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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압법]다른부분찾기 게임~!!!
    [기압법]다른부분찾기 게임~!!! 다른부분 찾기 게임..... 입니다 두가지 사진중에 다른 부분을 찾아주세요.... 리플이 5분이상 달아주시면 [기압법]초보도 쉽게 할수 있다 편 바로 들어갑니다 참고:서로 다른부분이 4군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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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해닷컴의 愛馬~~ 멋있는 이름을 지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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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 기압법속의 상극이론에 대한 고민(기압법 상극의 원리) ◎ 바른 자세, 무병장수 오행(五行)의 기운이 그 척추에 붙은 수골(壽骨)∙명골(命骨)이 정상으로 이루어져야 하니 척추를 곧게 세우고, 항시 척추에 힘을 주고 살아라. 목에다 힘주고 척추에 힘주고 하면 위(胃)도 신경이 강해서 소화도 잘되고 밥맛도 오고, 폐도 폐신경이 강해 가지고 기관지∙폐선∙폐, 세 장부가 다 튼튼해지면 폐암이 올 일도 없고, 위신경이 튼튼하면 위암이 올 일도 없고. 그렇게 되면 그땐 장도 장암이 안 오고 간도 간암이 안 오게 돼 있는데, 피가 맑아 가지고 간암이 오는 법은 없어요. 피가 상한 데서 간이 상해. ※ 호흡으로 사리(舍利) 이루어진다. 이루어지게 되어 있고 이뤄질 수 있고, 거기엔 노력이 필요하다. 그래서 척추를 곧게 하고 목에도 힘을 주고. 내내 척추에 힘을 주게 되면 그 수골(壽骨)∙명골(命骨)이, 척추에 어려서 생기던 제 자리[태아(胎兒)때 갈비뼈가 척추에 생기던 그 자리]에 딱 서 있어요. 그러게 되면 음식물 먹은 기운을 양쪽 갈비에서 척추로 다 제대로 전해 줘. ※ 단전법(丹田法) 공해가 인류를 멸하는 시기가 왔는데 여기엔 더욱 단전법이 유리해요. 건 척추를 곧게 하고 척추에 기압을 넣는 걸 말하는 거다. 그렇게 하게 되면 단전에다 뭐 숨을 들이쉬고 오래 돌리고 어쩌고 해서 부패물이 점점 누적해서 죽는 것 보단 나아요. ※ 바른 호흡법 갈비라는 게 사람 몸에 있어요. 그전에 내가 말한, 수골(壽骨)∙명골(命骨)이라고 했는데, 그게 수골∙명골이오. 목숨 수(壽)자 하고 목숨 명(命)자 하고 수골∙명골인데. 수골∙명골은 음식물에 대한 모든 영양을 모아다간 등심으로 해서 척추니까, 등심으로 해서 뇌에 전할 건 뇌에 전하고 뼛속으로 전할 건 뼛속으로 전하는 거이 갈비인데. 그러면 그거 척추에 붙어 있는데. 척추에 기압(氣壓)을 넣고 가슴과 어깨에 힘을 주어 가지고, 척추에 기압을 넣고 가슴과 어깨에 힘을 주어 가지고 척추에 기압을 넣고 자세를 반듯이 하고 있으면 자연히 갈비뼈가 척추에 붙은 자리가 틀림없이 어머니 뱃속에서 생기던 고대로 제자리에 가서 자리 잡게 돼 있어요. 거 완전무결하게 제자리에 자리 잡으면 그때에 단전호흡은 제대로 안되나 그게 원리라. 그런 기압을 맨날[매일] 1초도 게으르지 않고 평생을 기압을 주고 있으면 늙어서 한 백 살 사는 동안에 중풍(中風) 걸리거나 뭐 위장병∙폐병 이런 짓은 안 할 거요. 인산 의학 교정법 46[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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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압법속의 상극이론에 대한 고민
