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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으)로 총 341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게시물 통합 총 310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상고(上古)의 흉물이 천년 후에 이무기이다. 사후에 인간으로 환도하면 일생 악행에 불측지변(不測之変)이다. 우순(虞舜)의 서모가 그러하고, 여우가 천년 후에 하걸(夏桀)의 비첩 매희(妃妾妹嬉)요, 여우가 천년 후에 은주(殷紂)의 비첩 달기(妃妾달己)요, 세상에는 그런 요물과 흉물이 무수하다.  삼국시(三国時)에 동탁(董卓)은 메기 천년 후의 이무기인데 인간으로 환도하니 극흉하고 조선 시대에도 여인으로 정난정, 개시 김상궁 등 수천명이요, 지네가 천년 후에 인간으로 환도하니 대역 죄인인 이괄(李适)이다. 그리고 독사가 천년후에 대역죄인인 허견(許堅)이다. 근자에 북역(北域) 제국중(諸国中)에 메기가 천년 후에 인간으로 환도하여 흉물로 살다간 스탈린이 있다.  동족잔해(同族残害)의 마수인 저 흉물은 독사천년 후에 이무기가 인간으로 환도하였으니 40년간 동족피해는 천인공노(天人共怒)할 일이다. 그런 인간은 지상에 극소수나 천심(天心)은 변하여 현재 괴강성(魁강星)이 노출하여 상응하므로 흉악한 살기(殺気)가 지상에 팽창하니 모골이 송연하다.  그러하니 대중은 자비심으로 신인공화(神人共化)하면 감천(感天)하리라. 이무기는 독소로 커가는 영력(靈力)을 복수에 이용하기 위하여 천년을 독소로 살아왔다.  인간을 두려워하는 공포심으로 피신은거생활(避身隠居生活)을 1 천 년간을 하여 독기로 화하는 영력을 살인에 전념하니 종래에 인간으로 환도하여 전생습성(前生習性)으로 화(化)한 금생(今生)의 결심을 변화하지 못하고 극흉한 인간으로 끝난다.  그러나 전생습성의 해를 없애기 위해서는 자비심으로 습성을 교화시킬 수 있는 후천(後天) 교화가 지중하다.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물 속에 바람 있어요.
    ※동룡굴은 바다같은 물인데 그 돌물도 봤어요. 움즉움즉하는 건 물 속에서 오는 바람까지 있어야 하는데, 물 속에 바람 있어요, 증거가 있어요. 난 바다에 그물 놓고 그물 댓길 아래 놓고, 50마력에서 300마력 짜리 밴데, 깔아놓고 모지게 놓고 자고 아침에 일어나면 밑에 바람이 짤라 나가요. 조류(潮流)인 데 사공들이 전설로, 몇백년만인데 있대. 아침에 깨보면 청진 지내가는 소도 있거든. 사람 몸에 떠는 거 같이 물속에도 떠는 거 있어.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이야기 동물.
    ※잉어 착한 건 드물다. 그렇지만 저으끼리는 안 잡아 먹어.  물고기는 저으끼리 잡아먹는 놈이 백에 아흔아홉이야.     짐승은 안 그러고. 기린 사슴, 사슴은 잡아먹을 힘이 없어. 그래도 착하다고 봐야겠지. 개는 근본이 잡아먹어요.     산에 가 있어보니까 사슴이고 노루고 곁에 와 따르고 하는데 꿩은 따르지 않아.     꿩새끼는 장마달에 장콩, 숲속에서 비맞고 힘드니까 방에 장콩 흩쳐노면, 방으로 콩알을 내 보는 데서, 문턱 넘고 방에 들어와 먹어.     큰놈은 안오고, 가둬놓고 주면 죽어도 안 먹어요.     자유로 먹으면 먹고, 그런데 잡으면 싫어해요.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re] 만물론(萬物論)
    ※간동(艮東)은 만물 시생처다.  인류가 창조한 곳, 증거가 있어요. 동해 용궁에서 사람이 나오거든. 100년 전에 물사람을 잡았는데 틀림없이 사람인데 물고기 더래. 거 일본에 가 있어요. 일본놈들이 그걸 가져 가버렸거든. 인어(人魚)라고 있어요. 죽었으면 약(방부제)을 해가지고 거 어디 있을 거요.
