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죽염이 인류의 건강을 위해서는 죽염보다 더 좋은 약이 없다고 강연에서 말씀하셨는데 죽염에 어떤 약성이 있어서 질병예방이나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냅니까?
할아버님.
우주 창조시에 음양 위선인데, 음은 수기(水氣), 양은 화기(火氣)거든, 이 지구 중생은, 생물은 수기 100%에 화기 36%가 들와가주고 이제 생명체를 이룬 거지? 이 주역에 건위천 ,곤위지가 그건데.
그러기 때문에 이 인간의 육신도 음양으로 짝을 이루고 또 5장6부, 6장6부지?
이 장부도 12지를 따라 배열돼 있거든.
5행이면서 7신이고 또 10간, 12지로 장부가 이제 배열되는데 지금 이 지구에 모든 화공약독(毒) 속에서
장부가 말라들어 가고 썩는데, 옛날에 병하고 오늘에 화공약 사회하고 병(病) 자체가 다르거든.
가상 위암이다, 위암만이 아니고 모든 암이 옛날의 암, 걸 옹이라 했는데, 오늘의 암은 옛날의 암이 아니야.
또
오늘의 당뇨병은 옛날의 당뇨병 소갈이 아니야 이런데.
오늘의 병을 다스리는 덴 어느 한 장부의 탈이 아니라, 어떤 장부에 어떤 염증이 얼마 있다,
꼭 그것만 다스리면 되느냐?
안돼.
전신이 화공약독에 상해 있는데 염증 고것만 다스려 낫느냐 하면 건 낫지 않아.
6장6부를 다 약을 써야 되는데. 근본을 알고 다스려야 돼.
내가 왜 꼭 죽염이냐? 생물의 근본이 수기 100%, 화기36%면, 수기는 뭐이냐? 건 수정체다,
수정체는 공간 공기고 수정체고 물도 수정체지만 이 바닷물이, 지구에는 바닷물이 모든 중생의 근원이요,
지구 생명체의 대표자는 바닷물이다, 이거라.
그런데 바닷물이 수정체만 바닷물 속에 수정체 하나만 있으면 좋은데, 바닷물이 소금이니까 소금이
수정체인데, 소금이 혼자 이뤄져 있으면 좋겟는데, 바닷물이 증발할 때 수분만 증발하고
모든 독극물은
소금 속에 남아.
소금 속에는 또 다른 개체가 들어 있는데 그게 뭐냐 하면
간수야.
간수 속엔 모든 독(毒)극물이 함유 돼 있는데,
그러면 수정체는 100% 수정첸데 그 속에 간수가 20%있거든.
그러면 소금은 인신에 뼈가 소금이니까, 소금이 없으면 사람이 살아갈 수 없는데,
소금이 부족하면 사람이 살만 찌고, 또 살만 찌는 거이 아니고, 살이 썩어버려요.
공해물질이 극성을 부릴 때는 이 염도가 모자라면 다 썩어서 암이 돼버려요.
그런데 이 소금을 많이 먹을 때는 띵띵 붓고 신장이 나빠지는데, 이건 소금 속에 간수,
그 간수 속에 독극물 때문인데,
그럼 이걸 완전 처리해야 되는데, 그럼 그 독극물, 불순물이나 중금속 화공약독이 다 물러가는데.
그런 걸 싹 제거해 놓면 순수한 수정체가 나온다? 이건 사람의 몸에 가장 필요한 건 두골인데,
이 해골이 그기 수정체라.
그걸 완전히 회복해 놓으면 이런 도둑놈이 나오지를 않아.
거 해골부터 수정체를 완전히 회복시켜 놔야 돼.
이런데.
도둑놈(질병)이 어디서 나오느냐? 해골 바가지에 모아든 불순물이 전부 개입돼서 나오는 거야.
건 전부 도둑놈이야. 온전한 사람은 그런 거이 나오지를 않아.
이 조직체가 전부 망가져서 그런 사람이 나오는 거야.
지금 모도 환장하는데 자식이 아버지 죽이는 일이 한 두번이야?
아버지 자식 죽이고, 고금에 없는 일인데, 앞으로 점점 더해지는데, 그럼 어떻게 해야되느냐?
자다가도 골이 아파. 이런데.
독극물은 불이라, 그러면 독극물을 물리치는 놈은 더 큰 불이다, 그래서 천일염을 고열처라하거든.
1000도 넘어가면 어느정도 독극물이 물러간다?
