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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으)로 총 543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게시물 통합 총 454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서목태 콩 숙성 끝나고 말리는 작업.
    서목태콩 종균과 함께 말리는 작업. 더 많은 사진 자료는 "증득의 장--사진자료에 있습니다.cic 학생분들 사리약간장 실습.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오신합성의 원료 토종 소나무.
    토종 소나무 오신합선 원료.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호도기름,사리약간장(7년숙성)
    사리약 간장 (7년)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인체에는 서방(西方) 백금성(白金性) 금기(金氣)로 화성한 인강골(靭鋼骨)로 수명골(壽命骨)이 있다.  이 "수골"(壽骨)과 "명골"(命骨)은 척추(脊椎)와 늑골(肋骨) 양골 합성처(兩骨 合成處)에 "서방금기"(西方金氣)를 통하며 "남방화기"(南方火氣)로 화한 신(神)을 통하며 북방정(精)을 통하여.  목기(木氣) 백도에 금기(金氣) 삼십육도면 성혼(性魂)이오,  토기(土氣) 백 도에 목기(木氣) 삼십 육 도면 영(靈)이오,  금기(金氣) 백 도에 화기 (火氣)삼십 육 도면기백(氣魄)이니,  십 이 장부의 기(氣)가 골수와 연결하여 뇌수와 직통하니 근골(筋骨)은기(氣)와 힘(力)과 12신(神)을 차지한다.  경골(硬骨)하고 강근(强筋)하면 만신지기(萬神之氣)와 정신지력(精神之力)이 통일하여,  무병건강은 물론이오 불로장생술도 자연 성공하리니,  *기자(氣者)는 근골로 통하고(通於筋骨) 힘(力者)은 근골에서 생기니(生於筋骨) 근골속에서(筋骨之中) 氣가 통하고힘이 생긴다(通氣生力).  심중지화(心中之火)는 신수의 氣를 얻으면 기력이 생기는 곳이다(得腎水之氣卽氣力所生處).  심화(心火)는 우주 광명의 氣의 근본이라(根本宇宙光明之氣) 심화(心火)를 수련방광(修鍊放光)하여,  수명(水明)하면 우주광명지기(宇宙光明之氣)가 화성(化成)하니 수심하면 광명이 이루어지고(修心則光明) 심화가 성(盛)하여 불균형하면 우력(愚力)이 저절로 생겨 괴력자(怪力者)로 광명부족자(光明不足者)이다.
    인산학대도론
  • 최근 들어 암⋅비만⋅당뇨병⋅고혈압⋅동맥경화증 등 현대의 성인병은 환경적 요인으로 발병하는 것으로 파악되기 시작했다.     이런 추세에 따라 각광을 받게 된 약재가 유황오리⋅돼지창자⋅금은화⋅포공영 등이다.   돼지와 오리는 춘추전국시대 이후 당송시대까지는 주로 수은이나 유황의 독을 제거하는 데 쓰였지만 최근 한의약계의 선구자들은 석유 화학문명이 양산하게 된 각종 화공약독에서 유발된 현대 성인병 치료에 불가결의 약재로 쓰고 있다.     농약과 화학비료를 대량 사용하지 않았던 시대에는 생강⋅대추⋅감초만으로도 약초의 독성을 제거하는데 충분했다.     그러나 오늘에 와서는 대도시의 공기오염, 수질악화, 농약사용에 의한 기초식품의 오염으로 각종 화공약독과 중금속이 체내에 과다 축적되어 새로운 해독제를 찾아내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다.     후기 산업사회에 만연되고 있는 암을 치료하는데 오리 ∙ 금은화 ∙ 포공영이 반드시 쓰이는 배경은 바로 오늘의 유해환경 때문이다.     