    기압법속의 상극이론에 대한 고민 오행에서 우리는 상생과 상극의 관계를 자주 논하게 된다. 인산의론의 기압법을 보게 되면 일반적인 도식적인 의미에서의 상극관계에서 한층 심화된 상생관계를 발견할 수 있다. 기본적인 호흡을 유지하기 위해선 상생의 관계로 유지된다. 먼저 폐로 대기의 공기를 마시게 되면 대기속의 수기에 있는 수분이 폐로 먼저 들어가고 그 다음엔 금생수의 원리에 따라 콩팥으로 가게 된다. 그 다음엔 수생목의 원리로 간으로 간다. 이때 목생화의 원리에 따라 간을 거친 정화된 피가 심장으로 들어가게 되고 다시 화의 기운으로 위장부의 음식물을 흡수하는 힘을 기르게 되어 화생토의 원리가 이루어 지는 것이다. 이는 기본적인 상생의 원리인 것이다. 이 우주의 원리는 상대성인 것이다. 상생의 관계를 연속시키기 위해서는 다시 상극의 관계가 존재해햐 하는 것이다. 기압법의 요체인 어깨에 극강한 힘을 주게 되면 어깨에 있는 심장화의 기운이 아래로 누르게 되어 어깨 바로 밑의 가슴에 있는 폐의 호흡을 극강화 시키는 것이다. 이는 화극금의 원리이다. 그럼 이러한 화의 기운에 지탱하기 위해선 쇠가 불을 이길 수 있는 금강(金剛)이 되어야 한다. 금강이 된 금기는 강한 폐호흡을 유지시키는 것이다. 또 그로 강해진 금기는 금극목의 원리에 따라 또 다시 간을 단련시키게 된다. 그럼 이 목기 또한 금에게 해를 입지 않을려면 자연 엄청 강한 목기가 되어야 하므로 자연 간의 기능이 활성화 되는 것이다. 다음에 목극토의 원리에 따라 토가 해를 입지 않으려면 쇠보다 돌보다 강한 토가 되어야 하므로 여기서 비위기능이 강력하게 활성화가 되는 것이다. 또 토극수의 원리에 따라 수기도 토기의 해를 입지 않으려면 강한 정(精)을 기르게 된다. 다시 기압으로 상극의 힘이 길러지면 상생의 힘이 극강해 지는 것이다. 폐에서 백금의 기운이 길러져 몸속의 뼈를 이루게 되고,  콩팥이 간의 기운을 거치면서 시신경이 완성되며, 화생토의 기운으로 위장의 기능이 조화로이 되어 수곡의 기운을 받아 들이게 되고, 심장을 둘러싼 심포락이 다시 인체내의 삼초경을 활성화시켜 체내생체전류의 흐름을 유지시케게 된다.   어설프게 내용을 정리하였지만, 기존의 도식적인 상극에 대한 생각과 상대적인 관계의 공존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된 글입니다. 결국 상극의 오행관계를 통해 더 나은 전체적인 상생으로 발전하는것 같습니다. 우주 만물의 조화를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인산의학-교정법-43.기압법<相極의 방법>에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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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 수곡의 기란...
    [re] 수곡의 기란... 안녕하세요, 학송님! ^^ 지금은 뜸자리도 많이 아물었습니다. [수곡(水穀)의 기(氣)]에서 수곡(水穀)이란 "물과 낟알의 곡식"을 말하는 것으로 즉, 음식물을 말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비위의 흡수와 운화(運化)기능으로  음식물을  소화, 흡수할 수 있 습니다.  그렇게 생겨난 氣를  [수곡의 기] 혹은 수곡정기(水穀精氣)라 하지 요.... 질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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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氣)의 종류
