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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으)로 총 400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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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날 오후 비는 그치고
    비가오고 우중충한 날씨 였는데 오늘 아침 날씨가 참으로 맑습니다. 바람도 살살 불고 조각 구름도 떠 있고 햇살도 눈부시게 빛나네요. 회원님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미디어 - 단전호흡의 폐해 약분자의 신비-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경청하실수 있습니다.      지금 내가 이 약분자에 대해서 분명한 이야기는 그 단전호흡법인데, 단전호흡법이 약분자가 흡수돼요, 흡수되는데. 거게서 내가 단전에다가 참기 어려운 사람은 5분짜릴 참는 동안에두 뜨거워 들어올 적엔 숨을 못 쉬게 돼 있어요. 그때에 그 뜨거운 힘이 뱃속에 들어가 가지구 모든 털구녕에서 우주에 있는 진기(眞氣)가 흡수돼. 그걸 왈 단전호흡이라 한다, 이거라.       자연의 묘(妙)로 흡수돼야지 인간이 억지로 뭐 돌린다 어쩐다, 뭐 참는다, 이런 것은 어려운 무제고, 그건 위험한 문제라. 또 단전에 도태(道胎)가 이뤄지기 전에 냉적(冷積)이다, 담적(痰積)이다, 혈적(血積)이다, 기적(氣積)이다, 습적(濕積)이다. 이런 오적(五積)을 이루고 산다.   이거 있을 수 있느냐 이거야. 난 많이 보아서 알구 있어요. 묘향산 속에 신선(神仙)이 된다고 도가(道家)에서 고생하는 분들 보았고. 또 이 단군교(檀君敎)는 대종교(大倧敎)인데 대종교에 윤단애(尹檀涯)선생님을 자주 뵙곤 하니까, 그 전범(典範)을 다 쳐다보고 앞으로 참으로 곤란한 무제구나 하는 걸 알았는데.   그렇지만 나보다 선배들이요, 선배들 앞에 불공한 언사(言辭)는 쓰기는 참으로 곤란하고 그분들이 평생을 쌓은 공적을 그 적병(積病)으로 죽으면 어쩌느냐 할 순 없다 이거야.   그래서 오늘두 많은 사람들이 단전호흡 하는데 나는 모든 진기가 회통되는 법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일을 하라고 권하진 않아. 차라리 뜸을 떠라.   그러면 강자극으로 신경회복 되구 신경에 뜨거운 온도가 그렇게 정상 37도를 유지하게 해주고 거게 힘줄은 가장 강해지구 뼈는 강철 같애지구 마음도 강철같이 굳어서 백절불굴(百折不屈)하니 우리나라에 앞으로 영광은 오지 않을 수 없느냐 그거야, 오고야 만다 이거야. 무에고 애길 배게 되면 열 달이면 낳는 것처럼 사람은, 그렇게 강철 같은 인간사회엔 좋은 영화(榮華)는 이뤄지기로 매련이오.   그래서 삼국통일 할 적에 화랑정신 가지구 한 거라. 그러면 삼국통일의 화랑정신은 구 후에 없어져서 좋은 건 없어요. 그러나 나는 그 이상의 정신을 기지도록 일러주고 싶다 이거고. 그래서 단전구법(丹田灸法)을 말하는 거고, 약쑥의 비밀이란 다 이야길 하면 너무도 어려운 무제가 많아요. 그래서 뜸을 뜨면 좋다, 이건 누구도 돼요, 육두문자(肉頭文字)에 하자(瑕疵)는 없어요.   그 좋은 문법에 들어가면 하자가 왜 있느냐? 이해를 못해 가지고 횡설수설이라. 갑이 설명한 걸 을이 또 달리 설명해. 이렇게 나가면 결국에 거기서 생기는 것이 하자라. 육두문자는 주먹을 단련하게 되면 격파술이래두 된다 이거야. 돌멩이라두 깨져, 이런 건 하자가 없어요. 하면 돼.   그래서 내가 약쑥으로 단전에 떠라. 5분 이상짜리가 정상이느니라 하는건 모든 사람이 떠서 경험하면 돼요. 우주의 신비가 거게서 와요. 그 이하짜리는 오질 않아요. 그러고 단전에 15분짜리는 뜨기 힘들구, 40~50대에 뜨더라도 그건 어려워요. 그런데 내가 죽을 걸 세상에 전하면 어떻게 되느냐 했어.   내가 단전에 35분짜리를 하루에 5장을 떠본 일이 있어. 그렇다고 해서 창자가 증발이 돼 가지고 터지거나 창자가 익어 가지고 끊어지거나 이런거 없어요.   그래서 5분짜리는 안전하고 죽지 않을 거다. 난 내 육신을 다 경험하구 왜놈의 손에서 뼈가 가루되게 맞아 가지구 한여름에도 뼛속에서 얼음이 이뤄져. 뼛속이 얼어. 