이런 현대병의 치료핵심은 막힌 것(否)을 뚫어 통(通: 泰)하게 하는 데 있고 그 방법은 화(火)를 수(水))로 불(火)을 꺼버리면 환자가 죽고 만다.   삶이란 그 근본이 수화(水火)의 기운이 알맞게 조화를 이뤄 형(形)을 이루어 이 세상에 온 것이기 때문에 불(火)을 꺼버리면 죽고 불(火)이 너무 강해도 병이 되어 죽는 것이다.     유해 ∙ 유독한 환경에서 벗어나 살면서 유황오리탕을 장기 복용하면 암세포 증식은 중지된다.   증식이 정지된 암도 해독제 복용을 게을리 하면 다시 증식되니 이 점에서 유의해야 암을 뿌리 뽑을 수 있다.     유황을 먹는 오리는 호흡을 할 때 대기(大氣) 중의 진기(嗔氣: 生氣)를 흡수하니 이 때 흡수되는 생기(生氣)를 한의학에서는 황금색소(黃金色素:공간 속의 暘의 유황성분)라 한다.   이 황금색고와 분자는 비위(脾胃)의 기운을 돋워서 오장육부를 근본적으로 강화시켜준다.     자연에 방사한, 완전한 오리에 유황을 먹여야 3~5배로 약성이 증폭된다. 오리를 방사하여 기르면서 유황을 먹여 약성을 증강시키는 방법은 자력승전법(磁力乘電法) 이라한다.     자기(磁氣)처럼 잠재해 있는 전자기력(電磁氣力)을 활성화(活性化)시켜서 현재 顯在한 전자기력인 전기로 만들어 (發電)우리 생활에 이용하듯이,   유황이 가지고 있는 잠재 생명력을 오리로 제독(除毒)하여 그 유황이 지니고 있는 생기(生氣)를 오리 위에 태우는(乘) 것이니 곧 황기승압(黃氣乘鴨)하는 자력승전이다.      집오리는 오리답게 길러야 자력승전량(磁力乘電量)이 많아지는데, 그 까닭은 오리가 본성(本性)대로 주둥이로 땅을 파헤치고 제 몸에 좋은 온갖 광석 물을 섭취하고 갖가지 초목이 썩어서 된 부식토와 황토, 그리고 흙탕물 속에 있는 해독성물질을 섭취해야만 자력을 체내에 실을 수 있기 때문이다.     가둬놓고 기르면 고단백 영양식품은 되겠지만 자력승전용으로는 s부적당하다 똥으로 뒤덮인 바닥에서 살면 흙과 접촉할 길이 막히고 풀이나 벌레, 달팽이, 개구리나 물고기를 먹을 수 없게 되니, 가둬 놓고 기른 오리는 말만 오리지 오리 본래의 해독력은 1/3이상 줄어들어 설령 유황의 불을 싣는다 하더라도 강력 해독제가 되지 못한다,     그러므로 암 치료 약재로 쓸 오리는 직접 가 보고 방사ㄴ하는지의 여부를 알아보고 사야한다. 방사하여 제대로 기른 오리에다 유황을 먹이면 금상첨화다.     오리 마음대로 먹고 싶은 걸 먹고, 운동도 양껏 하고 암수가 부부생활을 자유로 하게 되어 욕구억제에 기인된 스트레스도 전혀 받지 않아서 오리다운 오리 진압(眞鴨)이 된다.     의서(醫書)에서는 기름 중에 으뜸을 진유(眞釉:밀가루)이라 하며 선경(仙經)에서는 사람다운 사람을 진인(眞人)이라 하니, 이처럼 오리도 오리답게 키워야 약오리가 된다. 오리라고 다 약이 되는 것은 아니다.     누렇다고 다 황산(黃山)이아니고 푸르다고 모두 송죽(松竹)이 아니다.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최근 들어 암⋅비만⋅당뇨병⋅고혈압⋅동맥경화증 등 현대의 성인병은 환경적 요인으로 발병하는 것으로 파악되기 시작했다. 이런 추세에 따라 각광을 받게 된 약재가 유황오리⋅돼지창자⋅금은화⋅포공영 등이다. 돼지와 오리는 춘추전국시대 이후 당송시대까지는 주로 수은이나 유황의 독을 제거하는 데 쓰였지만 최근 한의약계의 선구자들은 석유 화학문명이 양산하게 된 각종 화공약독에서 유발된 현대 성인병 치료에 불가결의 약재로 쓰고 있다. 농약과 화학비료를 대량 사용하지 않았던 시대에는 생강⋅대추⋅감초만으로도 약초의 독성을 제거하는데 충분했다. 