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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으)로 총 317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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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간 영계 소식
    ●신(神)은 신경조직은 없으나 지구가 떠 움직이는 신기류(神氣流)는 왕래하고 눈으로 보는 물도 분자체(分子體)라 신경조직은 보이지 않으나 신(神)의 기류(氣流)의 왕래가 보이고 공간 영계(靈界)도 신경 조직은 보이지 않으나 영감(靈感)에 들어 가면 우주의 감응(感應)은 불가사의한 속도(速度)이다. 나는 26세 때 묘향산 속에서 한의사와 양의사와 그 외 친한 사람 강일영(姜日永)씨에게 내 육신을 부탁하고 내 영(靈)은 영계(靈界)로 떠난 적이 있다. 경락(經絡)은 5장의 음기류와 6부의 양기류 모두 신기류(神氣流)인데 전신(全身) 살 속에 있는 감각(感覺)을 맡은 의식(意識)을 거두는데 경락은 굳어지고(硬塞) 풀어져서(解弛) 신경은 완전 마비된다. 근골(筋骨)과 혈육(血肉)의 감각을 맡은 것도 의식(意識)인데 의식을 맡은 7신(性靈精氣神魂魄)은 완전히 심장에 모이면 7신의 주재신인 영(靈)은 정기신(精氣神)의 힘을 따라 뇌에 이르러 영은 정기신의 도움으로 숨구멍인 신회혈(腎會穴)로 나간다. 나의 막강한 영(靈)은 영계(靈界)에서 천신(天神)으로 화한 기류를 타고 20여일간 다니다 돌아오니 지키고 있는 친구들한테 형언할 말이 없어 꿈과 같다 하였다. 그러나 나는 사후(死後)에도 영계의 소식을 전할 수 없다. 천지정기(天地精氣)를 종기(鐘氣)한 불령(佛靈)은 우주 공간에 신기류(神氣流)가 종선 횡선(從旋橫旋)하여도 이동하지 않는 주재신이다. 그러나 백년 후부터는 중인(衆人)도 영계의 소식을 차차 알게 되며 신술(神術)에 능하면 신의 정체도 확연히 알 것이다. 나는 영계에 가서 공자께서 글에 남기신 '신은 일정한 방위가 없다(神無方)'라는 말씀을 분명하게 확인 하였다. 그러나 불령(佛靈)은 이동하지 않는 음양기류(陰陽氣流)의 호위를 받는 주재신이다.  
    인산학생각의창
  • 인간은 육신 이전은 神
    ●인간은 육신 이전은 신(神)이나 육신을 가지면 육신 속에 잠재한 감각(感覺)의 주인공을 가진 자는 인간이오. 인간의 주재자(主宰者)는 심(心)이니 심은 성령정기신혼백(性靈精氣神魂魄)의 주인공 대표자이다. 그리하여 실성자(失性者)도 무심(無心)하고 영혼이 빠져도 무심하고 정신이 빠져도 무심하고 기절(氣絶)하여도 무심하고 넋이 빠져도 무심하다. 인간은 신(神)의 묘기(妙氣)로 육신(肉身)이 된다. 육신에서 신경조직(神經組織)이 되고 경락(經絡)이 이루어지고 다음 혈관이 배분(配分)되고 오장육부가 이뤄지고 근골과 모발과 사지와 손톱,발톱, 눈, 귀, 입, 오장육부가 이뤄지고 근골과 모발과 사지와 손톱, 발톱, 눈, 귀, 코, 입, 혀(爪甲眼耳鼻口舌) 음공양공(陰孔陽孔)이 완성되니 神의 묘기는 끝나고 신경과 경락과 혈관에서 심장(心臟)이 화하니 인신(人身)은 천국(天國)이오 심장(心臟)은 신궁(神宮)이다. 신경과 경락은 신의 통로(通路)이고 혈관은 정의 생로(生路)이니 피가 맑고 따뜻하면(血淸血溫) 정이 왕성하며(精之生旺) 사혈응혈은 만병의 근원이다.
    인산학생각의창
  • ●우주는 분자원(分子元)이고 인간은 분자체(分子體)다. 분자원과 분자체는 원(元)으로 화(化)한 체(體)라 원체(元體)다. 그래서 인간은 소우주(小宇宙)라 한다. 오색(五色)은 적색(赤色)을 중심하여 광명색소(光明色素)로 화하고 광명색소는 음양분자(陰陽分子)로 화한다. 우주에는 수억의 세계가 나열해 있으니 색소(色素)와 분자(分子)가 서로 다르다. 우주 공간에 수기(水氣)의 청(淸)으로 명(明)을 이루니 청명(淸明)한 색소(色素)는 음성분자(陰性分子)라 정(精)으로 화하고 화기(火氣)의 광(光)으로 명(明)을 이루니 광명(光明)한 색소는 양성분자(陽性分子)라 신(神)으로 화한다. 그리하여 수심(修心)하여 청명색소 분자와 광명색소 분자의 힘을 모아 견성(見性)하여 영명(靈明)하면 우주대도(宇宙大道)를 대각(大覺)하여 성불한다. 우주에 수중기류는 공기니 산소의 합성체라, 색소로 화한 음성분자요, 화성기류는 전류니 질소의 합성체라. 색소로 화한 양성분자라, 그리하여 색소와 분자가 만공하니 음양분자의 합성물이 '인간'이라.