골수가 막 얼음덩어리야. 그런 것도 광복된해에 5천장을 뜨니까 9분이상 15분짜리 5천장을 뜨니까 그 전신(全身)의 죽은 피가 다 흘러내리구 뼈가 쇠처럼 야물어지는 걸 내가 봤어.   그런데 동지중에 선배 양반들이 많은데 같이 뜨자고 하니까 무서어서 못 뜨고 말아. 그분들은 몇 해 안 가서 돌아가는데 거게서 아주 형무소에 오래 있다 나온 양반 쇳덩어리 같은 체질, 박열(朴烈)이라고 있어요. 다 알겠지만 그 분은 이북에서 갔다, 그만 좋은 세상을 못 마치고 말았을 기고, 잘 알고 있는 선배 정희영 씨 있는데 그분은 몇 해 안가고 세상 떠나고 그건 형무소에서 열아홉 해 만에 나왔어요.   그래서 해방 후에 형무소에서 나온 선배들은 나는 같이 뜨고 싶어 하나 도저히 무서워서 못해. 그래서 나 하구 같이 뜬 친구는 지금두 다 건강하게 살구 있어요. 그래서 내가 뜸에 하자없다. 약(藥)은 하자 있다, 약은 조제를 잘못해도 안돼. 또 약을 지금 화공약(化工藥) 속에서 키우는데 비료를 치고 키운다. 또 버럭지 먹으면 화공약을, 파라티온을 흩쳐야 된다.   이 약으로 조제를 제대로 할 수 있느냐? 그것두 어려운 문젠데, 약쑥은 그런 거 없어요. 화공약을 뿌리구 키우질 않아요. 그러구 그건 해풍(海風) 쐬인 데 약쑥이래야, 우리 나라 강화, 이런 데 약쑥은 최고 좋아요. 남양쑥도 좋지만, 그래서 내가 많은 실험을 하고 난 뒤에 여기 모인 여러분이 다 듣구 가면 여러분을 통해도 여러분이 통하게 돼 있구, 알게 돼 있어요. 그러면 하나에서 열이 이뤄질 수 있으니 전해질 수 있는 거고. 내가 또 어린 생명들을 구하지 않구 늙은이 다 살았으니 그까짓 거야 필요 있느냐 하고 죽어 버리면, 그 세대가 없어지는 게 우리한테 행복할 리는 없을 거고. 모든 사람들은 어린 세대를, 핵가족 제도는 완전무결하게 어린 세대가 1백살 이상 살도록 노력하면, 나도 그 세상 오기를 바라는 거고.....   그래서 이 핵분자가 뭐이냐? 약분자다 이거라. 그 약분자의 신비를 약쑥에서 얻는 것이 제일 신비다! 털구녕이나 호흡이나 우주에 있는 색소 중에 길기(吉氣)가 있구 서기(瑞氣)기 있구 그런데. 길한 기운과 상서(詳瑞)한 기운과 이런 것은 이것이 뜨거운 걸 참는 그 온도가 전신에 퍼졌을 때 들어오는 것이 얼마나 약분자의 신비였더냐 하는 걸 나는 알구 있으나, 일반은 다 알기 어려운 문제니까, 나는 한마디씩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   내가 죽은 뒤에 나오는 원고속엔 이것이 강해요. 이런 설명이 아주 강하게 나가요. 후세대에, 우리나라에 대광명세계를 이루기 위해서, 그것이 신인세계라, 신인세계 창조하러 온 인간이 막연한 소리만 하고 갈 순 없을게요. 출처 : 신약본초 제4장 p13~p136 <1987.3.7 제4회 정기강연회>
    인산의학쑥뜸
  • 비워가는 삶
    모름지기 살아간다는 것은 가득 채워져 더 들어갈 수 없는 상태가 아니라 비워가며 닦는 맑음이다. 비워 내지도 않고 담으려 하는 욕심, 내 안엔 그 욕심이 너무 많아 이리 고생이다. 언제면 내 가슴 속에 이웃에게 열어 보여도 부끄럽지 않은 수수한 마음이 들어와 앉아 둥지를 틀고 바싹 마른 참깨를 거꾸로 들고 털때 소소소소 쏟아지는 그런 소리 같은 가벼움이 자릴 잡아 평화로울까.. 늘 내 강물엔 파문이 일고 눈자국엔 물끼 어린 축축함으로 풀잎에 빗물 떨어지듯 초라하니 그 위에 바스러지는 가녀린 상념은 지줄대는 산새의 목청으로도 어루만지고 달래주질 못하니 한입 배어 먹었을때 소리 맑고 단맛 깊은 한겨울 무우, 그 아삭거림 같은 맑음이 너무도 그립다. 한 맺히게 울어대는 뻐꾹이 목청처럼 피 맺히게 토해내는 내 언어들은 죽은 에미의 젖꽂지를 물고 빨아내는 철없는 어린 것의 울음을 닮았다. 볼 수 있는 것과 볼 수 없는 것이, 곧 나다. 육체 속에 영혼 속에 수줍은 듯 숨어 있는 것도 역시 나다. 나를 다스리는 주인도 나를 구박하는 하인도 변함없는 나다. 심금을 울리는 하나의 목소리 하나의 외침,외침들 그것도 역시 나다. 나를 채찍질 하는 것도 나요, 나를 헹구어 주는 것도 나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까르비의 詩