그러나 오늘에 와서는 대도시의 공기오염, 수질악화, 농약사용에 의한 기초식품의 오염으로 각종 화공약독과 중금속이 체내에 과다 축적되어 새로운 해독제를 찾아내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다. 후기 산업사회에 만연되고 있는 암을 치료하는데 오리 ∙ 금은화 ∙ 포공영이 반드시 쓰이는 배경은 바로 오늘의 유해환경 때문이다. 이런 현대병의 치료핵심은 막힌 것(否)을 뚫어 통(通: 泰)하게 하는 데 있고 그 방법은 화(火)를 수(水))로 불(火)을 꺼버리면 환자가 죽고 만다. 삶이란 그 근본이 수화(水火)의 기운이 알맞게 조화를 이뤄 형(形)을 이루어 이 세상에 온 것이기 때문에 불(火)을 꺼버리면 죽고 불(火)이 너무 강해도 병이 되어 죽는 것이다. 유해 ∙ 유독한 환경에서 벗어나 살면서 유황오리탕을 장기 복용하면 암세포 증식은 중지된다. 증식이 정지된 암도 해독제 복용을 게을리 하면 다시 증식되니 이 점에서 유의해야 암을 뿌리 뽑을 수 있다. 유황을 먹는 오리는 호흡을 할 때 대기(大氣) 중의 진기(嗔氣: 生氣)를 흡수하니 이 때 흡수되는 생기(生氣)를 한의학에서는 황금색소(黃金色素:공간 속의 暘의 유황성분)라 한다. 이 황금색고와 분자는 비위(脾胃)의 기운을 돋워서 오장육부를 근본적으로 강화시켜준다. 자연에 방사한, 완전한 오리에 유황을 먹여야 3~5배로 약성이 증폭된다. 오리를 방사하여 기르면서 유황을 먹여 약성을 증강시키는 방법은 자력승전법(磁力乘電法) 이라한다. 자기(磁氣)처럼 잠재해 있는 전자기력(電磁氣力)을 활성화(活性化)시켜서 현재 顯在한 전자기력인 전기로 만들어 (發電)우리 생활에 이용하듯이, 유황이 가지고 있는 잠재 생명력을 오리로 제독(除毒)하여 그 유황이 지니고 있는 생기(生氣)를 오리 위에 태우는(乘) 것이니 곧 황기승압(黃氣乘鴨)하는 자력승전이다. 집오리는 오리답게 길러야 자력승전량(磁力乘電量)이 많아지는데, 그 까닭은 오리가 본성(本性)대로 주둥이로 땅을 파헤치고 제 몸에 좋은 온갖 광석 물을 섭취하고 갖가지 초목이 썩어서 된 부식토와 황토, 그리고 흙탕물 속에 있는 해독성물질을 섭취해야만 자력을 체내에 실을 수 있기 때문이다. 가둬놓고 기르면 고단백 영양식품은 되겠지만 자력승전용으로는 s부적당하다 똥으로 뒤덮인 바닥에서 살면 흙과 접촉할 길이 막히고 풀이나 벌레, 달팽이, 개구리나 물고기를 먹을 수 없게 되니, 가둬 놓고 기른 오리는 말만 오리지 오리 본래의 해독력은 1/3이상 줄어들어 설령 유황의 불을 싣는다 하더라도 강력 해독제가 되지 못한다, 그러므로 암 치료 약재로 쓸 오리는 직접 가 보고 방사ㄴ하는지의 여부를 알아보고 사야한다. 방사하여 제대로 기른 오리에다 유황을 먹이면 금상첨화다. 오리 마음대로 먹고 싶은 걸 먹고, 운동도 양껏 하고 암수가 부부생활을 자유로 하게 되어 욕구억제에 기인된 스트레스도 전혀 받지 않아서 오리다운 오리 진압(眞鴨)이 된다. 의서(醫書)에서는 기름 중에 으뜸을 진유(眞釉:밀가루)이라 하며 선경(仙經)에서는 사람다운 사람을 진인(眞人)이라 하니, 이처럼 오리도 오리답게 키워야 약오리가 된다. 오리라고 다 약이 되는 것은 아니다. 누렇다고 다 황산(黃山)이아니고 푸르다고 모두 송죽(松竹)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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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무열,이성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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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반만들기- 녹반완성