    인산학대도론
  • ●그런데 이 양의학상에 잘못된 게 열병을 얼음에 집어넣고 열병을 고치나? 해열을 시켜야 고치지. 건데 그건 한의하고 너무 틀려. 그런 기 많아. 이 양의학엔 잘못된 게 전부 짤라버리는 거 이거 잘못된 거야. 아니 열을 급열을 맨들어 놓고 사는 법이 어디 있어? 얼음에 들어가면 급열로… 89. 12. 7 수행 녹음 조희가 …약물을…그게 웅담인데 간암에 웅담이상 최고 좋은 약은 없잖아요? 오소리 쓸개도 쓰는데 그건 웅담만 못하고 거 웅담은 간암은 확실히 좋아요. 좋은데. 이 사람이 웅담을 거게다 가밀 한 것은 뭘 했더냐 하는 그기 문제라. 웅담은 놔해라는 건 웅담을 풀어가주고 종희에다 찍어서 말려 봐 뇌해 같잖아. 다른…물에 넣어도. (V다른 거) 다 실험했지. (스페인에 씨) (민족성 제도 고치면 된다) 대감은 무조건 편싸움이야. 무조건 편싸움. 그런데 지금 대감은 편싸움 안해요? 그게 일이야. 한의사들 파에서 반발이 또 크지. 형편 없어요. 한국은 지끔 저으보다 나은 사람이 면허가 있으면 그 면허 가주고 무슨 짓을 하는지 죄다 알아내 가주고 걸어넣고 말아. 양의사도 걸려요. 무슨 조건을…그런데 양의학 박사가 한약을 쓰되 이걸 양약을 맨들어 쓰면 약사법으로 걸고 넘어지고 한의산 약사법에 위배되면 안 되잖아요? 이러고 또 한약장을 놓고 한약을 쓰고 양약을 안쓰면 그걸 또 걸고 늘어지고. 전연 안되요.
    인산의학태교법
  • 앞으로 인간은 공해로 멸망한다.
    ●좋은 약이기 때문에 앞으로 이 공해에 인간은 멸하는데. 원자를 쓰든지 수소를 쓰든지 그건 그 당시에 극에 달하면 쓰는데 그걸 쓰지 않아도 이 화공약피해는 인류가 멸하게 돼 있어. 이 호흡으로 들어와 가주고 간에서 정화시켜서 심장으로 보내는 피를 이 자꾸 죽은 피가 생기면 그게 심장병이 절로 오게 돼 있어. 협심증이고 판막증이고. 그래서 내가 그 죽염의 신비를 이용해 태평양의 물이 말라서 뭐 약이 없어질까? 건 무진장이야. 앞으로 이 모든 인류가 50억이 되고 60억이 되는 동안에 화공약 피해는 극에 달하는데 그 당시에 어디 가서 무슨 약으로 고치나 그게 다 한 생전 공부야. 동의보감, 경학전서, 의학입문, 뭐 그 등속이 죽 수가 얼만고? 또 수세보원 같은 거 옛날 중국수세보원이거든? 동의수세보원은 거 글이 아니야. 이런데 그런 걸 다 이리고 나면 황제내경 같은 걸 다 이리고 보면 그게 일반사람에는 적응 안되는 책이야 너무 힘들어 응? 그러니 그걸 싹 치워버리고 간단하게 나는 뭐 어디 아프면 어떻게 해라. 그렇게 경험 많이 하면 그거이 명의가 되는 날이 오거든. 거 간단해. 자네 11월호를 봤나? 고게 고 관장기 주사법이 나왔지? 곤 애들이 모도 하는 거기 때문에. 건 아주 모르는 애들이야. 그러기 때문에 덮어 놓고 호기심이 생기기 때문에 해보는 거그던? 난 만능의 요법이니까 해보면 된다는 거지? 애들이 하니까 잘 되는 거 아니야?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인간의 사후는 신기위주(神氣爲主) 종말은 불이라. 인간의 사후(死後)는 신기위주(神氣爲主)하니라. 수기(水氣)는 동서로 회전하는 공기 중에 만류(萬類)의 정력(精力)이오 화기(火氣)는 남북으로 회전하는 전류 중에 만류의 인력(引力)인 신기(神氣)라 정기신(精氣神)을 만류(萬類)의 생명이라 하나 성령기자(性靈氣者)는 만물시생지원(萬物始生之原)이오 이자(理者)는 과목조리지명칭(科目條理之名稱)이니 만사성패지기(萬事成敗之氣)를 조측(早測)하나니라. 그리하여 지동력(地動力)도 공기(空氣)와 전류(電流)라 공기는 수(水)에서 화하고 전류(電流)는 화(火)에서 화하니 만물에 생사지본(生死之本)이라. 그리하여 공기도 급속하면 불로 변하고 수(水)도 급속하면 불로 변하고 전류는 합하면 불이라 불은 전기(電氣)니라. 우주의 전류는 다소의 차는 있어도 전연 없는 곳은 없다. 공기는 수기중(水氣中)에 화기(火氣)가 약(弱)하고 수중전류(水中電流)는 발전(發電)하면 경비가 초과된다. 가령 냉수를 좁은 파이프 속을 극도의 속도로 통하게 되면 고열로 변하고 고열은 불로 변하고 불은 파이프의 강도가 만도면 화기도 만도요 오천도면 화기도 오천도라 공기도 같은 방법이면 불로 변한다. 그리하여 태양도 공극에 빙세계 극냉으로 냉극발열(冷極發熱)하니 열기(熱氣)는 사능선(射能線)을 통하여 중심점에 합하면 태양이 된다. 태양은 비대하면 극냉과 상충하여 분리하면 태양계의 한 세계가 형성한다. 우주 창조편을 참조하라. 그리하여 지구체(地球體)는 수화중(水火中)에서 화(火)에서 변하니 인신(人身)도 종말은 세존의 말씀대로 지구화풍(地球火風)으로 화하니 가령 지구상 생물이 연구세심하면 첫째 모르게 불속에서 탄다. 보이지 않는 연기는 공간의 질소로 합류하고 불 속에 보이지 않는 영양물전분(營養物澱粉)은 산소(酸素)로 합류하고 재는 토질(土質)로 합류하니 세존의 말씀대로다. 그리하여 지구창조도 불로 변하고 지구종말도 불로 변화하나니라.