    ♡ 숨속의 숨  / 벗이여, 어디가서 나를 찾는가? 보라, 나는 너의 곁에 있다. 나의 어깨가 그대의 어깨에 기대어 있다. 절이나 교회에서 나를 찾지 말라. 그곳에 나는 없다. 인도의 성스러운 불탑들 속에도 회교의 찬란한 사원에도 나는 없다. 어떠한 종교의식 속에서도 나를 발견할 수 없다 목둘레로 다리를 꼬고 앉아 요가 수행을 해도 채식주의를 철저히 지킨다해도 그리고 굳은 결심 속에 속세를 떠난다 해도 그대는 나를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그대여 진정으로 나를 찾는다면 지금 이 순간에 나를 볼 수 있으리라 바로 지금 이 순간 속에서 나를 만날 수 있으리라 까비르는 말한다. '친구여, 나에게 말해다오, 무엇이 신(神)인가?' 신은 숨속의 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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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묻지않을께 네가 떠나는 이유 이제 사랑하지 않는다는걸 알기에 야윈 너의 맘 어디에도 내사랑 머물수 없음을 알기에 이해해볼께 혼자남겨진 이유 이젠 나의 눈물 닦아줄 너는 없기에 지금 나의 곁에 있는건 그림자 뿐임을 난 알기에 사랑은 봄비처럼 내 마음 적시고 지울수없는 추억을 내게 남기고 이제 잊으라는 그 한마디로 나와 상관없는 다른꿈을꾸고 이별은 겨울비처럼 두 눈을 적시고 지울수없는 상처만 내게 남기고 이젠 떠난다는 그 한마디로 나와 상관없는 행복을 꿈꾸는너 기도해볼께 니가 잊혀지기를 슬픈사랑이 다신 내게 오지않기를 세월 가는데로 그대로  무뎌진 가슴만 남아있기를 왜 행복한 순간도 사랑의 고백도 날 설레게한 그 향기도 왜 멈을순 없는지 떠나야 하는지 무너져야만 하는지 사랑은 봄비처럼 내 마음 적시고  지울수없는 추억을 내게 남기고 잊으라는 그한마디로 나와 상관없는 다른꿈을꾸고 이별은 겨울비처럼 두 눈을 적시고 지울수없는 상처만 내게남기고 떠난다는 그 한마디로 나와상관없는 행복을 꿈꾸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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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옻나무의 신비-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경청하실수 있습니다. 옻나무가 가장 좋은데 옻나무는 옻을 가지고 내가 암을 원래 많이 고쳐본 사람이라.   그런데 이놈의 옻은 오르는 사람 때문에 안되고. 오르지 않게 할 수는 있으나 또 안 맞는 사람이 있어요. o형 속에도 옻이 안 맞는 사람이 있고 a형 속에도 안 맞는 사람이 있고.   이래서 그걸 염소에다가 맥여 가지고 약을 만들어 봐도 당뇨에 천하의 신비약이지만 a형은 좀 더디고 o형도 더디고 이러니. ab형하고 b형은 빠르고.     그래서 내 평생의 경험을 다하고 눈이 어두워 가는 늙은이들은 노루를 갖다가 어느 골짜구니에 놓고 옻나무순을 뜯어먹고 겨울에는 옻나무 깝데기를 벗겨서 사료를 주고. 또끼도 그래요.   토끼도 옻나무 깝데기, 옻나무순을 먹게 되면 1년 이상을 맥이면 토끼 간이 2개만 가져도 눈이 어두워 가는 사람, 눈 밝힐 수 있고. 노루 간은 말할 수 없이 좋아요. 그 옻나무순 먹은 놈이라.     지금 병아리새끼 하나 제대로 키울 힘이 없이 산다, 이건 참으로 인간이 부끄럽게 사는 세계라 내게는, 그래서 이런 걸 내가 안타까이 생각하면서 여기에 모인 여러분 앞에 호소하는 건데 다 각자가 자기 살 수 있는 것, 자손을 살게 할 수 있는 거, 이웃도 살게 할 수 있는 거, 이런 힘이 필요하다 이거요.     옻나무의 신비도 얼마든지 이용할 수 있는 건데 왜 못하며 그걸 많이 이식(移植)하면 되는데 옻나무씨를 지금 발아(發芽)시키는 법을 식물학자는 안다고 하는데 내가 다 알아 봤고, 이러면서도 우리 나라에서는 그거 아주 옻이 오르는 거 싫어서 근접을 안할려고 해.   그것도 어려운 일이고 또 민물고둥 그걸 양식하는 이들이 별로 적어. 오리 같은 신비한 해독성을 가진 놈도 제대로 지금 세상에서 이용가치 있도록 길러 가지고 써먹질 않아요...   출처 : 신약본초 제3장 p115 1986.11.28 제3회 정기강연회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공해 속에서 사는데 공해물질이 없다는 거 말이 안되잖아?  녹반 죽염에 섞어서 쓰면 에이즈 신비약인데 죽염 녹반 비율은 40 : 1 자궁암 환자 시험해. 얼마나 신비한가.
