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무'(으)로 총 473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게시물 통합 총 394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프로그램명  무한지대 큐 방송  KBS 2TV 월~목요일 저녁 7시 10분 연출  김창조, 최인성 진행  신영일, 강수정, 이광기 ==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새볔 대나무 작업. 소나무 10톤. ===대나무 300속 작업===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삼극(무극태극황극)과 12지지
    자~ 이제 애기가 커 나가기 시작 합니다.   애기가 태어나서 12개월 될 동안 성장하는 속도는 호랑이가 산을 뛰어 오르듯이 빠른 속도로 키가 커지고 몸무게가 늘어납니다.      키 cm 몸무게 kg 출생시 51 3.4 1개월  57 5.1 2개월  60 6.2 3개월 63 7 4개월 65 7.6 5개월 67 8 6개월 69 8.4 7개월 70 8.7 8개월 72.1 9 9개월 73.2 9.2 10개월 74.5 9.6 11개월 75.9 9.8 12개월 77.8 10 대한 소아과학회 1985년 남자 평균치   그 이후로도 성장 발달하는 모습은 정말이지 드라마틱 할 정도로 빠르고 역동적입니다.   묘(卯)는 토끼가 산을 깡총 깡총 뛰어 나가듯이 커 가는 모습을 진(辰)은 용이 여의주 물고 하늘을 뚫고 날라 가듯이 크는 모습을 사(巳)는 몸이 슬근 슬근 크면서 정신적으로 성숙하는 모습을 오(午)는 사춘기 지나서 몸의 기운이 충천하여 달려나가는 모습을 나타냅니다.   태극이 분열하여 커 나가듯이 애가 커 나가서 성인이 되는 이 과정을 우리는 황극(皇極)이라 합니다.   분열의 극대화, 최대화 되어 가는 모습, 과정을 황극(皇極)이라고 하기 때문이지요.     키 cm 몸무게 kg 2살 88 12.5 3살  94 14.4 4살 102 16 5살 108 18 6살 114 19.7 7살 120 22.3 8살 125 24.2 9살 130 26.7 10살 135 29.5 11살 140 32.4 12살 145 35.4 13살 152 41.5 14살 159 47.3 15살 164 52.3 16살 167 56.2 17살 168.3 58.2 18살 168.9 59.8 19살 169.9 60.2 20살 170.2 61.9 대한 소아과학회 1985년 남자 평균치   그리고 완전한 성인으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성장이 마쳤다면 이를 미(未)라 합니다.   미(未)를 쳤다, 끝을 쳤다는 의미로 발전의 끝 극(極)까지 가서 더 이상 갈 곳이 없다(無)는 뜻에서 무극(無極)이라 합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무극태극황극 그리고 12지지(자축인)
    우주의 첫 시작을 알고 싶으면 생명의 첫 잉태 순간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낡은 우주가 끝나고 새로운 우주가 시작되려는 공간과 순간 이 상징적인 자리를 술(戌)이라 하고 우주의 공(空) 자리라고 합니다.   공(공)이란 단어는 혈(穴)자리에 기술자(工)가 들어갔다는 상을 취하고 있는데 쉽게 생각해서 안이 텅 비어 있는 어머니의 자궁 (穴)안으로 정자(工)가 들어갔다고 표현 할 수도 있습니다.   아직 새로운 생명이 탄생되지 않았지만 그 가능성이 들어간 것이지요.   하지만 어머니 자궁으로 들어간 모든 정자가 다 생명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난자와 제대로 만나서 하나가 되는 경우에만 생명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난자와 정자가 하나가 되어 변화가 와서 2분엽, 4분엽, 8분엽의 분화 과정을 거치기 시작했다면 이 단계를 해(亥)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물질적으로의 분화 과정일 뿐 이직 생명체라 부를 수 없는 상황입니다.   분화가 계속 되어 태아가 되어서 드디어 하나의 생명체가 되었다면  이 상태를 자(子)라 합니다.   