    완성된 녹반입니다. 도해 선생님 감사 합니다. 새로운 물질로 화한 아름다운 모습. 본사에 계시는 서이사님, 공장장님. 그리고 박교수님,전재열님,김지연님,이성달님,전미라님,황성희님,이성달님 사모,참 현호. 모든분들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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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반만들기- 다시 법제된 1차 완성품
    다시 법제한 1차 법제 난반 완성품입니다. 난반에 머금고 있는 화기의 위력이 대단합니다. 나무젖가락을 넣으면 태워 버립니다. 화기속에 아름다운 에멜라드빛이 숨어 있답니다. 참 예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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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백혈병 등 혈액성 질환 치료에 필요한 백혈구 증식인자(hG-CSF) 생성을 위한 형질전환 소를 더욱 쉽게 생산할 수 있는 연구기술이 개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31일 경북도 축산기술연구소에 따르면 이 연구소 박용수(34) 박사가 내달 9~13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리는 제31차 세계수정란이식학회에서 첨단생명공학기법을 이용한 형질전환 소 생산에 관한 연구 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박 박사는 2002년부터 농림부로부터 연구비를 지원받아 백혈병과 같은 난치성 혈액 질환 치료제로 사용되는 백혈구 증식인자를 소의 오줌에서 생산하는 연구를 진행해왔으며 형질전환 소를 만드는 데 필요한 수정란의 생산율을 높이는 방법을 이번 연구논문에서 밝히고 있다. 일반적으로 백혈구 증식인자는 미생물을 통해 얻지만 그는 이번 연구에서 최근 한경대 민관식 교수가 밝혀낸 유전자 재조합 기법을 이용한 백혈구 증식인자를 수정란에 주입하는 방법으로 지금까지 3~4%에 그치던 형질전환 수정란 생산율을 10%까지 높일 수 있게 됐다. 박 박사는 "이렇게 만든 수정란을 어미소에게 이식한 뒤 태어난 소의 오줌에서 백혈구 증식인자를 대량으로 얻어내는 기술이 성공하게 되면 고가의 백혈병 치료제를 보다 쉽게 생산.보급할 수 있어 의료에 획기적인 기여를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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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례 7.   음주 후 설사   / 41세 남자. A형 증세 : 술 마시고 나면 어김없이 설사를 하고 자주 체하였다. 치유경과 : 술을 마셨을 때는 잠자기 전에 죽염을 한 숟갈씩 먹었다. 그랬더니 아침에 일어나면 속이 편안하고 변도 부드럽게 나왔다.   ※사례 8.   숙취, 안구충혈   / 43세 남자. O형 증세 : 술을 마시지 않는 날이 없을 정도로 과음했다. 그러고 나서 아침에 일어나면 술이 덜 깬 것 같고 속이 울렁거렸다.눈도 시리고 쓰렸다. 그밖에도 설사와 변비가 번갈아 가면서 나타났다. 치유경과 : 술 마신 뒤에는 죽염을 찻숟갈로 하나씩 먹는 외에도 하루 다섯 차례 이상 수시로 먹었다.20일 간 계속 했더니 정상이 되었다   ※사례 9.   