    인산학생각의창
  • ●간장염(肝臟炎)과 간암(肝癌)과 간경화(肝硬化)와 간위암(肝痿癌 )에는 토끼를 털만 빼고 일체(一體)를 다치지 말고 오리에 두는 약물에 지네는 빼고 옻나무 껍질은 배가(倍加)하여 달여 무시(無時)로 복용(服用)하라.  그리고 간경화(肝硬化)와 간암(肝癌)에는 대시호탕(大柴胡湯)을 배첩(倍貼)으로 하여 달여서 복용(服用)하라.  차도에 따라 쓰라.  웅담(熊膽)만은 못하니라.  웅담(熊膽)은 토종(土種)만 신효(神效)하고 기여(其餘) 북해도산(北海道産)과 알래스카산(産)도 대용(代用)은 된다. 웅담설명(熊膽說明)에 찾아보라.  위장병(胃腸病)과 비장병(脾臟病)은 칠계탕(柒鷄湯)을 예로부터 쓰고 있으나 B형은 인삼(人蔘)을 가미하고 A형이나 O형은 상녹용(上鹿茸)을 가미하여 쓰라.  혈액(血液)에 맞도록 하여 쓰라.  옻이 든 약을 먹을 때 피주사는 절대(絶對) 위험(危險)하다. 만명(萬名)에 한 사람도 안심(安心)할 수는 없다.  간담병(肝膽病)은 첫째 웅담(熊膽)이오, 둘째 옻약이다. 셋째 시호탕(柴胡湯)이다.  심장병(心臟病)에도 옻약이 최상약(最上藥)이다.  심장병약은 수첩산이 있고 의약편에 처방이 있다.  구법(灸法)으로 가슴 양쪽 젖 사이 전중혈이 있다.  구(灸)편에 보라 등에는 심유혈이 있나니라 간장뜸법은 명관혈(命關穴)과 중완혈(中脘穴)과 간수혈이 있나니라. 그리고 인간은 장생혈(長生穴)이 있으니 관원혈(關元穴)이다.  말년(末年)의 중풍(中風)예방과 무병건강 장수혈은 족삼리이혈(足三里二穴)이다.  뜸 법은 강(强)자극과 고열(高熱)로 장근골(壯勤骨)하고 신경정상(神經正常)하니 오분 내지 구분간 타는 뜸이다. 사십오십 갱년기에 구법을 시작하라.  *중완(中脘)은 무병건강(無病健康)하는 혈(穴)이오  *관원(關元)은 무병건강(無病健康)하고 정신력(精神力)과 시력(視力)이 노쇠(老衰)하지 않고 불로장생(不老長生)하는 혈이오  *족삼리(足三里)는 건강(健康)하게 하고 고혈압(高血壓)과 독맥경화(督脈硬化)와 중풍예방(中風豫防)에 안심(安心)하고 약간 장수(長壽)도 하는 혈이다.  오분내지(五分乃至) 구분(九分) 타는 뜸법(灸法)이다.  일분이분(一分二分) 짜리는 병치료(病治療)에 약간 효(效)는 나나 일생(一生) 완쾌(完快)는 바라기 어렵다.  관원(關元)의 신비법(神秘法)은 직접경험자(直接經驗者)가 잘 아나니라.  사십오십후(四十五十後)에 연연(年年)히 처서후(處暑後)부터 오분이상 타는 뜸장 일천장이상을 뜨면 좋고 육십오세(六十五歲)부터 이천장(二千壯) 뜨고 칠십(七十)부터 삼천장씩(三千壯式) 떠라.  사십후(四十後)에 계속하지 않고 한 두해 뜨고 쉬다가 칠십후(七十後)가 되면 노쇠(老衰)한 시기(時期)라 뜸을 오륙분이상 짜리는 극난(極難)하나니라.  ※정력(精力)이 증가(增加)하는 혈(穴)은 관원혈(關元穴) 하나니라.
