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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단(金丹)의 온도 가지고 가하는 건 임시 뿐이고. 온도가 기맥힌 건 뜸인데 전중 뜨면 보양(補陽)엔 금단(金丹)과 같은데. 단전은 30초 짜리 하루 100장은 늙어서도 뜰 수 있거든.  하루 5~7초 짜리를 두장 세장씩 뜨다가 늘리면 80 넘어도 30초 짜리 200은 하루에 떠요. 그러면 늙어서도 협심(狹心), 갑자기 심장마비 안 오거든.  세장에는 매일 어느 정도 온도가 상승되거든. 숨찬 건 협심, 현기증 어지러운 건 심부전(心不全)이고 잘 놀래면 판막인데,  전중만 뜨면 9종심통(九種心痛)이 다 나아. 안 낫는 법이 없어. 애기를 판막 수술하는 거 있지? 입술 파란 거, 그것도 뜨면 완전해요.  수술한 건 언제 탈 나도 나요. 심장병으로 전중 뜨는 건 겨울에 떠도 일없어요. 가을이 효(效)는 많고.  1분 안쪽은 심장에 충격 안줘. 하루 100장씩 7일간 뜨면 700장이지?  그저 40초 50초 짜리가 무난해. 1400장까지 떠도 돼. 그 이상은 무리고. 웬만한 건 40초 짜리 700에 다 나아요.  대동맥 폐쇄로 온 심부전(心不全), 경기, 협심, 심전도에 보이는 심장기형, 판막, 누우면  숨이 답답한 심부전(心不全), 모든 심장병이 나아요. 전중을 뜨면 바로 효(效)나는 건 아니고 모르는 사이에 나아버려요. 1년 지나면 깨끗이 나아.  재발 없고. 재발 오는 건 덜 뜬거. 족삼리는 80넘은 사람, 힘이 모자라 단전에 못뜨는 사람도 뜰 수 있는 혈이요,  처음 30초짜리 시작해서 5분에서 10분 가는 뜸장을 하루 5장씩은 뜰 수 있거든. 누구도 60이후엔 해야 돼. 60넘어서 처음 뜨는 사람 바로 단전 뜨는 건 무리지만 족삼린 80도 돼요.  늙어가는 증거 보일 때 건강을 유지하라 이거야. 내가 지금 80 넘어서 혈압이 70~120 나오거든. 뜸 떠서 그래. 뜸 이외는 이런 거 올 사람이 없어요. 심장이 부어 들올 때 서울까지 여행한 게 무리고 또 내려와서 사이다 마시고 냉방에서 바짝 오그라 들었고,  농장에서 밤에 냉방 잤거든. 뜸뜬 일 없었으면 자다가 가버려. 미리 예방이 좋고 뿌럭지는 있으니 여게서 쉬고 강심제 좀 쓰면서 평생 경험하면 뒤에 사람도 덕 보거든. 족삼리 24시간 뜨는 건 5~6일 뜨면 되잖아요? 그러면 금단을 아침 저녁으로 1년 먹은 효를 볼 수도 있어요.  금단은 유황 법제 잘못한 걸 먹으면 유황독으로 전신이 붓고 헐고 해를 보는데 뜸은 부작용 없어요. 운모를 법제하는데 운모를 20년 먹으니 부작용 오더라. 유황법제 잘 못한 건 큰일 나요. 오래 살라다가 단명이지? 남양 쑥은 약성이 좀 모자라. 10장 뜰 걸 20장 뜨면 되지. 남양 쑥은 강화도서 7.8십리 밖에 안돼도 지질이 달라. 그 밑에 광석물이 달라. 백두산에서 감자 심어 먹어 보지, 얼마나 단가.  지질이 좋고 토옥(土沃)하고 몇길 파도 흙이야, 귀리는 원래 차져 감자도 무척 달고. 영 틀려 땅기운이야. 강화도는 별 정기가 약쑥에 가장 신비한데. 약쑥만 그러고, 싸주아리, 상고에 신비의 약물인데, 내가 30년 전부터 전문으로 쓰는데  삼양동 꼭대기에 살 때 삶아서 내내 냄비에 내내 대릴 때 생강 감초, 환(丸)을 지어 수만근 만들어 팔았어.  고를 만들어, 고에다가 약쑥가루하고 감초가루 하고 섞어서 환약 만들거든. 위장약엔 신곡, 맥아 ,공사인 초(炒)해서 감초 약쑥가룬 섞지 않지.  약쑥은 속 덥게 하는 거 먹을 때 생강 감초 대린 물로 먹거든. 위암을 고쳐요. 위궤양엔 고백반에다 죽염 조끔 섞어 환(丸) 지은 거 주고 그래서 움막 하나 짓게 됐지.  쟤들 국민학교 댕길 때지. 