우리가 흔히 임신을 했다, 또는 자식을 얻었다고 하지요. 자식(子植) 자(子)를 자궁에 심었다(植)는 것입니다. 새로운 생명, 새로운 우주가 탄생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자(子)를 우주 생명의 씨앗이라는 의미를 가지는 태극(太極)이라 합니다.   생명의 씨앗인 배아가 어머니 자궁에서 공급되는 영양분을 먹고 자라나는 모습을 축(丑) 이라 합니다. 땅의 기운(土)을 받아서 씨앗이 땅(土) 안에서 자라나는 보습을 나타내지요.   드디어 만삭이 되어서 애기가 호랑이가 어흥~~~ 하고 울부 짖듯이 응애~~ 하고 울면서 세상 밖으로 나오면 이를 인(寅) 이라 합니다. 사람 인(人)과도 발음이 비슷 하지요.   이 과정을 어른들이 좀 더 고상하게 표현한 것이 천개어자 (天開於子) 지벽어축 (地闢於丑) 인기어인(人起於人)입니다.   아버지(天)의 정자에 의해서 배아(子)가 만들어지고 어머니(地)에 의해서 태아로 축생 성장(丑)하고 애기(人)가 태어 납니다. (寅)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당신이 너무 좋아요"
    "당신이 너무 좋아요" "당신이 너무 좋아요" 가을날 영롱한 아침이슬 처럼 살며시 내 마음안에 들어온 당신이십니다 당신의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너무도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당신이 자꾸만 좋아졌습니다 당신을 좋아한 뒤 나는 가슴 벅차오르고 터질것 같아 당신을 향해 '사랑해'라고 말하기도하고 '보고싶어'라는 말이 내 가슴에는 언제나 가득하였습니다 당신은 나의 사랑. 간절한 소망의 눈빛으로 당신에게는 행복을 가득주고 싶습니다. 당신에게 무엇이라도 해 주고싶은 나의 마음이지만 따뜻한 말한마디 해주지 못하는 내 자신이지만 그래도 나의 마음을 알아주는 당신이 있어 이 순간에도 행복을 느낍니다 그 누구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은 당신은 나의 행복한 비밀입니다 나는 이 생명 다하는 그날까지 당신만을 바라볼 수 있길 소원한답니다 나 당신을 너무 좋아합니다. 당신을 너무 너무 사랑합니다, 오늘도 당신의 힘듬을 안타까워하며 당신을 곁에 두고 살며시 눈 감고 있답니다 내사랑 당신이시여 당신은 건강하여야 하고 행복하여야 합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중국 상고사를 부정한 <금문신고>와 <문무대왕릉비문> 지난 1987년 중국인 사학자 낙빈기가 <금문신고>라는 책을 발간하였다. 금문 중에서도 가장 난해하다는, 문자가 시작되는 최초의 문자인 청동기에 새겨진 원시상형문자를 풀이해 놓은 것으로, 이 책이 출판되자 중국인 학자들의 반응은 냉담했다. 중국의 사정은 우리와 달라서 베스트셀러면 무한정 인쇄를 할 수도 없을 뿐 아니라 책의 출판도 공식적인 허가를 얻어야 하고 정부의 담당 연구원에게 우선 검열을 받아야 한다. 들려오는 얘기는 이 책을 검열한 몇 명의 학자들은 무척 당황해 했다고 했다. 하는 수 없이 인가를 하되 소량의 부수가 허락됐다고 했다. 그러나 그마저 출간이 되자 거의가 몰래 회수되고 말았다는 소문도 있으나 확인되지 않고 있다. 10억이 넘는 인구에 800권이니 대부분 학자들은 이런 책이 있는지 알 수 없다. 용케 이 책을 본 학자들도 노코멘트였다고 한다. 전부 800여 권을 인쇄했다고 하는데 무슨 인연인지 너더댓 권이 국내에 들어와 우리와 인연이 되었다. 낙빈기가 자신의 생애를 바쳐 연구한 <금문신고>에는 그가 미처 생각지도 못했을 한국의 고대사가 ‘역사의 시대’로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4500년 전 고대인들이 각종 청동기에 새긴 그림 같은 글자, 그 알송달송한 글자들을 해독해 중국 강단학이 신화시대로 규정하고 있는 삼황오제(三皇五帝, 기원전 2517~2298 , 9대 219년간)시대가 신화와 전설의 시대가 아니라 역사의 시대임을 증명해 낸 것이다. <금문신고>는 크게 네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금까지 전해오는 각종 전적을 정리한 전적집(典籍集), 출토된 각종 청동화폐에 새겨진 글자를 풀이한 「화폐집(貨幣集), 병장기에 새겨진 글자를 푼 병명집(兵銘集), 전적에 등장하는 오제시대 인물을 집중 연구한 인물집(人物集) 등으로 나누어 논증이 되어 있다. 