구강염   /=설염.  40세 여자. O형 증세 : 입안에 염증이 생겨 애를 먹었다. 혀도 점점 부어 오르고 아파 숨쉬거나 말하는 데 장애가 있었다. 치유경과 : 처음 이틀간은 죽염가루를 손가락에 찍어 수시로 녹여 먹었다.복용 후 사흘째부터는 차츰 양을 늘렸다. 그렇게 해서 한 달 동안 500그람의 죽염을 먹였더니 염증이 말끔히 나았다.   ※사례 10.   치주염   / 38세 여자. O형 증세 : 자고 나면 잇몸에서 피가 나서 입술까지 흘러 나오고, 양치질 할 때도 피가 흘러 제대로 이를 닦지 못할 지경이었다. 치유경과 : 죽염으로 하루 세 번 이를 닦고 500그람 이상 복용하기를 두 달 간 계속했더니 완치되었다. 지금도 한 달에 250그람씩 죽염을 꾸준히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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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신합성"죽염을 활용한 치병사례   ★사례 1.   만성위염,십이지장염   / 50세 남자, O형 증세 : 밥만 먹으면 윗배 부분의 통증이 심했다. 이런 상태로 20년 이상 투병 생활을 계속하면서 병원이나 약국에서 온갖 약을 다 지어 먹었지만 먹을 때 뿐, 치유가 되지 않았다.게다가 암이라는 진단이 나올까봐 겁이 나서 검사도 제대로 받지 못했다. 치유경과 : "오신(죽염)" 500그람을 한 달 간 복용했다. 처음에는 콩알만큼씩 먹기 시작하다가 양을 차츰 늘려 나갔다, 그 후 다 나은 줄 알고 "오신"을 끊었더니 병이 다시 도져 계속 먹었다. 지금은 만성위염이 완전히 치료되었다. ★사례 2.   위궤양   / 35세 남자, A형 증세 : 공복시에 속이 쓰리고 밥맛이 없으며, 무얼 조금만 먹어도 속이 더부룩하였다. 병원에서 위궤양 진단을 받고 15년 넘게 이 병원 저 병원 옮겨 다니며 치료를 받고 약도 먹었다. 하지만 언제나 치료받는 그때뿐, 어느 정도 시기가 지나면 다시 도졌다. 치유경과 : "오신(죽염)" 250그람을 한 달 간 복용하였다. 처음에는 생강 달인 물에 복용하다가 차차 양을 늘려가며, 나중에는 침으로 녹여 먹었다. 지금은 속이 편하고 음식을 소화시키는 데 지장이 없다.그리고 바싹 말랐던 몸도 정상을 되찾아 즐겁게 생활하고 있다. ★사례 3.   신경성 위염   / 41세 여자, A형 증세 : 10년 전부터 피곤하기만 하면 속이 쓰리고 신물이 넘어왔다. 병원에 가서 진찰했더니 특별히 이상한 증상은 없다고 하였다. 제산제나 한약을 여러 차례 지어 먹었지만 그때뿐, 병이 다시 도지곤 했다. 치유경과 : "오신(죽염)" 250그람을 20일에 걸쳐 수시로 복용했더니 속쓰린 증세가 없어졌다. 다른 약과는 달리 병이 재발하는 일도 없었다. 뿐만 아니라 시력이 나빠서 안경을 벗으면 두통이 심했는데 오신을 먹은 뒤부터는 그런 증상도 사라졌다.   ★사례 4.   위경련   / 55세 남자. AB형 증세 : 음식을 조금씩 먹어도 자주 체하고 위가 뒤틀리는 경련 현상이 일어났다. 치유경과 : "오신(죽염)" 500그람을 두 달간 복용하였다. 지금은 과식을 해도 소화하는데 이상이 없다.   ★사례 5.   하복부 냉과 정력감퇴   / 40세 남자. O형 증세 : 아랫배가 차고 정력이 약해질 뿐 아니라 평소 설사와 변비가 번갈아 가며 찾아와 고통을 겪었다. 치유경과 : 중완, 기해, 관원에 쑥뜸을 뜨고 그 외에도 20일 간 오신 500그람을 먹였더니 병이 말끔히 치료되었다.지금도 "오신(죽염)"은 계속 먹고 있다.   ★사례 6.   