강화쑥은 잎이 살이 찌고 좀 넓고, 다닥다닥 붙어 있고 소복해. 대개 일곱치 탠탠하게 큰 건 아홉치. 동해 속초태는 뼈가 막대기지 소나무 장작처럼. 춘분에 원산 저쪽에 청어가 나는데 향내 나요.  먹을수록 고소해요. 정어리 청어 눈치 똑같애, 동해서 살던 놈은 월등 맛 있어요. 인절미 구워먹는 거, 쪄먹는 거 맛이 달라요. 구워먹으면 무척 고소하니까, 불 속에 있는 힘은 들오고. 마늘은 꼭 구워야 해요. 구우나 찌나 마찬가지다, 거 아니고 달라요.  해되는 양이 많으면 대번 피해가 오니까 일러주는대로가 제대로요.
    증득의장영구법
  • ※수중 호흡과 지중 호흡자는 호흡 기능이 신묘(神妙)하여 공기 중의 핵소(核素)가 신비라 불로장생하는 화신지원(化神之原)이다. 세월이 오래되면(年久歲深) 신화(神化)하며 영화(靈化)하니 어족과 사충류(蛇蟲類)이다. 모두 유낭대(乳囊袋)가 선천적으로 장생술(長生術)의 도태(道胎)와 흡사하다. 인간은 영물이라 선천적으로 불로장생하는 신선(神仙)과 불(佛)이 될 수 있으나 일생 환경과 입장(立場)이 허락하지 않는 불행한 사람은 비록 영물이나 신통력이 미달하여 영물의 본능을 발하지 못한다. 공간의 공기중에 수기(水氣)는 전기(電氣)의 분포한 능력전류(能力電流)를 조정할 수 있으나 양전음전(陽電陰電)이 충돌한 벼락은 억제할 능력이 부족하니 수중전류(水中電流)의 충돌은 없으나 수중에 철분은 중량급(重量級)이오 공간 철분은 경량급(輕量級)이다. 그러나 공기 중에 전기 충돌은 년연이 계속하니니라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인체의 골수는 경금속철분(輕金屬鐵分)과 중금속철분(重金屬鐵分이 석회질과 합하여 성골(成骨)하니 생기(生氣)와 길기(吉氣)와 서기(瑞氣)와 훈기(薰氣)는 생혈(生血)과 청혈(淸血)로 이루어지니 청혈을 따라 수명골(壽命骨)에서 경금속 철분이 강도가 높으면 전신의 보호신인 유기체(有機體)가 대기권(大氣圈)을 이루어 적혈(赤血)은 극청(極淸)하여 백색혈(白色血)로 화하여 전기와 벼락도 흡수하여 자신의 만능(萬能)의 신통력이 되고 미간(眉間)에 서방백기(西方白氣)가 옥호광(玉虎光)으로 발하니 성불(成佛)함이다. 불(佛)에 전신 사리요 선(仙)에 상중하 도태(上中下道胎)가 완성되니 백색혈(白色血)은 백금기(白金氣)로 화하여 전극체(電劇體)로 이루어지니 선(仙)의 불로장생술(不老長生術)이며 불(佛)의 영혼불멸이다. 공해와 오염이 심하면 사혈(死血)과 탁혈(濁血)로 사기(邪氣), 흉기(凶氣)와 악기(惡氣)가 성하여 중금속동성철분(重金屬銅性鐵粉)이 강도를 이루어 금왕지일시(金旺之日時)에 횡사(橫死)한다  
    인산의학교정법
  • ※호흡하는 원료색소(原料色素) 중에서 전류 중의 공기(空氣)로 인하여 양성화(陽性化)하는 적색 분자는 세균으로 화성하고 공기 중의 전류로 인하여 음성화(陰性化)하는 흑색 분자(黑色分子)는 세균(細菌)으로 화성(化成)한다. 인간은 최신최령(最神最靈)한 최고 영물(最高靈物)이다. 신장(腎臟)의 수기 백도에 화기 삼십 육도면 정(精)으로 화(化)하여 생명력(生命力)이다. 생을 마칠 때 전신 온도(全身溫度)가 심장에 모여 화기(火氣) 백도에 수기(水氣) 삼십 육도면 신(神)으로 화하고 신정(腎精)과 심신(心神)이 소뇌에서 정신화(精神化)하면 천지간의 정기(精氣)와 신기(神氣)가 극도로 강력한 정신 힘을 따라 전신의 기(氣)와 합하여 불가사의하며 전능한 힘을 발하니 이를 정신통일(精神統一)이라한다. 공기중의 음성분자(陰性分子) 세균 백분(細菌百分)에 전류 중의 양성분자(陽性分子) 세균 삼십육분(分)으로 기화(氣化)하며 신화(神化)하면 유형체(有形體)인 생물로 화생(化生)한다  
    인산학인산禪사상
  • 전중을 한 1000장 떴거든.