    인산학대도론
  • 내가 스물여섯에.
    ※내가 스물여섯에 눈이 최고로 무서울 때 문을 썩 열고 들어오면 기절해. 이발수에 들어간다, 번개 눈에서 나오는 불이 번개같이 거울에 번쩍하고 서쪽으로, 서천(西天)으로 가버려. 사람들이 싫어하지, 호기(豪氣)인데 그럴적에 사진, 귀신들린 보살이 그 사진 보면, 귀신들린 무당 보면, 꼼짝 못해. 그 사진 없어졌어. 호기 아주 무서울 때 낮에 별 봐요. 밤에 낮같이 밝아. 한 10년 그대로고. 그게 어디서 왔느냐? 왜놈때 굴속에 1년 살았거든. 밖에 나가면 번개가 번쩍 하늘에 나가거든. 굴속에 낮하고 똑 같아요.  처음 며칠 껌껌하고 차츰 훤해지고 1년 뒤에는 밤이 낮 같으니 뭐 굴속이 대낮같애. 그지후 짐승도 날 무서워 해. 안 뛰면 궁글고, 노루같은 거 한 10년 그랬어. 냅다 궁글다가 도망질 하거든. 구렝이는 그거 오기 전에 한 거고. 송구봉 선생 안광 무섭거든. 홍판서 아우 홍참판이 혼났는데 선조도 그러고 세종은 그런 사람 이용하지.  황희 맹고불 좌우정승 두고, 만고 명재상이니까. 최만리는 대제학이지만 똥자루. 태종에는 하륜이 하정승, 태종이 이태조 만나는데 함흥본궁에서 만난다, 기둥차일 뒤에서 만나시오, 몇자국 나가면 죽습니다, 미리 일러줬거든.  태종이 고대로 만나는데 느닷없이 철전을 쏴 죽일라는데 통나무 기둥 뒤에서 안나온다, 저것도 충신이 있구나, 활은 못 쏘고.  칼, 칼은 태종이 칼솜씨 안 못하니까 칼은 안되고. 언제고 보필이 있어요. 거 고약쟁이 모셨기 때문에 후세 욕은 먹지요. 명나라 개국때 유기 봐도 상상 힘들 인물이오. 하씨들이 자랑할만한 인간이요, 하정승, 하륜은 하춘파 경상도 마누라 장개가서 죽이고, 데리고 잤거든, 그게 너무 커서 창자가 모두 찢어져 죽었거든.  계룡산 연천사 중인데 그 소리 들은 여자 언산에 하나, 와서 6개월인가 살다 죽었어, 창자 다 터져서, 커서 그러지. 지렁이란 놈 크게 되면 힘 커지거든. 고 영력이 사람 죽일 힘 되거든. 둘째 처남의 장인, 나무 그늘에 자는데 지렁이가 먹어버렸거든. 곁의 영감이 괭이로 파라, 지렁이 나오는데 맞두줌이 되게 크더래. 세 톳을 내라, 그러니 살아났는데, 자네 좋은 꿈을 꾸었지? 응, 새파란 청룡을 장군 셋이 내려오더니 청룡도로 베더니 청룡은 죽고 깼따. 아들 셋인데 아들은 땅파고 지렁이 셋 톳 냈는데 꿈에 천하 큰 장군으로 보이더라 거든. 청룡이 단 목음에 먹으드래. (둘째 처남 성함은요?) 장영록, 야무져요, 힘깨나 써요. 장영록의 처갓집은 수원 白씨인데 처남이 당장 괭이로 땅판 사람들이고, 의주 백마면 사람이야. 옮겨 놓으면 죽어버리드레. 그런 사람, 혼줄이 끊어져도 죽는데 엎어놓든지 옮기면 아주 죽는 건 혼줄 끊어지거든. (나무는 얼마나 묵은 나문데요?) 나무 한 500년. (영기 아버지는 몇째 처남입니까?) 셋째. 장영록 둘째 처남은 소케 세가마 지우고 소금, 자기는 두가마 지는 사람이야, 소홧김에 소금 다섯가마 지고 왔거든. 누구하고 품팔이 앗이 안해. 남 한다발 할 때 자기는 세다발 하니 같이 어떻게 해? 소 한바리 짐지면 빈 지게 같고 소 세바리 싣고 댕기니 쌀 다섯 가마 지는 거 우습게 알아요.  아주 밖에 없는 사람인데, 씨름하다 사람 죽일 뻔 했대.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청색소 산소가 식물 될 적에,
    ※공기중에, 호흡에 무서운 독극소가 들오면, 청색소 산소가 식물 될 적에, 청색소 생겨날 적에 질소가 몇%면 어떻다, 독극소가 되면 청강수 같은 게 된다, 지금 지상 몇 백m까지 독소가 팽창해 있다, 걸 알면 위험한 데 처하지 않아요.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백두산 천지에는 샘물이 없다.