    신약의세계난반/녹반
  • 서목태(藥콩의 비밀)
    서목태로 메주 띄울 때 콩에서 나오는 그 진액... 그 줄이 분자거든. 진이 나오는 걸 이용 잘~하면 못고치는 병이 없어. 불치병은 없어지고 말아. 서목태 메주로- 죽염가지고 장을 말면, 그 장은 '신약'이니까  서목태간장은 순수한 피고, 죽염가루는 엑기스니까 사람이 먹어서 다시 피를 만들거든 ....아니. 피보다 더 정하거든. 피는 음식에 불순물이 섞이니까 피 원료가 벌써 깨끗지 못해. (그런데)서목태 간장은 순수한 피! 아주 깨끗한 피고, 죽염은 바닷물에서 엑기스를 뽑아. (그)건 분말이고.....  이건-서목태메주 띄우고 난 후-찌꺼기는 ⇒된장으로 나왔잖아? ^^; 그러니 죽염에 있던 불순물이 싹 없어졌거든... 그래 이건 직접 피로 넘어가는 건데- 그것도 아주 깨*끗*한 피지.. 온갖 병이 불순한 피에서 오는 거... (그렇기 때문에) 피를 청(淸血)하게 하면 백병이 낫는 건 정한 이치지? 이 간장 자체가 피보다 더 정한 피 이 간장이 죽은피를 청소하는 힘은 신비하니까 불치병이란 없어.  이런데 옛날 양반 의서에 한국 황토속에 감로수의 원료가 있기 때문에 그 속에서 자란 서목태에 감로수가 있다는 의서가 없어요. 서목태가 한국 흙에서 자란 거라야 약이 되는 이유가 바로 감로수 때문이야... 죽염 구울 때 황토로 마개 치는 이유도 그거고...  피가 깨끗해야 마음이 맑아지고 맑은 정신 속에 도가 이뤄져... 맑은 피, 맑은 정신을 가진 몸에서 사리가 나오게 돼 있어. 내가 사리간장, 도태간장이다 하는 것도 이거거든. 피가 흐리고 정신이 흐린 사람속는 사리가 안 생겨. 콩팥에 돌이 생긴 게 신장 결석이지? 뼈 속에 돌 생기는 거이 사리야... 서목태 간장은 감로수하고 주정(酒精), 둘 힘이니까 육두문자로(말하면) 전부 물(水)과 불(火)이거든...  자세로, 폐 요통 고칠 수 있다고 보니? <좌선한다>< 자세 곧추 세워 호흡한다>.... 그거 가지고도 정신통일 된다면 병 고칠 수 있겠지만 ... 그게 어디 쉽겠니? (그것만 해서는 너무 힘드니까) 거 자세로 호흡하면서, 거게다 간장을 쬐끔씩 코 끝에다 묻혀만 놔도 낫잖아? ^^; 거 요새 자연요법이다, 뭐, 미국에서도 그러지? 그런 거보다는 간장법이 백 배 나아요~ ^^* 서목태로 만든 죽염간장.  유근피를 간장 1초롱에 3근반씩 고아서 타요. 유근피를 바로 간장에 넣어 졸이게 되면 간장이 손해니까 유근피는 따로 고아서 간장에다 타요. 간장 마는 물은 오리 2마리 마늘 2접 유근피 3근반, 이래야 돼. (그)건 만병통치(萬病通治)이야 . 죽염자체가 5신(神)을 합성(合成)한 거니까. 죽염은 귀신이 놀래 자빠지는 최후의 신약(神藥)이야.  걸로 만든 간장이 못 고치는 병 있을까? 마늘은 최고보양제니까 내가 2접 말아서 태양에 졸이다가 1달 넘으면 폭 끓여둬요. 미국장작도 장작이니까 흠씬 달여 두면 좋아, 오래 묵을수록 약되니까, 3년 묵으면 좋아. 반응이란 것이 새것이 더 오느니, 페니실린 처음 얼마나 효(效)났어? 약간장 코쟁이 멕이면 효(效)봐요. 당뇨도 혈당치 바로 떨어져요.  메주를 잘 띄워야 돼. 그러고 진만 나면 바로 말려야 되니까 진날 때 돼 오면 지키고 있어야 돼요. 때를 넘기면 못 쓰게 되니까. 약간장이 미국전역에 많이 팔리는 날, 여게 콩만 가져가면 얼마든지 담글 수 있잖아?