    인산의학쑥뜸
  • ●우주(宇宙)는 인간을 중심으로 무한한 보물(寶物)을 보고(寶庫)에 누억년(累億年) 보관(保管)하며 대각자(大覺者)를 기다리고 있다. 지구상에 대각자는 세존(世尊)과 노자(老子)다. 그러나 기시(其時)는 학술(學術)이 불능(不能)하여 특상인(特上人)만 신선(神仙)과 천선(天仙)과 인신(人神)이 되니 금일(今日)은 마침내 한글의 시대(時代)가 열렸다. 나는 그리하여 우주비밀(宇宙秘密)과 신(神)의 비밀(秘密)을 공개(公開)하여 우주(宇宙) 보고(寶庫)의 대문(大門)을 활짝 열고 보물(寶物)을 전(傳)하고자 하나 인류(人類)를 멸(滅)하기 위하여 살인무기(殺人武器)가 나오고 살인전장(殺人戰場)으로 지구(地球)는 변하고 있으니 인류(人類)의 불행중에 금일(今日)은 핵시대(核時代)요 우리 민족(民族)은 사대정신(事大精神)이 강하다. 공화당총재(共和黨總裁)는 민족정신(民族精神)과 독립정신(獨立精神)이 강하나 불행하게도 동지자(同志者)의 수중(手中)으로 음해(陰害) 당하니 이 나라 민족은 불운(不運)에 처하고 말았다. 그러나 나는 말년(末年)이라 정신부족(精神不足)이 날로 심하니 팔십이전에 전하지 못하면 완전히 실패로 끝난다. 다소간 학술로 설명하나 신비의 핵심처는 직접 배우지 않으면 도저히 불가능 하리라. 그리하여 이 나라는 지구상에서 황금보고(黃金寶庫)라 나는 열쇠를 가지고 와서 일생(一生)을 기다리다가 직접 전하지 못하고 설명으로 끝내고 말았다. 노쇠(老衰) 이전은 지구상에 인류가 천복(天福)을 영원히 누릴 수 있는 국가는 적고 우주보고(宇宙寶庫)의 대문(大門)은 한국(韓國)이오 대문 열쇠는 우주 창조 후 내가 가지고 왔으니 보물을 찾을 수 있는 법을 전하노라. 열쇠는 신인(神人)만 보관(保管)하는 천보(天寶)라. 직접 전하지 못함을 유감으로 생각할 뿐이다. 무병장수하는 비법은 어렵지 않다. 우주보고(宇宙寶庫)의 색소중에는 황금색소(黃金色素)가 있으니 신비색소(神秘色素)며 생기색소(生氣色素)니 즉 서방백색소(西方白色素)이다. 건강장수(健康長壽)는 황금색소(黃金色素)요 만병요법(萬病療法)은 생기색소(生氣色素)요 불로장생(不老長生)하는 인선(人仙)과 천선(天仙)과 신선법(神仙法)은 신비색소(神秘色素)라. 오색소(五色素)의 시조(始祖)는 흑색소(黑色素)니 흑색소(黑色素)는 수(水)의 청기(淸氣)에서 화하고 흑색소(黑色素)에서 정(精)이 화하고 정(精)에서 명(明)이 화하니 우주지명(宇宙之明)이오 수생목(水生木)하니 청색소(靑色素)요 목생화(木生火)하니 적색소(赤色素)라 동방청색소(東方靑色素)요 북방흑색소(北方黑色素)요 남방적색소(南方赤色素)라 화기(火氣)에서 적색(赤色)이 생하고 적색(赤色)에서 광(光)이 생한 이 광(光)에서 적색소(赤色素)가 화하고 적색소(赤色素)에서 신(神)이 화하고 신(神)에서 명(明)이 화하니 명(明)은 우주지명(宇宙之明)이니라. 화생토(火生土)하니 중앙황색소(中央黃色素)라 적색(赤色)이 나오니 신(神)으로 영(靈)이 화하고 토생금(土生金)하니 황색소(黃色素)며 생기색소(生氣色素)며 신비색소(神秘色素)며 백색소(白色素)니 오색소(五色素)의 화생시(化生時)에 백색소(白色素)가 주장색소(主張色素)라 신기(神氣)의 묘(妙)에 색소(色素)가 위주(爲主)하니라.  
    인산학대도론
  • 아스트럴계 출간 안내
    안녕하세요? 이번에 "아스트럴계"를 출간 했습니다. 한번 재미있게 읽어보실만한 책이라 소개 드립니다. 이번에는 300부 한정판으로 인쇄를 했기 때문에 온라인을 통해서만 구입하실수 있습니다. 책을 구입하시고자 하시는 분은 아래의 계좌로 입금한후 확인 메일을 보내 주시면 바로 발송해 드립니다. ---------------------------------------- 입금계좌 : 125-12-307461 농협, 예금주 김동수 메일주소 : cosmic1004@hanmail.net 책값 : 8,000원 ------------------------------------------------------------------------------------ 차  례 머리말  / 5 소개의 글  / 11 1장. 개괄  / 25 2장. 아스트럴계의 풍경  / 38 3장. 아스트럴계의 거주자  / 57   가. 인간  / 57     1. 살아있는 사람  / 58      1) 대사와 그의 제자들  / 58      2) 심령적으로 개발된 사람  / 60      3) 일반사람  / 61      4) 흑마술사와 그의 제자  / 66     2. 죽은 자  / 67      1) 니르마나카야  / 68      2) 환생을 기다리는 제자들  / 69      3) 사후의 일반인  / 71      4) 망령  / 88      5) 껍질  / 91      6) 활성화된 껍질 / 94      7) 자살자와 갑작스런 죽음의 희생자  / 95      8) 흡혈귀와 늑대인간  / 99      11) 회색지대의 사람  / 104      12) 흑마술사와 그의 제자들  / 107   나. 비인간  / 108     1. 엘리멘탈 에센스  / 112     2. 동물의 아스트럴체  / 128     3. 다양한 종류의 자연령(요정)  / 130     4. 데바들  / 137   다. 인공적인 존재들  / 145     1. 무의식적으로 만들어진 엘리멘탈들  / 146     2. 의식적으로 만들어진 엘리멘탈들  / 156     3. 인간형의 인공령  / 160 4장. 