설사, 변비, 심복통   / 40세 남자. B형 증세 : 평소 술을 많이 마셔 장 기능이 약화되었다. 설사, 변비가 잦고 윗배가 심하게 아팠다. 치유경과 : 한 달 간 500그람의 "오신(죽염)"을 먹었더니 설사, 변비는 물론, 윗배가 아프던 증세도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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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 잎채소.생선, 노인성 안과질환에 좋아
    2004-11-22    보건 / 연합뉴스 고한성 통신원= 노인들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퇴행성 안과 질환을 줄이기 위해서는 짙은 초록색 잎의 채소와 생선을 많이 먹는 게 좋다고 호주와 뉴질랜드 안과 의사들이 말했다. 뉴질랜드 헤럴드지에 따르면 호주와 뉴질랜드 안과 의사들은 21일 호주 멜번에서 열린 왕립 호주 뉴질랜드 안과대학 연례회의에서 노령인구의 4분의 1 정도가 노인성 망막 반점 퇴화를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그같이 밝혔다. 이들은 또 노인들의 안과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동물성이나 식물성 지방이 과다하게 들어 있지 않은 음식물을 섭취하는 게 좋다고 권고했다. 이들은 그러나 음식물을 통해서 섭취하는 지방, 특히 식물성 기름이나 마가린때문에 심각한 시력손상이나 노인성 안과질환을 앓을 수 있다는 일부 주장에 대해서는 확실한 결론을 내리기에는 아직 정보가 충분하지 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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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물이 뿜는 맹독으로 난치병 치료제를 개발한다.’ 다소 의아스럽게 들리는 얘기다. 벌에 쏘이거나 독사에게 물리면 신경이 마비되고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가 파괴돼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른다. 이들의 독으로 병을 치료한다니 과학적 근거가 약한 ‘민간요법’에서나 통용되는 말이 아닐까. 하지만 최근 과학자들은 독을 약으로 둔갑시킬 수 있는 흥미로운 연구성과를 내고 있다. 충북대 약학과 홍진태 교수와 경원대 한의학과 김기현·송호섭 교수 공동연구팀은 지난 2년간 ‘벌의 독(봉독)’에서 추출한 물질이 류머티스 관절염에 효과를 보인다는 점을 생리적 차원에서 규명했다.》 이 연구논문은 미국에서 발행되는 ‘관절염과 류머티즘(Arthritis & Rheumatism)’ 11월호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현재 한방과 양방 모두에서 활발히 사용되고 있는 ‘봉독요법’을 기초과학 수준에서 해석하고 싶었다. 봉독을 추출해 침이나 주사로 투여하면 염증 생성이 억제되고 통증이 사라진다고 한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에서 올해 봉독요법을 시도하고 있는 병원과 클리닉이 800개가 넘는다. 연구팀은 봉독에서 멜리틴을 비롯한 7가지 단백질로 이뤄진 복합물질을 추출해냈다. 이 물질을 류머티즘에 걸린 쥐의 다리에 투여하자 염증과 부기가 현저히 빠졌다. 