    ※종교는 영국놈이 잘 판단했어, 아편이라고. 한번 맛들이면 못 끊거든. 천당이고 뭐이고 없는 걸 내세워야 찾느라고 애써. 없으니까 찾아보는 거라. 순 거짓말은 얼른 밝혀지지 않거든. 중국의 그 공산세계에서도 머리가 좋은 사람도 차이가 나. 백두산 천지에는 샘물이 없다.  천지의 물을 분석해 보니 빗물이 고인 물이지 샘물 아니다. 이 교수(연변의 대학교수 만주교포)는 뭐인가 순 엉터리니까 내가 엉터리 말이란 증거를, 걸 분석하는 사람들은 눈을 뜨고 보는 사람이지 감고 보는 사람이 아니다.  새가 이교수 시선 거리보다 몇십배 보는데 매의 눈은 30리 밖 털끝을 본다. 이교수가, 천지 물은 과학측정으로 빗물이다, 이 교수 천이고 만이고 조사해 봐. 함경도 주을 온천이 있는데 그 수량이 얼만데. 천지에 온 빗물이, 땅 속에 있는 물이지, 유황광석물이 나온다고 보느냐? 천지에 비가 와 고인 그 빗물이, 압록강 두만강, 내려온다면 많은 양인데 왜 천지의 물이 줄도 늘도 않느냐? *눈을 감고 보는 시야는 한(限)이 없지만 과학은 눈 뜨고 보는 시야의 한계점이 있다, 그게 옳다는 생각은 하지 말아라 하는 거고, 끓는 물이 솟아 오르는 때도 가끔 있어요. 이조 때도 김, 연기 오르고.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질소의 힘이 얼마나 사람을 해치는지. 질소의 힘이 공핸데. 여게 나무가 많으니까 산소도 많아서 시원하거든.  청색소가 산손데 청색 중에도 검은 청색 있고 노란 청색 있고 5색이 다 있다. 5색이 다 한가지 색 중에 또 5색이 있다. 5 x 5=25 25색이 있고 또 25색에 5색이 있으니 25 x 5 = 125다. 끝이 없거든. 색소가 수만 수억. 거 기층인데. 질소 힘이 많은 데서 암이 이뤄 시작 했다. 암이 이뤄 시작한 그 공해 속에서 치료하는 약을 먹는다, 뭐인가 좀. 강원도보다 여게가 더 좋아요. 소나무도 여게 함양 소나무가 전국 제일이거든. 내가 송근을 쓰는데 여게 지리산 함양쪽 소나무가 가장 효나. 여게 나무가 많고 산소가 생기인데, 生氣色素 황금색소 ,산삼분자 황금분자 가장 좋은 데가 여기야. 이런 데 와서 암환자가 약 먹으면 효날건데 꼭 서울서 살겠다고 악쓰는데 癌에 죽어도 기어코 서울 귀신 되겠대. 이런 말 환자한테 입밖에도 안 내거든. 난 藥만 일러주지. 내 자식도 서울 사는 거 말 안 해. 민물고동도 여게 물에 나는 거이 천하 제일이야.