특히 역사의 첫 장을 연 인물이 동이족의 시조인 신농(神農)이라는 사실, 무엇보다 신농보다 3000년이나 뒤에 씌어진 <문무대왕릉비문> 속에 나오는 해석이 되지 않은 글자들이 바로 삼황오제시대의 주역들의 활동을 알아야 그 내용이 풀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금문신고>를 통해 드러나는 고조선이라는 당시의 상황과 신농이 만들었다는 최초의 문자인 금문을 이해하게 되면 우리들의 관심 밖에 놓여 있던 <문무대왕릉비문>의 해석이 가능해질 뿐만이 아니라, 이 비문이 고조선과 우리 역사를 연결시켜주는 중요한 유물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 아무리 세상이 힘들다 해도...♤
                                                                                                ♤ 아무리 세상이 힘들다 해도...♤                                                                                                                                                                                                                                                                                                                                        ◆ 아무리 세상이 힘들다해도 ◆ 아무리 세상이 힘들다해도 나는 괜찮습니다 내 마음 안에는 소중한 꿈이 있고 주어진 환경에서 날마다 최선을 다하는 내 모습이 있으니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세상이 불안하다 해도 나는 괜찮습니다. 내 마음에 작은 촛불을 하나 밝혀두면 어떤 불안도 어둠과 함께 사라지기에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큰 파도가 밀려와도 나는 괜찮습니다. 든든한 믿음의 밧줄을 걸었고 사랑의 닻을 깊이 내렸으니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떠나간다 해도 나는 괜찮습니다. 변함없이 그들을 사랑하면서 이대로 기다리면 언젠가는 그들이 돌아오리라는 것을 알기에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나를 의심하고 미워해도 나는 괜찮습니다. 신뢰와 사랑의힘은 크고 완전하여 언젠가는 의심과 미움을 이기리라 믿기에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갈 길이 멀고 험하다해도 나는 괜찮습니다. 멀고 험한 길 달려가는 동안에도 기쁨이 있고 열심히 인내하며 걸어가면 언젠가는 밝고 좋은 길 만날 것을 알기에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세상에 후회할 일이 많다고 하여도 나는 괜찮습니다. 실패와 낙심으로 지나간 날들이지만 언젠가는 그 날들을 아름답게 생각할 때가 오리라고 믿고 있으니 나는 괜찮습니다. body { background-image:url("http://cfs7.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mlhZDRAZnM3LnBsYW5ldC5kYXVtLm5ldDovMTAzNDAwNzIvMC8yLmJtcA==&filename=1.bmp&viewonly=Y");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repeat:no-repeat; background-position:bottom right; } table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td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도해무엿, 배엿 시식회