아스트럴계의 현상  / 168      교회 묘지의 유령  / 170      죽어가는 사람의 환영  / 171        유령이 나오는 장소  / 171      조상의 유령  / 173      종 울림, 투석 등  / 173      요정  / 174      교신하는 존재들  / 176      아스트럴 자원들  / 178      투시  / 179      예지력과 제2의 시력  / 180      아스트럴적인 힘들  / 181      에테르의 흐름  / 182      에테르의 압력  / 182      잠재된 에너지  / 183      공명 진동  / 184      만트라  / 185      분해  / 186      물질화  / 188      왜 어둠이 필요한가  / 189      심령사진  / 190      복제  / 191      편지와 사진의 침전  / 192      석판에 쓰기  / 194      공중 부양  / 195      요정의 불  / 196      불을 다루기  / 196      변형  / 197      반동  / 198 5장. 결론  / 200 저자 소개  / 203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청색이 오래되면 청색소의 변화는 청색신(靑色神)이오 청색신은 성(性)이오 성(性)은 우주의 생기지본(生氣之本)이오 색소지원(色素之源)이다. 지구의 해동(海東)는 생기지보고(生氣之寶庫)요, 불로장생하는 선경 삼신산(三神山)이다. 동방주기(東方主氣)는 지구의 생기다. 아침 세시 반부터 다섯 시 반까지 성력(性力)의 주기인 생기가 시발하고 다섯시 반부터 일곱 시반까지 생기가 왕성하여 지구 생물과 상통하니 오행의 오정(五精)과 오기(五氣)와 오신(五神)이다. 십이지(支)에 십이 성(性)과 십이 영(靈)이 생기를 따라 십이장부에 능화(能化)하니(만능의 능력으로 인간장부에 무위이화 하나니라) 이십 사 시간을 일초도 게을리 하지 말고 계속하라. 만병통치며 암치료에 신비하다. 인간은 공간의 신비의 보고(寶庫)를 능력대로 이용하라. 일곱시 반은 중앙토기(中央土氣)인 황기(黃氣)는 영력(靈力)이니 황색소다. 영능(靈能)한 묘기(妙氣)가 흡수되고 아홉시반은 남방주기(南方主氣)인 적색소니 신비색소다. 시간마다 기류는 변동하니 호흡의 흡수하는 공기는 오기(五氣)와 십이 신(神)의 변화막측(變化莫測)한 속에 인간은 조석으로 길흉화복(吉凶禍福)과 질고재앙(疾苦災殃)이 낙미지액(落眉之厄)이라, 오기(五氣)는 인신지주기(人身之主氣)라. 십이신과 상통한다. 오후 한시 반은 중앙주기(中央主氣)인 황색소다. 세시 반은 서방주기인 백색소다. 태양의 영양물인 오색소를 야간에 만물에 공급한다. 일곱시 반부터 중앙주기(中央主氣) 황색소를 따라 백색소는 성하여 만물의 영양물이 된다. 야간 아홉 시 반부터 북방주기(北方主氣) 흑색소는 생물의 원천이다. 다시 새벽 한 시부터 중앙주기 황색소로 영력이 화성한다. 인간은 호흡으로 왕래하는 기(氣)는 색소위주(色素爲主)하고 팔만 사천 모공과 신경으로 왕래하는 기(氣)는 생기를 주로 하니(生氣爲主) 생기는 모공과 신경이 정상으로 강하여야 한다. 인간은 사십 이상부터 모공과 신경에 염증이 시작한다. 첫째, 사혈(死血)로 오는 염(炎)과 피부 변화로 오는 염(炎)과 변수(變水)로 오는 염(炎)과 유변(油變)으로 오는 염(炎)과 근골 변화로 오는 염(炎)이니 호흡을 힘차게 하여 건강하여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노병객(老病客)이다. 병객이 되면 약물 치료보다는 뜸법(灸法)이 완전하다.
    인산학인산禪사상
  • ●나는 생후 일년(一年)이 지나 구한국은 망(亡)하고, 일제치하(日帝治下)의 약관시절(弱冠時節)에 만주(滿洲)로 갔으나 무지한 동지선배에 재하자(在下者)는 유구무언(有口無言) 주의라 대몽(大夢)은 수포(水泡)요 속수무책(束手無策)하니 독물장군(獨不將軍)이라. 이 역시 일제의 운(運)이오 조국은 불운(不運)이라. 관동군토벌(關東軍討伐)로 백두산과 묘향산중에서 해방하니 고향도 없는 천애고아(天涯孤兒)라. 일제시에 황국민(皇國民)이었던 친구(親舊)를 어찌 마음으로 만나고 싶으리오. 나는 해방후에 서울서 살아도 육이오가 머리를 아프게 하고 계속 가슴 아픈 생각에 산중에 무지하류배(無智下流輩)와 함께 산판 일을 하니 중노동(重勞動)이라. 일년을 노동(勞動)하면 삼개월 노임(勞賃)은 잘라먹고 목상(木商)은 가버리니 생활고(生活苦)로 동등한 노동자들과 함께 목상(木商) 집에 찾아가서 밀린 노임을 달라하니 목상(木商)은 경찰(警察)에 안면(顔面)이 두터운 처지라 연합(聯合)하여 연행(連行)하고 구타(毆打)하여 보내니 다시 갈 사람은 없으니 생불여사(生不如死)의 곤경(困境)에서 나무하여 팔아 생계(生計)는 유지하나 참상(慘狀)은 목불인견(目不忍見)이라. 그리하니 나는 가는 곳마다 인간이하의 가축(家畜)만 못한 생활을 계속하였다. 그러하니 독사독(毒蛇毒)에 마른 명태(明太)가 신약(神藥)이라 하면 촌중(村中) 사람들은 듣는 앞에서 미친 사람이라 하고 연탄독에 최고약이라 하여도 미친 사람이라 하니 잘 아는 위급(危急)도 구(救)할 수 없으니 세상에 어찌 도움이 되리오. 내게서 배운 사람들은 수백명에 불과하니 인간에 큰 도움은 될 수 없다.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공간 색소 중의 산삼분자 이용법.
