장
  • 인간의 본성
    ※인간의 본성은 生心過程에 태양보다 淸明精光하거늘 古今에 野人指導者의 소수에 의하여 大衆은 換心하니 惡法之弊는 독사독보다 尤甚하다. 五色은 人心을 오염하니 赤白靑黑에 오염되지 말고 黃明한 본심을 찾는 도덕교육을 하라. 무서운 핵이 폭발될 날도 멀지 않다. 오염도 공해독이요, 위정자의 오염도 공해독이다. 古人은 명담이 많다.  識者憂患이라 하고 선무당이 사람을 해친다고 하고 반벙어리가 무섭다 하고 떠돌이 약장사는 인명을 경시하니 주의하라. 불치병과 난치병 환자는 祖上陰德이 쇠진하고 가운이 쇠진하고 財運이 쇠진하고 자신도 불운에 처한 사람이다. 그리하여 古人은 우환이 도적이라 하였다. 이런 어려운 일은 국가시책이 德治하면 德化萬邦하리니 泰平聖世에 惡性怪疾이 창궐하리오? 그 다음은 修道修德者와 學行이 平準 以上인 人士는 現實不運에 처한 時局安定을 위하여 先導者로서 훌륭한 역할을 하면 智德의 힘으로 人衆勝天하리라. 그렇지 않으면 邪敎의 난립으로 亂政을 초래할 염려도 크다. 치안을 위협하는 불순세력의 원천인 邪敎와 敎界의 邪心에서 우러나는 私行은 결국 비행의 폐단이 되니 學行을 근본으로 하는 교육자의 급선무는 솔선수범이다
    인산학생각의창
  • ※서목태 간장은 감로수하고 주정, 둘 힘인까 육두문자로 전부 물과 불이거든. 공기중에 불 없고 물이면 습이고, 물 없으면 타 죽어요.  불속에 감로수와 똑같은 건 전류라, 원료는 물인데.  전류는 무한히 이동속도가 빠르니까 태양에 있는 열이 합성돼 와요. 김 자체는 보이지만 가벼우니까 올라간다, 부처님 무게는 없을 거다, 체(體)는 남아 있다.  보이지 않는 체(體)는 기(氣). 기체(氣體)는 물건은 물건이야.  음성(陰性)으로 돌아가면 보이는 우선(右旋), 양성(陽性)으로 돌아가면 안 보이는 좌선(左旋). 각자(覺者)는 확실한 단계고, 과학은 윤곽도 잡히지 않은 건데 과학은 귀신을 모르거든.  귀신은 크다하면 이산이수(移山移水)하는 거 있고, 귀신이 작으면 혼자서는 못 댕기고 어데 붙어서 댕기는 것도 있고. 산신(山神)도 수만종인데 웃층 얻었다 하면 밑은 다 이용하는 거라.  정(丁)은 육정(六丁)인데 남방(南方)은 오(午)고, 오정(午丁)이니까 정미(丁未), 우주의 주장신이 오(午), 남방 오정(午丁)은 육정육갑 도신장(六丁六甲 都神將)이니까 최고의 힘이지, 이산이수(移山移水)하고. 다른 건 다른 신은 이산이수 못해요. 다른 신은 이산이수 할 힘이 없거든.  이 산을 태평양에 옮겨놓라 하면 육정신 육갑신(六丁神 六甲神)보다 더 강자 인간에는 없어요. 산보다 더 배암이 산에서 산다, 고 한번 판단해 보면 알아요, 있을 수 없잖아? 황제 때 술객, 뇌공 기백인데 명사가 있어요. 치우는 동방사람, 아주 고약재이라 안개 속에서 1초도 못 나가게 만들거든. 작 지남거 살(作 指南車 殺)치우. 그때 명사(名辭)야, 육정(六丁)이란 말. 지남거의 남(南)은 오정(午丁)이야.  갑을병정(甲乙丙丁)이 그때거든. 감로수는 어름위에서도 끓어요. 언제든지 부글부글 하는데 바다하고 강하고 만나는 데 거품뭉치를 뱃사공이 먹어보니 틀림없더라거든. 몸에 있는 염분도 고만치 줄지. 예로부터 나뭇잎 필 때 장말지 말어라, 맞추면 너무 짜고. 호흡자체가 염분이오. 소변만 아니고.