    도해무엿, 배엿 시식회^^* 도해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도해무엿, 배엿을 사진으로만 보여 드린것 같아 회원님들에게 시식할수 있게 샘플을 보내 드리기로 했습니다.(30명에 한정) 원하시는 회원님들은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단 택배비는 본인이 부담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받아 보시고 무엿,배엿을 드신후에 느낀 점을 인산의학체험기 무엿, 배엿란에 꼭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운 날씨에는 따뜻한 물에 진하게 차처럼 타 드셔도 좋습니다. 회원님들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한 겨울 보내세요... Merry Christmas~~~ 
    고객센터공지사항
  • ⊙.무엿 작업.⊙
    2005년.무엿. 사람의 몸에 모든 독성을 가져오게 되면 은근히 몸이 조아 들어오니까 깊은 잠이 안와. 그러기 때문에 (산조인)도 새카맣게 볶아 서근 반 들어가야 돼요, 그렇게 넣고서 엿기름을 두고 삭혀서 엿을 달이라고 해요, 달여 두고 밤낮으로 퍼먹이면 건 상당히 몸에 좋고, 건 이로워요, 아주 보(補)하니까, 이걸 한데 두고서 흠씬고아 가지고 엿기름을 두고 삭혀가지고, "엿"을 만들어 두고먹는데,이거이 안 좋은 데 없어요, 폐병은 폐병이 낫고 위장병은 위장병이 낫고 장이면 장이 낫고 간이면 간이 좋아지고 ~仁山~ 가래 기침에는 무(나복)가 좋아요. 한약재 나복은 배추과에 속하는 무 뿌리다. 맛은 달고 매우며 성질은 따뜻하다. 폐경·위경에 작용한다. 소화를 돕고 기를 내리며 담을 삭이고 독을 풀어준다. 무 알콜엑기스는 세균번식을 억제한다고 한다. 목이 쉰데, 소갈·이질·코피·두통·가래· 기침·식체(음식에 의해 비위가 상한 병증)등에 생즙으로 하루 30∼90㎖씩 마시거나 달여 먹는다. 말린 무를 하루 10∼30g 달여 먹어도 좋다. 무씨도 약으로 쓰는데 하루 6∼12g을 달임약· 가루약 형태로 먹으면 마찬가지로 기침·가래·식체·소화장애·설사등에 좋다. 또 무를 죽으로 쑤어 먹어도 좋은데 생무 (잘게썬것)300g, 멥쌀 80g으로 죽을 쑤어 아침 저녁으로 따뜻하게 먹으면 노인의 만성기관지염, 숨이차면서 기침을 하고 가래가 많은데, 가슴이 그득하고 답답한데, 먹은 것이 내려가지 않고 헛배가 불러오는데, 노인성 당뇨병에 좋다 싱싱한 겨울무우로 무우엿 만들기 시작... 열심히 무우썰기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 이 싱싱한 무우 채썰어 말리면 맛있는 무우말랭이 되는데... 가마솥에 무우 삶기 작업 * 무우엿 개념정리   무우잎이 질소중의 가스(毒)없애고, 잎에서 나오는 산소도 인삼氣運 포함된 산소라 상당히 유리해요. 인삼에서 우러나는 산소, 인삼분자 원기에 보조라. 혀 꼬부라지는 거, 가슴이 답답한 데 아주 좋거든, 밤새 경험해 보고 아는거거든. 호흡 장애자 다 좋와요. 무우잎에 나오는 인삼기운 산소가 아주 시원해 벌써 공기가 달라요. 모르는 사람 속에 아르켜 주는 게 좋지요. 무우는 인삼의 4촌이니까. 이렇게 무우를 방에다 두면 힘안들이고 돈 안들이고, 병원가 산소 마스크 쓰는거보다. 몇배 도움 받고, 이렇게 돈 안들이고 도움받아야지. 열무 나물은 맛도 있고 환자에게 최고의 약이되고, 무우한테 비밀은 이용해야 돼요. 감로수 최고는 서목태 감로수, 인삼분자 모든 걸 고루 가지고 있는 건 무우. 유황 흩치고 산속에서 키운 무우로 엿만든 것도 기침에 최고. 무우는 달고도 시원해요, 배는 시원한데 매운맛은 신(辛),金성분이거든, 金氣의 도움을 받고 있다. 무우는 수정체(水精體)분명해도 맵다는 건 금기가 앞서 있거든. 그래서 해수 천식에 무우엿이 신비한 거.!   인산의학에서 빼놓을 수 없는 마늘도 넣고... 주현호도 잠 안자고 무우엿 만들기에 열심히해요... 생강도 넣고 개구장이 현호도 직접체험 합니다... 가마솥과 장작불 속에 어우러지는 조화로움 - 무우의 변신입니다. 무얼 하는 작업이지???.... 맛있는 무우밥 아닌가요. 아침 이것으로 먹으면 안되나여...^^ 맛있겠다 맛있습니다.^^ 모두 감탄하는 모습 현호도 ----와---- 도해박사님과 김명수선생님의 즐거운 모습 찰칵 --- 같이 웃어요...ㅋㅋㅋ 엿기름 신비가 숨어 있답니다. 