    ●산삼(山蔘)은 칠신(七神)의 주장(主張)풀이라 영명(靈明)하고 신성(神聖)하며 청정(淸淨)하고 신기(神氣)한 산중정결처(山中淨潔處)에서 생장한 신초영약(神草靈藥)이라 영공(靈空)에는 영소(靈素)요 영소중(靈素中)에 신기(神氣)를 흡수하여 신초(神草)로 화한 것이다. 천지정기(天地精氣)를 통하니 북두칠성(北斗七星)에 성령(性靈)과 오행성(五行星)의 신기(神氣)와 삼태성(三台星)의 정기(精氣)가 상통상화(相通相和)한 산삼(山蔘)은 칠성중(七星中)에 탐랑성(貪狼星)의 정기(精氣)를 응하야, 공간(空間)에 산삼 분자(分子)는 인간의 간장(肝臟)과 담장(膽臟)의 본능(本能)인 성(性)으로 화하고 또 거문성(巨文星)의 정기(精氣)를 응하야 공간에 산삼분자는 인간의 비장(脾臟)과 위장(胃臟)의 본능(本能)인 영(靈)으로 화하고 녹존성(祿存星)의 정기(精氣)를 응하여 인간의 신장(腎臟)과 방광(膀胱)의 본능(本能)인 정(精)으로 화(化)하고 문곡성(文曲星)의 정기(精氣)를 응하여 인간의 폐장(肺臟)과 대장(大腸)의 본능(本能)인 기(氣)로 화하고 또한 염정성(廉貞星)의 정기(精氣)를 응하여서 인간(人間)의 심장(心臟)과 소장(小腸)의 본능(本能)인 신(神)으로 화하고 무곡성(武曲星)의 정기(精氣)를 응하여 인간의 간장(肝臟)의 성품(性稟)을 보우(補佑)하는 백령(魄靈)이오 파군성(破軍星)의 정기(精氣)를 응하여 인간의 폐장(肺臟)에 기(氣)를 보우(補佑)하는 백신(魄神)이라. 산삼(山蔘)은 또한 오성(五星)에 금성(金星)의 정기(精氣)를 응하여 인간의 폐장(肺臟)과 대장(大腸)과 폐선(肺線)과 기관지(氣管支)와 모발(毛髮)과 기(氣)와 백(魄)을 도와 색소중(色素中)에 생기색소(生氣色素)인 백색소(白色素)를 흡수(吸收)하여 수(壽)하게 한다. 목성(木星)의 정기(精氣)를 응하여 오색소(五色素)에 주색(主色)인 청색소(靑色素)로 인간(人間)의 간장(肝臟)과 담장(膽臟)과 근(筋)과 신경(神經)과 성품(性稟)의 본능(本能)인 혼령(魂靈)을 강(强)하게 하여 준다. 수성(水星)의 정기(精氣)를 응하여 인간의 신장(腎臟)과 명문과 방광의 본능인 정력(精力)을 강하게 하고 골수(骨髓)와 경락(經絡)을 도와 수(壽)하게 한다. 화성(火星)의 정기(精氣)를 응하여 인간의 심장(心臟)과 소장(小腸)과 신경(神經)과 혈관(血管)과 맥락(脈絡)과 단전(丹田)의 본능인 신기(神氣)를 강(强)하게 하여 불로장수(不老長壽)케 한다. 토성(土星)의 정기(精氣)를 응하여 비장(脾臟)과 위장(胃臟)과 피부(皮膚)와 오장(五臟)에 주신(主神)인 영(靈)을 강하게 하여 영물(靈物)이 되게 한다. 산삼(山蔘)은 생아(生我)하며 양아(養我)하며 호아신형(護我身形)하는 삼태성(三台星)을 응하여 비위(脾胃)에 영력(靈力)으로 원기(元氣)를 대보(大補)하여 중풍(中風)을 예방(豫防)하고 요통(腰痛)에도 정력(精力)으로 건강(健康)케 한다. 둘째로 폐장(肺臟)과 대장(大腸)과 원기(元氣)와 칠백(七魄)을 보(補)하고, 셋째로 신장(腎臟)과 방광(膀胱)과 정력(精力)을 강하게 한다. 넷째로 간장(肝臟)과 담낭(膽囊)에 즙액(汁液)은 공간오색소(空間五色素)로 화하여 오장(五臟)과 육부(六腑)와 전신(全身)에 유통(流通)하고 성품(性稟)과 삼백(三魄)을 안정(安定)케 한다. 다섯째로 심장(心臟)과 소장(小腸)과 심포락(心包絡)과 삼초(三焦)와 단전(丹田)에 원기(元氣)를 대보(大補)하고 혈액(血液)을 전신(全身)에 유통케 하여 건강(健康)케 한다. 산삼(山蔘)은 천년이상을 살면 자연(自然)히 신화(神化)하여 영(靈)은 환도(還道)하여 대선(大禪)과 대현(大賢)과 인선(人仙)이 되고 산삼체(山蔘體)는 부패초(腐敗初)에 향취(香臭)가 산중(山中)에 찬다. 첫째 신선(神仙)의 차지요, 둘째 천선(天仙)의 차지요, 기여(其餘)는 동물(動物)의 차지니 산저(山猪)도 차지한다. 묘향산중(妙香山中)에 수천년된 산저(山猪)가 있다. 상상(常想)할 수 없는 대형 동물(大形動物)이다. 백두산(白頭山)으로 왕래(往來)하니 운중출몰(雲中出沒)하는 영물(靈物)이라 후편(後篇)에서 찾아보라. 지중영물(地中靈物)이 차지하니 전(前)에 설상사(雪上蛇)가 마침 곁에서 냄새를 맡고 차지하나 소량(小量)대로 먹고 영물(靈物)이 전부를 먹는다. 