    기(氣)의 종류 나.  종기(宗氣) 종기는 폐에 흡입되는 청기(淸氣)가 비위의 운화작용에 의하여 생성되는 수곡의 기와 결합되어 생산되는 것인데, 종기는 흉중(胸中)에 쌓인 기이다. *흉중에 적취(積聚)된 곳을 [기해] 또는 [단중]이라고 한다. 이러한 종기의 주요기능은 ㉠ 기도(氣道)를 주행하여 호흡을 다스린다.    언어, 목소리, 호흡의 강약은 모두 종기의 강약과 유관하다.    종기는 호흡의 기를 단전으로 하주(下注)시킬 수 있다. ㉡ 심맥을 관통하여 심장의 박동을 추동시키고 조절한다.    기혈의 운행, 지체의 한온(寒溫)과 활동능력은 대개 종기와 유관하다.    종기는 폐의 호흡작용과 심혈(心血)의 운행을 추동(推動)하는 기능이   있다.    따라서 본다, 듣는다, 말한다, 움직인다 등의 각종의 신체기능과 관계   가 있으며  이로 인하여 [종기]를 동기(動氣)라고도 부른다. *[종기]가 부족하면 호흡이 낮아지고 짧아지며 동시에 목소리가 낮아지며 힘이 없다. 심해지면 혈맥의 응체(凝滯)나 신체의 동작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 증상이 나타난다. 나.  영기(營氣) [영기]는 주로 비위(脾胃)에서 만들어지는 수곡의 정미에서 화생(化生)한 것으로 수곡의 기 가운데서도 비교적 풍부한 영양분을 갖는 물질이다. *영기는 혈과 함께 맥중으로 주행을 하는 기로서 밀접한 관계가 있다하여 [영혈]이라고도 부른다.   영기는 혈맥중에 분포되어 있어 혈액의 일부분으로 순환함으로써 전신에 영양을 공급하고 있다. □ 위기(衛氣) [위기]는 맥외로 운행하는 기이다. 인체의 양기의 하나로 [위양(衛陽)]이라고도 한다. 위기는 활동성이 높으며, 움직임이 빠른 성질이 있다. 위기는 맥관에 구속되지 않으며 경맥 밖을 싸고 있으며, 밖으로는 피부, 기육에서 안으로는 흉복부내의 장부에 이르기까지 전신에 빠짐없이 분포하고 있다. [위기]는 기표(肌表)를 보호하여 외사의 침입을 저항한다. 한선(汗腺)을 개폐함으로써 체온조절을 하여 장부를 온후하게 하고, 피모를 윤택하게 하는 등의 기능이 있다. *이와 같이 [기]는 인체의 여러 부위에 분포되어 있다. 그 생성의 유래를 총괄하면, [신중(腎中)의 정기(精氣)], [수곡의 기], [자연계에서 흡입하는 청기(淸氣)]의 3개로 요약할 수가 있다. *[신중의 정기]는 부모에게서부터 신중에 장(藏)하여지는 선천의 정기(精氣)이다. *[수곡의 기]는 비위에서 소화흡수되는 음식물에서 얻어지는 후천적인 수곡의 정기(精氣)이다. *[청기(淸氣)]는 자연계에 존재하고 있어 폐를 통하여 체내로 흡입되는 것을 가리킨다. *따라서 기가 체내에 충분히 생성되느냐, 않느냐는 선천의 정기의 충족도(充足度), 음식물의 영양의 다소(多少), 폐, 비, 신의 3장의 기능이 정상이냐, 아니냐에 달려 있다. 그 중에서도 비위의 수납과 운화작용이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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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황기호님 부부)
    황선생님...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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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 힘내세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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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氣), 혈(血), 진액(津液) 학설(學說)