    신약의세계사리장
  • 비발디 사계중 가을
    ..비발디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서목태 분자낭(分子囊)의 비밀,
    ●개량메주의 원료는 뭐이냐? 콩인데, 콩 중에 새카만 서목태(鼠目太)가 있는데 그것도 쥐눈이콩이라고 아주 작은 것 따로 있어요. 그 콩나물 콩을 내가 어려서,   옛날엔 그거 아주 작은 것도 있어요. 약에 쓰느라고. 우리 할아버진 약을 알기 때문에 서목태를 심어서 많이 이용해요.   그래서 농사짓는, 일하는 사람들 일하는 데, 서목태 심은 콩밭에 가서 콩 뿌리를 하나 뽑아본다? 이놈이 하늘의 태백성정(太白星精;金星精)을 받는데 그것만도 아니다. 여기에 왜 목성정(木星精)이 합성되느냐? 나는 어려서 천문(天文)을 보고 잘 알아요. 지금은 눈이 어두워서 별도 안 보여요. 그래서 어느 별기운이 어느 풀하고 연결이 되는 걸 보고 알기 때문에, 태백성정으로 화(化)하는 콩이 왜 목성정까지 합성되느냐? 그건 오직 서목태야. 서목태는 색이 검어요. 그래서 내가 뽑아 보니까 그 뿌럭지에 뭐이 있느냐? 분자낭(分子囊), 분자라고 하는 분자의 주머니가 있다 그거요.   콩뿌리를 뽑아 보면 거기에 알맹이가 잔잔히 모두 맺혀 있어요. 고걸 손톱으로 긁어보고 분자낭에 대한 원리가 분명한 걸 나는 눈으로 보았고, 천문도 보았고, 합성비례를 알고 있고.
    신약의세계사리장
  • ●역대 성자가, 어려운 시기에 모든 서민들이 무사히 살아날 수 있는 비법을 못 전해서 애쓴 거 난 그거, 서목태간장으로, 한 가지 가지고 가정에서 완전한 비법이 통하는데‥  ※마늘을 구워서, 이제 죽염알약 만들어서 그걸(죽염간장) 겸복하라 이거요. 그걸 겸복하면서 간장은 국 끓여 먹든지 그냥 퍼먹든지. 축농증 뭐, 안병(眼病)∙중이염 할 것 없이 전부 신(神)의 약이라.  ※늑막염(肋膜炎)에다가 그걸 조금 먹여 봤는데. 어려서 집에서 만들어 놓은 걸, 늑막염으로 죽는다는데, 옛날엔 늑막염이 내종병(內腫病)이라. 내종으로 죽는다고 해서 눈까지 다 곪아 있어요.  그래서 그 약으로, 이제는 고칠 시기 지났다고 무서워할 적에 내가 할머니하고 이야길 하고 그 간장을 한 병 넣어다 주었어요.  그 간장 한 병을 한 절반 먹으니까 살았어요. 그 신비의 이야기는, 절반 먹고 나아 가지고 몸에 병이 싹 없으니까 음식을 돼지처럼 잘 먹어.  ※그밖에 또 나올 건 있질 않아요. 인간의 생명을 위해서, 가장 건강하게 살고, 가장 병 없이 살고, 오래 살고, 행복하게 살고, 그런 비밀을 죽염간장 속에서 얻어라. 앞으로 이 세상에서 그런 신비의 간장을 만들어 놓고 안 살면 도저히 어려운 시기를 살아 넘어갈 수 없어. 이제는 어려운 시기가 왔으니까, 난 눈으로 보고 얘기하는 거라.  “서목태 간장을 간암환자한테 먹이면 좋겠습니까?” 서목태간장, 아무 데도 좋지. 간암뿐이겠니? 내가 먹어 봤거든.  두 숟가락 먹으니 창자가 뒤집히더니 머리에 올라가서 심장에 내려와.  온도(溫度)가 핀데 서목태간장은 고대로 피가 되는 염도(鹽度)거든.  피가 바로 되는데, 새 피가 되는데, 새 피 자꾸 나오면 피는 맑아지고.  피 맑아지고 안 낫는 병 없어. 아무 데고 좋아.  사람의 핏속에 형(形;혈액형)을 바꾸는 건 뜸밖에 없어요.  난, 약을 일러줘 가지고 형을 바꾸는 건 뭐이냐?  간장(사리藥간장)이다 이거야.  만(萬) 사람이 동일한 형을 가질 수 있어요.  아까 서목태죽염간장인데, 건 만 사람이 동일한 형을 이룰 수 있는 신비의 식품이라.  ※육신 전체의 진찰을 어디를 중심으로 하느냐? 뇌거든.  12장부의 뇌가 다 따로 있는데.  서목태에다 좋은 주정(酒精)써서 감로정(甘露精) 우려내면 그게 간장이라.  먹기만 하면 주정을 따라 뇌에 올라가거든.  간장의 약성은 내려가고, 수정(水精)은 내려가.  