1300도 쯤 되면 쓸만하다, 1500도면 더 좋겠지. 독극물이 물러가면 완전 수정체가 나온다, 이러니.
죽염은 모든 건강, 육신 만이 아니고 정신이 미쳐가는 거까지 다스린다?
이
해골하고 장부에 위장이 직통하는데 죽염이 위(胃) 속에 들어가 담을 녹여내면 정신은 맑아지게 돼 있거든.
죽염은 완전 수정체야.
또
우리나라 땅은 감로정체야. 내가 왜 꼭 서해 천일염을 쓰라고 하느냐.
서해로 산천이 향하니까 모든 이 강물이 서해로 흘러가면 감로정 기운이 함께 흘러간다.
그래 서해 개펄에는 감로정이 있는데, 염전 바닥의 감로정이 천일염에 합류된다, 이거야.
또 이 연평도는 이 우리나라 땅, 허성권역이라, 천상 두성분야, 두우여허위실벽하는 그 7수에
허성정 권역이거든. 이 두성분야의 7수는 독극물 하고는 극이니까, 독(毒)을 물리친다, 중화하는 힘이 강하니까.
그래 이 죽염을 이용하라는 건데 내가 지금 건강문제를 이야기하면 완전한 걸 일러줄라고 하는데.
왜 그러냐하면 이 중동문제가 악화되면, 핵 폭탄이 터지면 거 방사능 피해를 여기서도 받게 되거든.
안그래도 이 화공약 사회에서 화공약독 피해를 받는데, 핵 피해까지 받으면 가만 앉아도
피가 솟구치면 죽어버려요.
이런 시기는 완전히 오고 있는데도 이 미개족이 사는 곳은, 지구는 미개족이 사는 곳이라.
저 목성 청색종과는 달리 미개족이라, 너무 몰라. 그러니 각자가 한 번 오면 아무도 모르게 딱 가버리지.
그 게
이 미개한 사람들 속에서 이 무슨 말 한마디 잘못하면 큰일 나요. 아는 걸 내 놓으면 안돼요.
모르는 세계라, 모르는 세계에서 뭘 내놓으면 그기 의심처라, 그래가주고 여럿이 반대하면
그게 장벽을 이루는 거라? 저으는 모르니까.
그래
한 사람이 장벽 속에 갇혀가지고 살 수 밖에 없어.
미개족 세계서 미개족 행세하면 똑같이 잘 살잖아?
또 도둑놈 세상에서 도둑놈 행세하면 똑같이 잘 살아. 경찰에 들어가서도 청백한 사람이 그냥 있으면
못 먹어서 죽는데, 걸 과로로 죽었다? 어디 과로가 죽는 병이야?
내가 젊어서 과로해 봤어. 왜놈 때 최고로 힘든 일이, 부두에서 짐 부리는 건데, 보름 내리고 보름 쉬고,
24시간 일하고 12시간 쉬고, 배가 떠난 뒤에 이제 쉬는데 그건 일 중에 가장 어려운 거요.
70명씩 일하는데 그래도 과로로 죽는 사람 못봤어.
전부 끝내고 불고기집에 가서 돼지고기 구워먹고 잠을 흠씬 자고나면 며칠 있으면 풀려요.
좀 풀리게 되면 주머니가 털털이. 그러면 또 그거 매고 올라가야 되잖아요? 그래도 그 사람들이
과로에 죽는 사람이 없어요.
얼마나 대갈통이 썩은 놈들이 정치를 하길래 과로로 죽었다 하면 과로로 죽은 줄 알아요.
얼마나 미개한 족이야? 아무리 청백해도 형편따라 청백해야지, 그 청백리라는 거,
처자를 버리고 죽으면 잘하는 건가? 요새 과로로 죽었다 하면 지가 나빠요. 도둑놈 앞에서 청백리가 거
무슨 소리요?
요새 국회의원도, 높은 사람도 전부 대통령 비서실도 모두 도둑 아니오?
세상이 들썩하는 데 나타나지 않고 숨어서 그러지,
거 세밀히 조사해 봐요, 얼마나 무서운 도적이 지금 숨어 있는데.
그런데도 그 밑에서 청백리라고 말이 돼요?
이 너무 잘못 되는 건, 앞으로 핵 폭파하라(원자탄을 던져 전쟁을 일으키라)는 신호같이 돼 있어요.
핵 폭파해야 좀 해결될 거 아니오? 이 무슨 놈의 나라가 이런 나라 있어요? 건 도리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