    인산학신암론
  • 저는 사실 너무 힘들것 같아서 재미있는 tv프로할때 교정법을 했는데요 그렇게 되니 제대로 자세가 안나오더라고요..... 그래서 방금 실험을 해봤는데요 뱃살에 따로 힘줄 필요가 없군요 가슴에 힘주니 자연히 배에 살이 쏙 들어가는군요--; 음 중요한건 15~20분을 견뎌야 하는데 그시간동안 제대로 된 자세에서 어떻게 견디느냐가 문제 인듯 한데요 저는 음악으로 바꿔서 한번 해봤습니다 15분동안은 제가 좋아 하는 음악을 듣고서 제 나름대로 반성할점 교정법 자세나 아니면 --; 여지껏 나태했던 자신을 돌이켜보면서......게을러지지 말자든지 열심히 공부하자든지--; 그런식으로 나는 할수 있다도 생각하고 또 자세가 잘 못된게 있을까 싶어 계속 나름대로 자세 교정 하면서 했죠 물론 눈을 감고요 눈을 뜨면 산만해져서........ 음 오늘 20분을 해봤는데요 15은 음악 듣고 5분은 그냥 했는데(음악이 끝나는바람에....) 5분정도는 그냥 해도 될것 같아요 여지껏 해온 자세가 맞는지 생각하게 되고 또 더욱더 오기가 생기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15분 이후 남은 5분동안은 다리가 저리다는겁니다 그냥 저린게 아니라 마치 동상걸린듯(걸린적은 없지만) 발에 감각이 없습니다 무감각 거의 손으로 발을 옮겨야 할정도로....... 흠 어쨋든 눈을 감고서 음악을 들으며 자기 반성등을 하면서 하니까 시간이 금방 가네요...... 좋습니다 아주 좋아요 후호호 너무 방정맞은 웃음소리는 삭제 했습니다--; 신성한 곳에서--;어울리지 않을드새 해서--;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감로정분자거든. 지구의 보물인데
    ※자네 홍화씨 좀 해서. 홍화씨 폭 끓여다 죽염 태워 여게 오는 사람 주면. 그거 많이 키워야 되는데 당분간 난점이 많아. 50살 사람 70살면 여기 인기 끌잖아? 장수에 홍화씨 좋은데 뜸은 힘들고 아무라도 먹을 수 있거든. 한번 먹어서 거기 시원한 건 뼈가 붙는 시간인데 늙은 사람은 사흘을 부지런히 마시는데. 여기 홍화씨 볶으면 무척 달다. 여기 죽염 먹어가지고 뱃속 병 물러가고. 그거 얻어 먹으러 많이 올 거다. 그거 얻어 먹고 죽염 안 사갈 수 없잖아? 그냥 갈 사람 없어. 홍화씨 찻물이 좋거든. 공해 속에서 사는데 공해물질이 없다는 거 말이 안되잖아? 녹반 죽염에 섞어서 쓰면 에이즈 신비약인데 죽염 녹반 비율은 40 : 1 자궁암 환자 시험해. 얼마나 신비한가. 문선명인 아무튼 복이 많은 사람이야. 문선명 못났다 할 사람 지구엔 없어. 특이한 덴 없어. 고르바쵸프는 천잔데 문선명이 상대하거든. 그 전에 박태선 한창"댄 거물인데 죽을 땐 별거 아니야.   두류산에서 살던 사람 여게(서울) 오면 무엔가 안맞아. 대한생명 60층 거게 가면 공해 적을 거야. 에겐(10층) 확실히 낫구먼. 고층엔 공해 좀 적어. 오박사의 조카 며느리 골수암, 상상을 초월하는, 뜸뜰때 숨쉬는 것 고 속에 모아오는 거. 공기오염, 땅속에서 올라오고 천상 뭇별 굉장한 수가 모아져 오는데, 공기오염이 새벽에 감로정 솟아나와 감로정 분자로 얼추 맑혀요. 새벽공기의 정화작업 없으면 공기 오염 극심해요. 그러고 다른 나라처럼 우리나라가 수정분자라면 위암, 폐암도 극성할건데. 감로정분자거든. 지구의 보물인데 그 보물 가지고도 모르고 살아. 신인 단군성조 자리 잡았는데 지구 명당이라. 갑기화토 을목은 경금 만날 땐 강금으로 변하거든. 오운육기에 갑기지년 토왕지사 돈부지기 갑이 돈부지기 돈부지기 흙무더기 술법 들어가면 하나인데. 대구 이준이라고 쇄간 주역은 김일부. 정주역 이야산은 영남학파 거두, 아들은 애산. 나보다 20년 윈데 주자같은 놈이 무슨 주역이야? 