    기(氣), 혈(血), 진액(津液) 학설(學說) 기(氣), 혈(血), 진액(津液) 학설(學說) 기, 혈, 진액은 모두 인체의 생명활동을 유지하기 위한 중요한 물질이다. 이들은 수곡의 정기(精氣)에서부터 만들어진다. 기, 혈, 진액은 각각 다른 물질인데 이들은 서로 화생(化生)하며 협조하고 있다. 이들은 장부, 경락을 기능시키기 위한 기초물질이며 또한 장부, 경락의 생리기능에 의하여 생산되는 것이다. 기, 혈, 진액 학설은 동양의학 가운데에서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1. 기(氣) 氣에 관해서는 옛날부터 여러 가지의 해석이 있으나, 현재 동양의학에서는 氣를 물질로 취급하는 것이 추세이다. 이 물질은 세계를 구성하는 보다 중요한 기본적인 단위(單位)이다. 인체도 천지의 기를 받음으로써 생성된다. 그리고 사람의 생명활동에 있어서 기는 중요한 기능을 담당한다. 인체 중의 기는 그 담당기능, 운행경락에 따라서 몇 개의 종류로 분류된다. 1) 기(氣)의 종류와 그의 생성과정(生成過程) 인체에 있어서의 기는 분포부위(分布部位)가 다르며 그의 내원(內源)이나 기능이 다름으로 해서 원기(元氣), 종기(宗氣), 영기(營氣), 위기(衛氣) 등으로 분류한다. 인체내의 모든 기는 원기(진기)에서 비롯된다. 기의 운동은 기기(氣機)라고 한다. 가. 원기(元氣) [元氣]는 원기(原氣), 진기(眞氣)라고도 한다. 이는 가장 중요한 기본적인 기(氣)이다. [元氣]는 선천의 정(精)이 화생(化生)한 것이나 출생 후에는 수곡의 정미에 의하여 계속적인 자양(滋養), 보충되고 있다. [元氣]는 삼초(三焦)를 통하여 전신에 분포되어 있으며, 안으로는 장부에서 밖으로는 주리(腠理), 기육(肌肉), 피부(皮膚)에 이르기까지 모든 곳에 있다. 인체의 각 장부, 조직은 [元氣]의 작용을 받아서 각각 독자적인 기능을 하고 있다. 이러한 의미에서 [元氣]는 생명활동의 원동력이라고 볼 수가 있다. [元氣]가 충족될수록 장부, 조직의 움직임은 활발해지며, 신체의 건강이 유지되며, 병에 감염도 잘 안된다. 반대로 선천의 원기가 부족하거나 만성병에 의하여 소모하게 되면 [元氣]의 작용은 쇠(衰)하여 지며, 종종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삼초(三焦) : 삼초는 결독지관(決瀆之官=수분의 대사기능)이며, 수도출언(水道出焉)한다. 이는 수분의 대사기능을 담당하고 있다는 뜻이며, 인체의 수리유통(水利流通)을 관장하는 것이다. 삼초는 몸에서 氣와 津液순환을 촉진하며 음식물을 소화시켜 영양물질을 온몸에 운반하며, 수도(水道)가 잘 통하게 하는 기능을 한다. 즉, 음식물을 소화시키고 생명활동에 필요한 유효성분들인 기, 혈, 진액들을 온몸에 순환시켜서 유기체를 영양하도록 한다. 그러므로 오장육부를 비롯한 각 장기계통들은 삼초를 통하여 영양물질을 공급받게 된다. 또한 삼초는 수분대사에도 참가하며 몸에서 생기는 쓸모없는 물질들과 수분을 소변이나 대변으로 나가게 하는 기능도 한다. 심포락과 표리관계에 있으며 경락계통으로는 수궐음심포경과 연계되어 있다. *인체를 상초, 중초, 하초로 구분할 때의 삼초(三焦)와는 다르다. ㉠ 장부(贓腑)의 기(氣) [元氣]는 장부에 분포되어 장부의 기가 되는데, 예를 들면 심기(心氣), 폐기(肺氣), 비기(脾氣), 위기(胃氣), 간기(肝氣) 등이 있다. 이러한 장부의 기는 각 장부가 발휘하는 생리적인 활동의 기능적 측면을 말하는 것이다. ㉡ 경락(經絡)의 기(氣) [元氣]는 경락에 유행(流行)하여 경락의 기가 되는데 이를 경기(經氣)라고 한다. 경락의 전도(傳導), 전수(傳輸)기능은 곧 경기운동의 구체적 표현이다. 혈위(血位)를 자침을 할 때 발생하는 감응을 득기(得氣)라 하는데 이는 경기(經氣)가 이미 작용을 발휘했음을 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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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황오리와 다슬기를 고은 물.