한밤중에 열심히 작업하는 모습--- 시간이 되면 밤낮이 없이 해야 함-- 눈이 내리기 시작하고... 하얀 첫눈이 내린 이른 새벽부터 정성스러운 엿 달이기입니다. 청주 회원님 두분의 다정한 모습^^ 짠-- 무우엿이 완성 되어가는 모습입니다. 맛있는 무우엿 완성~~~ 맛있는 무우엿 완성~~~~ 회원님들 드셔보세요---맛있습니다. 2박3일간 맛있는 도해 무우엿이 완성된 모습입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인산의학은 정성과 시간과 노력과  그리고 마음이 담겨 있어야 인산의학의 신약이 되나 봅니다... 회원님들 날씨도 추운데 따뜻하게 간강하게 모두모두 잘 보내세요... Zimniy Son (겨울의 꿈) / Alsu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이미지 2005년.도해 무엿 작업.
    2005년.무엿. 사람의 몸에 모든 독성을 가져오게 되면 은근히 몸이 조아 들어오니까 깊은 잠이 안와.   그러기 때문에 (산조인)도 새카맣게 볶아 서근 반 들어가야 돼요, 그렇게 넣고서 엿기름을 두고 삭혀서 엿을 달이라고 해요, 달여 두고 밤낮으로 퍼먹이면 건 상당히 몸에 좋고, 건 이로워요, 아주 보(補)하니까, 이걸 한데 두고서 흠씬고아 가지고 엿기름을 두고 삭혀가지고,   "엿"을 만들어 두고먹는데,이거이 안 좋은 데 없어요, 폐병은 폐병이 낫고 위장병은 위장병이 낫고 장이면 장이 낫고 간이면 간이 좋아지고 ~仁山~ 싱싱한 겨울무우 예쁘죠!!! 무우엿 만들기 시작...   무 엿 기관지·폐질환에 더없이 좋은 무엿! 위장과 폐를 보하므로 소화가 잘되고 잠이 잘 오며, 특히 노인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해소 천식에 신효하고 결핵이나 폐염 늑막염에도 좋다.   또 여성과 어린이들이 무시로 자주 먹으면 몸이 튼튼해지고 머리가 맑아진다.>   1. 맛과 영양 뛰어난 겨울철 건강식품 토종무 서리 맞은 무를 주재료로 만든 '무엿'은 공해독 해독하고 기관지ㆍ폐 질환을 다스리는 신약! 우리네 조상들은 철따라 생산되는 갖가지 먹거리들을 그때 그때 식탁에 올려 만병을 예방하고 무병 장수하는 지혜가 있었다. 열심히 무우썰기에 집중하고 있는 현장입니다...^^ =='본초강목' 등에 무의 약성 특기== <본초강목>등의 기록을 보면   무생즙은 소화를 촉진시키고 독을 푸는 효과가 있으며, 오장을 이롭게 하고 몸을 가볍게 하면서 살결이 고와진다고 했다.   또 무즙은 담을 제거하고 기침을 그치게 하는가 하면, 각혈을 다스리고 속을 따뜻하게 하며 빈혈을 보한다고 했다.   그리고 무즙은 술독을 풀고 어혈을 흩어버리는데 아주 좋은 효과가 있으며, 생즙을 마시면 설사를 다스린다는 기록도 있다.   실제로 무잎에는 비타민 AㆍC가 특히 많이 함유되어 있고 칼슘ㆍ나트륨등의 미네랄도 풍부하다. 비타민ㆍ미네랄이 부족하면 피로감이나 권태감이 오게 마련인데, 이럴 경우에는 몇가지 다른 재료와 함께 무 배합생즙을 내 먹으면 좋다.   빈혈로 안색이 나쁜 사람이나 스태미너가 부족한 사람에게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칼슘이 많기 때문에 이빨이 약한 사람이나 임산부에게도 유효하고, 무생즙에 물엿을 적당히 가미하여 먹으면 기침ㆍ천식ㆍ백일해ㆍ두통 등에 특효가 있다. 중풍에는 무생즙에 물엿과 생강즙을 혼합하여 마시면 좋고, 또 무생즙 반홉에 떫은 감즙 반홉을 타서 하루에 두세 차례 공복에 마시면 아주 좋다.   각기와 부종 등에도 무생즙이 좋다. 한편 무의 매운 맛은 알리인이 함유된 탓인데, 이 성분이 분해된 것이 개자유다.   무의 비타민 C는 육질부분보다 껍질에 두 배나 더 들어 있다고 한다. 또 앞에서 본대로 무잎에는 다량의 비타민과 풍부한 디아스타제와 글리코타제ㆍ갈락타제 등의 효소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무생즙은 소화를 촉진시켜주고 강장효과도 있으며, 해독작용 또한 강한데 거담 작용과 니코틴 제거작용도 한다.   게다가 담즙과 함께 협동작용을 일으키므로 담석을 용해하는 작용이 있어 담석증 환자가 장복하면 효과가 있다.   가마솥에 무우 삶기 작업 ==인산 선생이 갈파한 무의 약성== 평생을 질병 없는 사회의 구현에 바쳤고, 화타 편작을 능가하는 불세출의 신의(神醫)로 일컬어지는 인산 김일훈 선생은 무를 이렇게 설명했다.   " 토종무는 다섯 가지 별의 정기를 받아 화생한 것이어서 다섯 가지 맛이 나고, 여러가지 약리작용을 한다. 천상의 토성정(土星精)을 응하여 화생, 맛이 달고 비장과 위를 보하니 피부가 고와진다.   토생금(土生金)하니 금성정(金星精)을 응하여 맛이 맵고 원기를 크게 보하여 건강장수케 한다.   금생수(金生水)하니 수성정(水星精)을 응하여 강한 해독제를 지니며, 뼈를 야무지게 하는 경골제도 포함되어 관절염과 신경통을 예방해준다.   또한 수생목(水生木)하니 목성정(木星精)을 응하여 힘줄과 근육을 튼튼하게 해주고 신경을 정통(精通)하게 하여 정신을 맑게 해준다.   목생화(木生火)하니 화성정(火星精)을 응하여 비위를 도와 소화불량을 치료하는 약재가 된다.   이 토종무가 밭마늘과 만나면 가장 훌륭한 식품 가운데 하나가 된다.   그래서 김치에는 반드시 마늘이 들어가는데, 마늘 한 접을 준비하여 반접을 구워 날 것과 합쳐 죽염에 절여 김치를 담그면 최상의 약김치가 된다.   토종무는 10년근 인삼 360분의 1가량의 인삼성분을 함유한다. 또 10년근 인삼은 1백년근 산삼 360분의 1가량의 산삼 성분을 지닌다.   " 결론적으로 공간의 산삼분자가 함유된 토종무, 토종배추, 해독제인 생강, 보양제인 파, 신경 강화제인 고춧가루, 암약인 마늘이 버무러져 발효하면 김칫독의 김치는 만병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선약이 되고, 가정마다 훌륭한 종합병원 하나씩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   인산의학에서 빼놓을 수 없는 마늘도 넣고... 주현호도 잠 안자고 무우엿 만들기에 열심히해요... 생강도 넣고... 개구장이 현호도 직접체험 합니다. - 아이 손시려... 가마솥과 장작불 속에 어우러지는 조화로움 -무우의 변신입니다.   무얼 하는 작업인지???... 맛있는 무우밥 아닌가요. 아침 이것으로 먹으면 안되나여...^^ 맛있겠다. 맛있습니다.^^ 모두 감탄하는 모습 현호도---와--- 도해박사님과 김명수선생님 즐거운 모습 찰칵--같이 웃어요...^^ 엿기름 신비가 숨어 있답니다.   가래 기침에는 무(나복)가 좋아 한약재 나복은 배추과에 속하는 무 뿌리다. 맛은 달고 매우며 성질은 따뜻하다. 페경·위경에 작용한다. 소화를 돕고 기를 내리며 담을 삭이고 독을 풀어준다.   무 알콜엑기스는 세균번식을 억제한다고 한다. 목이 쉰데, 소갈·이질·코피·두통·가래· 기침·식체(음식에 의해 비위가 상한 병증)등에 생즙으로 하루 30∼90㎖씩 마시거나 달여 먹는다. 말린 무를 하루 10∼30g 달여 먹어도 좋다.   무씨도 약으로 쓰는데 하루 6∼12g을 달임약· 가루약 형태로 먹으면 마찬가지로 기침·가래·식체·소화장애·설사등에 좋다.   또 무를 죽으로 쑤어 먹어도 좋은데 생무 (잘게썬것)300g, 멥쌀 80g으로 죽을 쑤어 아침 저녁으로 따뜻하게 먹으면 노인의 만성기관지염, 숨이차면서 기침을 하고 가래가 많은데, 가슴이그득하고 답답한데, 먹은 것이 내려가지 않고 헛배가 불러오는데, 노인성 당뇨병에 좋다 한밤중에 열심히 작업하는 모습 -- 시간이 되면 밤낮 없이 해야해요..어 눈이 내리네... 하얀 첫눈이 내린 이른 새벽부터 정성스러운 엿 달이기입니다.   청주 회원님. 두분의 다정한 모습^^ 짠---무우엿이 완성 되어가는 모습 2박3일간의 맛있는 무우엿 만들기 완성 무우엿 완성~~~ =무엿은 예로부터 기관지ㆍ폐 질환에 이용 == 인산 김일훈 선생은 생전에 토종무의 약성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 옛날에 영감들(의학자들?)이 방에 무 심어 꽃 피우고 씨를 받았거든. 토기 화분에 무 심어 겨울에 방에서 키우고 무씨 받거든. 무, 방에 들여놓은 뒤에 가슴 답답한 거, 그게 전부 없어져요.   무잎이 질소 중의 가스(毒) 없애고, 잎에서 나오는 산소도 인삼 기운 포함된 산소라 상당히 유리해요.   인삼에서 우러나는 산소, 인삼분자, 원기에 보조라. 혀 꼬부라지는 거, 가슴이 답답한데 아주 좋거든. 호흡 장애자 다 좋아요. 무잎에 나오는 인삼 기운 산소가 아주 시원해 벌써 공기가 달라요. 무는 인삼의 사촌이니까 이렇게 무를 방에다 두면 힘 안들이고 돈 안들이고, 병원가 산소 마스크 쓰는 것보다 몇 배 도움 받고, 이렇게 돈 안들이고 도움 받아야지.   