뇌에 올라가면 5장(臟) 뇌의 중심부에서 5분 한바퀴, 10분 두 바퀴, 5분, 10분이면 진찰은 끝나.  진찰이 끝난 뒤에 모든 약성이 당처로만 싹 내려가. 싹 내려가 치료하고.  세밀히 생각해 보면 귀신도 그 이상은 못해. 모든 과학 동원해도 할 수 없는 걸 간장이 하거든.  그래서 어려서 실험해 보고 귀신은 귀신이구나‥ ●인간을 바꾸는 죽염간장 서목태는 좋은 누룩, 누룩의 힘은 주정(酒精)으로 뜨는데 서목태의 비밀을 주정이 전부 흡수했다. 지네, 주정 속에 오래 못 견뎌요.  다 삭아 없어져요. 인간을 바꿔볼 수 있잖겠어요? 거짓말 종교가 끝나야 돼. 나쁜 건, 도가 차면 끝나. 뜸은 부작용도 있지만 이건 그게 없거든. 간장은 부작용 일체 없어.  ※오행성정(五行星精) 갖춘 사리장(舍利醬), 완성의 길은 멀다.   감로수(甘露水)의 정체가 이제 시작이거든. 우리 간방(艮方)에서만 시작되게 돼 있어요. 감로가 올 적에 병신화수(丙辛化水)에서 와 가지고,  간(艮)은 토(土)라. 맛은 간에서 오고, 미감(味甘). 우주의 생물이 시어간 종어간(始於艮 終於艮) 삼합(三合)에 들어가서 장생(長生)이 나오거든. 물이 장생이거든. 장생 속에서 색깔이 틀리고 맛이 틀리고, 감로수는 틀려요.  시어간 종어간, 감로수의 힘으로 우리 나라는 전부 화(化)해 와 달라요. 지구의 다른 나라 땅하고는 다른데 건 아초에 지구 생길 때 확정 됐어요. 확정돼버렸는데.  그 속에 왜 서목태가 최고냐? 밀도 있고 수수도 있고 우리 나라 땅에 곡식이나 약초가 많은데 왜 꼭 서목태냐? 서목태는 수(水)를 좇아서 검지만 동방 청색은 파랗다. 5색소가 다 있다. 이러니 사리가 이뤄지는 사리 콩이거든. 감로정이 나와서 사리장(舍利醬).  주정(酒精)이 없이는 서목태의 약성을 흩어짐 없이 몽땅 뽑아낼 수 없거든. 엑기스 속에는 뭐이 있느냐? 피가 달다는데, 서목태의 감로정이 제일이거든.  피 속의 불순물 치워 버리고 피를 새로 만들거든. 조화가 무궁한 감로정의 장난질인데 우리는 그 덕 보거든.  우리가 유리한 거 이용하는데, 피 속으로 하루 몇 번 순환하는데 우리를 그렇게 도와준다. 사리 이뤄지는 이유가 그거야. 불과 기백년 안에 지구 전체에 사리가 이뤄진다.  서목태는 5행(金木水火土)정을 다 갖추고 있거든. 오행성정(五行星精). 거진 나갔어. 이젠 내 속에 있는 건 얼추 다 나갔어요. 사리간장이 마지막이니까. 오랜 동안 경험 쌓은 후에 완성품이 나온다.  만들어 경험, 먹여 경험, 제조법이고 사용법이지? 효과까지 밝혀 놓으면 몇 백 년 걸려요. 사리콩, 사리장 사람마다 사리 나오는데, 간장이 더 좋아요. 죽염도 좋지만. 전매특허 낸다는 건 후손에 복이 되지 않아요. 하지 말라고 그래요. ※ 혈관주사 하는 서목태간장 서목태간장 혈관에 주사하면 피가 달라져. 혈관주사는 천천히 해야 돼. 포도당 500cc면 3cc정도 섞어 놓거든. 간장이 혈관에 들어가면 가열되거든. 밖이 오싹하지.  몸엔 열이 나고. 한참 있다가 열이 나는 건 그 사람 피 속에 불량 피가 있었다는 증거. 금방 밀어낼 힘이 안 되니까. 밀어내는 시간이지. 10분 20분 시간이 걸리는 건 ‘콜레스테롤치 25, 혈당치 10, 요산치 25가 낮아진다’ 거든.  이유가 그거야. 간장은 바로 피가 되고, 피를 맑히거든. 배∙사과 같은 양을 섞으면 사과가 앞서는데, 배는 과일의 청량음료, 사과는 영양가가 높아요.  그런데 배에는 고기가 녹으니까 소고기 체한 데 배 제일 아니요? 개고기 체한 데 살구 쓰잖아요? 고 불량 피에는 서목태간장, 감로수 주정이 젤이거든. 죽은 피 썩은 피는 감로수에 밀리니까. 불량 피 밀려나면 병은 물러가는 거. ※문둥병에도 서목태간장은 절대 문둥병이 생기지 않아요. 어릴 때 먹이면 문둥병이라도 나아요. 문둥병, 토성분자(土性分子)의 결함에서 오는데 서목태 속의 감로정이 그걸 메워 주거든. 