소강절도 5손풍 손장녀인데. 계룡산 올라가 봤던가요. (다른 덴 못가보고 갑사 위로 올라가 연천봉엔 몇 번 가봤습니다만, 저는 보나마나지요. 꼭대기 암석에 선생님 말씀하신 방백마각 구혹화생이란 글보러 갔습니다.) 거게 산태극 수태극 지구 유일. 5손풍 6감수 감중련 진장남인데 아들을 보고 음이라는 건 잘못됐다. (감중련입니까?) 그럼. 만일 5손풍 6감수 친감 9건천하게 되면 필경에 1건천도 우건천 9노양지수 8은 노음지수. 6노음 7소양인데 4상인데. 사람 몸에 4상, 9건천 건위천 서방경금 폐9금. 문왕주역은 우주 인신 비밀은 통부인해버려. 후천주역 1건천 밑에 나가는 거 사실이오. 1·7감…3·3 4…그대로 나가야 돼요. 그게 선천이고. 지명도 군수가 아침 저녁 끓여 먹기 힘든 고을 있어요.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인산(스물댓 시절)
    ※스물댓 시절, 정백현서 우동 먹어가주고 되놈 기절 시킨 거, 젊어서도 대 일곱(5~7) 그릇에 끝나. 장백현선 굶어서 빌빌할 때고 체력 정신력은 무서운 힘 쓸 때라, 국수 침이 돼서 맹물이 흘러가니 무한 먹는 거라. 입에 들어가면 물 돼. 침에 닿면 물인데. 최소한 30그릇 먹어야 돼. 굶어 죽을 뻔 하다가 먹는 거니. 마적 들어왔다 이거라. 관군(官軍)이 못 들어와요. 현은 전멸 당하니까 벌벌 떨어. 정신들만 해? 이젠 정신 좀 든다. 스물 일곱그릇인가 설흔 그릇인데, 그땐 먹느라 몰라. 장꿰 불러 물으니까 우동 값 얼마냐고. 가 달래. 안 받겠으니 그저 가 달래.  받아라. 주는데, 땅에 엎뒤어 절해. 뼈가지가 없어 입에 들어가도 물이 돼버려야 침뱉으면 지렁이 뚝뚝 끊어져. 한 5년 전만 해도 곱배기 가지고도 뭔가 모자라. 80넘어서 불고기 술먹고 오면 곱배기 먹는 것도 드물지. 내가 힘쓸땐 만주 그 때, 쇠실(철사), 손가락 굵기 팔 가슴 둘러 묶어놓고 힘쓰면 쇠실이 늘어나 끊어져. 그 힘은 50 지나 물러가, 60되 로프도 안돼. 스물댓 시절엔 컵 굵기 노끈도 안돼, 끊어지거든. 지금은 썩은 새끼도 못 만져. 안하무적. 김일이 같은 거 기압 넣고 전기 손끝에 나는 거 스쳤다 하면 없어져. 해방후에도 만고에 저런 힘 처음일거라고, 그 전에 나하고 한번 겪어본 사람은 그러거든. 공주의 차력장군 천하명장이면 어쩌나, 해방 후 한 40전인데.   최경용 천도교 본당 짓고 65년전 내가 20전이야. 100m 이사 샘 후끈후끈해. 여름 삼베옷 입고 체온을 따르면 알아요. 설탕은 밥맛 떨어지고 수면 많아지고. 내가 지금 잠을 못 자. 누우면 힘은 없고, 육신은 그대로다, 뼈도 아프고 힘줄도 아프고 자다 깨고 깨고 중량은 그대로고, 힘은 없고, 설탕 과히 먹으면 신경 둔해져. 바닷속 조개 굴 껍데기 그건 소화제야 알아서 먹으면 위가 좋아져, 땅위 꺼는 안되고 물속 석회질 위가 좋아져.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극냉(極冷)에서 생기는 독과 용액이 용암으로 化하는 극열(極熱)에서 생기는 화독(火毒)은 중화하며 해독(解毒)과 동시에 수분은 염수로 변하고 수십억년을 경과하여 염수 변화하여 화성(化成)하니 대해가 서서히 이뤄진다. 화중지핵(火中之核)인 청강수와 수중지핵(水中之核)인 양잿물을 중화하면 뜨거운 수분으로 변한다. 그 속에는 염분이 9/100요, 그외 수분은 80/100이라. 극냉에서 생기는 독성은 서서히 수십억년을 경과하면 염수로 변하고 염수에서 염산(鹽山)과 염암(鹽岩)이 화성한다. 백반을 오래 구워서 고백반(枯白礬)은 공산합성법(公酸合成法)은 계란 백정(白精)의 석회질(石灰質)과 석회질의 백금(白金) 성분으로 고백반을 강한 산성화하여 신비의 약물로 화한다.  