    짙은 녹청색의 물이 우러 나오며 약물위에 떠 오른 기름을 걷어낸 물이다. 유황오리는 고아도 기름이 많이 떠오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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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슬기
    다슬기를 물에 담구어 두었다가 씻어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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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혈자리 암기>족양명위경
    족양명위경 승읍 - 사백 - 거료 - 지창 - 대영 - 협거 - 하관 두유 - 인영 - 수돌  - 기사  - 결분 -기호- 고방 옥예 - 응창 - 유중 - 유근 - 불용 - 승만 - 양문 관문  - 태을 - 활육문 - 천추 - 외릉 - 대거 - 수도 귀래 - 기충 - 비관 - 복토 - 음시 - 양구 - 독비 족삼리 - 상거허 - 조구 - 하거허 - 풍륭 - 해계 충양 - 함곡 - 내정 - 여태 족양명위경(足陽明 胃經) 승읍(承泣) - 사백(四白) - 거료(巨店) - 지창(地倉) - 대영(大迎) - 협거(頰車) - 하관(下關)- 두유(頭維) - 인영(人迎) - 수돌(水突)  - 기사(氣舍) - 결분(缺盆) -기호(氣戶)- 고방(庫房) - 옥예(屋翳) - 응창(應窓) - 유중(乳中) - 유근(乳根) - 불용(不容) - 승만(承滿) -양문(梁門)-관문(關門)  - 태을(太乙) - 활육문(滑肉門) - 천추(天樞) - 외릉(外陵) - 대거(大巨) - 수도(水道) - 귀래(歸來) - 기충(氣衝) - 비관(脾關) - 복토(伏兎) - 음시(陰市) - 양구(梁丘) - 독비(犢鼻) - 족삼리(足三里) - 상거허(上巨虛) - 조구(條口) - 하거허(下巨虛) - 풍륭(豊隆) - 해계(解鷄) - 충양(衝陽) - 함곡(陷谷) - 내정(內庭) - 여태(勵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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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행인의 健康學(64)   炎病의 妙藥 도마뱀 율모기   지금까지 이미 많은 자연산 신약(神藥)들을 소개한 바 있는데 앞으로도 지면이 허락하는 데로 계속 약성이 우수한 것부터 소개할 생각이다.   이번에는 도마뱀과 율모기에 대해 살펴 본다. ▲도마뱀=산룡자(山龍子) 석룡자(石龍子) 석척 천룡(泉龍)으로도 부르는데 풀밭 밭 등의 땅위에서 살며 곤충,지렁이,거미 등을 포식한다.      열대 아열대 등 여러나라에 분포하나 무독(無毒)의 양약(良藥)이 되는 것은 한반도의 토종 뿐이다.     폐병 연주창 주마담(走馬痰) 척수염 골수염과 이 밖에 많은 난치병에 특효를 내며 특히 뛰어난 보양효과도 보인다.     경험에 따르면 연주창의 경우 도마뱀 20마리, 척수염은 1백마리에서 완쾌되어 다시 재발하지 않았다.     뭇별 가운데 토성(土星)의 별정기를 응하여 화생(化生)한 물체이므로 토생금(土生金)의 원리에 따라 폐·기관지(金臟腑)의 이상(異常)으로 인한 제병과 각종 염증(炎症)치료에 뛰어난 것이라 생각된다.     말리는 과정에서 변질될 우려가 있으므로 특히 주의를 요하며 말린 뒤 순수약성 이외의 불순물과 유해(有害)물질의 잔류(殘留)로 인한 부작용을 막기 위해 생강으로 법제하여 쓰는 것이 안전하다.     프라이팬이나 냄비에 생강을 가늘게 썰어 펴고 그 위에 얹은 다음 생강이 탈 정도로 푹 찌기를 두 세번 한 뒤 말려서 쓴다.     말린 도마뱀을 분말하여 가루로 쓰거나 또는 알약으로 빚어서 식전에 복용하되 조금씩 먹다가 차차 양을 불리도록 한다. 대개 웬만한 질병은 반근(3백g)~1근(6백g)을 다 쓰고 나면 완쾌된다.     ▲율모기(꽃뱀)=화사(花蛇) 또는 유혈모기라 하며 방언으로 늘메기라고도 한다. 무논이나 냇가에서 개구리,쥐,고기 등을 잡아먹고 살며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되어 있다.     역시 약용으로는 토산(土産)을 써야 한다. 