또 류머티즘 환자로부터 얻은 무릎관절 세포(활액세포)에 투여한 결과 세포 내 염증 유발 유전자의 활성이 억제된다는 점을 밝혔다. 벌에 쏘이면 체내에서는 독물질과 싸우느라 염증이 생기고 피부가 붓는 것이 상식인데, 어떻게 거꾸로 치료효과가 나타나는 것일까. 홍 교수는 “봉독의 농도를 묽게 만드는 것이 비결”이라며 “1마이크로g(100만분의 1g) 수준의 극미량을 투여했을 때 치료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 이상 농도를 투여하면 ‘본래의 성질’인 독성이 발휘될지 모른다는 의미다. 같은 약물이라도 ‘많으면 독이 되고 적으면 약이 된다’는 의학계의 오랜 믿음이 확인된 셈이다. 하지만 ‘묽은 봉독’이 왜 염증을 치료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해석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이에 비해 독이 약이 되는 ‘이유’를 미리 알고 접근하는 연구도 활발하다. 일명 ‘살모사 연구팀’으로 불리는 연세대 김두식(생화학과)·정광회 교수팀(의대)의 사례다. 연구팀은 살모사 독(살모신)에서 천연의 ‘항혈액응고제’를 추출했다. 살모사가 먹이를 물었을 때 생체에서는 피가 흐르지 않도록 물린 부위의 혈관에 혈소판 등이 몰려간다(응고). 살모사 독에는 이 방어작용을 막기 위한 항응고제가 존재하는 것. 만일 살모신을 인체에 투여하면 혈액응고로 인해 혈관이 막히는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는 얘기다. 흥미롭게도 살모신은 암세포 주변의 새로운 혈관생성도 막는다. 연구팀은 지난 수년간 살모신과 그 유전자를 생쥐에 투여해 탁월한 항암효과를 확인하고 미국 암학회가 발행하는 ‘캔서 리서치’에 두 차례 논문을 게재했다. 김두식 교수는 “사람에게도 살모신과 비슷한 단백질을 만드는 유전자가 있을 것”이라며 “올해 9월부터 5년간 과학기술부로부터 국가지정연구실로 선정돼 ‘인체 내 살모신’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주름제거제로 잘 알려진 보툴리눔 치료제(상품명 보톡스)도 독물의 작용원리를 미리 알고 개발된 사례다. 충북 청원군 오창과학산업단지에 위치한 바이오벤처 메디톡스는 2001년 세계에서 네 번째로 보툴리눔 치료제를 개발하고 올해 6월 서울 4개 병원의 200여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모두 마쳤다. 얼굴의 절반이 실룩거리며 떨리는 ‘반측안면경련’에 약효가 뛰어나다는 점이 밝혀진 것. 치료제의 재료는 부패한 통조림에 살고 있는 미생물(Clostridium botulinum)의 독물질. 신경세포 끝에서 신호를 전달하는 신경전달물질의 분비를 차단해 근육마비를 유발한다. 1마이크로g만 인체에 투여돼도 사망에 이른다. 연구진은 이 물질을 1000배 이상 묽게 만들었다. 근육이 떨리는 것은 그 부위의 신경이 과도하게 자극을 받은 결과다. 따라서 ‘희석된 독물’을 투여하면 어느 정도 증상이 완화될 수 있다. 메디톡스의 정현호 사장은 “눈가 주름도 신경자극의 반복으로 피부 아래 근육이 굳어져 생긴 것이어서 이 물질이 주름을 펴는 데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는 신경치료제로도 많이 활용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훈기 동아사이언스기자 wolf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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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성 O형피 가진사람, 癌에 잘 걸리는 까닭?    