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인옥녀직금형 성주산 모란만개 허씨부인 후손 연산김씨 해주 구월산 척풍 김이
평양 도읍 함양에 서리산은 석산이라 육산하고 달라요.
가꾸로 함양읍으로 들어갔거든.
고것도 역룡인데, 회룡고조도 아니고, 엉성해도 청학이 포란이고, 8형제 뚝 짤라 치우고
올라선 거 안산 삼봉산을 일으켜 놨거든.
여게도 몇백년 해요. 가조로 와서 여기로 오거든.
역류수는 경주에 따로 있고 물은 내려오고 올라가는 역류수.
황산대첩비는 이성계 성공한 데. 황산에 피바우라고 있어.
거게 석질이 전부 빨간 돌인데, 아기발도란 놈이 목이 떨어졌거든.
선죽교는 정포은 피 확실하고.
진나라 장남 천하 제일인데 항우한테 황충이 유천덕을 모셨거든, 천하 명궁 황충인데.
동탁 앞에 검법도 비상하고 관운장 적수거든.
일게 군수 밑에 하인 노릇 자사 몇 주 차지하고 천자라 했거든. 원소는 3주 차지하고 그랬잖아?
조자룡 마초는 시석불범하는 장군인데. 아까운 건 황충이야.
북부여 해모수 손이, 구전 돼 온 얘기를 우리 할머니 했거든.
추석날 아침에 작두로 모조리 당했는데, 동삼성을 뺏으려, 주말인데,
해모수가 단군의 손인데, 단군이 여요로 병립하고 있으니 만주 전체가,
동삼성이 해모수 땅이거든.
해모수 손 전멸했는데 여자만 남겨놓고 동삼성 뺏긴 역산데 추석날 아침에 그랬거든.
한나라 장정이 3년을 머슴 살다가 추석에 제사 모시고 술이 취했을 때 작두로,
일제히 들고 일어나 전멸시켰는데, 집집이 머슴살때 은말 주말, 구전심수 전해오는 역사야.
아는 사람들은, 알라스카로 넘어가고 작두 피한 사람들,
소련 땅으로 아메리카 대륙으로 넘어갔거든.
서쪽으로 도망해 간 건 몽고쪽 할머니 얘긴데 우리 할머닌 유명한 대학자의 딸이거든.
보령군수하고 한성판윤한 강보령 만석군이거근, 할머니는 만석군의 딸이야.
돌아가실 때 가난하게 살았어.
할머니 글재주 있었는데 남동생이 글방 댕겼는데 한 번 들으면 외우 읽었다거든.
사서삼경 육경을 외우 일르니까. 우리 선친이 글을 하는 건 그거야.
선친의 글재주도 비상했거든.
선친의 문집이 있었는데 내가 지고 나온 건데, 내 처남이 동네놈 데리고 담배 말아 피우고
천하문집 선친이 다시 쓴 거, 엿바꿔 먹고 그래 다 없어졌어.
어느 등산기 마지막 운 사해경광이 안하류 성성 시작이 태주청 시작이고
마지막은 중성 현무 자 쥐땅굴 12지 자축인묘에, 현무는 자.
3훤에 밝으면 자미훤 중국 9주 8도는, 신라는 8도고.
신라 김씨는 석씨의 혈손일 게다.
왜 그런고 하니 계림에 금궤 속에 아기 들어있다, 왕가 아니고는 민간 금궤 지닐만한
사람 없어요.
때 맞춰 사람 보내 알아내고. 과수나 공주가 낳은 불의의 씨다,
그렇게 보는 게 사리에 부합이니까.
석씨의 혈손이니까 왕을 물려준 거고. 김씨는 석씨 문중이야.
미추왕 왕손이기 때문에 세운 거거든. 궁예도 그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