열무 나물은 맛도 있고 환자에게 최고의 약이 되고, 감로수 최고는 서목태, 인삼분자 모든 걸 고루 가지고 있는 건 무. 유황 흩치고 산 속에서 키운 무로 엿 만드는 것도 기침에 최고. 무는 달고 시원해요. 매운 맛은 신(辛), 금(金) 성분이거든. 금기(金氣)의 도움 받고 있다.   무는 수정체 분명해도 맵다는 건 금기가 앞서 있거든. 그래서 해수 천식에 무엿이 신비한 거.   무엿을 만들어두고 무시로 먹게 되면 날로 심각해지는 공해독을 풀어주는 것은 물론이고, 만성 폐렴과 해수ㆍ천식을 비롯한 폐ㆍ기관지 질환에 두루 탁월한 효과를 내요.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무병천년 장수법⊙
    . 불로장생술과 무병천년 장수법 불로장생술과 무병천년장수법은  지상의 색소와 분자 중에서 생기위주(生氣爲主)하니 시기는 연중 춘추다.  춘삼월 뜸법 시기는 우수에서 입하 전이오,  추삼월 뜸법 시기는 처서에서 입동 전이다.  젊은 나이의 허냉자(虛冷者)와 허약자와 질병자는 완치될 때까지 뜸을 뜨라.  상반신은 중완혈이다.  그 외 만병에 필요한 혈은 나이 많은 의사(醫師)에게 문의하라. 건강체를 가진 수도인(修道人)은 성불할 때까지 천년 수(壽)를 위하여 봄, 여름으로 강자극을 가하여 색소와 분자의 무한한 힘을 축적하여 천신(天神)으로 화하여 성불함을 명심하라. 암병의 조기 진단은 어렵다.  경락은  5장(臟)에서 화하는 음성기류(陰性氣流)는  병균이 골수에 직접 연속하여 통감(痛感)이 둔화하고 치료가 매우 어렵다.  6부(腑)에서 화하는 양성기류(陽性氣流)는  신경에 통감이 민속(敏速)하다.  그래서  5장의 5운병(運病)은 5신(神)의 쇠허(衰虛)로 회복이 어렵고  6부의 6기병(六氣病)은 6기 허약으로 통증도 강하여 치료법도 어렵지 않다.  약물은 인삼은 대보원기(大補元氣)하고 지갈생신(止渴生津)이라 하니 백배 성분이면 경락이 완전 진액 고갈상태라도 즉시 회생하고 부자(附子)도 동일하다.  대열치랭(大熱治冷)하고 보중회양(補中回陽)하니 백배약성이면 신비약이니 오핵단 제조법에 보라.  경락은 5장 진액을 수골과 명골에 흡수케 하여 척수로 전하고 척수는 뇌에 전하고 뇌는 전신 골수로 전하니 경락과 신경은 근골에 기액(氣液)을 통하니 기액은 철분과 석회질이다.  
    인산의학자력승전법
  • ※뜸을 뜨면 단전<丹田>뜸인데. 첫째 건강이와 건강하니까 양기 좋와질거아냐? 그럼 마누라 바가지 덜하고 그럼 그사람 행복도 행복이지만 흔들리지 않아 그래서 간담이 커가지고 강심장이 되지 그게 영력이야 밤낮으로 처자식한테 들볶이고 앓아서 골골하면 영력<靈力>이 줄어 드는데 영력이 사그러 지는거이 그런사람 잘 놀래잖아?근심걱정 많으니까 겁많고 불안하고 모르게 모르게 쓸게즙 줄어 갈거아냐? 이 곰을 올가미로 잡는건 쓸게가 없어 고놈이 애를 태우고 불같이 화를내니까 담<膽>이 마르거든 사람도 그래 지옥갈까봐 무서워 벌벌떨고 남편고함에도 깜짝 깜짝 놀란다면 그런건 쓸게가 자꾸 줄거든 내가 무병장수를 일러주는데 거 무서워 벌벌떠는것도 병이라... 장수<長壽>라는건 오래 살수록 영력이 붙어야 되 는데 벌벌떠는 사람은 되레 줄거든 그런사람 오래 못살아 장수도 밑천이 있어야돼. 암에 걸려도 놀라지 않는 사람은 살아 암이라 하면 혼비백산해 가지고 박사찾아 댕기면 죽어 그런건 나도 못고쳐 뜸은 영력을 키우는데 단전뜸? 단<丹>응 가꾸는 밭이 단전이니까 건 절로돼요 쑥불화력을 따라 공간의 모든 색소분자가 들어 오는데 꼭 그 사람한테 필요한 것만 들어온다, ! 고게 부족해 가지고 부족처에 염증이 생겼다 신장염,위염등 그럼 그병이 절로 나을것 아니냐? 그러니 건강이지 뜸을 뜰때는 폐장으로 들어오는 공기는 같지만 몸속에 들어오는건 달라 그걸 고인<古人>은 진기<眞氣>라 하잖아?. 생기색소 산삼분자 황금색소 이런게 모두들어 오는데 백금분자가 이제 폐,모공으로 들어오면 그사람의 피가 그만큼 맑아지고 피가 맑아지면 신<神>이 살아나,정신이 맑아지는거지 그럼 머리도 좋아질것아냐? 잊었던거이 생각 나고 몰랐던걸 알고 이제 자꾸 육신이 좋아지고 머리도 좋와지면 혜<慧> 가 열리는 날이와 부처이마에  백호광 이 발하잖아? 거  백금분자 ,황금색소,피가청혈,백혈 거 안이뤄질수 없잖아?  그런데 뜸이 좋다 암만 많이 떠도 좋으냐? 네육신이 지금 얼마나 뜸을 받아 줄수 있는 힘이 있느냐? 