    ※내가 전중을 한 1000장 떴거든. 5초 10초 20초 30초까지 보(補)할 거요. 단전에도 몇초짜리, 몸 식어들어가든가. 요럴 때 도우거든, 미지근한 물에 뜨거운 물 몇방울 들어간다고 아주 되는 건 아니지만 고런 뜸을 쉬지 않도록 하면 될 것 같애. 병고칠 건 7,8분이지만 내가 넘어 심장이 타버렸으니 건 어렵고, 아주 안되고. 뜰 수 있으면 좋은데. 이번 몇초 짜리 해보니 좋아요. 처음 3,4초로 시작했거든.
    인산의학쑥뜸
  • ※수중지화(水中之火), 화중지수(火中之水) 좀 쉽게 설명해 주십시오. ※할아버님.  불은 연기고 연기는 물기운이거든. 나무가 탈 때 연기도 나는데 건 물이거든. 전기는 연기가 없으니까 물이 없거든. 그래서 전기는 화중지수(火中之水)지만 물이 없으니까 이 방속의 수정체(水晶體)를 박살내거든, 파괴해요.  전기다마 30초 짜리를 하꼬 짜서 넣고 자면, 처음 더운 거와 1시간 후에 타는 거 다르거든. 전기는 타거든. 보이지 않는 수정체가 타서 멸해요. 숯불에서 오는 온도하고 전기에서 오는 온도 다른 거는 증거있어요. 하꼬짜서 전기다마 넣고 자기를, 10년 한 사람이 있어요, 내가 봤는데 피가 말라서 못쓸 병이 오는데 깡통 하꼬에 숯불 넣는 사람은 못쓸 병 안와요. 거 아주 신비라. 암도 바로 나타나는 거 있어요, 어릴 때 바로 나타나는 거. 어린이 폐암 간암 많아요, 백혈병 이런 거.  전기는 아주 피를 말리우거든. *선생님 지금 말씀 하시는 전기는 자력선, 자기(磁氣)도 그 전기 개념 속에 포함된 거지요? *할아버님 그렇지 그놈이 그 놈이니까. 전기는 겉충에 드러나 있는 거고 자력은 잠복해 있는 거고. 수술하면 암이 확산되는 게 그거 아니오? 자석요다, 베개다, 이런 거 피를 말리워.
    인산학신암론
  • *할아버님 전기난로 왜 안씁니까? ※할아버님. 공기 중의 수정분자(水精分子)를 다 잡아 먹어버리니, 전기 처럼 수정분자 잡아 먹는 놈이 있어요? 에어컨도 그러고. 아주 무서워요. 그 속에는 생물세계가 멸해버려요. 아주 무서워요. 바다나 숲 이런데서, 그게서 수정분자가 올라오지 않으면 생물세계가 있을 수 없잖아요? 아무리 공기 좋은 데라도 점도록 방 속에만 있으면 머리 아프잖아요? 거 수정기운이 실내에서는 멸해서 그래요. 바깥 바람 쐬이면 곧 두통이 없어지거든.