내가 안 일러주고 안 먹는 건 어쩔 수 없는데, 일러줘서 안 먹는 건 할 수 없는 거. ※불치병 없다 서목태로 메주 띄울 때 콩에서 나오는 그 진액, 그 줄이 분자거든. 진이 나오는 걸이용 잘하면 못 고치는 병이 없어. 불치병은 없어지고 말아.  서목태 메주로, 죽염 가지고 장을 말면 그 장은 신약이니까, 서목태간장은 순수한 피고, 죽염가루는 엑기스니까 사람이 먹어서 다시 피를 만들거든.  분자라는 건 몸 속에 들어가면 바로 피니까, 아니 피보다 더 정하거든. 피는 음식에 불순물이 섞이니까 피 원료가 벌써 깨끗지 못해.  서목태간장은 단벌치기 , 바로 피되고. 그것도 깨끗한 피지. 그리고 이 간장의 청소작업, 신비한 청소작업은 불가사의야. 신의 세계 일이거든. 이 간장은 순수한 피, 아주 깨끗한 피고, 죽염은 바닷물에서 엑기스를 뽑는 건 분말이고.  이거 찌꺼기는 된장으로 나왔잖아? 그러니 죽염에 있던 불순물이 싹없어졌거든. 그래 이건 직접 피로 넘어가는 건데, 그것도 아주 깨끗한 피지. 온갖 병이 불순한 피에서 오는 거.  피를 청(淸血)하게 하면 백병이 낫는 건, 정한 이치지? 이 간장 자체가 피보다 더 정한 피. 이 간장이 죽은피를 청소하는 힘은 신비하니까 불치병이란 없어. 이런데.  옛날 양반 의서에 한국 황토 속에 감로수의 원료가 있기 때문에 그 속에서 자란 서목태에 감로수가 있다는 의서가 없어요. 서목태가 한국 흙에서 자란 거라야 약이 되는 이유가 바로 감로수 때문이야.  죽염 구울 때 황토로 마개 치는 이유도 그거고. 피가 깨끗해야 마음이 맑아지고 맑은 정신 속에 도가 이뤄져. 맑은 피, 맑은 정신을 가진 몸에서 사리가 나오게 돼 있어. 내가 사리간장, 도태간장이다 하는 것도 이거거든.   피가 흐리고 정신이 흐린 사람 속에는 사리가 안 생겨. 콩팥에 돌이 생긴 게 결석이지? 뼛속에 돌 생기는 거이 사리야. 사리간장을 뜨고 남은 된장도 일반된장 보다는 맛도 달고 불순물이 없어.  그러니 공해독을 없애는 힘이 있다 그거야. 절에 가서 장담은 걸 보면, 그거야 푹 썩은 콩이지 어디 메주인가? 건 메주 아니야. 반은 썩고 반은 뜨지도 않은 콩이야. 그걸 보면 절에 무슨 대선사가 있나? ●감로수 10만 분의 1. 서목태엔 수성 여성 토성, 3성 기운도 있고 감로수가 있어요. 10만 분의 1 들어 있어요. 감로수가, 서목태 1되가 100,000 알이면 한 알만큼 감로수가 있어요.  홍화씨에도 감로수 있고. 서목태에도 있어. 마늘로 죽염 넣고 환 빚은 거 먹고 변비 오줌소태 낫는 거이 증거거든. 일본마늘은 잘 안 들어. 우리 나라 흙에만 감로수 있어 그래. 오이도 토산이라야 효 봐. 서목태도 우리 나라서 심은 거라야 간장 원료가 돼.  서목태 속에는 금목수화토 다섯별의 정이 모두 들어 있어. 여성정도 있지만. 그래서 해독성이 강하고 5장을, 5장 6부를 고루 보 하니까 모든 질병이 낫게 되거든. ★ 대를 이어 연구하고 함께 가라 ★ 서목태 메주 만드는 법은 각자가 평생 연구해야 해요.  하다가 못하면 후손이 연구하고, 지역의 특성에 맞추고 천재가 나와서 지역을 고르고 때를 잘 이용해야 돼. 각자가 평생 해야, 모두가 힘을 모으고‥ 그래도 100년은 더 걸려요.  여러 사람이 타고난 재주대로, 지역의 이점을 살려서 서목태 생산하고, 메주 띄우는 것도 여러 가지로 연구해서… 뭐든지 딱 자르면 안 돼요. ‘내가 한 것만이 제일이고 네가 한 건 틀렸다’ 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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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가 또 오네요