    인산학신암론
  • 물의 연원
    ※물의 연원은 황하가 아니고 황하보다 더 큰 아마존이 있다는 거 몰라서 그랬고 백박사 추수에 밝고 학문에 밝으나 몰라. 학문은 모자라. 손보살이 잘 아는 사람이라도 프란체스카한테 백박사 쫓겨날 줄 몰라. 오골계는 흰자우가 많고 노른자운 적은데 촌 계란은 떨어져도 노른자우 터지지 않아요. 황하가 아니고 황하보다 더 큰 아마존이 있다는 거 몰라서 그랬고 백박사 추수에 밝고 학문에 밝으나 몰라. 학문은 모자라. 손보살이 잘 아는 사람이라도 프란체스카한테 백박사 쫓겨날 줄 몰라. 오골계는 흰자우가 많고 노른자운 적은데 촌 계란은 떨어져도 노른자우 터지지 않아요.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처음 인산 농장..건물
    처음 인산 농장 건물....윤국형님,경화형님 등..작업 ㅎㅎㅎ..좋은 시절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지구에는 처음 오는 영물이다.
    ※난 젊어서는 아는데 내가 지구에는 처음 오는 영물이다, 천지간에 영물이니까 내 아는 걸 전할 수가 없어 피한 거지 내가 사람 싫어한 건 아니야. 가차이 오는 사람은 병이 나아. 그 사람은 왜 낫는 줄 모르지. 길가다, 지내가는 사람 어디 아픈 거 보면, 여보 거게 조금만 서 있다 가. 그러면 그 사람 무슨 영문인지 몰라. 멍하니 서 있거든. 내 곁으로 조금만 더 와. 내 가차이 오면 어떤 거리에서 내게 있는 영력이 그 사람 병 고치는 걸 나는 아니까, 내 영력의 단위가 어느 범위 안에 오면 그 사람 시원하게 되거든. 내가 어려서는 100보 앞에 길가는 사람 지금 무슨 병에 걸려 있고, 무슨 색소의 부족처가 어떤 장부다, 어느 장부에 무슨 색소가 부족해서 어떤 염증 있다, 건 혈관계인데, 지금 저 정도면 어느 해 아무 날에는 죽는다, 거 계산해요. 저 사람이 지금 내 가차이 몇 m에 오면 내 영력이 그 사람 완전히 고친다, 완인 만들 수 있다, 다 알아. 그럴 적엔 그 사람 시원한 걸 느끼거든. 그럼 내가, 앓던 병 시원하시오? 하게 되면 시원하다고 해. 당신은 지금 결핵이라고 치료하고 있지만 건 결핵 아니오. 폐암이야, 이제 싹 나았어. 숨이 안차지요? 가쁜하지요? 예. 이제 가시오. 그럼 그 사람이 어디 사는 누구신지 묻는다? 길가다가 만난 사람이니 생전 처음 보는 사람인데 저 병을 귀신같이 아니까, 주소도 물어보고 싶고 할 거 아냐?   내가 걸 알려주나! 얼씬 못하게 혼침을 내우거든. 말을 못 붙이게. 알려주면 일이 생겨요. 세상에서 탈이 생기고 말아. 많은 사람이 찾아온 뒤에는 좋지않은 일이 생겨요. 누구라도 그래. 많은 사람 찾아와 돈벌이 할 때는 일없지만 뒤에 가서는 문제가 있어요. 그게 없어야 돼는데.
    인산학이야기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