    인산학신암론
  • ※9대 적선 않고는 중이 안생긴다 그러지만 건 만대 적악이야. 만대 적악이라야 그집에 중나거든. 인간에 될 수 없는 마지막 인간이 중인데, 갑술(甲戌), 을해(乙亥)가 병오(丙午)도 그러고 중의 사주인데 편관, 비뚤어진 게 중이야.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태모(胎母)는 수면 중에 인시에 호흡하는 색소로 인체를 완성하니 인시에 통(通)하는 오행(五行)의 주기(主氣)와 오색(五色)의 주성분(主性分)이 생기와 합하면 기(氣)가 강하여지나니 생기 색소며 신비색소이다. 신비색소와 생기색소를 호흡하는 법은 앉을 때 목, 척추, 허리에 힘을 극강하게 주니 목, 척추, 요추(腰椎) 교정법이오. 어깨, 가슴 그리고 단전(丹田)에 힘을 극강하게 주니 양어깨와 팔에 주력하라. 사지 늑골 교정법이다. 힘은 강하면 생기니 건강하고, 약하면 사기(死氣)니 병마이다. 병마는 일생을 불행하게 한다. 좌우(左右)는 인묘지기(寅卯之氣)를 즉통(則通)하는 조직(組織)이라. 간(肝)의 성(性)과 폐(肺)의 기(氣)는 오장육부(五臟六腑)에 주기(主氣)요 만종성(萬種性)과 만종기(萬種氣)의 주(主)다. 신(神)의 정(精)과 심(心)의 신(神)은 오장육부의 주신(主神)이오 만종정(萬種精)과 만종신(萬種神)의 주(主)이다. 중앙 비(脾)의 영(靈)은 만신(萬神)의 주재(主宰)다. 그리하여 전신에 힘을 극강하게 주면,  폐, 간, 심(心), 신(腎), 위(胃)의 강도(强度)가 정상(正常)이어서 무병건강하고 초월하면 신술(神術)에 이르고 신(神)을 초월하면 신선(神仙)이니 불로장생하는 초인간(超人間)이라 하늘과 하나가 된다(如天爲一). 명승지(名勝地)에 휴양지(休養地)를 세우고 식사는 양생 식품으로 하다. 맛을 내는 소금은 죽염에 단맛을 약간 가미하고 무와 배추는 심을 때에 유황 가루를 평당 2홉(合)씩 흩치고 비료를 주고 심으면 땅의 병균을 멸종하고 지령(地靈)과 수정(水精)과 유황성(硫黃性)이 합성하여 양생 채소가 된다. 부식물인 고구마와 감자도 채소와 같이 하여 병균을 소멸시켜 식용으로 한다. 마늘, 파, 고추, 그리고 양파는 살충하는 성분이 강하여 유황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이런 양생식품으로 제조한 식사를 하면 만병은 자연 해소되니 일생 건강은 자연 안심이다. 양생식품에서 김치는 양생 무와 배추로 만들고 생강, 마늘, 고추를 양념으로 한다. 간장, 된장, 고추장은 죽염으로 제조하여 복용하도록 하라. 명산의 명천(名泉)은 황토지령(黃土之靈)으로 화하는 감로(甘露)와 청수지정(淸水之精)이 합하여 이루어지는 감로정을 천분의 일 함유하니 바로 야반 자정(밤 12시 정각)에 길어다가 산채나 야채를 데쳐서 자정수에 담궈 놓았다가 아침 식사때 반찬으로 먹는다. 정신이 명랑하고 심신이 상쾌하고 이목이 총명하니 학생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식사이다.
    인산의학태교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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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뇌염,[ 애기] 천마탕인데 소상혈에 침. 피내고 어름에 담궈 죽이는 거건 백회에 5,6분 뜸 떠야 돼.  마비가 안와. 침만 가지고 고쳐놓면 마비, 간질, 바보 돼. 전신을 어름에 담궈놓면 뇌에 와, 화독(火毒)이. 그걸 없애주거든. 영안실에 어름 채워둔 걸 소상에 침, 인중에 침 강자극 살렸는데 백회, 중완 뜨라그랬는데 안 했거든. 한달에 한 번은 간질을 해 지금 한 20 넘었어. 애는 건강한데. 99% 머리와 머리는 급할 때 차이난다. 90% 머리와 100% 머리는 안 급할 때도 차이가 난다. 30% 머리와 100% 머리는 똑 같은 거라. 30% 머리는 없는 거와 마찬가지라. 30%머리가 이겨. 사람은 1머리 2, 운 3, 복 3이야.  