    신약의세계사리장
  • ※손끝에 불 나오면 그릇 더울꺼, 어떤 기운이 앞서면 주정(酒精) 당화. 구두 신고는 어려워요. 발다박, 고무신 신고 물위로 가는 거, 수영에 능해도 돼요. 그건 정신이 고꺼지 가면, 돼요 돼요.  장난술은 사술(邪術), 냉수를 술로 만드는 거 요술(妖術) 마술(魔術)이거든. 진술(眞術) 비슷한 건 유리창 통과하는 거, 벽 드나드는 거 이런 건 진술에 가차운 거요. 사술(邪術)을 벗어나 진술에 가차워야 돼. 이런 건 육정육갑 도신장(六丁六甲 都神將)부르는 건 진술하고 사촌간이거든. 강감찬은 문곡성(文曲星) 정기로 온 건데 건 안되게 돼 있어요. 자기깐에는 둔갑을 맘대로 한다 그랬지만. 둔해서 사자도 호랭이도 되고 짐승이 사람 되고 하는데 사람 완전하게 이뤄지면 둔 통하지 않아.  하늘의 별하고 같고 인간의 최고의 신하고 같고. 호랭이 영역이 다 소모되면, 줄어나가면 오그라드는데 새끼는 의식이 없잖아?  짐승 영력 기압당했으니, 똑같은 영력에 밀리는 게 뭐이냐? 육신의 차이. 영력의 차이는 아주 다르지요. 영력차이가 아주 안 다르면 호랭이가 높지. 그럼 사람보다 장안의 누집 다 알거든. 신(神) 자체도 영물은 영물이야. 그러나 아는 건 안되지. 술객이 귀신 때리면 귀신이 곡을 해요. 호랭이가 귀신을 때려도 귀신이 울어.  옛날에 포수 귀신 우는 소리 들는대. 고날 제 저녁거리 될 사람이 아무 동네 누군지 호랭이는 모르거든, 귀신 보고 묻는데 가르쳐 주지 않는다. 호랭이 귀신 후려친대.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서목태 간장은 절대 문둥병이 생기지 않아요. 어릴 때 멕이면 문둥병이라도 나아요. 문둥병, 토성분자(土性分子)의 결함에서 오는데 서목태 속의 감로정이 고걸 메워주거든. 내가 안 일러주고 안 먹는 건 어쩔 수 없는데 일러줘서 안 먹는 건 할 수 없는 거. 획죄어천무소도얘(獲罪於天無所禱也).
    신약의세계사리장
  • ※그 전에 의주에 신동이 하나 있었어요. 나하고 있을 때는 아무것도 모르거든.  선생님 곁에 있으면 일러주지 않아요. 천지간에 누군데 내가 있을 수 있겠니? 차차 차차 뭐 좀 돼 가요? 운권청천(雲捲靑天)이래. 백마에 하루 수천명이 모아들었어, 서울서. 눈깔 허연 거, 멀끔한 거, 소용없구나, 잘됐구나 하고 갔더니 그런 거야.  그 양반 앞에는 무슨 신이고 아는 척 하는 신이 없다, 다른 사람 보고 그러더래. 나보다 나이 아래야. 80 가차이 됐어. 신(神)은 골속에도 있고 귓속 뱃속에 다 있는데 귓속에도 사람 살고 있어요. 조용기 고놈의 새끼, 독갑의 새끼, 무당새끼하고 똑같애. 그 전에 박태선이는 순 미치광이고. 바람 속에 다섯 기운 있는데 태평양 화구(火球)에서 올라오고 물속에서도 올라와 가지고 별 잡것이 다 뭉친다. 뭉쳐서 속도 얼마, 온도 몇도에, 간병신 인오술 화국(艮丙申 寅午戌 火局)에 변한다. 바람마다 다르거든. 빨리 가면 갈수록 폭풍 태풍 이런 거 돼 가. 귀신도 미쳐요. 바람 속도 시시각각 달라요, 잡것도 시시각각 뭉쳐오는 게 다르고. 막 싸고 돌아갈 적에 물도 불도 없어요. 간병신화수 분청탁(艮丙申火水分淸濁)인데 간(艮)은 흙이라. 이건 한없이 힘든 거라. 간토(艮土)에만 감로수가 왜 이뤄지느냐? 건 딱 박아 있는 소리. 간토(艮土)는 우리. 곤토(坤土)는 낙양. 사람이 잘 때도 발은 아래고 머리는 위라. 곤(坤)은 아래, 간(艮)은 위, 우리가 지구의 머리라는 건 고정돼 있는 거. 