그러나 소체(小體)라도 설상사는 만병에 신약(神藥)이다. 일사후퇴시(一四後退時)에도 보고 생전(生前)에 세번 보았다. 후편(後篇)에 자세히 찾아보라. 산삼(山蔘)에 신비영약(神秘靈藥)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니라. 우리나라는 인삼이 자라기 위한 환경은 최적한 곳이며 그 효능이 가장 뛰어난 인삼의 산지(産地)로서 지구상의 유일한 곳이다. 심산(深山)마다 산삼을 발견하면 그대로 두고 보호하면 자연적으로 퍼지게 하는 것이 재배하는 방법이니 적극 장려하면 국민들이 잘 살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초목(草木)이 천년후(千年後)에 신화(神化)하면 영목(靈木)이라. 영목(靈木)은 공기(空氣)를 흡수(吸收)하여 공기중에 질소는 영양물을 함유하니 성장에 요소(要素)요, 산소(酸素)는 최후 배설물(排泄物)이라. 산성(酸性)을 공기중에 보강(補强)하여 동물세계(動物世界)를 화성(化成)하니 동물(動物)의 진화(進化)는 최후인간(最後人間)으로 화생한다. 인간은 산삼분자의 원요(原要)로 화생(化生)하니 영초(靈草)이며 신초(神草)인 산삼(山蔘)은 잡목잡초(雜木雜草)의 색소지정(色素之精)과 영소(靈素)로 화생하고 산삼 천년후에 신화(神化)하여 산삼색소지정(山蔘色素之精)과 영소(靈素)로 화하여 수중(水中)에 용신(龍神)과 합하면 천지정기(天地精氣)를 종기(鐘氣)한 천성자복희씨(天聖者伏羲氏)가 탄생하시니 가정제도와 국가제도와 사회제도가 창시되어 금일까지 발전하니라. 그리하여 산삼은 인간생명에 극히 귀중한 원료다. 그러나 양과 수는 극귀(極貴)하니 직접 공간(直接 空間)에 무한정(無限定)으로 분포된 색소중에 산삼분자(山蔘分子)를 호흡묘법과 정신기능으로 충분히 이용하면 최후는 불로장생하는 신선(神仙)과 불로건강(不老健康)하는 천선(天仙)과 무병장수(無病長壽)하는 인선(人仙)과 만병요법(萬病療法)과 건강비법(健康秘法)과 만종난치병(萬種難治病)과 각종암병과 각종 중병을 사전예방함에 만능하며 만전(萬全)하나니라. 산삼과 인삼은 하나이나 맑은 기운과 흐린 기운이 같지 아니하여 비로소 구분됐다. 신령한 산천(山川)의 맑은 기(氣)를 받아 산령(山靈)의 보호를 받으며 크는 신초(神草)를 산삼(山蔘)이라 한다. 산삼(山蔘)은 산신(山神)이 가꾸는 신초(神草)요 인삼(人蔘)은 인간이 재배한다. 인삼은 풍진(風塵)속에서 재배한다.
    인산학대도론
  • ●송목(松木)의 산성(酸性)이 미치지 못하는 삼천미터 이상의 고산지대(高山地帶)와 고원지대(高原地帶)는 산삼(山蔘)이 화생(化生)하지 못한다. 인간은 인간의 생명의 요소인 산삼분자가 전무한 지역에서 생장하면 인간은 야수(野獸)로 변한다. 상고(上古)에   ●송목(松木)의 산성(酸性)이 미치지 못하는 삼천미터 이상의 고산지대(高山地帶)와 고원지대(高原地帶)는 산삼(山蔘)이 화생(化生)하지 못한다. 인간은 인간의 생명의 요소인 산삼분자가 전무한 지역에서 생장하면 인간은 야수(野獸)로 변한다.   상고(上古)에 산삼분자가 희소(稀少)할 적에는 인간도 야수와 다름없는 식인종(食人種)이나 산삼분자가 완성된 후에 인인군자천성복희씨(仁人君子天聖伏羲氏)가 탄생하여 문학(文學)과 윤리(倫理)와 도덕(道德)을 창시(創始)하니라.   산삼 분자(山蔘分子)는 인성(人性)과 예신(禮神)을 화성(化成)하니 인간의 세상에 산삼분자의 신공(神功)이니라. 산삼은 상고에 분자로 화생시에는 일종이라.   인간이 성(盛)하여 산삼씨와 당년근(當年根)어린 산삼을 외코삼(蔘)이라 한다. 그런 당년근(當年根)을 이식(移植)하고 산삼씨를 파종(播種)하여 양삼(養蔘)으로 재배(栽培)하니 시금 인삼(人蔘)이라.   산삼분자가 희소(稀少)할 적에는 인간도 야수와 다름없는 식인종(食人種)이나 산삼분자가 완성된 후에 인인군자천성복희씨(仁人君子天聖伏羲氏)가 탄생하여 문학(文學)과 윤리(倫理)와 도덕(道德)을 창시(創始)하니라.   산삼 분자(山蔘分子)는 인성(人性)과 예신(禮神)을 화성(化成)하니 인간의 세상에 산삼분자의 신공(神功)이니라. 산삼은 상고에 분자로 화생시에는 일종이라.   