    바람에 잎지는게 아니라 비에 지네요.. 가을.., 매미가 울고 지나간 뒤의 가을은 무섭군요. 다들 피해는 없으신지요. 지리산 벙개팅이 있다구요? 그날 조카들도 온다고 하고 또 다른 일도 겹쳐서 참가를 못할것 같네요. 지리산 한번도 못가봐서 꼭 가보고 싶었는데 ..., (남들이 다들 좋다고 해서요) 그리고 누구라고 말은 안하겠는데 벙개팅이면 그렇다고 해야지, 순진한?사람 가슴 설레게 하면 안됩니다!!!! ㅎㅎㅎㅎㅎ 아직껏 한의원을 가보지 못했는데 다음주 쯤에   가볼까 합니다. 담장 위에 때늦게 핀 붉은 장미가 외로움처럼 다가오네요. 뭐든지 너무 빠르거나 너무 늦거나 하면 그건 외로움인거 같아요.    늘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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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금을 모르는 과학 (간수의 비밀)
    소금을 모르는 과학  육지의 모든 독극물이나, 초목에 독극성을 가진 놈이 썩어 가지고 바다로, 장마에 흘러 내려간다. 버럭지나 이런 게. 독극물, 배암이 같은 것도, 독사∙지네 이런 거이 죽어 썩어 가지고 모두 흘러 내려가면 그거이 바다에 가서 복판으로 들어갈 시간이 없이 바닷가에 들어가면 바닷가에서 그걸 퍼 올려 가지고 염전(鹽田)하는 걸 보았는데, 그러면 저게 그 물이다 그거야. 그런 독소(毒素)에 가입된 물을 염전을 한다? 그게 될 수 있느냐? 그 소금을 쌓아 놓고 (보면) 장마달[7~8월]에 거기서 간수[염화마그네슘]가 흐른다. 그 간수가 흐르면, 하늘에서 내려오는 독극성이 전부 간수 속에 들어가는데, 소금은 수정체(水晶體)인데, 소금 1백%에 간수가 20% 있다.  20% 간수 속에 불순물은 얼마냐? 독극물도 들어 있고 또 중금속도 들어 있는데, 그런 불순물이 상당량을 가지고 있는데, 그게 20% 간수 속에 전부 잠복되고 있다. 그러면 소금을 아무리 찬을 해 먹어도 20% 간수를 제거하는 방법은 없어요. 그대로 사람이 먹어야 돼. 그러면 소금이 1백%에 그거이 20%니까 얼른 죽지 않아도 오래 먹는 때에는 몸에 해(害) 되는 사람이 많아요.  그래서. 그 과학자의 분석이 나쁘다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건 알다가도 모르는 사람들이야. 그 나쁜 속에 이로운 점이 얼마냐? 이로운 점은 1백%고 나쁜 점은 20%면, 20%에 대한 방법을 알아야 되는데 이걸 모르더라 이거지. 그래서 짜게 먹으면 못쓴다는 게, 덮어놓고 지. 그 사람들은 ‘소경이 하늘 쳐다보고 참나무∙소나무 몇 그루다’ 하던 식이야. 이런 사람들이 귀중한 생명을 마음대로 다루니 될 수 있느냐? .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안녕하세요. 민속신약연구원 회원님들. 연일 후덥지근한 날씨 때문에 고생 많으셨죠? 이런 날씨에는 시원한 팥빙수가 생각납니다. 영구법 하시느라 고생하시는 회원님들도 계신데... 더위 쯤이야 아무것도 아니겠죠? 오늘은 다슬기 기름 만들기 작업을 위한 준비를 하였습니다. 비가오면 어쩌나 걱정했었는데 날씨가 좋아 다행입니다. 내일부터 다슬기 기름 만들기가 시작됩니다.^^ 틈틈히 작업 사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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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귀비 꽃.
    양귀비.
    인산학인산본초약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