누구도 바꾸지 못해요. 그게 자연이라. 사람 잠 잘 때 머리는 남향이 좋은 거 사실이거든. 내가 여러 절에서 여자들 유혹에 넘어갔다면 넘어가요. 10년을 같이 자도 대선사는 그렇게 함부로 변하지 않거든. 욕심이 동하지 않아요. 신이 무슨 욕심이 있어서 변해? 자기는 색욕에 끌려서 동하지만 나는 아니다, 받아들일 수 없다. 순간의 흥분이지 인간의 진실은 아니다. 욕벌이, 중 불교대학 졸업하고 불교에 전념하는데 여자 곁에서 마음이 동한다. 욕심이지 하늘이 준 마음이 아니라. (선생님께서는 처음부터 그렇게 동하지 않는 마음이었습니까?) 자존심, 자존심이 쇳덩어리고. 만들기로 가. 자기가 맨들어서 온전하지 타고 온 거 어디 있어요? 타고 온 거 있어도 만들기로 가. (선생님께서 뜻 품고 집 떠나 신 건 언제였습니까?) 할아버지 돌아간 후에 만주 떠났고, 할아버지 계시는 덴 떠날 수 없었거든. (서목태 죽염간장 맨 처음 언제 만들어 쓰셨습니까?) 해방후에 바로 죽염간장 만들었지. 많은 사람 구하는 건 지혜. 한 사람 구하는 건 꾀. 5.30 세뇌하다 얼른 풀리지 않으면 묻어버리고 했거든. 앞으로 일하는 덴 불순물 두고서는 안된다 그겁니다.  치안의 방해불이 검찰, 경찰이니 검찰 경찰 싹 치워버리고, 누구든지 이렇게 하면 죽인다, 그게 법이야.
    인산학신암론
  • 공간이 다 부처야!
    이 자연에 들어가면 모든  공기  중에는 색소가 있게 마련이고  색소  속에는  전분  이 있고  전분  이 생긴 후에는 그  전분세계  에서는 모든 생물이 생기는  조직세계  가 다  조직돼 있고,  그 조직 속에는 물체가 이뤄져요. 공(虛)에서 뿌럭지가 나와가주고 색(色)이 이뤄지는 건데.  생물세계를 이뤄낼 수 있는 모든, 이 지구의 공간이 다 "부처"야.  부처란 건 생물세계의 세존이거든.  개에만 불성이 있다, 그런 거이 아니고.  공기에도 다 불성 있는 거지 없는 거 아니잖아?  사람이 육신으로, 색소 전분 조직세계에  들어오기 전엔 神  이니까  그  神은 아무 가리운 거 없는 밝은 그 자리야.  어머니 뱃속에서 눈이 생기기 전에, 또 나와가주고 눈으로, 시력이 생겨서 눈으로 보기 전에,  그 자리가,  가리움 없는 밝은 그 자리  가 부처야.  밝은 그 자리에 있을 때는 성(性)도 마음도 생각도 정신도 다 없는데 육신에 갖히게 되면  그 세곈 끝나고 말아.  도(道) 닦는다, 도(道)닦는 건 좋으나, 다 너무 바빠. 욕속부달이니까.  자연엔 날짜가 없는데,  죽고 사는 걸 떠나야 그것도 이루어지는데,  한 시간이 바빠서 마음에 조바심이 생기면 이뤄지나?  그러면 내려 앉아, 무너지고 말아.  전부 자기를 모르는데.  그럼 나는 내 할 일이 무에냐? 앞으로 화공약 피해가 극에 달하는 시기가 오는데, 이 화공약,  모든 미사일을 발사하고 이 화공약 독가스 날아오는 시간이 오는데, 죽는 건 죽는 거지만  죽는 건 어차피 죽는 거지만 그 속에도 죽지 않고 살아 남는 사람이 있으니까,  산 사람은 또 산 사람의 세계를 유지해야 하거든.  그런 시기에 필요한 걸 내가 완전히 전하고 가면 되니까, 그래 내가 여게 오면 온 목적을 다하고 가면  되는 거지, 내가 여기 영원히 살아서 영화가 있나, 행복이 있나. 거 내게 무에이 필요해?  이 미개족들은 와서 나를 괴롭히지만 나는 그 미개족을 위해서 할 일이 있어.  어려운 고비를 넘기는 데 필요한 걸  완전무결하게 전하는 거이  내 할 일이라.