    인산학신암론
  • ※이 내용은 권태훈 옹 단전 호흡 공부에 대한 질문중 나온내용.   그놈들 노는거참. 그권태훈이는 모라고 하니 天魔 神이 된다고 하니 아니저같은경우는 그 할아버님이 께시는는데요......수(호흡수)방법을 늘리 는 위주로 하고있습니다. 호흡을 늘리다니 야..그거참 한강에 빠저 죽었다는건 헤엄 모치는 놈이하는 말이야. 그놈 노는거 우습구나 너저.... 숨을 쉬게 되면, 응?, 스며 들어가는데 우선 여기 이 공기중에 수기(水氣)가 많잖아?  화기(火氣)가 많으면 이 形이없어 다 타구. .... 수기(水氣)가 많은데, 이 숨을 들이쉬면 수분(水分)이 체내에 있는 수분(水分)하고 합류되잖아? 그러면 들어갈 적엔 폐로 들어간다. 폐는 금(金)이야. 폐는 금인데, 이 속에 백금이 없으면 니 뼈는 유지 않되. 그래서 숨을 들이 쉬면 폐는 금이라. 폐에 들어가서는 금생수(金生水)의 원리루 콩팥으로 가는 거이 원리라. 숨을 들이쉬면 대번 콩팥으로 가게 되어 있다.  콩팥으로 가고 또 콩팥은 간을 겪지 않으면 모든 시신경(視神經)이 정상이 되질 않아. 그래서 수생목(水生木), 간(肝)으로 왔다. 그러면 그때에 간에서 모든 이 역할하고 들어오는 피를 정화시켜 가주고 심장부(心臟部)로 넘어가거든. 목생화(木生火). 그러면 그때에는 이 장부에 있는 음식물이 있다. 그것이 화생토, 그래가지고 위장의 모든 기능을 정상으로 조화시켜주는 거이 심장부(心臟部)라. 그건 심포락(心包絡)이라고 있다. 심포락이 삼초경을 도와주거든. 이건 의학(醫學)인줄 알아도 의학이 아니야. 조식법이야. 응? 알겠니? 이런데 그러면 요걸 도와주는 게 뭐이냐, 이게 상생(相生)이다, 숨쉬는 것. 상생(相生)인데 숨쉬는 상생속에서 뭐이 필요하느냐? 이 어께는 상극(相剋)의 화(火)야. 그럼 최종에 화(火)로 화생토(火生土)가 주장(主將)이니까. 화(火)인데.  어께는, 어께가 너 편하게 앉아서 어께에 힘을조바. 어께에다가 힘을 주어봐. 어께다 힘을 주면 자연히 평쿠 편하자나 너 멋대로 않아서 어께에다 힘을조 어께다 힘을 주면 자연히 어께에 힘을 줄 적에 어께밑에 가슴까지 힘이 주어진다는 거이...어께는 화(火)라.  어께는 이 조식법에 들어가서 수신 삼법 회통에 들어가면 어께는 상극의 기압이라고 알지? 기압, 응?  기압이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상대성을 말하는 거야. 수극화, 화극금, 상대성 아니야? 그러면 이 호흡은 상생이 주장이니까 이 상생에서 연속시키는 것은 상극이 또 되게 되거든.  그래서 어께는 심장화(心臟火). 그러면 화극금이다, 어께 바로 이 젖가슴 사이는 폐거든. 화극금. 그래서 어께에다가 힘을 주게 되면 폐의 호흡기가 강해지거든. 호흡기가 강해져. 그리고 또 여기는 금극목, 요 젖가슴은 이 말하게 되면 심장의 그 경락이 그 젖가슴으로 이 척수의 심유혈로 나가거든. 그래서 심장병엔 요 복판(전중혈)에다 뜨끈하게 해 놓게되면 무조건 좋아져. 그게 비밀이 아니야 수국의 비밀 이런데, 이 젖가슴에 힘을 주게 되면 간(肝)이 좋아지게 되기 때문에 간경락(肝經絡)이 왕성해 지거든. 간경락이 왕성해지게 되게 되면 목극토(木克土)하는 비위(脾胃) 경락을 누르게 된다. 