농사의 증산(增産)은  뭐이냐?  화공약(化工藥;비료,농약 등을 총칭한 말)에 의지하지 않구는 안되고,  또  국민은 수가 많은데, 공장을 차려도 화공약의 힘을 멀리하곤  안되고, 외면 못하는 관계로,  우리는 화공약독의 피해를  피할 수 없다.  그것을 우선 미연에 대책을 세우면 좋으나 대책을 세울수도 없고 되도 않으니  그건 무슨 대책을 세워야겠느냐? 우선 나는 해방된  40년 후에는 O형이 이 땅에  많은데,  O형에 1백% O형 피 가진 분들이 있는  걸 나는 눈으로 봤고, 알고 있는데.  페니실린 따위  이물질이 들어가면 피가  심장부에서 정지되는 건 사실인데,  그건 감기약  먹고도 죽을 수 있고 페니실린  맞고도 죽을 수 있는  건  1백% O형 피다.  그러면 그 분들이 지금까지 살고 있느냐? 없다 이거라.  나는 광복 후에 그것만이 명심하고 살아왔기 때문에 또 90% O형은 어떤  사람이냐?  인삼차를 먹어도 가슴이  답답해서 숨이 고여[차서] 죽을라고 하고, 또 혀가 오그라들어 말을 못하고  골이 터지게 아파서 눈이 캄캄해 뵈이지 않는  사람들인데, 거 하루 지난 후에 제정신 차리는 수도 있지만  며칠을 고생하고 못 차리는 사람도 개중에 있어요. 그러면 그건 O형 피가 90%다.    이거야. 그래서 나는 O형 피 90% 가진 사람으로서 간암(肝癌)에  걸리는 걸 늘 조사해 보는데,  내게 와서 애원하면 그  우선 혈액형부터 자세히 알고 오라.    그럼 대체 O형이다, 그럼 인삼차 먹으면 어떤 반응이 있더냐?  가슴이 답답해서 숨이 고여 가지고  죽을 듯합니다, 이런 사람, 혀가 오그라들어 말을 며칠 못했습니다.  또 골이 터지게  아파 가지고 며칠 눈이 뵈지 않습니다.    그런  분들은 내  힘이 및지 못해서 많은  사람이 가는데,  비명에  가는 걸 눈으로 보고 왜 구할 힘이 없느냐?  그건 내라는 사람의 모든 능력부족이라.  그런데 지금  90% O형 피를 가진 사람을  한국에서 찾으면 수는 얼마 안 될 게요.  이러면 이것을 광복 후에도 안전하게 편케 살다 가게 할 수 있는데도 왜 못하느냐?  그건  참으로 혼자만 답답할 뿐이지 누구에 이야기할 곳이 없어요.  없고,  이 땅에 비밀과  신비가 무한히 매장되어 있는데도 개발할 수 없고 또 능력이 없는 거 아닌데  그 능력을 충분히 이용 못하는 거고. 거기에서 얻은결론은 뭐이냐?  오늘까지 많은 O형에  비명으로 간 이도  있겠지만 다른 형에 비명으로  간 이도 많은데,    내가 볼 적에 O형이 1년에 간암으로 90%가 죽는데 그 이외의 형은 10%도 안된다, 이거라.  그걸 눈으로 보면서 앞으로 그러면 어찌 되느냐?  앞으로 2천년대에 가게 되면 한 15년 후에는 길을 가다가도 피를 토하고 죽는 거는  O형이다.  자다가 피를 토하고 죽는 것도 O형이다. 다른 형이 있는데 수가 적다. 그러면 왜  이 땅에 O형은  그렇게 비참하게 가야 되느냐?    그걸 방지할 수  없어서 못하는 거와  알고도  못하는 거와 다름이 없다 이거라.  몰라서 못하는 사람을  나쁘다고 할 수도 없고, 알고 못하는 사람을  좋다고 할 수도 없다.  그러면 내가 이  세상에 좋다는 말 들을  순 없다.  그 이유가  알고도 못하니 그게    사람의 힘이란 그렇게 운수(運數)에  걸려도 안되고,    또 여러 가지  법망(法網)에 걸려도 안되고, 많은  사람의 인식부족을 일조(一朝)에 해결할 수도 없어요.
    인산학신암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