인간이 성(盛)하여 산삼씨와 당년근(當年根)어린 산삼을 외코삼(蔘)이라 한다. 그런 당년근(當年根)을 이식(移植)하고 산삼씨를 파종(播種)하여 양삼(養蔘)으로 재배(栽培)하니 시금 인삼(人蔘)이라.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토성분자(土性分子)의 해석은 우주 전체에 무궁무진하다. 옛적 조상의 속담에 모자리란 말이 있다. 그것은 대성촌(大姓村)을 말한다. 오곡(五穀)에 벼의 모자리는 모판에 모가 다 크면 통풍(通風)이 안되어 자연히 병충해의 괴질에 걸려 완전히 상한다. 뿌리로 흡수하는 질소(窒素)공급량이 부족하면 변질(變質)되고, 밀집(密集)하여 춘풍(春風)에 산소(酸素)소통이 부족하면 자연히 부패한다. 그러나 모자리에서 넓은 지역으로 이앙(移秧)하면 다수확(多收穫)하게 된다. 한반도는 40년간의 농약사용으로 지질(地質)의 변화는 극심하다. 시금(時今)부터는 농약도 다량(多量)으로 축적하면 극독(極毒)의 핵(核)으로 변화하여 모를 옮겨 심으론 모포기의 세근(細根)중에 솜과 같은 미세근(微細根)이 생기지 못한다. 그러면 미세근에서 합성하는 황토(黃土) 중의 밀성분(蜜成分)이 부족하여 개화결실(開花結實)에 있어서 미숙(未熟)할 염려가 크다. 그러나 농약이 핵(核)으로 변화하면 모포기가 착근(着根)도 못하고 고사(枯死)한다. 그렇다고 핵독(核毒)을 억제하기위하여 최극(最極)에 달하는 농약을 뿌리면 그 인근 주민은 진폐증(陳肺症; 塵肺症이 아님), 폐암(肺癌)으로 토혈(吐血)이 심하여 구사일생(九死一生)도 어렵다. 그 약독으로 폐가 완전히 녹아나는 증세가 진폐증(陳肺症)이다. 토혈자(吐血者)는 급사(急死)가 많으니 극히 위험하다. 금석(金石) 가운데에 금·은·주·옥(金銀珠玉)을 제외하고는 수은(水銀)·비상(砒霜)·유황(硫黃) 등 유독성(有毒性) 광석물과 동철(銅鐵)·지남철(指南鐵)·전광철(電鑛鐵)등 유독성 철분과 지중화독(地中火毒)·지상화공약독(地上化工藥毒)·천상살성(天上殺星)에서 흐르는 대독(大毒)은 태양광선을 따라 전답(田畓)의 농약독과 합성하면 지질(地質)이 농약독으로 화하여 비황독(砒黃毒)으로 변하니, 비황독은 극도로 팽창하면 인간은 자연히 근육이 녹아서 내리는 괴질로 백골(白骨)이 되어 사망한다. 이러한 위기가 오는데 고대(古代)의 의약(醫藥)을 전공한 현대 의약계는 닥쳐오는 위기에 속수무책이다. 인간도 모자리는 마찬가지다. 인간이 밀집한 대도시는 인간모자리다. 그러나 중국의 경우는 다르다. 1만년이 가까운 역사적 지역에 1천만 인구가 밀접한 대도시는 북경(北京)을 비롯해 상해(上海)와 남경(南京)등 몇몇 도시에 불과하다. 그 지역은 생물의 생명원천인 지질(地質)의 진기(眞氣)가 완전히 고갈(枯渴)하여 괴질(怪疾)이 심해져 인명(人命)의 손상을 가져오거나 변성(變性)·변심(變心)·변질(變質)·상기(傷氣)한다. 중국의 비극은 북경(北京) 천안문(天安門)광장 사건이 시작하니, 이는 중국 전역에 오는 위험기이다. 제1차세계전과 2차세계전이 지난 금일에 모자리에서 살벌(殺伐)이 시작하면 후일 제3차전(三次戰)은 극도의 위기이며 개벽운(開闢運)이다. 그러나 인걸(人傑)은 지령(地靈)이라. 1만년이 가까운 도시는 지역의 진기(眞氣)가 즉 영력(靈力)이니, 진기가 완전히 고갈되면 인신(人身)에 합성하는 영력(靈力)이 불급(不及)하여 변심(變心)하고, 변심하면 변질(變質)하고 변질하면 정신이상(精神異常)이 오고 정신이상이 오면 변태자(變態者)와 변절자(變節者)가 속출(續出)한다. 변절자가 속출하여 말세가 오고 말세가 오면 자연히 인류의 종말(終末)을 맞게 된다. 우선(于先) 대도시(大都市)는 위험기가 오고야 만다. 6·25부터 동족상잔(同族相殘)의 비극은 규모가 크다. 2000년 이내에 한반도의 위험지수는 극에 달할 것이다. 따라서 동포는 서로 생명의 소중함을 알고 상부상조(相扶相助)하며 자중(自重)하라. 그렇지 않으면 모자리판에서 발하는 악기(惡氣)는 독기(毒氣)요, 흉기(凶氣)는 살기(殺氣)다. 피하지 못하고 종말을 보게되니 5천년사의 극도의 비극이다.      
    인산의학자연건강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