대번에 많이 뜨면 해 받는수 있어요, 뜸을 내가 일러 주는대로 하면 과불급이 없어 암많이 뜨면 몇장이면 네 몸에서 좋은현상이 나타난다 난 계산이 있거든 사람은 큰소리 할라면 증거가 있어야돼  계산없는 욕심은 욕심에서 끝나고 마니까 건 허욕  위대한 정신의 소유자가 위대하지 정신이 위대하지도 않고 마음은 번뇌 생각은 망상 욕<慾>은 허욕이면 거 어떻게 위대해 지나..  **무조건 떠라 뜨면 이뤄진다 흙구우면 벽돌되지? 천년가도 말짱하잖아. 구운건 소근기에는 뜸 아니면 안된다 건 고정된거야... 그렇게  많이 뜨면 육신이 사리<舍利>,서기 하는날이 온다.  뭐든지 아버지연줄 따라 오게돼 있지 너하고 아무 상관없는 부처통해서 오지 않는다... 이공간에 독기가 어느정도에 달하면 사람이 전부 미치고 말아 그거이 3차전인데 모든 화공약독이 공기속에 팽창되고 그러면 살인약독이 형성되는데 그땐 말할수 없는 죽음이 와요 그땐 늦어요 뜸을 좀떠서 피가 맑은사람은 살겠지  지금도 그렇지만 몇년 안가면 수돗물이 독물이야 이런 서울 같은데 공기는 독가스고 그럴적에 살라면 뜸을 뜨던지 죽염을 먹던지 하면돼요 소근기에 들어 가서 뜸이 좋다 뜸이좋다면 그사람이 올때 타고온걸 100% 완전하게 한다는 거지 뭐 전신<前身>이 깨구락인데 깨구락지가 많이 뜨면 봉황된다 그런건 아니야 그렇지만 자강불식,일념으로 닦아가면 견성,성불하거든,금생에 못하면 내생이 또 있잖아? 그리고 일러준대로 하기만하면 되게 돼 있거든 단벌치기로 오고또오고 자꾸 올거 없잖아?  부유<하루살이>도 불식지공으로 억겁을 지나면 이뤄지는데   사람이 100년살고 1000년살면 이뤄지게 돼있어 연<緣>이 있으면 믿고 믿으면 실천이 있고 실천해서 안 이뤄지는거이 있나?  단전에 뜸을 뜨면 우주의 영이 직통하는데 천지있는건 다알지? 천지에 은하계 중성<衆星>이 조림하면 감로<甘露>가 이뤄지잖아? 황토 토성분자가 화 하거든 단전에도 이뤄진다,믿는사람은 되고 안믿는 사람은 할수없는 거고 난 한번가면 다시는 안와... 다 씨를 뿌리고 가니깐,다시올건 없거든...
    인산의학쑥뜸
  • 아름다운 무관심
    "아름다운 무관심" 어느 때는 그냥 두세요. 아무 말도 하지 말고 그냥 내버려 두세요. 우리가 힘들어하는 것의 많은 부분은 '관심'이라는 간섭 때문입니다. 홀로서는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외로움의 아름다움, 고난을 통한 아름다움, 눈물을 통한 아름다움이 얼마나 빛나는지 모릅니다. 사람은 성장하면서 스스로 깨닫습니다. 어느 것이 좋은지, 어떻게 해야 할지를 다 알게 됩니다. 또 사람은 누구나 스스로 자라고 열매 맺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저 따스한 햇살로, 맑은 공기로 먼 발치에서 넌지시 지켜봐 주십시오. 사랑이란 일으켜 세워주고 붙드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일어나 자랄수 있다고 믿는 것입니다 -행 복 한 동 행 중 에 서-
    교류의장일천편의 시
  • 이미지 벌나무 묘목.
    벌나무 묘목.   ※봉목( 蜂木 . 벌나무) 생기(生氣) 길기(吉氣)를 주재하는 세성(歲星)의 별정기를 응해 화생하는 물체이므로 봉목(벌나무)이 있는 곳에는 늘 세성(歲星)의 푸른 기운이 왕래한다.   유목과 같이 세성(歲星)의 정기로 화생한 나무로 난치병의 치료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약이다.   수양이 깊은 사람이 밤에 산위에서 밤을 지새며 목성을 관찰하면 유독 푸르스름한 목성의 정기가 짙게 어려 있는 나무를 발견하게 되는데 그것이 곧 봉목(벌나무)이다.   낮에 살펴보면 노나무 잎에 비해 조금 작고 광채가 나며 줄기는 약간 짧다.   나무껍질은 노나무 껍질과 같고 재목은 오동나무와 흡사하며 노나무나 개오동나무나 결이 거친 것에 비해서 벌나무는 결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맛은 담백하고 약성이 따뜻한 청혈제(淸血劑)이며 이수제(利水劑)이다. 간의 온도를 정상으로 회복시켜 줄 뿐만 아니라 수분배설이 잘되게 하므로 간의 난치병 치료에 주장약으로 쓰인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김명수님,전미라님 너무고생.
    회원님들 너무 고생 했어요.^_____^"
    증득의장도해사진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