뭇별 가운데 토성(土星)의 별정기를 응하여 화생된 물체로, 대장(大腸) 등의 제질환과 탈항 탈음에 신비하다.     하지(夏至)전에 잡아서 한 마리씩 푹 달여 먹거나 혹은 일반 독사 한 마리와 율모기 두 마리를 함께 달여 쓰기도 한다.      부인탈음에는 「율모기+독사」를 쓰는게 특히 효과적이다. 지극히 오래된 탈항에 25번 달여 먹게 하여 완쾌시킨 적이 있다.     대장(大腸) 항문 등은 모두 금장부(金臟腑) 계열이므로 역시 토생금의 원리에 따라 율모기가 이들 질환의 치료약이 되는 것이다. 金一勳 仁山암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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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양학설의 기본관점(基本觀點)
    음양학설의 기본관점(基本觀點) 음양학설의 기본관점(基本觀點) 우주내의 모든 사물은 각각 음 또는 양의 속성을 갖고 있다. 음과 양 사이에는 상호의존, 상호제약과 상호전화(相互轉化 = 바뀌어서 달리 됨)의 연속성이 있다고 한다. 가) 음양은 사물(事物)의 두가지 속성(屬性) 동양의학에서는 음양으로 사물을 양분하는 관점에서 기초하여 인체의 부위, 조직구조(組織構造)와 생리활동 등을 음과 양의 양대 속성으로 관찰한다.  등(背)은 양, 배(腹)는 음. 육부(六腑-담(쓸개),소장,위장,대장,방광,삼초)는 양이고, 오장(五臟-간장,심장,비장,폐장,신장)은 음이다. 기(氣)는 양이고, 혈(血)은 음이며, 흥분(興奮)은 양이고, 억제(抑制)는 음이다. ※ 양(陽) : 인체의 상부, 배부(背部), 표면을 말한다.            온열성, 흥분성, 운동성을 나타내는 것.            표증(表證), 실증(實證), 열증(熱証)은 양(陽)에 속한다. ※ 음(陰) : 인체의 하부, 복부(腹部), 내부를 말한다.            한랭성(寒冷性), 억제성, 정지성을 나타내는 것.            이증(裏証), 한증(寒証), 허증(虛証)은 음(陰)에 속한다. 나) 음양의 구분 음양의 분류의 관점은 인체의 조직구조, 생리기능, 병리변화 및 변증시치 등 많은 방면에 광범위하게 응용되고 있다. 다) 음양호근(陰陽互根) 음과 양 사이의 상호의존(相互依存), 상호자생(相互資生)을 설명하는 것이다. 음은 양에 의존하고 양은 음에 의존한다. 음과 양이 서로 상대적으로 존재하여 상대방을 자기존재의 전제조건으로 삼음을 말한다. 동양의학에서는 음양호근의 관점을 생리, 병리와 치료 등의 각 방면에 매우 광범위하게 응용시키고 있다. ※ 기와 혈은 모두 인체를 구성하는 기본요소이다.    혈은 기의 온운(溫運)에 의지하므로 [기능행혈(氣能行血)]이라고 하며, 또 기의 고섭작용 에 의지하여 맥관(脈管)밖으로 넘치지 않음으로 [기능섭혈(氣能攝血)]이라고 한다.    기는 생혈(生血), 행혈(行血)과 섭혈작용(攝血作用)을 하므로 기는 혈의 수(帥=거느린다)라고 한다. ※ 혈은 기의 어머니이다. 혈허(血虛)를 치료할 때는 기가 생혈(生血)을 할    수가 있음으로   대개가 기혈쌍보(氣血雙補)의 치법(治法)을 쓴다.    반면에 기허(氣虛)를 치료할 때는 양혈제(養血劑)를 적당히 배합하여 기    혈의 유양(濡 養)을 얻게 하면 보기(補氣)에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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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양명대장경 상양 - 이간 - 삼간 - 합곡 - 양계 편력 - 온유 - 하렴 - 상렴 - 수삼리 곡지 - 주료 - 수오리 - 비노 - 견우 거골 - 천정 - 부돌 - 화료 - 영향 - 상영향 수양명대장경(手陽明大腸經) 상양(商陽) 이간(二間) 삼간(三間) 합곡(合谷) 양계(陽谿) 편력(偏歷) 온류(溫溜) 하렴(下廉) 상렴(上廉) 수삼리(手三里) 곡지(曲池) 주료(肘髎) 수오리(手五里) 비노(臂娼) 견우(肩髃) 거골(巨骨) 천정(天鼎) 부돌(扶突) 화료(禾店) 영향(迎香) 상영향(上迎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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