누르게 되면 이 흙이, 비위는 흙이라, 흙은 돌보다가 굳어져야 나무를 이길 수 있잖아? 그러면 금극목(金克木)을 한다.  이 화극금(火克金)하는데 이 어께 바로 밑에서 화극금을 해서 이 쇠가 불을 이길 수가 있어야만 건강이 되거든. 쇠가 불을 이기는 것이 그렇게 무서운 일이다. 또 그러면 나무는 쇠를 이기는데서 나무는 박달이다(박달나무), 강해지는 거 아니냐.  극강해 지는 거야. 이 불이 제일 꼭대기에서 내리 누른다, 기압이니까. 알겠니? 불이 꼭대기에서 내리 누르는데, 이 불이 금을 극한다. 그러면 금은 불에 녹지 않는 힘을 가져야 이 금이 견뎌내니까 金剛(금장부) 이 무서운 거 아니야? 그렇게 폐는 강해진다. 너 이제 어께에다 힘을 주게 되면 자연히 이 호흡이 숨차게 숨쉬어 질게 아니냐? 그건 상식적으로 다 판단되어 지는 거 아니냐. 이런데. 그러면 이 금극목을 해서 나무가 또 쇠에 해(害)를 안볼라니까 강해지거든. 그러면 목극토해서 흙이또 나무에 해를 안볼라니 흙이 쇠보다 돌보다 굳어지면 나무에 해를 안본다. 또 토극수(土克水)하니까 요 젖가슴 바로 밑이 脾胃데, 土거든. 그럼 이 배꼽이 수거든. 토극수(土克水)를 하니까. 그럼 이 콩팥, 오줌통이 먹물 이것이 전부 토(土)의 해(害)를 안받아야 되거든. 토의 해를 안받을라면 이 물은 무슨 물이 되어야 하느냐. 흙보다가 량이 많아야 돼. 그러면 그 물은 뭐이 있느냐. 정(精)이야. 정(精)이 강하게 되면 토(土)의 영(靈)하고 합류되는 건, 삼법이 회통 하는 식이야. 그래서 삼법이 회통해서 구름타고 가게 된다. 이러는데. 그럼 고렇게 되는데 니가 지금 숨쉬는 건.  숨쉬는 거 요 상극(相剋)의 원리루, 기압(氣壓)이니까. 기압의 원리루 숨을 쉬게 되면 상생(相生)은 자연히 강해질 거 아니야? 너 지금 화(火)가 쇠속에 들어가서 꼼짝 못하는 화(火)가 있다. 그게 뭐이냐. 옛날에 천자(天子)나 이 무서운 비수(匕首)가 있다. 비수라는 쇠는 그 칼은 불에다가 천일(千日)을 천하의 명공(名工)이 나와 나랏님의 어명(御命)을 받고 아주 명산속에 들어가서 자정(子正) 기도를 드리며 자정수 가주고 담은 쇠다.  천일을 담아가주고 만들어놓은 칼을 비수라 그러는데. 그 칼속에 불이 얼마냐? 그 칼 백만개를 녹일 수 있는 화력(火力)이다.  이 쇠가, 응? 그런데, 이 불이 왜 쇠속에서 벼락보다 무서운 불이 쇠속에서 차냐 이거야. 그 칼을 맨지면 차다. 너 이 양반은 나이들어 알지만 옛날에 부수라고 있다. 이렇게 치면 불 나는 거. 너 부수 알지? 쇠를 돌에다 치면 불나는 거 있잖아? 그걸 포수가 옛날에 호랭이 잡는 맹수용 포수는 이 화승을 지고 댕기며 사는데, 이 손톱에다 그으야 한다. 돌에다 꺼내서 어쩌고 하면 호랭이 달겨드는데 시간있나? 손톱에다, 그러니까 그 양반들 손톱 깎지 않지. 조금 길거든. 손톱에다 쭉 그으면 이 화승에 불이 화악 붙어 버리거든. 응? 그러면 총에다 대면 벼락 나가지. 번개같다.  그 영감들 손질하는 거 호랭이 잡는 포수는 이런데. 이 손톱에다 쇠를 쭈욱 그으면 불이 쫘악 나가는게 있을 수 있나? 응? 그 야문 돌멩이에다가 그으야 불이 나가는데, 그것도 힘든데. 손톱에다가 쫘악 긋고서리 탕하는데 이게 뭐이냐. 