    인산학생각의창
  • ※뜸 한 장 탈 시간에 고름 한 사발 나와. 진창에 뜨는 거지. 일본놈한테 뼈 가루되게 맞은 거, 영하 30도서 한 데 잔 거 다 쓸어 나오는데. 발가락은 제대로 됐는데 발톱은 이짝은 나다 말고 제대로 안됐거든. 절반은 돌덩어리 절반은 발톱인데 내가 안 떴으면 벌써….... 3만장은 떴지, 유석현이 족삼리 3천장만 떴어도 봄날에 떴으면 여름에 안 죽었거든. 석가모니도 어머니가 있어. 뜸, 초과하지 말아야지, 적당히. 뜸자리 가려운 건 염증이 있어서 그래. 염증이 싹 빠지면 그렇지 않아. 그러구 살 속에 반점이 생기는 거, 저승꽃 없어요. 내가 70후에 손등에 반점 생기는데 되게 뜨니까 반은 없어지데. 핏속에 멍든 죽은 피가 있어서 그래, 반점 생기는 건.
    인산의학쑥뜸
  • 말벌 쏘인데는 간장,토란
    ※거미집에 말벌이 걸리면, 그놈 흉물이라 죽은 척하고 있으면 거미가 나와 감으려고 가는데, 말벌이 냅다 쏴버려. 그러면 거미란 놈이 뚝 떨어져 버리는데. 말벌은 발이 거미줄에 (걸려) 못 벗어나면 발을 물어 끊어버리고 도망가. 지독한 놈이야.   거미가 떨어졌다가 깨나면 토란밭으로 기어가 흙을 헤집고 토란을 물어 뜯어서 먹고 그 진을 당처에 달라. 그래서 해독을 시키거든. 거미줄 큰 거는 햇제비는 거미줄에 걸려. 묵은 제비는 차고 나가고. 벌한테 쏘였을 때 잇똥을 바르면 낫고 또 그 쏜 벌은 죽어. 심술궂은 사람은 벌을 슬슬 약올려서 벌을 쏘면 쏘인 데를 간장을 발라. 그러면 그 쏜 벌통 벌이 싹 다 죽어. 벌통 벌떼는 생명 하나 같은 운명이거든. 애기 말벌 쏘인데는 간장을 베어 적셔 덮어서 두면 나아. 토란즙 발라도 낫고.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회원 전용공간> 이용안내
    < 회원 전용공간 이용안내 >  인산학을 공부하면서 개개인이 증득한 고귀한 경험과 앎음알이를 서로 공유하고 공부하는 공간입니다.  인산할아버님께선 저희에게 태양보다 밝은 지혜의 길을 밝혀 주셨지만 저희들이 풀어야 할 많은 숙제를 남겨 놓으셨습니다.  저희들의 작은 배움과 증득이 하나씩 쌓여 이슬이 바다를 이루듯, 크나큰 지혜의 길을 함께 걸어 가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