넌 그거 꿈같은 소리 아니냐? 이 부수에 있는 불은 그 부수 손가락만한 쇠가 백만개를 녹일 수 있는 그게 불을 다 끄내놓면 백만개를 녹일 수 있는 힘을 지니고 있어. 그런데 그 부수는 얼음처럼 찹지. 응? 너 그게 무슨 불인지 아니? 그게 신화(神火)야. 화극금(火克金)을 하지만 쇠속에 들어가서 그 많은 불이 꼼짝을 못해. 그러면 이 심장부가 폐를 이길 수만 있는 거 아니지. 폐에 들어가서 꼼짝 못할 수도 있잖아? 알아듣겠니? 그게 기압의 원리라. 상극이면서 기압의 원리. 그 불이 그기 들어가서 백만번 녹일 수 있는 불이며 그것은 어떻게 되지 않으면 그 부수는 녹아 없어진다. 그속에 들어가서 꼼짝을 못하고 모두 쳐져 있는 거이 아니냐? 그으면 불이 쫘악 나오는 불이 왜 그 속에 들어가 있니? 응? 그런 비밀이 있어, 이 우주에.  모든 생물이. 이러니까 이건 너 이제 호흡하는 얘길 하게 되니까 일러주는데 너 무인가 소가 밥을 먹는거 봤니? 그 과자 먹는 거. 소가 과자 먹는 거 구경했니?
    인산학인산禪사상
  • ※병(病) 중에서 노(老)가 제일 큰 병이지? 천주교 기독교 다 그래요. 종교 다 그래요. 하늘님 은혜가 다 뭐요? 남의 은혜를 왜 받아요. 내 힘으로 내 복 내가 열지. 내병 내 고치고, 노병사(老病死) 내가 싹 해결하고 가는데 내가 일러주면 해결은 각자가 제 힘으로 하는 거고 난 방법만 일러줄 뿐이고.
    인산학신암론
  • 무우잎이 질소중의 가스(毒) 없애고,
    ※무우잎이 질소중의 가스(毒) 없애고, 잎에서 나오는 산소도 인삼기운 포함된 산소라 상당히 유리해요. 인삼에서 우러나는 산소, 인삼분자 원기에 보조라. 혀 꼬부라지는 거, 가슴이 답답한 데 아주 좋거든. 밤새 경험해 보고 아는 거거든. 호흡 장애자 다 좋아요. 무우핑에 나오는 인삼기운 산소가 아주 시원해 발써 공기가 달라요. 모르는 사람 속에 아르켜 주는 게 좋지요.  무우는 인삼의 4촌이니까 이렇게 무우를 방에다 두면 힘 안들이고 돈 안들이고, 병원 가 산소 마스크 쓰는 거보다 몇배 도움 받고, 이렇게 돈 안 들이고 도움받아야지. 열무 나물은 맛도 있고 환자에게 최고의 약이 되고 무우한테 비밀은 이용해야 돼요. 개새끼들 노는 건 노는대로 놔두고. 감로수 최고는 서목태 감로수, 인삼분자 모든 걸 고루 가지고 있는 건 무우. 유황 흩치고 산속에서 키운 무우로 엿만든 것도 기침에 최고. 무우는 달고도 시원해요. 배는 시원한데 매운맛은 신(辛), 금(金) 성분이거든. 금기(金氣)의 동무을 받고 있다. 무우는 수정체(水晶體) 분명해도 맵다는 건 금기(金氣)가 앞서 있거든. 그래서 해수 천식에 무우엿이 신비한 거. 내가 전에 무우밭 갈아엎는 거 유근피 넣고 엿 고아서 두고 먹으면 식량도 되고 신비한 약이 되는데 누구 시켜보고 싶어도 되나?  재벌이 전국 무우를 다 거둬가지고 넓직한 강가에서 하면 좋은데, 농민이 살고 전국민이 건강하고.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무엿]작업중,,,
    밤에 찍은 사진중에 노 젓는 분이 강대광님 이시고요 그 앞에서 불을 보시는 분이 박기원님 이십니다 두번째 사진은 임세훈님과 주원장님의 진솔한 대화 장면입니다 호호호
    증득의장도해사진첩